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김광석 - 이 산하에 / 1987년 노찾사 1회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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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сен 2016
  • 노래를찾는사람들(노찾사) + 김광석
    이 산하에
    1987년 10월, 1회 정기공연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 ВидеоклипыВидеоклипы

Комментарии • 199

  • @____0917
    @____0917  6 лет назад +78

    영상에 나오는 날짜가 잘못 표기 되었습니다!!
    1997년이 아닌 1987년입니다!!!!

    • @user-kv3pu4dw9x
      @user-kv3pu4dw9x 2 года назад +1

      혹시 류명진 님.....?

    • @____0917
      @____0917  2 года назад +1

      @@user-kv3pu4dw9x 오.. 누구요..?+_+

    • @user-kv3pu4dw9x
      @user-kv3pu4dw9x 2 года назад +2

      @@____0917 야 왜 내 댓글 삭제 해 ㅋㅋㅋㅋㅋㅋ

    • @____0917
      @____0917  2 года назад

      @@user-kv3pu4dw9x ? 삭제 안 했는데요? 그리고 왜 반말해?

    • @user-kv3pu4dw9x
      @user-kv3pu4dw9x 2 года назад +1

      @@____0917 그러면 님 혹시 70 년대 80 년대 불만 많은 사람 맞죠?

  • @justinkang9206
    @justinkang9206 6 лет назад +36

    김광석의 초창기 기교없이 맑고 힘찬 목소리를 여기서 듣게되다니 너무 반갑고 귀한 영상볼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이노랠 가장 잘 소화했던 사람중 한명이 김광석이었지요. 노찾사 멤버들도 이젠 다들 50대 중년을 넘었겠군요. 그립고 그립습니다.

    • @____0917
      @____0917  6 лет назад +3

      맞습니다.. 공감이에요.. 이 곡을 가장 잘 소화하신 분.. 마지막 고음조차 너무 과하지 않게 내셨다는 게 놀라워요... 기교가 없어도 울림 있는 목소리를 가지셨던 분이신데.. 너무 아쉽고 아쉬워요...

  • @user-zr1ex8hq6c
    @user-zr1ex8hq6c 7 лет назад +31

    이 산하에 다시는 그런일이 없기를!

  • @daug_jang
    @daug_jang 3 года назад +10

    광석형! 분명 맞을 겁니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천사들이 고단한 날개를 잠시 쉬고자 이 세상에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곤 하지요. 그 천사가 유독 생각나는 밤입니다.

  • @anjoongkeun
    @anjoongkeun 6 лет назад +41

    김광석 자체가 명품악기다.

    • @____0917
      @____0917  6 лет назад +2

      큽..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 @onrop00
    @onrop0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87학번 50대 중반..지금도 마음은 푸른 솔..

  • @user-zm9lu8hn9k
    @user-zm9lu8hn9k 3 года назад +10

    대학교때 김광석씨가 부른걸 들은뒤 제일 좋아하게 된 노래임

  • @user-fz4ij2ct8s
    @user-fz4ij2ct8s Месяц назад +3

    광석이형.
    2024년 6월에도
    이 산하는 아직 기나긴 밤이네요.

  • @user-si9yr5qu1r
    @user-si9yr5qu1r 5 лет назад +22

    타고난 목소리 천재란 바로 광석님을 위한 표현 아닌가 합니다. 어떤 기교, 어떤 가공으로도 불가능하죠.. 그립네요 ㅠㅠ

    • @____0917
      @____0917  5 лет назад

      공감합니다... 타고남은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어요..

  • @tv-pj2zk
    @tv-pj2zk 2 года назад +20

    우리는 이 노래를 다시 듣고 가슴이 또 떨리는 시대를 살고있네요 ㅠ

    • @yinshiwu7538
      @yinshiwu7538 Год назад +1

      그러게요.이 노래를 다시 듣고 싶은 마음이 들 줄은.가슴이 아프네요 😢.더 슬픈건 이때 함께 했던 이들이 대략 5,6십대 인데, 그
      인간을 사랑해서 기쁘게 고통을 마다하지 않았던 사람들 다 어디로 갔을까요?50후반인 저는 선배들이 넥타이부대라는 이름으로 광화문에,우리는 지랄탄을 되 던지며 이렇게 왔는데 이겼다 생각한 것이 착각인가 반성하는 시대가 또 왔네요.

    • @ryanko3838
      @ryanko383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yinshiwu7538 왜 이렇게 됐는지 저 꼴통들이 된 애들에게 물어보세요

  • @user-qw9sx2qc6l
    @user-qw9sx2qc6l 6 лет назад +25

    멋지다..실제로 볼수 없다는 슬픔에 목이 메이네~

    • @____0917
      @____0917  6 лет назад

      네.. 정말 너무 안타까워요...

  • @user-rw6qi2ks8s
    @user-rw6qi2ks8s 3 года назад +10

    맞아요. 1987년 입니다. 아주 귀한 영상이네요. 옛날 생각나게 하는 자료네요.

    • @____0917
      @____0917  3 года назад +1

      네..ㅠㅠ 제가 영상 편집하면서 잘못 넣었었죠 ㅠㅠ.. 옛 생각이 나신다니.. 모쪼록, 좋은 기억이시길 바랍니다~!

