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화장실 입장, 볼일 보는데 문 긁으며 문 열어달라함, 열어주면 몸을 타고 올라와 물 틀어달라함, 물 마시고 다시 몸 타고 나감, 문 닫으면 다시 긁음, 열어주면 들어옴, 또 물 틀어달라함, 먹지도 않고 구경하고 나감, 문 닫으면 또 긁음, 또 열어줌, 또 물틀어주면 보고 나감, 문 닫음, 긁음, 들어옴.... 볼일 보는 내내 이런식이라 그냥 집사는 문 열어놓고 볼일 봅니다.
저희 집 화장실은 문이 어긋나서 완전히 안닫혀요. 그래서 평소에도 그냥 열어두는데도 화장실 갈때면 매번 따라 오더라구요. 화장실 문 바깥쪽 경첩 틈으로 가지고 놀라고 장난감도 달아놨는데 한두번 놀다가 결국엔 들어오는 엔딩. 가끔은 아예 앉아있는 저한테 궁디팡팡 해달라고 자세 잡기도 하네요 ㅋㅋㅋ 욕조 안이 뭐가 그렇게 궁금한지 물도 안떨어지는데 들어가서 킁킁거리기도 하고, 선반에 올려놓은 물건들도 확인 한번 하면서 화장실에 붙어있다가 변기 물 내리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면서 뛰쳐나가는 깜냥이 루나입니다 ㅋㅋㅋ
저희는 화장실 들어가면오 따라들어오는지 확인하고 따라들어가면 뒹굴고 나간답니다 애정표현을 꼭 화장실에서 하더라구오 아우 너므 이뻐오^^ 저희 고냥이는오 샤워기로 물뿌리면 물을 손으로 잡으려하기도하구오 변기 물을 내리면 번기를 붙잡고 물 내려가는것을 구경하며 손으로 물을 잡기도 한답니다😊😊
윤쌤 영상보면서 초보집사가 마니 배우고 있어여~ 궁금한게 있는데여~ 지금 8개월 조금 지난 고양이가 제주위를 돌면서 계~~~~~~속 약 한시갓 정도를 우는거에여~ 밥도 안먹구 자기가 좋아하는 창틀도 안가구 잠도 안자구 우는데 왜우는지 알수가 없어서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구여~ 왜그렇게 우는지 궁큼해서 이렇게 댓글로 질문 드립니다 답좀 해주세여 데발~!!!!!😂😂😂😂😂
저희 프사(초롱이 남아 18년10월생 추정. 2개월째에 교통사고로 두 다리 부러짐. 응꼬가 막혀 수술함. 수술전에 응가 할 때 마다 온식구들이 둘러싸고 응원해줬음. 지금까지도 새벽 2~3시 마다 응원 받으며 싸고 있음. 응원 할 때까지 잠을 깨우는데 .. 귀에 대고 싸이렌 발사 ㅋㅋㅋ ) 윤쌤의 영상을 보니 뒤를 봐달라는 의미였군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울집아가는 항시 열어놓고 있는데 하물며 큰일볼때두 닫지못함ㅜㅜ 무릅도 앉지도 않구 좁은 엉덩이 뒤쪽에 꼭 앉아서 있음...하아...진짜 힘들면 간식으로 꼬셔야함...샤워할때 집이떠나감...정안되면 세면대 우에서 지켜보고 있게 해줘야함...집사도 개인적 공간이 필요하다 ㅠㅠ 울집 아가들은 왜 그럴까요...😂밥 먹을때도 꼭 배 만져주라구 아옹아옹 울어대는...배를 만져줘야 박치기 하고 밥을먹는 하아...어디서 잘못댄건지...
![[Eng Dub]Why does the cat lie down and show its belly? The meaning of a cat's strange behavior.](http://i.ytimg.com/vi/f92I2aoQZgk/mqdefault.jpg)
![[Eng Dub]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a male cat and a female cat?](/img/1.gif)
제발... 문은 항시 열려잇으니 확인하시구여 집사 프라이버시좀 지켜주세요 제발~~ 똥싸는 집사 무릎에 올라오지마요 제발~집중해야되요ㅜㅜ
ㅋㅋㅋㅋㅋ
우리고양이도 변기에 앉아 있으면 무릎에 자꾸 올라 올려고 해요 ㅎㅎ그건 왜그러는건지??
