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현미TV 담당자입니다! 봄 기운이 완연한 2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커뮤니티를 통해 여러분께서 신청해주신 띄워드리는 날입니다. Taehee Kim님, minjune Baik님께서 신청해주신 와 함께 주현미님의 인사메시지도 확인해주세요, ^^ 주현미TV와 함께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콜센터 임영웅씨 부른 거 보고 여기 왔습니다. 주현미씨 음정 박자‥ 가히 음악의 바이블이네요. 음.박이 1000만분의 1까지도 정확하니 들으면서 느끼는 카타르시스에 듣고 또 듣습니다. 영웅군을 너무 좋아합니다만, 몇 군데 음정이 틀린 게 보여서 많이 아쉬웠는데 여기서 아쉬움을 달랩니다.
한국여성의 가련한 목소리를 느끼고 싶다면, 언제나 주현미님을 찾습니다. 오늘도 한국여인의 모성애 한국여인의 애환, 한국여인의 끈질김, 한국여인의 가족을 위한 동여맨 허리, 이 모둔 서정을 주현미님의 흐르는노래ㅇ하 함께 느끼며, 어머님과 누님 그리고 우리에게 배풀어 무신 큰형수님 얼굴을 잠시 그렸습니다.
시어머니 생존 하실 때 주현미님 많이 좋아하셨습니다. 전 그 때는 트롯 장르라 낯설어 했는데 지금 그 어머니의 나이가 되니 왜 이렇게 가슴에 와 닿는 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잘 해 드릴걸 후회 하면서 이 노래 듣습니다. 주현미 선생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많이 들려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주현미TV 담당자입니다!
봄 기운이 완연한 2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커뮤니티를 통해 여러분께서 신청해주신 띄워드리는 날입니다.
Taehee Kim님, minjune Baik님께서 신청해주신 와 함께 주현미님의 인사메시지도 확인해주세요, ^^
주현미TV와 함께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현미누나 정말좋았네 신청합니다ㅎㅎ
주현미씨꼭화류춘몽들려주세요~
유투브에서 만나다니 반갑습니다!화이팅!
주현미 가수님의 트로트는 그어느 가수보다 구성지고
맛깔나게 부르는 자타공인
최고의 가수십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쌍쌍파티 1 세대 입니다-^^
누가뭐라해도.이미자.주현미.씨최고입니다.건강하게오래도록듣게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처연하도다 흘러간옛노래에 특화된 명품음색 그음색에 돌아가신 부모님께서 살아생전 위로받으셨고 지금은60을 넘긴 자식이 마음의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주현미씨더이상시들지말고지금같이이대로많있기바랍니다
최고다.
현미씨야 쓸쓸하게 눈물나게 잘하네오
주현미 선생님 예뻐요
주현미 찬원님이 존경하신분이세요
선생님 화이팅
역시...
따라 올자 없어요.
백만불짜리 목소리 입니다.
아주 좋아요
나는 울었네 이슬에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나는
60억 분의 1 ^^
나이가 들어가니 주현미님의 목소리에 끌립니다.
주현미님의 노래만 듣고 싶어집니다.
노래 참 잘하십니다.
역시 최고십니당~~~
좋아요 9덕 하고 갑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트로트 노벨상 있으면 수상 후보 1위입니더
오늘 이노래가 너무 생각납니다.
사연이 있는 노래를 들으니 옛생각에 잠겨듭니다.
좋으신 목소리와 노래의 깊이를 같이 느껴 봅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애닲으게 교과서적으로 노래를 감격스럽도록 잘 하십니다.
한 해가 저무는 어느 날의 점심 시간에
참으로 매력적인 무대입니다.
2024년 12월 27일 현재
이보다 더 멋진 ' 나는 울었네 ' 무대는 없습니다.
인공 조미료 하나도 석이지 않는 순수한 음색입니다 세월은 흘렀어도 그 소리의 실체는 더욱 보석같이 빛나네요....
