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무언가가 끝마쳐진 느낌이 난다. 오늘 대화를 통해 넌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날 좋아하지 않았을거란걸 깨달았고, 후회는 없다. 엄청나게 슬퍼서 무너질 줄 알았는데, 막상 확실하게 깨닫고 보니 내 마음은 굳건하다. 이번엔 진짜로 널 놓을 수 있을거라는 느낌이 들어. 이제 때가 된 것 같아. 내가 오래 내 마음속에만 가둬둬서 미안해. 이제는 내 인생 첫사랑, 한 편의 짙은 추억으로 행복하게 회자되길. 2023.12.20
그 애가 절 싫어하게 해주세요 차라리 죽을만큼 절 싫어해서 제가 더이상 조금의 관심도 조금의 희망도 느낄수 없게 만들어주세요 그 애만 보면 고백하고 싶고 떨리고 설레고 그러다가 나보다 대단한 사람이라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라 실망하고 혼자 우울해하는 제 모습을 더이상 보지않게 해주세요 그 사람 머릿속에서 저라는 존재를 잊게해주세요 없애주세요
좋아하지말라던 널 포기하려고 매일 다짐 했는데... 넌 오늘도 평소처럼 나한테 잘 해주고 공감 해주고 장난치고 하더라 그게 날 더 힘들게 하고 혼란스럽게 하는데 내가 포기하는게 맞는걸 알면서도 그게 안돼... 이제 그만 ... 정말... 그만 아프고 싶어... 그만...
너 없인 부서질 것 같던 순간들도 그렇게 다 지나고 어쩌면 눈앞에 머무는건 그저 모두 찰나이지 않을까 어지럽혀진 생각들속에 숱하게 흔들리던 날들은 결국 내 자신이었음을 지나간 나의 시간은 스쳐가는 인연들처럼 자연스레 놓아주고 떠나간 나의 순간은 좋았던 조각들만 남아 간직될 수 있길 생각에 갇혀 지낸날들은 시간이 흘러 뒤돌아보면 좋은 날로 기억되겠지 지나간 나의 시간은 스쳐가는 인연들처럼 자연스레 놓아주고 떠나간 나의 순간은 좋았던 조각들만 남아 간직될 수 있길 시간이란게 자꾸 날 뒤 돌아보게 해 사실 아직 어리고 겁이 많은 난데 눈을 감은 채 바람에 내 걱정들을 태우면 그 날에 너처럼 없어지겠지 텅빈 나의 하루는 멀어지는 네 모습처럼 왜이리 허전한건지 솔직하지 못했던 나 익숙함에 속았던 날들 소중함을 잃었던 찰나였던 날
네가 정말 지독하게도 밉고 너만 보면 속상한데도 네가 없으면 하루종일 슬프고 너 하나에 울고 웃고 난리나. 네가 없는 줄 알았다가 너의 그 뒤통수 하나만으로 하루종일 속상했던 감정이 사라지는 이런 내가 너무 어이없지만서도 너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싶어. 너에게 나는 뭘까, 친구이기는 한 게 맞을까? 친구로라도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널 많이 사랑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앗던 7개월의 짝사랑을 놓아줄때가 된거같습니다 덜 좋아하기전에 덜 마음잇기 전에 놔야되는데 그게 잘 안되서 여기 꺼지 왓나봅니다 근데 이제는 아닙니다 더이상 당신을 보면 설레지도 않고 떨리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과 떨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한번도 안해보고 친하지도 않은 당신을 그동안 좋아해서 미안합니다 비록 이루어질수 없는 인연이지만 그래도 당신을 좋아햇던 시간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안녕 나의 사랑아!!!!
나답지 않은 말이 떠올라서 추운게 속이 시원해서 어라 왜 사랑따윌 하고 있는 걸까, 크리스마스 이브다 뭐다 반복되는 노래와 꾸며낸 티가 나는 반짝이는 거리 탓이려나.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횟수가 만날 수 없어서 아픈 이 마음이 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려주려 해 됐어 그런 거 나도 스스로 알고있어
너로 인해 행복한 시간보다 슬픈시간이 많았어 왜냐하면 너가 날 좋아하지 않는걸 느꼈거든 아니다 넌 그대로 였는데 내가 변한거였네 그래서 잠시 멀어지자 보지말자 얼굴보면 널 전 처럼 친한사이로 돌아가야한다는 다짐이 깨져버려 그래서 그래 그러니까 너무 미워하지 말아줘 아프지말고 잘지내야해 알겠지
경민아 내가 너한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게 앞만 보며 열심히 달려가고 있을게 언젠가 만날 널 기다리고 있을게 그러다 내가 이 삶에 지쳐버려서 버티지 못하겠을 때 짠~ 하고 나타나주세요 내가 잠시 쉬다 갈 수 있게 힘 좀 주고 가줄래요? 여전히 좋아합니다 가끔 나를 그리워해줘
내가 기다리기엔 너무 힘들고 너가 날 좋아하긴에 너무 늦었고 넌 나를 이미 놨고 나는 너를 아직도 포기를 못했어 너는 언제나 너가 친한애편이었지만 그래도 다시한번만 ,딱한번만 다시 날 사랑해줄래? 1초,아니 1분만이라도 제발 너만보면 눈물이 글썽거려, 한번만 더 나에게 와줄수있을까?