ㄹㅇ 힘주는데 무릎 위에 올라와서 쓰담쓰담 해달라고 하고, 바지 안에 들어가서 골골거리며 취침준비 하고 집사 집중 못하게 하다가 화장실 나오면 쿨하게 생까는거 캐열받.
저희 냥이는 제가 변기에 앉으면 팬티속에 들어가 앉아 있어요ㅜ
저희 고양이도 2마리중 한마리가 항상 무릎위에 올라오는데 왜그러는걸까요? 가만히 있다가도 화장실만 들어가서 앉으면 울면서 따라들어 와요.. 아침에만.. ㅋㅋㅋ😂
밤에 자다가 마려워서 화장실 가면 부스스하게 하고 따라오는데 ㅠㅠ 원래도 귀여웠지만 왠지 더더더더더더더더더 귀엽네요 ~~ ㅜㅜㅜㅜㅜ
그러다 몇녀되면 고개만빼들고 나오나안나오나 쳐다는봐줘요 ㅎ
맞아요~ 새벽에 자는거 확인하고
조용히 갔다오는데도
이미 눈도 제대로 못뜨고 문앞에 대기중ㅋ
다시 같이 자러 가는데
너무 귀여워용❤
우리애도 그러는데~
다들 그러시네요. 저도 화장실 문 열고 삽니다. ㅋㅋㅋ
다묘가정에서 보통 고양이들이 순서대로들어오면 이기분들더라구요
'야!!! 쟤 똥싼다!!! 구경가자!!!' 라고...
😂😂😂
우냐?
@@뚜까한테scv겹치기배움 웃는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ㅜㅜㅠㅠ 텍스트로도 수치심 든다
ㅋㅋㅋㅋㅋ
저는 암환자인데 거실에서 기립성빈혈로 혼자 쓰러진걸 둘째냥이(탯줄 갓떨어진게 어미가 버리고 간걸 첫째가 cctv로 하루넘게 다시데려가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다 죽어가는게 보여 울면서 살려달라해 제가 화장실갈때만 빼고 안고다니며 체온보존해주며 키웠어요)는 당시2개월 갓되었을때 평소 안하던 소리로 울어 그소리가 신기해 나와봤다 119로 절 살린뒤로 화장실이나 방문도 못닫게해요
지지난달 전이된곳 수술하고 항암하느라 3주넘게 병원에 있었는데 2주차까지는 어찌어찌 참던 녀석이 안되것다 싶었나 제침대에만 오줌을 싸더랍니다
첫째냥이 불만있을때 제침대에 쉬해주면 바로 해결내주는걸 전해들었나 둘째냥도 그걸따라하는데 그래도 방수커버가 튼튼해 매트리스는 살려냈다는...
항암일정까지 끝내고 돌아오니 2단옆차기로 환영하더군요 어디갔다 왔냐고...
그뒤로 제방서 뭔소리만 나면 달려와 2단옆차기를 날리십니다
애휴...
빨리 쾌차하셔서 냥이들이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셔요🙏🙏💓
고양이가 병을 치유해준다고 하는데 꼭 치유되셔서 오래오래 사시길...
주인이 얼마나 좋으면 그럴까요?? 행복한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줄알라우..
하루 빨리 완치하셔서 냥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빕니다
저희 애는요 쌓인게 있으면 화장실가서 몇번 크게 울고 나옵니다 ~ 화장실의 그 울림이 마음에 드나봐요
저희집 고양이들은 살짝 문열어놓으면 이제 아예 머리로 문열고 들어오던데
울집 묘르신도 꼭 따라 들어와 다리밑에 앉아 있다가 물 내릴때 나갑니다ㅎㅎ건식으로 사용하며 항상 문을 열어두고 사용한답니다.
