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이 끝났다면? 지금 바로 77만 원 받아가세요~!(인터넷47만+정수기30만) 인터넷 가입할 때 가장 많은 현금 주는 아.정.당 인터넷가입 정수기렌탈 알뜰폰 까지 한 번에!?! ☞ 전화 한통만 하면 77만원이 내 지갑으로 쏙 ☞ 카카오톡 상담하기 pf.kakao.com/_RGxcFxb/chat ☞ SK KT LG 헬로비전 정책표 : cafe.naver.com/movedance/837204 근거 있는 가입자수 1위 아정당!! 1. 당일지급 원칙! 2. 많이 드림! (단통법 내 최대상한 지급) 3. 365일 밤 10시까지 전화상담! 문의만 해보셔도 됩니다. 지금 바로 ☎ 1833-3504 ☎ 무료 전화주세요!
아니중국은 한국전기차 아예 보조금 안주는데.. 그렇다고 한국전기차를 많이 팔아주는것도 아닌듯 싶은데.. 기업들에게만 전가하기는 힘든상황. 중국전기차는 전기차 생산에 따라서 전기차생산회사에 보조금을 주기때문에 솔직히 원가경쟁도 밀리는데 보조금까지 받고 들어와서 한국보조금까지 또 받는 중국전기차를 이길 방법이 없지..
이차는 뒷차축의 위치를. . . 2열시트 바로 밑으로 당기고. . . 적재함 길이도 80센티 정도 길이를 줄여야 경쟁력 있을듯하다. 골목길 좁은길. . 그리고 요철이 심한 비포장 돌파력증대 등등의 이점과 회전반경이 좋아짐. 물론 2열시트를 타고 올라오는 반탄력에 2열시트에 탑승한 탑승객의 피로도가 높아지겠지만. . (2열은 어차피 승차감은 포기차종. . 체구작은 아이들이나 간단한 소형화물용도) 여러 수입경쟁픽업차들 경쟁력을 능가할려면 이런 체형경쟁력에 lpg와 전기를 혼합한 하이브리드가 접목 되어야 좋을듯. . 시동은 Lpg로. . 주행은 전기로. . . 주행중 lpg연료가 부족하면 즉시 전기로 전환하는 방식. . 엔진힘이 과대하므로 Lpgi 엔진은 좀더 작은출력엔진으로 셋팅해도 좋을듯하다. 전체 총중량을 줄이면 더 좋은 연비증대. 성격은 소형상용픽업트럭.
자동차 시장 중에 무주공산인 영역이 있습니다. 택시시장 K5, 쏘나타 모두 택시모델을 단종했습니다. 뭐 현대에서 내년에 택시 전용모델이 나온다고 하는데... 글쎄요~ 전기택시 때문에 내연기관을 내놓을까 싶네요. 티볼리에어...를 LPI로 변경하고... 껍데기 조금 수정해서 기본모델 2,000만원 초반대로 내놓으면 중형택시시장에서 꽤 괜찮을거 같은데 지금 쏘나타까지 단종되니까 기사들이 울며겨자먹기로 스포티지LPG를 뽑고 있어요. 택시란게 기본 파이값이 좋아서 부품 생산량에도 도움이 되서 전체적인 부품단가를 낮추는 효과도 볼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도 들고...