  • @user-ue9jo1mb1q
    @user-ue9jo1mb1q 3 года назад +11

    풋풋한 모습이네요. 노래 마치고 크게 한숨 쉬는 것 보니 상당히 긴장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____0917
      @____0917  3 года назад

      풋풋한 모습 공감합니다 ㅎㅎ 이 당시 음악하는 걸 반대하셨던 광석 님 아버님을 관객석에 모시고 공연하셨다는 걸로 알아요~ 이 공연을 보시고 더 이상 반대는 하지 않으셨다고 해요 ㅎㅎ 아마 그래서 더 긴장하지 않으셨을까 싶기도 합니당 ㅎㅎ 댓글 감사드려요!

    • @user-ue9jo1mb1q
      @user-ue9jo1mb1q 3 года назад

      @@____0917 아.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yd5ql4ip1f
    @user-yd5ql4ip1f Месяц назад +1

    87년이던가 88년 어느 집회 현장에서 들은 님의 목소리를 오늘날 또 피토하는 심정으로 들을줄이야 그때 그목소리 내평생의 음의 기준이 되어 아직도 귓가에 적시는 님의 목소리에 눈물짓고 있습니다

  • @jajajamjom
    @jajajamjom 2 года назад +9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끊기는게 아쉽습니다.

  • @user-jx9tp5bt3i
    @user-jx9tp5bt3i 5 лет назад +11

    눈물로 보고 갑니다

    • @____0917
      @____0917  5 лет назад

      ㅠㅠㅠㅠ.... 울지 마세요...

  • @als77877
    @als77877 3 года назад +14

    스물넷.. 지금 딱 제나이때 김광석이네요. 이노래는 오랜만에 들어도 좋아요~

  • @KHO-vn1iw
    @KHO-vn1iw 4 года назад +8

    선한 존재의 얼굴과 눈빛은
    반짝이며 그 빛이 드러나오기 마련입니다.
    🙏🙏🌲🌳🙏🙏

    • @____0917
      @____0917  4 года назад +1

      아아.. 너무 귀한 말씀..

    • @KHO-vn1iw
      @KHO-vn1iw 4 года назад

      @@____0917 '우리' 잖아요?*^.^*

    • @____0917
      @____0917  4 года назад +2

      @@KHO-vn1iw '우리'!! ㅎㅎ 넵!!

  • @user-ri5uk3fh3q
    @user-ri5uk3fh3q 2 года назад +12

    정말 잘 부르시네요. 노래 한곡을 들으면 그 노래를 부르던 시절로 여행을 한다고 하잖아요. 우리는 목숨을 걸었고 부모님의 눈물과 보장된 안락한 미래를 뒤로 하고 싸웠지만 지금 세대에서는 386을 빈정거리기도 한답니다.

  • @user-xe8gk8kr6z
    @user-xe8gk8kr6z 2 года назад +7

    대학시절 총동아리연합회장 할때 이노래 솔로로 무대에서 불렀는데....세삼스럽네요

  • @sungkeeshin3492
    @sungkeeshin3492 2 года назад +9

    아! 김광석

  • @user-bb2rn1hl2i
    @user-bb2rn1hl2i 3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nayuo
    @nayuo 6 лет назад +29

    김광석의 목소리가 특별히 뭔가 쓸쓸하고 감성을 끄는 것은 암울했던 시대에 학창 시절을 보냈다는 것도 있겠지.. 그시대 사람들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이라고 할까.

    • @____0917
      @____0917  6 лет назад +3

      아... 정말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의 음악에선 왜 그 때 감성을 느낄 수 없는가에 대해 궁금했는데.. 시대의 작용도 있겠죠..

  • @lapu8169
    @lapu8169 7 лет назад +22

    이 산하에..광석형 오랜만이야.. 그 어릴때 듣던 이 노래 목소리가 형 목소리였구만...노래는 온 산하에 녹아있다

    • @____0917
      @____0917  7 лет назад +2

      저승사자 🎸 아... 이 산하에... 광석아저씨 목소리로 녹음된 건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ㅠ 아마 김삼연 님의 목소리가 아니셨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여튼.. 광석아저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으신 듯한 느낌이세요..

    • @lapu8169
      @lapu8169 7 лет назад +4

      Jay P 맞네요.. 노찾사! ..노찾사 노래는 거의 다 알지요...이 산하에 노래듣고 ..그때 듣던 시절 눈물이 나서..ㅎㅎ..지난번 광화문 광장에서 '그날이 오면' 합창 들을때도 소름이었지요.. 암튼 감사합니다..우리 아이들도 김광석노래 다 좋아한답니다^^..

    • @____0917
      @____0917  7 лет назад +2

      저승사자 🍀 우와..! 자녀분들 모두 좋아하신다니 ㅎㅎ 저승사자 님의 감성을 그대로 물려받으셨나봐요 ㅎㅎㅎ! 맞습니다.. 저도 울컥했던 기억이 나요..ㅜㅠ.. 광석아저씨가 살아계셨다면.. 이 시국에 많이 마음 아파하시고.. 또 함께 외치고 노래하셨을 것 같아요..

  • @MrFuturebank
    @MrFutureban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1989년 겨울 시와 양심수를 위한 밤에서 김광석님 노래를 처음 접했는데 이 세상에 안계시다고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너무 일찍 가셨어요. ㅠㅠ

  • @user-vc7vj4hc6z
    @user-vc7vj4hc6z 3 года назад +6

    그립네요, 김. 광. 석

  • @gardenstone1206
    @gardenstone1206 4 года назад +5

    광석이형 눈물나네요....아 나의 청춘..

    • @____0917
      @____0917  4 года назад

      ㅠㅠㅠ 울지 마세요....

  • @user-kj6jc1qr8d
    @user-kj6jc1qr8d 2 года назад +9

    이분이 거리에서 부른 그 분 맞습니까? 맞다면 이 때가 더 행복해 보이네요.

