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독교를 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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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6

  • @jaljalroad
    @jaljalroad  2 года наза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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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네일 : '왜 기독교를 믿는지 모르겠어요'

    • @지-g5q
      @지-g5q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을주신이유는
      등따시고배부르면 니가 날찾겠니?
      하나님이 창조전에 예수그리스도를 준비하신이유는?
      모태부터 죄지을수밖에없는인간을
      죄없는 하나님의자녀로 만들어주기위하여.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이땅에서도 다이루었다.
      예수님을보내 다이루시려고한것은~ 이미 하늘에서 이루신것이였습니다.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이땅에서도 다이루었다.
      "예수"이름뜻?
      저가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원할자.
      다이루었다.
      *너희가 죄없는의인이되었음을 증명하려 부활했다.
      (로마서 4장 25절)부활의 의미1.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고린도전서15장17절)부활의 의미2.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하나님이 의인이라 정하신바 그누구도 그리스도인을 죄인이라 정죄할수없다.
      (로마서 8장 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3:23-24 KRV)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히브리서).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믿으면 쉽습니다.
      안믿어서 어려운것입니다.
      아멘.

  • @suean8486
    @suean8486 2 года назад +81

    기독교를 믿는게 아니라 예수를 믿읍니다.

    • @tmunt08
      @tmunt08 2 года назад +8

      그렇다해도 결과적으론 하나님을 믿긴 해야 합니다. 예수님 또한 하나님이시지만, 예수님은 인간이면서 신이시기에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음에도 나아갈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십니다. 예수 없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도 직접 얘기했으니까요. 그저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그 믿음을 달라고 매일 기도하다보면 때에 맞춰 우리가 움직이는 힘을 주실 겁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2 года назад +4

      믿지 말고 실천을 해야겠지요.

    • @에라이-t9r
      @에라이-t9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믿는게 아니라 믿어지는겁니다

    • @winter413wind
      @winter413wind Месяц назад

      예수도 좋은 놈이 아니더군요.
      누가복음 19장 27절 내가 왕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끌어다가 내 앞에서 쳐서 죽여라.
      마태복음 10장34-36 나는 평화를 주러 온게 아니라 칼 주러 왔다. 내가 온 것은 아들과 아비, 딸과 어미, 며느리와 시어미가 서로 불화하게 하려 함이라. 가족이 서로 원수가 되게 하려 왔다.
      이런 놈 이더만.

    • @단테-o1e
      @단테-o1e Месяц назад +1

      @@winter413wind 무슨ㅋㅋㅋㅋㅋ 앞뒤 다 자르고, 심지어 내용도 바꾸고... 누가복음은. 사채업을 하고 돈에 악한 자들에대해 말씀이 적혀있으며, 그 마지막 구절중에 내가 왕이 되기를 싫어하는 "저"들을 내앞에서 끌어다 죽이라. 이겁니다. 세상의 빛으로 오셨고 유대의 왕이다 한것이지 심지어 내가 세상을 정복했다 이런 내용이 아닙니다
      심지어 마태복음은 고립된 상태의 가족단계(커뮤니티)형성에서 고립되어 서로 핍박한다를 의미하며 화평 뿐 아니라 이것들을 내칠 수 있는 검까지 주었다는 것. 앞뒤내용 하나도 고려하지 않고 자기 입맛대로 가져다 써놓고선 무슨 좋은 놈이 아니더군요 이러고 있습니까?
      딱 책 한 권 읽은 바보처럼 댓글 다심이 창피하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cutenayoung
    @cutenayoung 2 года назад +25

    저를 먼저 찾아와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사랑을 다른 이들에게도 베풀며 살아가는 주님의 딸이 되도록 하소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신지영-q8q
    @신지영-q8q 2 года назад +24

    아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부족하고 연약한 저의 삶을 보살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삶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뜻대로 주님 닮아가는 삶,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leeseo1950
    @leeseo1950 Год назад +4