그래서 너가 사는곳 가는데 넌 아예 안 보이더라 우리학교에서 자격증 시험 마치고 가던이유는 널 우연히 만나고싶어서 너의 집근처을 가도 너는 안 보이더라 그래도 편안했어 마음이 다시 너 곁에 있는 느낌이 들어서 중학교 봤는데 울컥보단 공허마음이 들어서 너도 날 보고싶어 했으면 좋겠다 지나보니 내가 널 지치게만든 고 너가 나한테 다 맞춰서 미안해 사랑해 ❤ 나 어떡하지 너가 보고싶어서 이 정도면 내가 전생에 널 만났나봐.. 😊사랑해 많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아직도 너야 우리가 몸이 멀어지므로 마음이 멀어진거 아니잖아 사랑해😊 널
이제 알겠어.. 너에겐 내가 바닥 그 이하였다는거. 미안해.. 이제 좋아하지 않을게. 그니까 너도 나 그만 흔들어. 나만 놓으면 끝날 이 관계.. 내가 먼저 놓을게. 널 좋아했던 시간들이 너무 비참하고.. 너무 후회된다.. 돌이켜보면 내가 너 좋아해서 너 만날때마다 바지보단 원피스만 골라입고 잔뜩 설레하며 너 만났던 모든 날들이.. 너무 한심하고, 왜 그랬나 싶더라. 고마워, 너에게 미운정 조차도 떨굴수 있게 만들어줘서. 넌 나보다 더 덜 행복하고, 나보다 더 아파했으면 좋겠어. 만약 시간이 지나서 너가 내 진심을 늦게나마 알게 된다면. 그래서 그때 너가 다시 나에게 다가온다면 그땐.. 우린 어떤 모습으로 마주하게 될까?
너에개 고백했을때 아무대답없던 널 본 이후로는 사랑이 뭔지도 잘 모르겠더라 너에게 고백한뒤로 몇년을 고백하지 말걸하고 후회하면서 혼자서 울적해지고 포기할려고해도 너가 너무 좋았어서언젠가는 나를 받아주지 안을까하는 기대감에 너만을바라보고기다렸는데 넌 끝까지 아무대답도 해주지 않았었지 지금은 괜찮다고 하는것도 거짓말이겠지 난 아직도 너를 미워하고 왜 대답을 안해줬냐며 확실하게 끊어주지 하고 왜 날기대하게 하냐고 마음속으로 몇번씩 화를내도 아직 널 사랑하는것 같아서 그런 나를 볼수록 내가 더 한심해지는것 같아서 이제는 진짜 잊어보려고...
그냥.. 너무 보고싶어 너무 왜 널 봐도 보고싶을까 난... 나 좀 봐주라 이제 나는 오빠도 날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내 착각이었나 아니면 내가 너무 들이댔나 내가 다 잘못했으니까 우리 그때로 한번만 돌아가자 제발 나 오빠가 너무 좋은데 어떡해 다른 여자 안만났으면 좋겠어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많은데 그 많은 사람들 중 나 같은 미운 여자 만나 진심으로 사랑한 너에게 정말 미안해 나 자신이 너무 힘들다는 핑계로 너의 의견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잘못된 방법을 선택한 것은 내 인생 최고의 후회야 요즘엔 하루하루 너 생각 없이는 살아가기 힘들더라? 주변에서 들려오는 너의 이야기며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면서 다시 시작하자고 말해볼까? 라고 고민한게 벌써 1달째야 너에겐 어찌보면 첫사랑 이였을 나였기에 그 누구보다 더 사랑했던거 알아 내가 너에게 이별을 말한 것은 너가 나에게 신경쓰이게 했던 점보다 훨씬 더 잘못된 일인 것 같아 아직 나 너 좋아해 서로 연락도 안하는 사이가 된지 벌써 4개월이야 그 4개월이라는 공백이 생기기 전에 나는 전혀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함과 따뜻함 그리고 너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는 소중함을 얻게 되었어 내가 너무 미안해 우리 다시 시작하면 안될까? 너 의견 존중하면서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예쁜 연인들처럼 되고 싶어 지금까지 계속 사귀고 있었다면 300일이 넘었겠더라 날 한번만 용서해줘 그땐 내가 너무 이기적이였어 그랬던 나에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줄 수 있겠니? 너 많이 좋아해 아주 많이 그리고 사랑해
사랑을 주는 건 사랑을 받는 것 보단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네가 날 부끄럽다 생각하여 사랑을 받지 못하고 머뭇거림이 배가 된다면 사랑을 주는 나의 입장보다 네가 힘들 수 있다는 걸 알기에 한 발 물러나면 네가 편해질까 머뭇거린다. 그 머뭇거림 사이에서 가고 돌아옴을 반복하는 사랑은 그 반복 속에서 온기가 식어 차갑게 돌아온다.
