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사로잡아 나라 구하고 위대한 왕으로 만든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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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2

  • @행복한하루-v2l
    @행복한하루-v2l Год назад +82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 하는 분 처음 봤어요.매회 매회 집중해서 보다가 끊기면 섭섭해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9

      섭섭하시면 안 되는데요^^;; 다음 영상도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 @turquoise6309
    @turquoise6309 Год назад +31

    그럼17세에서 25세까지 불꽃같은 삶을 살다 간거군요ㆍ
    어리다면 어린 나이인데 그런 지와미를 겸비하고서 프랑스역사에 길이 남을 족적을 남겼군요ㆍ
    오늘은 저도 작심하고 이른 저녁에 시청 완주합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5

      네 참 멋진 삶을 살다 간 여인이죠~

  • @plotmind
    @plotmind Год назад +3

    tv로 보는지라 다 보면서도 댓글은 잘 못다는데, 댓글달라고 일부러 모바일 유튜브 켜봅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남의 나라 역사, 특히 유럽중근대사에 관심없었는데 , 보고 또 보게 된다니깐요. 엄지척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일부러 댓글까지 달아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朴琴峰
    @朴琴峰 Год назад +10

    늘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

  • @영영영-z5q
    @영영영-z5q Год назад +8

    낭트칙령 들어본적 있서요.
    그게 프랑스에서, 세계사에서 괭장히 중요한거라고만 알았지 정확한 내용은 처음 알았습니다.
    이제라두 알게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요, 위대하고 중요한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가바요.
    역사가 평가 할 적 에야 비로소 제데로 인정 받고요.
    짧은 생애동안 같이 하였지마는 나바로의 앙리와 가브리엘 데스트레는 참 행복하였슬거 같습니다.
    신뢰할수있고 이야기가 통하고 그래서 .......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2

      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곁에 둘 수 있는 게 참 어려운 일이죠

  • @야호-e5r
    @야호-e5r Год назад +20

    어이구야.😮 운명적인 만남이 아닐수 없군요. 사람이 갑자기 저렇게 변하기 힘들잖아요. 참으로 애석합니다. 행복한 부부이자 정무적으로도 좋은 파트너였을 것 같은데. 잘난 사람은 단명하는 경우가 많죠. 안타깝게. 오늘도 흥미로운 일화 베리굿입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2

      네 더 장수했다면 많이 알려졌을 여인인데 참 애석하네요...

  • @fbvkd
    @fbvkd Год назад +19

    이 그림도 궁금했었고
    앙리4세가 어떻게 신교와 구교사이에 어떻게 평화를 가져왔는지도 궁금했었는데 ...이둘이 관계와
    그 내용을 모두를 알게 되어서 신기하고 기뻐요
    여기서 늘 많은것을 채워가는 느낌이라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5

      이 일단 이 그림 보면 정말 궁금하죠. 영상의 의미를 잘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a_brick3
    @a_brick3 Год назад +8

    미술 이야기 해주셔서 재밌었어요. 역시 피곤할 땐 로맨스가 최고네요. 오늘 패션이 앙리 4세네요. 네이비 퍼플? 감사합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1

      ㅎㅎ 그랬나요? 우연의 일치 입니다. 감사합니다~

  • @Elsa0709
    @Elsa0709 Год назад +12

    낭트칙령의 숨은 공로자가 어린여인이었군요. 덕분에 새로운 이야기를 알았습니다.
    늘 재밌어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네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meekyoungkim5078
    @meekyoungkim5078 Год назад +3

    지루한 역사를 이리 재미지게 들려주시다니 정말 하루종일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2

      ㅎㅎ 하루 종일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정열-e6q
    @장정열-e6q Год назад +6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ellyyoo6096
    @kellyyoo6096 Год назад +5

    Her beauty & Intelligent Love changes history of France

  • @이차경-o7k
    @이차경-o7k Год назад +5

    진짜 진짜 재미 있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shep4140
    @shep4140 Год назад +6

