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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의 BGM은 2가지로 나뉠 수 있다.1.잘 알려진 명곡2.잘 알려지지않은 명곡
=명곡
3. 어디서 들어봤던 명곡
책의 내용이 생각나게하는 명곡 (나만 그런걸수도 있고)
내 어린 시절 테일즈위버.. 그때 시절.. 그 풍경.. 그 시절 테일즈위버를 함께 했던 클랜원분들.. 그때는 20대 초반이었지만 이젠 한 가정의 엄마 아빠가 되었을 그 사람들.. 어딘가에서 다들 열심히 살고 있겠죠~~ 다들 행복하세요~ 절때 잊지않을게요..
어떻게 잊어요..
저 이노래 찾아서 계속 헤맸는데 ㅜㅜㅜㅜ 이노래 너무좋아서 엉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지났는데 아직도 기억나요 드디어 찾았다...
아... 축하드려요!
테위 유저는 아니지만 소설 읽은 사람으로서윈터러 마지막 장면, 썰물섬과 달의 섬 사이의 이야기.이솔렛과 보리스의 이야기를 플어낸 것 같아광광 우럭따
눈물이 납니다ㅜㅜ 제 어린시절 룬의아이들이 최고였어요보리솔렛 깨지지않고 다시 만나기를..어떻게 이리 곡들이 소설과 조화가 될까요
전 지금 읽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아무도 이 책을 안읽는거 같아요 ㅋㅋ
우럭아 왜 우럭
켈티카 명곡이지 테일즈위버게임했던사람만아는 명곡 테일즈위버안했던사람은 레미니스센스 세컨드런밖에 모름
이거들으러 낮에 켈티카에 앉아있었는데ㅋㅋ어떤 npc커플보면서
테일즈하면서 열심히 뛰어다닐때 얼핏 들었던 띵곡이 자꾸 생각나서 검색해서 찾아버렸자뉴ㅠㅠ
그래두 세컨드런은 일부러 들으려고 밤에 크덴4가서 워프게이트에 앉아있고 그랬는데 솔직히 레미네센스는 어디나오는지도 모르겠고.. 스토리중 나오는것 같은데
@@쏠라씨-b1b 바람의 숲, 노래하는 숲, 마법의 숲에서 나와요~ 지금도 마찬가지.
테일즈위버는 안했지만 여기까지옴
네테일퀘 깨러 서민가 갔을때 이노래 나오면 잠깐 감상하다 갔었는데
란지에가 생각나는 곡..그렇게도 원하던 이상적인 세상이 되고나면왠지 이 곡이 흘러나오며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춤을출거같다.. 라는 생각이들어요장소는 , 아노마라드.그 외에도뭔가 바로 탁 그림이 그려지는건 우연이 아니겠지요
아 이 글 보니까 또 눈물이... 저는 란지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거니까, 란지에가 가장 좋은 길로 가게 되었으면 하네요
이거 진짜 개좋음 ㅠㅠ 너무 좋음
@우울 오픈톡 왜 나가셧어여
@우울 ㄴㄴㄴ 괜찮 심심하시면 제꺼 유튜브와서 소통하면 댈듯요
켈티카 마을 밤 브금.. 테일즈위버 10년가까이 했는데 브금은 정말 역대급이다
소중한추억 테일즈위버 나올떄 라그나로크 거상 아스가르드 라그하임 등등등 진짜 명작게임 쏟아지던 시절들이라 그떄 추억이 그대로 음악을들으면 생각나는게 요즘 모바일 이런게임보면 절떄 이감성모르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2기(광휘)에서 Reminiscence와 더불어 명곡이라고 생각하는 곡.
동의함
and don't forget yeon H!
찾는데 5년 이상 걸림..
와~ 테일즈위버는 노래가 다 좋네요~!! 저 테일즈위버 신규유저 되겠습니다~!! 좋은 노래 생각나서 찾아뵙구요 플래시게임에 많이 썼던 노래들은 이제 그만 듣고 더욱 새로운 노래 알아보려고 찾아왔습니다~!! 좋은 노래 더 알아보겠습니다~!!
켈티카 서민가 밤일때 브금
힐링된다...
갈대밭길 드라이브가거나밤에 차박하면서 불멍때릴때들으면 개좋음
ㅠㅠㅠㅠ 추억
노래는 아는데.. 왜 이미지가 하나도 안 떠오르지... 란지에..도 막판에 키웠었던 거 같은데ㅋㅋㅋ 노랜 좋당
이거들으러 켈티카까지 놀러간 내가 레전드
나를 잊지 말아줘!!
뭐이렇게 좋은노래가 있나했네
왤케 좋아ㅠㅠ
클래식한 피아노곡..
윤상 달리기랑 비슷한데
저도 그런 생각 했어요!!!
와
나이트 브리즈 없나용 ?? 루모리 마을 밤 브금이엿던거 같은뎅
0:01
프로듀스101 시즌1 테마곡
개소리야;
테일즈위버의 BGM은 2가지로 나뉠 수 있다.
