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지하철 1호선 출근 인파 (인천-서울 방면) 전동차 소음 · 사람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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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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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중반 한국사람 얼굴, 지하철 역사에서 신문을 보거나 담배를 피던 시절
    수도권 공장 지역 출근자들이 많다보니 잠바를 입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얀색 가죽에 빨간 나이키 심벌의 나이키 신발이 제일 신고 싶었던 그 때
    열심히 삶의 터전으로 향하는 아침 출근 길 풍경
    보행 기준이 좌측통행이었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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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6

  • @최우림-j3o
    @최우림-j3o Год назад +30

    저때저젊은이들 젊음이영원할줄알앗지만 지금 70이구나

    • @Jeong-eun
      @Jeong-eun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도 마찬가지여 너도 늙어

  • @ccc8821
    @ccc8821 2 года назад +45

    어릴때 4호선은 문에 있는 창의길이가 길어서 밖을보는게 편했는데 1호선은 창이 높이달려있어서 밖을 볼수가 없어 타기싫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 @으아으아-c7w
      @으아으아-c7w 2 года назад +4

      01년생인 저도요 ㅋㅋ

    • @비만붕어
      @비만붕어 Год назад +6

      그래서 중저항 걸리면 좋아했음 ㅋㅋ

  • @CharlieShin-l9s
    @CharlieShin-l9s 3 года назад +26

    정말 역 안의 냄새 까지 기억이 나네요 저 청년들이 지금 거의 70대 ㄷㄷㄷ
    예전엔 모두들 구두를 신고 다녀서 온 역 안에 구두또각 소리만이 은근히 듣기 좋았던 기억이..
    공사 자재가 마치 지뢰 처럼 여기저기 ㄷㄷ강한자만 살아남던 시절

    • @전지영-f4j
      @전지영-f4j Год назад +7

      20대~30대였던 저희부모님도 장농 냄새배인, (나프탈렌 좀약 냄새) 양복. 투피스.바바리코트. 무스탕에 구두나 단화신고 저 많은 인파뚫고 어린 저희남매 자주 데리고 다니셨어요. 집에서 티비보다가도 아빠.엄마 신발소리나면 벌떡 일어나 현관문 열어드리고, 설 명절 친가나 외가에서 연휴 쇠고오면 연탄불 꺼진지 오래라, 그 한겨울밤 냉기 ㄷㄷ 목화솜이불에 연탄보일러 온기 돌때까지 가족들 체온으로 버텼었네요. ㅎㅎ

  • @laputau3816
    @laputau3816 3 года назад +19

    전철에서 내리면 자판기 커피 하나 뽑고 담배 하나 피우며 의자에 앉아서 사람들 다 빠져 나갈때까지 피곤한 다리를 달래던 시절...

  • @toscakwon8495
    @toscakwon8495 2 года назад +12

    초저항 지하철 진짜 추억이에요. 2005년도에 전멸했습니다.

  • @dkj-de5xj
    @dkj-de5xj Год назад +8

    이때 1호선 국철 초저항 파란색 에어컨 없음 난방없음 어느역인지 디스플레이도 없었음 천장에 선풍기 있었음 그리고 지옥철

  • @포도대장깐도리
    @포도대장깐도리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어릴 때 할머니랑 수원에 큰아버지한테 갈 때 항상 전철을 탔었는데 철로랑 마주오는 기차, 전철 등이 너무 신기해서 그거 보겠다고 할머니한테 때 써서 할머니 등뒤에서 창문보고 무릎으로 서서 구경하면서 신기해 했던 아련한 추억이 있습니다. 79년 80년 쯤.. 국민학교 입학 전에... 그때 형이랑 둘 이면 다른 사람 뒤에서도 그러고 있었었는데 그래도 어린애기들이 그러고 노는게 귀여웠는지 할머니가 두 사내아이 보살피느라 고생이 많으시다고 공감을 해서인지... 뭐라하시는 분이 없었네요.. 진짜 그립다 그 시절.. 보고싶다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 @이상호-d8q2b
    @이상호-d8q2b 2 года назад +10

    1985년 당시에 동인천역 남광장에 날씨 전광판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 @가자세계로-h3h
    @가자세계로-h3h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 색상의 전동차는 2000년대 초반까지도 간간히 보이곤 했었습니다. 파란색 수원행 빨간색 인천행 그리고 전철노선도에는 서울역 청량리 구간은 빨간색으로 별도로 종로선 색상이 칠해져 있었고 용산 한남 청량리 구간은 회색으로 국철구간으로 따로 칠해져 있었습니다.
    2010년까지도 전철역사 승강장에는 스크린도어는 없었으며 열차가 들어올때 맞는 바람과 빠앙 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승강장 위의 플랩식 안내판 글자 돌아가는 소리와 아날로그시계 그리고 전동차 진입이 빨간색 글자와 화살표 땡땡땡 소리가 그립습니다.
    그 정겨운 안내음도 그립네요.
    띵동댕~ 지금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타는곳 안쪽으로 한걸음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역은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습니다. 타는곳 안쪽으로 한걸음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띵동댕~
    가끔은 투박한 옛 모습이 그립기도 합니다.

