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저는 물리치료사이면서 작업치료사입니다. 제가 뇌졸중환자를 치료할때 생각했던게, 저도 만약 뇌졸중 등의 진단받게되면 박사님처럼 저의 증상을 상세하게 남겨서 학문적으로 활용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했던 생각대로 마지막까지 쓰임받으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그 사명에 감동을 받습니다. 박사님 파킨슨병을 최대한 진행을 늦추면서 삶을 영위하시는 본보기가 되어주세요. 응원합니다.
교수님, 교수님께 배우고 또 예전 강남성모에서 함께 근무했던 산부인과 의사입니다. 합창반 후배이기도 하고요. 지금은 미국에서 산부인과 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차분하고도 진솔한 말씀이 얼마나 가슴을 때리는지 모릅니다. 뼛속깊이 의학자로서의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환자로서 살아가시는 모습에 큰 용기와 감명을 받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드립니다. 끝까지 최섬을 다해주십시오.
파킨슨은 확실히 일찍 발견할수록 예후가 좋은거 같네요... 14년차신데...행동 거지 떨림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으신듯 한거 보니 저희 아버지와 비슷하네요... 저희 아버지도 10년에 시작했으니....좋은 의사 선생님으로 인해 파킨슨 0.5기에 약을 드시기 시작해서 보기에는 이상해도 아직 걸어다니실만 합니다. 1기나 2기에 파킨슨 확정 받으신 분들은 1-2년도 안되서 거동을 거의 못하시는걸 뙈 보았는데..... 50세 이후부터 국민 건강검진에 파킨슨이 포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습니다...이 영상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모든 의사이신 분들이 봐야할 내용입니다....소장해야 할 영상입니다.. 도움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선생님께서 저술하신 책이 서점에 나와 있는데 몇권 사서 나눠드리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신경외과 전문의 - 파킨슨병 실제 투병기)
이 세상에, 있어선 안될 사람은 없어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자신이라도 자신을 소중히 할수있는 사람이 되는것이 중요한것이죠. 이기심이 아닌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걸 말하는것입죠. ㅎㅎ 그게 나아가 모두를 위하는 것이랍니다. 저 박사님만큼 당신도 소중한 존재란걸..
정말 감동적인 간증이네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있으셨을지 감히 상상할 수 없지만, 그 모든 과정 속에서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나누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시는 모습이 많은 분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가 될 것 같아요!
어제 지인들 모임애서 파킨슨을 갖고 있는 분을 두 번째 만났어요 남편의 헌신에 눈물이 나고 집에 와서도 그 분의 악전고투 모습이 눈에 어려 마음이 힘듭니다. 여자로서 어직 젊은데 화장실을 혼자 가지 못해 다른 이들에게 부탁해야 하고 발걸음을 떼지 못해 남편의 두 손을 잡고 모임에서 일찍 가야만 하고.... 얼른 치료법이 나왔으면 바램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강렬합니다.
![이지영 서울대 의대 신경과 교수의 ‘파킨슨병’이 보내는 신호 [아침마당] | KBS 240718 방송](http://i.ytimg.com/vi/Yxh6OSF8UUM/mqdefault.jpg)
![🚨치매는 이런 사람이 잘 걸린다! 혹시 나도 이런 유형에 속하지 않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의사결정 ep.51 Full Ver.]](/img/1.gif)
박사님 저는 물리치료사이면서 작업치료사입니다. 제가 뇌졸중환자를 치료할때 생각했던게, 저도 만약 뇌졸중 등의 진단받게되면 박사님처럼 저의 증상을 상세하게 남겨서 학문적으로 활용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했던 생각대로 마지막까지 쓰임받으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그 사명에 감동을 받습니다. 박사님 파킨슨병을 최대한 진행을 늦추면서 삶을 영위하시는 본보기가 되어주세요. 응원합니다.
목이 한쪽으로 돌아가면서 삼킴 시 사용하던 근육이 동일하게 사용되지않고 한쪽만 과도하게 사용되고 있을겁니다. 목 정렬만 좋아져도 연하장애가 많이 좋아지실겁니다. 물론 다른 요인도 더 있을 수 있습니다.