1.잘 알려진 명곡
2.잘 알려지지않은 명곡
=명곡
3. 어디서 들어봤던 명곡
책의 내용이 생각나게하는 명곡 (나만 그런걸수도 있고)
내 어린 시절 테일즈위버.. 그때 시절.. 그 풍경.. 그 시절 테일즈위버를 함께 했던 클랜원분들..
그때는 20대 초반이었지만 이젠 한 가정의 엄마 아빠가 되었을 그 사람들..
어딘가에서 다들 열심히 살고 있겠죠~~ 다들 행복하세요~ 절때 잊지않을게요..
어떻게 잊어요..
저 이노래 찾아서 계속 헤맸는데 ㅜㅜㅜㅜ 이노래 너무좋아서 엉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지났는데 아직도 기억나요 드디어 찾았다...
아... 축하드려요!
테위 유저는 아니지만 소설 읽은 사람으로서
윈터러 마지막 장면, 썰물섬과 달의 섬 사이의 이야기.
이솔렛과 보리스의 이야기를 플어낸 것 같아
광광 우럭따
눈물이 납니다ㅜㅜ 제 어린시절 룬의아이들이 최고였어요
보리솔렛 깨지지않고 다시 만나기를..
어떻게 이리 곡들이 소설과 조화가 될까요
전 지금 읽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아무도 이 책을 안읽는거 같아요 ㅋㅋ
우럭아 왜 우럭
켈티카 명곡이지 테일즈위버게임했던사람만아는 명곡 테일즈위버안했던사람은 레미니스센스 세컨드런밖에 모름
이거들으러 낮에 켈티카에 앉아있었는데ㅋㅋ
어떤 npc커플보면서
테일즈하면서 열심히 뛰어다닐때 얼핏 들었던 띵곡이 자꾸 생각나서
검색해서 찾아버렸자뉴ㅠㅠ
그래두 세컨드런은 일부러 들으려고 밤에 크덴4가서 워프게이트에 앉아있고 그랬는데 솔직히 레미네센스는 어디나오는지도 모르겠고.. 스토리중 나오는것 같은데
@@쏠라씨-b1b 바람의 숲, 노래하는 숲, 마법의 숲에서 나와요~ 지금도 마찬가지.
테일즈위버는 안했지만 여기까지옴
네테일퀘 깨러 서민가 갔을때 이노래 나오면 잠깐 감상하다 갔었는데
란지에가 생각나는 곡..
그렇게도 원하던 이상적인 세상이 되고나면
왠지 이 곡이 흘러나오며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춤을출거같다.. 라는 생각이들어요
장소는 , 아노마라드.
그 외에도
뭔가 바로 탁 그림이 그려지는건
우연이 아니겠지요
아 이 글 보니까 또 눈물이... 저는 란지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거니까, 란지에가 가장 좋은 길로 가게 되었으면 하네요
이거 진짜 개좋음 ㅠㅠ 너무 좋음
@우울 오픈톡 왜 나가셧어여
@우울 ㄴㄴㄴ 괜찮 심심하시면 제꺼 유튜브와서 소통하면 댈듯요
켈티카 마을 밤 브금.. 테일즈위버 10년가까이 했는데 브금은 정말 역대급이다
소중한추억 테일즈위버 나올떄 라그나로크 거상 아스가르드 라그하임 등등등 진짜 명작게임 쏟아지던 시절들이라 그떄 추억이 그대로 음악을들으면 생각나는게 요즘 모바일 이런게임보면 절떄 이감성모르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2기(광휘)에서 Reminiscence와 더불어 명곡이라고 생각하는 곡.
동의함
and don't forget yeon H!
찾는데 5년 이상 걸림..
와~ 테일즈위버는 노래가 다 좋네요~!! 저 테일즈위버 신규유저 되겠습니다~!! 좋은 노래 생각나서 찾아뵙구요 플래시게임에 많이 썼던 노래들은 이제 그만 듣고 더욱 새로운 노래 알아보려고 찾아왔습니다~!! 좋은 노래 더 알아보겠습니다~!!
켈티카 서민가 밤일때 브금
힐링된다...
갈대밭길 드라이브가거나
밤에 차박하면서 불멍때릴때
들으면 개좋음
ㅠㅠㅠㅠ 추억
노래는 아는데.. 왜 이미지가 하나도 안 떠오르지...
란지에..도 막판에 키웠었던 거 같은데ㅋㅋㅋ 노랜 좋당
이거들으러 켈티카까지 놀러간 내가 레전드
나를 잊지 말아줘!!
뭐이렇게 좋은노래가 있나했네
왤케 좋아ㅠㅠ
클래식한 피아노곡..
윤상 달리기랑 비슷한데
저도 그런 생각 했어요!!!
와
나이트 브리즈 없나용 ?? 루모리 마을 밤 브금이엿던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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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1 테마곡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