  • @김화중-s8e
    @김화중-s8e 3 года назад +9

    영상보니 80년대에도 지하철 1호선 혼잡할 정도로 사람들 많이 타고 많이 내리는듯 합니다. 꽉 차 보이구요~

  • @김진석-o8n
    @김진석-o8n Год назад +5

    3:00 초저항의 초창기 콤프소리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 @bcsg.yorker
    @bcsg.yorker 3 года назад +12

    부천영상이 자주 나와서 반가운 1인

  • @m550d7
    @m550d7 Год назад +11

    강한자들만이 살아남던시대.

    • @Jeong-eun
      @Jeong-eun 2 месяца назад

      웃기네 다 열심히 살았다

  • @빈부라더
    @빈부라더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속 사람들 지금 고인이 되신분들 많을듯
    인생무상
    그래도 시대의 힘이 되어 이 나라가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기석-h9h
    @김기석-h9h 3 года назад +16

    어릴적 기억 파란색 초저항은 인천~의정부나 성북(현 광운대),빨간색 초저항은 수원~청량리 위주로 운행한것 같네요

    • @chansoolee3497
      @chansoolee3497 3 года назад +9

      빨간색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지하철1호선, 파란색은 철도청이 운영하던 국철입니다.

    • @김기석-h9h
      @김기석-h9h 3 года назад +5

      @@chansoolee3497 네..ㅎ 알아요.. 지금까지 각각 서울교통공사와 코레일로 이어졌죠.. 파란색열차가 없어진건 뭔가 아쉽네요..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열차였는데

    • @Treertal72
      @Treertal72 3 года назад +1

      @@김기석-h9h 초저항? 그게머죠

    • @김기석-h9h
      @김기석-h9h 3 года назад +3

      @@Treertal72 아하.. 초기저항제어 차량의 약자입니다.. 썸네일에 보이는 파란전철이 우리나라 최초의 저항제어 차량이어서 초저항이라 부르죠.. 현 지하철들의 조상되는 열차입니다ㅋ

    • @ssg8193
      @ssg8193 3 года назад +2

      지금은 저전철이 박물관에전시돼있죠

  • @허앞머리내린삐죽삐죽
    @허앞머리내린삐죽삐죽 2 года назад +4

    이 때 이 시절에도 손님들이 무지 많았네요 특히 대다수가 거의 남자분들이 많네요

  • @전지영-f4j
    @전지영-f4j 3 года назад +11

    86년에 의정부로 이사가서 의정부북부역(현 가능역)~ 잠실 성내역(현 잠실나루역)까지 많이 타고 다닌기억납니다. 1호선 신설동역내려서 성수역와서 다시 2호선 갈아타던, 그때의 공기.온도.냄새.소리꺼지 전부 소환되네요. 어린이라 개찰구가서 100원~200원내고 반표주세요 했었습니다.

    • @mickylee8701
      @mickylee8701 3 года назад

      의정부에서 성내역까지는 어쩐 일루요? 직장이 그쪽이셨나요?

    • @강현오-t3u
      @강현오-t3u 3 года назад

      의정부에서 잠실까지 출퇴근하는게 불편하지 않으셨어요?
      86년도면 제가 태어나기전인데...

    • @전지영-f4j
      @전지영-f4j 3 года назад +1

      @@mickylee8701 저희는 의정부살고, 할머니댁이 성내역이라 매주 왕복하다가, 중학생때 잠실로 전학오면서 학군포화라 대기타면서 매일 의정부로 등하교를 했어요 .

    • @mickylee8701
      @mickylee8701 3 года назад

      @@강현오-t3u 성내역 근처에서 학교다니셨으면 제 학교 선배님이실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 @qazxcdsewrtgbnhy
      @qazxcdsewrtgbnhy 3 года назад +1

      성내역 그립네요. 신천역도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
      장미상가 뽀빠이떡볶이도 그립고, 성내역 장미아파트방향 출구에 있던 떡볶이도 그립네요.