    • @____0917
      @____0917  2 года назад +1

      넵, '거리에서' 부르신 김광석 님 맞습니다!
      아, 정말요..?ㅠㅠ 아무래도... 이 날은 광석 님 아버님께 어떤 음악을 하는지 처음으로 직접 보여드리시는 날이기도 했고..
      해운대 님 말씀에 빗대어 생각해보면 이래저래 더 순수한 감정들이 있던 시기가 아니셨을까 싶은 생각들이 있습니다-

  • @CK-kn9sn
    @CK-kn9sn 3 года назад +9

    끊기는 부분이 많아서 아쉽지만
    고인이 되어서 더 아쉽고
    그의 콘서트를 두번 밖에 못간게 참 아쉽습니다.

    • @____0917
      @____0917  3 года назад

      아... 그래도 두 번이나 다녀오셨다니... 지금의 저로서는 조금은 부러운 마음이 듭니다..
      예전에 김광석 님 전시회에서 이 무대가 온전히 담긴 영상을 보았었어요.
      저도 끊기는 지점이 많아서 아쉬웠는데 그 때 그 영상을 보고 감격스러웠던 기억입니다..ㅎ
      언젠가는 그 영상을 갖고 계신 분께서 나누실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암튼, 생각, 느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user-be6mn6kp1u
      @user-be6mn6kp1u 2 года назад

      전. 1번.....대학로..

  • @user-be6mn6kp1u
    @user-be6mn6kp1u 2 года назад +7

    보고싶어..형...

  • @akoreanman
    @akoreanman 3 года назад +52

    우리 끝까지 변절하지 맙시다. 적폐들과 죽을 때까지 끝까지 싸웁시다. 투쟁!

    • @user-kv3pu4dw9x
      @user-kv3pu4dw9x 2 года назад +8

      진짜 개대중 뇌물현 문재앙 적폐 는 언제 꺼질까요

    • @user-wh8fk2wm6c
      @user-wh8fk2wm6c Год назад

      동의해요 끝까지 갑시다

    • @user-od6kd9jd2f
      @user-od6kd9jd2f Год назад +7

      김정은 정권 타도 민주주의 만세

    • @sddeku-mh3ed
      @sddeku-mh3ed Год назад +2

      적폐=기득권화 된 586세대, 지금도 입으론 혁명을 논하며 현실의 삶에선 누구보다도 이기적인 집단들.

    • @user-fg9pk2vp9o
      @user-fg9pk2vp9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위에 댓글 단 인간들은 좆 같은 인간 입니다.

  • @user-ek7ie4ww2r
    @user-ek7ie4ww2r 4 года назад +4

    지금 서초동이 인산인해인데도 둘러보니 왠지 헛헛하네요. 누가 좀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사람들의 가슴은 분명 뜨겁지만, 나는 형의 목소리 잊을까봐 문득 겁이 났습니다.

    • @____0917
      @____0917  4 года назад

      .... 울컥해지는 말씀... 고생 많으셨습니다..

  • @user-xi7sg7os5d
    @user-xi7sg7os5d 4 года назад +8

    광석이 형님 목소리 좋다

    • @____0917
      @____0917  4 года назад +1

      네.. 너무나도요.. 유일무이한 분이시죠..

  • @captain3725
    @captain3725 2 года назад +20

    역사는 반복되는가?
    아! 나는 노여워 우노라!!!

  • @jbtaeup
    @jbtaeup 5 лет назад +9

    노찾사 는 민중의 곡 대변이었다

    • @____0917
      @____0917  5 лет назад +1

      노찾사 분들이 없으셨다면 어땠을까.. 갑자기 생각하게 되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user-kj6jc1qr8d
    @user-kj6jc1qr8d 2 года назад +12

    사알아 이 한 목숨 바쳐... 정말 이 한 목숨 바쳐 통일이 될 수 있다면...

    • @____0917
      @____0917  2 года назад +4

      ㅠㅠ...... 마음이 철렁.... 해운대 님 말씀에도 마음이 철렁하네요...
      한반도의 통일이든.. 우리 마음 마다의 통일이든... 이루어지는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 @user-xr2qv9wr8d
    @user-xr2qv9wr8d 3 года назад +6

    이날들 ㅡ이때에 고생하신분들ㅡ
    지금은 뭐하시는지 ㅡㅡ

  • @user-bf2ml4zs8w
    @user-bf2ml4zs8w 4 года назад +6

    이곡은 단연 김삼연님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광석형님의 초창기 가공되지 않은 창법으로 들으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영상이 끊겨서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타는목마름으로는 안치환님보단 광석형님 버젼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언제나 동동님의 귀하디 귀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____0917
      @____0917  4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영상이 끊겨서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음.. 몇 년 전에 추모전시회를 간 적이 있는데요, 그 때 이 무대 풀 영상을 보고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몰라요.. 그 영상 때문에 한 번 더 보러 갔었죠... 광석 님.. 정말 맑고 울림있는 목소리를 가지셨죠.. 저도 노찾사 님들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거에요 ㅎㅎ 이렇게 남겨진 자료가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치환 님 버전도 특유의 느낌이 잘 담겨있어서 좋아해용 ㅎㅎ

  • @Leejj61
    @Leejj61 Год назад +1

    가고 없는 여전히 살아있는 우리들의 변하지 말아야 할 사랑과 정의 그리고 원치않는 이별!