@@LucasBae-m2n의료인들은 정말 뇌졸중.파킨슨등의 원인을 모르는건가요.모르는척하는건가요?정말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angel-fj4sy 닥터쓰리선생님 유튜브채널 가시면 뇌리셋에 대해 알려주십니다
@@angel-fj4sy의사라고 다 알면 저 의사 분 파킨슨 병에 걸렸겠습니까? 현대의학은 감기도 못 나아요 면역력이 최고의 약이고 치료제죠 현대의학은 상처치료 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절대 희망을 놓지 않으시고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힘내세요
투병 중에도 환자를 생각하시는 참 의사이십니다
선생님께서도 꼭 치료법이 나올 때까지 포기하지 않으셔서 완치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드니 건강이 염려 되어 유튜브 찾아봅니다 좋은정도 정말감사합니다 자녀들 직장 생활하니 스트래스 많이받으니 걱정입니다 선생님 건강 하세요
@@순이-u6o 이 글을 밖에다 쓰셨으면 좋겠어욤.
휼륭한 의사이시고 더휼륭하신 환자 이십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장로님.. 힘 내세요..
장로님의 귀한 가르침을 통해 많은 분들이 힘낼 수 있을거예요.
응원 감사합니다.
보니까 니들 예수쟁인거 같은데 왜 저딴 걸리는거임? 예수한테 뇌물도 주고 충성도 하는데 결과가 저따면 니들 호9 아니냐?
장로님 건강하세요
세상에서 너무 귀한 영상입니다.
박사님. 전에는 척추수술의 권위자이셨는데, 이제부터는 파킨슨병 권위자로 귀하게 높여 쓰시려는게 느껴집니다.
너무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용기와 지식에 감사드립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세상연구소신경외과 29년경력의 의학교수..
이런분도 일반적인 치료만 받으시는거면 결국,
언론에서 떠드는 신약. 세상을 놀라게할 치료법이란 말들은 아직
허망한 얘기군요.
교수님, 교수님께 배우고 또 예전 강남성모에서 함께 근무했던 산부인과 의사입니다. 합창반 후배이기도 하고요. 지금은 미국에서 산부인과 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차분하고도 진솔한 말씀이 얼마나 가슴을 때리는지 모릅니다. 뼛속깊이 의학자로서의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환자로서 살아가시는 모습에 큰 용기와 감명을 받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드립니다. 끝까지 최섬을 다해주십시오.
참 멋진분이라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안타까운 사연에 훌륭하신 의사이자 교수님이신데 그놈의 있지도 않은 종교 타령 좀 그만했으면 좋겠네
장로님 눈물나네요 하나님의 소명을 끝까지 쏟아 부으시는듯 합니다 하나님의 평강과 치유의 역사를 기도합니다
모든 파킨슨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
의사는 관직이나 벼슬이 아닌 스승이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박사님은 그걸 보여주시는 참 의사이십니다. 보는 내내 눈물을 몇 번이나 훔치면서 보고 듣고 배웠습니다. 앞으로 박사님의 평생 가시는 길,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작년 울남편이 파병이라 서울성모병원 재활의학과 물리치료 받을 때 박교수님을 몇번 뵌 적이 있었어요.늘 밝은 표정으로 직원들과 인사나누시던 모습기억나네요.울가족도 포기는 없고,치료 끝은 좋은소식오리라 믿습니다.감사~^^
응원하는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운이 좋으시네요 세계에서 제일경험 많으신분이 주치의 시라니 힘내세요
박사님 에 용기에 힘찬 박수를 보내며 용기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선생님의 체험을 세상에 알려 주시니 앞으로 환자들 치료하는데 있어서 선생님의 후배의사들이 이 점을 치료에 활용하여 앞으로 파킨슨 병을 가지게될 환자 치료에 널리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과 따뜻한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진정한 의사이십니다
아아... 거의 반평생을 환자를 위해 헌신하신 분이 ㅜ 모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의사들 가족입니다.
기도합니다.
잘될겁니다. 힘내셔야합니다..