  • @chansoolee3497
    @chansoolee3497 3 года назад +10

    지금도 그렇지만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막 타는 분위기 ㅋㅋ

  • @ryankim2798
    @ryankim2798 3 года назад +4

    드디어 댓글 1위~!~~!~! 아주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 @DDH_18
    @DDH_18 3 года назад +5

    경부선 지역 사람으로서
    인천가고싶네요...이쪽 노선 부러운...

  • @문재웅-r3n
    @문재웅-r3n 2 года назад +3

    1984년에 촬영하셨나보네요
    물론 이때도 서울메트로 저항차량은 만나기가 어려웠죠

  • @CH-kv9mz
    @CH-kv9mz 2 года назад +6

    예나 지금이나 1호선은 복불복 배차의 대명사로 악명이 매우 높다지요. 단순히 몇 분 연착될 정도의 다른 호선과는 달리 1호선은 운이 좋으면 늦게 나와도 약속시간보다 훨씬 일찍 도착하는 반면 운이 없으면 아무리 일찍 나와도 약속시간을 훌쩍 넘는 경우가 꽤 많다보니 1호선 이용객들은 그것때문에 불만이 초극도로 폭팔하고 있다고 합니다. 1호선이 왜 복불복의 대명사가 되었냐면 인천쪽 선로와 수원쪽 선로가 만나는 구로이북 구간의 병목현상, 화물열차와 일반열차의 선로 혼용, 그리고 자동폐색신호(ATS)를 기반으로 모든 조작을 사람이 해야만 하는 완전수동운전시스템의 결점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호선의 복불복 배차를 줄이려면 우선 구로이북구간의 병목현상을 줄이기 위해 인천, 부천시민의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인천쪽 선로는 (경인급행 포함) 구로에서 끊어야 하고 1호선의 전동차 선로는 오로지 전동차만 다닐 수 있게 해야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즉, 화물열차나 일반열차는 일반열차 선로로만 다닐 수 있게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ATS기반의 낡은 신호체계를 ATC나 RF-CBTC방식으로 뜯어고쳐야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1호선을 체질개선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예산이 들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1호선의 복불복 배차로 인해 발생되는 극도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은 가히 셀 수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 1호선 복불복 배차로 인한 사회적 비용 손실 사례는 무수히 많은데 아무리 일찍 나와도 복불복 배차에 꼼짝없이 당한 한 회사원은 상습적인 지각으로 인해 강제로 사표를 써야만 했었고, 한 수험생은 인생에 아주 중요한 시험을 치루기 위해 여유있게 출발했지만 1호선 복불복 배차로 인해 예정 시간보다 훌쩍 늦게 도착하면서 시험을 치루지 못해 인생을 망친 사례가 있었으며, 또 한분은 1호선 복불복 배차로 인해 배차간격이 드문 버스를 제 시간에 이용하지 못해 (그 차 놓치면 다음차는 50~60분 후에 오는 버스라서) 약속시간을 지키기 위해 5~6만원 이상의 쌩돈을 택시비로 내야 했던 슬픈 사례도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사회적 비용은 세기가 참으로 어렵다지요.
    참고로 구로역 이북 구간에서 자주 듣는 안내방송이 있다면 "우리 열차는 앞열차와의 안전거리 유지를 위해 약 nn분간 정차합니다.", "우리 열차는 신호대기 관계로 정차하고 있습니다. 신호가 나는대로 다시 출발합니다." 인데 1호선 구로 이북에서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1호선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은 노선이라 생각합니다.

  • @뚠뚱뚠
    @뚠뚱뚠 2 года назад +4

    어렸을 때 전철안에 창문 열리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zcvb7t
    @user-zcvb7t 3 месяца назад

    세월 ~엄청 빠르다 80년대 10대시절 🕺 버스 안내양 누님들👩 있던시절 그립다 그시절

  • @김준만-m3c
    @김준만-m3c 3 года назад +4

    잘보고 갑니다.

