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妄想의 홍수 가운데의)에 오르는 방법인 中道는 생각(心, 生滅法)을 내려놓기(放下着)! 생각이 없으니 이것 저것 分別하지 않아 不二이고, 크다 작다 비교하지 않아 中道, 그래서 생각을 하지 않으면(내려 놓으면), 생각이 없으면, 직지인심(마음을 reset)하면 저절로 不二中道의 無心(初心, 自性佛)이 되어 평상심의 妙用이 나온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应无所住,而生其心。40대에 무협지에서 이문장을 대하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행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마음을 내지말고 알림을 기다려라 하는 글귀를 스스로 만들어서 한4년을 실천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렇타고 포기할수도 없어서 그러고 있는데 스승님 만나서 나를 버리는 방법으로 쪼금 발을 0.5센치 넣은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일어나면 바로 죽이면 1초가 안되서 또 일어나요. 무심을 유지를 시킬수가 없네요. 不要把出来你的心。我怎么放在我的心在里面??一直找着这个办法。今天看到了线索。谢谢老师。
마음의 기쁨과 마음의 아픔을 버릴때 일어나는 현상을 깨달음 법 하나의 원이 존재하는 것을 나라고 치고 비우고 버릴수록 원은 없어지고 사악한 욕심을 채울수록 까라않는다 버려서 동하면 모든것이 아름답고 예술 작품이 아닌것이 없다 버려서 일렴이되면 몸안에서 폭발음과 동시에 알싸하고 그윽하고 화한 경험을한다 화두 참선은 버려서 청정할때 내안에서 큰 소리로 나를 깨우게 되면 공포와 환기를 경험하게 되면 시간이 멈춘 내면과 대면을 하게되며 꿈을 꾸어도 알아차림이 가능하게된다 단박에 깨친다는 것은 조건이 같추어 졌을때 찾아오는 산물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밥을 하게되면 어떠한 과정이 필요할까 씨를 뿌리고 곡식이 익어 수확을 하여 쌀을 씻어 밥솥에 불을때고 뜸을들여야 솥뚜껑을 열면 김이 올라오면서 밥이된다 밥을 입에넣는 순간을 깨닷음이라한다 단박이라 하니까 무턱되고 깨치는줄 안다 한탕주의 무조건 참선 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옛말에 가난부터 배워라는 말이있다 모든게 어우러져 버리고 알아지는 것도없이 단박이란 없기에 어려운 것이다 십년 이십년 삼십년 죽을때 까지도 못깨치는 이유가 단박이란 잘못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 실패작은 말한다 실패하여 개고생 해보면 안다
마인드 리셋--> 중도에 맞추기 - 자기를 섬으로 삼아서 귀의하라.- 열반 섬에 올라가는 방법 _ 중도 4성제 : 고통의 해결 방법( 마음치유) 고: ? 생심 집 : 갈애/집착--> 사랑 멸 : 심멸 도: 8정도 / 계정혜/ 중도 중도의 기본 공식 ( 해탈의 공식) 고의 원인은 집착 / 집착은 생심 /유심/ 경계에 대해서 마음이 생긴것--> 내려놓아라--> 방하착 ( 하심) --> 안생기면 내려 놓을 마음이 없네. 즁도의 표현 : 응(應) 무소주(無所住) 이생(而生) 기심(其心).//약견제상비상즉견여래//// ** 여래설제일바라밀--> 즉비제일바라밀--> 시명제일바라밀( 제일 바라밀이라는것을 상을 내려놓으면, 그것이 제일 바라밀이다) 예술의 중도의 표현 --> 이도 다완( 조선막사발에서 부처님을 본다/ 부처의 나라에는 미와추가 없다.--> 무심( 막사발은 다완이 될 맘이 없었다/ 자성불) + 평상심( 무심에서 나온 작품) 방하착 --> 마음 리셋 중도의 공식 : 생심을 무심으로 만드는 것 .--> 무심에서 경계를 만나면 묘용이 나온다.( 평상심) --> 禪 살인도( 의도)/ 활인검(무심) : 살활자재--> 삶의 예술 석가모니 부처님의 협시 보살 2 : 문수: 사자( 무심. 지혜), 보현; 코끼리(전체적 조망, 실천행) 협시 무심 : 생각이 사라진다. 이 세계가 분리되지 않는다. 무분별- 활쏘기의 선 : 자네가 쏘려하지 말라( 자신/ 의도) 그것이 쏘게하라 ( 부처/자성) 교수님 특히 ** 여래설제일바라밀--> 즉비제일바라밀--> 시명제일바라밀( 제일 바라밀이라는것을 상을 내려놓으면, 그것이 제일 바라밀이다) 감동입니다.. 너무도 친절한 교수님 감사합니다..
