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군요. 저는 1970년대 초등학교 (당시엔 국민학교) 2학년때, 누나의 사회과부도의 내용에 나오던 고조선 연대랑 단기 사용하던 시절임에도 유적이나 유물이 없다는 것. 수나라나 당나라와 대척점에 있던 강성대국 고구려와 백제. 신라. 발해,고려들에서 왜 중국 문자인 한자를 사용하는가에 대한 의구점이 항상 있었어요. 제 생각에는 그 점을 이상하게 여겼었어요. 당시 꿈이 고고학 연구자였기때문에... 해외의 여러 고대국가들이나 문명들, 건국했다가 멸망해서 사라진 국가들조차 자기 고유의 문자들이 있었는데, 왜 중국과 대척에 섰던 한국의 고대국가들이 연호도 길게 사용한 우리의 국가들이 고유 문자를 안 가지고 한문을 사용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논리였었지요. 그 이후로 국사 시험 보면 항상 90 점 이하로 내려가 본적이 없었지만 1985년도였나. 고 3때 우연히 임승국 버전의 한단고기와 부도신경같은 다른 고대사 서적을 접하고, 엄청난 충격을 먹었죠. 중간고사 시험지 문항중에 한사군 문제랑 임나일본부 문제가 있길래.. 답으로 이 곳에 한사군은 없었다 ! 임나일본부도없었다 ! 라고 적어 냈다가 국사샘(서울대 출신에 친일 수준..) 한테 불려가 따귀를 맞은 적 있었어요. 데모를 징하게도 하던 저였고. 국뽕이나 극우성 이념들과는 반대의 성향을 지녔음에도, 그래서 동료들에게 제 주장이 황당하고 하는 지적도 받았지만. 한국의 역사에 대한 의문점과, 그럼에도 또한 특정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서의 중구난방. 정확한 사료적 증거 없이 주장하는 파미르 고원에서의 출발. 12한국. 미국 . 하다못해 중남미 문명까지 전부 환인이 문명을 전파하고 ..등의 주장들에 엄청난 실망들을 하기도 했지만. 제 개인적인 추론에 의하자면, 정녕 세종대왕의 훈민정음도 창제가 아니라 그 이전의 가림토 문자와 기타 한글의 바탕이 된 문자 형태가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에 요즘 유행하는 말로 한국 역사왜곡의 가장 큰 빌런은 이성계를 위시하여 경국대전이 완성된 성종때 까지의 임금들과 건국 공신들. 그리고 명나라에 사대하는 유학자들이며, . 특히나 세종대왕의 붕서갱유와 훈민정음 창제라는 행적은 과거의 다른 문자들을 조합하고 응용화한 후 새로운 문자 체제를 정립하여 중국이나 몽골,만주.일본. 한국의 각 지역의 공유되어 오던 방언과 언어 체계들을 극단적으로 변모케 하여 과거 시대의 문자,언어간의 연관성을 찾아 줄 흔적들을 지워버리는 사건이기도 하며, 백성들을 위한 언문의 공익적 기능도 있지만, 그보다는 내적으로는 이씨 조선 선왕들의 건국 창업 의미를 크게 정립하고. 과거 국가들에 대한 역사 왜곡을 확고히 자리매김하고자 함에 있었다 라는 주장을 하기도 하였죠. 제게 돌아오는 것은 감히 세종대왕을 비판해? ! 미친넘일세 ~ 라는 반응이었죠.
동북공정은 5년짜리로 끝난지 오래됐고 실패했다고 봐야합니다 현재 중국 학생들도 고구려는 조선으로 이어졌다고 배웁니다 지들 역사가 아니라고 잘 압니다 일부 중국인들과 조선족 중에 중공 사상에 찌들어진 인간들이 우리에 문화 유산을 왜곡 하는것 뿐 입니다. 중국 택시기사도 고구려를 배운데로 잘 설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쉬운건 광개토대왕비 가이드를 하는 자들이 역사를 왜곡 하더군요.... 그래서 그들은 힌국인 가이드를 안합니다. 그래도 설명란에는 한글로 중국 역사와 유산 이라고 쓰여 있지도 않습니다
아이고 지능이 딸려서 선동된 사람 여기 많네... 이 채널의 숨은 목적은 한반도는 중국의 역사라는 것올 교묘하게 세뇌하는 또 하나의 동북공정 입니다.. 국뽕으로 위장된 동북공정이란 말 입니다. ㅊㅊㅊ 한반도 고대 지명이 중국에 있어 ? 그러므로 한반도 고대 지배층도 중국에서 왔으며 한반도 영토도 알고 보면 중국 영토이다 ! 라는 역사 이론과 여론을 중국이 만들어 가고 있 중입니다. 뭐도 모르고 잘도 선동되어 넘어 가네요...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통일신라 전성기 때 경주의 호구수가 18만 8936호에 이르렀고 3대가 살았던 당시 환경으로 미루어 호구(가구) 당 작게는 4명만 잡아도 75만명이고 8명으로 잡으면 150만명이 넘는 규모의 인구를 자랑합니다. 로마제국 시대 로마의 인구 추정이 대략 100~140만명인 점으로 미루어 볼때 인구 측면에서 당시 신라의 수도가 얼마나 번성했던 도시였는지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는거죠. 따라서 1000년 역사를 가진 신라의 수도인 금성 (훗날 경주)이 과연 한반도에 그것도 산이 많은 지역에 있었다는 점에 의문을 품었고요. 참고로 서울시 공식 자료에 의하면 17세기 중반에 조선의 수도였던 한양(서울)의 호구수가 4만호 (20만명)을 넘고 18세기 후반에 가서야 30만명이 넘는 대도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동남쪽에 치우치고 커다란 강이나 평야가 없는 지역에 무려 18만 8936 가구가 살았다니 너무 황당한거죠. 그런데 식민사학에 찌들어 썩어빠진 강단 쪽에서는 지금것 신라의 수도를 경상도 경주로 확단해버리고 다른 어떤 가능성도 차단하며 무시로 일관해왔으니 참으로 욕도 아까운 족속들입니다.
공주의 공산성에서 의자왕이 예식진 장군에 의해 강제 항복한 곳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물론 백제의 유적지이기는 하지만요. 의자왕이 기거한 곳이 아닌데, 계백장군의 묘가 있는게 이상한 셈입니다. 백제 사비성 발굴지라고 조사하고 있는 곳이 있는거 같던데, 거기도 실제 백제의 실제 사비성이 아닐거 같구요.
스스로 개혁을 기대해왔는데 그럴 기대나 일고의 가치 조차 없는 지식사기꾼 집단이나 다름없는 식민강단사학은 타도해야할 대상입니다. 세월이 더 흐르고 증거들이 더 쏟아져나오면 사학자라는 인간들에게서 학자 라는 단어를 빼고 비칭해야할 것입니다. 학자가 아니라 이제는 사기꾼으로 보이기까지 합니다.