    • @time_traveler
      @time_traveler  3 года назад +2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자탁용삼
    @남자탁용삼 3 года назад +4

    지하철 안내방송 아나운서 누나 목소리 오랜만에 듣는다

  • @띠룩도야지
    @띠룩도야지 3 года назад +13

    저당시에는 1호선이 아니라 국철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 @germeri1
      @germeri1 3 года назад +1

      그냥 전철이라고 했지요 ㅋㅋㅋ

    • @ActOfValor235
      @ActOfValor235 3 года назад

      국철^^ 추억돋네요~ 철도청에서 운영한 열차는 국철^^

    • @TrainKR
      @TrainKR 3 года назад

      지하 서울역 ㅡ 지하 청량리 구간 는
      1호선 으로 표기하고..
      회기역 . 남영역 부터 는
      국철 이 라고 표기했었죠 ㅋ

    • @dragonforceheavymetal7357
      @dragonforceheavymetal7357 2 года назад

      불과 2000년대 초반 까지만해도 국철이라고 불렸죠

    • @dragonforceheavymetal7357
      @dragonforceheavymetal7357 Год назад

      코레일이라고 안하고 국철이라고 했죠 저때는

  • @kmy83km
    @kmy83km 3 года назад +6

    예전에 수원까지 있던 1호선이네요. 지금은 아산신창 까지 연결됬는데

    • @강현오-t3u
      @강현오-t3u 3 года назад +1

      천안구간개통은 2005년도고요 아산신창구간개통은 2008년인가 2009년도인거 같아요^^

  • @TrainKR
    @TrainKR 3 года назад +3

    안산 ㅡ 금정 구간 이
    1호선(국철) 이던 시절.. ㅋㅋ
    안산 ㅡ 금정 ㅡ 영등포 ㅡ 청량리..

  • @alpachino8794
    @alpachino8794 3 года назад +3

    대한민국 리즈시절

  • @별이달이-s3w
    @별이달이-s3w Год назад +3

    초저항너무추억이다

  • @문재웅-p8i
    @문재웅-p8i 3 года назад +7

    이 때가 1984년이었나 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1호선에서도 대다수가 vvvf 전동차라서 객실이 쾌적하고 소음이 최소화되서 승차감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 @리투아니아-c3d
    @리투아니아-c3d 3 года назад +3

    그때 에어컨 없었고 선풍기만 있었네요... 여름이 되면 숨도 못 쉬죠ㄷㄷ

    • @leedongyeol96
      @leedongyeol96 Год назад

      2호선 부터는 에어컨 있었고요 1호선 중저항 부터는 무죠건 에어컨 있었습니다

    • @pobee0
      @pobee0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리고 1993년부터는 에어컨을 개조했죠

  • @abcborange
    @abcborange Год назад +2

    플렛폼에서 신나게 담배태우고 여름에 전철 문열고 선풍기틀건 시절이군요
    워낙 어릴떄라 저떄 열차가 들어온단 소리 듣고 머리 내밀고있다가 왜 안오지 하고 왼쪽 돌아보는데 열차가 바로앞이라
    충돌사고 낼뻔해서 뒤로 뛰듯이 피해 살아났던일이 있습니다..
    낭만있고 스릴있게 목숨걸고 살던 시절이지요....- _-;
    \
    아직도 동암역 인천방향 플레폼에서 그 코앞으로 스쳐지나가던 1호선 차량 죽음의 쇠질냄새가 코끝에서 시큰하게 올라옵니다.....
    그시절 사고도 많았는데 차장님들 멘탈 진짜 대단 하셨던거 같습니다.
    지하철 중문은 역으로 차장님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장치라는게 다시금 느껴집니다 - _;;

  • @TrainKR
    @TrainKR 3 года назад +1

    전철(지하철표) 색깔
    철도청(현 코레일) 흰색
    서울지하철(서울교) 노랑색
    서울도시철도(서울교) 회색

  • @이경구이경구
    @이경구이경구 Год назад +2

    1991년인가? 1993년인가? 나 아기때
    신도림역에서 개봉역으로 초저항 타고갈때 지옥철이어서 질질짜면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 @LVTR-kr3rz
    @LVTR-kr3rz Год назад +1

    빨강색 역명판 지하 1호선 구간에 무슨놈의 파랑 초저항 식빵하고 또 중저항 깍두기들이 온종일을 열심히 전기선 찌지직 거리며 왔다리갔다리 했을때 집을 잘못 찾아온 차량들의 행렬인가 하고 항상 의아해 했었던 옛날을 떠올립니다. 5번에 1번은 서교공의 딸기맛 빨강 초저항 식빵이 겨우내 걸렸다지요.

  • @내아랫도리는친일파다
    @내아랫도리는친일파다 3 года назад +5

    담배 시원하게피신다

  • @hbj74tiger
    @hbj74tiger Год назад +2

    화면에 보이는 남녀 성비 최소 8:2

  • @강현오-t3u
    @강현오-t3u 3 года назад +4

    80년대 부천역이면 그때급행열차도 없어서 매우불편하겠어요~~!!