영악한 것들 ㅋㅋㅋㅋㅋ ㅠ_ㅠ......귀여워❤
집사 화장실 입장, 볼일 보는데 문 긁으며 문 열어달라함, 열어주면 몸을 타고 올라와 물 틀어달라함, 물 마시고 다시 몸 타고 나감, 문 닫으면 다시 긁음, 열어주면 들어옴, 또 물 틀어달라함, 먹지도 않고 구경하고 나감, 문 닫으면 또 긁음, 또 열어줌, 또 물틀어주면 보고 나감, 문 닫음, 긁음, 들어옴.... 볼일 보는 내내 이런식이라 그냥 집사는 문 열어놓고 볼일 봅니다.
님 저세요???? 개똑
ㅋㅋㅋㅋㅋ😂
진짜.. 고양이들 너무 귀여워..
우리집 고양이는 우는게 아니라 문을 부실려고 해서 (몸을 일으켜서 주먹으로 칩니다.7.5kg..) 잘 때에 호다닥가서 볼일 봅니다ㅠ 그래도 걱정되서 그런거겟죠? ㅎㅎ.. 우리 복순이 사랑해❤😅😅
이게바로 개스라이팅
ㅋ ㅋ ㅋ ㄲ 화장실갈때마다울긴햇는데 이제안울어요 ㅋ ㅋ ㅋ 그리고문열렷을때꼭 뛰어들어와서 냄새맡습니다 ㅋ ㅋ ㅋ
문열고씻고있으면 밖에서 쳐다보고있어요 ㅋ ㅋ
윤쌤 항상 감사드립니다.유투버 최고의 강쥐냥이박사.덕분에 여기저기둔 물 과 화장실 정보로 울냥님이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화장실 맞아용❤ 목욕탕도 따라옴요. 감사드립니다 😂
아 귀여워ㅜㅜ설명만 들어도 너무 귀여워요❤❤❤
저희집 두녀석은 문열어놓고 목욕해서 울지않아요. 첨에 산에서 하산 시켯을때는 물소리에 놀라 도망갓는데(약 1주일) 이제는 치즈녀석은 빈백에 앉아서 목욕하는 걸 심드렁하게 구경도 합니다 ㅋ 치즈녀석은 물장난치고 놀기도 하네요
절대 안 안기고 손대면 버둥거리고 할퀴고 칠석팔석하는 우리집 까칠고양님도 화장실에 따라와서 부비고 고롱고롱 헤요. 그리고 우는척 하면 달려와서 콱~ 물어요
진짜 어이가 없으면서 너무 귀여워요
요물!
윤샘~항상 감사해요❤
이유 하나하나가 다 귀엽네요. ^^
귀여운 고양이 😢
감사합니다^^
윤샘 유툽 보면서 열심히 야옹님 모시고 있어요^^....언제나 들어도 유익한내용! 정말 감사합니다~.항상 많이 배우고 있어요!!! 좋아요~!! 꾸욱!!!이여요!!!
모든 이유가 다 귀엽다.. 사랑해
여름이든 겨울이든 샤워만 하고 나오면 쪼로록 들어가서 타일 위에 식빵 몇분 굽고 나오는게 일상루트인데 ... 이건 또 왜 그러는 거죠?😅 저흰 늘 화장실 문을 환기를 위해 열어둡니다... 허허. 참고로 변기커버 늘 닫아두고 샤워후 물기 스퀴지로 밀고 나온답니다~
순찰..ㅠ 넘귀욥다
울냥이는 제가 양치하거나 세수할때 화장실 문턱에 두발 올리고 턱괴고 쳐다보고 있어요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와...설명중에 저희집고양이가 화장실에서 울길래 처음에 방광염인가 집중하다가 ㅜㅜ가서가아니라 화장실 가기전에 그러네 했는데 설명중에 뒤를 봐달라는설명듣고 놀랐네요😮
우리 고양이는 제가 화장실가면 따라 들어오는데 변기에 앉아 있으면 그 밑에 누워서 자꾸 만져달라는듯이 눈빛을 보내고 울어요 ㅎㅎ 윤쌤 제목보고 바로 들어왔는데 저랑 비슷한 상황은 없는것 같아 궁금하네요~~ ㅠㅠ
너무 귀여운 고양이들❤
화장실뿐만아니라..다 따라오는 경우는 무엇일까여 매번 강아지처럼 따라오고 잠도 같이자야합니당.. 살과 살이 붙어야해요. 독립적이지않아서 좀 걱정이 됩니다.