고려 말 우왕 12년에 요동정벌을 명했는데 이유는 요동이 몽골에게 100년 가까이 빼앗긴 고려의 영역이었기 때문이죠. 여기서 요동은 오늘날 요하 일대 아니라 태행산맥의 동쪽에 펼처진 대평원 지대인 하북 지역 (북경-베이징, 보정-바오딩, 천진-톈진, 석가장-스좌장, 창주-창저우)을 의미합니다.
여주 이씨라는 이규보는 자신을 감숙성 농서현인 농서자 (隴西子)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쪽에 이(李)연의 당나라와 화산이 있습니다. 신라 유리이사금(서기 32년)이 고조선 유민인 6촌에 하사한 성씨들중 [이(李)·최(崔)·손(孫)·정(鄭)·배(裵)·설(薛)] 하나인 李규보가 장안에서 급제하고 후에 전주목이 되었는데 아마도 훗날 전주이씨의 효시가 된것으로 보입니다. 대륙을 잃어버리니 자신의 성씨가 중국계인걸로 알고계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이런것이 모화사상의 큰 줄기라고 보여집니다.
어릴때 아부지가 맨날 족보 펼쳐놓고 족보 공부 시켰음. 니는 딸이지만 뿌리는 알아야 된다면서요. 저는 고려인의 후예이더군요. 100년전 중국에서 큰 난이 일어났고(서양의 침입) 난을 피해 가문의 장자는 가문의 대를 이어야 하니 중국에 남고 차남부터 식솔들을 데리고 한반도로 왔다고 들음. 우리성씨들은 한국 보다 중국에 많음. 그리고 고려시대는 조선시대 보다 앞선 시대인데도 지금 고려인도 있고 조선족도 있는거 보면 고려시대가 그리 오래된게 아닌듯. 고려와 조선은 동시대 였다 생각됨.
제가 김해 살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때도 지금도 역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릴때 가야의 위치, 나당연합군의 형성등 이해 못할 부분이 너무 많았었죠. 이제야 이 궁금증들을 책보고님이 풀어주고 계십니다. 저는 그때의 학생으로 돌아가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아이들과 주변에 알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책보고님도 힘 받아서 계속 수고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드디어 전체 유튜브 자체 내에서 차단이 풀려서 댓글을 쓸 수 있게 되어서 지금에서야 댓글 남깁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서 신라의 위상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대륙 남부의 다리 교각의 형태와 불국사 다리의 형태에서 공통적으로 신라의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지난번에 신라 명주도 그렇고 이렇게 건축이나 문화를 통해서 동부 대륙에 살았던 우리 선조를 찾아나가는 것도 매우 흥미로운 접근 방식인 것 같아 이러한 것들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김유신 거리와 진이 곧 김이다 라는 사실도 예전부터 구독해온 저로서는 익히 아는 정보이지만 이번 영상으로 다시 한번 더 복습하게 되어서 좋네요!
대단합니다. 책보고님이 우리에게 큰 축복입니다. 대단한 요약! 내용중, 물소의 뿔로 만든 쇠뇌. 삼국사기 읽다보니 당나라가 신라 기술자 데려다가 이 쇠뇌 기술 빼내려 애쓰는데도 신라 기술자가 이리 저리 핑계대며 기술유출 하지 않는 장면 나오더라구요. 그렇지요. 지금의 경상도 궁벽한 곳이 신라라면 쇠뇌? 공부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북경반점, 매림역사, 복기대, 심제선생, 이덕일, 이기훈은 봐라! 만주와 한반도에 연개소문과 김유신 같은 걸출한 장수들의 행적을 찾아본적은 있는가? 고구려, 고려 지역명들이 어디에 정확히 존재하는지, 양자강에 신라가 존재했는지, 여기서 보고 배워라. 남 채널 깎아내리지 말고 만주와 한반도에 어디있는지 증명하면 되잖아!
저는 전의이씨인데 시조는 고려태조의 건국을 도와서 벼슬을 하사 받은 이도라는 분이신데 여태까지 본관은 충남 연기군 전의면이라고 알고 있어서 참 의아하다. 고려가 중국 베이징에 수도가 있던걸로 아는데. 시조가 한반도 충남에 본관이라니 시나 도가 아니라 면이라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 구글을 해봤더니 전의지역이 북경에 다수가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문헌을 참고하여 다시 본관의 위치를 찾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논리는 정말 이상하다.공자는 공유 의 조상이다. 한국인은 공유 가 공자의 후손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한국인은 노나라(魯國) 를 한국의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그런데 『삼국사기(三國史記)』 「김유신열전」에 김유신의 조상을 “헌원의 후예요. 소호금천 씨의 후손”이라고 밝히고🤣🤣🤣🤣
다른 나라들도 역사가 한반도 역사 처럼 왜곡 되고 파괴되고 자신들 역사들을 부정하고 그런지 궁금합니다. 아니 한반도인들은 얼마나 어리버리하고 이해가 부족하고 생각이 없으면 자신들 역사가 왜곡 되여도 잘도 배우고 열광하는지 아리송합니다. 물론 응용도 업고 학습도 없고 오직 그냥 답습은 잘하는데 답도 없고 가방끈만 길고 유학도 많이들 하던데 전문적인건 1도 없고 대한민국이 식민지나 받아야 하다는 세력들은 승승장구 하고 개념이 없는머슴들은 이런자들에게 열광하고 지지나 하고 정말 설명이 않되는 한반도인들인 것 같습니다. 북한 역시 이하 동문이지만요 어느분이 그러더군요 축구 응원에서 붉은악마 응원이 사라졋다고...등등....
저도 경주지역에 거주했던 사람으로서 너무 의심이 드는것이 많았었지요 국사서 철령이 강원도지역이라 하지를 않나 신라가 고려왕건에게 나라를 바쳤는데 삼국통일한 나라땅이 조그마하지를 않나 박정희는 나라를 되찿앟는데도 일본제복입혀서 학생들 교육시키지를 않나 의아스러운것이 많았던시절 이었는데 이제야 그들 이승만 전주이씨 박정희 천황폐하에게 맹세하고 만주사관학교 출신자 그들은 그때 지십인중에 최고의 지식인인데 몰랐다면 이해해야할까요 아니 의도적으로 방치하고 조작하지 않앟을까 합니다 계림숲이나 반월성 한번가보세요 2000년전에 숲이라할것도 없이 허술해보이고 반월성이란곳이 손바닥만한고믈 성이라고 하여 가르친들 누가그걸 믿겠습니까 저는 그때 벌써이상하다 했는데 다들 짜고 치는고스톱같아서 배신감이 듭니다
1388년 음력 7월 22일 명이 산해위를 설치 (새로운 요서 요동의 시작) 새로운 만주의 설정으로 몽고,거란,여진등 시대별 국가의 접경들이 모두 도착. (후기신라의 접경까지 이동됨을 의미) 1388년 이전의 현재의 만주와 한반도는 그저 조용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고려의 안전지대.