오늘은 하루를 접으면서 주현미씨를 찾았습니다. 누구에게나 흐르는 세월이 원망스럽습니다.
나는울엇네 전상의음색 내가제일조아하는 주현미선생님 사랑합니다
역시 독보적인 주현미님 최고다
사랑의 콜센터 임영웅씨 부른 거 보고 여기 왔습니다.
주현미씨 음정 박자‥ 가히 음악의 바이블이네요.
음.박이 1000만분의 1까지도 정확하니
들으면서 느끼는 카타르시스에 듣고 또 듣습니다.
영웅군을 너무 좋아합니다만,
몇 군데 음정이 틀린 게 보여서
많이 아쉬웠는데 여기서 아쉬움을 달랩니다.
음정이 틀렸다기보다는 키가 다르기때문에 그렇게 들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역시주현미
좋은 노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지금이 주현미님의 전성기 인거 같아요 노래를듣는게 행복하네요
오늘의 노래 나는 울었네는 저의 아픈 과거에 또한번 울고 있습니다.
어린나이15세에 부친을 잃고 장남으로서 힘든 세월에 지금은 나름대로 잘살고 있습니다.
눈물이 많이 납니다.
울지 마시고 힘내세요 박수 칠께요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バックのギターリストがいいですね❤最高デス、今もコンサートやステージにもコンビで出られるようですね😊❤
담담하게 불러내시는 목소리에서 긴세월의 내공을 느낍니다. 요즘 젊은사람들은 꺾기를 잘하면 노래를 잘하는줄 아는데 진정한 정통가요는 애절함에서 나옵니다. 송가인의 소리는 기교로 내는 소리라서 처음에는 시원하게 잘부른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진짜는 주현미님과 같이 애잔하게 부르는것이 전통가요의 핵심입니다.
핵심 찍으셧네요
송가인 기교
감성없네요
비교불가
주현미 짱
한국여성의 가련한 목소리를 느끼고 싶다면, 언제나 주현미님을 찾습니다. 오늘도 한국여인의 모성애 한국여인의 애환, 한국여인의 끈질김, 한국여인의 가족을 위한 동여맨 허리, 이 모둔 서정을 주현미님의 흐르는노래ㅇ하 함께 느끼며, 어머님과 누님 그리고 우리에게 배풀어 무신 큰형수님 얼굴을 잠시 그렸습니다.
주현미최고다
지존이십니다
옛 국민학교 시절 부모님이 항상 집에 쌍쌍파티를 틀어놓으셔서...
지금까지 주현미님의 무한 팬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네. 좋네요.♡
세월이 갈수록 더 이뻐지시는거 아닙니까?
너무 이뿌시네요
우리 가요에 최고로 어울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코디언과 기타 연주에 맞추어 부르는 주현미 님의 노래 모음 정리는 가요사에 크나 큰 기록과 업적으로 남으리라 믿습니다.
정말 감탄입니다. ^^ 항상 감탄하네 ㅜ.ㅜ
주혀미tv 보는시간 행복합니다예쁘고 고운님 국보급가수로 인정합니다
주현미님 만큼 이 노래를 부를 사람이 있을까요? 트로트의 정상에 있는 주현미씨!
역시 주현미씨가 최고요. 콘써트라도 하면 보고 싶은데
코로나 19 때문에 할수 없다니 안타깝내요.