나는 직접 인도 여행을 한사람이다 인도 가드라도 반드시 데자부를 느끼지 못했다면 불교의 깊은겅지는 포기하라 그러니 역시나는 평범한중생이다 나의 실체는 보통인간이다 그것으로만족하라 데쟈부 느꼈다면 전 삶을걸고 수행정진하면 수많은 시도자중에 한두사람 정도영원한 해방자 될수있다 마음을 완전 제어하는자 이미그는 사람의 경지를 벗아난 불생불멸의 존재인 샘이다
근원적인 고를 해결하려고 죽기를 각오하고 수행을 해서 깨닫고 처음 설하신 법방이 중도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수행을 하지않고도 깨달음을 얻었는데? 그러면 석가모니 와 나는 같은 수준으로 된겁니까.선생님 도 역시 같은 수준입니까. 무심의 마음은 바둑으로보면 어릴수록 잘두는데 나이가 어리면 부처이고 나이들면 무심을 잊어버린 중생입니까?
완전히 입 불교로서 언어와 문자 불교만 얘기하고 있군요. 목이 말라서 갈증이 나는 사람에게 물을 마시면 갈증이 해소된다고 가르치는거와 똑 가트다. 물이 무언지도 모르고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물을 마시면 갈증이 해소된다고 말만 하고 있다가는 결국 목이 말러서 죽고 말것이다. 이래서 불교가 어렵다고 하는 것이다.^^
교수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이렇게 상세하게 비유를 해서 설명해주시니 마음 이 확트입니다 이렇게 이해를 쉽게 설명해주시는 강의는 처음입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대단하신분이십니다
불국사의 석가탑과 다보탑의 관계를 보면 무위법의 깨달음을 통해 장엄한 다보의 세계가 펼쳐짐을 뜻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부처님의 깨달음에 조금씩
다가 갑니다.
공적영지의 묘용함이 온우주를
깨닫게 합니다.
초심ㆍ중도에서는 무심으로쓰고 ᆢ평상심 무심에서 알아차림 무심과평상심 자유자재 하는게 중도 집칙하지말고 무심 에서 평상심 으로쓰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김 홍근 교수님 고맙습니다 머리와 마음이 포만감으로 기득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문의 법문을 일상용어로 풀어 법문해주시니 그동안 들은법문 중 이해가 부족한 부분들이 명쾌히 밝혀주시고 누구도 큰 부담없이 불교입문 하실 수 있으리 믿어짐니다
감사합니다 법사님.
궁금한 것이 다 해결 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습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 귀하신 강의감사 합니다 소중함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고귀한 가르침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감사합니다
분별적으로 말씀드리면 논리,진리, authentic, specific, artistic, class등 다 갖추셨어요!!
우리나라 불교에 대해 많이 이해되는점도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처님 가르침에 귀의하오며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그동안 지식으로만 아는 강의를 듣다가 마음이 움직이는 강의를 들으니 마음이 활짝 피어 우주 끝까지 닫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생애 값진 만남, 선지식을 만나게 되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미타불
원록심 두손모음
이 시간이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무심과 평상심
살활자재!
이것이 바로 삶의 예술!!
감사합니다!
완전한지혜의완성 중도
마음다스림은 근기따라
일어난다 마음의실상을
바로보고 이것과 저것의
조율하여 이것과저것의
성립이 중도라생각한다
가야금줄이 늘어나거나
당겨지지않아야 아름다운
음을내듯이 마음도 넘치거나 모자람이 없음이 중도라한다
중도는 다른말로정견 바른
깨닫음이다^^
좋은법문 잘들었습니다^^
마하바야 바라밀_()_
교수님 강의에 경의를 표합니다~~ 간결하면서 핵심을 쉽게 말씀해 주시네요~~
순수한 인간의 무심♥
감사합니다~선지식이여~!!!
스승님도 없으신데 정말 일목요연 설명해 주시네요 와 너무 좋아요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나의 부처님이십니다
마음리셋 무심과 평상심 이세상 모두가 나인데 무엇을 더바라리오 지금여기 교수님 법문 고맙습니다
혹시 성씨를 거문고금자 쓰시는지요?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
교수님강의에깊은감사드림니다.이인연으로직접뵐수있는날이오기를원합니다
훌륭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수행에 바른길인 무위법으로 안내해주셔서 진척없이 갖힌 터널에서 바른길을 찾아가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까이서 듣는 듯이 좋은 화질로 이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마음 치유 너무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희성
ㅂ?