멍청같은 방관자ㆍ이곳의 지도나 설명은 역사적인 자료들이 남아있는것들을 토대로 편짒난것이다ㆍ왜 ? 중공이 지금중공의 동북땅을 집중적으로 공정하는가 ? 동북공정ᆢ 그 까닭은 대한민국의 한반도의 옛역사를 중공인인 자신들이 한국의 옛역사를 숨기고 왜곡조작하는 훔치는 작업을 하는것을 자신들이 알기 때문이다ㆍ
Chila 의 명칭이 China 의 근원의 시초가 되었나? 문득 생각이 들었어요. Jinna 라고 쓸수도 있겠고. 어쨌든 한국민족의 위대함이 헌번도에만 계속 머물렀다고 보기에는 그냥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책보고 님의 공로가 엄첨 큽니다. 신라를 포함한 3국이 한반도 뿐만 아니라 중국 본토에 있었다는것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딘지 모른다 믿기 어렵다. 누가 멋대로 자의적인 해석을 하라고 가르쳤던가요 학자란 만분의 일 과 같은 극히 낮은 확률이라도 멋대로 제단하는 것은 학자로서 필히 삼가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와 비슷하나 다른 상황을 여러번 겪었습니다. 수 많은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절대 그럴리가 없다 라고 단정 지었습니다. 물론 제가 말한 그대로 그 모든 것이 거짓임이 밝혀졌지만 학자들은 그에 반해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저는 그 학자를 비난했을까요? 아닙니다. 학자의 생각에서 비춰본다면 만분의 일 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함부로 예단할 수 없다는 것이 올바른 학자의 자세인 것 이죠 항상 모든 가능성은 열어둬야 하는 것이 지식인의 자세인 것 입니다.
@@2eok2joemoocheonmannyeon 제 말을 제대로 이해하신겁니까? 제가 말한 만분의 일은 생물학적 관점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즉 역사와는 다른 내용 이지만 작은 가능성이 라도 있다면 무엇이든 함부로 속단하는 것은 잘못된 것 이다 라는 취지로 말한 것 입니다. 역사의 내용을 가리켜 믿을 수 없다. 라는 뜻은 이미 학자로서의 본분과 가치를 상실한 것이 아닌가요? 저는 그것을 비꼰 것 입니다.
@@parangsama 내용의 의미를 제가 정확히 짚어주지 못했기에 아마 사소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얼핏 보면 저도 이 영상에 일부 반박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겠다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한국사 데이터베이스에 적힌 (믿기 어렵다) 라는 헤괴한 문구가 김부식이 말한 것 인가 후대에 들어 필사한 누군가가 적은 것 인가 한국사 데이터베이스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적은 것 인가를 저로서는 알 수 없기 때문일 것 입니다. 본문을 해석하는데 있어 개인적인 사견을 넣어야 했다면 본문의 내용을 훼손시키지 않는 선 에서 이뤄졌어야 하는 것이 원칙인데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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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땅은 사실 한국땅이였다는 사실이 이제 밝혀지나
춘장 쓰레기냄새가 코를찌르네. 우웩!
@user-pfsej8bzkl 진실이 두려운가?😅
그것보다는 중국 당나라때 신라방 신라소가 많아서 그랬던것 아닐까요?
저는 30년전부터 환단고기를 보고 충격받아서 역사를 스스로 공부하고 중국에도 살았죠. 책보고님 많이 홍보합니다. 중국은 서쪽으로 쉬프트 되는게 맞고 산동부터 중국 동해부는 원래 동이족의 터전이라 거기서 고대국가가 탄생하는게 맞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합니다
그랬군요. 저는 1970년대 초등학교 (당시엔 국민학교) 2학년때, 누나의 사회과부도의 내용에 나오던 고조선 연대랑
단기 사용하던 시절임에도 유적이나 유물이 없다는 것. 수나라나 당나라와 대척점에 있던 강성대국 고구려와 백제. 신라. 발해,고려들에서
왜 중국 문자인 한자를 사용하는가에 대한 의구점이 항상 있었어요. 제 생각에는 그 점을 이상하게 여겼었어요.
당시 꿈이 고고학 연구자였기때문에... 해외의 여러 고대국가들이나 문명들, 건국했다가 멸망해서 사라진 국가들조차 자기 고유의 문자들이 있었는데,
왜 중국과 대척에 섰던 한국의 고대국가들이 연호도 길게 사용한 우리의 국가들이 고유 문자를 안 가지고 한문을 사용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논리였었지요.
그 이후로 국사 시험 보면 항상 90 점 이하로 내려가 본적이 없었지만
1985년도였나. 고 3때 우연히 임승국 버전의 한단고기와 부도신경같은 다른 고대사 서적을 접하고, 엄청난 충격을 먹었죠.
중간고사 시험지 문항중에 한사군 문제랑 임나일본부 문제가 있길래.. 답으로
이 곳에 한사군은 없었다 ! 임나일본부도없었다 ! 라고 적어 냈다가 국사샘(서울대 출신에 친일 수준..) 한테 불려가 따귀를 맞은 적 있었어요.
데모를 징하게도 하던 저였고. 국뽕이나 극우성 이념들과는 반대의 성향을 지녔음에도, 그래서 동료들에게 제 주장이 황당하고 하는 지적도 받았지만.
한국의 역사에 대한 의문점과, 그럼에도 또한 특정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서의 중구난방. 정확한 사료적 증거 없이 주장하는
파미르 고원에서의 출발. 12한국. 미국 . 하다못해 중남미 문명까지 전부 환인이 문명을 전파하고 ..등의 주장들에 엄청난 실망들을 하기도 했지만.
제 개인적인 추론에 의하자면, 정녕 세종대왕의 훈민정음도 창제가 아니라 그 이전의 가림토 문자와 기타 한글의 바탕이 된 문자 형태가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에
요즘 유행하는 말로 한국 역사왜곡의 가장 큰 빌런은 이성계를 위시하여 경국대전이 완성된 성종때 까지의 임금들과 건국 공신들.
그리고 명나라에 사대하는 유학자들이며, . 특히나 세종대왕의 붕서갱유와 훈민정음 창제라는 행적은
과거의 다른 문자들을 조합하고 응용화한 후 새로운 문자 체제를 정립하여
중국이나 몽골,만주.일본. 한국의 각 지역의 공유되어 오던 방언과 언어 체계들을 극단적으로 변모케 하여
과거 시대의 문자,언어간의 연관성을 찾아 줄 흔적들을 지워버리는 사건이기도 하며,
백성들을 위한 언문의 공익적 기능도 있지만, 그보다는 내적으로는 이씨 조선 선왕들의 건국 창업 의미를 크게 정립하고.