현기차가 보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공장에서 그지역에 맞는 다양한 라인업의 차량을 생산합니다. 근데 국내는 현기차 노조 때문에 들어오질 못하죠. 그러다보니 중국이 우리나라 자동차시장의 빈틈을 파고 들어 야금야금 먹고 잇음.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제가 kgm을 관심잇게 보는건 현기차가 할수 없는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서 국내시장을 방어하고 동남아 중남미 중앙아시아 시장을 발판삼아 했으면 했는데. 그리고 중국에 너무 의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번에 짐니편에도 댓글 남겼지만 쌍용은 본인과 이해관계가 떨어지는 해외차종을 라이센스 도입생산해서 신차개발비용을 줄이고 파이를 넓히는게 중요함 짐니만 놓고 보자면 일단 라이센스생산을 하면 신차개발비용을 세이브할수 있을거임 하지만 문제는 라이센스비용을 지불한 만큼 판매할수있냐는건데 현재 스즈끼의 상황을 볼 필요가 있음 현재 짐니는 유럽판매분은 물론이고 일본판매분조차 생산량을 맞추기 어려워서 허덕이는 판국인데 KG가 라이센스생산과 더불어 OEM생산까지 해버리는거임 일단 한국은 EU를 비롯한 나라들과 FTA체결이 되어있고 주요부품 과 일반부품등을 한국에서 생산하고 일본보다 다소 저렴한 인건비를 생각한다면 가격적인 메리트는 충분할거라고 봄 스즈끼 입장에서도 KG가 OEM생산을 하겠다고 나서면 일단 내수(일본)용 물량은 몰라도 수출물량은 얼추 해결할수있을태고 그렇다면 자국에서 생산하는 물건을 수출하지않아도 되니까 내수출고물량도 맞출수있음 KG입장에서도 안팔리까봐 개발및 생산하지 못하는 차량을 만들면 스즈끼 자사판매망으로 팔아준다고 하니 나쁠것이 없음 이게 말이되냐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사례가 있으니까 불가능한것도 아님 대표적으로 쌍용시절 이스타나가 있고 GM산하시절 대우차도 그랬고 기아차의 프라이드도 비슷한 예시이고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함
문제라면 스즈키가 정말 아쉽지 않은 이상은 생산 설비 까는것도 쌍용이 하고, 작은차라 판매 이익도 크지 않은데 라이센스료 까지 줘야 하는 마당에 판매량이 아반떼처럼 나오는것도 아니고, kr10이니 O100이니 미니밴 만들고나면 공장에 자리도 없고... 스즈키가 큰 차에 목말라서 렉스턴하고 트레이드 하지 않는 이상은 요원한 상황이긴 합니다..
KGM이 1톤트럭을 바라보는 시점을 현대기아와는 다르게 봐야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박리다매 규모의 경제에서 많이 차이가 나죠. KGM이 1톤 트럭을 바라보는 시점은 중고급형 그리고 확장성입니다. 현대기아 1톤트럭처럼 몇톤을 싣고 다녀도 버틸만한 프레임 강성은 기본적으로 깔고 가야 합니다.(내구성에서 욕먹으면 장기적인 이미지 손실) 개발비 문제는 기존 차량을 개조하듯이 뜯어 고치는 방향으로 가되 외부디자인과 차량명은 다르게 가야 합니다. 1톤트럭의 이미지는 아무래도 기존 픽업트럭과 다르기 때문이죠. 새로운 트럭은 1톤트럭이면서 트럭같지 않은 디자인이 필요합니다.(렉스턴스포츠 처럼) 짐을 싣고 캠핑도 갈수 있고, 적재함을 개조해서 탑차처럼 쓰일수도 있게 하고, 부피는 크지만 무게는 작은 짐을 위해 기존트럭보다 더 넓은 적재함버젼으로 개조도 가능하게 미리 제조하고(이건 외부 튜닝업체에서 할수 있도록 프레임에 기반을 마련해둠) 특히 특수차들(렉카, 리프트설치, 전기업자용 특수차등)로 쉽게 개조가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 현대기아차로 할수는 있지만 편안한 운전석과 보조석, 그리고 엔진품이 길어서 안전이 보장되고 4륜에 오토기어가 들어가는 타입은 현대기아1톤이 가지지 못한것이기에 기존에도 렉스턴스포츠를 개조하여 사용하거든요. 다만 가격자체가 차이가 나서 보급량이 적긴하지만(렉카는 압도적으로 많이 쓰임 ㅋ) 이렇게 좀더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안전과, 승차감, 디자인을 우선하는 소비자들이 있습니다.(그렇다고 가격적인 부분을 무시할수 없죠. 현대기아차 1톤트럭보다는 비싸도 충분한 차별점이면 승산이 있어요) 완성차 모델은 4륜은 기본적인 옵션으로 가고, 5인승 버젼, 2인승버젼, 기본적재함, 미들, 롱타입(파레트3개적재 이상)으로 하고 외부 사설업체에서 파생형을 개조하기 쉽게 완성차 일때부터 미리 외부업체와 협력하여 미리미리 구멍도 미리 뚤어두고 쉽게 개조 및 튜닝이 가능하도록 사전에 완성차에서 준비해준다면 파생형에 대한 매출도 무시 못할듯합니다. 그리고 개인으로써 출퇴근 및 화물운송이 간혹 필요한 사람에게도 적절한 차량이 될듯합니다.(지금의 렉스턴스포츠 처럼) 제가 출퇴근도 하며, 가끔씩 당근거래하면서 코란도스포츠를 운전하면서 침대등을 옮길때, 텃밭에 가져갈 관리기를 싣고 다녀야 할때(+각종 자재들) 기존의 1톤트럭의 적재함이 너무 필요할때가 많아서 내가 그냥 1톤트럭을 살껄....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용도의 90%이상이 출퇴근이라서 현대기아차의 1톤트럭은 좀 거시기 하네요. 저 같은 수요층도 의외로 많을듯합니다. 특히 캠핑을 좋아 하는 사람, 차로 부업하는 사람, 화물차이지만 안전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 장거리 위주의 1톤화물기사들, 차를 좋아하지만 기존1톤은 멋이 안나는 사람들, 등등등
사고나서 하반신이 날아가든 말든 돈만벌면 되는 현대기아가 풀체인지나 플랫폼의 변경등을 고려할까요? 아니죠? 그리고 현대기아한테 돈받으며 그걸 돕는 국토부도 마찬가지구요. 시대적 요구의 변화에 의해 사라지긴 할수도 있을겁니다만... 1톤트럭은 유지가 될거고 안전에 대한 논란은 계속 될거고 생각합니다.
