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수의사 #윤샘 윤샘 병원 : 서울시 종로구 진흥로 477-1 월드펫 동물병원 윤샘 광고 및 후원문의: yoonsem@sandbox.co.kr 채널 유료 멤버쉽 가입 주소 : / @yoonsem 윤샘 인스타그램 : / my.pet.clinic 윤샘의 강아지상담소 : / @yoonsem_dog
저희 냥이는 아기때 누가 포데기에 싸아서 아파트에 버린 아기냥이를 키운지 벌써 5년이 지난네요~♥ 아기때 저희딸이 데려왔을때는 남편 배위에서 자다가 이제는 저랑 침대위에서 같이 자곤 해요~ 그런데 꼭 새벽 2시쯤 되면 밥그릇에 사료가 없으면 사료를 달라며 계속 시끄럽게 야옹야옹 하며 사료를 줄때까지 야옹야옹 하네요~♥ 그래서 사료를 주고 나서야
그래서 집사한테 기대서 자나봐요. 가끔 발 베게인가 하고 올렸는데 푹신할때도 있어요. 지금도 옆에 누구 있는데 다리 밑에도 있어서 긴가민가중. 대리석매트인데 밑에 홈 파진 스티로폼 있어서 핫팩 넣고 겨울에는 뜨뜻하게 지지는 용도로 써요. 여름에는 거기다 아이스팩 넣구... 초롱이 최애 자리는 소파지만 여름 한낮이나 겨울 밤중에는 거기에서 철푸덕 엎드려서 다리 쭉 피고 있는 거 볼 수 있어요
저희 고양이는 시간대별로 자는 곳이 정해져있어요. 집사일어나는시간~저녁8시쯤: 침대위 이불 속, 저녁9시~저녁11시쯤: 책꽂이 위, 책상 위, 저녁12시~집사자는시간: 침대위 집사 얼굴 옆. 그리고 어떤 시간대든 집사가 침대에 있으면 꼭 다리 사이로 들어와요. 저희 고양이는 저랑 자는 게 제일 좋은가봐요 시간대별로 스팟이 정해져있는게 신기했는데 이걸 보니 고양이의 보편적 특성이라는 걸 알게됐네요
갑자기 딸이 냥이를 데려왔어요 친구가 주었다 다며 .... 너무 당황했어요 전에도 이런 케이스로 키우다 넘 힘들어서 다시 입양보냈거든요 (털때문에) 그때는 페르시안,이번엔 개냥이 그런데 이 아인 애교가 너무 많은거예요 가는데 마다 졸졸졸 따라다녀요 빠른 시일내에 갖다주라고 했는데 너무 예쁘고 정이 들어버렸어요 잠도 침대에서 쇼파에서 자는 곳 마다 따라다니며 자요 선생님 영상보니까, 그 아이가 우리를 가족으로 생각한다고 해서,마음이 좀 " 찡"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초보 집사입니다.저희집 냥이는 완전 개냥이예요~길냥이 였는데 저희집을 선택 하더라구요 ㅎㅎ 저희집 강아지 아가랑도 다행히 잘 지내고 적응도 잘 해서 기뻐요^^듣다 보니 저희집 냥이가 다 하는 행동이라 저희 가족들을 모두 신뢰 한다고 생각하니 더 사랑해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선생님 영상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려용~ 아참 그리고 저는 길냥이들 밥 주다가 우리 아가를 만나게 된건데 주기적으로 길냥이들 케어를 위한 영상도 좀 올려 주시면 감사할게요 ㅠㅠ 세상엔 불쌍한 냥이들 또 그 냥이들을 위해 밥 주시는 분들도 너무 많아서 꼭 길냥이들을 위한 영상도 주기적으로 부탁 드려요 ㅠㅠ
같이 잘 때는 다리 사이나 겨드랑이, 배나 가슴 위, 생활할 때는 허벅지 위에서 잡니다. 여름엔 에어컨 틀고도 땀띠나요. 너무 더워 방석 위에 올려줘도 꾸역꾸역 올라와서 자니 기분은 좋은데 잘때는 잠결에 덮칠까봐 뒤척이다 깨고 앉아 있을 땐 다리 모으고 있기가 힘들어서 한 다리를 반대 다리에 걸치고 있는 게 습관이 되었네요. 골반, 척추와 맞바꾼 행복인가 싶네요 ㅋㅋ
저희 애는 잠자리를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잘 지내더라구요 계절따라 침대위에서도 자고 캣타워에서도 자고 싱크대 앞에서도 자고 대부분 배까고 누워자서 정말 편해보여요 ㅋㅋ
저희 첫째는 집사 다리사이, 배위(5.5kg의 열정적인 꾹꾹이는 서비스) 캣티오, 스크래쳐 위 다양한 곳에서 자고 둘째는 왼쪽 어깨 집사 다리사이 캣타워 위에서 자는 걸 좋아해요.