선생님감사합니다
EBS정관용박사와 주현미님 방송보고,
저와 및 많은 사람들이 주현미 아버님과 그 가족께 빛이 있는걸 알았을때, 아팠습니다
대만사람이라고 차별당해 한의원까지 접고,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것을 생각해보니 말입니다 저라도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주현미 인정 👍👍👍 구독
현미누나 나도울었다오
어쩌면 그리도 멋들어지게노래를잘하세요
대한민국 트르트가수 넘버투 인정 참고로 넘버원은 이미자님 ㅎㅎㅎㅎㅎ
너무좋아요 너무슬퍼요 너무잘해요
주현미님.목소리
넘좋아요
매력도넘치고
님의 노래를 안주삼아 집에서 한잔 음미 하는것도 괴미로소이다 어쩜 그리 짝짝 들러붙는지 아직 혼자 홀짝일 나인 아닌데 감사합니다 이런 케미를 주시어
주현미는 전설입니다 ~~~~ 그 어떤가수와 비교 거부 ~~~ 비교대상 아님 그냥 전설 ~~~
주현미가수님 반갑습니다!나나는울었내 마음이 잖해지네요, 응원합니다.찍짝짝🙆🙆🙆💯👍👍👍🌹💞💞💞
주현미가 최고다~
우리 이모님이 대한민국 가수 중 탑 오브 더 탑^^
늘 건강하세요.
잘 하십니다.
초등학교때 정말 조아했는데 주현미티비 매일 오겠습니다
주현미님..그목소리 변치말고 평생 간직하여 오래오래 들려주오 ⚘️👍
주현미TV혼자듣다가 너무좋아서 77세 아버지께 주현미TV 공유해드렸더니 좋아하는 텔레비젼안보시고 주현미TV 한시간이상 연속 시청하셨답니다 국민가수 최고입니다
너무 애절하네요..주현미 누님 만세입니다..!!!좋아요 꾹!!!
어흐~내 마음을 울리는군요 어찌 노래 하나로 사람에 마음을 울릴 수 있나요......아무나 할 수 없지요
역시~지금 트롯가수들과는 레벨이 넘사벽입니다~
주현미 방송국 사장님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kbs는 시청료 주현미 방송국에 돌려줘라.
ㅋ ㅋ ㅋ ㅋ ♡
왜요?
뭔일이 있었나요???
궁금한 1인
땡큐
아유 울 현미누나 미모짱짱
저두 오십대지만 누님 짱짱
아름다우세요 한시방향으로 살짝
돌리면서 사알짝 날리는 저 눈웃음ㅎㅎ
설레게 하시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노래실력 대단 그차체네요
나이가 드실수록 모든면에서 성숙하시는것같습니다. 표현이 성숙이 맞는지 모르지만. 듣기도 보기도 좋네요
시어머니 생존 하실 때 주현미님 많이 좋아하셨습니다.
전 그 때는 트롯 장르라 낯설어 했는데 지금 그 어머니의 나이가 되니
왜 이렇게 가슴에 와 닿는 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잘 해 드릴걸 후회 하면서 이 노래 듣습니다.
주현미 선생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많이 들려 주십시오.^~^
"쌍쌍 파티" 1세대 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좋습니당
오늘도 잠자리들기전 명곡을 감상합니다
2절에강물도기울고.별들도기울고.강물도흘러갓소.
원곡과.틀리네요
엊그제 저의 빙모님께서 저 멀리 저의 곁을 떠났습니다.
살아계실때 사위로서 너무나 미워해서 깊은정이 안들었지만 막상 곁을떠나니 저의 슬픔이 너무많습니다.
살아계실때 따뜻하게 대하여 주지못한점이 너무안타깝습니다.
이노래를 시청하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정확한발음 애절한 추억의 노래
감사합니다!
가사가 너무 애절하고 슬퍼요 일하는중 눈물 또르르르ㅠㅠ😭😭
시들어가는 듯한 옛 노래가
다시 활짝 피는 무대입니다.
사랑을 잃은 슬픔과 야속한 情정이 가득한 노래 소리가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노래를 다시 듣고 또 들을 수 있는 것은
이러한 情정이 무대에 가득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냥 그대로의 모습을 아주 그 모습 그대로를 양념하나 없는 그 대로의 목소리를 바로 앞에서 감상합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좋네요친할머니깨서오늘아침에돌아가서마음이아푸네요그래서신청합니다동백아가씨신청합니다감사합니다
주현미 노래 넘 좋아요
유투브 히어로우 입니다.
