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불리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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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woojide2499
    @woojide2499 Год назад +3

    진짜 어디서 못들은 꿀팁이네요!😮

  • @eunkyongsunwoo8472
    @eunkyongsunwoo847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치아씨드를 넣을때도 불려서 넣으시는지요? 반죽때 물을 조금 더 잡아서 중간중간에 더 넣어줘도 되나요? 가끔 통밀함량이 높아지면 반죽이 되직한 것 같아서 임의적으로 물을 더 넣어요. 그리고 호밀을 넣으면 더 질어지는것 같아서 구울때 수분을 첨가하지 않거든요. 호밀을 넣으면 빵이 더 부드러운것 같아요. 통밀과 호밀과 강력분의 비율을 160:80:760 정도에 물은 700g소금 20g 르뱅 120g정도 이용합니다. 그래도 그때 그때 반죽을 보고 물을 추가하기도 합니다. 기준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요. 원래 물700g은 강력분 1키로에 대한 기준이라 호밀이나 통밀같이 잡곡류가 들어갈때 어떻게 바뀌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주먹구구식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 @paintaeki
      @paintaek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주 잘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빵은 그렇게 감각적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어떻게보면 그 감각을 기르는 과정이 제빵이 아닐까 싶어요.
      씨앗류는 불려서 하는 것이 더 좋아요.
      반죽 때 물을 좀 더 늘린다 하더라도
      불리는 것만큼 효과가 좋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