@@yayahoho0011 행복합니다ㅎㅎ
@@yayahoho0011 저는 천국이군요
저희 애도 똑같은데..저희 애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다리로 만든 이불굴 특히 좋아하고, 다리에 꾹꾹이하고 발이건 다리건 머리대고 자는 걸 좋아해요. 새벽엔 한참자고 있는 새벽에 배위로 올라와서 꾹꾹이하고 골골골.
집사가 침대가 되어버렸네요
저희 냥이는 태어난지 8개월정도 됐는데 꾹꾹이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저도 서비스 받아 보고 싶네요😊
울고양이는 푹신한곳보다 딱딱한 바닥을 더 좋아해요ㅎㅎㅎ 캣타워도 방석 치워주니까 잘 자고 서랍장.. 수납장.. 카펫 위.. 주기적으로 옮겨다니면서 자는듯
고양이는 햇볕이 드는 따뜻하고 조용한 담요위에 퍼질러 누워서 죽은생면체처럼 자는곳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따뜻한 제 가슴위에서 자는걸 좋아했어요.
성묘가 16시간을 자는군요
잠을 많이자서 이쁘구나
그래서 맨날 불끄면 다리사이로 착석하는거였구나...! 고마워 운아 앞으로도 쭉 건강해줘
제냥이도요
우리 아기도 제 다리이 붙어서 자요 누워있으면 가끔 얼굴로 다가와 냄새도 맞고 코도 쓱 비비고 가요~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니 기분 좋네요^^
울 애기는 잘 때두 제 옆에 꼭 붙어서 자구
같이 자다가 조용히 씻으러 가면
세모 귀에 반쯤 떠진 눈으로
귀신같이 따라나와
문 앞에서 하품하며 기달리구 있어여,
이게 사랑이 아니면 모가 사랑이야😻
저희 냥이는 아기때 누가 포데기에 싸아서 아파트에 버린 아기냥이를 키운지 벌써 5년이 지난네요~♥ 아기때 저희딸이 데려왔을때는 남편 배위에서 자다가 이제는 저랑 침대위에서 같이 자곤 해요~ 그런데 꼭 새벽 2시쯤 되면 밥그릇에 사료가 없으면 사료를 달라며 계속 시끄럽게 야옹야옹 하며 사료를 줄때까지 야옹야옹 하네요~♥ 그래서 사료를 주고 나서야
조용해져서 제가 잠을 잘수가 있어요~♥
낮엔
팔베개 해달라고하는 아이,
다리사이에서 자는 아이,
배위에서 자려고하는 아이,
밤되면 침대 위에 하우스에서 각 2마리씩
밤새 잔답니다^^
길냥이 입양 한달 조금 넘은 초보맘입니다.
여기저기 영상찾아 다니며 열공 중인데, 윤샘 영상이 가장 깔끔하고 요약정리가 잘 되어 있어 좋아요.
