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사람 손길 닿지 않던 버려진 폐가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가꿔온 지 15년째, 온기 가득해진 150년 된 고택에서 마지막 밤|강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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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윤종潤從
    @윤종潤從 Месяц назад +9

    모자 분 너무 정겹고 좋습니다 효자 아드님 어머님 과 건강 길상 하세요 🙏🏻🙏🏻🙏🏻

  • @형순철
    @형순철 Месяц назад +10

    오래된 고택의 안주인의 따뜻한 마음의 배려가 느켜 집니다.!!🙏🙆‍♂️🙋‍♂️💕💕

  • @사랑방봉
    @사랑방봉 Месяц назад +7

    오래된 기와집에 조선시대 가제도구!
    어머님 인품은 더 멋져요 👍
    💕 💜 💏 💙 💚 😍

  • @dohana164
    @dohana164 Месяц назад +2

    어?! 우리친할머니집이랑 별로 안멀네요

  • @stoneman1072
    @stoneman1072 Месяц назад +5

    사람에서도, 집에서도 기품이 느껴집니다

  • @심재웅-x5m
    @심재웅-x5m Месяц назад +1

    이정민?

  • @우림-m4g
    @우림-m4g Месяц назад

    남에 집 대문을 그냥 막 들어간거야? ㄷ

  • @달타냥-j5w
    @달타냥-j5w Месяц назад +3

    이정민형님!
    과거 제가 학생운동시에 보성성당에서 뵈었던 분이네요.그후 농민회장 도의원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