과거 국가들에 대한 역사 왜곡을 확고히 자리매김하고자 함에 있었다 라는 주장을 하기도 하였죠.
제게 돌아오는 것은 감히 세종대왕을 비판해? ! 미친넘일세 ~ 라는 반응이었죠.
중공눈치를 왜보나
우리 삼국사 고려사로 대항하고 주장하면 된다
우리교과서를
우리가 자주적으로 만들면 돠는거지
@@용자정-v3p왜식민사관이 매국매족종왜-자칭우파들이다.늬같이😡
보훈부 장관이 친일파라지? 친일파놈들이 한자리씩 잡고있으니 나라꼴이 이모양
우리 한국사 역사는 도대체 언제쯤 바로잡냐? 책보고 보다가 고등학생 아이 교과서 보면 진짜 속에서 천불이 난다.
저는 60 평생 천불이 났었죠..
학생때도 역사책 그림과 내용이 이상하게 안맞는 느낌이 들더라니.😂
이 내용을 가지고 국영방송에도 다큐제작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중국과 일본을 누르는날 사실의 역사가 나오겠죠?
교육부 벌레 2000마리 죽이면 가능!
중국 동북공정, 친일파 식민사학자들, 이씨조선부터 내려온 사대주의자들.. 청산해야될게 너무 많네요 ㅠ
맞네요. 여태까지 몰랐다는게 참 믿기 힘드네요
@@kimhyunpil 특히 교육계가 친일청산이 안됐죠. 조선사편수회에서 일한 이병도, 신석호만 봐도요.
동북공정은 5년짜리로 끝난지 오래됐고 실패했다고 봐야합니다
현재 중국 학생들도 고구려는 조선으로 이어졌다고 배웁니다 지들 역사가 아니라고 잘 압니다
일부 중국인들과 조선족 중에 중공 사상에 찌들어진 인간들이 우리에 문화 유산을 왜곡 하는것 뿐 입니다.
중국 택시기사도 고구려를 배운데로 잘 설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쉬운건 광개토대왕비 가이드를 하는 자들이 역사를 왜곡 하더군요.... 그래서 그들은 힌국인 가이드를 안합니다.
그래도 설명란에는 한글로 중국 역사와 유산 이라고 쓰여 있지도 않습니다
제일 골치아픈게 사대주의자들임. 이새끼들은 뿌리가 너무깊게박혔음
이성계 지방정권의 욕심!!이씨라 부끄럽습니다
이씨 대통이 나와서 만주까지 만이라도 수복해서 역사의 빚을 조금이나마 갚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날이 꼭오길~~😢😮😅
책보고님 당신은 한민족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를 복원하고 되살리고 있습니다.
김해김씨 족보에 보면 고려중기 까지의 산소 위치가 도무지 알 수없는 지명이라 혼란스러웠는데 중국에 그 지명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중국땅이 우리나라땅이었다.
역으로 중국인들은 한반도 전부 중국에 조공을 받히던 속곡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디다
맞아요저요동땅과우리선조들의땅발해가차지했던지금의러시아가차지하고있는땅역시발해의영토였답니다과거에도지금처럼국민을속이고배신한아주나쁜놈들이있었기에그넓은영토를다빼았겨백성들이이리저리로떠돌아지금의쥐꼬리만한땅가지고빨갱이들과멍청이들이국민을배신하고놀고있어요지금의국개들해채해야국민이살수있어요과거나현제국개들이하는짖나라망하고국민들뿔뽈이흩허지게만들고있어요이젠답이없어요국민들도머리가텅텅비었기때문이지
@user-tftxtw19xw 너희가 중국몽에 빠져있잖아?!
응, 니들 얘기지?
중국 따위가 전세계를 들먹이다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네. ㅋㅋㅋㅋ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
우리 엣 역사를 찾아 내시기 위해 애 쓰신분께 정말 감사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늘 강의는 세상이 뒤집어질 놀라운 내용이다 감사드려요
얼마전 경주에서 발견된 호우총 청동 그릇 바닥에 광개토태왕의 이름이 써 있던 것도 이해가 되네요 고구려 땅 이었다가 신라가 되었으니
식민사학자들의 구족을 멸하여
민족사학을 바로 잡아야 한다
👍👍👍👍👍
한국사 교수.강사라고 쉽게 이야기 하세요
진짜 멸했으면 좋겠네요
삭탈관직학고 영창보내야지요
是的,用很多个谎言来掩盖一个真相。😊
우리 김수로왕의 후예 김유신장군님 거리가 중국에 있다니 놀랍고 반갑습니다.
정말로 정의는 어렵게 이기고, 진실은 겨우 밝혀 지나요?
순망즉치한- 중국이 편해야 우리도 편하다지만, 중국이 분열 되었을 때, 우리 고토회복의 희망이 있습니다.
그 때를 위해서 계속 역사의 진실을 밝혀 놔야 합니다.
북한부터 처리하지않으면 어려움 ㅜㅜ
중국내 신라 백제 영토가 있었음을 방증 하는 것
중국땅에서 한반도에 있는 지명이 같이 존재하는 지역은. 우리 역사의 땅임 을 증명하는 것일겁니다.
중국의 역사면
자랑스럽게 역사적인 지명을 남겨 놓아야 겠지요.
동이의 역사이니 은폐중.
아이고 지능이 딸려서 선동된 사람 여기 많네...
이 채널의 숨은 목적은 한반도는 중국의 역사라는 것올 교묘하게 세뇌하는 또 하나의 동북공정 입니다..
국뽕으로 위장된 동북공정이란 말 입니다. ㅊㅊㅊ
한반도 고대 지명이 중국에 있어 ? 그러므로 한반도 고대 지배층도 중국에서 왔으며
한반도 영토도 알고 보면 중국 영토이다 ! 라는 역사 이론과 여론을 중국이 만들어 가고 있 중입니다.
뭐도 모르고 잘도 선동되어 넘어 가네요...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조선에서 여러 왕대에 걸쳐 고리에 관한 역사를 지우고 없애버리고 했는데, 왜 한반도 지명에 중국 동쪽 대륙에 있는 지명을 사용하는거는 조선의 왕들이 왜 못하게 하지 않았을까요? 같은 민족이 사는거라는게 들통이 날 텐데요.
