주현미 누나님 ~~^^안녕하세요 3월 첫주에 청춘고백을 불러주십니다 우와 . 청춘고백 누나님 쌍쌍 리듬 파티 에서 정말 어릴적 많이 들었읍니다 누나님 음반 다시부르는 히트곡 불야성 디스코에도 여러 음반이 있죠 와 직접 청춘고백 생라이브로 다시불 러주시니 카페에서듣는 것같읍니다 색다른 라이브 너무너무 감동 입니다 역시 누나님 라이브 최고십니다 잘감상했읍니다 🥰🥰💞💞👍👍👍👍👍 감사합니다
현미이모!!❤️❤️ 청춘 고백이라니..!! 저 진짜 오늘 너무 행복한 날인데 더 행복해졌어요 ㅠㅠ 아름다우신 이모 미모를 뵐때마다 전 심쿵..! 저 오늘 고2 반 배정이 나온 날인데 반 배정이 너무 잘 되었거든요..!!😆💛 사실 제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저희반 담임 선생님이 되셨어요..!! 그래서 아침에 소식 듣고 소리 지르면서 러브레터를 들었네요 ㅋㅋ 또 오늘 이모의 미모를 보면서 또 심쿵 해서 행복하고..!! 3월 초부터 이렇게 이모와 반 덕분에 행복하다니!! 새학기 출발이 너무너무 좋아요💚💜 이모 덕분에 오늘도 명곡 잘 듣고 갑니당!! 이모 늘 제가 존경하고 사랑해요..💗💗 세상에서 이모가 제일 좋아요!! 늘 좋은 노래로 제 마음을 심쿵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004년 전 태어나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불세출의 목소리'를 가졌다 칭송받으셨던 남인수님! 꼬집힌풋사랑, 애수의소야곡, 항구의청춘시, 낙화유수, 청춘고백, 산유화, 추억의소야곡, 이별의부산정거장... 이 수많은 명곡들이 잊히지 않고 오래 오래 한국인들의 가슴 속에 살아 숨쉬는 무형유산으로 남겨지기를...! 우리시대 불세출의 목소리! 주현미님이 다시 불러주시니, 팬으로서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동을 받습니다!♡♡
작년 11월 라이브 방송때 불러주셨던 영상이군요. 남인수 선생님의 히트곡들은 얼추 다 올라오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아직도 주현미TV에 올라오지 않은 곡들이 남아 있었군요.^^ '청춘 고백' 어려서부터 숱하게 들어왔던 곡이라 익숙한 곡입니다. 남인수 선생님 버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수분들의 리메이크로도 많이 불려졌던... 우리 옛가요 중에 열손가락 안에 꼽히는 기본 레퍼토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3월이 시작되는 첫날... 봄날과 같은 '청춘 고백'을 들으며 시작하게 되었네요. 시작되는 봄날은 좀 더 밝고 희망찬 계절이 되길 바라봅니다.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역시나 잘부르십니다. 목소리 맑고 리듬도 너무 잘넘어가시니 듣는 귀 쫑긋하고 마음도 위로 받습니다. 노래를 배우는 과정이 참으로 즐겁다는 사실과 우울증을 극복해준다는 것을 경험하면서 노래를 통하여 내면을 다스리는 님의 지난 사연과 다가올 긍정적 미래를 차분히 준비하시는 모습에서 노력파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주현님 앞날에 축복과 영광이 넘치기를 기원하며 싱그러운 봄날을 사뿐히 걸으소서~~
명곡 중의 명곡입니다. "누가 먼저 말 했던가" 이 부분 처리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노래이기도 하지요. 음의 높낮이가 워낙 크다보니 연습 진짜 많이 해야겠드라구요. 선배님의 노래 듣고 오늘도 힐링합니다. 주현미TV 가족 여러분!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세가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환절기에 계절성 독감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현미TV, 그리고 구독자 여러분 늘 파이팅! 입니다. - 빛고을 광주에서 최진국 올림 -
50년대 국민(초등)학교 시절부터 동네 잘사는 집에 유성기로 들었던 노래인데 지금도 들어보면 옟날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인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주현미가수로부터 들으니 정말 좋구요, 80년대 중반 주현미가수가 데뷰시절 가요푸로에서 이미자씨가 자기후배중에서 전통가요를 잘 부르는 차세대 가수라고 소개하는 방송이 생각이납니다.