가끔 피로해 보이셔서 걱정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감솨합니다 ~😊
왜 자꾸 이런영상 보고 인정받으면 기분이 좋은거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
0:50 ㅋㅋㅋㅋ앗 넘 귀여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2:16 앜ㅋㅋㅋ 선생님 말넘심 ㅠㅠ ㅋㅋㅋㅋㅋㅋ 그냥 왕따 ㅠㅠㅠㅠㅠ
자는거 보면 심쿵 배보이며 입벌리고 자고 내가일어나면 너무예민 곧 일어나 있더군요 ㅎㅎ 보고싶다
그래서 그렇게 다리사이에만 자리를 잡는거였군요!! 잠자리관련된 너무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할미가 넘 좋지만 한여름 빼고선 항상 전기장판을 켜는 할미와 자기엔 넘 더운 울 고양딸 ㅋㅋㅋ
더워도 발바닥이라도 붙어 잘려고 할미 종아리에 젤리 붙여 자는거 보면 정말 사랑스러움 ㅎ
ㅍ퓨ㅠㅠㅠㅠ기여워
저희집 고양이는 잘때되면 침대위에와서 꾹꾹이랑 그르릉 해주다가 조금 만져주면 이제 됐다 이러면서 옆에 의자위에서 자더군요 ㅋㅋ
우리 집에서 내 방이 젤 추운데 늘 내 방에 와서 자는 녀석 ㅠㅠ 늦게 자면 울고 불고 잠온다고 보채고 방으로 데려가는 게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고마워
말못하는 울애기 맘 확인받는것 같아서 너무 행벅합니다~ 낮에는 컴퓨터를하니 책상위에서 제 팔에 젤리를 대고 옆에서 자고, 밤에는 품에 들어와서 팔안쪽이든 배든 폭풍꾹꾹이를 하다 팔베고 같이 자려고합니다. 열이 많아서 너무 더운게 함정이지만 ^^
저희집애들은 네마리가 똘똘 뭉쳐 자기도해요😆 꼭 고양이 뭉텡이 같답니다
윤선생님 영상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언제나 실용적인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마음 박사님 넘넘 좋아요~~
첫째는 이불위 다리 사이,둘째는 이불속 오른쪽 겨드랑이,막내는 이불위 왼쪽 겨드랑이입니다 ㅎㅎ 이 위치는 12년째 고정입니다.
우리 아이는 성묘가 돼서도 제 겨(?)에 안겨서 잡니다...
잘 자길래, 몸을 뒤척여서 반대로 누우면, 머리쪽으로 돌아와서 또 폭 안겨자요 ㅎㅎ
우리 낑이...내가너무좋아서 그런거구나ㅠ❤
낮잠을 꼭 피아노 커버 위에서 곤히 잘도 잠. 완전 꿀잠. 신기하게 밤에는 아이들방에 일부러 찾아 들어가서 잠.ㅎㅎ
고냥이는 가까이서 보면 참 애교도많고 이쁘더라구요
저도 길낭이들 밥주러 다녔는데
저희들이 길냥 챙겨주지 않으면
굶어서 아니면 아파서 죽는답니다
모든 길낭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현실은 힘들겠지만이오
내새꾸들 엄마옆에서 배까고 폭잠 자줘서 고마워😚
아침에 눈뜨면 냥이랑 마주보고있댜눈🥰아침마다 행벅❤️
저도 똑같은데 눈앞에 똥꼬라는점 ㅎㅎㅎ
내새꾸💕다리 사이나 머리맡에서 자는데 감동이야ㅠㅜ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하자❤
달이야~~엄마가 뭐 해준게 있다고 엄마껌딱지하는거니? 고맙다 지금처럼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살자♥
저희 고양이도 옮겨 다녀면서 자는데 그 이유는 딱히 몰르겠고? 그냥 지가 편한것에서 자나보다 그러고 있어요
1:31 선호하는 preferred 아닐까요? 🥲
preferred가 문맥에도 맞고 freeford라는 단어는 생전 들어본적도 없어서 내가 모르는 단언가 검색해보니 역시 없는 단어네요.
윤샘이 preferred 발음을 한국식으로 해서 편집자가 그냥 들리는대로 자막 쓴듯 ㅋㅋㅋ
책장 비워둔자리에서도 자고 책위에 올라가서 도 잘자요 ㅋ스크래쳐가있지만 책이 촘촘해서 구런가 스크래쳐보다 더 열띠미 긁어요.
그렇군요.
언제나 선생님 말씀 잘 듣고
눈팅만 했는데 이제 부턴 감사인사를 드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래서 집사한테 기대서 자나봐요. 가끔 발 베게인가 하고 올렸는데 푹신할때도 있어요. 지금도 옆에 누구 있는데 다리 밑에도 있어서 긴가민가중. 대리석매트인데 밑에 홈 파진 스티로폼 있어서 핫팩 넣고 겨울에는 뜨뜻하게 지지는 용도로 써요. 여름에는 거기다 아이스팩 넣구... 초롱이 최애 자리는 소파지만 여름 한낮이나 겨울 밤중에는 거기에서 철푸덕 엎드려서 다리 쭉 피고 있는 거 볼 수 있어요
길냥이 임보 6일째인데 3일째부터 목도리처럼 얼굴 주변에 감겨서 자요... 팔을 제 인중이나 턱에 올리거나 귀에다 대고 골골 거리면서 자서 목이랑 볼에 여드름이 나네요..^^ 저를 믿고 자는거라고 좋게 생각해야겠죠?
