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처럼 똑같은 조건에 들어 갔는데 누워 침뱉기지 뭔 자랑? 자랑스런 자식이면 전세거리로 들어간 곳을 뭔 자랑이라고. 여기저기 눈 돌려도 노인들 밖에 없는데 정신이 피폐해 질 듯요. 자식과 근처에 사는 것이 가장 좋고 자식과 사는 것이 두 번째고 세 번 째는 남의 손 빌리면서 사는건데 나이들어 남이 우리집 드나드는 것도 싫고 그냥 나가서 입맛대로 사 먹으면 되죠. 해 주는 밥 먹는거 경험해 보려면 애들처럼 필리핀 어학연수 가 보세요. 겨우 몇 백으로 몇 개월 부페식 식사 나오고 방 치워주고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공부하던 책을 읽던 외출 하던 관광하던 마음대로 몇 개월 해 보고 실버인지 뭔지 들어 가 보세요. 해 주는 부페도 몆 일이고 돈 낸 것이 아까워 께작대다 나가서 사 먹고. 경험 없는 사람이 들어가는 곳 인가보네. 실버는 돈은 있는데 세상은 모르시는 분들이 가는 곳인가 보네요.
@@SayNoToChauvinism 내가 마음이 한국에 있다고 누가 그러든 이곳에 집중했으니까 자리잡고 편하게 풍족하게 살고있는거야 몸과 마음의 여유가 있으니까이런 영상보고 댓글도 달수있는거고 나는 호주시민 한국은 나의 모국 도울게 있으면 나서야 하는 모국! 오케이?! Got it?
@@맑은공기-w6f 어디호주를 얘기하는건지 살아보고 말하는건가 1995년 호주와서부터 호주전국을 일때문에 다녔다 . 나이많은 사람들 더 친절해. 꿈 꿨나본데 대부분 친절하다 만일 아니라면 왕년에 타령하는 한국 노인분 본건가 모르면서 빈깡통처럼 요란하게 굴지말고 3등이니 사람 등급나누는건 솔직히 한국이지 여기 아파트 관리인에게 백만장자도 인격체로 대하거든. 너의 현실이 고달프고 비참해도 남이 나보다 나으면 무시하고 보자는 심보는 결코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 인생에 발전이 없느거야
아마도 앞으로는 실버타운 사기가 판을 칠거다. 특히 보증금이 높은거는 잘 나갈 때는 괜찮지만 운영이 안되면 분명히 나몰라 야반도주한다. 따라서 좋은 거라서 안전한게 아니라 비싼거라 도망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뭐 10억 맡겨두는 사람들까지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만 눈에 빤히 보여서 하는 소리다. 있는 놈들이 더 사기를 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도 좋고 저렴한곳 많습니다. 다만 비싼거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 특성 때문에 이러는것 같지만..