포터와 봉고의 캡오버 디자인은 현기 보다는 사용자 책임이 더 큽니다. 지금까지 국내 1톤 화물차 시장의 요구는 '안전이고 나발이고 필요 없으니, 닥치고 싸고 짐 많이 실을 수 있는 차 내놔라' 였죠. 이미 십 몇년전에 현대에서 세미 본네트형 트럭 리베로를 내놨지만, 철저하게 망했어요. 포터보다 비싸면서 짐칸이 작았거든요. 안전성은 비교도 안되게 좋은데, 1톤차에 3톤 쳐 실을 공간이 안나온다고 외면했죠. 심지어 지금도 포터 관련 댓글에 보면 안전은 뒷전이고 무조건 짐칸 크고 과적에 강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수두룩해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이거죠. 이런 ㅈ같은 판에 어느 회사가 좋은 차 내놓고 싶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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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꺼면 2열까지 적재함으로 길게빼면 더 효율적이지 아닐까요~
KG모빌리티 1t차가 나오면 ㅡ현대LPG차는 처다도 보지않을것입니다
엘피지 가뜩이나 열많은데 터보달연 허구언날 얼진 헤드가스켓갈다가 볼일다본다.
렉스턴 기반 2인승 픽업 기대합니다. 농촌에서 자가용으로 많이 필요할것 같아요.....
안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못 만드는 것임
포터, 봉고보다 상품성이 좋게 만들 자신도, 가격을 더 싸게 만들 자신도 없는 것 임.
머리가 나쁘면 눈치라도 좋아야 하는데 ...
답을 알려줘도 변함없는 회사다
이대로 전기차만들어주삼~
KGM은 일단 살아남기가 우선이라 너무 많은 모델에 투자하는건 위험하죠
kg모빌리티의 성공과행복을 기원합니다.
왜 외국산 전기차에 국민 세금을 보조금으로 주냐? 이나라 미친나라 아녀?
디젤 자채를 단종한다는 게 문제다 국가 재앙으로 올 것이다
KGM 1t차 나오면 무조건 구입합니다 ㅡ
KG가 중국산 엔진 들고와서 차 만들면 나는 절대 안산다.
기대합니다
동네에 스타리아 트럭 얼마전에 치킨사러 나가다가 봤는데 이쁘더라고요
일단 렉스턴스포츠는 짐 실으면 화물칸 심하게 처지는 현상은 고쳐짐?
티볼리리가 화물로 나오면 저같은 저소득층도 구매 할듯 하지만요...짐 싣는차라 짐칸도 넓어야하고, 적재하중도 1톤은 되야하고, 과적도 어느 정도 겯뎌하 하고....디젤이 아니면e퓨얼이나 가스로 가야 하나......해결해야할께 많아서.....어느정도 절충해서,,,티볼리,, 판스프링, 짐칸 넓히고.. 이러면 800키로까진 버티는 1톤 트럭이 나올지도....서민이라서...비싼차,,,연비 안나오는차는 잘 안타게 되서...