  • @hunkbae
    @hunkbae Год назад +7

    광석이형 겁나 젊네

  • @user-ef3eu7vc7c
    @user-ef3eu7vc7c Год назад +1

    그립고 그립고 또 그립네요

  • @user-nv4ke5gz8j
    @user-nv4ke5gz8j 4 года назад +4

    * 목마른 강곁에서 ,변절된 몸하나 뉘우치는 ᆢ

  • @user-kj6jc1qr8d
    @user-kj6jc1qr8d 2 года назад +6

    테이프로 참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김광석 님의 목소리였군요.

    • @____0917
      @____0917  2 года назад +2

      아아! 테이프로 들으셨다면 그 목소리는 김삼연 님이십니다^^ 앨범에 담긴 목소리는 김삼연 님께서 녹음하셨어요~
      그나저나, 노찾사 님들 앨범을 소장하시고 계셨었나봐요...!

    • @user-kj6jc1qr8d
      @user-kj6jc1qr8d 2 года назад

      @@____0917 네. 그때는 참 노래패들이 많았죠. 진달래 등등... 제가 김삼연 님 근황을 조회 해보니 변호사로 계신 분이 있더군요. 그분은 아니신가요?

    • @____0917
      @____0917  2 года назад +1

      @@user-kj6jc1qr8d ​ @해운대 아아, 제가 알기로는 그쪽 전공은 아니셨던 것 같아요!
      음... 다시 검색해보니 예전에 봤던 기사가 있어서 첨부해드릴게요~
      weekly.donga.com/3/all/11/73253/1
      밑에 읽어보시다 보면 김삼연 님 관련 내용이 있어요~ 변호사님은 아니신 듯합니다~:)
      이 기사 보고 다시 노래하실 날이 또 오지 않을까 싶은 기대가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user-tn3er3dr8n
    @user-tn3er3dr8n 2 года назад +8

    광석이형 엄청난 목소리에 재능이기에 선배가수분들 기대가 커서 부담이 많이 되셨다고 들었는데
    그나마 시기 질투보다 기대였다고 생각되는게 다른분들도 나라를 생각하는게 크셨단 분들이란게

    • @____0917
      @____0917  2 года назад +1

      아, 그러셨었군요...!
      저는 이 영상 볼 때마다 뒤에서 지켜보시는 박미선 님 모습을 보면서 엄청 좋은 감정을 느꼈어요 ㅎㅎ 응원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시고 계신다고 느껴져서요..ㅎ.. 말씀 듣고 보니 당시에 어떤 마음으로 노래하셨는지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user-qs4pv3fw2l
    @user-qs4pv3fw2l 4 года назад +3

    영상잘봤습니다.참좋습니다.이웃하고선물놓고갑니다.소통하고또뵈어요.

    • @____0917
      @____0917  4 года назад +1

      댓글선물 감사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user-qs4pv3fw2l
      @user-qs4pv3fw2l 4 года назад +1

      @@____0917 네.감사합니다.좋은날되세요.

    • @____0917
      @____0917  4 года назад +1

      @@user-qs4pv3fw2l 넵!!^^

  • @user-qe5ko2ss2w
    @user-qe5ko2ss2w Год назад +5

    🥺

  • @ryu2343ryu
    @ryu2343ryu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님이 노래하실때. 초등3학년 였던 저는 이후 고등 교내축제 에서 황토현 에 받치는 노래 연대시 낭독을 준비하고 낭독하고 동학을 공부하면서 사학을 공부하게 됩니다

  • @kyj001210
    @kyj001210 7 лет назад +18

    왜 김광석 아저씨의 목소리로 녹음된 이 산하에가 없을까.. 너무 아쉽다

    • @____0917
      @____0917  7 лет назад +3

      공감이에요ㅜㅠ 저도 너무 아쉬워요ㅜㅠ..

  • @user-wx4ec1ov9k
    @user-wx4ec1ov9k 7 лет назад +24

    아...... 저 아무것도 몰랐던 순수하고 어린 김광석이 역사 속으로 들어간다. 우리가 너를 죽음으로 내몬 것은 아닌가.

    • @____0917
      @____0917  7 лет назад +6

      산호반지 아아.... 마음이 아파오네요..

  • @JEJE2ND
    @JEJE2ND 2 года назад +2

    just another day . . . .

  • @kiyongkang9795
    @kiyongkang97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현 시대를 노랴하는 듯~슬프다.

  • @user-fd4vb7un7l
    @user-fd4vb7un7l 4 года назад +5

    너무도 슬픈 나의 옛기억~전사로 투사로 외쳤던 나는 여기 있는데~~

    • @____0917
      @____0917  4 года назад

      ㅠㅠㅠ 저로서는 그저..감사드립니다..

  • @user-si9yr5qu1r
    @user-si9yr5qu1r 4 года назад +3

    97년 이라서 깜작 놀랐네 ㅠㅠ...

    • @____0917
      @____0917  4 года назад

      ㅎㅎ;; 죄송해요.. 확인하지 못하고 올렸었어요 ㅠㅠ 흑흑

    • @user-si9yr5qu1r
      @user-si9yr5qu1r 4 года назад

      @@____0917 실수도 인간이니 하는 겁니다..ㅋㅋ 제가 광석형 하늘로가는날 최전방에서 속쓰리게 소루를 먹던 기억이 찐해서..ㅠㅠ 님을 탓한건 아닙니다....

    • @____0917
      @____0917  4 года назад

      @@user-si9yr5qu1r 네에?!?.... 아아...ㅠㅠㅠ 그러셨었군요......... 광석 님 가시는 길의 최전방에서 함께하셨었다니.... 광석 님과 막역한 사이셨나봐요..ㅠㅠ 에고.... 근데 제가 성함을 어디서 뵌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요...ㅠㅠ 기억력이 안 좋다보니 이런 낭패가..