한자문화권이라 그런거야 첨성대가 경주에 있자네 저말이 맞으려면 첨성대가 저기에 유물이 있어어야하는거야 지명만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그곳이정말ㆍ우리땅
마오쩌뚱의문화대혁명은우리의역사와흔적을파괴하려는이유이고 그래서 지금도 마오쩌뚱이 칭송을받고있는것이다결국마오쩌뚱은중국의역사를지운것이아니라우리민족의역사를지운것이다
그러네
통일신라 전성기 때 경주의 호구수가 18만 8936호에 이르렀고 3대가 살았던 당시 환경으로 미루어 호구(가구) 당 작게는 4명만 잡아도 75만명이고 8명으로 잡으면 150만명이 넘는 규모의 인구를 자랑합니다. 로마제국 시대 로마의 인구 추정이 대략 100~140만명인 점으로 미루어 볼때 인구 측면에서 당시 신라의 수도가 얼마나 번성했던 도시였는지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는거죠. 따라서 1000년 역사를 가진 신라의 수도인 금성 (훗날 경주)이 과연 한반도에 그것도 산이 많은 지역에 있었다는 점에 의문을 품었고요. 참고로 서울시 공식 자료에 의하면 17세기 중반에 조선의 수도였던 한양(서울)의 호구수가 4만호 (20만명)을 넘고 18세기 후반에 가서야 30만명이 넘는 대도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동남쪽에 치우치고 커다란 강이나 평야가 없는 지역에 무려 18만 8936 가구가 살았다니 너무 황당한거죠. 그런데 식민사학에 찌들어 썩어빠진 강단 쪽에서는 지금것 신라의 수도를 경상도 경주로 확단해버리고 다른 어떤 가능성도 차단하며 무시로 일관해왔으니 참으로 욕도 아까운 족속들입니다.
오늘도 영혼을 갈아 넣으셨네요.
삼국부터 조선까지 자연스럽게 술~술 연결되는 이야기들.
경주에 김춘주무덤도 김유신무덤도 장보고무덤도
추정이나 비정한다고 되어있기에 죄다 가묘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풀리지 않던 의문이 풀렸습니다.
가묘!😂
동경에 진짜 묘가 있을 리가 없죠..
견훤의 묘도 마찬가지입니다. ㅋ 그리고 신숭겸 장군의 묘가 강원도 춘천에 있다고 하는데, 이 또한 의문점이 있습니다. 팔공산이 중국대륙에도 있거든요.
오늘은 황산벌전투에서 계백장군이 오천결사대와 장렬히 전사했다고 하는데
전해지는건 김유신장군이 장군시신을 거두려고 찿아보았는데 못찿았는데 마을사람들이 거두어서 묘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는데 현재 공주에 있는 묘도 가묘일
가능성이 있겠네요
공주의 공산성에서 의자왕이 예식진 장군에 의해 강제 항복한 곳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물론 백제의 유적지이기는 하지만요. 의자왕이 기거한 곳이 아닌데, 계백장군의 묘가 있는게 이상한 셈입니다. 백제 사비성 발굴지라고 조사하고 있는 곳이 있는거 같던데, 거기도 실제 백제의 실제 사비성이 아닐거 같구요.
한반도에도 없는 김유신도로명이 있다니 신라본토는 중국대륙이 명백하네요
머라는거야?
정말 자랑스럽습니다^_^
고구려가 북경 심양 만주 한반도,
그아래 백제 신라^_^ 정말 무언가 설명못할! 아 이게 맞겠다! 싶은 그런 지도네요!❤
대륙의 지명이
한반도에도 동명인 이유 😊
유럽역사책에 ㄱ고스란히 있습니다ㆍ일본ㆍ중공 ᆢ옛역사책ㆍ타이완 (대만) 의 역사책에도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후손으로 이 놀라운 진실을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
공학박사님의 한국사이해와 뻔뻔한 적폐들에게의 호통! 멋지십니다
사학자들 나와서 뻘소리하는 영상 설민석이 또 영상 올리는거 가서 보니 열불 천불 !! 어휴........
ㄷㅅ들 입니다.
중국 대륙에 있는 낭산 김해 진주 젠해가 삼국유사 기록하고 위치가 더 근접한데요
기가 막히네...역사 기록 역사지명 위치가 너무 정확하잖아
사학자들은 긴장을 해야겠내요
책보고님과 우리가 그들의 밥수저를
반드시 내려놓게 할것입니다.
스스로 개혁을 기대해왔는데 그럴 기대나 일고의 가치 조차 없는 지식사기꾼 집단이나 다름없는 식민강단사학은 타도해야할 대상입니다. 세월이 더 흐르고 증거들이 더 쏟아져나오면 사학자라는 인간들에게서 학자 라는 단어를 빼고 비칭해야할 것입니다. 학자가 아니라 이제는 사기꾼으로 보이기까지 합니다.
김영인님. 알고리즘을 깨우는 소중한 슈퍼챗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그렇죠.. 역사를 배울때 무언가 맞지 않은 지명,위치가 항상 의야했는데.. 이제사 이해가 가네요..
그럼 결국 대륙 고려영토는 이성계가 갖다 바친건가?? 에휴
고려 말 우왕 12년에 요동정벌을 명했는데 이유는 요동이 몽골에게 100년 가까이 빼앗긴 고려의 영역이었기 때문이죠. 여기서 요동은 오늘날 요하 일대 아니라 태행산맥의 동쪽에 펼처진 대평원 지대인 하북 지역 (북경-베이징, 보정-바오딩, 천진-톈진, 석가장-스좌장, 창주-창저우)을 의미합니다.
천군만마 언제나 파이팅❤❤❤
대부분 성씨의 본관 지역 표기가 대륙의 지명일 가능성이 매우 높네요.. .. 본관은 진짜 우리 뿌리를 찾는, 대륙의 주인이었던 진실을 찾는 유일한 실마리..
여주 이씨라는 이규보는 자신을 감숙성 농서현인 농서자 (隴西子)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쪽에 이(李)연의 당나라와 화산이 있습니다.
신라 유리이사금(서기 32년)이 고조선 유민인 6촌에 하사한 성씨들중 [이(李)·최(崔)·손(孫)·정(鄭)·배(裵)·설(薛)] 하나인 李규보가 장안에서 급제하고 후에 전주목이 되었는데 아마도 훗날 전주이씨의 효시가 된것으로 보입니다.
대륙을 잃어버리니 자신의 성씨가 중국계인걸로 알고계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이런것이 모화사상의 큰 줄기라고 보여집니다.
맞음 ㅋㅋㅋ
어릴때 아부지가 맨날 족보 펼쳐놓고 족보 공부 시켰음. 니는 딸이지만 뿌리는 알아야 된다면서요. 저는 고려인의 후예이더군요. 100년전 중국에서 큰 난이 일어났고(서양의 침입) 난을 피해 가문의 장자는 가문의 대를 이어야 하니 중국에 남고 차남부터 식솔들을 데리고 한반도로 왔다고 들음. 우리성씨들은 한국 보다 중국에 많음. 그리고 고려시대는 조선시대 보다 앞선 시대인데도 지금 고려인도 있고 조선족도 있는거 보면 고려시대가 그리 오래된게 아닌듯. 고려와 조선은 동시대 였다 생각됨.