내돈내고 내무반 생활 하는겁니다. 봉사활동 며칠 가보면 금방 알게 됩니다 저렴한 곳은 패거리 만들어 자기 벤치엔 못앉게 합니다. 왜 안되냐고 하면 그담부터 시끄럽다 냄새난다 신고 폭격해서 괴롭힙니다 비싼곳은 그 안에서 법조인끼리 의사끼리 대기업임원 출신들 끼리 패거리 만듭니다. 비슷한 레벨이다보니 그 안에서 과거자랑, 자식자랑 서로 도가 넘칠때까지 합니다 자기자랑 하다 지치면 상대방 자식 걱정해 주는척 까대기 시작합니다. 어머 지금 나이면 자리잡아야 할텐데요. 결혼해야 할텐데요 등등 한국인은 집단적이지만 집단이 되면 모두 악마가 됩니다
수영 탁구 할수 있으면 자기손으로 밥해먹을수 있을터니 자기집에 사는게좋고, 청소 밥 해먹을 체력 없으면 여러시설 많은곳도 필요 없고, 자랑질 잘하는 사람은 어디나 있고, 자기 체력 이나 경제력 성격에 맞는곳을 찿아얄듯 하고 개인적인 생각은 실버타운 은 80세 이후가 좋을듯 합니다
@@김현숙-b2r6m 내말과 뭐가 다른가요 ? 아무튼 마이와 상관없이 자신을 스스로 돌보지 못할 정도로 아플경우면 실버타운에서 못 사는 것으로 알고 있고 다만 님께선 모든걸 두리뭉실하게 알고 계신게 아닐까요 ? 같은 재단 요양원이라해서 갈수있는게 아닙니다 요양원은 아무나 가고싶다고 또는 경비를 내가 전부 부담하겠다고 해도 갈 수있는게 아닙니다 우리나라 요양원은 공단에서 인정하고 부담하는( 의료보험처럼 본인부담이 20% 정도 ) 시스템으로 1,2 등급자 중에서 들어갈 수있습니다 나머진 어느형태든 요양병원행 입니다 아니면 좁 아니면 대학병원 입원실이거나
우리는 전세가 익숙하고 월세가 낯설다 보니 실버타운도 이렇게 10억~20억씩 한방에 보증금내고 나중에 돌려받는 형태를 선호하지만, 그렇게 목돈을 손에 쥐게 되면 사람은 욕심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내돈 나가는게 아깝지만 보증금은 적고 매월 이용료를 내는 형태가 오래 지속가능해요.
난 10억 주고 실버 타운 갈라면 그 돈으로 유럽에 가서 작은 집 하나 사고 1억 정도. 유럽 여행하면서 살다가 죽을 것 같다. 실버타운 가는 늙은이들 이해가… 공동 생활이 안되면서… 창살 없는 감옥에 사는지? 나도 늙었지만… 걸을수 있어서… 나는 지금 이시간에 유럽 여행하고 있다.
원하지 않으면 안가면 됩니다. 실버타운은 가고 싶다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나이도 맞아야 하고 건강하고 또 돈이 있어야 들어 갑니다. 전체 60세이상 1400만명중 1만명만 들어 갑니다. 싫으면 오지 마세요. 실버타운은 진화할 것이며 더 좋게 생겨날 것 입니다. 부정적인 시각은 제 자신이 들어갈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버타운은 사람사는 곳 입니다...
원하면 가면됩니다 안가거나 못 가는사람들과 시비걸지 마세요 어디에서 살던 옆을 둘러보면 온통 늙은이들 뿐인데 어딘들 무슨 상관이겠으며 굳이 늙은이들만 있는곳을 돈자랑하러 갈 이유가 많으셔서 좋겠습니다 또 울나라 실버타운이 미쿡나라 의 그것과 달리 타운이 아니라 집합소란 건 인정하시지요 ? 살던곳 살던 동네에서 정을 못 붙이셨으면 거기서도 많이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서열정리에서 이기도록 응원합니다
건강할땐 그냥 자기집에서 편히사는게 좋아보임,,,
☔24년10월 낙상 + 치매하고 드러누워서 똥•오줌 받아내면 = 중•하위•빈민 90%(국민대다수)는 오토매틱 안락사! 존엄사! 저도 늙어가죠. / 각자자기삶을 살다가도록 == 다른사람의 언제끝날지 모르는 큰희생 강요?? / 테슬라•중국연방이 휴먼(인간형)간병로봇을 만들면 가능할지.
나이들어 만나면 돈자랑ㆍ자식자랑 자랑자랑 듣다보면 스트레스 받는다ㆍ혼자지내는 생활에 익숙해지는게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것이 거슬리면 왜 듣고 앉자 있는지 또 왜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가 듣기 싫은지? 한국인만 그런 이야기 하는것 아님, 결국 사람들 중에 속이 비비 베베꼬인 사람이 문제지
건강하면 먹고싶은거 해먹고 내집사는게 최고
웃긴건 실버타운에서 살다가 아파서 거동못하면 퇴소처리됨!~ 늙어서 거동하기 힘들어서 실버타운을 찾는사람들인데 어이없게도 역으로 나가라고 하는시설임.