    • @user-si9yr5qu1r
      @user-si9yr5qu1r 4 года назад

      @@____0917 광석혐님 관련 영상있음 또 공유부탁드립니다 ++

    • @____0917
      @____0917  4 года назад

      @@user-si9yr5qu1r ㅎㅎ 넵 ㅎㅎ!

  • @user-vs2bg8sr6s
    @user-vs2bg8sr6s Год назад +3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 @user-zd8os9vk9u
    @user-zd8os9vk9u 3 года назад +13

    1987년 1회 공연 김광석 이 노래는 광주민중항쟁을 표현한 곡 입니다

    • @____0917
      @____0917  3 года назад +9

      정확히 말씀드리면 1절은 동학농민운동, 2절은 3.1운동, 3절은 고구려, 발해, 고려 시절과 같은 대한민국 역사의 전성기 시절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께서 댓글 달아주신 내용을 참고로 해서 알려드립니다.)

    • @hughn7714
      @hughn77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절은 만주에서의 항일무장투쟁을 노래한 것이라죠~ ^^

  • @user-fy7wi7om4z
    @user-fy7wi7om4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괜한 부채의식...
    87학번 알바 전문으로부터...

  • @user-qb5xd2vz4l
    @user-qb5xd2vz4l 4 года назад +7

    맞네 ㅋㅋ 광석형이네

  • @user-wy9gt1ec1u
    @user-wy9gt1ec1u 6 лет назад +15

    중간 중간 .... 끊어져서.... ㅠㅠ 완전한 영상은 없을까요? 김삼연님 곡만 듣다가 김광석님이 부른 곡은 오늘 우연히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영상이 너무 아쉬워서....ㅠㅠ 왜 지금까지 못들었나싶네요.......

    • @____0917
      @____0917  6 лет назад +4

      ㅠㅠ 제가 알기로는 알려진 영상으론 이 영상이 전부인 것 같아요... 저도 풀 버전을 구하고 싶습니다 ㅠㅠ!! 예전에 광석아저씨 21주기 추모 전시회에서 풀버전으로 봤었는데요.. 그 영상은 어떤 개인분의 기부?영상인 듯했어요..ㅠㅠ 거기서 그 영상 보고 거의 울 뻔.. 최대 2번 연속으로 보고 온 기억이 있네요.. 하.. 김삼연 님 목소리로 듣는 '이 산하에'도 굉장하지만.. 광석아저씨 목소리로 들으면 묘한 감정의 깊이가 있는 것 같아요... 곡 자체가 주는 깊이 이외에 말이죠..

    • @user-wy9gt1ec1u
      @user-wy9gt1ec1u 6 лет назад +3

      Jay P 그렇다면 완전한 영상이 있고 완창한 음원이 있긴 있다는 말이네요.... 들어보고 싶네요.... ㅠ 같은 노랜데 김삼연님 부르신 노래하고는 너무 달라서..... 현상금이라도 걸고 싶어지네요.... ㅠ

    • @____0917
      @____0917  6 лет назад +2

      현상금 ㅋㅋㅋㅋㅋ 맞습니다 ㅠㅠㅠ 진짜.... 돈을 주고라도 사고 싶은 영상이에요 ㅠㅠㅠㅠ!! 갖고 계신 분의 공유를 기다리는 중입니다...ㅠㅠ....

    • @user-yo1bn5uy8y
      @user-yo1bn5uy8y 5 лет назад +1

  • @user-xf6nt5ho8u
    @user-xf6nt5ho8u 2 года назад +10

    지금 이분들 아는 사람 들이 몇이나 될까요? 저도 오랜많에 듣고 있네요 마침표를 할수가 ......

  • @user-in1fl7lb3u
    @user-in1fl7lb3u Месяц назад +1

    에구~ 광서가
    명대로 뭇살고

  • @MrDdddbbbb
    @MrDdddbbb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귀한 영상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완결성의 문제가 있어 저도 오해하게 됩니다.
    제대로 (출처, 년도 , 좔영, 아니면 입수경로 등)알리고 이야기 해야죠

    • @____0917
      @____091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안녕하세요!
      영상 속에 보시면 영상출처 사이트 남겨두었습니다!
      그런데 오해의 소지가 있긴 하죠^^ 제가 이 당시에는 생각이 좀 짧았거든요!
      영상 출처 사이트는 노래를찾는사람들 홈페이지입니다 :)
      언제인지는 날짜가 나와있고 누가 찍으신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렇게 자료가 남겨져 있어서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이런 자료들을 제 마음대로 제 채널에 올린 게 후회되어서요.
      아마 멀지 않은 시일 내에 모두 비공개로 처리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nw7kp2go9n
    @user-nw7kp2go9n Год назад +1

    이 노래의 포인트는 곱게 부르는거보다 비장미가 포인트인데 개인적으로 김 삼연님의 소리가 가슴을 뜨겁게합니다

    • @____0917
      @____0917  Год назад

      그러시군요^^ 김삼연 님 영상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ruclips.net/video/WiNowogxVzc/видео.html

  • @akoreanman
    @akoreanman 6 лет назад +26

    저 노래를 부르며 들으며 우리는 이한열과 함께 87년 6월 최루탄 연기 속으로 행진해 나아갔었다.....호헌철폐 독재타도... 아직도 끝나지 않은 친일파 청산 투쟁 끝까지 완수하리라!

