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꼭 원하는 일이 아니라도 일단 백수부터 탈출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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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아무말] 꼭 원하는 일이 아니라도 일단 백수부터 탈출해야 하는 이유
#취업 #면접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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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프리랜서로 살아남는 법!](http://i.ytimg.com/vi/dUpq9--BW-k/mqdefault.jpg)
![[아무말] 프리랜서로 살아남는 법!](/img/tr.png)
![[아무말] 요즘 유튜브 왜 이래? 리뷰를 안보게 되는 이유](http://i.ytimg.com/vi/HVIK64bWd24/mqdefault.jpg)
역시 교수님 답다.
구구절절 맞는 이야기❤
막줄이 정말 중요합니다
청소만 해도 삶이 달라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고집이 엄청 센 성격인데 제 맘에 쏙 드는 일만 좇아 지원하다보니 시간은 점점 가고, 목표에서 오히려 멀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원하던 장르와는 조금은 다른 쪽에서 계약직으로 시작했지만, 열심히 하다보니 인정도 받고, 정규직으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일을 해보니 이전과는 생각이 달라진 부분도 있고, 여기서도 배울점은 분명 많이 있더라구요. 일에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여유가 생기게 되고, 다시금 원래 희망하던 분야에 눈길이 가게 되네요. 다음 스텝을 잘 생각해보려구요. 환경이 여의치 않는다면 적어도 취미활동으로도 끈은 놓지 않을 생각입니다.
공감가는 말이네요... 비록 휴학하고 주방 이나 허드렛일 편의점 전전 하다가 나이 30에 간신히 졸업하더라도 면접 볼 때 면접관분들이 20대내내 단 한달도 안쉬었다는걸 다들 좋게 봐주시긴 하더라고요
그런 성실한 사람은 완전 가산점 줘야죠!
감사합니다.
저의 이야기가 2번이나 DK님체널에나오다니
영광입니다
현재 서울생활정리하고
자격증 공부시작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되는 이야기가 많아좋네요
모든것을 대학생활때 놔버렸지만
모든생각을 비우고 다시 놔둔것을을
차근차근 해처나가렵니다
by ClariS를 주세요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뜬금없어 죄송하지만 전부터 정말 궁금했는데 영상에 사용된 마이크가 혹시 제품인가요?
열심히 일하면 링크가 갈거에요
이숲에게는 특별히 R10P 링크 드리겠습니다
저도 조횟수 올리는데 한몫 하고 가겠습니다. 뭐라도 하고 있다면 그 시간은 절대 낭비되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만약 내가 진짜 원하는 분야가 있다면 관련 없는 다른 일을 하면서도 원하는것에 대해 공부하고 경험할 방법들을 모색하게 될겁니다.
놀지않고 무슨 일이라도 하면 나중에 그 경험들이 접목되어 새로운 나만의 일이 만들어질 수 있고 그러다보면 내가 원했던 일에 한 걸음이라도 가까워질 수도 있는 일이겠지요.
저도 지나온 20대 시절들을 돌아보며 많이 생각하고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조회수 안나오지만 저한텐 제일 좋은 컨텐츠에요 늘 감사합니다 코로나 지나면 사람들 모여서 들어도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아 오늘 아무 말도 역시 너무 도움많이 받았습니다😭 20대 구독자 여기 있어요!!! 백수이신 많은 분들 모두 화이팅!!
미국에서 경쟁이 싶한 대학을 다니면 진학, 취업 상담시에 카운셀러가 "2순위로 하고 싶은 것이나 계획"에 대해서 많이 물어봅니다. 저도 학교 다닐때는 쓸대없이 왜 2순위를 물어보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사회인이 되고 나서 한참후에 생각해보니 참 좋은 질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바로 할 수 있는 경우는 대개 드뭅니다. 원하는 목표가 바로 이루지지 않을때는 그것을 돌아가던지 포기하던지 판단을 해야하는데 2순위라는게 그다음을 생각하게 하지요. DK님이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회생활을 해본 경험과 해보지 않은 경험은 매우 큽니다. 사회는 자신이 학교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세상보다 훨씬 크고 다양한 부분(팀워크, 목표에 대한 플랜, 달성을 시스템상으로 운영하는 것)이 존재하고 그것을 경험해보지 않고 바로 잘 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물론 사회생활을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생각도 많이 바뀌게 됩니다. 되도록이면 빨리 취업이나 창업해서 사회안에서 경제적 생산활동을 해보길 추천합니다.