나도 곧 육십이 되지만.. 동창회만 가도 서로 뜻이 안맞아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냄새나는 노인네들이 함께 모여산다?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ㅠㅠ
완전 공감이에요~~
실버타운? 저 울타리 안에서 지들끼리 패갈리고 싸우고, 비방하고... 안봐도 유튜브다.
어디서나 힘쎈 억지쟁이는 있다. 당하고 살 자신이 없으면 포기하삼.
인간 모이는곳은 항상 문제가 생김
70먹어 병마가 파도처럼 밀려오고
삼시밥해먹을 힘없어봐 이상 있으면 간호사 달려오는 실버타운이지만
집에혼자있다 쓰러져 늦게발견되 코줄로 유동식 코로 음식물 섭취하고 욕창으로 엉덩이썩어 몇년 고생하다 죽는 노인을 옷봐 한가한 소리하지
붕어빵 처럼 똑같은 조건에 들어 갔는데 누워 침뱉기지 뭔 자랑?
자랑스런 자식이면 전세거리로 들어간 곳을 뭔 자랑이라고.
여기저기 눈 돌려도 노인들 밖에 없는데
정신이 피폐해 질 듯요.
자식과 근처에 사는 것이 가장 좋고
자식과 사는 것이 두 번째고
세 번 째는 남의 손 빌리면서 사는건데
나이들어 남이 우리집 드나드는 것도 싫고
그냥 나가서 입맛대로 사 먹으면 되죠.
해 주는 밥 먹는거 경험해 보려면 애들처럼 필리핀 어학연수 가 보세요.
겨우 몇 백으로 몇 개월 부페식 식사 나오고 방 치워주고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공부하던 책을 읽던 외출 하던 관광하던 마음대로 몇 개월 해 보고 실버인지 뭔지 들어 가 보세요.
해 주는 부페도 몆 일이고 돈 낸 것이 아까워 께작대다 나가서 사 먹고.
경험 없는 사람이 들어가는 곳 인가보네.
실버는 돈은 있는데 세상은 모르시는 분들이 가는 곳인가 보네요.
가장 이상적인 노후생활은 우리할아버지세대처럼 농네에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함께 어울려사는 환경이다
여기호주처럼 사람을 인격체로 대우하지않고 그의 배경을 따지는 한국은 아직 실버타운을 가지기엔 문화적 문제점이 우려된다
노인을 한군데로 몰아넣는 사육의 단계인가
어이 정씨
몸만 호주에 있고 정신은 한국에 있으면 안되지
현지 사회에 동화가 되어야지 평생 이방인으로 살게?
@@SayNoToChauvinism 내가 마음이 한국에 있다고 누가 그러든
이곳에 집중했으니까 자리잡고 편하게 풍족하게 살고있는거야 몸과 마음의 여유가 있으니까이런 영상보고 댓글도 달수있는거고
나는 호주시민
한국은 나의 모국
도울게 있으면 나서야 하는 모국!
오케이?! Got it?
@@ianchung713
ㅋㅋ 잘난척 하긴..
굳이 따지자면 거기서 한국인은 3등시민.
호주 백인 나이 많은 사람들은 아시안 무시하는 경우 많지요
원래 깡통이 시끄러운 법.
@@맑은공기-w6f 살아보고 얘기를 해야지 어서 1980년대 시나리오를 읊고 있나
내가 볼땐 머리에든 상식이나 경험도 없으면서 시끄러운게 누굴까
허접한 삶이 눈에 보인다
그저 남이 나보다 나은게 눈꼴시런 쫌생이 정도랄까
인격적 경제적 어디하나 내 발끝에나 올까
글에 그대의 하찮은 인생이 보인다우
쉿 하고 착하게 살자 오케이?!