차라리 대형 트럭을 만드는 타타 대우 보고 만들라고 하는게 더 튼튼하고 빠를듯ㅋㅋㅋㅋ
Kgm 은안전을 겸비한1톤 화물차를 만든다면 소비자들은 현대차보다 호응도가 아마80%이상판매율을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가격은 조금높다 하더라도 무시할수없는 상승세를 점칫닙니다
KG 모빌리티 에서.. 포토 2 더블캡 같은 차에.. 디젤.. 하이브리드 만들면... 나는 바로 산다 ;;
아니중국은 한국전기차 아예 보조금 안주는데.. 그렇다고 한국전기차를 많이 팔아주는것도 아닌듯 싶은데.. 기업들에게만 전가하기는 힘든상황. 중국전기차는 전기차 생산에 따라서 전기차생산회사에 보조금을 주기때문에 솔직히 원가경쟁도 밀리는데 보조금까지 받고 들어와서 한국보조금까지 또 받는 중국전기차를 이길 방법이 없지..
짐을 싣고 더군다나 과적까지한다는조건에 승용차엘피지에튜닝한터보도 열관리가안되는데 짐싣고오르막올라가는 1톤트럭이 과연 열관리가 잘될것인가......궁금하네요 헤드 어지간히 나갈꺼같은데
현대 lpg 엔진 거의 탑입니다
택시들 보면 정말 잔고장 없고 그 흔한 체인 늘어나지도 않아요
오토미션 보면 포터의 경우 5십만 주행해도 한번 고장없이 운행가능합니다
KGM 픽업트럭이 포터랑 짐칸사이즈로 비비려면 미국픽업처럼 화물칸 격벽을 개폐식으로해서 2열의자접고
짐칸에서부터 실내까지 길다란 짐을 넣을수있게 해줘야됨 짐칸 너무 작다
차가 다른 제품이랑 힘든게;;; 다품종 소량생산하면 ..........돈이 안됨... 개발비만 들어가고.... 즉 소품종 대량생산이 가능해야 돈됨... 사치 시장은 제외로 하고... 고급차라인은 좀다르지만
직분사여도 lpg엔진 특성상 열이 많은데 거기에 터보차져..짐 잔뜩싣고 rpm방방 돌려대면..엔진이 얼마나 버텨줄까요..
저도같은생각인데...과적에 고알피엠 오르막...헤드가 과연....버틸란지...
아 그러네요.. 저두 lpg 그 열때문에 해드 날려먹은 뒤로는 lpg 처다도 안보는데.. 까먹고 있다가 다시 기억 났네요..
제한 알피엠은 4천 알피엠으로 디젤 차량과 동일 합니다
저 알피엠에서 높은 토크를 뽑기에 열관리에 크게 문제되지 않을듯 하네요
오히려 직분사를 함으로서 실린더 내부 온도를 낮출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KG 모빌리티 화이팅 응원합니다 😃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
이차는 뒷차축의 위치를. . . 2열시트 바로 밑으로 당기고. . . 적재함 길이도 80센티 정도 길이를 줄여야 경쟁력 있을듯하다. 골목길 좁은길. . 그리고 요철이 심한 비포장 돌파력증대 등등의 이점과 회전반경이 좋아짐. 물론 2열시트를 타고 올라오는 반탄력에 2열시트에 탑승한 탑승객의 피로도가 높아지겠지만. . (2열은 어차피 승차감은 포기차종. . 체구작은 아이들이나 간단한 소형화물용도) 여러 수입경쟁픽업차들 경쟁력을 능가할려면 이런 체형경쟁력에 lpg와 전기를 혼합한 하이브리드가 접목 되어야 좋을듯. . 시동은 Lpg로. . 주행은 전기로. . . 주행중 lpg연료가 부족하면 즉시 전기로 전환하는 방식. . 엔진힘이 과대하므로 Lpgi 엔진은 좀더 작은출력엔진으로 셋팅해도 좋을듯하다. 전체 총중량을 줄이면 더 좋은 연비증대. 성격은 소형상용픽업트럭.
