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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항 당시 콤프소리 참 정겹네.
그러게말입니다
2호선 저항 그리고 멜코초퍼까지 모두 동일했습니다.
저때 컴퓨터를 사질 말고 땅을 샀어야 했는데ㅜㅜ
만약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난 저시절 가면 땅이고 뭐고 타고싶은 열차 다 타보고 좋은 카메라 배터리 여분까지 싹다 들고가서 최대한 찍고 다녀야지
땅살돈은?
@@나그대-n3h 그때 컴퓨터가 거의 집한채 값이였다던데.. 저분이 컴퓨터안사셨으면 충분히 농지정도는 사셨을듯
크으~~ 줄서서 표사고 들어가서 전철 기다리는 것 까지 다 기억난다. 아침 출근 시간대엔 정말 사람들 어마어마 했는데...
너무 잘봤습니다
어릴때 주안역에서 엄마손잡고 여의도 외가집갈때 대방역까지타고간 기억이 있네요 그립습니다
또로록 *4 …잠시후 열차가 도착되오니, 선로가까이 계신분은 승강장안으로 물러서계셨다가,열차가 도착한 다음 질서있게 승차하여주시기 바랍니다그때의 안내방송이 머릿속에서 맴돔..
어릴때 기억나네요 저는 저렇게 사서 표 막 만지다가 표에 가운데 마그네틱 손상되서 계속 뱉어내서 아저씨한테 혼나고 바꿔주신 기억이 많네요 ㅎㅎ
지금 부천역과 영상 부천역 비교하니 너무 변했다...
1980년대 지하철 전동차 파란색중간하얀색에 인천행 1호선 & 빨간색 중 살색은 수원행 열차^*^
살색이 서울교통공사 열차였죠 출퇴근시간 주말에는 청량리-부평 청량리-주안간 운행하였죠 주안 부평발-동대문행은 군자기지입고열차죠
정확히는 그 시절에도 수원행은 파란차와 빨간차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빨간차가 부천행으로 운행한 사례가 있었지요.
우리아빠도 이거타고 다니시다 엑셀을 사서 타고 다니셨는데 ㅋ아빠 건강하세요
타임머신 갖고 계세요?? 어떻게 이런 자료 찾으시는지..감사합니다
차량 위를 보니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가 돌던 때 같음. 지옥철은 아니던 시절.
3:29 승무원 실수
승무원실수가 아니라 문이 전부 완벽하게 않닫혀서 열었다 빨리 닫기도 합니다. 저때 저런모습 많았죠.
와 옛날 부천역 참 오랜만이네 태어날때부터 40년간 부천에서 살았었는데..
헐 수도권전철이 저런 모습이였다니! 대박이네요
3:19 저 때 트라이나 밀키스 광고가 생각나네...남자들만 아는 그 광고... ㅠ
무려 선상역사시절ㄷㄷㄷ옛기억으론 의정부방향 승강장에 북광장으로 바로 내려가는 역 있었던거같은데 그거보다 전인듯
줄서서 구매하면 시간 오래 걸리니 정액권 구입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
저....동암역은 없을까요????ㅠ
당연히 저 정도는 아니지만, 지하철 탈 때 동대문이요. 하고 표 사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
이따은 에어컨 없어서 선풍기 선풍기 최고 입니다
오! 부천사람 1
저때 창구직원은 극한직업 이었네 목적지표 찾아야하고 잔돈 거슬러 줘야하고
좋아요 잘보고 갑니다만 🙂👍
선로와 전기선 그리고 자갈만 깔면 그야말로 장땡이었음. 특히 저런 철도청 지상구간이. 마치 사골을 물에 우려먹어서 각자 알맞게 간 마늘, 파, 소금 이렇게 국밥으로 말아서 먹는것과 같았지요.
80년도 주안역 제일연탄 공장 생각난다
저 위에 동그란 건 뭔가요?
파랑색깔 지하철 좋아요
옛날 생각 나요보통권.정애권
80년대 수색역은 없나요 궁금합니다
수색역은 당시 서울역-문산간 비둘기호열차만운행했어여
지금의 경의중앙선은 80년대 당시에는 지하철이 없었습니다
저 때는 차 표를 펀치로 찍어주던 시절
원종사거리 살았었는데 그립다 그시절이 부천역 내려서 3번 버스 타러가는 그 길목에 연탄불로 쥐포 군밤구워 팔던 잡상인들이 많았었는데...
지금 원종역사거리
철로는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철로겠조
1호선 전동차
부천핸썸.
신기하 다 ㅋ
에어컨 없음
초저항의 리즈시절이군요
급행도 없고 7호선도 없던시절
부천역이 한때는 소사역이었다는데 이때는 그 이후겠죠?
이후 입니다.
부천역은예나 지금인천의중심이니ㅎㅎ대박바빴을듯합니다.ㅎ
사람읻ㄷㄷㄷ
언제나.정겹고 그립지만 두번다시 살고 싶지 않은 80년대
초저항 당시 콤프소리 참 정겹네.