@@맑은공기-w6f 어디호주를 얘기하는건지
살아보고 말하는건가 1995년 호주와서부터 호주전국을 일때문에 다녔다 . 나이많은 사람들 더 친절해. 꿈 꿨나본데 대부분 친절하다 만일 아니라면 왕년에 타령하는 한국 노인분 본건가
모르면서 빈깡통처럼 요란하게 굴지말고
3등이니 사람 등급나누는건 솔직히 한국이지 여기 아파트 관리인에게 백만장자도 인격체로 대하거든. 너의 현실이 고달프고 비참해도 남이 나보다 나으면 무시하고 보자는 심보는 결코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 인생에 발전이 없느거야
그냥 아파트 25평 하나 갖고 있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실버타운 생활 분위기는 모두가 노인 들이라 입주와 동시에 노화현상이 빨리 찾아 온다고 한다. 젊은이와 어린이들과 함께 구성원으로 조성된 생활공간에서 살아가야 심신이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있다!
나이 먹으면 사람들에게 마음만 다친다...
먹는 것은 사람을 둬서 활용하고,
사람들과 어울릴때만 빼고.
많은 시간을 혼자서 지내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요즘 식사 제공 아파트도 많고 커뮤니티도 아주 좋은데도 많던데~
아마도 앞으로는 실버타운 사기가 판을 칠거다.
특히 보증금이 높은거는 잘 나갈 때는 괜찮지만 운영이 안되면 분명히 나몰라 야반도주한다.
따라서 좋은 거라서 안전한게 아니라 비싼거라 도망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뭐 10억 맡겨두는
사람들까지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만 눈에 빤히 보여서 하는 소리다. 있는 놈들이 더 사기를 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도 좋고 저렴한곳 많습니다. 다만 비싼거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
특성 때문에 이러는것 같지만..
치매하고 똥오줌 받아내면 = 중하위 80%는 오토매틱 안락사 존엄사 (저도 늙어가죠)
저도 딱 그생각함 ㅋㅋㅋ유행되면 우후죽순 생길거고... 생각보다 속빈 강정들이 많아질거에요. 지식산업센터도 전원주택도 생숙도 오피스텔도 다 그랬죠. 큰 돈 절대 보증금으로 맡겨두지 마세요!!
돈 없는 사람들은 공짜를 무지 좋아하다가 사기 당하고 돈이 많으면 과시 허세 부리다가 사기 당하고 고로 한국인은 서로 사기도 잘치고 사기도 잘 당합니다.
전세사기랑 똑같음. 남의 돈으로 사업하고 보증금 받으려면 누가 들어와야 받을수 있는 시스템.
대놓고 실버타운 광고하네..노인들은 자기집에서 죽는게 소원인데 낯선곳에서 적응못해 나오는 사람이 많음. 쑥떡거리고 끼리끼리 뭉쳐다니고 소문내고.. . 지인의 부모가 치매걸렸다고 실버타운에서 쫓아내는거 봤음.. 그냥 익숙한 집에서 죽을때까지 지내는게 제일이지.
나름 목에 힘 주던 꼰대들을 모아 두면 볼만 하겠는데?
자녀들이 십시일반 품앗이 해서 고급실버타운 들어갈 정도라면 어떤 취급 받을지 뻔히 보이고..
보급형이 아니라면 굳이 나이들어 박탈감 느끼려고 들어갈 필요는 없어 보임.
내돈내고 내무반 생활 하는겁니다. 봉사활동 며칠 가보면 금방 알게 됩니다
저렴한 곳은 패거리 만들어 자기 벤치엔 못앉게 합니다. 왜 안되냐고 하면 그담부터 시끄럽다 냄새난다 신고 폭격해서 괴롭힙니다
비싼곳은 그 안에서 법조인끼리 의사끼리 대기업임원 출신들 끼리 패거리 만듭니다. 비슷한 레벨이다보니 그 안에서 과거자랑, 자식자랑 서로 도가 넘칠때까지 합니다
자기자랑 하다 지치면 상대방 자식 걱정해 주는척 까대기 시작합니다. 어머 지금 나이면 자리잡아야 할텐데요. 결혼해야 할텐데요 등등
한국인은 집단적이지만 집단이 되면 모두 악마가 됩니다
저분 실버타운 보증금 안전하다고 저렇게 확신해도 되는건가 ? 회사망하면 떼이는거 뻔할텐데 !