보고싶어 사랑해 널 그리워 내가 이정도로 널 원하면 전생 내가 널 만난 사람일걸라는 생각 정도로 다른 사람 만나기싫어 너보다 별로라서 나 MBTI 너한테만 ISFP 되고 너라면 공감하고 너라면 실수해도 귀여워 보이고 다른 남자에게 ISTP되고 논리적이고 거리두고 중3때 첫사랑 라서.😅 너가 날 떠날까봐 널 잃은게 싫어서 너에게 서툰감정으로 표현 했어 나도 인기는 많았지만 진심으로 짝사랑 하는 사람은 너가 처음 이고 나도 너처럼 처음이었고 내 이상형은 강아지상에 착하고 생각깊고 170넘고 듬직한 사람 이상형인데너가 운명이라고 생각했어 고양이상이 이상형 이고 너 좋아해 ❤😊😊😊😊😊
처음엔 미안한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좋아했다 미워했다 또 좋아했다 호감갔다 오늘 너를 미워하게 됐어 되게 매정하더라. 너도 알잖아 내가 너 좋아하는거 근데…ㅋㅋㅋ되게 나 싫어하는거 같더라 뭐..어쩔수 없지 나 이제 너 미워하려고 더이상 너한테 웃고 떠들어주지 않으려고 한번해볼게 너 싫어하는거.
내 첫사랑이자 가장 오래 좋아했던 너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다며 살을 10키로나 빼고 고백하는 널 보고 내가 널 좋아하는 것 보다 너가 그애를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단걸 알았어 난 솔직히 그렇게 까진 못하겠거든 사귀는거 축하해 근데 만약 내가 살 빼고 너한테 고백해서 사귈 확률이 100%로 였다면 나도 했을거다ㅋ
처음으로 결혼이라는걸 생각해봤고 처음으로 평생 같이 살고싶다고 했고 지금도 아직도 앞으로도 열심히살기엔 누나를 잊을 것같아... 내가 행복하지않길 바랄수도있지만 난 누나가 행복하게 살았으면해 다시 보고싶지만 내가 너무나 큰잘못을 했기에 나는 평생 생각만 해도 좋아 그래서 앞으론 아무것도 하지않으려고 내가 행복하면 그녀는 울꺼니까 내가 앞에 나타나지않는게 행복하게 사는 길이니까.... 보고싶어 누나 내가 다시 갈게....
내가 너 좋아한지 벌써 4년 됐어. 재결합만 7번 했잖아 우리. 마지막으로 헤어졌을 때 내가 앞으로 안 볼거라 그랬는데 보고싶어.. 그 때 내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 왜 그러냐고 왜 안 물어봤어? 마지막으로 물어봐주지.. 나 그만하고 싶어. 너 그만 좋아하고 싶어.. 근데도 많이 좋아해... 원망하지 않을게.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해. 사랑해 내 첫사랑
0:00 박한결 - 찰나
3:52 서자영 -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8:30 이민혁 - 어떤 사랑에 대하여
12:15 1014 - 가만히 안아줄게
15:18 김효린 - 나의 밤은 너무 깊다
19:20 윤지영 - 네가 좋은 사람일 순 없을까
22:11 연우 - 다정이 체질
혹시 노래 제목이랑 기억하고 싶으신 분 계실까 남깁니다~
두번째 노래 계절아x -> 계절이o 입니다🙂
감사합니다 :)
@@am_07.06 앗 몰랐네요 오타났군ㅇ요ㅠ
그 애가 절 보게해주세요
그 애가 절 좋아하게해주세요
제발 그 애가 절 좋아하게해주세요
아니면 제가 그 애를 포기하게 해주세요
더 이상 이 감정이 커지지 않게 해주세요
좋아요 누를뻔했습니다
저는 조금만 더 아플게요
그것마저 없으면 정말 무너질 것 같아서
기다리기엔 참을성이 없었고
다가가기엔 용기가 없었고
포기하기엔 네가 너무 좋다
기다리기엔 너가 안올 것 같고
다가가기엔 너가 싫어할 것 같고
포기하기엔 너가 너무 좋다
더이상 두근 거리지 않게 해주세요
나에겐 백장짜리 이야기가 걔한테는 한 줄도 안 될 거라는 게 너무 슬프다...
안될걸 알면서 널 좋아한 내가 바보지..
넌 아무 잘 못 없어 그냥 나 혼자 기대하고 희망을 가졌을 뿐이야
매일 귀찮게 연락해서 미안해 이제 그럴 일 없을 거야
드디어, 무언가가 끝마쳐진 느낌이 난다. 오늘 대화를 통해 넌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날 좋아하지 않았을거란걸 깨달았고, 후회는 없다. 엄청나게 슬퍼서 무너질 줄 알았는데, 막상 확실하게 깨닫고 보니 내 마음은 굳건하다. 이번엔 진짜로 널 놓을 수 있을거라는 느낌이 들어. 이제 때가 된 것 같아. 내가 오래 내 마음속에만 가둬둬서 미안해. 이제는 내 인생 첫사랑, 한 편의 짙은 추억으로 행복하게 회자되길.