그정도면... 고양이한테 간택 당하신
것 같은데요?🥰
엄청요... 목에 감기는거 부럽네유...ㅎㅎ
무한한 신뢰겠죠
ㅋㅋ좋은데 피곤해요..
병원가셔서 기본적인전염병 검사는 하셨죠? ㅎㅎ 사람한테 피부병 링웜인가?? 그런거는 옮는더고 하네요 입양 감사힙니다^^
고양이랑 따듯하고 푹신푹신한 곳에서 잠자리같이 가지고 싶다 힐링~
흑 전부 다해주는 우리고양이.. 갑자기 감동과 뭉클의 눙물이.. 😢
저희 고양이는 시간대별로 자는 곳이 정해져있어요. 집사일어나는시간~저녁8시쯤: 침대위 이불 속, 저녁9시~저녁11시쯤: 책꽂이 위, 책상 위, 저녁12시~집사자는시간: 침대위 집사 얼굴 옆. 그리고 어떤 시간대든 집사가 침대에 있으면 꼭 다리 사이로 들어와요. 저희 고양이는 저랑 자는 게 제일 좋은가봐요 시간대별로 스팟이 정해져있는게 신기했는데 이걸 보니 고양이의 보편적 특성이라는 걸 알게됐네요
우리냥이는 다리사이에서 제다리를 베개삼아 잠.. 2순위는 쇼파 3위는 옷장 4위는 착상 ㅎㅎ
우리몽이는 지금 제옆 침대서
코~~하는중이랍니다
늘 제머리옆에서요ㅎㅎ
그래서 늘 행복해요~~
저희 아가들은 잘려고 뉴우면 한 놈은 가슴팎 한놈은 어깨 두 놈은 다리사이 저의 몸은 냥이로 덮입니다 정말 자다 보면 온 몸이 아픔ㅋㅋ그래도 움직일수가 없다는~~
냥이들은 정말넘이쁘고사랑스러워요
길냥이새끼데리고와서 지금 6개월되였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이뻐요
늘 웃게해주는 우리양이들덕분에 하루하루가 행복해요
우리 렉돌 제리는 꾹꾹이도 부비부비도 햝아주기도 일절안해요 ㅋㅋㅋㅋ 독립심이 만랩인가
윤쌤 최고닷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냉장고 위!!!
애기님들이 앞에 누워잇는거 너무 귀여워요
낮잠 제외 리얼 밤잠시 첫째는 제 다리사이 냥모나이트, 둘째는 왼쪽겨드랑이 베개로 베고 자는걸 제일 좋아해용
제 팔이나 어깨를 지 베개삼아 자는 우리 고양이🐱
자랑~안 부러워요
내내끼도 그러거던요 ㅎ
이세상 냥이 들아
항상 행복하고 오늘 만큼만 평생 건강해라
항상 집사들한테 필요한 내용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깽이 타코는 제 어깨나 얼굴가까이 대고 골골송 부르다자요
380g아가예요
저는 컨텐츠 내용도 내용이지만 촬영장의진짜 주인공인 냥이들을 보러 옵니다…
처음에는 같이 자는게 소망이었는데
지금은 항상 제 품안에서 애기처럼 자요^^ 벌러덩 배 내밀고 ^^ 넘 이뻐요~~
그냥 귀여워서 보게되네요 ㅇ_ㅇ ㅋ
저희 애들은 케이지 이동장 뚜껑열어서 침대밑에 담요깔고 넣어줬는데 거기서 많이 자요
그리고 아침마다 첫째는 이불안 제겨드랑이 옆에 눕고 둘째는 이불위 다리옆에 누워요ㅎㅎ
저희 고양이는 제가 쏘파에서 자면 제위에서 자고 침대에서 자면 또 제주위에서 자는데 행복해요.
첫째는 주기적으로 잠자리를 바꿔가면서 자고
둘째는 침대에서 같이 자요!ㅎㅎ
선생님 최고세요^^
겨울에 덮는이불을 사각으로 접어주는걸 좋아해요 꼭 각 똑바로잡아서 사각이여야되더라고요(역시 이상한애...)
낮밤에는 책상에서자서 매일 좁아요,,ㅎ
그래도 내품 근처에서 자니 귀여운ㅎㅎ
침대, 다리 아래, 머릿맡, 냉장고 위, 창문틀 , 선풍기판, 책장, 세마리가 군데군데 다니면서 자네요
너무 이쁘죠 ㅎ
이래서 맨날 누우면 다리사이로 오는거였어!!