    • @____0917
      @____0917  6 лет назад +2

      아아... 생각만해도 가슴 뜨거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언제쯤이면 억울한 넋이 온전히 위로 받는 날이 올까요..

    • @youngchoi18
      @youngchoi18 4 года назад +6

      1987 년 대학 졸업반이었고 과학원 입시준비로 거의 매일을 도서관에 가서 살다시피하던 어느 봄날, 그날도 데모꾼들은 교문밖 전투경찰들과 대치를 하고 있었다.
      나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보다 못한 과대표 (예비역) 형이 도서관으로 와서 우리 스터디그룹 전부를 휴게실로 불러냈다.
      이제 우리가 모두 나서야 할 시점이고 전두환의 호헌의지를 꺾고 대통령 직접선거를 쟁취해야한다고 우리를 설득하며 지금 인원이 더 필요해서 그러니 딱 한번만이라도 참가해 달라는것이다.
      평소 알고 지대던 형이라 정말 어색해 하며 따라 나섰다.
      광주에서 유학을 온 다른과 동갑내기가 이야기를 꺼냈다.
      헌법에는 그렇게 씌여있다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그런데 전두환이 1980 년에 자행한 짓과 지금 저렇듯 박정희에 이은 철권을 휘두르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과연 민주공화국이냐고 분개하며 말을 이어갔다.
      그리곤 출정에 앞서 과대표 형이 일어서서 김지하 시인의 "타는 목마름으로" 를 노래했고, 줄지어 교문밖으로 나섰다.
      대치하고 있다가 한걸음씩 대열이 앞으로 가는 순간 빠바방! 하고 전경들이 일제히 최루탄을 쏘기 시작했고 우리는 보도블럭을 깬 덩어리들을 그들에게 던지기 시작했다. 방망이를 든 백골단과 전경들이 우리쪽으로 달려들기 시작하고 대열이 흐트러질때 몇몇 학생이 그 방망이에 무자비하게 얻어맞는 모습을 보곤 피가 거꾸로 솟았고, 조금 뒤 대열에 서 있던 나는 들고 있던 보도브럭 덩어리를 있는 힘을 다해 그들에게 던졌다.
      너무 힘을 쓰며 던져서 누가 맞았는지도 모르고 정신없어 하는데 저 쪽에서 학생들의 박수소리가 들렸다.
      "아 전경들 중 누군가 맞았구나!"
      그리곤 곤봉을 든 전경들이 우리쪽으로 맹렬하게 달려오고 있었다.
      첫번째 나간 데모에서부터 이렇게 일이 벌어지는구나! 무서웠다.
      필사적으로 달렸다. 일단 전경버스에 끌려들어가면 기절할때까지 두들겨 팬다고 친구녀석이 알려준게 나를 거의 슈퍼맨급 달리기 선수로 만들었는지, 뛰다 뛰다 보니까 어느새 내 발에는 신발이 없는것이다. 맨발로 달아나다가 아직 두어명 전경이 뒤쫓아 달려 따라오는것을 알아차리고 방향을 꺾어 어느골목에 들어서니 식당이 하나 있었고 무작정 식당으로 뛰어들어갔다.
      주인 아저씨인듯한 남자가 있었는데 놀란눈빛이었으나 아무말 없이 상황을 인지한듯 저 뒤쪽으로 바라보며 가르켰고 난 식당의 대형 냉장고 뒤쪽으로 몸을 숨겼다.
      곧바로 그 두 전투경찰이 들이닥치고 그 아저씨에게 물었다.
      금방 여기에 누구 들어왔지요?
      아저씨가 대답했다. 누군가 저쪽으로 막 달려가던데...
      머뭇거리다가 다행히 그 둘은 저쪽으로 다시 달려 나갔다.
      *
      그후로 나는 많은 생각을 했다.
      소위 민주화라고, 대통령 직선제가 시행되고, 그러면서도 나는 조선일보가 구독자가 제일 많은 정론지 인지 잘못알고 그들이 쓰는 내용을 거의 모두 믿으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었다.
      그러면서 하나씩 깨닫게 되었다.
      해방 직후부터 이 나라에는 깡패들이 무주공산이라 여기고 정권을 잡아왔고, 그 깡패들의 호위무사로 고시를 합격한 검사들이 진을 치고 있는 검찰이 나라의 주인행세를 해 왔다는것, 조선일보같은 친일종미 반민족 언론이 국민을 기만하고 불의한 놈들 편을 계속 들어오고 있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가 최근의 총선에서 민주당의 180 석 당선을 이루어냈지만, 윤석렬은 당선자 90 명 수사착수한다는 협박을 하며 아직도 저러고 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해, 아직도 저 친일종미 반민족 기득권 거대 권력은 민주진영과 민주정부를 5 년임기의 임시직정도로 여기고 정권을 되찾아 하던 짓을 계속해서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며 살겠다는 것이다.
      촛불혁명도 한번 (박근혜 탄핵), 두번 (검찰개혁/공수처 설치 요구) 이지, 국회의석 300 석중에 180 석으로도 못한다면 정말 피비린내나는 혁명이 목전에 기다리고 있다는것을 너희들 수구기득권 세력도 그리고 죽을 각오로 싸울 우리 민주진영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언제나 그랬듯이, 아 한반도의 민중은 바보같고 순둥이같다가도 보다보다 못하면 일어난다.
      우리가 들고 일어나기 전에 180 명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승리에 도취되어 자만하지 말고 검찰개혁, 언론개혁, 친일후손 매판자본가들의 명줄을 끊어내는 사명을 우리 선조 민중들 처럼 목숨걸고 완수하길 기대한다.