2023.12.20
내일은 연락하지 않게 해주세요
연락 안해야지 마음 먹은거 흔들리지 않게해주세요 내일은 그 애 때문에 울지 않게 그 애 때문에 웃지않게 해주세요 잘되는거 안바라요 그냥 포기되게 해주세요 그 애와 끝났을때 감당 할 수 있를 만큼만 아프게 해주세요 제발…
포기했고 체념했고 잊었다 생각했는데
다시 보면 설렐것 같아...
이젠 괜찮다싶다가도 금방 울어버리는데 언제쯤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나한텐 너무 과분하고 빛나던 너라 더더욱 잊기가 힘든것같아 헤어지고나서 한번도 못봤어 한번쯤 너 보고싶어 친구일때로라도 이젠 못 돌아가겠지만 다 아는데 마음이 왜이럴까 대체 힘들어 보고싶어 그때도 너도
가장 친한친구였던 너도 가장 사랑했던 너도 가장 날 사랑해주던 너도 다 돌아갈수없는 추억이 되어버린 올해였어 보고싶다 아직도 미안해
포기하자고 마음먹어도
얼굴을 보면 포기 못하겠더라
미안해
이제 그만 좋아하고 싶어.. 너무 힘들어 안 올 너 연락 기다리는거
더 이상 의미 없는 말에 기대하지 않게 해주세요
니가 쓰는 향이 나는 사람이 지나갈 때면 계속 너가 생각나
이제는 포기해야겠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따위
그 애가 절 싫어하게 해주세요
차라리 죽을만큼 절 싫어해서 제가 더이상 조금의 관심도 조금의 희망도 느낄수 없게 만들어주세요
그 애만 보면 고백하고 싶고 떨리고 설레고 그러다가 나보다 대단한 사람이라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라 실망하고 혼자 우울해하는 제 모습을 더이상 보지않게 해주세요 그 사람 머릿속에서 저라는 존재를 잊게해주세요 없애주세요
더이상 두근거리지도 않고 안 좋아하고 있는게 확실한데,걔를 보면 오히려 짜증이 날정도인데 어째서인지 아직도 그 사람을 잊은적도,생각하지 않았던 날도 없네요
진짜요..나쁜놈..왜 계속 생각나서 안 그래도 힘든 사람을 왜 계속 힘들게 하냐고..
좋아하지말라던 널 포기하려고 매일 다짐 했는데...
넌 오늘도 평소처럼 나한테 잘 해주고 공감 해주고 장난치고 하더라
그게 날 더 힘들게 하고 혼란스럽게 하는데 내가 포기하는게 맞는걸 알면서도 그게 안돼...
이제 그만 ... 정말... 그만 아프고 싶어... 그만...
네가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네가 가볍게 지어주는 미소 만으로도 녹는 걸 어떡해😳
너 없인 부서질 것 같던
순간들도 그렇게 다 지나고
어쩌면 눈앞에 머무는건
그저 모두 찰나이지 않을까
어지럽혀진 생각들속에
숱하게 흔들리던 날들은
결국 내 자신이었음을
지나간 나의 시간은
스쳐가는 인연들처럼
자연스레 놓아주고
떠나간 나의 순간은
좋았던 조각들만 남아
간직될 수 있길
생각에 갇혀 지낸날들은
시간이 흘러 뒤돌아보면
좋은 날로 기억되겠지
지나간 나의 시간은
스쳐가는 인연들처럼
자연스레 놓아주고
떠나간 나의 순간은
좋았던 조각들만 남아
간직될 수 있길
시간이란게 자꾸 날 뒤 돌아보게 해
사실 아직 어리고 겁이 많은 난데
눈을 감은 채 바람에 내 걱정들을 태우면
그 날에 너처럼 없어지겠지
텅빈 나의 하루는
멀어지는 네 모습처럼
왜이리 허전한건지
솔직하지 못했던 나
익숙함에 속았던 날들
소중함을 잃었던
찰나였던 날
처음으로 누군가를 사랑해봐서 몰랐는데
한번만 기회를 주면 진짜 자신있는데
그러기엔 시간이 얼마 없네
네가 정말 지독하게도 밉고 너만 보면 속상한데도 네가 없으면 하루종일 슬프고 너 하나에 울고 웃고 난리나. 네가 없는 줄 알았다가 너의 그 뒤통수 하나만으로 하루종일 속상했던 감정이 사라지는 이런 내가 너무 어이없지만서도 너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싶어. 너에게 나는 뭘까, 친구이기는 한 게 맞을까? 친구로라도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널 많이 사랑해
제발 저랑 같은 마음이게 해주세요 아니면 제가 그사람을 안좋아하게 해주세요…이젠 너무 지쳤어요
우린 다신 볼 수 없어도
너는 나와 같이 걸어
우리 추억들이 나에겐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니까
나 없이도, 그 사람이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랄 수 있게 해주세요
널 포기하려 무시했는데 너를 안보는게 나한테는 더 힘들더라 그런데도 널 보면 내 마음이 무너질까봐 전처럼 친구같이 못지낼꺼 같아 미안하고 고마웠어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나한테 고민 털어놨을때 맘 아팠어
이젠 당신이 없으면 안될거같은사람
당신만 바라보는 사람
당신에게 상처주지않는 그런 사람만나
다치지말고 손은 다 낳은거같아
맘은 놓여 상처받을 일이 없었다는거니까 이제 맘에서 떠나보내줄게
잘가 안녕.