현기에서 픽업만들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일부러 안만들고 있다 생각하는데
근데 얘네들 아직도 A/S 문제 많다던데.. 게다가 트럭이긴한데 판스프링해도 적재용량이... 좀... 트럭이면 적어도 1톤은 바라지도 않고 800은 되야 쓸만한데 이거 아마 600으로 알고 있는데 게다가 신차면 구변해서 출시하는것 같은데 중고도 개조할수 있음 좋겠네
포니2픽업같은거 나와도 좋을듯
37년 이상 1톤 트럭을 대량 생산해온 회사와 갑자기 비비는 것이 쉽지는 않아요
렉스턴 스포츠 칸 리프스프링 버전의 열악한 상황도 한 몫했고요( 판스프링이 구동축 아래로 장착되다니?! )
추가 가스통 장착가능하면 의향있음
1톤트럭 기반 캠핑카랑 같이 나오면 괜찮을거 같기도 함
현다이 lpg터보엔진은 솔깃 하네요
kgm 소형픽업이라도 좀..
이 댓글은 성지가 될거다. 1톤트럭 거덜떠도 안보는 이유.
2톤 싣고도 문제없을 자신이.없어서.
이거 우습게보다가 나락간 차가 삼성 야무진.
이미 과적하다가 허리작살난 쌍용 스포츠들은 널리고 널렸고,
콜로라도랑 비교때도 좀만 싣어도 쇼바가 아주 통곡을 했었죠.
렉스턴기반으로 만들려면 싱글캡으로 나와야 조금이라도 틈새 시장을 파고들 수 있다..
싱글캡버전+적재함 프레임만 해서 특장노리는것도 ㄱㅊ해보이는데
칸 타는데.. 너무 길어 ㅈㄴ불편함..
뒷좌석은 커녕 옆자리도 거의 사람탈일 없음...
@@Bryan_hajoon 맞음 렉스턴은 2열 없앤버전이 좀 나와줘야됨. 가뜩이나 폭도 넓은차가 길이도 너무길어서 운전자체가 포터보다 짜증남
저도 싱글캡 기대합니다.
과거 삼성에서 일본 화물차 수입해서 팔았는데
삼성에서 만들면 좋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에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였으나
바로 내 구성에서 바로 폭망 했음 차량 프레임 꺽임 왜 한국 사람들 1톤차량에 1톤이 아닌
3.4 톤씩 짐 싥고 다님 차량이 견디지 못하고 바로 꼬임 ㅋㅋ
이게 트럭이냐?
차도아니다 그냥 리어커다
이나라현장 실정에 전혀아맞다
책상에않아서하는짓거리가그렇지
그냥 죠도안탄다
Lpi 하이브리드 나오면 다 평정됨
안전보다 생계가 우선........... 쯧........... 목숨 날아가면 생계도 없는것을
렉스턴스포츠는 개인적으로 가솔린이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전기차에 보조금도 안주는데 중국산전기차에도 주지말아야.한국산 베테리쓰는 나라에만 보조금 줘야.싼중국산 부품수급줄여야.원가절감해야.중국눈치보다 나라망한다.
쌍용 렉스턴스포츠가 1톤 트럭으로 나오면 촌동네 담벼락 다 없어짐
학원에서 쓸수 있을만한 승합차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포드 레인저의 뒤쪽을 저런 짐칸으로 바꾼 것이 평화유지활동 중인 UN 기지에 보급되던 것이 생각납니다. 1톤 트럭이 아니라 새로운 픽업? 그런 류로 시장을 넓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캠핑에 특화된 픽업 트럭 같은 틈새시장 노리는게 낫지안을까 싶네요
KR10만 바라고 있습니다
토레스픽업 O100 출시일정이나 구체적정보 좀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기다리느라 목빠집니다ㅎㅎㅎ
아직은 허니문 데이....
끝나기 전에 캐쉬카우 만들어야함
1톤 트럭앞에 충돌흡수공간을 내는것보다 충돌시 천정뚜껑 날라가면서 사출되는 좌석이 시급하다..
사출되어서 떨어져 죽습니다.
탑건 1편에서 구스가 그러다 죽습니다.
As가 다 말아먹는 Kg 달라지는게 없어 평택사업소!
가끔 찾아와서 난자완스, 깐풍기 찾는다고 궂이 이것저것 만들지 마세요.
만들어주면 맛이 어떠니 비싸다니 얘기나올듯...
그냥 짜장,짬뽕, 탕수육이나 맛있고 싸게 빨리빨리 만들어 주는게 좋을거 같네요.
점심에는 짜장면 먹어야갰군
kr10 어서 나왔음 좋겠어요~😊
쌍용차 시절에 체어맨 개발을 안 하고 1톤트럭을 했었더라면 여기저기 팔려다니는 신세는 면했을 텐데 ㅋㅋ
스타렉스. 같은 화물이 더필요.
