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저때 컴퓨터를 사질 말고 땅을 샀어야 했는데ㅜㅜ
만약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난 저시절 가면 땅이고 뭐고 타고싶은 열차 다 타보고 좋은 카메라 배터리 여분까지 싹다 들고가서 최대한 찍고 다녀야지
땅살돈은?
@@나그대-n3h 그때 컴퓨터가 거의 집한채 값이였다던데.. 저분이 컴퓨터안사셨으면 충분히 농지정도는 사셨을듯
너무 잘봤습니다
초저항 당시 콤프소리 참 정겹네.
그러게말입니다
2호선 저항 그리고 멜코초퍼까지 모두 동일했습니다.
크으~~ 줄서서 표사고 들어가서 전철 기다리는 것 까지 다 기억난다. 아침 출근 시간대엔 정말 사람들 어마어마 했는데...
어릴때 주안역에서 엄마손잡고 여의도 외가집갈때 대방역까지타고간 기억이 있네요 그립습니다
지금 부천역과 영상 부천역 비교하니 너무 변했다...
1980년대 지하철 전동차 파란색중간하얀색에 인천행 1호선 & 빨간색 중 살색은 수원행 열차^*^
살색이 서울교통공사 열차였죠 출퇴근시간 주말에는 청량리-부평 청량리-주안간 운행하였죠 주안 부평발-동대문행은 군자기지입고열차죠
정확히는 그 시절에도 수원행은 파란차와 빨간차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빨간차가 부천행으로 운행한 사례가 있었지요.
어릴때 기억나네요 저는 저렇게 사서 표 막 만지다가 표에 가운데 마그네틱 손상되서 계속 뱉어내서 아저씨한테 혼나고 바꿔주신 기억이 많네요 ㅎㅎ
또로록 *4 …잠시후 열차가 도착되오니, 선로가까이 계신분은 승강장안으로 물러서계셨다가,열차가 도착한 다음 질서있게 승차하여주시기 바랍니다그때의 안내방송이 머릿속에서 맴돔..
차량 위를 보니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가 돌던 때 같음. 지옥철은 아니던 시절.
우리아빠도 이거타고 다니시다 엑셀을 사서 타고 다니셨는데 ㅋ아빠 건강하세요
3:29 승무원 실수
승무원실수가 아니라 문이 전부 완벽하게 않닫혀서 열었다 빨리 닫기도 합니다. 저때 저런모습 많았죠.
타임머신 갖고 계세요?? 어떻게 이런 자료 찾으시는지..감사합니다
와 옛날 부천역 참 오랜만이네 태어날때부터 40년간 부천에서 살았었는데..
무려 선상역사시절ㄷㄷㄷ옛기억으론 의정부방향 승강장에 북광장으로 바로 내려가는 역 있었던거같은데 그거보다 전인듯
헐 수도권전철이 저런 모습이였다니! 대박이네요
오! 부천사람 1
줄서서 구매하면 시간 오래 걸리니 정액권 구입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
이따은 에어컨 없어서 선풍기 선풍기 최고 입니다
당연히 저 정도는 아니지만, 지하철 탈 때 동대문이요. 하고 표 사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
저....동암역은 없을까요????ㅠ
저때 창구직원은 극한직업 이었네 목적지표 찾아야하고 잔돈 거슬러 줘야하고
80년도 주안역 제일연탄 공장 생각난다
좋아요 잘보고 갑니다만 🙂👍
3:19 저 때 트라이나 밀키스 광고가 생각나네...남자들만 아는 그 광고... ㅠ
선로와 전기선 그리고 자갈만 깔면 그야말로 장땡이었음. 특히 저런 철도청 지상구간이. 마치 사골을 물에 우려먹어서 각자 알맞게 간 마늘, 파, 소금 이렇게 국밥으로 말아서 먹는것과 같았지요.
파랑색깔 지하철 좋아요
저 위에 동그란 건 뭔가요?
옛날 생각 나요보통권.정애권
철로는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철로겠조
저 때는 차 표를 펀치로 찍어주던 시절
80년대 수색역은 없나요 궁금합니다
수색역은 당시 서울역-문산간 비둘기호열차만운행했어여
지금의 경의중앙선은 80년대 당시에는 지하철이 없었습니다
1호선 전동차
원종사거리 살았었는데 그립다 그시절이 부천역 내려서 3번 버스 타러가는 그 길목에 연탄불로 쥐포 군밤구워 팔던 잡상인들이 많았었는데...
지금 원종역사거리
초저항의 리즈시절이군요
부천핸썸.
에어컨 없음
급행도 없고 7호선도 없던시절
부천역이 한때는 소사역이었다는데 이때는 그 이후겠죠?
이후 입니다.