저희 집 화장실은 문이 어긋나서 완전히 안닫혀요. 그래서 평소에도 그냥 열어두는데도 화장실 갈때면 매번 따라 오더라구요. 화장실 문 바깥쪽 경첩 틈으로 가지고 놀라고 장난감도 달아놨는데 한두번 놀다가 결국엔 들어오는 엔딩. 가끔은 아예 앉아있는 저한테 궁디팡팡 해달라고 자세 잡기도 하네요 ㅋㅋㅋ
욕조 안이 뭐가 그렇게 궁금한지 물도 안떨어지는데 들어가서 킁킁거리기도 하고, 선반에 올려놓은 물건들도 확인 한번 하면서 화장실에 붙어있다가 변기 물 내리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면서 뛰쳐나가는 깜냥이 루나입니다 ㅋㅋㅋ
저희는 항상문을 열어놓아요 샤워 끝날때까지 물 맞으면서 기다려요ㅋㅋ
수속성 고양이인가봐요 저희는 물방울만 튀어도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가 되거든요 ㅎㅎㅎ
그렇군요 ᆢ날 지켜주는줄 알았는데 ᆢ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우리집냥이같은 경우는요
궁굼하고 받아 놓은 물이 있으면
마셔요.
또 한녀석은 천장부터 둘러보고
새탁기 위에 올라가보고
한번 휘이~~ 둘러 봅니다.
나가자하면 후다닥 나갑니다 ㅋ😊
저희집은 샤워할때 ㅋㅋㅋ... 유난히 제가 샤워할때 변기에 올라와서 김으로 욕실이 자욱해질때까지 쳐다보고 있어요.... 처음엔 첫째만 그랬는데, 이젠 둘째까지 문따고 올라옵니당..고양이들은 샤워하는 제가 미쳤다고 생갓하나봐요 ㅋㅋㅋㅋ
샤워할때도 샤워부스 밖에서 계속 죽치고 있어요~ 씻고 나오면 냥~(걱정했다옹~)하면서 살도 핥아줘요😊 윤샘덕에 냥이 마음 더 이해할수있어요!
저희는 화장실 들어가면오
따라들어오는지 확인하고
따라들어가면 뒹굴고 나간답니다
애정표현을 꼭 화장실에서 하더라구오
아우 너므 이뻐오^^
저희 고냥이는오
샤워기로 물뿌리면 물을 손으로 잡으려하기도하구오
변기 물을 내리면 번기를
붙잡고 물 내려가는것을 구경하며 손으로 물을 잡기도 한답니다😊😊
ㅎㅎㅎ존재자체만으로사랑스럽고귀여워요
전 들어 와서 울거나 세면대 호스라해야되나 뮬흐르는곳에 핥아요 연결부분에 물쬐금나오거든요 ㅎㅎ
저희 냥이는 제가 화장실이나 세탁실에 갔다가 나오면 매번 문앞에서 지키고 앉아 있어요 이러는 이유는 뭘까요~좋은 말씀 감사해요^^👍👍👍👍👍
우리 집은 화장실 문 항상 열어 놓는데도 저러던데
화장실 앉아있으면 무릎에 올라와서 안내려감.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감상 정말 궁금했던 건데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억~ 27초전이라니~ 따끈따끈 합니다
❤
볼 일 보는데 쳐다봐서 민망합니다. 보지마 하면 고개 돌리긴 하는데, 매번 화장실 갈 때마다 따라와요. 욕실문 부서져서 아직 안 닫채로 있는데도 똑같던데요.
화장실에 들어와서 다리에 부비부비 하고 아주 귀엽고 난리에요. ^^
화장실에 들어와 꼭 옆에 앉아 있거나 세면대에 올라가 앉아 있어용. 화장지 풀면 그때 나가더라구요.