에디슨은 뭐 껍데기만 있는데라 케파가 늘지 의문임
자동차 시장 중에 무주공산인 영역이 있습니다.
택시시장
K5, 쏘나타 모두 택시모델을 단종했습니다. 뭐 현대에서 내년에 택시 전용모델이 나온다고 하는데... 글쎄요~ 전기택시 때문에 내연기관을 내놓을까 싶네요.
티볼리에어...를 LPI로 변경하고... 껍데기 조금 수정해서 기본모델 2,000만원 초반대로 내놓으면 중형택시시장에서 꽤 괜찮을거 같은데
지금 쏘나타까지 단종되니까 기사들이 울며겨자먹기로 스포티지LPG를 뽑고 있어요.
택시란게 기본 파이값이 좋아서 부품 생산량에도 도움이 되서 전체적인 부품단가를 낮추는 효과도 볼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도 들고...
칸 싱글이면 엄청 팔 릴건데 문재는 가격이다
주가리뷰좀해주세요.. 인터뷰좀해서.. 주가는 죽어가요 하
내 kg모지리티 주식은 대체 왜 그 모양이니..
KGM 픽업 트럭이 좀 작아서 아쉽긴 하더라구요...좀 더 앞뒤로 컸으면 화물차로도 만들 수 있었을텐데..그게 좀 아쉽네요..
화물차는 하이브리드로 못 만드나요??
충분히 가능할 듯한데.. 하이브리드로 대박도 가능할 듯요...
KGM에서 출시된다는 쿠페형suv가 X6 처럼 웅장하고 묵직했으면 좋겠네요 xm..할말하않
ㅎㅎ
토레스evx 밴 나오면 좋을꺼 같은데 ❤
현기차가 보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공장에서 그지역에 맞는 다양한 라인업의 차량을 생산합니다. 근데 국내는 현기차 노조 때문에 들어오질 못하죠. 그러다보니 중국이 우리나라 자동차시장의 빈틈을 파고 들어 야금야금 먹고 잇음.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제가 kgm을 관심잇게 보는건 현기차가 할수 없는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서 국내시장을 방어하고 동남아 중남미 중앙아시아 시장을 발판삼아 했으면 했는데.
그리고 중국에 너무 의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실 KG모빌리티는 미래가 어케될지 걱정 ㅎㅎㅎㅎㅎ
중국차 대리생산해주지않을까 예측해봅니바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다면 바보아닐까여
케이는 차라리 코란도륜을 저가에 팔면 대박이지
안살듯. 꿈과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유튜버님.
lpg 가격 오르것네
택시도 LPG터보를 ~
사람들은 쌍용이 좋은차를 만들어도 쌍용차를 살 생각이 없다 쌍용이 좋은차를 만듬으로써
현기차가 좋은 상품성으로 견제를하거나 가격을 낮추길 바랄뿐
대체 왜 제대로 된 지도를 사용하지 않으시는건가여? 좀더 신경써주세요
저번에 짐니편에도 댓글 남겼지만 쌍용은 본인과 이해관계가 떨어지는 해외차종을 라이센스 도입생산해서 신차개발비용을 줄이고 파이를 넓히는게 중요함
짐니만 놓고 보자면 일단 라이센스생산을 하면 신차개발비용을 세이브할수 있을거임
하지만 문제는 라이센스비용을 지불한 만큼 판매할수있냐는건데
현재 스즈끼의 상황을 볼 필요가 있음 현재 짐니는 유럽판매분은 물론이고 일본판매분조차 생산량을 맞추기 어려워서 허덕이는 판국인데
KG가 라이센스생산과 더불어 OEM생산까지 해버리는거임 일단 한국은 EU를 비롯한 나라들과 FTA체결이 되어있고 주요부품 과 일반부품등을 한국에서 생산하고 일본보다 다소 저렴한 인건비를 생각한다면 가격적인 메리트는 충분할거라고 봄
스즈끼 입장에서도 KG가 OEM생산을 하겠다고 나서면 일단 내수(일본)용 물량은 몰라도 수출물량은 얼추 해결할수있을태고 그렇다면 자국에서 생산하는 물건을 수출하지않아도 되니까 내수출고물량도 맞출수있음
KG입장에서도 안팔리까봐 개발및 생산하지 못하는 차량을 만들면 스즈끼 자사판매망으로 팔아준다고 하니 나쁠것이 없음
이게 말이되냐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사례가 있으니까 불가능한것도 아님 대표적으로 쌍용시절 이스타나가 있고 GM산하시절 대우차도 그랬고 기아차의 프라이드도 비슷한 예시이고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함
문제라면 스즈키가 정말 아쉽지 않은 이상은 생산 설비 까는것도 쌍용이 하고, 작은차라 판매 이익도 크지 않은데 라이센스료 까지 줘야 하는 마당에 판매량이 아반떼처럼 나오는것도 아니고, kr10이니 O100이니 미니밴 만들고나면 공장에 자리도 없고... 스즈키가 큰 차에 목말라서 렉스턴하고 트레이드 하지 않는 이상은 요원한 상황이긴 합니다..