    • @____0917
      @____0917  3 года назад +2

      ​@@youngchoi18 에고..... 댓글을 너무 늦게 확인했어요 ㅠㅠ 죄송합니다..
      그 상황을 생각하며 저도 모르게 눈썹을 찡그리면서 몰입하며 읽었네요..^^;; 아......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어요.. 그때 당시, 동기가 무엇이 되셨든 간에, 시대 상황에 함께 하셔야겠다고 생각하신 것부터가 정말 큰마음이셨다고 생각합니다. 위험한 순간이셨을 때 글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긴장을 했어요 ㅠㅠ...
      채널을 운영하다 보니 그 당시 열심히 외쳐주신 선배님들을 많이 만나 뵙는데요, 댓글을 읽을 때마다 정말.. 감사드리는 마음과 함께 그렇게 힘들게 이루어주신 현재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곤 합니다.. 하나의 집단도, 하나의 나라도 구성원이, 국민이 무언가를 이루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지만.. 윗분들이 누구시냐에 따라 집단도, 나라도.. 그 모양이 많이도 달라지는 듯합니다. 그저.. 저 같은 보통의 사람은 제발.. 부디.. 사람을 위하는 마음과 혜안이 있는 분들이 윗분들이 되시길 바라는 것밖에는 할 게 없는 듯해서 마음이 늘 무겁기도 합니다. 그래서 투표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투표라는 게 정말 쉽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ㅠㅠ....
      시린 바닥에 앉아 촛불을 들던 때에 저를 비롯한 모두의 뜨겁던 마음이 잊혀지지 않아요.. 다시 우리들이 시린 바닥에 앉아 촛불을 드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무쪼록, 더위와 코로나 속 건강 잘 챙기시구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fe4mw2wt1i
      @user-fe4mw2wt1i 3 года назад +1

      @@____0917동감입니다.가슴 메어집니다.👍👍👍

    • @user-fe4mw2wt1i
      @user-fe4mw2wt1i 3 года назад +1

      @@youngchoi18 정말 잊지않으렵니다. 그때 그아픔 ,그래서 지켜야 하리라 다짐합니다 멋지십니다 🔥🔥🔥

  • @슬알슬
    @슬알슬 2 года назад +9

    우파지만 노찾사 노래는 높게 평가합니다.

  • @user-kj6jc1qr8d
    @user-kj6jc1qr8d 2 года назад +3

    나가자

  • @user-sl6434
    @user-sl6434 2 года назад +1

  • @user-kj6jc1qr8d
    @user-kj6jc1qr8d 2 года назад +4

    가요계의 옷은 김광석 씨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 @user-sq1st1tv7k
    @user-sq1st1tv7k 2 года назад +5

    시대가 어느시댄데 잡혀간다

    • @____0917
      @____0917  2 года назад +4

      시대가 어느 시댄데 잡혀가나요... 잡아가면 그게 문제인 거지.

    • @user-kj6jc1qr8d
      @user-kj6jc1qr8d 2 года назад +2

      @@____0917웃자고 한 말씀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

    • @____0917
      @____0917  2 года назад +2

      @@user-kj6jc1qr8d 제가 예민했던 건가요 ㅋㅋ

  • @Namhyowon
    @Namhyowo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상 어디셔 구하셔쓰요?

    • @____0917
      @____091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래를찾는사람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 @Namhyowon
      @Namhyowo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캄삼다​@@____0917

  • @user-qb5xd2vz4l
    @user-qb5xd2vz4l 6 лет назад +4

    김삼연씨 아닌가요?
    광석이형인가?

    • @____0917
      @____0917  6 лет назад +1

      네^^ 광석아저씨세요~ 노찾사 님들 앨범엔 김삼연 님 목소리로 담겼지만 말이쥬..

  • @user-xm6pt6gd2c
    @user-xm6pt6gd2c 19 дней назад

    왜 눈물이날까?

  • @insookjang6691
    @insookjang669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만 그런가요? 노래가 판이 튀듯 튀네요.

    • @____0917
      @____091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이 자료는 노찾사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파일인데요,
      혹시 몰라서 다시 보니 원본 파일도 차이가 많이 없다는 걸 확인했어요~
      아무래도 옛날 영상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홈페이지 링크도 남겨봅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www.nochatsa.org/site2010/press/press3_list.asp?searchType=&searchWord=&page=9

  • @user-ts7fe1xj5v
    @user-ts7fe1xj5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검찰공화국 타도!

    • @user-fh5zl7yx7i
      @user-fh5zl7yx7i 4 месяца назад

      좌파도 타도하자

    • @utopro
      @utopro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fh5zl7yx7i 대파나 심어

  • @lee-jk1qv
    @lee-jk1q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예두라 서른잔치는 끝났어 지하도노해도 다 변절했잔아 그냥 멧돼지 밑에서 노예처럼노비처럼 살아 푸하하🤣🤣🤣🤣🤣🤣🤣

  • @user-sq1st1tv7k
    @user-sq1st1tv7k 2 года назад +6

    역사가 평가하리

  • @user-qb5xd2vz4l
    @user-qb5xd2vz4l 4 года назад +4

    김삼연씨인데...

    • @user-jv1xu7ng6e
      @user-jv1xu7ng6e 4 года назад +1

      네. 우리가 아는 음반속의 목소리는 김삼연씨가 맞습니다. 김광석씨 부른 건 두 번째 들어보네요.