정말 감사하네요. 저희 아버지도 파킨슨병으로 오래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아버지의 불편함이 어려움이 이랬겠구나 하고 알게 되니 죄송하고 숙연해집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아버지가 파킨슨으로 치매까지 오셔서 음독까지 하셨는데 정말 이런병이 있어서 괴롭게 살다가신 아버지가 한 없이 그립네요 ㅜ
정말 귀하신 의사이시고 환자이시네요 말씀하신대로 파킨슨병 치료제가 빨리 개발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에는 깊은 혜안이 느껴집니다 지혜로운 따님이 아빠를 부활하시게 했네요 그용기에 박수보내드립니다 ❤
박춘근 의사선생님 너무 멋지십니다. 밤새 일하고 와서 유튜브 보고 잠들려고 영상 봤다가 큰 감동 받고 갑니다. 꼭 완치 되실 겁니다. 영상 마지막 포기하지마라 말씀하시면서 웃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귀하신의사환자선생님~~주님이보시기에도 귀하신 선생님 감사감사드립니다~❤
어머나😮
도파민이 안나오는데도
어쩜 저리 말씀을 또박또박 알아듣기 쉽게 조리있게 끊김없이 하실까요
넋놓고 풀타임 끝까지 봤어요
교수님과 가까이 하고싶네요😊❤
👍
선생님 존경하고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파킨슨은 확실히 일찍 발견할수록 예후가 좋은거 같네요...
14년차신데...행동 거지 떨림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으신듯 한거 보니 저희 아버지와 비슷하네요...
저희 아버지도 10년에 시작했으니....좋은 의사 선생님으로 인해 파킨슨 0.5기에 약을 드시기 시작해서
보기에는 이상해도 아직 걸어다니실만 합니다.
1기나 2기에 파킨슨 확정 받으신 분들은 1-2년도 안되서 거동을 거의 못하시는걸 뙈 보았는데.....
50세 이후부터 국민 건강검진에 파킨슨이 포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존경스런 의사선생님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정말 큰 마음결심으로 자신의 질병을 통하여서까지 타인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애쓰시는 진정한 의사 시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림니다.
오래 오래 사셔야됩니다.
마지막에 웃으면서 포기하지마라 부분이 너무 감동입니다.
직접 본인이 환자가 되보고나니 더욱깊이 깨닫게 됐다는 얘기! 척추환자에게 재활치료 해보고 수술하라할걸 빨리빨리 수술 한것에대한 후회 솔찍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그런생각을 파킨슨이 오기전에 했더라면 좀더 신중하게 수술했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진짜 의사십니다 신이보내신 명의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ㆍ
저희 큰올케도 약사인데
파킨스 로 투병중 입니다
첨에는 몰라서 많이 헤맸
읍니다 ㆍ 지금은 좋은의사
만나 치료중이고 가족들도
받아들이며 잘 지내고
있읍니다 ㆍ 남펀도 약사여서 제 남동생 이요
잘지내며 투병하고 있읍니다
힘든일이 얼마나 많겧읍니까 ? 가엽은마음
말할수가없어요 ㆍ
의학이 발달해서 완쾌되기를 소망합니다 ㆍ
파킨슨가족입니다..
오래오래동안 교수님방송으로 뵙고싶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습니다...이 영상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모든 의사이신 분들이 봐야할 내용입니다....소장해야 할 영상입니다..
도움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선생님께서 저술하신 책이 서점에 나와 있는데 몇권 사서 나눠드리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신경외과 전문의 - 파킨슨병 실제 투병기)
끝까지 다 봐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유익한 영상이였길 바라며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나 삶에 대한 용기와 도전정신 그리고 자신의 병을 사람들에게 알림으로서 미리 예방할 수 있게하는 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병으로 인해 인간적으로 겸손해져서 대중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는 용기와 이타심에 큰 존경심을 표합니다 ~
세상에 명의와 명환의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명환의 자세로 인생말기 준비하겠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완치되는 그날의 방송을 고대하고 고대합니다!!!!