@@epica4967 그래서 oem을 협상수단으로 까는거죠 지금 한대라도 짐니를 더만드는게 목표인 스즈끼의 물량을 oem생산해주면 국내판매가 안나오더라도 수출물랴잉 뒷받챠줄테니까요
오히려 20세기 쌍용은 벤츠 중국 허브 자처하고 이스타나 생산하면서 엔진도 받아오고 했었는데..
그시절 쌍용 경영진이 훨 똑똑한것 같아요
포터는 1톤 트럭이 아닙니다
3톤 트럭입니다
삼성 야무진 1톤 넘게 적재하면 바퀴빠짐
KGM이 1톤트럭을 바라보는 시점을 현대기아와는 다르게 봐야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박리다매 규모의 경제에서 많이 차이가 나죠.
KGM이 1톤 트럭을 바라보는 시점은 중고급형 그리고 확장성입니다.
현대기아 1톤트럭처럼 몇톤을 싣고 다녀도 버틸만한 프레임 강성은 기본적으로 깔고 가야 합니다.(내구성에서 욕먹으면 장기적인 이미지 손실)
개발비 문제는 기존 차량을 개조하듯이 뜯어 고치는 방향으로 가되 외부디자인과 차량명은 다르게 가야 합니다.
1톤트럭의 이미지는 아무래도 기존 픽업트럭과 다르기 때문이죠.
새로운 트럭은 1톤트럭이면서 트럭같지 않은 디자인이 필요합니다.(렉스턴스포츠 처럼)
짐을 싣고 캠핑도 갈수 있고, 적재함을 개조해서 탑차처럼 쓰일수도 있게 하고, 부피는 크지만 무게는 작은 짐을 위해 기존트럭보다 더 넓은 적재함버젼으로 개조도 가능하게 미리 제조하고(이건 외부 튜닝업체에서 할수 있도록 프레임에 기반을 마련해둠)
특히 특수차들(렉카, 리프트설치, 전기업자용 특수차등)로 쉽게 개조가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 현대기아차로 할수는 있지만 편안한 운전석과 보조석, 그리고 엔진품이 길어서 안전이 보장되고 4륜에 오토기어가 들어가는 타입은 현대기아1톤이 가지지 못한것이기에 기존에도 렉스턴스포츠를 개조하여 사용하거든요.
다만 가격자체가 차이가 나서 보급량이 적긴하지만(렉카는 압도적으로 많이 쓰임 ㅋ)
이렇게 좀더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안전과, 승차감, 디자인을 우선하는 소비자들이 있습니다.(그렇다고 가격적인 부분을 무시할수 없죠. 현대기아차 1톤트럭보다는 비싸도 충분한 차별점이면 승산이 있어요)
완성차 모델은 4륜은 기본적인 옵션으로 가고, 5인승 버젼, 2인승버젼, 기본적재함, 미들, 롱타입(파레트3개적재 이상)으로 하고
외부 사설업체에서 파생형을 개조하기 쉽게 완성차 일때부터 미리 외부업체와 협력하여 미리미리 구멍도 미리 뚤어두고 쉽게 개조 및 튜닝이 가능하도록 사전에 완성차에서 준비해준다면 파생형에 대한 매출도 무시 못할듯합니다.
그리고 개인으로써 출퇴근 및 화물운송이 간혹 필요한 사람에게도 적절한 차량이 될듯합니다.(지금의 렉스턴스포츠 처럼)
제가 출퇴근도 하며, 가끔씩 당근거래하면서 코란도스포츠를 운전하면서 침대등을 옮길때, 텃밭에 가져갈 관리기를 싣고 다녀야 할때(+각종 자재들) 기존의 1톤트럭의 적재함이 너무 필요할때가 많아서 내가 그냥 1톤트럭을 살껄....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용도의 90%이상이 출퇴근이라서 현대기아차의 1톤트럭은 좀 거시기 하네요.