우리 둘째랑 똑같아요 휴지풀면 나가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냥이가 샤워해도 있고 볼리 볼때마다 항상 함께 있어서 지금은 당연건가 생각 하네요 내가 못말려요
우리은 화장실 언제나 문을 열어 두는데 제가 화장실에만 가면 따라 와서 볼일 보는거 샤워 하는거 양치 하면 세면대 위에 올라 와서 관심을 보이고..세면대 물을 마시는걸 좋아 하기도 하고..뮬마시고 나가지도 않고 제가 나가면 따라 나가요.ㅎ
ㅋㅋ저도 살짝 걸치게만 닫아놓습니다
변기에 앉아있으면 들어와서 발밑에서 애교부리거나 누워있어요 무릎에는 안올라오지만요ㅠ
저희애들도 그래요. 자다가도 벌떡 쫒아와 문틈에서 두리번두리번 ㅋㅋ
우리집냥이는 화장실에서 나오면 꼬리를 부르르떠는데 왜그런건가요
라이브상담소에 실시간 채팅으로 관련 문의글 올려드렸었는데 채팅글이 빨리 지나가는 바람에 답변을 못들었는데 이렇게 따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울집 냥이 지금 이순간 화장실에 자리잡고 앉아서 관찰중이에요 ㅎㅎ
울지는 않는데, 잽싸게 들어와서 바닥에 드러누울 때가 있어요. 이건 뭔가요?ㅋㅋ😂(겨울..) 대리석 바닥재나 현관은 별로 관심이 없는데도요.
그냥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은 친구입니다 다른이유도 있겠지만 호기심이 제일 크다는거 ㅋㅋㅋ
일 마칠때까지 얌전히 턱괴고 앉아 있음. 새벽에 잠시 쉬할때도 귀신같이 눈뜨고 찾아옴. 왜인지 화장실엔 꼭 붙어다님.
안쓰럽고 미안해 😢
진짜 이부분 너무궁금햇거든요.
항상..문닫으면 야옹거리고 문긁을때도있습니다. 그리고 매번 씻고나오면 물바닥에 있는걸 먹기도햐고요ㅠㅠ 못닫아놓는경우도있는데 오히려 열어두니깐 안들어가더라고요
고앵이 자고있을때 몰래 화장실가도 어느새 보면 따라와서 앉아있는데 눈도 못뜨고 부시시해서 있는게 너무 예뻐요ㅜㅜ 근데 언니 똥좀 싸자..^^
화장실에 들어가. 앉으면 세 녀석 일렬로 띄엄띄엄 앉아 나를 응시하며 쳐다보다 한 녀석씩 들어와 다리에 비비적 ~ 비비적 거리다 세 녀석 다 옆에 앉아있다는ㅋㅋㅋ미치게 사랑해❤
열어놓고싶은데 곰팡이나 확실히
화장실은 비위생작이라 ㅠㅠ이런거에 노출되면 병걸릴까봐 무서워서 닫아놓네요..
저도그래서 안전문 설치했어요
든든해요^^
우리집냥이는 물틀어주면 물먹고. 꼭 무릎위에서 그루밍에 주무시기까지하심
집사는. 변비생기게생겻음 ㅠㅠ
변기물드시다가 미끄러져서. ㅠㅠ 처 박히시기까지하심ㅋㅋ
대신 목욕은 쉬운편
아얘 물통위에 수건을깔아서. 자리를 만들어드림
저희냥이는 문열리면 무조건들어가서 한바퀴돌거나 놀다나와요.. 바닥에물이 한가득있어도 발바닥이 다젖어도 싫어하지도않고 바닥고인물을 먹고 탐험하고 나와야 속이편한가봐요😂 근데 물틀거나 물소리나면 바로도망가요😅 이건 뭔가요ㅋㅋㅋ기
꼭 볼일볼때만 무릎에 올라오는 둘째... 자다가 화장실갈때도 졸졸 따라오는 둘째 사랑해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고 부자되자 사랑해 사람시간으로 70년 더 살자~ 첫째 둘째 셋째 사랑해❤
궁금증해결됐어요ㅎㅎ혹시 안방만은 털때문에 못오게하는데 문닫아놓으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까요?ㅠㅠ열어줘야하나요그냥..?