실버타운 잘못 분양받아서 노후자금 날리고 빈곤층으로 전락한 어르신도 있던데, 잘 알아보고 해야 할 듯
평생 번돈 실버타운에 줬다가 업체 파산하면 어케 되는겨? 나같으면 절대 안감
말투보니 니는 평생모은돈으로 실버타운 못들어갈듯
@@임천재-b9y 앙~ 너는 실버타운 들어가서 잘 살아봐라. 좋은 일이 많을겨~ ㅋㅋㅋ
파산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땐 보증금 다 떼이는 거지요~ㅜㅜ
밥해 먹기 싫으면 맛집 찾아서 자유롭게 사 먹는 것이 최고지~
내가 하고 싶은말...그냥 이것저것 먹으러 다니는게 이득
나가는 거도 운전까지 해야하는데 최고는 뭐가 최고야 특히 요즘은 고령운전 말도 많은데. 밑에 내려가면 급식처럼 본인 양껏 떠먹을 수 있는 게 최고임
@@MyWay0택시~~
@@꼬낄리꼬 택시 타는 거도 하루이틀이지
@@MyWay0 급식처럼 먹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분명 이거 실버타운에서 돈 받고 홍보하는거임.
나이들면 큰 병원 근처의 시장 가까운 아파트에 사는 게 가장 좋다.
실버타운 사는분들 자기 자식자랑에 짜증나서 나온다고 하네요 건강하면 여기저기 여행다니지 비싸돈주고 실버타운은 왜가
대기업이 저기 진출할 수 있게 만들어야한다. 영세한 사업자는 보증금 떼먹는일 분명 생긴다.
뭔 또? 대기업이 다 해 먹으라고?
예전에 법인 파산해서 문제생기고 그렇던게 기억나는데, 해결된건가? 법인 파산하면 어떻게 될까요?
뭘 믿고 10억을 맡기냐
선순위 저당권 설정하지 않는 한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격이지
사기꾼 조심혀~! 실버타운도 예외없다!
실버타운 ㅋㅋㅋ 그냥 혼자 살면서 배달 시켜 먹고 청소 부르고 말지 왜 남이랑 부데껴야 하는가.
그냥 10억 은행에 넣으면 이자만 3천 나오는데 국민연금 받고 3천 이자 받으면 작은 아파트에서 부부끼리 편안하게 사는게 나을듯 하여튼 대한민국은 둘만 모이면 피곤해진다.
실버타운이 감옥이라네 요즘!!! 이럴줄 알았다~
서로 비교하고 파벌만들고 쓸데없이 오지랖 이러니 들어갔다가 나오지~~~
건강과 장수의 비결은 가사노동
오키나와 노인들이 건강히 장수비결
대사량
10억을 주고 저기를 왜 가....
치매하고 똥오줌 받아내면 = 중하위 80%는 오토매틱 안락사 존엄사 (저도 늙어가죠)
글쎄요 그돈있음 집에서 사람쓰면 될텐데 부페음식 가짓수는 많아도 매일 먹음질려서 못먹어요
돈 많은사람들이 가겠죠
@@꾸물이-e1k ☔24년10월 낙상 + 치매하고 드러누워서 똥•오줌 받아내면 = 중•하위•빈민 90%(국민대다수)는 오토매틱 안락사! 존엄사! 저도 늙어가죠. / 각자자기삶을 살다가도록 == 다른사람의 언제끝날지 모르는 큰희생 강요?? / 테슬라•중국연방이 휴먼(인간형)간병로봇을 만들면 가능할지.