그러게말입니다
2호선 저항 그리고 멜코초퍼까지 모두 동일했습니다.
저때 컴퓨터를 사질 말고 땅을 샀어야 했는데ㅜㅜ
만약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난 저시절 가면 땅이고 뭐고 타고싶은 열차 다 타보고 좋은 카메라 배터리 여분까지 싹다 들고가서 최대한 찍고 다녀야지
땅살돈은?
@@나그대-n3h 그때 컴퓨터가 거의 집한채 값이였다던데.. 저분이 컴퓨터안사셨으면 충분히 농지정도는 사셨을듯
크으~~ 줄서서 표사고 들어가서 전철 기다리는 것 까지 다 기억난다. 아침 출근 시간대엔 정말 사람들 어마어마 했는데...
너무 잘봤습니다
어릴때 주안역에서 엄마손잡고 여의도 외가집갈때 대방역까지타고간 기억이 있네요 그립습니다
또로록 *4 …잠시후 열차가 도착되오니, 선로가까이 계신분은 승강장안으로 물러서계셨다가,열차가 도착한 다음 질서있게 승차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때의 안내방송이 머릿속에서 맴돔..
어릴때 기억나네요 저는 저렇게 사서 표 막 만지다가 표에 가운데 마그네틱 손상되서 계속 뱉어내서 아저씨한테 혼나고 바꿔주신 기억이 많네요 ㅎㅎ
지금 부천역과 영상 부천역 비교하니 너무 변했다...
1980년대 지하철 전동차 파란색중간하얀색에 인천행 1호선 & 빨간색 중 살색은 수원행 열차^*^
살색이 서울교통공사 열차였죠 출퇴근시간 주말에는 청량리-부평 청량리-주안간 운행하였죠 주안 부평발-동대문행은 군자기지
입고열차죠
정확히는 그 시절에도 수원행은 파란차와 빨간차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빨간차가 부천행으로 운행한 사례가 있었지요.
우리아빠도 이거타고 다니시다
엑셀을 사서 타고 다니셨는데 ㅋ
아빠 건강하세요
타임머신 갖고 계세요?? 어떻게 이런 자료 찾으시는지..
감사합니다
차량 위를 보니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가 돌던 때 같음. 지옥철은 아니던 시절.
3:29 승무원 실수
승무원실수가 아니라 문이 전부 완벽하게 않닫혀서 열었다 빨리 닫기도 합니다. 저때 저런모습 많았죠.
와 옛날 부천역 참 오랜만이네 태어날때부터 40년간 부천에서 살았었는데..
헐 수도권전철이 저런 모습이였다니! 대박이네요
3:19 저 때 트라이나 밀키스 광고가 생각나네...
남자들만 아는 그 광고... ㅠ
무려 선상역사시절ㄷㄷㄷ
옛기억으론 의정부방향 승강장에 북광장으로 바로 내려가는 역 있었던거같은데 그거보다 전인듯
줄서서 구매하면 시간 오래 걸리니 정액권 구입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
저....동암역은 없을까요????ㅠ
당연히 저 정도는 아니지만, 지하철 탈 때 동대문이요. 하고 표 사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
이따은 에어컨 없어서 선풍기
선풍기 최고 입니다
오! 부천사람 1
저때 창구직원은 극한직업 이었네 목적지표 찾아야하고 잔돈 거슬러 줘야하고
좋아요 잘보고 갑니다만 🙂👍
선로와 전기선 그리고 자갈만 깔면 그야말로 장땡이었음. 특히 저런 철도청 지상구간이. 마치 사골을 물에 우려먹어서 각자 알맞게 간 마늘, 파, 소금 이렇게 국밥으로 말아서 먹는것과 같았지요.
80년도 주안역 제일연탄 공장 생각난다
저 위에 동그란 건 뭔가요?
파랑색깔 지하철 좋아요
옛날 생각 나요
보통권.정애권
80년대 수색역은 없나요 궁금합니다
수색역은 당시 서울역-문산간 비둘기호열차만
운행했어여
지금의 경의중앙선은 80년대 당시에는 지하철이 없었습니다
저 때는 차 표를 펀치로 찍어주던 시절
원종사거리 살았었는데 그립다 그시절이 부천역 내려서 3번 버스 타러가는
그 길목에 연탄불로 쥐포 군밤구워 팔던 잡상인들이 많았었는데...
지금 원종역사거리
철로는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철로겠조
1호선 전동차
부천핸썸.
신기하 다 ㅋ
에어컨 없음
초저항의 리즈시절이군요
급행도 없고 7호선도 없던시절
부천역이 한때는 소사역이었다는데 이때는 그 이후겠죠?
이후 입니다.
부천역은예나 지금인천의중심이니ㅎㅎ대박바빴을듯합니다.ㅎ
사람읻ㄷㄷㄷ
언제나.정겹고 그립지만 두번다시 살고 싶지 않은 8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