1년이 지났으니까 당연히 너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웃는 너 얼굴 보니까 다시 좋아져서 힘드네
마주치고 싶다
마주하고 싶다
마주보고 싶다
만나고 싶다
보고 싶다.. 너
다 울었다 생각했는데 너 향기가 나면 다시 눈물이 나 너무 보고싶다 너도 좀 보고싶어했으면 좋겠다 좋아해가 아닌 사랑해를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첫사랑이 되어줘서 고마워 기다리고 있을게 :)
차라리 스쳐 지나갔으면 지금 느끼는 슬픔도 찰나였을텐데
왜 나는 아직도 어딘가에 너가 있을 것 같지ㅎ
너의 안녕을 빌고 계속 사랑할테니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다
미안하다 앞에서는 표현할 자신이 없네
그래도 안보이는곳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으니까 너 옆에 내가 있다는것만 알아줘라 그거면 됐다 진짜.
너와 함깨한 좋은 추억을 그저 좋은 추억으로만 남기고 싶지 않았었어. 항상 빛나던 네 곁에 머물러서 좋았었어, 널 혼자 사랑하며 정말 많이 아팠지만 그래도 널 모르고 지나갔을 생보다는 훨씬 나았을거야. 너의 빛나는 미래에 내가 있길 원한 내 과분한 욕심 때문이었나봐
이제 포기해야지....
이제 설레지 말아야지....
그게 제 맘처럼 안 돼네요....
나도 모르게 그녈 생각하게되는 제 맘이....
이제.... 포기.... 해야지....
길면 길고 짧으면 짧앗던 7개월의 짝사랑을 놓아줄때가 된거같습니다 덜 좋아하기전에 덜 마음잇기 전에 놔야되는데 그게 잘 안되서 여기 꺼지 왓나봅니다 근데 이제는 아닙니다 더이상 당신을 보면 설레지도 않고 떨리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과 떨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한번도 안해보고 친하지도 않은 당신을 그동안 좋아해서 미안합니다 비록 이루어질수 없는 인연이지만 그래도 당신을 좋아햇던 시간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안녕 나의 사랑아!!!!
보고싶다 아직도 너가 많이보고싶어
오랜만에 너 소식을 들었어 정말 그토록 듣고싶은 소식을 들었는데 듣지말걸 그랬어 그 이후로 좀 괜찮아졌던 난 어디가고 없고 맨날 너만 찾아 어떡하지 나
포기하고 싶은데 왜 난 니 연락만 기다릴까
제발 더는 기억나지 않도록 해주세요
영영 잊혀지도록 해주세요🙏
지나가다 네 향기가 나면 뒤를 돌아보곤 해.
미안했어
홀씨처럼 어디선가 날아와
내 마음에 꽃을 피운 널
꽤 오랜시간동안 정말 많이 사랑했어
혼자 키웠던 마음 이제 잘 정리해볼게
내 인생 최고의 슬럼프가 너로인해 시작됬어
아직도 너만 보인다
정말 잊고싶다
진짜 많이 좋아했어..
같이 있으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정도로 같이 있으면 너무 행복했었고 순간순간 설레고 떨렸었어..
그런데 이제 그만 좋아하려구 널 좋아하는 내가 너무 힘들고 지친거같아...
널 좋아할수있게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ㅎㅎ
그녀가 그만 보고싶게 해주세요
나답지 않은 말이 떠올라서
추운게 속이 시원해서
어라 왜 사랑따윌 하고 있는 걸까,
크리스마스 이브다 뭐다 반복되는 노래와
꾸며낸 티가 나는 반짝이는 거리 탓이려나.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횟수가
만날 수 없어서 아픈 이 마음이
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려주려 해
됐어 그런 거 나도 스스로 알고있어
나 아직도 너 좋아하나봐 널 포기하자고 마음 먹은지도 1년이 다 되어가는데
2년동안 짝사랑한게 아쉬운건지 아직도 널 좋아하는건지 헷갈려
내 연락을 보지도 않고 마주쳐도 무시하는 널 보면서 진짜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아직 널 좋아하나봐
너로 인해 행복한 시간보다 슬픈시간이 많았어
왜냐하면 너가 날 좋아하지 않는걸 느꼈거든
아니다 넌 그대로 였는데 내가 변한거였네
그래서 잠시 멀어지자 보지말자
얼굴보면 널 전 처럼 친한사이로 돌아가야한다는 다짐이 깨져버려
그래서 그래
그러니까 너무 미워하지 말아줘
아프지말고 잘지내야해
알겠지
나는 손에 잡히지도 않았던 너를 놓아주었다
잘가, 내 첫사랑
어떻게 잊지 어떻게 어떻게
es야 진짜 많이 좋아해...