노욕이 가득하고
노화에 쪼그라든 전두엽때문에 감정컨트롤도 안되고 판단력도 흐려져 시기질투도 강한
노인들 틈으로 일부러 왜 돈들여 끼어들어가 살지?
노인들 돈 훔치려는 사기꾼이 많으니 그냥 은행에 넣어놓고
조금씩 조금씩 쓰세요.
3백 4백 있어야 노년 산다는말
다거짖 입니다. 국가에서 나오는
30만원 40만원 으로도
아껴쓰면 충분히 살수 있습니다.
상가 투자 절대 하지 마시고.
코인. 건강기구 절대 사지 마세요.
건강만 받쳐주면 내집에서 도우미 쓰는것을 추천합니다.
실버타운에서 프로그램해보고 식사하고 하루 숙박하고 다음 날 또 생활하고…한마디로 거기 입주민들 계신 곳에 내가 체험하면서 맘에 들면 계약하는 그런거요 결론은 NO!!! 아파트, 빌라, 주택 상관없이 기존 살던 곳이 최고
실버타운 가는 사람들이 몇이나된다고...돈있는사람들 가는 살버타운 이야기를 ㅠㅠ
보증금10 억내고 사용료 그렇게ㅇ비싸게 내고 뭐하러 거기가냐
보증금 떼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더라.
다 구라야 혼자움직일수 있으면 살든집에서 살어요
10억
은행납입
이자로사는게
답
부도내면 누가 채임지나
10억
우리같은 서민은 꿈나라 애기네 비싼데는 상류층 부류의 사람들 끼리끼리 좋은직업군 좋은학벌.등등 졸부는 그기끼면.안된다
사전투표 폐지하라!!!
전자개표기 없애라.
3ㅡㅡㅡㅡ
애국자를 여기서 만나니 반갑습니다
왠 멍멍이
나 늙어 벟들고 죽어가는데 뭔 잡소리 ? 투표 그 까이껏 아무려면 어때서 빙구짓하나 ?
수영 탁구 할수 있으면
자기손으로 밥해먹을수
있을터니 자기집에 사는게좋고,
청소 밥 해먹을 체력 없으면 여러시설 많은곳도 필요 없고,
자랑질 잘하는 사람은
어디나 있고,
자기 체력 이나 경제력
성격에 맞는곳을
찿아얄듯 하고
개인적인 생각은
실버타운 은 80세 이후가
좋을듯 합니다
뭘 잘 모르시는 말씀 80넘으면 쫏겨나기 직전 입니다 실버타운은 최소 자기몸 자심이 돌보는걸 기본으로 합니다 늙은이 케어해주는 시설이 아닙니다
@@기훈윤-x9r
케어 받지 않아도 되는 80대도 많이있습니다.
다만 청소 나 식사준비가
귀찮을뿐~
지인 이
월 200만원 정도 의
실버타운 인데 80세 에
들어가서 현재 85세 인데
건강히 잘있습니다.
거기서 건강이 나뻐지면
같은 재단 의 요양원 으로
가면되고~~
@@김현숙-b2r6m 내말과 뭐가 다른가요 ? 아무튼 마이와 상관없이 자신을 스스로 돌보지 못할 정도로 아플경우면 실버타운에서 못 사는 것으로 알고 있고 다만 님께선 모든걸 두리뭉실하게 알고 계신게 아닐까요 ? 같은 재단 요양원이라해서 갈수있는게 아닙니다 요양원은 아무나 가고싶다고 또는 경비를 내가 전부 부담하겠다고 해도 갈 수있는게 아닙니다 우리나라 요양원은 공단에서 인정하고 부담하는( 의료보험처럼 본인부담이 20% 정도 ) 시스템으로 1,2 등급자 중에서 들어갈 수있습니다 나머진 어느형태든 요양병원행 입니다 아니면 좁 아니면 대학병원 입원실이거나
10억? 시기당하기 딱!