이런 유튜브 통해서 노래 들으니 다행입니다
송가인가수님의 트로트스승님 다우십니다
참 노래 잘 하심.
아주 잘 삭힌 술처럼요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노래 이야기를 보면서 옛노래에 대한 이해도가 아주 많아 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거 돌아 가신 울아빠가 좋아했던 노랜데
소리좋고좋읍니다
감미로운소리
분위기넘치는소리
꼭한번만이라도
뵙고싶읍니다
제일제일 좋아합니다
나는 주현미 tv를 볼 때 광고를 skip하지 않고 끝까지 다 본다.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차원에서....
우와~진짜 뒤지게 좋다.💓💕
주현미님은 정말 국보급 가수~
시청자 여러분, 부지런히 챙겨 들읍시다. 이런 가수는 진짜 단언컨대 한 세기에 어쩌다 나올까말까한 가수입니다. 👏👏👏
그럼요 가요사에 주현미님 만큼 호소력있는 가수가 있을까요 한시대를 풍미한 가수죠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changwook choi YES
암요.
최고
주현미만큼 완벽한 트롯트가수는 이제 안 나타날거 같아요. 요즘 젊은트롯가수들은 가창력이 없어요.
역시 주현미. 돌아가신 어머니가 제일 좋아한 가수
저 달이 속인줄~~~~나는 울었네 ㅠㅠㅠㅠㅠ
한잔하고 들어왔는데 , 노래들으니 한잔 더 생각나서
맥주 사러 수퍼 갔다 와야겠내요 ......
작년에 돌아가신 엄마가 즐겨부르시던 노래였어요.
문득 가사가 떠올라 검색해 보았어요.
왜 때문인지 엄마가 좋아하던 노래 흥얼거리게 되네요.
기회가 되시면 김미성님 "먼 훗날"도 불러주셔요.
엄마가 좋아하시던 노래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주현미씨옛노래도잘하시군요ㅡ고맙습니다
항상 이노래 를 부를때는 물새야 왜 우느냐와 함께 불렀습니다 어릴적 비새는 집에서 청개구리 마냥 울던 생각이 납니다 엄마는 장사가고 어린동생과 엉엉울던 생각이 납니다 현미님은 제 설음을 달래기나 하려는듯 참 목소리가 절실하네요 ㅜㅜ
하.............ㅠㅠ 저도 누님의 생라이브 나는 울었네를 듣고 울뻔했습니다 ㅠㅠ ;;; 어쩜 노래를 그리 구슬프게 잘 부르시는지요.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보컬 주현미 오늘도 인정하고 갑니다
아이고 저렇게 예쁜 가수가 있다니....
누님 노래들으며 그냥 주책없이 흐르는 눈물을 원망해보아요.
나이들으셔도 아름댜우시네요 목소리가 어떻게 젊을때랑 같을 수 있죠 ? 쌍쌍파티 리듬파티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노래는 더 말해야 무엇하리. 나는 노래의 품격 못지않게 신변관리에 철저한 주현미에게 더욱 감사하다. 주현미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갈수록 애절해진다. 산에 들에 꽃이 피고 지고 잎이 돋고 낙엽지는 것같이 고요한 세월에 흰머리 늘어도 늘 함께하고 싶다.
역시!~ 주현미씨네....나이 먹어가면서 더 예쁘지네.
역시 노래의 맛은 주현미누이의 감정과 목소리는 누구도 흉내내지 못한 저에게 떨어질수 없는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오늘도 현미 누이의 목소리에 젖어서 감동합니다.
빠져듭니다. 주현미씨노래에~
심금을 울린다는게 이런거군요,
누가 있어 이리 구슬프고 아름답게 부를까요?
이리 쓰면서도 손이 오글거리지가 않는 진심입니다 이 땅에 계셔서 넘 다행입니다
바다건너 이국땅에 살고있었더라면 생각하기도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