주현미씨 안녕하세요 ^^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이뻐서 카세트 테잎시대 부터 좋아 했어요 👍 방송국 관람객 앞에서는 서서 노래하고 유튜브 구독자는 우스워서, 우습게 보여서 앉아서 노래 하는지 궁금하고 괘씸 합니다. 잘 생각 해 보세요. 서서 노래 하시는게 맞을겁니다. 적극 응원합니다. 주현미씨 좋아해요. 사랑해요. 알라뷰 🙆♂️
저도 때때로 우울할 때 이런 고백을 속으로 하면서 술을 한 잔합니다. 왜 그 때 잘 하지 못 해서 다정한 그 마음을 얻지 못 했을까 , 하면서 쓰디 쓴 술을 마십니다. 때가 늦었지만 이렇게 고백이라도 하고 나면 속이 시원할텐데, 술과 더불어 속으로 삭이는 고백은 가슴만 병들게 하지, 싶습니다. 그래도 노래를 듣고 같이 부르기도 하니 좀 편해집니다. 노래에 시름을 달랜다는 말이 통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주현미님의 이전 무대라서 좀 서운하지만, 노래가 진한 슬픔을 담아서 참 좋습니다. 🍺🍺🍺👍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현미님의 목소리로 제일 많이 듣고 싶었던 옛노래중 하나가 '청춘고백' 아니였을까 생각됩니다. 요즘 젊은 가수들이 우리 옛노래들을 무조건 힘을 주고 조금은 과한 감정으로 부르는 걸 들을때 계속 듣기가 불편하기도 하더라구요.ㅎ 역시 옛노래는 현미님처럼 조금은 힘을 뺀채로 담백하면서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불러야 제 맛이지요. 그래서 이밤 계속 반복해 들으며 속으로 따라 부르고 있네요. 특히, 3절은 처음 접하는데 직설적으로 사랑의 아픔을 솔직하게 풀어낸 가사가 가슴에 찐하게 와닿고 참 멋있게까지 느껴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리메이크 곡으로 3절까지 완창한 여성가수분의 노래는 주현미님이 처음이라 하겠습니다. 그것도 원창가사 그대로 부르신 것도 제 개인적으로 감개가 무량합니다. 2절 가사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부분이 여성이 부르기는 마땅치 않다는 의식들이 있어서인지, 대개 그 부분 노랫말을 바꿔 부르곤 하였지요. 그도 아니면 아예 2절을 안부르고 3절을 처음부터 부르거나 2,3절을 혼용해 부르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오늘 더욱 기분이 좋은게 주현미님게서 저의 의견을 받아들여 부르셨다고 느낀 점입니다. 제가 진작부터 옛노래는 당대 그대로의 맞춤법 가사대로 불러 주시면 어떻겠느냐는 건의를 드리곤 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3절 가사 '입에 달면 삼켜두고' 를 옛 말 "생켜두고"로 불러 주셔서 훨씬 정답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뱉아내고'도 "뱉어내고"로 부르시니 어감상으로도 부드럽고 진정한 옛노래 가사답다는 기분입니다. 가요여왕 주현미가 부르는 가요황제 남인수의 노래들 2탄을 모아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대하면서 주현미님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9시30분 넘어서 업로드 된거 있네 생각은 하고 오늘 12시에 듣고 6시대에 한번 더 들었어요ㅎㅎ '청춘고백' 이라는 노래는 처음 들어보는데 떨어져있으면 그립고 만나면 시들고 2절은 좋다 싫다의 반대로 작용하고 생각하면 죄 많은 본인이 좋은거는 하고 쓰면 뱉는 청춘이라는 슬픈 의미에 노래같군요 감정이입해서 시원시원하게 부르셔서 더 홀릭되어요💖
가수님 덕분에 방콕을 잘견딥니다.
최고의음색 최괴의가수입니다
남여간의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는듯 하네여 ㅎㅎㅎㅎㅎ
주현미님안녕하세요
아씨
청춘고백 아니 하시어도
오늘도 청춘
내일도 청춘
백년 후에도 여전히
청춘입니다.