    근데 교수님 혹시 소설은 안 쓰시나요? 인문학 저서도 굉장히 재미있었지만, 역사 소설도 잘 쓰실 거 같아요. 아시다시피 잘 쓴 유럽역사소설이 은근 희귀해서 뒤마가 아직도 제일 인기인 거 보면 알 만하죠ㅋㅋㅋ 진짜 재밌었던 리슐리외나 카트린편이나 저도 이 책 저 책 본 듯도 한 거 같은데 그냥 지나갔던 장면도 아주 잘 잡아내서 그 중요성이나 극적인 요소를 환기시키시면, 정말 훅 빨려 들어가거든요. 캐릭터 해석도 탁월하시고. 겨울부부처럼 허무할 정도로 기가 찬 애들은 뿌듯한 맛이 없지만 뭐 누가 됐건 일단 쓰시면 바로 삽니다ㅋㅋㅋ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4

      ㅎㅎ 언젠가 써보고 싶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jae2659
    @jae2659 Год назад +3

    처음 시작할때와 끝날때 따라락 한 마디 주제 단어를 보여주시는데 너무 멋있습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1

      세세한 부분까지 보셨네요. 감사합니다~^^

  • @복례-y4u
    @복례-y4u Год назад +6

    앙리에겐 천군만마이군요~~매력적인 여인인데..생이 짧아 안타깝네요.
    잘 들었습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2

      네 정말 천군만마였는데 너무 일찍 떠났네요.

  • @kulkul5517
    @kulkul5517 Год назад +8

    저 나이에 저 정도라니 정말 대단한 여자입니다. 가브리엘 데스테는 진짜 앙리를 사랑했고 프랑스의 왕비같은 처신을 했네요. 그러나 미인박명, ㅠㅠ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3

      네 참 대단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일찍 따나갔죠.ㅠㅠ

  • @이미선-y7f
    @이미선-y7f Год назад

    무조건 좋와요 꾹~~누르고 듣습니다 모든분 같이 듣고 싶은 유일한 영상 입니다🎉🎉😊

  • @vanpark6108
    @vanpark6108 Год назад +2

    저렇게 어린나이에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응 가지고 있었다니, 역시 진짜 어른이 되는건 나이랑 상관이 없네요..

  • @김숙희-g7s
    @김숙희-g7s Год назад +6

    (가브리엘 데스트레와 동생의 초상) 이 그림을 처음 봤을 때,
    생각납니다. 앙리4세와 이 그림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엄청난 역사의
    변화가 있었다니!!
    앙리4세에겐 女福이 많은 것 같은데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4

      ㅎㅎ 일단 여자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복이 오는 걸까요?

  • @asdfg-t5g
    @asdfg-t5g Год назад +11

    가브리엘데스트레, 앙리를 프랑스의 위대한 군주로 이끈 지혜로운 여인이었군요. 두자매의 삶의 한 자락이 반영되어 있는 초상화, 그래도 조금 민망하네요ㅋ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2

      처음 내막을 모르고 보면 누구나 화들짝 놀라게 되죠^^

  • @하재옥-v7j
    @하재옥-v7j Год назад +1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한번도 말이 꼬이지도 않고 틀리지도 않고 호흡이 끓기지도 않고 시냇물이 계속 흐르듯 말하는 사람은 정말 처음 봅니다. 혹쒸, 로보트 이신가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1

      ^^로보트 아닌데요. 아무래도 편집을 하다 보니 흐르듯이 되는 거 같습니다.

  • @하늘-m1j
    @하늘-m1j Год назад +1

    😮마고는들러리네이분이 최고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1

      들러리 맞습니다^^

    • @옼케발
      @옼케발 Год назад +1

      마고는 이미 앙리4세와 마찬가지로 바르톨로메오 학살로 부터 시작된 피칠갑까지 쓴 파트너일 뿐... (정작 내전의 와중엔 깃발도 달리 들었으니)
      도저히 앙리 드 나바르의 아내가 될 수는 없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그래도 앙리4세의 왕권에 힘을 실어줘서 근대 강국 프랑스의 기틀의 한 축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eyh9152
    @eyh9152 Год назад +5

    현명했던 사람이군요
    정조 대왕의 의빈 성씨가 떠오르네요 아름다운 사랑은 왜 그토록 짧은 것인지...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2

      그래서 더 아련하게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 @박Win
    @박Win Год назад +1

    재밋는 그림이네요.