    물질 너머의 세상에 대한 향수가 있다고 그것이 존재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한 감정은 언어를 '실재'라고 수용하고 있기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태초에 말씀이 계시고 말씀이 물질을 만들었죠. 언어는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궁극적 실재이고 물리적 세계는 언어로 부터 나온게 되죠.)
    언어는 경험에 대응하는 기표가 축적되면서 발전했습니다. (사랑이란 기호는 엄마의 요리 아버지의 보호, 집단활동의 유대감, 이성과의 섹스등 여러 상황에서 경험하는 공통된 감정에 대한 기표에 해당됩니다.) 반면 인간이 언어를 배우는 과정은 소리(기표)를 먼저 배우고 소리에 대응하는 의미(기의)를 찾습니다. 아마도 언어습득 과정에서 인간이 의미를 찾는 행동이 강화되는 것 같아요.
    물리적 세계에 대응하는 기호들이 늘어날수록 기호와 기호 사이의 상호 관계를 파악해 새로운 지식을 얻기 시작했고 삶과 죽음에 대한 설명을 시도하며 점차 이야기의 형태로 발전시킵니다. 그렇게 지식과 이야기가 발전할수록 언어의 지위는 상승했고 문학과 종교에서는 적극적으로 언어를 창조하고 언어에 기초한 사유를 전개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언가 추상적인 것을 느끼고 바라게 된 것은 언어가 물리적 세계와의 대응 관계에서 벗어나 점차 독립적으로 발전하며 생겨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어쩌면 우리는 우리가 경험한 세계보다 비대한 언어적 세계를 가지고 있고 "인간의 초월에 대한 욕망은" 그 간극으로부터 나오는 것 아닐까요?

    • @leeseo1950
      @leeseo1950 Год назад +3

      Why라는 질문은 인과 관계(나의 이유)를 찾는 것이고 인과 관계는 순환적이다.(ex.천창조의 목적-하나님의 영광-why?) 의미는 '나'와 대응하는 대상을 찾는 것이다. 대응관계는 나열된 대상들 사이에 일정한 기표(규칙)를 부여한 것이다.
      의미는 기의와 기표, 기호와 기호 사이의 대응관계를 파악하는 인지활동애 대한 명사적 표현이다. (A는 B이다 → A는 B를 의미한다 → A는 B를 가지고 있다) 무의미는 의미의 부재를 말하고 동시에 의미를 실재로서 상정한다. 마땅히 있어야 되는 대상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혼란스럽고 괴로운 것이다. 추상적 대상과 대응하는 또 다른 추상적 대상을 찾는 일을 반복하게 된다.
      이러한 정신적 병리현상은 의미에 대한 오해로 발생한다. 고도로 추상화된 언어를 더 이상 물리적 세계에 대응시킬 수 없는 상황에 처하면 언어에 대응하는 또 다른 언어를 찾는 끝없는 순환에 빠진다. 또한 인간은 사회화 과정에서 오랜 기간 외부의 권위 즉 공동체적 신념에 근거한 서사적 이야기 구조 안에서 의미를 찾았기 때문에 개인의 주관적 선택이 의미를 충족하는지 확신할 만한 지식이 없었다. 이제 무의미가 의미의 부재가 아닌 '의미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된다면 무의미야 말로 새로운 의미가 될 것이다.

    • @newchanny
      @newchanny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그래서 인간이 동물과 구별된 언어를 가지고 있는거죠 :)

  • @정수김-q1u
    @정수김-q1u 2 года назад +4

    자아실현의 욕구 위에 자기 초월의 욕구가 있지요.

  • @하잉바잉
    @하잉바잉 Месяц назад

    산에 올라가서 아래를 볼때 비율적으로
    이랬구나.. 가 얼마나 올라갔지? 라고 느끼는 비율보다 많다는 말이네요!

  • @wind3020
    @wind3020 2 года назад +6

    아니 준우님 댓글 어디가셨어 선악과에 대한 내용 다 적고 답글 달려했는데 궁금증 해소 못하고 가셨네

  • @주접이-u5g
    @주접이-u5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형이 애기해준다
    첫째 인간은 생각과 사고를 하고 사회적 고등동물이다
    둘째 인간은 자연재해나 큰시련을 당하면 생각을
    하게된다 왜그럴까 하고
    셋째 원인을알수 없으니 불안하고 답답하다
    넷째 그러니 절대적 신이란 존재를 만들어낸다
    다섯째 그 신에게 제사도 지내고 믿게 된다
    여섯번째 그래서 마음의 평안을 얻는다
    결론 다른동물은 신 그런거 안믿는다
    이유 인간은 깊은생각과 사고을 할수 있는 동물이기때문에 신이라는 존재가 탄생한거다