우리는 전세가 익숙하고 월세가 낯설다 보니 실버타운도 이렇게 10억~20억씩 한방에 보증금내고 나중에 돌려받는 형태를 선호하지만, 그렇게 목돈을 손에 쥐게 되면 사람은 욕심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내돈 나가는게 아깝지만 보증금은 적고 매월 이용료를 내는 형태가 오래 지속가능해요.
금방 죽을 건데 화려한 집이 무슨 소용 있나 재미있게 사는 것이 최고지 건강도필요없다 금방 죽을 건데 건강은 무슨 건강
전북 고창은 방송에서 자주 나오네
좋아보이긴 하던데 지방이라 우선 비용도 싸고 분양도값도 싼편이고 입주 대기줄이 밀려있고 단지도 어지간한 동네 크기던데
권위적인 분들이 많아서 그럼 고집 쎄고 편협하고 괜히 꼰대라고 비아냥대는게 아님 나이가들면 너그러워져야 하는데 한국은 반대 나이들수록 독해짐 마늘처럼 ㅋ
10억에 1000만? 그돈가지고 일하는사람쓰고 살지..
법인부도가 얼마나 많은데… 이걸 안전하다고 하는건지
늙어서도 인간들 스트레스 돈주고 겪어야하나
내 집이 최고죠
굳이 실버타운까지 갈 필요가 있을지? 개인차가 있지만~~
10억가지고 있는데
굳이 실버타운은
왜가는데 동네친구들이 얼마나 좋은데
보증금 날리면
어쩜?
뉴스냐 광고냐
전문가인데 전문적인건 하나도 없고 대답이 전부 두리뭉실 상식선이네.
입주후 계약내용과 다르거나 계약조건 불이행한다면?의 경우를 해결할 조건을 확인하는게 더 필요합니다.
보증금이 너무큽니다 일본으로 가야겟읍니다 실버타운 시대 일본처럼 저렴한곳으로
일본이 다 늙은 퇴물노인을 받아줄지
10억에 매달 1000이면 어딜 가든 천국인데,, 왜 고급 노인정에 굳이 가나여😂
또 장사시작하네......실버타운 붐을 일으킬려는 건설사의 수작
돈이 있어도 당장 못 들어가는 곳이 실버타운입니다. 대기해야 할 정도로 밀려있고 앞으로 실버타운을 많이 짓지 않는한 내년부터 우리나라는 초고령화 사회에 들어서므로 더 대기기간이 늘어날 것임..
아나운서나 해설자 둘 다 시청자 수준에 맞게 잘하는구먼. 무슨 광고니 어쩌니 그러나
실버타운 = 늙고 병들면 나와야 하죠
전북고창의 실버타운이 월 40-60만원.. 특정지역을 언급하는게.. 왠지 간접광고같은 느낌이 오네요
고창에 시설 좋은곳이 있는대 거기는 쌀수가없죠 고창도 다양합니다
단독에서 진도견과 함께 산다..
실버타운선전꾼인거같군
실버타운 ? 들어가면 호구지 조금만 알아봐도 아무도 실버타운 안간다...
실버타운? 은행?
한국인이 모이면 지옥, 한국 노인이 모이면 지옥 of 지옥
돈들여 왜 지옥에 가는거지?
실버타운 광고구나
같혀있는게 힘들지
누굴 믿어~국가도 못믿는데
그냥 집에서 이모쓰면서 편히살련다
실버타운 미친 것들이 사는곳
있는 사람들을 위한.. 근데 어째 새로운 부동산 카테고리릉 준비하는게 아닐까하는 느낌...
안봐도 상조회사처럼 망해서 돈도 못받고 그지되기 십상.