꼭꼭 닫고 들오가는데 맨날 문밖에서 기다려요....항상 하수구쪽 쳐다보고있도라구요 ㅋㅋㅋㅋㅋ 원래 언니 껌딱지이긴한데요 ..항상 화장실 문열때 앞에있을까봐 살살 열어야되요 화장실바닥에있는 물먹을까봐 무서워요 ㅠㅠ 낼름낼름
윤쌤 영상보면서 초보집사가 마니 배우고 있어여~ 궁금한게 있는데여~ 지금 8개월 조금 지난 고양이가 제주위를 돌면서 계~~~~~~속 약 한시갓 정도를 우는거에여~ 밥도 안먹구 자기가 좋아하는 창틀도 안가구 잠도 안자구 우는데 왜우는지 알수가 없어서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구여~ 왜그렇게 우는지 궁큼해서 이렇게 댓글로 질문 드립니다 답좀 해주세여 데발~!!!!!😂😂😂😂😂
울 아이는 따라들어와서
소변보는 소리나면
다리사이 파고들어 들여다 보기까지 해요. ㅎ
너무 궁금했는데 ... 제목보고 바로 들어왔어요
우리 아이는 문 열어주면 변기에 앉아있는 제 무릎위로 올라와요 ㅜ
문 열때까지 울어요 ㅜ
저희 프사(초롱이 남아 18년10월생 추정. 2개월째에 교통사고로 두 다리 부러짐. 응꼬가 막혀 수술함. 수술전에 응가 할 때 마다 온식구들이 둘러싸고 응원해줬음. 지금까지도 새벽 2~3시 마다 응원 받으며 싸고 있음. 응원 할 때까지 잠을 깨우는데 .. 귀에 대고 싸이렌 발사 ㅋㅋㅋ ) 윤쌤의 영상을 보니 뒤를 봐달라는 의미였군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얼굴에 바르는 어머니께서 크림을 얼굴에 바르시는데 성분중에 유칼립스잎 오일이 있습니다. 유칼립스잎이 고양이에게 안좋은것은 알고 있는데 크림(단독 오일 아님)의 성분중 하나인 오일도 고양이에게 문제가 있을까요? 어머니께서 여쭤보셔서 질문 드립니다.
옛날엔 그랬더랬죠
저 화장실가면 따라들어와야하구
샤워해두울어서 추운겨울도 문열어주고
이제는 침대에누워서 지켜만보더라구요 ㅎ
그런데 이제는 지화장실 다녀오면 그렇게울어요
치우라는거죠?
쌤~제가 혼자 인간입장에서해석하는걸까요?
7년차인데도 모르겠는 냥이들..ㅠ
우리집 냥이들은 경쟁하듯 따라들어와서 볼일끝날때까지 있어요 ㅋㅋ그중서열1위는 무릎에앉아서 골골송부르고~ 나머지애들은 바닥에앉아서 바라봄
문안열어주면 열때까지 박박긁음 ㅋㅋ
화장실에들어,오는이유,집사를지켜주고,믿을수,있다고,생각해요,우리고양이는,옆에같이,앉아,있을때가,많아요,집사를,지켜,줍니다,
우리 젤리도 들어오고싶어서 문 박박 긁고 그랬는데ㅎㅎㅎ보고싶다아..