  • @NoLeftTurn-l6o
    @NoLeftTurn-l6o Месяц назад +1

    그렇다고 그 대상이 기독교의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는 이유는 어디 있는가? 알라도 될수있고 부처도 될수있는거 아닌가

  • @이런-b7z
    @이런-b7z 2 года назад +3

    예멘

  • @바짝-v5k
    @바짝-v5k 2 года назад +14

    초월에 대한 욕망. 우리 디앤에이에 새겨져있을지 모르죠 내가 진정 돌아갈 곳이 있다라는 정보가

  • @윤용진댁
    @윤용진댁 2 года назад +9

    아멘

  • @전상범-x7s
    @전상범-x7s 2 года назад +3

  • @youcho2990
    @youcho2990 2 года назад +11

    전도서 3장에 하나님께서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 @newbiblewarrior
    @newbiblewarrior 2 года назад +1

    너희가 수년, 수십 년 동안 집단이나 개인적으로 나 여호와를 찾는 것은 나의 곁으로 오고 싶은 소망일진대, 책표지에 쓴 것처럼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하여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성서로 선지자를 통하여 너희가 나에게 오는 길을 가르쳐 주니, 몇천 년 전의 너희 인성과 생각이 지금의 너희와는 판이하게 다르니, 꺾어져 가고 병들어 가는 너희를 고칠 수 있는 길은 오늘 내가 선지자에게 내리는 율법과 같이 변화되지 않으면 아니 되므로, 나의 예수가 태어난 것처럼 내가 선지자를 선택하여 나의 율법을 온 세계에 전하고자 하니, 너희는 이 율법, 성서에 경배하며 깨달음을 얻으라. 묵은 것은 버리고 새로운 것은 취하여 모든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는 기도문과 같이 죄를 뉘우치게 할 수 있다면, 이 율법이 수천 년간 내려온 성서의 요약함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며, 이대로 실천해야 할 것이니라.
    ㅡ 새로운성경 130번째 하나님 말씀 (2000.1.17.)

  • @Hwan_Li
    @Hwan_Li Год назад +1

    사람들에게 "너 예수님 믿어?" "너 하나님 믿어? "
    라고 질문 했을때 "어?응 나 교회 다녀."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전 여기서 좀 실망했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행동은 그 누구나 할수있어요. 그래서 전 상대의 믿음 자기자신이 정말로 예수님,하나님을 믿는건가?에 대해서 물어 본겁니다
    사람들은 교회에서 "아이고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천국 가실겁니다." 이런쪽의 긍정적인 설교 듣기 좋아합니다.하지만 이건 그림자 설교 입니다.
    물론 그림자도 필요하지만 계속 이런 설교만 하다보면 ,듣다보면 진실된 말씀,믿음을 알지 못합니다. 전 우리나라 ,이세계 의 신앙이 점점 피폐해져 가는것 같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Год назад

      노은희ㅡ유영희가ㅡ홍성ㆍ미노김은영ㆍ다들ㆍ누구ㅡ앞집ㅇᆢㄱ자누구고이진순ㆍ영숙ㆍ

  • @ellenchoi5815
    @ellenchoi5815 2 года назад +9

    하나님이 신을향한마음을 우리뇌에 넣어놓으셨다

  • @여일허
    @여일허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최근에 비행기를 타고 가다
    세상을 쳐다보니 아등바등 사는 내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 @iee7442
    @iee7442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 저를 사랑하셔서 찿아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 @jeongyoon6894
    @jeongyoon6894 2 года назад +11

    사람은 종교성이 있으므로 하나님이 계신걸 알게 됍니다.

  • @리브가-l1x
    @리브가-l1x 2 года назад +1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박지현-w5n
    @박지현-w5n 2 года назад +1

    우리는 범죄한 천사들~!

  • @maahn2682
    @maahn2682 2 года назад +1

    작정된자는 다 믿는다는...이게 기독교.

  • @nerdontheroad8807
    @nerdontheroad880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근데 그 대상이 왜 사막잡신이 되었나요?

  • @Flee-k9k
    @Flee-k9k Год назад

    우리의 생기가 하나님으로부터이기때문이죠~인간은 향수병에 걸린 결핍된 존재인 것 같아요.