실버타운 보증은 ㅇ벗어져야합니다 선생님 월생활비 너무 비삽니다
돈 없으시면 요양원 들어가셔야죠 어르신
국가가 재 역할을 못해서 그렇습니다
지금 사회분위기상 실버타운 좋은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으로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하지만 머지않아 여러 문제점을 야기하여 이 사업을 하고있거나 계획중인 업주는 망할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실버타운 삶, 의외로 부작용 많아 보임~ㅜㅜ
보증금 10억에 부부 2명이 월 천! 미쳤네! 먹튀하면 어쩌려고...
20년전에 문제 핫했다만
노인들끼리만 모여 살면 더 빨리 늙는다. 밥 해주는 아파트나 오피스텔이 최고다.
난 10억 주고 실버 타운 갈라면 그 돈으로 유럽에 가서 작은 집 하나 사고 1억 정도.
유럽 여행하면서 살다가 죽을 것 같다.
실버타운 가는 늙은이들 이해가…
공동 생활이 안되면서… 창살 없는 감옥에 사는지?
나도 늙었지만… 걸을수 있어서… 나는 지금 이시간에 유럽 여행하고 있다.
원하지 않으면 안가면 됩니다. 실버타운은 가고 싶다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나이도 맞아야 하고 건강하고 또 돈이 있어야 들어 갑니다. 전체 60세이상 1400만명중 1만명만 들어 갑니다. 싫으면 오지 마세요. 실버타운은 진화할 것이며 더 좋게 생겨날 것 입니다. 부정적인 시각은 제 자신이 들어갈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버타운은 사람사는 곳 입니다...
원하면 가면됩니다 안가거나 못 가는사람들과 시비걸지 마세요 어디에서 살던 옆을 둘러보면 온통 늙은이들 뿐인데 어딘들 무슨 상관이겠으며 굳이 늙은이들만 있는곳을 돈자랑하러 갈 이유가 많으셔서 좋겠습니다 또 울나라 실버타운이 미쿡나라 의 그것과 달리 타운이 아니라 집합소란 건 인정하시지요 ? 살던곳 살던 동네에서 정을 못 붙이셨으면 거기서도 많이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서열정리에서 이기도록 응원합니다
대~사기장으로보임~~~~
실버타운 밥주는거 빼고 좋을게 없어
어머니가 해준 밥이 가장 맛있지..
실버타운으로 위화감 조성한다
아니 지옥이 되는 이유는 설명안해주고 광고를 해주고있네 kbs수신료땜에 많이 짜치는 가보다 수신료 거부나 해야겠다
실버타운 왜 가요?
그 돈 사람 쓰며 내 집에서...
한마디로 꼴갑.
사기나라에서 꾼들 한탕 하자는 식으로 판 짜것네.
부자들만 가는것
사회자 수준이 ㅎㅎ
전세랑 비슷하게 보증금이 있다는 얘기는 언제든 사기가 가능하다는 얘기
건설회사 세팅 끝났고... 통수 칠 일만 남았다.
썸네일 문구 너무 낚시 아닌가
부동산중개업잔가 전문성 없어보이네
곡성??????
전원주택단지
닭장츠럼 지어놓구
지금은 텅빈 닭장????
조심해라
곡성 곡소리 또날라 곡성 무셔 무셔😢😢😢
간호사 달려오는 실버타운아니라
집에 혼자있다 늦게 발견되 코로 유동식 섭취하고 엉덩이 썩어 욕창생겨 몇년 고생하다 사망하는 노인들 못봐 한가한소리들하지
그러게 일본처럼 매일 방문요양사 집에 들르는 시스템을 잘 구축하도록 정치권을 움직이는게 필요하지요 그리고 실버타운도 혼자 몸 운신 못 하면 바로 퇴출인 건 아시죠 어쩝니까 그래서 내집에서 케어받는 시스템 확대가 필요한거에요 죽을때되면 실버타운에서도 나와야 합니다
@@기훈윤-x9r 일본노인도 병세악화 되면 의사있는 요양병원가야죠 일본 개호 요양사 범죄 심심잖게 일어남 요양병원에서도 학대 일어나는데 혼자있는 집에서는 말할게없지
뭐지..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