꼭따라들어와서야옹야옹거리고 저씻고있는데 따라들어와여
화장실은 꼭 문을닫고생활하는데.궁금했나봐용ㅜ😂
우리집 냥이는요
사료가 그릇에 없으면 꼭
화장실 세면대에 올라가서
밥달라며 소리칩니다
꼭 화장실 세면대에서오
크게 울며 항의하죠
발달라구오 ㅎㅎㅎ
고낭이 세계는 참 재미있어오
저희 고양이는 진짜 저 지켜줘요 해외살아서 화장실에 변기밖에없는데 제가 들어가면 꼭 따라오고 저한테 등돌리고 외부를 보면서 경계하는 느낌이예요!ㅋㅋ 일어나서 물내리면 그제서야 할일을 다했다는듯이 나가요 ㅋㅋㅋ
들어오라고 문열어주고 들어오면 문닫고 방구와 설사를 내뿜고 냄새를 즐기게 해주면 다신 문밖이서 문안긁음
우리는 문열고 다녀서 잠그지않으면 소용없고 꼭 열고들어와 한놈은 앞에 나머지는 문밖에서 대기 기가차죠~~
릭스냄새에 환장해서 몸을 막 비비는건 뭘까요? 락스 냄새만 맡으면 바닥에 뒹굴면서 온 몸을 비비던데 마따따비 줄때랑 비슷하게
저희집 냥이는 문열어달라고는 하지는 않지만 샤워하고 나오면 검사하듯이 물이 있던말던 쓰윽 보고 샤워하고 물 고인곳에 가서 물을 먹어요..그래서 항상 물청소를 한다는..ㅠㅠㅠ 몸에 문제 되지는 않겠죠 선생님~? ㅠㅠㅠ
저희애는 화장실 앉아있으면 비데를 눌러줘요 아주 효자납셨음😂
저희 셋째 냥이는 세면대위에 올라가서 물 달라고 야옹거려요....씻을때도 옆에서 튀는 물 핥고 있고 (애기였을 때 세면대에서 떨어져서 쩔둑 거린적도 있어요 위험함 ㅠㅠ)
영상감사합니다 고양이가 밥만 먹고나면 우는이유도 영상도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아무리 영상들을 찾아도 마땅한 이유가 없더라구요. 다 머것다고 보고를하는걸까요? 막상 다가가서 말걸면 조용해지고 꼭 밥 먹고나면 크게 울어요ㅋㅋ
내 소변이 떨어지는걸 구경하는데 너무 수치스러워요...
ㅋㅋㅋㅋ
앉아싸는데 떨어지는게 보여요?
저희는 항상 온 방문을 다 열고 사는데 화장실에서 씻으면 따라 들어와 변기위에 앉아서 다 씻을때까지 지켜 보는건 왜일까요?
씻는 동안도 항시 문은 쬐금 빼꼼 열고 씻을수밖에 없답니다...
울 닷냥이 중에 꼭 들와서 발 옆에 앉아서 볼일 끝날때까지 기다리는 애가 있는데..얘는 평소 안 따라다니는 애인데..화장실만 꼭 따라옴.
우리 애들은 문 열고 들어와서 번팅 신나게 하다가 발 밑에서 계~~속 같이 있어요. ㅠㅠ 집착냥이들..
울집아가는 항시 열어놓고 있는데 하물며 큰일볼때두 닫지못함ㅜㅜ 무릅도 앉지도 않구 좁은 엉덩이 뒤쪽에 꼭 앉아서 있음...하아...진짜 힘들면 간식으로 꼬셔야함...샤워할때 집이떠나감...정안되면 세면대 우에서 지켜보고 있게 해줘야함...집사도 개인적 공간이 필요하다 ㅠㅠ 울집 아가들은 왜 그럴까요...😂밥 먹을때도 꼭 배 만져주라구 아옹아옹 울어대는...배를 만져줘야 박치기 하고 밥을먹는 하아...어디서 잘못댄건지...
우리집은 화장실 앞에서 문 긁기도 하고 잠 자기도 하는데 ㅎㅎ
화장실에서그럼 큰거 볼때면 다리위로 올라와서 자리잡아 앉는건 왜 그러는걸까요?
선생님. 질문합니다 ! 우리집냥이는 냥이 화장실 청소해줄께 하면서 모래한삽 떠내면 볼일본다고 모래위에 올라가 볼일을 보는 행동은 어떻게 해석해야해요?
딱히 모래 청소하고 보상을 준적은 없었어요
진짜 그런거 같아요..
화장실 안들어갔으면 좋겠어 ㅠㅠㅠㅠ 드러웡ㅋㅋㅋㅋㅋㅋ 못들어가게 하니가 호기심때문에 더 들어갈려고 함 ㅠㅠ 그렇다고 문열어놓으면 화장실 자꾸 들어가서 시렁시렁 화잔실은 청소르루해도 드러웡 ㅜㅜ
화장실 들어와서 누워있다 제가 화장지 뜯는 소리 나면 먼저 앞장서서 나가요. ❤❤
저희냥이는 변기 물내리는 소리 나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