20대 입장에서 정말 맛은 쓰지만 몸에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면접이나 취업 관련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일할때는 퇴사마렵지만 아무런 계획없이 박차고 나오면 개백수 된다는걸 잘 알지만서도 월요일이 내일이라는 것에 복잡미묘한 감정이 듭니다..
평소에 기기 리뷰 영상만 보다 우연히 섬네일에 이끌려 아무말 영상을 보게됐는데 정말 30분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ㅎㅎㅎ 아직 아무말 영상 안보신 저같은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정말 시작이 반이라는게 절대 틀린말이 아니더라고여. 저는 사정때문에 원치 않게 대학 못 다니고 비교적 약간 이른 나이에 일을 시작 했어요. 처음엔 스스로가 마음에 안들고 스펙 쌓아가는 주변사람들만 그저 부러워 했었죠. 그러면서 자연스레 그레도 자전거라는 취미를 가지게 되긴 했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좋은 직업이라는게 마땅치 않아서 그저 춰미로만 계속 했습니다. 지금 소심하게 운영하는 채널도 취미의 연장이었고여, 그 때는 가끔식 문득 이런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내가 이렇게까지 자전거를 좋아하면, 어떠한 형태로든 나중엔 자전거에 관련된 일을 하지 않을까?” 정말 막연한 생각이었어요. 그런 상태가 거의 5년 정도 계속 되었던것 같네요. 그러다 코로나 사태가 왔고 기존 직장에 변화가 생겨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자전거 관련된 직종에 면접을 보러 갔는데 정말로 좋은 사람을 잘 만나서 지금은 관련업계에 만족하며 종사하고 있습니다. 주변 지인중 또래나 나이어린 분들을 보면 종종 취업에 많은 신중을 가하는 것 같아 아쉬워 보일 때가 있더리고요.
이럴 땐 꼭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옛날에 최고의 무용수를 꿈꾸던 사람이 있었어요. 그녀에겐 완벽한 재능과 열정은 누구보다 앞섰지만 금전적으론 그러지 못했어요. 그녀는 현실과 타협하지만 열정만큼은 타협하지 않았어요. 시간이 흘렀지만 그녀는 최고의 무용수가 되지 못했죠. 하지만 그녀는 최고의 안무가가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의 발걸음은 원하는 바로 그곳이 아니더라도 멋진곳으로 안내할거에요. “
그동안 댓글은 한 번도 안 남겨봤는데 (좋아요는 꾸준히 눌렀습니다 ^^..) 숨어있던 방황 중인 20대 구독자 한 명..ㅎ 여기 있습니다... 저도 정규직 취업은 못 하고 이번에 공백기를 줄여보고자 처음으로 전공무관 계약직 일을 시작했는데, 얻은 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니 일을 하면서 일적인 문제 외에도 여러가지로 많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오늘 아무말 컨텐츠 정주행하면서 자극받고 다시 의지 다지는 중이네요. dk님과 이숲님께서 오랜 시간 쌓아오신 인생 노하우를 왠지 공짜로 얻어가는 느낌이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리집 큰 아이에게 해주고 싶었던 얘기인데. 방송 감사합니다.
서울 스토어 옷이네요 이쁘네요
현재 군생활중에 있는 23살 청년입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작곡을 전공하다 지지부진해서 전역하고 진로를 어떤 방향으로 잡을지 깊은 고민에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말씀하신 A&R? 같은 직업군에 되게 관심이 가는데 어떤식으로 그런쪽 필드에 발을 디딜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학생인데 아무말 타임에서 해주는 이런 얘기들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무말 영상은 조회수가 안나와서 안타깝네요
하.. 눈물 난다. 난 21년도 29년 삶중에 제일 힘들었음.
고등학교때부터 음악하겠다고 까불었는데
그냥 미디쓰는 법 조금 알고 그냥 아무것도 한게 없더라고.
내 목구녕 채우기가 급해서.
그게 지속이 되다보니 그냥 미디쫌 아는 아저씨가 되어있더라고.
그냥 안한거야 나는.. 진짜 아무도 없었어 혼자서만 했고
사회에 섞기긴하고 세상에 홀로였는데.
늦게 대학가서 21년도에 대학들어가고 관두고 가족사 생기고 아버지 돌아가시고.
도대체 난 뭘한건가? 뭘말해도 핑계같더라고. 내가 안한건가봐.
원래힘들었던 삶 코로나 한수저 얹는다고 별달라진게 없는데.