    • @____0917
      @____0917  4 года назад +1

      영상에서 부르시는 분은 김광석 님이세요^^ (아, 위에 또 댓글 달아주셨었네요 ㅎㅎㅎ)

  • @user-cp1dy2hq2m
    @user-cp1dy2hq2m Год назад +16

    우리가 졌다 멧돼지새끼 한마리에...
    정말 억울하다

    • @user-nj5po8xr9j
      @user-nj5po8xr9j Год назад +1

      그럴리가요.. 살아서 바꿔야지요

    • @user-iz1gq7oq3p
      @user-iz1gq7oq3p Год назад +1

      때가 되면 피를 빼고 살과 뼈를 발라버립시다

    • @sddeku-mh3ed
      @sddeku-mh3ed Год назад +2

      반성을 좀 하세요. 억울할 일인지.

  • @insol7178
    @insol7178 5 лет назад +2

    목소리 좋다 쓸라 했는데.....저 얼굴이 김광석? 목소리도 첨듣는 버전..

    • @____0917
      @____0917  5 лет назад

      ㅎㅎ.. 네, 김광석 님이세요.. 목소리가 정말 유니크하시죠.. 다시 없을 목소리겠죠..ㅠㅠ..

  • @user-in1fl7lb3u
    @user-in1fl7lb3u Месяц назад

    죽임을
    당하고

  • @humorhumanhoney
    @humorhumanhone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제 남한의 군부독재는 끝이 났고
    남한 민중들은 북한의 독재와 권력에 맞서 싸워야합니다.

    • @bifacekim5133
      @bifacekim513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개소리헌다 증말로...

    • @Poriforest
      @Porifores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남한의 군부독재는 끝났는데 친일파 독재가 나타났네

    • @user-fy7wi7om4z
      @user-fy7wi7om4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등신...
      남들 팔뚝질 할때 뭐했을까?

    • @user-kt4tx2nw9v
      @user-kt4tx2nw9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누가 하지 말래? 근데 넌 뭘했고 뭘 할건데? 아무것도 안하는 놈들이 꼭 이래요..입만 살아 조잘대는 꼭 중궈스런 못난 놈

    • @ddgrm
      @ddgrm Месяц назад

      빨갱이들 바로 발작하는거 보소 ㅋㅋㅋㅋ

  • @sddeku-mh3ed
    @sddeku-mh3ed Год назад +8

    586들 당신들은 이제 젊지 않다.
    당신들은 이미 개혁의 기수가 아니라 기득권 수구세력이다.
    새로운 시대를 이끌기에는 너무 낡고 무디다.
    추억놀이 그만하고 젊은이들에게 미래의 키를 넘겨라.

    • @bristol583
      @bristol58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586은 젊지 않죠,,,,
      요즘 20대는 너무 여리죠,,,,
      비판의식도 없고,,,,그러니 윤성녈이나 지지하고,,,,
      지들 밥그릇 줄어드는 것도 모르고 기분내키는대로 ㅋㅋㅋ

    • @bifacekim5133
      @bifacekim513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소리허덜말고 이늠아

    • @unfuhahaha
      @unfuhahah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핫소리하지말고 뺏어라. 새로운 시대는 누가 넘겨주고 물려주면 그건 새로운 시대가 아니라 세습이다 등신아. 맨날천날 누가 물려주기만을 바라면서 기득권이니 적폐니 입만 씨부리는 넘들. 586은 걔들이 빨갱이이건 민주화세력이건 뭐건 싸우고 감옥가고 해서 빼앗았다. 방구석에서 키보드만 치면서 새 시대에 어쩌구...ㅋㅋ

    • @hughn7714
      @hughn77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대 갈라치기 맙시다.
      다같은 노동자들끼리…
      20대 고 김용군 군과 50대인 그 어머니를 생각해 봐요.

  • @dragonwarwick4734
    @dragonwarwick473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편집 엉망인 영상.... 실망

    • @____0917
      @____091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ㅠㅠ 어딘가에 있을 원본 영상이 올라오길 기다려봅니다..

  • @shhong5720
    @shhong5720 4 месяца назад +5

    기나긴 밤이었거든 압제의 밤이었거든 우금치 마루에 흐르던 소리 없는 통곡이어든 난 운동권 노래만 600곡 아는 넘인데 잡범 찢죄명은 지지 못하겠더라 1990년 517엔 송갑석이 의장이었던 해인게 비내리던 전남대 어느 강의실에 있던 넘인데 2000년 517에 광주 룸살롱 사건 이후로 지지를 철회했네요

    • @speirsjeon3461
      @speirsjeon3461 4 месяца назад +5

      그래서 서겨리 열나게 지지하니?
      도대체 니가 말하는 그 찢죄명의 정체는 알고 말하는거냐?
      너는 조정훈이나 같은 넘이니, 절대 정치 이야기하지말고 서겨리 지지하고 거늬 열나게 빨아라...

    • @user-qj9sb1eh8b
      @user-qj9sb1eh8b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믿지못하겠다 차라리 잘 가시오

    • @e-donkey
      @e-donkey 2 месяца назад

      조중동 좀 작작봐라. 새뇌되서 사네 너네 형수가 니네엄마 때리면 어떻할래? ㅉㅉㅉ

    • @speirsjeon3461
      @speirsjeon3461 Месяц назад

      좀 알고 글을 쓰세요. 무식이 질질흘러 당신 똥구녕에 가득 차네요.

    • @shhong5720
      @shhong5720 Месяц назад

      한밤에 꿈은 아니리 오랜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힌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은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