내내 무탈 하시어요~♡
주현미청춘 돌연놩 그때그20대로 지금도 이뻐요
현미샘 노래가왜이리슬픈가요 ㅠㅠ 아오눈물나
햐~
이 노래는 심리학의 고전을
표현한 명곡입니다
좋타!음색.노래,다좋아요!대한민국최고가수다!댓글다는거힘들어요!음주때믄에!그래도최고다!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청춘고백
기분좋게 듣고 갑니다
코로나 조심하고
건강 하세요
주현미 누나님 ~~^^안녕하세요 3월 첫주에 청춘고백을 불러주십니다 우와 . 청춘고백 누나님 쌍쌍 리듬 파티 에서 정말 어릴적 많이 들었읍니다 누나님 음반 다시부르는 히트곡 불야성 디스코에도 여러 음반이 있죠 와 직접 청춘고백 생라이브로 다시불 러주시니 카페에서듣는 것같읍니다 색다른 라이브 너무너무 감동 입니다 역시 누나님 라이브 최고십니다 잘감상했읍니다 🥰🥰💞💞👍👍👍👍👍 감사합니다
최고 최고 예 생각 나게하네요.
트로트 감성과 아코디언 연주가 주현미 씨 노래와 어우러져 천상의 인간 소리로 마음을 울리는 소리로 들리오니 항상 같이 해 주세요
현미이모!!❤️❤️ 청춘 고백이라니..!! 저 진짜 오늘 너무 행복한 날인데 더 행복해졌어요 ㅠㅠ 아름다우신 이모 미모를 뵐때마다 전 심쿵..! 저 오늘 고2 반 배정이 나온 날인데 반 배정이 너무 잘 되었거든요..!!😆💛 사실 제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저희반 담임 선생님이 되셨어요..!! 그래서 아침에 소식 듣고 소리 지르면서 러브레터를 들었네요 ㅋㅋ 또 오늘 이모의 미모를 보면서 또 심쿵 해서 행복하고..!! 3월 초부터 이렇게 이모와 반 덕분에 행복하다니!! 새학기 출발이 너무너무 좋아요💚💜 이모 덕분에 오늘도 명곡 잘 듣고 갑니당!! 이모 늘 제가 존경하고 사랑해요..💗💗 세상에서 이모가 제일 좋아요!! 늘 좋은 노래로 제 마음을 심쿵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주현미님 청춘고백 멋집니다. 최곱니다
빨리 구독자 100만 기원합니다 !!!
👍🏻👍🏻👍🏻 💓💓💓
진작에 업로드 되었어야 할 노래인데, .. 가사도 곡도 너무 슬픕니다.현미님 목소리와 잘 어울어져 몇번이고 들어도 들어도 좋습니다.이번 곡은 현미 님의 강약죌이 너무 좋습니다.진짜 가슴을 후벼 파네요.
노래 정말 맛깔스레 잘부르십니다
역쉬!주현미 님 입니다
언제나 우리곁에서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항상응원합니다
새로운연주방식!참좋아요
참 꾸준히 올려 주시네요 목소리가 변함이 없는게 신기하네요
여유롶게 부른는노래
편안하게 잘듣고 갑니데이 ㅋㅋ
참고로 내가좋아 하는노래
( 그리운계절 ) 불러주면 무한 고마워요 ^^
내여동생처럼인생똑바로사시고가정을잡음없이살아오신것에대해존경해요!당신은가수로서한집안에여자로서최선을다했어요!마음편하게사세요!
나의 영원한 디바!! 사랑합니다~💞
1004년 전 태어나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불세출의 목소리'를 가졌다 칭송받으셨던 남인수님!
꼬집힌풋사랑, 애수의소야곡, 항구의청춘시, 낙화유수, 청춘고백, 산유화, 추억의소야곡, 이별의부산정거장...
이 수많은 명곡들이 잊히지 않고 오래 오래 한국인들의 가슴 속에 살아 숨쉬는 무형유산으로 남겨지기를...!
우리시대 불세출의 목소리! 주현미님이 다시 불러주시니, 팬으로서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동을 받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청춘고백, 주현미님 음색으로 듣게 되니 정말 좋습니다
3절까지 듣게 된 건 처음인거 같네요
환상 의 하모니~#
오케스트라 음색 ~#*
대중들의 비타민 ㅡ♡
감사합니다 ㅡ
남인수~~~~~
배호~~~~
김현식~~~
김정호~~~~
세월을잘못만나 생을일찍마감한 음악계의천재들....