@@maa5467 당장 일제시대만 봐도 고려독립이라고 하는 말들이 더 많았어요
왕건의 왕씨도 대륙에서온거죠
왜 일반 한국인들은 절대 반도서관에서 벗어나지 못 할까?
조선시대의 사대주의 사상 지금까지 이어져내려왔으니
반도사관이 정답이니깐..
아무리 분석하고 유물 출토된거로 정신승리 하려해도 이웃나라 역사연혁 비교하고 자기자신들 되돌아보면
자기 위치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법.
그랬을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는걸 무조건 그랬다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건 무리가 좀 있지.. 여러가지로 크로스 체크하고 존나게 체크한 후에 본인이 생각을해야지..
책보고님 건강 잘 챙기세요
당신은 과거 역사의 진실에 대한
국내 사학자들이 외면한 역사를
새로운 해석으로 한획을 긋고 있는중~
역사를 배우면서 의문점이 많았는데~ 책보고님. 영상보니 이해가 됩니다.
제가 김해 살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때도 지금도 역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릴때 가야의 위치, 나당연합군의 형성등
이해 못할 부분이 너무 많았었죠. 이제야 이 궁금증들을 책보고님이 풀어주고 계십니다. 저는 그때의 학생으로 돌아가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아이들과 주변에 알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책보고님도 힘 받아서 계속 수고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드뎌 재가입..천군만마 칸입니다!! 우리니라 진정한 역사를 위하여!!
🎉🎉🎉🎉🎉
이규재님. 응원의 소중한 슈퍼챗 큰 감사드립니다 !
오늘 내용은 정말 증거들이 너무 확실해서 믿을수 밖에 없네요. 너무 좋은 내용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알려 나가야겠습니다.
드디어 전체 유튜브 자체 내에서 차단이 풀려서 댓글을 쓸 수 있게 되어서 지금에서야 댓글 남깁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서 신라의 위상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대륙 남부의 다리 교각의 형태와 불국사 다리의 형태에서 공통적으로 신라의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지난번에 신라 명주도 그렇고
이렇게 건축이나 문화를 통해서 동부 대륙에 살았던 우리 선조를 찾아나가는 것도 매우 흥미로운 접근 방식인 것 같아 이러한 것들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김유신 거리와 진이 곧 김이다 라는 사실도 예전부터 구독해온 저로서는 익히 아는 정보이지만 이번 영상으로 다시 한번 더 복습하게 되어서 좋네요!
중국은 우리 땅이 맞음
정말 감사드립니다. 책보고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행동하는 책보고님 만세!
나 김해김씨 삼현파 73세손 곤자 학열 감사 합니다. 이제 알았네요.우리 할아버지 전쟁의 신 이였다는 것을 또 감사 합니다.
그 위대 했던 전쟁의 신 김 유신 장군님의 얼을
찾읍시다. 저 때국놈들 ..😊😊😊
❤❤❤❤❤🎉
저도 김해김씨 삼현파 72손으로 알고있습니다
15:00 ㅎ ㅑ 김유신. 경주 어디 골목에서 말 목 벤줄… 신라의 최고 장군의 역사 기록이 꼴랑...
책보고님, 역시 최고십니다.
중요한자료입니다수고하셨읍니다꾸준히노력해주셔요
산동반도 하이얼 방문시 (2004년도) 총책임자 부회장이 김씨이고 한국인 외모라 물어보니까 조상대대로 신라촌 마을에 살았다고 함/ 지도를 구해보니까 청도시내에 신라방이라 되어 있음 (아마 현재도 당연)/ 길거리 서점에서 지도샀음
경순왕계 김씨들이 많지요~
그 김씨 성의 사람들이라도 좀 제대로 우리 진짜 역사를 되찾는 길에, 눈 뜨고 뭉쳐주시길 바래 봅니다!!!!
오늘도 긍정의 에너지 발사, 책보고님 화이팅!!
3:50 물소는 베트남에 가서 봤던 물소랑 비슷하게 생겼네요...고구려 각궁의 재료 중 하나가 물소뿔인데...역시 저쪽 지역에서 공수했겠네요
볼수녹 흥미진진한 역사추리물같은 몰입감! 진실과 흥미를 그대에게!
잘 보고 잘 모르고 있던 역사와 위치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
책보고님을 국사편찬위원장으로 추대합니다!! 진심.
소호금천씨의 후손들 김씨 !
우리가 고요하다 하는
말로만 알고있는 고요.
선비족 당나라가
황제로 추존한
고요 할아버지 역시 금천씨의
후손.
명명백백 완벽한 판결을 내리면
뒷소리가 없겠지
고요하겠지
중국이 서안에 있는 피라미드에 대해서 공개하면 어느 정도 답이 나오겠네요.
제가 경주김가라 국내 경주한번갔었는데 유적과 성들이많을줄 알았는데너무 없더라고묘 정말 이상하다싶었네요ㆍ 신라천년유적지가 대륙본토에 많이있군요 이제 이해가됩니다 존경합니다
책보고님을 응원합니다!
책보고님! 저는 8월15일에 책보고님 대형지도 구매 했습니다. 빨리 배송되어 집 거실에 걸어 놓고 싶네요 ㅎㅎ
와우 광복절특집이시네요
청이 후신라로 자청하고 중국 대륙을 정복한 명백한 이유가 존재하네요
명분일수도있음 고토를 수복하기 위한
만주자체가 고려 고구려 우리영토이고
@@TK-xl4xt 지배층의 통치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신라의 역사를 이용했겠으나 어디까지 역사의식이 없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대단합니다.
책보고님이 우리에게 큰 축복입니다.
대단한 요약!
내용중,
물소의 뿔로 만든 쇠뇌.
삼국사기 읽다보니 당나라가 신라 기술자 데려다가 이 쇠뇌 기술 빼내려 애쓰는데도 신라 기술자가 이리 저리 핑계대며 기술유출 하지 않는 장면 나오더라구요.
그렇지요. 지금의 경상도 궁벽한 곳이 신라라면 쇠뇌?
공부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라는 대륙을 지배했음
신라가 대륙에 주인❤
신라와고려가 맞죠,,
중국 강소성 수저우 인근에 가면 김씨 집성촌이 있습니다 본인들의 조상이 한반도에서 왔다는건 알지만 정확히 언제 왔는지는 모르고 있더군요
강소성에 살던 신라인들이 한반도로 갔겠죠. 아니면 당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로 오갔거나 말이죠.