훌륭한의사로 쓰임받으셨고. 귀한 성도로 쓰임받으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존경합니다. 참 의사이십니다
귀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치료방법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파킨슨병은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라는데 동감합니다
우리나라를 넘어 인류애를 몸소 실천하시는 박사님 !! 감동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진정한 멋짐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제 남편은 3년 전 49세 젊은 나이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말씀대로 희망을 가지고 치료법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이겨내고 있어요. 박사님 영상을 보고 더욱 용기와 힘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건강 회복 되시길
기도 할께요
선생님 너무 귀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살아계심 자체로, 환자가 되어서도 많은 사람을 살리시는 중이십니다 존경합니다!
환자들위해 그동안 수고 많으셨는데 선생님 더 악화되지 마시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오래오래 하셨으면 합니다.
파킨슨 명환자로서 소상한 증상 및 치료해 가시는 이야기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힘드신 와중에도 열심히
전해주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아직도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젊었을때는 있어서는 안될 사람, 나이들어서는 있으나 마나한 사람으로서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있어선 안될 사람은 없어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자신이라도 자신을 소중히 할수있는 사람이 되는것이 중요한것이죠. 이기심이 아닌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걸 말하는것입죠. ㅎㅎ
그게 나아가 모두를 위하는 것이랍니다. 저 박사님만큼 당신도 소중한 존재란걸..
따뜻한 댓글 쓰신 분이니
주변도 따뜻히 해주실거예요.
영상보고 너무 놀랐네요 ㅠ ㅠ 제가 20대때 아무도 찾지못한 척추종양을 진단하셔서 저의 제2의인생을 주신분인데 ㅠ ㅠ 편찮으시다니 ㅠ ㅠ
너무 속상합니다 ㅠ ㅠ
박춘근교수님 꼭 이겨내세요 ㅠ
훌륭하신 의사 이시고 정말 귀하신 어른 이시ㅂ니다. 존경합니다
좌절을 겪으셨지만 마지막 여생에 더 의미있고 보람있는 삶을 사시는거 같아요
오늘 처음 뵙게되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사시면서 좋은치료될때까지 옆에서 함께 기도하며 저도오랜병으로 아픈상태지만 열심히 힘내겠습니다 희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꼭 치료법 나오길 기도합니다
큰 용기입니다. 지금처럼 왕성히 활동하시고 선생님 건강도 포기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영상보는 내내 눈물이 복받치네요.. 작은일에 포기하고 절망했던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스스로도 참 힘드실텐데
극한의 상황에서도 환우들 위해 책까지 쓰시고 . 환자에대한 긍휼함을 가지신 참의사시란 생각이 듭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웃으시며 말씅하시는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장로님을 통해 아픈자들을 위로하시고 용기주심이 너무 감사합니다.
장로님 말씀처럼 100세시대인데 아직 사명의 날들이 있으시니 치료약이 속히 개발되서 귀한 장로님 더욱 쓰임받으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정성스럽고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을주시니 감사합니다 ~~❤
주님께 많은축복받으셔요~~🎉
교수님~~
꼭 이겨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머지않아 치료법이 꼭 나오길 바랍니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의사로서,
환자로서의 경험을
의학지식을 총 동원해서
잘 전해주시네요..
쾌유의
기적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이 남아있으시네요 교수님! 환자의 입장을 깨닫는 의사가 진정한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가족들과 대중에게 좋은 영향력주시리라 믿어요...
교수님
2010년도에 성모병원에서 교수님께 척수종양 수술했던 사람입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교수님 모습 뵈면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꼭 치료 잘하셔서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훌륭하신 분이고 용기있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하느님이 선생님에게 소명을 주신거 같아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많은 파킨슨 환자들에게 빛이 되어주실겁니다
감사드리고 많은 사람들을 살려주시기 바래봅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포기하지 말라며 웃으시는 모습이 세상 통쾌하네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훌륭하심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 마음에 새기며 어떤 병마가 찾아와도 맞서 이겨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환우분들 힘내시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할수 있는 분을
제 삶가운데서 뵙게되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교수님, 하나님이 주신 사명감당하시는 동안 치료법 개발되어 완치되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파킨슨병으로 고생만하시다 천국가셨어요.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훌륭한 의사이십니다. 너무나 감사 드려요~~
감사 합니다.선생님.
기도 할께요.