많이 만나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너가 원할떄까지 옆에 있어줄게
내 첫사랑 항상 고마워!!
너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화끈해져. 교실에서 복도로 이어지는 창문으로 혹여나 너가 보일까 맨날 기대해. 나 보여도 모르는척 하는거 다 알거든. 왜 계속 나 속상하게 만들어
경민아
내가 너한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게
앞만 보며 열심히 달려가고 있을게
언젠가 만날 널 기다리고 있을게
그러다
내가 이 삶에 지쳐버려서
버티지 못하겠을 때
짠~ 하고 나타나주세요
내가 잠시 쉬다 갈 수 있게
힘 좀 주고 가줄래요?
여전히 좋아합니다
가끔 나를 그리워해줘
제발 포기하게 해주세요
내가 기다리기엔 너무 힘들고
너가 날 좋아하긴에 너무 늦었고
넌 나를 이미 놨고
나는 너를 아직도 포기를 못했어
너는 언제나 너가 친한애편이었지만
그래도 다시한번만 ,딱한번만
다시 날 사랑해줄래?
1초,아니 1분만이라도 제발
너만보면 눈물이 글썽거려,
한번만 더 나에게 와줄수있을까?
이왕 나 대차게 버리고 떠났으니 존나 좋은 사람 만나서 죽을듯이 불안할 때까지 행복해라 진짜 많이 사랑했다 내 모든 신경이 너에게 향할만큼 나보다 더 행복하게 해줄 사람 만나 꼭 그냥 너가 행복하기만을 바랄게 나는 그거면 돼 사랑해
나 이제 진짜 안좋아할거야
주기만 하고 못 받으니까
나도 이제 줄 수 있는 게 없어
젊은날에 저를 처음으로 진심으로 많이 좋아해준 전애인이 기억나네요.
나같은 놈은 평생 사랑같은건 못 받을줄 알았었는데.
너가 엎드려서 나를 빤히 쳐다봤을때 얼머나 설렜는지 몰라.. 아마도 그때 너를 포기할 수 없게 된것 같아.... 지금은 원망스러워 나를 설레게 해놓고 이제는 나를 쳐다보지도 않잖아.. 넌 나쁜놈이야..
언제쯤 네가 떠오를 때 아프지 않을까,
그녀로 인한 미련이 사라 졌으면...
와....😢 진짜 감성 그 자체 가사가 슬프네여 요것들도 제 플리에 담아놔야겠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노래는슬퍼도 행복한하루보내세요,,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다가갈 수 없는
사이라는게 힘들고 포기해야지라고
마음 먹으려 해도 바보같이 너한테 시선이 고정되있더라...곧 졸업하는데
널 다시 볼 수는 있을까 싶다 많이 좋아해 못잊을거만큼....
꼭 고백 하세요 표현을 확실하게 안 하면 후회합니다 저도 작년에 중3때 첫사랑 한테 차일까봐 서로좋아하는 용기 안 나서 마음 어긋나서 후회 했어요 고등학생 되니까 다른학교라서 보고싶어도 다시는 못 볼 수 있어서 안 잡으면 죽도록 후회 해요..
맨날 포기한다고 다짐하는데 계속 실패하게돼
결국 포기했다
그냥 너가 더이상 먼저 연락하지말아주라
내가 포기할수있도록..
그래서 너가 사는곳 가는데 넌 아예 안 보이더라 우리학교에서 자격증 시험 마치고 가던이유는 널 우연히 만나고싶어서 너의 집근처을 가도 너는 안 보이더라 그래도 편안했어 마음이 다시 너 곁에 있는 느낌이 들어서 중학교 봤는데 울컥보단 공허마음이 들어서 너도 날 보고싶어 했으면 좋겠다 지나보니 내가 널 지치게만든 고 너가 나한테 다 맞춰서 미안해 사랑해 ❤ 나 어떡하지 너가 보고싶어서 이 정도면 내가 전생에 널 만났나봐.. 😊사랑해 많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아직도 너야 우리가 몸이 멀어지므로 마음이 멀어진거 아니잖아 사랑해😊 널
다른 사람 마음을 쉽게 버리던 나에게 돌아 온 화살 같은 너라 받아 드리기로 했어
그냥 좀 좋아해줘
이제 알겠어.. 너에겐 내가 바닥 그 이하였다는거.
미안해.. 이제 좋아하지 않을게. 그니까 너도 나 그만 흔들어.
나만 놓으면 끝날 이 관계.. 내가 먼저 놓을게.
널 좋아했던 시간들이 너무 비참하고.. 너무 후회된다..
돌이켜보면 내가 너 좋아해서 너 만날때마다 바지보단 원피스만 골라입고 잔뜩 설레하며 너 만났던 모든 날들이..
너무 한심하고, 왜 그랬나 싶더라.
고마워, 너에게 미운정 조차도 떨굴수 있게 만들어줘서.
넌 나보다 더 덜 행복하고, 나보다 더 아파했으면 좋겠어.