지금같은의료라면 아무것도아닐수 있겠지요.
정말아쉬움이남습니다..
남인수님의노래를듣게되니.
갑자기 눈물이납니다...
항상잘듣고 갑니다.
나이가들면 자꾸눈물이많아지나봅니다.
주현미님~~~~
고맙소이다..
늙은이 노심초사
20대 시절에 자주부르던 청춘고백을 헌미님의 목소리로 듣게되어 영광입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역시 옛노래는 저 아코디언이 드가야 함메다
고단했던 하루일상 주현미님 목소리만 들어도 큰위안 됩니다. 악단멤버분과 주현미님 너무 잘 어울리고요^^👍👍👍
주선생님 반가워요
청춘고백 ᆢ제가 이십대중반에 많이 불렀던 십팔번곡이지요 ㅎㅎ
사랑하는줄알았다가 헤어지고 사랑받는줄알았다가 헤어지며 ᆢ
청춘고백 노래로 심정을 대변했었네요
주현미 선생님 항상 국민들에게 가까이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를 불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춘은 고민이 많은가요~
지금 고백하는 심정 이해가 됩니다
만날때 헤어져있을때 이런저런 고백을 노래하는 청춘고백이군요..,
깊은 감정표현에 주현미님 노래는 참 좋습니다
최고 최고예요^^
학교 갔다오자 마자 주현미님 영상 봐서 너무 좋아요😄
청춘고백이라는 노래는 저도 아는 노래인데
오늘 주현미님 영상 보면서 따라 부르게 되네요😊
주현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인수 선생님의 청춘고백 이군요 듣고 싶던 노래입니다 쌍쌍파티 불야성 메들리 디스코 파티 등 여러 메들리 음반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창욱님.그간잘보내셨습니까이제새싹이돋아나는봄이되었습니다주현미tv에서자주만납시다
@@김말봉-t3p 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이제야 댓글 확인 했습니다 잘지내셨지요 주현미 tv 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퀸👑주현미님
사랑합니다 💜 행복합니다 🦋좋아합니다
쟁반위에 옥구슬 굴러가는 천상의노래로 🎤
청춘고백을 감칠맛나게 불~러~주시네요
좋구나좋아 짝짝짝
에~헤~라~좋을씨고
역시나 전국구최고 스타 🌟 인정합니다 👍
멀리서나마 힘찬박수와응원을 보내드립니다 👏 👏👏
주현미님 노래와 반주가 어울려 너무나도 듣기 좋았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작년 11월 라이브 방송때 불러주셨던 영상이군요. 남인수 선생님의 히트곡들은 얼추 다 올라오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아직도 주현미TV에 올라오지 않은 곡들이 남아 있었군요.^^ '청춘 고백' 어려서부터 숱하게 들어왔던 곡이라 익숙한 곡입니다. 남인수 선생님 버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수분들의 리메이크로도 많이 불려졌던... 우리 옛가요 중에 열손가락 안에 꼽히는 기본 레퍼토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3월이 시작되는 첫날... 봄날과 같은 '청춘 고백'을 들으며 시작하게 되었네요. 시작되는 봄날은 좀 더 밝고 희망찬 계절이 되길 바라봅니다.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老师~~今天也好美呀😍这首歌使我想起好多往事哦! 谢谢老师, 每天都给我带来幸福快乐😉永远爱您💚💚
一定要注意身体哦~
이제야 노래를 시청합니다.
청춘고백 이노래는 아무나 좋아하는 대중가요입니다.
트롯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국민가요 잘 들었습니다.
아름답고 꾀꼬리같으신 목소리에 취해봅니다.
주현미선생님이부르시는.청춘고백.오랫만에들어봅니다좋아요즐감했습니다힐링하고갑니다
주현미누님의 목소리와
인생의 고뇌를 노래한
노래를 들어보니,
세상사 덧없네요!
엘리트약사가수!
주현미누님 아니 선생님.
고마워요.