  • @kos4572
    @kos4572 Год назад +9

    오은영박사님급의 부인이군요 이렇게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고 읽어 주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여인이 곁에 있다는 것은 앙리의 복이었습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3

      앙리가 무리해서 왕비로 삼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겠죠^^

  • @anniesung9991
    @anniesung9991 Год назад

    Fantastic! I have 2 questions if you could reply. 1. Does Luis XIV has Gabrielle d’Estrées blood ? 2. Which war did he meet Gabrielle d’Estrées ?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1

      가브리엘 데스트레가 왕비가 되지 못하고 죽어서 자식들은 계승권에서 뒤로 밀리게 되었습니다. 앙리 두 번째 아내인 마리 드 메디시스에게서 후계자가 났습니다. 앙리가 가브리엘을 만난 건 1590년 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리 공성전 중에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 @anniesung9991
      @anniesung9991 Год назад

      @@art.humanities awesome. Maria de' Medici married to Henry IV in 1600 as Gabrielle d’Estrées died in 1599. Was Maria qualified as king’s spouse ? I mean from her family tree ?

  • @ekeekeyo3092
    @ekeekeyo3092 Год назад +1

    아기가 뱃속에서 죽어도 한 동안은 엄마는 모르는 경우가 있데요. 몸이 아파지고 사산하고 본인도 죽었다니 아무래도 태아가 죽고도 오래 품고 있다가 감염으로 이어졌나봅니다. 저땐 초음파로 볼수도 없었으니깐요. 동생과 양쪽 종교를 설득하느라 너무 진을 빼고 그 과정에서 아기가 이미 하늘나라로 간 것 같군요.

  • @MyBetterHalf_7
    @MyBetterHalf_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려서 죽은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허이구야

  • @오재동-p5z
    @오재동-p5z Год назад +4

    아름다운 사랑이 이렇게 슬프게 끝나게 되니 인타깝습니다. 그러나 어린 가브리엘의 활동이 대단 했었네요. 마고만 공들여 쑨 죽을 개 준 꼴~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3

      네 어린 여인인데 참 총명했던 거 같습니다. 마고가 참 생각이 많았을 거 같죠^^

  • @지혜-p4x
    @지혜-p4x Год назад +2

    6
    ㅋㅋ잼난당ㅋ

  • @배수정-h9y
    @배수정-h9y Год назад +1

    🎉

  • @namheokhur2783
    @namheokhur278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다른 곳에 나오셔서 아트인문학 광고좀 하시죠~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4 месяца назад

      네 좀 적은가요? 내년 되면 또 많이 늘어나 있을 겁니다^^

  • @shep4140
    @shep4140 Год назад +4

    가브리엘처럼 멋진 조언하는 프랑스 공식 정부는 처음 봤어요. 저런 여자가 왕비가 됐으면 미친 마리가 그 난리를 치지는 않았을 텐데요, 안타깝네요. 끝은 불행이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해서 뭔가 이루고, 그 업적이 역사에 남는 이야기 보면 참 뿌듯하고 좋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정말 매력적이고, 교수님이 그런 매력을 잘 조명해 주셔서 가브리엘이 이 영상은 못 봐도 자신을 그렇게 말해 준 교수님을 매우 좋아할 거 같아요ㅋㅋㅋ
    그리고 이사벨 클라라가 대안이었는 줄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어쩐지 신나요. 네덜란드 다스린 능력만 해도 잘했을 텐데요. 외할머니 닮아서 스파이도 잘 쓰고ㅋㅋ 근데 당시는 발루아 왕가가 마지막 세 왕이 후사에 줄줄이 실패해서 파리 의회도 더는 후사 때문에 불안하고 싶지 않았을 거 같기도 해요. 제 생각엔 가브리엘 사후 이사벨이랑 앙리가 결혼했어도 괜찮았을 거 같아요. 이사벨이라면 다른 합스부르크 출신 왕비들과 달리 잘했을 거 같아요. 무엇보다 앙리가 좀 더 오래 살았겠죠ㅋㅋㅋ 근데 교수님이 보시기엔 둘이 결혼할 가능성은 있었나요? 펠리페가 앙리 평생의 원수 내 눈에 흙이 들어와도 안 돼 이럴 수도 있었을 거 같아요ㅋㅋ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2

      가브리엘도 많은 영감을 주는 인물입니다. 앙리도 스페인은 원수라고 여겼으니 전혀 고려하지 않았을 거 같네요.