정말 쉬우면서도 명료하게 말씀해주시니까
마음공부 해나가는데 나침반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귀한 법문 소중하게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ㄷ63ㄷ
🙏
존경하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교수님.
오늘도 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고맙습니다.
핵심 내용을. 잘 풀어서 설명하시니 이해가 쉽네요. 나무 관세음 보살 ..
감사합니다 🙏 🙏 🙏
좋은가르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가르침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_()_
좋은말씀 ㅡ감사드림니다
명료히 안내자 정통이십니다
의식을잊고 밖으로밖으로 오욕따라간 겁생이 멈추듯......피안직진을 알켜주십니다
순간여기 수시로집나가는걸....현제여기여기..무한감사드림니다
생심이들때 무심이되어야 그것이 평상심이다
섬(妄想의 홍수 가운데의)에 오르는 방법인 中道는 생각(心, 生滅法)을 내려놓기(放下着)!
생각이 없으니 이것 저것 分別하지 않아 不二이고, 크다 작다 비교하지 않아 中道, 그래서 생각을 하지 않으면(내려 놓으면), 생각이 없으면, 직지인심(마음을 reset)하면 저절로 不二中道의 無心(初心, 自性佛)이 되어 평상심의 妙用이 나온다. 감사합니다!
오직 도인이나와야합니다 활연대오견성 자 ~.,,,, 그러치않으면 바름이뭔지를모릅니다 투쟁만있습니다 ~.,,,,,,, 화두오매일여넘어몽중넘어숙면일여넘어무심화두타파천칠백공안몰록타파견성성불자 ~()()()~♡♡♡♡♡
감사합니다. 应无所住,而生其心。40대에 무협지에서 이문장을 대하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행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마음을 내지말고 알림을 기다려라 하는 글귀를 스스로 만들어서
한4년을 실천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렇타고 포기할수도 없어서
그러고 있는데 스승님 만나서 나를 버리는 방법으로 쪼금 발을 0.5센치 넣은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일어나면 바로 죽이면 1초가 안되서 또 일어나요. 무심을 유지를 시킬수가 없네요.
不要把出来你的心。我怎么放在我的心在里面??一直找着这个办法。今天看到了线索。谢谢老师。
💎💎💎🤩🤩🤩👍🏼👍🏼👍🏼💐💐💐💕💕💕
마음의 기쁨과 마음의 아픔을 버릴때
일어나는 현상을 깨달음 법
하나의 원이 존재하는 것을 나라고 치고
비우고 버릴수록 원은 없어지고
사악한 욕심을 채울수록 까라않는다
버려서 동하면 모든것이 아름답고
예술 작품이 아닌것이 없다
버려서 일렴이되면 몸안에서 폭발음과 동시에
알싸하고 그윽하고 화한 경험을한다
화두 참선은 버려서 청정할때
내안에서 큰 소리로 나를 깨우게 되면
공포와 환기를 경험하게 되면
시간이 멈춘 내면과 대면을 하게되며
꿈을 꾸어도 알아차림이 가능하게된다
단박에 깨친다는 것은 조건이 같추어 졌을때
찾아오는 산물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밥을 하게되면 어떠한 과정이 필요할까
씨를 뿌리고 곡식이 익어 수확을 하여
쌀을 씻어 밥솥에 불을때고 뜸을들여야
솥뚜껑을 열면 김이 올라오면서 밥이된다
밥을 입에넣는 순간을 깨닷음이라한다
단박이라 하니까 무턱되고 깨치는줄 안다
한탕주의 무조건 참선 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옛말에 가난부터 배워라는 말이있다
모든게 어우러져 버리고 알아지는 것도없이
단박이란 없기에 어려운 것이다
십년 이십년 삼십년 죽을때 까지도 못깨치는
이유가 단박이란 잘못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 실패작은 말한다
실패하여 개고생 해보면 안다
😊
마인드 리셋--> 중도에 맞추기 -
자기를 섬으로 삼아서 귀의하라.- 열반
섬에 올라가는 방법 _ 중도
4성제 : 고통의 해결 방법( 마음치유)
고: ? 생심
집 : 갈애/집착--> 사랑
멸 : 심멸
도: 8정도 / 계정혜/ 중도
중도의 기본 공식 ( 해탈의 공식) 고의 원인은 집착 / 집착은 생심 /유심/ 경계에 대해서 마음이 생긴것--> 내려놓아라--> 방하착 ( 하심) --> 안생기면 내려 놓을 마음이 없네.