저희집 아가들은 한마리는 제 머리맡에서 한마리는 제 다리사이에서 자요
제가 좀 서늘하게 자는 걸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저희집 고양이는 거실 의자에서 자다가도 제가 잘 때 옆에서 같이 자기도 하더라구요
고냥이 둘 . 내 양팔 베고 잡니다
몸 뒤척이고 싶은데 깰까바 ㅜㅠ 얼음이 되야 된다는.. ㅋㅋㅋㅋ
우리애기는 계절마다 확실히 달라요 ㅎㅎ 봄가을은 제 다리에서 자다 슘숨집으로 갔다 왔다갔다하고 여름엔 창가나 전자렌지위에서 자고 겨울은 무조건 다리나 머리위에서 자요^^😊
꼭 보면 오른쪽다리 있는곳에서 자던데 ㅋㅋㅋ 홈cctv로 보니까 자다가 뒤척이면 바로 도망가고 다시 올라와서 그자리 잡고 하는거보면 그자리가 진짜 맘에들긴드나봐요 ㅋㅋㅋ
낮에는 스크래처 위에서 밤에는 캣타워 꼭대기에서 자요.침대엔 절대 오지 않아서 서운하지만 엄마가 많이 사랑해~♡
저희 나무는요 제다리 사이라던지 켓타워높은곳 잠자리제일좋아하궁ㆍ느 낮에는요 바구니에서 잘잔답니다 넘예쁘고 사랑슨섭답니다 ㅎㅎ
갑자기 딸이 냥이를 데려왔어요
친구가 주었다 다며 ....
너무 당황했어요
전에도 이런 케이스로 키우다 넘 힘들어서
다시 입양보냈거든요
(털때문에)
그때는 페르시안,이번엔 개냥이
그런데 이 아인 애교가 너무 많은거예요
가는데 마다 졸졸졸 따라다녀요
빠른 시일내에 갖다주라고 했는데
너무 예쁘고 정이 들어버렸어요
잠도 침대에서 쇼파에서 자는 곳 마다 따라다니며 자요
선생님 영상보니까, 그 아이가 우리를 가족으로 생각한다고 해서,마음이 좀 " 찡"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저희 송이 방울이는 저희가 가는곳을 따라와서 자요 ㅎㅎ 송이도 저희가 안거나 여기저기 손대는건 싫어하지만 잠은 꼭 저희가 있는곳에서 자더라구요 안방에서..ㅎㅎㅎㅎ 근처에서 자요 방울이는 저희 머리 위에사 자거나 옆에서 자요 ㅎㅎ 진짜 너무 귀염둥이들
아ᆢ그렇군요 얼마전 쥬니어냥 허피스 심해서 죽을고비 넘기고 저희집에 첨으로 고양이가 살아요
강쥐는 20년정도 꾸준히 키우고 잇는데
냐옹인 처음이라 밥만 주고 다녓지 ㅋ
어쩐지 캣타워 숨숨집엔 깊이 잘때 들어가구요
그외엔 어디서 자야 할지 모르겠다는 듯?
잠잘곳 두군데를 더 배치 해주니깐
진짜 그때 그때 다르네요 ㅎ
잠자는곳이 수시로 바뀝니다~
침대 다리옆에 마약방석 놔둿더니 거기서 자기도 하고 집사옆에서 자기도 지맘입니다
21년 3월에 인천의 안락사 없는 보호소에서 데려온 우리 똥꼬냥이 코코.. 사랑해^^ 나랑 같이 침대에서 자는 이유가 진정한 가족이라서 그랬구나.. 눈물나네 ^^ 고맙고 사랑해 ^^
우리 윤쌤 사랑해요❤️❤️❤️
저희집 애기는 다들 코골고 잘때 뒤척이니까 가만히 자는 엄마랑만 자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늘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 🙆
맨날 다리 사이, 팔베개 하고 자는데 가족이라고 생각해줘서 고맙네요
우리옹이는 항상 제옆에서 자요.