만약 시간이 지나서 너가 내 진심을 늦게나마 알게 된다면.
그래서 그때 너가 다시 나에게 다가온다면 그땐..
우린 어떤 모습으로 마주하게 될까?
미련일까 사랑일까
너랑의 사이가 그저 나만 놓으면 사라질 관계인게 슬퍼
너에개 고백했을때 아무대답없던 널 본 이후로는 사랑이 뭔지도 잘 모르겠더라
너에게 고백한뒤로 몇년을 고백하지 말걸하고 후회하면서 혼자서 울적해지고 포기할려고해도 너가 너무 좋았어서언젠가는 나를 받아주지 안을까하는 기대감에 너만을바라보고기다렸는데 넌 끝까지 아무대답도 해주지 않았었지 지금은 괜찮다고 하는것도 거짓말이겠지 난 아직도 너를 미워하고 왜 대답을 안해줬냐며 확실하게 끊어주지 하고 왜 날기대하게 하냐고 마음속으로 몇번씩 화를내도 아직 널 사랑하는것 같아서 그런 나를 볼수록 내가 더 한심해지는것 같아서 이제는 진짜 잊어보려고...
그냥.. 너무 보고싶어 너무 왜 널 봐도 보고싶을까 난... 나 좀 봐주라 이제 나는 오빠도 날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내 착각이었나 아니면 내가 너무 들이댔나 내가 다 잘못했으니까 우리 그때로 한번만 돌아가자 제발 나 오빠가 너무 좋은데 어떡해 다른 여자 안만났으면 좋겠어
내가 아무리 그 사람을 좋아해도 그 사람은 절대 절 좋아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10년 지기 친구랑 같은 사람을 좋와한단 사실을 알았을때.. 나는 사랑보다 우정을 택 했어 개도 너를 좋와하는 것 같았거든.. 그래서 그냥 고백을 안하기로 했어 사람들은 내가 바보 같다고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안해. 그냥 나는 개랑 이어질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해..
너에게 마지막으로 물었다
우리 이제 못 보는거냐고
넌 대답했다
"잘 지내"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많은데 그 많은 사람들 중 나 같은 미운 여자 만나 진심으로 사랑한 너에게 정말 미안해 나 자신이 너무 힘들다는 핑계로 너의 의견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잘못된 방법을 선택한 것은 내 인생 최고의 후회야 요즘엔 하루하루 너 생각 없이는 살아가기 힘들더라? 주변에서 들려오는 너의 이야기며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면서 다시 시작하자고 말해볼까? 라고 고민한게 벌써 1달째야 너에겐 어찌보면 첫사랑 이였을 나였기에 그 누구보다 더 사랑했던거 알아 내가 너에게 이별을 말한 것은 너가 나에게 신경쓰이게 했던 점보다 훨씬 더 잘못된 일인 것 같아 아직 나 너 좋아해 서로 연락도 안하는 사이가 된지 벌써 4개월이야 그 4개월이라는 공백이 생기기 전에 나는 전혀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함과 따뜻함 그리고 너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는 소중함을 얻게 되었어 내가 너무 미안해 우리 다시 시작하면 안될까? 너 의견 존중하면서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예쁜 연인들처럼 되고 싶어 지금까지 계속 사귀고 있었다면 300일이 넘었겠더라 날 한번만 용서해줘 그땐 내가 너무 이기적이였어 그랬던 나에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줄 수 있겠니? 너 많이 좋아해 아주 많이 그리고 사랑해
이제는 전부 놓을게
혼자 붙들고 있던 너의 옷자락도
이제는 방해되지않게 할게
그러니까 마음이 가라앉을때까지
조금만 더 좋아하게 해주라
사랑을 주는 건 사랑을 받는 것 보단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네가 날 부끄럽다 생각하여 사랑을 받지 못하고 머뭇거림이 배가 된다면 사랑을 주는 나의 입장보다 네가 힘들 수 있다는 걸 알기에 한 발 물러나면 네가 편해질까 머뭇거린다. 그 머뭇거림 사이에서 가고 돌아옴을 반복하는 사랑은 그 반복 속에서 온기가 식어 차갑게 돌아온다.
살려줘 니가 너무 좋은데
쌍방이였다가 짝사랑 된 비참한 사람 왔습니다!