주현미님의 노래를 듣자하니 새상의 근심 걱정 모두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주현미님 목소리로 듣는 옛가요
제일 좋아요 😭 ㅠㅠ 청춘고백 최고최고 👍 👍
일하다 쉬는시간에는 꽉채워 주현미님 노래 듣기~
행복합니다🥰🥰
이난영-불사조, 백년설-눈물의 백련화(진방남 세세년년) 이 곡도 언젠가 주현미님 목소리로 들어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역시나 잘부르십니다.
목소리 맑고 리듬도 너무 잘넘어가시니
듣는 귀 쫑긋하고 마음도 위로 받습니다.
노래를 배우는 과정이 참으로 즐겁다는 사실과 우울증을 극복해준다는 것을 경험하면서 노래를 통하여 내면을 다스리는 님의 지난 사연과 다가올 긍정적 미래를 차분히 준비하시는 모습에서 노력파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주현님 앞날에 축복과 영광이 넘치기를 기원하며 싱그러운 봄날을 사뿐히 걸으소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멋진곡 즐감 했습니다
이제 완연한 봄 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나술엄청먹었는데!그래도주현미씨가최고네!대한민국가수중에!댓글다는것도힘드네!미안하해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곡 처음 들었던 계기가 쌍쌍파티 1집 듣다 우연하게 듣게 되었습니다
故 남인수 가수님 곡은 모든곡이 다 명곡 인것같아요
주현미 가수님 의 꾀꼬리 같은 음성으로 들으니 정말 행복합니다
3절은 왠만 해선 들을수 없는데 3절까지 정말 잘듣고 갑니다
명곡 중의 명곡입니다. "누가 먼저 말 했던가" 이 부분 처리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노래이기도 하지요. 음의 높낮이가 워낙 크다보니 연습 진짜 많이 해야겠드라구요. 선배님의 노래 듣고 오늘도 힐링합니다. 주현미TV 가족 여러분!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세가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환절기에 계절성 독감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현미TV, 그리고 구독자 여러분 늘 파이팅! 입니다. - 빛고을 광주에서 최진국 올림 -
예전 1985년 ~86년쯤 불야성 디스코 메들리 음성다중 카셋트 테이프로 많이 들었죠 멜로디가 좋아요
가수님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오늘 학교 학원때문에 짐봤네요ㅠ 하지만 주현미 쌤의 목소리로 풀려지네요💚💚이런 코시국에도 쳥춘고백 불려주셔서 감사해요💚💙💚💜💜💜
오후 시간에 듣는 청춘고백 너무 좋네요. 즐겁고 힘이 나네요. 청춘이 그리워 집니다.
나이코너찿아랴고힘들없어요!술먹고하니까힘들어요!현미씨왕펜아라고요!
심금을 울리는 곡을
그 누가 알아주리오
나 너와 더불어
만고의 시름을 달래리라
주현미님 감동입니다
트롯트의전설이신 주현미님
80년도 리어카카셋트에서 흘러나오던 쌍쌍파티노래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늘 건강하고 🙏 아름다운목소리 오랫토록 들려주세요 영원한 팬입니다♥♥♥♥♥
😄
50년대 국민(초등)학교 시절부터 동네 잘사는 집에 유성기로 들었던 노래인데 지금도 들어보면 옟날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인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주현미가수로부터 들으니 정말 좋구요, 80년대 중반 주현미가수가 데뷰시절 가요푸로에서 이미자씨가 자기후배중에서 전통가요를 잘 부르는 차세대 가수라고 소개하는 방송이 생각이납니다.
남강수라는 분이 큰 덩치와 달리
미성으로 노래하면
아버지께서 제일 비슷하다고
말씀하셨던 옛날이 기억나고
그립습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동생인가 여겼었습니다.