  • @behappy-yq8pd
    @behappy-yq8pd 2 года назад +7

    초월에 대한 욕망으로 예수를 믿는군요

  • @촌놈-p1b
    @촌놈-p1b Год назад +1

    모태에서부터 죄지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을 위해 예수를 준비해놨다고?
    그건 야훼의 인간창조가 실패작이라는
    말이잖아. 그럼에도 야훼는 창조물을 보고 보기에 참 좋았더라는 감탄은 왜 했니? 야훼가 미친거니? 니가 미친거니?

    • @박애경-k2l
      @박애경-k2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 이야기를 듣긴 들으신 것 같은데 잘 이해하지는 못하셨군요^^;; 첫 인간은 죄가 없는 순수 자체였죠 하나님은 그 처음 세상을 보고 감탄하신거구요~ 그 인간이 죄에 반응하여 인간이 죄를 계속 선택하게 되는 삶을 살아가고 그 죄로부터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 스스로 예수가 되어 세상에 나신거지요~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가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부활의 승리를 가르쳐주신겁니다.

    • @촌놈-p1b
      @촌놈-p1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박애경-k2l
      성경 다시 읽으세요.

    • @jds631012
      @jds63101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유의지론을 한 번 공부해보세요 그 의문이 해결되십니다

    • @winter413wind
      @winter413wind Месяц назад

      ​@@jds631012지를 안믿고 비판할 자유를 줬는데 비판한 아이 사람들로 하여금 돌로쳐 죽이고 (레위기 24장 10~16절) 지옥보내는 게 뭐가 자유임???
      그 논리라면 북한도 자유로운 나라네? 김정은이 인민들에게 자유 의지 준거네?ㅋㅋ

  • @behappy-yq8pd
    @behappy-yq8pd 2 года назад +2

    ….음

  • @bmk2317
    @bmk2317 2 года назад +2

    흠ㅁㅁㅁㅁㅁ

  • @육삼세
    @육삼세 2 года назад +1

    설명이어렵네요ㆍ간단명료하게하세요ㆍㆍ사람ㆍ흙ㆍ하늘ㆍ땅ㆍ바다ㆍ사람이만들수잇니입니다ㅡㆍ잘때ㆍ꿈을꾸죠ㆍ사람에겐ㆍ속사람이ㆍ영혼이잇단겁니다ㅡㆍ주검육신의껍질을ㆍ낙엽처럼되ㆍ재가됩니다ㅡ그러나영혼은ㆍ하나님나라ㆍ제자리로돌아갑니다ㅡ즉ㆍ예수님ㆍ이하나님이시죠ㆍ하나님이자신의모양으로ㆍ나를너를만들엇답니다ㅡ아셧죠

  • @지-g5q
    @지-g5q 2 года назад +2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을주신이유는
    등따시고배부르면 니가 날찾겠니?
    하나님이 창조전에 예수그리스도를 준비하신이유는?
    모태부터 죄지을수밖에없는인간을 죄없는 하나님의자녀로 만들어주기위하여.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이땅에서도 다이루었다.
    예수님을보내 다이루시려고한것은~ 이미 하늘에서 이루신것이였습니다.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이땅에서도 다이루었다.
    "예수"이름뜻?
    저가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원할자.
    다이루었다.
    *너희가 죄없는의인이되었음을 증명하려 부활했다.
    (로마서 4장 25절)부활의 의미1.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고린도전서15장17절)부활의 의미2.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하나님이 의인이라 정하신바 그누구도 그리스도인을 죄인이라 정죄할수없다.
    (로마서 8장 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3:23-24 KRV)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히브리서).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믿으면 쉽습니다.
    안믿어서 어려운것입니다.
    아멘.

  • @서주형-f9p
    @서주형-f9p 2 года назад

    동기가 사람에 있지않고 하나님께 있습니다

  • @오페-j1u
    @오페-j1u 2 года назад +4

    이분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듯
    주변에 영혼이란 존재 하나도 믿지않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오히려 종교성 가진 인간이 드믐

  • @estherp1171
    @estherp1171 Год назад

    아멘

  • @최은혜-n2i
    @최은혜-n2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아멘

  • @0k879
    @0k87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