    • @TrainKR
      @TrainKR 3 года назад +1

      수원역 ㅡ 서울역 구간 만..
      수원역직통 . 서울역직통
      이름 달고 다녔음..
      수원 ㅡ 안양 ㅡ 서울역 만 정차 하는.
      비둘기호 폐지후
      수원 ㅡ 부곡 ㅡ 군포 ㅡ 안양 ㅡ
      시흥 ㅡ 영등포 ㅡ 서울
      정차 로 변경됐지만..

    • @김진석-o8n
      @김진석-o8n 2 года назад +1

      대신 현재보다 역이 2배정도 적었습니다. 다음역까지 시간이 1분안으로 걸린다면 저때는 2~3분정도 달려야 도착했지요.

  • @3D운전교실하는초딩
    @3D운전교실하는초딩 3 года назад +2

    우와 옛날 지하철 이다

  • @시설관리황-q4y
    @시설관리황-q4y Год назад +1

    저땐 도어스크린 없어도 사고 안나고 잘다녓는데...
    전철안에서 물건 파는 사람도 많앗고.

  • @고냥이-e3g
    @고냥이-e3g Год назад +1

    저 때는 복선철도네요

  • @redzone8556
    @redzone8556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하철푸시맨도있었다고 얘기하면 사람들이 못믿겠죠?ㅎㅎㅎ 4호선까지밖에없었는데 어느새 지하철노선도복잡ㅎㅎ 자주타는호선은 역을다외우는건국룰..😅

  • @이십사시간
    @이십사시간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천에서 서울까지 출근하시는분들 많으셨군요.저는 그반대였는데...😅

  • @박신자-k2r
    @박신자-k2r 3 года назад +2

    중학교때 기본 요금이 250원이였는데..

  • @한방살이
    @한방살이 3 года назад +9

    길막해도 화를 안내네. 지금 저러면 욕 바가지로 먹음..ㅋ 깨알같은 좌측통행

  • @현민-l9j1v
    @현민-l9j1v 3 года назад +2

    보급형 중러느낌

  • @박깜보-e1e
    @박깜보-e1e 2 года назад +1

    스크린도어 없던시절 ㅎㄷㄷ

  • @동물형제
    @동물형제 Год назад +1

    와 저항차다

  • @이경구이경구
    @이경구이경구 2 года назад +1

    초저항 1989년 12월에 태어나서 1990년에 처음 탄 열차

  • @김정아-s9u
    @김정아-s9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보니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거의 남자들이네요. 여자들은 거의 아이들 키우고 집안일만 하는 전업주부였던 시절

  • @ist2019
    @ist2019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인생 참 짧구나..

  • @shp5542
    @shp554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승강장에서 담배피울수 있었던 시절

  • @누르렁-o5j
    @누르렁-o5j 3 года назад +3

    무슨 역이죠? 02:38에 고가도로가 보이는데...?

    • @chansoolee3497
      @chansoolee3497 3 года назад +4

      부천역입니다. 머리가 주변 건물을 기억함.

    • @누르렁-o5j
      @누르렁-o5j 3 года назад +2

      @@chansoolee3497 아 고가도로 때문에 개봉역인가 했네요

    • @chansoolee3497
      @chansoolee3497 3 года назад +3

      @@누르렁-o5j 플랫폼에 햇빛 비 가림막을 설치하던 시기 같아요. 그 전에는 아무 것도 없었죠. 여름에 땡볕이었던 기억이 ...

  • @최우림-j3o
    @최우림-j3o 3 года назад +2

    폴스미스느낌오지네

  • @user-be6mn6kp1u
    @user-be6mn6kp1u 3 года назад +2

    1986년. ?

  • @목마른나그네
    @목마른나그네 2 года назад +1

    철도청시절

  • @-__-.........
    @-__-......... 3 года назад +1

    2등! ㅎㅎ

  • @韩国交通照片OfficialTV
    @韩国交通照片OfficialTV 2 месяца назад

    인천이 과거엔 그냥 그랬는대 지하철이 뚫리고 인터넷과 사회변화가나니 인천범죄가 어마무시할정도로 피해를 키우더라는..

  • @스파클링-p2v
    @스파클링-p2v 3 года назад +1

    도대체 이걸 왜 찍어놓은거임????

  • @강아지-x6s
    @강아지-x6s Год назад +1

    인구봐라.어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