😊😊😊😊😊😊😊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하나님의 은혜 이십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정확하게
아픈 부분들을 환자 입장에서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다
그냥 보게됐는데 정말 훌륭하신분이네요.
연로하신 부모님이 있는데 잘 살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30분을 꼬박 감동하며 들었습니다.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이겨내며 기다리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곧 치료법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스티븐 호킹도?
참소중한 발표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유지하시고
많은 환자들위해 소중한고견 참고 하겠습니다~^♡^~
호킹은 루게릭병입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이 떠서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솔직한 심정, 고뇌 , 불행한 마음 , 이겨낼려는 의지, 나 자신과의 싸움, 의사가 아닌 환자의 입장에서 직접 경험하신 부분을 자료(책)으로 남기시기까지 정말 진심으로 존경심이 드네요.
선생님께서는 세상에 할일을 많이 부여받으신 분이신가 봅니다
삶 그 이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님의 용기와 환자들을 위한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몸으로 겪으신 경험을 말씀해 주시니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으로 전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용기에 감사드립니다.주님 은총을 받으십시요.
대단하시고 참으로 명의시네요.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시고..살아가야하는 힘을 주시고..너무나도 대단하십니다
주님 자비를베푸소서
정말 감동적인 간증이네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있으셨을지 감히 상상할 수 없지만, 그 모든 과정 속에서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나누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시는 모습이 많은 분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가 될 것 같아요!
선생님 진솔하고 자세한 투병기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완치법이 나올때까지 잘 다스리고 계시다가 좋은 소식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강건하세요.
명의이면서 명환이란 단어가 가장잘 어울리십니다. 존경합니다
장인 어른께서 파킨슨으로 고생 하시다 돌아가셨는데, 박사님의 건강 기원합니다. 잘 견뎌내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훌륭하신 인품과 선한 마음이
존경스럽습니다.
행복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파킨슨환자 가족으로서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어제 지인들 모임애서 파킨슨을 갖고 있는 분을 두 번째 만났어요
남편의 헌신에 눈물이 나고
집에 와서도 그 분의 악전고투 모습이
눈에 어려 마음이 힘듭니다.
여자로서 어직 젊은데 화장실을 혼자
가지 못해 다른 이들에게 부탁해야 하고
발걸음을 떼지 못해 남편의 두 손을 잡고
모임에서 일찍 가야만 하고....
얼른 치료법이 나왔으면 바램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강렬합니다.
최고의 전문醫이 생생 하고 처절한? 말씀에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고 동종의 병을 가지신 환자분들이 잘 치료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말씀 새겨 듣습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선생님
빨리
회복하시기바랍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꾸벅^^
이 저녁에 저는 귀한 영웅을 만나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힘내시고 화이팅하십시요^^
선생님!
감동입니다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포기하기 말고 버텨야 합니다
정말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는데
그분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파킨스병 증세가 아직은 가벼운 환자가 증세가 심한 환자를 돌보는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있으면,,병적으로 정신적으로 공유하며 위로가되고,,스스로 환자 상태에따라서. 할수있는일이 같은 파키스병을 더- 아파하는 환자를 돌보는시스탬!!선생님 감사합니다,,할렐루야
선생님은 큰 고통중에 계시지만
많은환자들에게 희망이 되시고
살아계심이 주님께 쓰임받고 계심을 믿어요.
정말 정신이 너무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
파킨슨 병도 그렇고 다른 원인을 모르는 병들도 하나씩 치료법이 개발되길 바랍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버지가 치매, 파킨슨병진단을 받고 투병중 입니다. 실제 진료 받는곳에 동행하면서 느낀점은 의사분들도 병에 대해서 잘 모르고 증상들을 다 알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직접 책도 쓰시고 감동입니다🎉🎉
어디서도 배울 수 없는 지혜 무료로 주신 점에 크게 감사드립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파킨슨병증상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치료하셔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인류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님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영상 말미에 의사입장에서 수술을 우선시했다는 점이 환자의 입장이 되어보니 후회된다는 말씀 정말 솔직한 말씀이신것 같아요. 모든 말씀에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박사님~
꼭 쾌유되시길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