  • @가을단풍-q3w
    @가을단풍-q3w Год назад +3

    미인박명이 여기에 해당되는건가요?
    팔방미인에 지성과미모를 겸비했는데 안타깝네요.더 오래 사셨다면 후세는 또 다른 역사를 배웠겠네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1

      네 정말 프랑스 역사에 많은 영향을 미쳤을 것 같습니다

  • @yulkim6690
    @yulkim6690 Год назад +1

    이 그림 이야기 궁금했어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1

      네 누구라도 처음 보면 당황하게 되는 그림이죠^^

  • @영영영-z5q
    @영영영-z5q Год назад +3

    아.... 그리고요, 처음 보여주신그림 본 적 있는데요, 저는 동성연애하는 걸 상징하는 그림이라고 생각했섰습니다😂
    그림설명 같이하여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1

      네 그림도 알고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 @ini6937
    @ini6937 Год назад +4

    아~낭트칙령이 가브리엘 데스트레의 공로였군요.

  • @namheokhur2783
    @namheokhur278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구독자 이렇게 적은게 이해가 안되네요

  • @Yrachel935
    @Yrachel935 Год назад +4

    좋은 영상감사합니다😊결국은 암살당하는 앙리가 가브리엘과 함께 했을때 가장 행복했을것 같아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1

      네 앙리가 그런 사람이 아닌데 가브리엘은 정말 오래도록 사랑했죠

  • @옼케발
    @옼케발 Год назад +1

    와... 질문 멋지다.
    당신은
    위그노의 국왕이 되고 싶은가요
    프랑스의 국왕이 되고 싶은가요
    ㄷㄷㄷㄷ
    그 이후가 앙리 드 나바르의 수많은 비굴한 개종들을 극복해낸 가장 용기 있는 개종을 해내고,
    그리고 그 결단으로부터 얻어낸 위그노들의 신앙의 자유!
    그리고 낭트칙령이 유지되는 기간 동안 얻은 유럽 최강국의 면모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참 지혜롭고 총명한 여인이었죠^^

  • @caffein1110
    @caffein1110 Год назад +1

    바람중이가 여자가 결혼했는데도 쫒아가네

  • @elephant8650
    @elephant865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음……….썸내일은 🔞

  • @ektl
    @ektl Год назад +1

    마치 세조의 왕비 정희왕후 윤씨가 생각 나네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2

      그렇네요. 내조자로서 중요한 결정을 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여인들입니다

  • @하정란-m2i
    @하정란-m2i Год назад +1

    5

  • @을지이도
    @을지이도 Год назад +2

    가브리엘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
    물론 외국인이 광해군의 여인 김개시나, 연산군의 여인 장녹수를 알 수 없듯이 모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 문명사를 모르면 무식한 사람 취급받으니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좀 아는 체를 하면 잘난 체가 되기 때문에 댓글도 자제하고 있습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1

      많은 지식을 나눠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파드마-i5s
      @파드마-i5s Год назад

      😂😂😂

  • @ladykoko0809
    @ladykoko0809 Год назад +1

    2

  • @jennyha7833
    @jennyha7833 Год назад +1

    3

  • @auwinsp8
    @auwinsp8 Год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 가브리엘 자매 그림이 동성애자 그림인 줄 알았어요 ㅋ 앙리 4세나 가브리엘이나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사람들인데 가브리엘이 똑똑하고 정치력이 있어서 결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신보다 가브리엘을 더 의지하고 사랑하니까 신이 데려가셨을지도. 잔 달브레에게 좀 더 영악한 참모진이 있었더라면 그렇게 가진 않았을텐데 앙리 4세를 보면 더 안타깝네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Год назад +2

      네 참 다양한 인간형이 등장하죠? 말씀 따라가다 보니 여러 생각이 떠오르게 되네요.^^

  • @mys8143
    @mys8143 Год назад +1

    1

  • @수리수리-w4b
    @수리수리-w4b Год назад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