즁도의 표현 : 응(應) 무소주(無所住) 이생(而生) 기심(其心).//약견제상비상즉견여래//// ** 여래설제일바라밀--> 즉비제일바라밀--> 시명제일바라밀( 제일 바라밀이라는것을 상을 내려놓으면, 그것이 제일 바라밀이다)
예술의 중도의 표현 --> 이도 다완( 조선막사발에서 부처님을 본다/ 부처의 나라에는 미와추가 없다.--> 무심( 막사발은 다완이 될 맘이 없었다/ 자성불) + 평상심( 무심에서 나온 작품)
방하착 --> 마음 리셋
중도의 공식 : 생심을 무심으로 만드는 것 .--> 무심에서 경계를 만나면 묘용이 나온다.( 평상심) --> 禪 살인도( 의도)/ 활인검(무심) : 살활자재--> 삶의 예술
석가모니 부처님의 협시 보살 2 : 문수: 사자( 무심. 지혜), 보현; 코끼리(전체적 조망, 실천행) 협시
무심 : 생각이 사라진다. 이 세계가 분리되지 않는다. 무분별-
활쏘기의 선 : 자네가 쏘려하지 말라( 자신/ 의도) 그것이 쏘게하라 ( 부처/자성)
교수님 특히 ** 여래설제일바라밀--> 즉비제일바라밀--> 시명제일바라밀( 제일 바라밀이라는것을 상을 내려놓으면, 그것이 제일 바라밀이다) 감동입니다.. 너무도 친절한 교수님 감사합니다..
요약 감사해요!
중도-내가 죽고 부처가 산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모양에서 상을 빼면 그것이 부처다
꽃이 꽃이 아니고 이름이 꽃일뿐이다.
나는 직접 인도 여행을 한사람이다 인도 가드라도 반드시 데자부를 느끼지 못했다면 불교의 깊은겅지는 포기하라 그러니 역시나는 평범한중생이다 나의 실체는 보통인간이다 그것으로만족하라 데쟈부 느꼈다면 전 삶을걸고 수행정진하면 수많은 시도자중에 한두사람 정도영원한 해방자 될수있다 마음을 완전 제어하는자 이미그는 사람의 경지를 벗아난 불생불멸의 존재인 샘이다
진여심과 생멸심 합처
마음으로부르지 않아야
참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心卽佛 해버리면
미로를 헤매다
끝내깨닫지 못하고
죽음에이른다
중도 가곧 불교다 중도를 제어하는 실체는 마음이다 싯달타 는 마음을 자유자재제어할줄아느경지를 새벽별을 보는순간 아!!왜치면서 깨친것이었다 그는 얼마나 되단한것을 깨첫기에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왜첫든가 그는인류의 위대한 성자인것이다
이제사 목마르게 갈구하던 선지식을 모십니다.
마음의 초기화하고나면 자꾸. 악의적이게 건드는사람이 잇는데 ᆢ와~~
나도 모르게 마음이 일어나고 ᆢ
숙제다 ᆢ 속이 문드러지고 건강나빠지고 정신혼란해지고 ᆢ그럼으로 휘청휘청대는내가 화나고 자꾸 도망가게되고 죽이든 살리든 니맘대로 하세요 할수도 없고 ㅎㅎ. 중도를 지키기위한 처절함 ᆢ 조금 강해지기위한 과정일까 내자신은 내가 지켜야하니 ᆢ 나이만 먹고 모른다하니 약보는건지ᆢ
흐흐ᆢ
근원적인 고를 해결하려고 죽기를 각오하고 수행을 해서 깨닫고 처음 설하신 법방이 중도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수행을 하지않고도 깨달음을
얻었는데?
그러면 석가모니 와 나는 같은 수준으로 된겁니까.선생님 도 역시 같은 수준입니까.
무심의 마음은 바둑으로보면 어릴수록 잘두는데 나이가 어리면 부처이고
나이들면 무심을 잊어버린 중생입니까?
막사발은 다완이 될 의도가 없었다
그때그때 다르지
내려놓는다는게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요
무심 이 부처인데 어찌
그리 쉽게말합니까?
공가중 삼제의 법문에서 중도는
그런뜻이 아니었답니다. 법신여래를 뜻 한답니다.
무심은 좋다! 이미 틀리셨네요~! ㅋㅋㅋ
완전히 입 불교로서 언어와 문자 불교만 얘기하고 있군요. 목이 말라서 갈증이 나는 사람에게 물을 마시면 갈증이 해소된다고 가르치는거와 똑 가트다. 물이 무언지도 모르고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물을 마시면 갈증이 해소된다고 말만 하고 있다가는 결국 목이 말러서 죽고 말것이다.
이래서 불교가 어렵다고 하는 것이다.^^
말장난에 내용이 없네
감사합니다.()()()
어지러운 나의 마음을 내릴 수 있는 법문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