절절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헤어짐도 이제는 아련한 그리움의 기쁨이에요
삶의 과정과정이 임의 노래에 모조리 녹아 있군요
가슴뭉클해요
주현밈 한때 는 우리나라최고의가수님이였지요
소망소망
여기연주자선생님들과
함께 노래해보고싶네요
저도 이런연주에
맞춰 끅해보고싶은
애절한소망을가지고있답니다
귀 호강 하고갑니다 눈이 절로감겨요
지친 대한민국 국민들 힘내세요
꾸벅
이노래 어릴때 유성기로 배웠네요 추억에 젖어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정말 좋네요 트로트 무명에 가까운 가수들도 참 많던데 후배 가수들 노래도 가끔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울 현미님이 불러주시면 큰 힘이 될거 같네요
주현미씨와 주현미씨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듣는데 우연히 프로필을 보니
CAU 81 동기시더라구요~
너무 반가워서 구독도하고 노래감상도 잘하고갑니다~♡♡
'청춘고백 " 몇년전까지만 해도 선생님 공연장에서 빠짐없이 부르시던 곡이네요
오랜만에 주현미tv 스튜디오에서 3절까지 들으니 감흥이 배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역시품이가있고우리이쁜여동생현미씨가좋아요!
주현미씨 안녕하세요 ^^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이뻐서 카세트 테잎시대 부터 좋아 했어요 👍
방송국 관람객 앞에서는 서서 노래하고 유튜브 구독자는 우스워서, 우습게 보여서 앉아서 노래 하는지 궁금하고 괘씸 합니다.
잘 생각 해 보세요.
서서 노래 하시는게 맞을겁니다.
적극 응원합니다.
주현미씨 좋아해요.
사랑해요. 알라뷰 🙆♂️
아! 너무 즐겁다. 우리들의....노래는....
저도 때때로 우울할 때 이런 고백을 속으로 하면서 술을 한 잔합니다.
왜 그 때 잘 하지 못 해서 다정한 그 마음을 얻지 못 했을까 , 하면서 쓰디 쓴 술을 마십니다.
때가 늦었지만 이렇게 고백이라도 하고 나면 속이 시원할텐데, 술과 더불어 속으로 삭이는 고백은 가슴만 병들게 하지, 싶습니다.
그래도 노래를 듣고 같이 부르기도 하니 좀 편해집니다.
노래에 시름을 달랜다는 말이 통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주현미님의 이전 무대라서 좀 서운하지만, 노래가 진한 슬픔을 담아서 참 좋습니다.
🍺🍺🍺👍
역시
가수하면 주현미씨 입니다°°
오랫 동안 우리 곁에 남아 주옥 같은 노래를 들을 수 있었면 좋겠습니다, 누가 그랬든가, 예술의 막지막 말은 음악이다, 삶의 마지막 말이 죽음 이듯이 라는 말을 생각하며 주현미씨의 목소리는 사람들의 마음 편하게 하는 마술 아니 예술 입니다.
주현미님 노래 늘~즐겨듣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잘~듣고갑니다ㆍ👍👍👍🌹🌹🌹
요새 젊은 트로트 가수들과 클라스가 다르다. 주현미가 부르면 귀가 열리고 가슴이 열린다.
이난영ㅡ황금심ㅡ이미자ㅡ주현미
🎼 고맙습니다
주현미 청춘고백 부라보!
주현미님노래를무척좋아하셨던부모님이돌아가시고이제는제가주현미님의노래를들으면서좋아하게됐습니다
세월이흘러도
늘~변치않는모습그대로가
주현미님의가장큰매력이아닌가함니다^^
부모님이 자주 부르시던 노래
주현미님 부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유투브에서 듣게 해주셔서 너무 고밥습니다.💞
청춘고백.참.기억에
지워지지.않는.