남들은 다 성장했더라. 으으으으으
아무말이 지갑에 가장 이로운것같습니다
저도 애니메이션 감독을 꿈꾸는 사람인데
애니과를 들어간 것도 아니고
전문학교를 유학하든 학원을 다녀 독학해서 늘리던 해야하는데
그것만 봐라보고 할 수없어서(기약이 없으므로)일단은 내가 돈을 벌어야해서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집으로부터의 독립 + 내 돈으로 독학 혹은 학교
에서 하려고 이미 다짐했고 하는중인데
저도 올해 막 졸업해서 나이도 가득찼고
현실적으로 꿈을 실행해도 되나 이 생각을 하는데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감독님들 보면
40대 한 참 넘어 성공하시고
어디 패키지 디자인 회사에서 영상 만들다 출품해서 감독도 되시고 하는거 보면서
매사 모든순간에서 느끼는 감정이나 그런 부분을
기록도 하고 하고자 합니다(어디서 어터케 써먹을지 모르니)
영상창작을 하는일 하고자하기 때문에
교수님은 교수님이네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지나가던 막 졸업하는 전자과 학생-
저는 나이 많은 꼰대입니다만 상당히 많은 부분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이런 영상은 저보단 이제 막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더 많은 공감을 받았으면 합니다~ 왜냐면 지금 하시는 말씀들이 인생 살아본 진리인 거 같아서요~~ 평소에도 자주 보고 추천제품들 잘 관찰하고 있습니다~~ ^^
하고싶은게 없다면... 어떡할가요
아무말이 음악가 인생의 엄청 도움이 되는 내용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최근 아무말 영상들도 아무말 재생목록에 추가 좀 해주세요!
아~ 이거 본방사수 했어야 했는데... 늦게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잘 보고 갑니다. 강추!!!
저는 장비리뷰보다 아무말 빠짐없이 챙겨봅니다
상관없는 직종을 준비하는 많은 젊은친구들도 꼭 들어봤으면 하는 말씀입니다.
부모님의 테두리 안에서 백수로(취업준비생이라고 자기합리화 하면서) 지내는거 자기자신에게 정말 위험하고 독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직업은 그림과 게임 관련 직업이었어요. 하지만 그림과 게임제작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이지 내가 직업으로 두고 싶은 게 아니었더라고요. 그래서 그림과 게임제작은 취미로 남겨 두고 다름 직업을 생각 하고 있는데 제가 원하는 일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싫어하는 일이더라도 적당한 직업이면 그걸 직업으로 삼아야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돔처럼 보이지 않네요. 이 댓글을 쓰면서 생각난게 농부.. 농부 좋네요 너무 오렛동안 일해야 하는 게 아니라면 농분 좋은 거 같네요.
dk의 취업 뽀개기 뭐 이런거 ㅋㅋㅋ
분야를 불문하고 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 첫직장이 중요하다면서 대기업 아니면 절대 안간다는 사람도 많은데,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실력만 되면 급여의 상한선이 없죠.
진입턱 높은 직장에 들어가려고 몇년동안 준비하는 것보다, 하루라도 빨리 커리어를 시작해서 전문성을 쌓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숲 엔지니어님과 DK님의 콤비가 너무 좋아용
퇴근하고 와서 저녁 먹으러 나가면서 루프 걸어놓고 나갑니다ㅋ
코인 채굴하는 심정이 이러할까 하는 생각이..ㅋㅋ
진짜 공감이 많이 되는 말씀들입니다ㅎㅎ
아무말 영상으로 인생이 바뀌는 분들이 있을겁니다ㅎㅎ
제 지갑을 지키기도, 털기도 하시는 Dk님과 이숲님ㅎㅎ
아무말 영상 뉴욕에서도 응원합니다ㅎㅎ
항상 건강하세요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위로가 되었어요, 무슨 일을 하더라도 일단 다른 일하면서 기회로 바꾼다는말이 인상깊었습니다.
확실히 대학생때 졸업이후 걱정이 엄청 들었죠... 많은 부분이 공감되네요.
그리고 아무말 재생목록 업데이트 해주세요!
영상보는 30분동안 저의 요즘 방황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조언을 해주셔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DK님 영상을 라디오처럼 듣는데 진짜 DK님 영상은 다른 채널에 비해 소리 듣기가 편하네요bbbb 오늘따라 급 감탄
공감되고 좋은 얘기네요. :D
저도 예전에 했던 일들이 지금 하는 일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작년에 잘안되서 올해는 조금 폭을 넓혀서 뭐라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거기에 힘을 더해주시네요. 올해는 취뽀해서 카페에 좋은글 남길게요!!