보고싶어 사랑해 널 그리워 내가 이정도로 널 원하면 전생 내가 널 만난 사람일걸라는 생각 정도로 다른 사람 만나기싫어 너보다 별로라서 나 MBTI
너한테만 ISFP 되고 너라면 공감하고 너라면 실수해도 귀여워 보이고 다른 남자에게 ISTP되고 논리적이고 거리두고 중3때 첫사랑 라서.😅 너가 날 떠날까봐 널 잃은게 싫어서 너에게 서툰감정으로 표현 했어 나도 인기는 많았지만 진심으로 짝사랑 하는 사람은 너가 처음 이고 나도 너처럼 처음이었고 내 이상형은 강아지상에 착하고 생각깊고 170넘고 듬직한 사람 이상형인데너가 운명이라고 생각했어 고양이상이 이상형 이고 너 좋아해 ❤😊😊😊😊😊
나만 또 진심이였지
너 시간 있을 때 한 번만 뒤돌아서 나 봐줘
사람맘참맘대로 안돼죠 저도 그랬거든요 환승이별당햇고 심지어 여친도안사귄다고거짓말들었고. 저한테 사귀기 몇일전 이상한 노래보내고 술먹고저나하던 그자식을. 전 참 착한시끼라 믿엇던적이잇더랫죠ㅋㅋ제가좀 정신이온진치못할때 만난애라 솔직히. 더믿엇던것도잇는데 생각해보니 제탓같아요 그냥 지금은 웃기네요 ㅋㅋ 제가 차단하는거알자마자 하트하고 날짜써놓은것도 귀엽고 ㅋㅋ웃겨요 그냥 제가뭐에씌여서 걜촣게본건지 ㅋㅋ ㅋ이상한인간들만보니 이새끼가 이새끼고저새끼도좋아보이고햇나 그런애 놓치기도시러서울기도햇는데잡기도햇는데 완전까여보니. 진짜ㅋㅋ 인간새끼 이기적인거정말 지금지정신돌아와보니. 그놈새끼백억들고와도안만날거가타요 님도 화이팅하시길
난 너 진짜 진심으로 좋아했는데… 갑자기 연애소식이 들리네,, 뭐 어쩔수없지 너가 좋다는데 뭐 어쩌겠어…? 나 너 진짜 좋아했어 예쁜 사랑해,, 응원할게 ㅎㅎ
처음엔 미안한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좋아했다 미워했다 또 좋아했다 호감갔다 오늘 너를 미워하게 됐어 되게 매정하더라. 너도 알잖아 내가 너 좋아하는거 근데…ㅋㅋㅋ되게 나 싫어하는거 같더라 뭐..어쩔수 없지 나 이제 너 미워하려고 더이상 너한테 웃고 떠들어주지 않으려고 한번해볼게 너 싫어하는거.
애써 지운 너의 얼굴이.. 문득 너의 향이 스칠때 미치도록 괴롭다 어떡하니 나.......하휴
그 사람에게 애인이 생겼습니다 마음도 못 꺼내보고 상처만 받았네요..그대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세요.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더는 원망하지 않게 해주세요.
너는 내가 좋다하는데
나는 잘 모르겠어 너의 마음을
나랑 있을때보다 다른사람과 있는게 더 행복해 보이고 이제는 매번 질투하고 속상해하는게 지치더라 근데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포기 못하겠어
추하게도 아직 널 잊지 못하였다
억지로라도 너를 잊기 위해 오늘도 잔을 기울인다
너가 나 싫어하는거 알아 근데 웃어주지말고 내 얘기 기억해주지말고 나랑 장난치지 말고 내 장난 받아주지 말고 말걸지 말아주지.. 너가 계속 그러면 널 포기할 수가 없자나.. 걔말고 나 좋아해줘
시발 싫어하면서 왜 난리야
처음으로
난생 처음으로
이렇게 좋아해본, 아니
이렇게 사랑해 본 사람 처음이야
이제는 내 과거로 보내줘야 겠지만 그게 잘 안돼
우리 다시 썸 타면 안 될까 친구로 남아서 더 괴로워 널 사랑하는 마음은 더 커져가
내 첫사랑이자 가장 오래 좋아했던 너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다며 살을 10키로나 빼고 고백하는 널 보고 내가 널 좋아하는 것 보다 너가 그애를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단걸 알았어
난 솔직히 그렇게 까진 못하겠거든 사귀는거 축하해 근데 만약 내가 살 빼고 너한테 고백해서 사귈 확률이 100%로 였다면 나도 했을거다ㅋ
처음으로 결혼이라는걸 생각해봤고
처음으로 평생 같이 살고싶다고 했고
지금도 아직도 앞으로도 열심히살기엔 누나를 잊을 것같아...
내가 행복하지않길 바랄수도있지만
난 누나가 행복하게 살았으면해
다시 보고싶지만 내가 너무나 큰잘못을 했기에 나는 평생 생각만 해도 좋아
그래서 앞으론 아무것도 하지않으려고
내가 행복하면 그녀는 울꺼니까
내가 앞에 나타나지않는게 행복하게 사는 길이니까.... 보고싶어 누나 내가 다시 갈게....
내 머릿속에서 나가주라
내가 너 좋아한지 벌써 4년 됐어.
재결합만 7번 했잖아 우리. 마지막으로 헤어졌을 때 내가 앞으로 안 볼거라 그랬는데 보고싶어.. 그 때 내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 왜 그러냐고 왜 안 물어봤어? 마지막으로 물어봐주지.. 나 그만하고 싶어. 너 그만 좋아하고 싶어.. 근데도 많이 좋아해...
원망하지 않을게.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해. 사랑해 내 첫사랑
진짜 태환아
그렇게 상처만 주고 떠나야만 했니?
...여친 생긴거 축하해
나는 그애를 넘 많이
조아하는데 그애는
모른것 같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