양자강 안휘성 교각은 밑에 물이 차있네요
불국사도 원래는 물이 차있어야 한다던데
북경반점, 매림역사, 복기대, 심제선생, 이덕일, 이기훈은 봐라! 만주와 한반도에 연개소문과 김유신 같은 걸출한 장수들의 행적을 찾아본적은 있는가? 고구려, 고려 지역명들이 어디에 정확히 존재하는지, 양자강에 신라가 존재했는지, 여기서 보고 배워라. 남 채널 깎아내리지 말고 만주와 한반도에 어디있는지 증명하면 되잖아!
시원하시네요. 한국사복원의 방해꾼들.
재야, 민족역사학자(?)라고 하기도 쪽팔린 놈들이 ㅂㅅ 짓이죠
오! 내가 하고싶은거 다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혼이 없는 사람들
이사람 짱깨 인가 ? 대륙 삼국사 ? 여기는 국뽕으로 위장한 한반도 역사 중국에 팔아 먹는 채널 입니다.
님처럼 주장을 하면 한반도가 거꾸로 중국 역사 중국 영토였다 라고는 생각은 안드세요 ?
나라 팔아 먹고 역사 팔아 먹는 사람일세...ㅊㅊㅊㅊㅊ
저는 전의이씨인데
시조는 고려태조의 건국을 도와서
벼슬을 하사 받은 이도라는 분이신데 여태까지 본관은
충남 연기군 전의면이라고 알고
있어서 참 의아하다.
고려가 중국 베이징에 수도가 있던걸로 아는데. 시조가 한반도
충남에 본관이라니 시나 도가 아니라 면이라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 구글을 해봤더니 전의지역이 북경에 다수가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문헌을 참고하여
다시 본관의 위치를 찾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대륙이 본관입니다
중국 본토가. 우리나라네
뜻있는 분들은 시간과 비용들여서 신라촌이나 유신마을 등 방문해서 현지답사도하고 김씨후손으로 살고계신분도 만나고 인터뷰도 했으면 하네요,, 영상으로 남기지 않으면 시간이 갈수록 흔적은 점점 사라지고 중국의 역사왜곡은 심해질테니까요
김유신 장군의 조상들을 보면 김유신 장군은 대륙신라 사람이죠...
그곳이 본토입니다😊
신라에 항복한 가야의 왕족이었다죠
한국인의 논리는 정말 이상하다.공자는 공유 의 조상이다. 한국인은 공유 가 공자의 후손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한국인은 노나라(魯國) 를 한국의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그런데 『삼국사기(三國史記)』 「김유신열전」에 김유신의 조상을 “헌원의 후예요. 소호금천 씨의 후손”이라고 밝히고🤣🤣🤣🤣
대륙신라,즉 중국인
한국과 중국은 하나다?
동북공정 그만해라.듣기싫다
@@agisekkieo 뭐래
김유신과 무열왕은 살아생전 수만리에 명성을 떨쳤다.라는 예전 일본 책에서 본거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다른 나라들도 역사가 한반도 역사 처럼 왜곡 되고 파괴되고 자신들 역사들을 부정하고 그런지 궁금합니다.
아니 한반도인들은 얼마나 어리버리하고 이해가 부족하고 생각이 없으면 자신들 역사가 왜곡 되여도 잘도 배우고 열광하는지 아리송합니다.
물론 응용도 업고 학습도 없고 오직 그냥 답습은 잘하는데 답도 없고 가방끈만 길고 유학도 많이들 하던데 전문적인건 1도 없고
대한민국이 식민지나 받아야 하다는 세력들은 승승장구 하고 개념이 없는머슴들은 이런자들에게 열광하고 지지나 하고
정말 설명이 않되는 한반도인들인 것 같습니다. 북한 역시 이하 동문이지만요
어느분이 그러더군요 축구 응원에서 붉은악마 응원이 사라졋다고...등등....
@@yeongheo3600 정신병자들이죠 뭐
조선총독부가 만들어준 반도 식민사관을 이병도와 신석호, 그 졸개들이 계승하고 이들이 주류로 카르텔을 형성해 왔기때문입니다.
고려에서 조선시대로 넘어오면서 이성계가 나라를 통치하는 조건으로 고구려 고려땅 다 팔아먹고 중국에 조공을 받치는 수준까지 온건가요? 조선시대 초기가 참 미스터리 하네요
감사합니다. 책보고님은 대한민국 한민족의 국보입니다
늘 책보고님을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의 올바른 역사를 되찾자!!!👍👍👍
역사에 있어서 책보고 님이 진리임 👍
우리의 고대역사를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한다. 국력이 더 강해져 올바른 역사를 찾아내고 국민들에게 가르쳐야 할것이다.
책보고를 보고있노라면, 내가 초중고 동안 배운 국사에서 단 한 조각이라도 진실이 있나 하는 의문이 든다.
그리고 이는 단지 의문이 아니라, 내 인생을 그만큼 허비한게 되니까 화가 나기까지 한다.
언제들어도 명쾌한 해석입니다..감사합니다.
역사를 바로 잡으면 좋겠지만 미래를 준비잘해야된다봅니다. 역사는 되풀이되니.
김유신😊 감사합니다.
저도 끊임없는 응원에 큰 감사합니다
30여분이 순식간에 지나갈만큼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영상이네요..
정말 대단하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밥그릇 & 돈..만 관심있는 위정자들이 이런 진실에 동참할 날이 곧 오길 기원합니다~~!
강단사학을 멸하지 않으면 우리의 역사를 되찾을 수 없다.
한국사 교수. 강사라고 호칭하세요
동북공정에 의한 것들이 아닌지 싶기도합니다.
과거도 중 요하지만
북한 통일도 반대하는 역사인식을 바로 잡아야 함
그럼 이게 조선이 건국될때 한반도로 축소된건가 보네. 오 호
옛날에 국내다큐에서
사서에 적힌 내용으로
허왕후가 온 바닷길인가?
다큐한적있었는데
그걸 이번 책보고님 위치로
추적해봐도 좋을거같아용!
생일날 다시 조인한다고 생각하고 바빠서 이제야 합니다.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책보고님 지도 주셔서 진짜 강동6주와 위화도 찾아서 유튜브 만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분석이 날카롭네요 그리고 교차검증이 대단하십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하고 저도 응원합니다.