부천역은예나 지금인천의중심이니ㅎㅎ대박바빴을듯합니다.ㅎ
사람읻ㄷㄷㄷ
언제나.정겹고 그립지만 두번다시 살고 싶지 않은 80년대
저때 컴퓨터를 사질 말고 땅을 샀어야 했는데ㅜㅜ
만약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난 저시절 가면 땅이고 뭐고 타고싶은 열차 다 타보고 좋은 카메라 배터리 여분까지 싹다 들고가서 최대한 찍고 다녀야지
땅살돈은?
@@나그대-n3h 그때 컴퓨터가 거의 집한채 값이였다던데.. 저분이 컴퓨터안사셨으면 충분히 농지정도는 사셨을듯
너무 잘봤습니다
초저항 당시 콤프소리 참 정겹네.
그러게말입니다
2호선 저항 그리고 멜코초퍼까지 모두 동일했습니다.
크으~~ 줄서서 표사고 들어가서 전철 기다리는 것 까지 다 기억난다. 아침 출근 시간대엔 정말 사람들 어마어마 했는데...
어릴때 주안역에서 엄마손잡고 여의도 외가집갈때 대방역까지타고간 기억이 있네요 그립습니다
지금 부천역과 영상 부천역 비교하니 너무 변했다...
1980년대 지하철 전동차 파란색중간하얀색에 인천행 1호선 & 빨간색 중 살색은 수원행 열차^*^
살색이 서울교통공사 열차였죠 출퇴근시간 주말에는 청량리-부평 청량리-주안간 운행하였죠 주안 부평발-동대문행은 군자기지
입고열차죠
정확히는 그 시절에도 수원행은 파란차와 빨간차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빨간차가 부천행으로 운행한 사례가 있었지요.
어릴때 기억나네요 저는 저렇게 사서 표 막 만지다가 표에 가운데 마그네틱 손상되서 계속 뱉어내서 아저씨한테 혼나고 바꿔주신 기억이 많네요 ㅎㅎ
또로록 *4 …잠시후 열차가 도착되오니, 선로가까이 계신분은 승강장안으로 물러서계셨다가,열차가 도착한 다음 질서있게 승차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때의 안내방송이 머릿속에서 맴돔..
차량 위를 보니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가 돌던 때 같음. 지옥철은 아니던 시절.
우리아빠도 이거타고 다니시다
엑셀을 사서 타고 다니셨는데 ㅋ
아빠 건강하세요
3:29 승무원 실수
승무원실수가 아니라 문이 전부 완벽하게 않닫혀서 열었다 빨리 닫기도 합니다. 저때 저런모습 많았죠.
타임머신 갖고 계세요?? 어떻게 이런 자료 찾으시는지..
감사합니다
와 옛날 부천역 참 오랜만이네 태어날때부터 40년간 부천에서 살았었는데..
무려 선상역사시절ㄷㄷㄷ
옛기억으론 의정부방향 승강장에 북광장으로 바로 내려가는 역 있었던거같은데 그거보다 전인듯
헐 수도권전철이 저런 모습이였다니! 대박이네요
오! 부천사람 1
줄서서 구매하면 시간 오래 걸리니 정액권 구입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
이따은 에어컨 없어서 선풍기
선풍기 최고 입니다
당연히 저 정도는 아니지만, 지하철 탈 때 동대문이요. 하고 표 사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
저....동암역은 없을까요????ㅠ
저때 창구직원은 극한직업 이었네 목적지표 찾아야하고 잔돈 거슬러 줘야하고
80년도 주안역 제일연탄 공장 생각난다
좋아요 잘보고 갑니다만 🙂👍
3:19 저 때 트라이나 밀키스 광고가 생각나네...
남자들만 아는 그 광고... ㅠ
선로와 전기선 그리고 자갈만 깔면 그야말로 장땡이었음. 특히 저런 철도청 지상구간이. 마치 사골을 물에 우려먹어서 각자 알맞게 간 마늘, 파, 소금 이렇게 국밥으로 말아서 먹는것과 같았지요.
파랑색깔 지하철 좋아요
저 위에 동그란 건 뭔가요?
옛날 생각 나요
보통권.정애권
철로는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철로겠조
저 때는 차 표를 펀치로 찍어주던 시절
80년대 수색역은 없나요 궁금합니다
수색역은 당시 서울역-문산간 비둘기호열차만
운행했어여
지금의 경의중앙선은 80년대 당시에는 지하철이 없었습니다
1호선 전동차
원종사거리 살았었는데 그립다 그시절이 부천역 내려서 3번 버스 타러가는
그 길목에 연탄불로 쥐포 군밤구워 팔던 잡상인들이 많았었는데...
지금 원종역사거리
초저항의 리즈시절이군요
부천핸썸.
에어컨 없음
급행도 없고 7호선도 없던시절
부천역이 한때는 소사역이었다는데 이때는 그 이후겠죠?
이후 입니다.
부천역은예나 지금인천의중심이니ㅎㅎ대박바빴을듯합니다.ㅎ
사람읻ㄷㄷㄷ
언제나.정겹고 그립지만 두번다시 살고 싶지 않은 8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