백수탈출 남바-완
빠른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40대 중반인데, 영상보고 다시 불끈불끈 해지네요.
은퇴하고 좋아하던 일을 할 구상을 시작해봐야 겠어요 ㅎ
공감많이가네요 코로나때 실직하고 일년정도 놀았는데 운좋게 재취업은 됐는데 그동안 뭐했냐는 질문 많이 들어서 ㅠ
음향기기에 관심이 없어서 다른영상은 잘안보는데 아무말 영상은 잘챙겨보고 있어요 ㅎㅎ 이번영상도 참 좋은 말씀이시네요
머리로 알고있던건 데 누가 말해주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잘 봤습니다. 공감합니다!
주변 동생들에게 공유해야 겠네요.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네요... 항상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뜻이 있으면 그 길이 아니어도 다 나중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job dk 채널 개설 존버하겠습니다!
일을 안하면 자기 스토리가 없음.. 근데 돈 많으면 스토리 많음
코로나 이후에 무기력증이 생겨서요 혹시 필요하시면 카바세 스피커 리뷰듣고 싶어요
아무말 시간이 유지 됐으면 좋겠고 친구가 어떠한 아무말 영상을보면 좋을 거 같을 때 그 아무말 영상을 공유할 거에요^^
제 친구는 유명 게임음악의 BGM 작업을 담당하고 있네요. 작곡 희망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저는 비록 열심히 안해서 예전에 잠깐 하다가 일반 회사인의 삶을 살고 있지만요!
Griffon Microphones - Fuzzyphone 마이크 리뷰 해주세요~
그렇네요... 프리랜서인데 집에서 일하다가 이제는 작업실을 하나 구해볼까 생각 중인데 작업실 컴퓨터랑 모니터 사려면 지금 또 일해야겠죠 이 영상 한 번 더 틀고 일 시작해야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해주시는 DK님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은 30대지만 어릴때는 음악쪽으로 진로를 가고싶었는데 어떻게 시작하는지 내가 내성격에 음악을 하면 남들이 어떤시선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는지 신경쓰다가 결국은 다른분야로 정확히는 음악이 아닌 다른 전공분야로 빠져버린 경우인데 지금은 직장문제에 빚에 뭐에 시달려서 이런 꿈에대해 겁이나게 되어버렸습니다. 새로운것에 접하기엔 참 애매한 30대 중반에 진입한 지금 어떻게 새 출발을 해야 좋을지 아니면 현상유지가 좋을지 저보다 경험많은 선배님들에게 들어보고 싶어 주절주절 적어보았습니다.
아마 저처럼 DK형님의 방송을 보고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늦은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호시노겐 팝바이러스, 코이 추천곡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 집에서 나가보겠습니다 !
백수는 시간이 많아서 돈쓸시간도 많습니다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줄음
참.. 그만둔적이 없는데 강제백수 되야하는 심정은..
파인드어잡을 하고있지만 취업 자리가... 계약끝나고 나오니 이게 뭔가 싶고.. 실업급여 받으니까 일도 제대로 찾아야하고.. ㅠㅠㅠ.. 고민이네요 흠
영상 거의 마지막에 30대 학생들도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수업을 하시는건가요? 혹시 저처럼 음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들을 수 있는 건가요?
대학 강의입니다. 다들 음악 전공생들이죠.
곧 군대 들어가는 20대 입니다. 면접, 취업 관련 영상 기대할세요!!
아무말이 좋음
아무말 너무 재밌어요!!♥
곧 군대 가는데, 정신좀 차리고 달렸으면 좋겠네요
두달 째 백수인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공백기를 어떻게 보냈냐.. 가 정말 중요하죠
이 스리즈도 잘 되야 할텐데
ktf는 016인데 ㅋ 후에 018까지 섭렵
오 마이크가 새로운것!
난 아무말만 보는데 ㅎㅎㅎㅎㅎㅎ
KTF는 016입니다.
음향 장비 사야하니까 탈출해야져
엄청...그...일본쪽 특정문화에 심취한 분인가보네요..
kt - 016
아무말 나오면 무조건 다 보는데 조회수 다 어디갔누 ㅠㅠ
아무말을 젤 열심히 보는데 조회수는 왜 안 나올까요 ㅠㅠ
곧 퇴사해서 놀려고 생각했는데
이거 보고 다시 자소서를 써야겠네요
일하면서 내가 하고싶은 모든 거를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