저 같은 수요층도 의외로 많을듯합니다.
특히 캠핑을 좋아 하는 사람, 차로 부업하는 사람, 화물차이지만 안전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 장거리 위주의 1톤화물기사들, 차를 좋아하지만 기존1톤은 멋이 안나는 사람들, 등등등
가스값 오르겠네 ㅠㅠ
싱글캠 긴적재함 1톤적재함 모양말고
사고나서 하반신이 날아가든 말든 돈만벌면 되는 현대기아가 풀체인지나 플랫폼의 변경등을 고려할까요? 아니죠? 그리고 현대기아한테 돈받으며 그걸 돕는 국토부도 마찬가지구요. 시대적 요구의 변화에 의해 사라지긴 할수도 있을겁니다만... 1톤트럭은 유지가 될거고 안전에 대한 논란은 계속 될거고 생각합니다.
포터와 봉고의 캡오버 디자인은 현기 보다는 사용자 책임이 더 큽니다. 지금까지 국내 1톤 화물차 시장의 요구는 '안전이고 나발이고 필요 없으니, 닥치고 싸고 짐 많이 실을 수 있는 차 내놔라' 였죠. 이미 십 몇년전에 현대에서 세미 본네트형 트럭 리베로를 내놨지만, 철저하게 망했어요. 포터보다 비싸면서 짐칸이 작았거든요. 안전성은 비교도 안되게 좋은데, 1톤차에 3톤 쳐 실을 공간이 안나온다고 외면했죠. 심지어 지금도 포터 관련 댓글에 보면 안전은 뒷전이고 무조건 짐칸 크고 과적에 강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수두룩해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이거죠. 이런 ㅈ같은 판에 어느 회사가 좋은 차 내놓고 싶겠어요?
포터 봉고가 쓰는 캡오버 타입의 1톤은 이미 사라지는게 확정 되었습니다;;
안전규제와 법으로도 못 박아놨기 때문에...
이제 안전하게 운전할때도 됐잖아요. 앞면이 스타리아 처럼 된 신차가 나오면 좋겠네요
이래서가 아니라,
저래서도 아니야.
픽업트럭은 국내에서 외면받게 되어있어.
얇팍한것들아 외관 아무리 잘나와봤자
대한민국 도로,주차장,정서상(쓰임새)에
안맞추는데 외면받을수뿐이없지.
중국발 저가 차량들 수입하는 이유가 뭐겠냐?
내수용 차량들보다 취약한 외부,내구성.
돈벌이 수단일뿐이야. 소모성.
더 얘기하자면
한국에서는 생산안하는 차량이니
한번수리할려면 돈 깨진다.
차라리 돈 깨질거면
해외 브랜드업체중 서비스센터 많은 브랜드 택하는것이 현실이나
녹록치않다.
중국발 믿음가나? 전혀.
중국발은 저가
가전제품,일상생활용품으로만 만족해라.
국내업체들이
중국으로 넘어가서 만드는것이
대부분이다.
인하가공업.
아직도 국내에
건실한 업체들 많이있더라.
취업잘해라.
국위선양 별거없다.
해외진출한 업체들 상품사는것보단,
국내업체 일해서 내수량늘려
제품선전한후,
수출하는게 훨 국가적이득이다.
뭐, 어차피 국내업체들도
중국인 비자여부에따라 고용하지만
배워온 사람들이다.
중국내 한국업체들중 중국인들
직원들 허투로일하는것 골머리썩는다.
도찐개찐.
국내 중소업체들 욕심 존나게 부리더라.
한국인 말고 전부 중국인 고용하시든지.
해외진출조차못하는 루져들이
꼴깝질풍년기원하냐?
건건마다 a/s 존나게 들어오겠네.
내가 쓰고있는 키친아트제품 전기밥솥. 내부 안착사상 잘못됐더라.
그게 현시점이야.
중국발은 중국발일뿐이다.
KGM에서 기아 인도에서 히트 중인 카렌스 같은 모델 출시하면 대박날텐데..
이름만 국산자동차 기업 속은 중국산 자동차 기업 안산다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