침대에서도 거실에서도 귀욤둥이
우리쥔님은 베게 다리사이 다리옆 겨드랑이사이에서 주무셔주시니 감사합니당
우리 두부는 침대 발아래에서 자요ㅜㅜ 겨울부터 쭈욱요
침대가 좁아서 옆으로는 못오는것 같아요~
아침6시면 배 위나 머리위로 올라와용♡
네가지 다 해줘요 ㅋㅋㅋ 너무 기쁘네요🥰앞으로 더 극진히 우리 주인님 모셔야겠어요! 💖
4묘입니다. 양겨드랑이 가랑이 배위.. 세상에 부러운거 없습니다
초보 집사입니다.저희집 냥이는 완전 개냥이예요~길냥이 였는데 저희집을 선택 하더라구요 ㅎㅎ
저희집 강아지 아가랑도 다행히 잘 지내고 적응도 잘 해서 기뻐요^^듣다 보니 저희집 냥이가 다 하는 행동이라 저희 가족들을 모두 신뢰 한다고
생각하니 더 사랑해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선생님 영상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려용~
아참 그리고 저는 길냥이들 밥 주다가 우리 아가를 만나게 된건데 주기적으로 길냥이들 케어를
위한 영상도 좀 올려 주시면 감사할게요 ㅠㅠ
세상엔 불쌍한 냥이들 또 그 냥이들을 위해
밥 주시는 분들도 너무 많아서 꼭 길냥이들을
위한 영상도 주기적으로 부탁 드려요 ㅠㅠ
착한분.이분 집 로또맞았음좋겠다.
착하셔라 ♡
늘 풍요로우실겁니다
저희집은 아픈냥이에게 간택당해서 키우면서 길냥이들에게 밥챙겨주게 되었어요.
냥이에 대해서 알아가는순간 빠져들게 되더라구요.ㅎ
공감합니다.
강쥐 두마리에 길냥이 밥 주다 세마리의 냥아드님 모십니다. 모두 유기묘로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소중한 가족입니다.
치명적인 매력냥이들~^^
행복하시고 더욱 사랑 많이 주세요~^^
@@minhey1121 ㅎㅎ 마법에 걸린거죠
어쩌다보니 캣맘되신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근데 시작하면 숙명처럼 가야되는게 힘들고 뿌듯하고
그렇습니다
건전하고 건강한 분들이지요
늘 풍요로우실겁니다^^
어쩐지. 계절마다 기분마다 스팟이 있었어.
제 침대는 싱글에서 더블로 바꿨어요...세마리 모두 침대에서 자는바람에 저는 편하게 다리도 못뻗어요...퀸으로 다시 바꿔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그렇지만 가족으로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새꾸들🥰
가끔저랑가치자는편이요
암컷은나한테올라와서자기도하고다리밑에서이불덮고 자기도해요~^^
게이지에서잘때도있구요.
내가 없는곳, 혹은 극세사이불 덮은 내 다리 사이
자기집에서 자던지 그냥 널부러자던지 침대에서 자던지ㅋㅋㅋ근데 꼭 혼자 자다가 제가 일어나서 화장실 다녀오면 따라와서 침대에서 자요 귀욥ㅋㅋㅋ
우리집 애는 폭신한걸 엄청 좋아해서
잘땐 무조건 폭신폭신한곳 위에서 자요 ㅋㅋㅋㅋ
귀여워라
역시~👍 윤샘 짱 👍
오늘도 또 배웁니다 😅
우리집 고양이는 빨대건조대에 빨래같이 널려서도 잘 자던데.
같이 잘 때는 다리 사이나 겨드랑이, 배나 가슴 위, 생활할 때는 허벅지 위에서 잡니다. 여름엔 에어컨 틀고도 땀띠나요. 너무 더워 방석 위에 올려줘도 꾸역꾸역 올라와서 자니 기분은 좋은데 잘때는 잠결에 덮칠까봐 뒤척이다 깨고 앉아 있을 땐 다리 모으고 있기가 힘들어서 한 다리를 반대 다리에 걸치고 있는 게 습관이 되었네요. 골반, 척추와 맞바꾼 행복인가 싶네요 ㅋㅋ
집사팔베개 집사다리사이 집사발아래 집사머리맡 😆❤️ 집사 사랑받고잇구낭..❤️
고양이 처음이라 걱정이네요 이제 한달된 아이인데 영상 많이 도움돼어습니다
제고양이는 정말 나를 사랑하는거였구나. 눙물나 ㅠㅡㅠ
모두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울냥이는 같이안자요 제가 몸부림이 심해서일까요ㅠㅋ그리고 이불덮는걸 굉장히 싫어해요ㅡㅡㅋ다른냥이들보면 이불덮고 잘만자던데 이눔시꺄,,🥲
ㅋㅋㅋㅋㅋㅋㅋ 랜선집사인데두 너무 재밌어요
냐옹이들 너무너무 귀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