명작.곡입니다
주현미선생님이들려주신.청춘고백.듣기참좋아요감미로운음성으로부르신이노래언제들어도좋아요남인수선생님의원곡을이처럼멋들어지게부르니감동입니다오늘도음악과함께합니다
현미님 맛깔스런 목소리에 무슨노래든 기깔나게 부르시는 우리현미님,,늘 잘 들으며 저도 따라 불러봅니다 ㅎㅎ 감사드리며 보고싶은 우리현미님 언제쯤 볼 수 있을런지요!! ㅜ
돌아가신 아버지18번인데 너무 잘부르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왔다고 소리치는 봄손님/철수김원태시인
봄날은 왔다고 소리치는데
겨울은 가기가 싫어서 쭈빗쭈빗 머뭇댄다
앞산과 뒷동산 들썩이며 논두렁 봄나물 아가씨
바구니 기다린다
내려와 쓰러진 눈들은 갈곳몰라 방황하고
남겨진 추위는 바람과 손잡고 피부에 거칠게 올라타 요동치며
날카롭게 찔러댄다
남은냉기 바람들의 등쌀에 시달리다 구름도
흘러서 사라진다
움크린 뒷동네 늘어진 앞동네 몸짓보며
흘러간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노래에 대해 문외한이지만, 님의 목소리와 더불어 "꺽기"라고하나요. 함께 어울어져 님의 노래에 푹파져들게 하네요^^
아름다운 전주에 아름다운 노래, 좋아요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현미님의 목소리로 제일 많이 듣고 싶었던 옛노래중 하나가 '청춘고백' 아니였을까 생각됩니다. 요즘 젊은 가수들이 우리 옛노래들을 무조건 힘을 주고 조금은 과한 감정으로 부르는 걸 들을때 계속 듣기가 불편하기도 하더라구요.ㅎ 역시 옛노래는 현미님처럼 조금은 힘을 뺀채로 담백하면서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불러야 제 맛이지요. 그래서 이밤 계속 반복해 들으며 속으로 따라 부르고 있네요. 특히, 3절은 처음 접하는데 직설적으로 사랑의 아픔을 솔직하게 풀어낸 가사가 가슴에 찐하게 와닿고 참 멋있게까지 느껴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노래잘 하십니다 아주잘하십니다
좋고좋다!역시최고!
리메이크 곡으로 3절까지 완창한 여성가수분의 노래는 주현미님이 처음이라 하겠습니다.
그것도 원창가사 그대로 부르신 것도 제 개인적으로 감개가 무량합니다.
2절 가사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부분이 여성이 부르기는 마땅치 않다는 의식들이 있어서인지,
대개 그 부분 노랫말을 바꿔 부르곤 하였지요.
그도 아니면 아예 2절을 안부르고 3절을 처음부터 부르거나 2,3절을 혼용해 부르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오늘 더욱 기분이 좋은게 주현미님게서 저의 의견을 받아들여 부르셨다고 느낀 점입니다.
제가 진작부터 옛노래는 당대 그대로의 맞춤법 가사대로 불러 주시면 어떻겠느냐는 건의를 드리곤 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3절 가사 '입에 달면 삼켜두고' 를 옛 말 "생켜두고"로 불러 주셔서 훨씬 정답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뱉아내고'도 "뱉어내고"로 부르시니 어감상으로도 부드럽고 진정한 옛노래 가사답다는 기분입니다.
가요여왕 주현미가 부르는 가요황제 남인수의 노래들 2탄을 모아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대하면서
주현미님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현미선생님! 언제나 젊은 모습을 뵈옵고 싶습니다.
하온데 어찌 세월을 피해가지 아니하시는 모습이신지요...??
옛 전축으로 듣던 "청춘고백". 다시금 남인수선생과 함께하고만 싶사옵니다~
역시!당신은대한민국최고가수다!
역시. 잘 하십니다. 짝 짝 짝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칭춘고백 너무 좋아합니다
트롯트 여왕 주현미가수님 매혹적인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아요 최고입니다. 화이팅~~~~^^
💐 🌼 🏵 🌷 🌺 🌻 🎵 🎶 👩🎤
억수로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
주현미 님 💕 💜 💏 💙 💚 😍 💕
역시!좋아요!우리여동생처럼이쁘시고!그냥좋아요!
역시노래잘부르시네요!내마믐누가알겟소!이노래듣고참아야지!대한민국이쁜여동생!주현미씨!좋아요!
아아😍 역시 넘 좋아요...ㅠㅠ
첫번째 라이브에서 불러주신 곡이네용😊 다시 듣고싶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아 그리고 복숭아 포장할 때, 천 같은 것도 왜 같이 포장하는지 아세요???
천도 복숭아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9시30분 넘어서 업로드 된거 있네 생각은 하고 오늘 12시에 듣고 6시대에 한번 더 들었어요ㅎㅎ '청춘고백' 이라는 노래는 처음 들어보는데 떨어져있으면 그립고 만나면 시들고 2절은 좋다 싫다의 반대로 작용하고 생각하면 죄 많은 본인이 좋은거는 하고 쓰면 뱉는 청춘이라는 슬픈 의미에 노래같군요 감정이입해서 시원시원하게 부르셔서 더 홀릭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