경주사는 시민으로서
정말 로. 의심이
많아는데. 실마리가. 풀리네
❤
저도 경주지역에 거주했던 사람으로서 너무 의심이 드는것이 많았었지요 국사서 철령이 강원도지역이라 하지를 않나 신라가 고려왕건에게 나라를 바쳤는데 삼국통일한 나라땅이 조그마하지를 않나 박정희는 나라를 되찿앟는데도 일본제복입혀서 학생들 교육시키지를 않나 의아스러운것이 많았던시절 이었는데 이제야 그들 이승만 전주이씨 박정희 천황폐하에게 맹세하고 만주사관학교 출신자 그들은 그때 지십인중에 최고의 지식인인데 몰랐다면 이해해야할까요 아니 의도적으로 방치하고 조작하지 않앟을까 합니다 계림숲이나 반월성 한번가보세요 2000년전에 숲이라할것도 없이 허술해보이고 반월성이란곳이 손바닥만한고믈 성이라고 하여 가르친들 누가그걸 믿겠습니까 저는 그때 벌써이상하다 했는데 다들 짜고 치는고스톱같아서 배신감이 듭니다
오오오, 돌아온 부엉이 그러나 한글 핸들은 뺏긴 부엉이,열심히 끊임없이 영상을 올리는 책보고님 리스펙합니다 .
책보고 님
화이팅
대륙에서 우리 영토를 다시 찾아야합니다
황현필 심용환 최태성 이덕일 보고있나?! 니네가 경주 가서 김유신 김춘추 선덕여왕 릉이 맞다는 증거 좀 찾아서 제발 보여줘봐라 제발 추정 비정말고 🔥🔥🔥🔥🔥
우리도 지들보다 비정 추정 잘합니다 ^^
그들은 혼이 없어요
결국은 내가 알던 역사는 거의 소설책 수준에 불과했군. 오늘이후로 역사 관련 이야기는 공부하지 않기로 했다. 역사는 지금부터 써내려 간다. 나는 현재와 미래만 다룰 것이다.
위험한생각. 우리의 과거를 찾아야 미래도 있는겁니다. 그나마 작은 땅이라도 지킬려면 역사의 근거를 알아야 하는겁니다
@@k.joomihyun 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최고!!!
정말 놀랍네요~~
이것을 어떻게 연결시켜 풀어내느냐가 관건인듯요~~
1388년 음력 7월 22일 명이 산해위를 설치 (새로운 요서 요동의 시작)
새로운 만주의 설정으로 몽고,거란,여진등 시대별 국가의 접경들이 모두 도착. (후기신라의 접경까지 이동됨을 의미)
1388년 이전의 현재의 만주와 한반도는
그저 조용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고려의 안전지대.
김유신이 쌀배달만 했을리 절대 없어~!!!!!!
그게 그나라 그장수 수준이었다.
@@반일센숭이 중공인은..가라. 니네 나라로
멍청같은 방관자ㆍ이곳의 지도나 설명은 역사적인 자료들이 남아있는것들을 토대로 편짒난것이다ㆍ왜 ? 중공이 지금중공의 동북땅을 집중적으로 공정하는가 ? 동북공정ᆢ 그 까닭은 대한민국의 한반도의 옛역사를 중공인인 자신들이 한국의 옛역사를 숨기고 왜곡조작하는 훔치는 작업을 하는것을 자신들이 알기 때문이다ㆍ
박동 박사님의 (씨성의 기원과 지명의 이동)에 관한 연구는 좋은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Chila 의 명칭이 China 의 근원의 시초가 되었나? 문득 생각이 들었어요. Jinna 라고 쓸수도 있겠고. 어쨌든 한국민족의 위대함이 헌번도에만 계속 머물렀다고 보기에는 그냥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책보고 님의 공로가 엄첨 큽니다. 신라를 포함한 3국이 한반도 뿐만 아니라 중국 본토에 있었다는것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공감요
哈哈,南朝鲜有什么伟大的地方,几千年来都是藩属国,现在还是美国的殖民地,要不是中国箕子朝鲜,卫满朝鲜,汉武帝给你们带去文明你们还处在原始部门状态
이래서 중국에 우리와 똑같은 도시명들이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궁금했었는데 상세한 설명에 감사드려요 역사시간에 안배웠던 걸 알려주셔서
역사에 관해서 최고입니다~😊
원효(元曉/元晓/Yuanxiao)라는 이름을 딴 지명이 있다면 중국에 한 곳이 있네요,
판창 현 우후 시 안후이 성, 중국, 241201
안휘성 신라땅이네요. 날카롭습니다
웃긴게 식민 사학자들은 삼국유사 당교를 못찾고 위치를 어딘지 모른다고 적음
책보고님 진짜 우리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는 신역사 찾기 중흥조다
보면 볼수록 충격임
어딘지 모른다 믿기 어렵다. 누가 멋대로 자의적인 해석을 하라고 가르쳤던가요
학자란 만분의 일 과 같은 극히 낮은 확률이라도 멋대로 제단하는 것은 학자로서
필히 삼가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와 비슷하나 다른 상황을 여러번 겪었습니다. 수 많은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절대 그럴리가 없다 라고 단정 지었습니다. 물론 제가 말한 그대로 그 모든 것이 거짓임이
밝혀졌지만 학자들은 그에 반해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저는 그 학자를 비난했을까요? 아닙니다. 학자의 생각에서 비춰본다면 만분의 일 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함부로 예단할 수 없다는 것이 올바른 학자의 자세인 것 이죠
항상 모든 가능성은 열어둬야 하는 것이 지식인의 자세인 것 입니다.
@@대광성책보고님이 찾은 가능성을 그 사람들은 왜 못찾은 건가요 그럼?
만분의 1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면서요.
근데 그것들이 학자라고 할수 있을 까요?
즉, 님 말은 모순의 극치란 거죠😅
@@2eok2joemoocheonmannyeon 제 말을
제대로 이해하신겁니까?
제가 말한 만분의 일은 생물학적 관점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즉 역사와는 다른 내용
이지만 작은 가능성이 라도 있다면 무엇이든
함부로 속단하는 것은 잘못된 것 이다 라는
취지로 말한 것 입니다.
역사의 내용을 가리켜 믿을 수 없다.
라는 뜻은 이미 학자로서의 본분과 가치를
상실한 것이 아닌가요?
저는 그것을 비꼰 것 입니다.
@@대광성위의 아이는 난독증입니다,,,요즘 애들 이해력이 많이 딸려요,,,넘 유튜브로만 공부해서 그런가,,,??
@@parangsama 내용의 의미를 제가 정확히
짚어주지 못했기에 아마 사소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얼핏 보면 저도 이 영상에 일부 반박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겠다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한국사 데이터베이스에 적힌 (믿기 어렵다)
라는 헤괴한 문구가 김부식이 말한 것 인가
후대에 들어 필사한 누군가가 적은 것 인가
한국사 데이터베이스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적은 것 인가를 저로서는 알 수 없기
때문일 것 입니다.
본문을 해석하는데 있어 개인적인 사견을
넣어야 했다면 본문의 내용을 훼손시키지
않는 선 에서 이뤄졌어야 하는 것이
원칙인데 참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