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연 - 이 산하에 [노래를찾는사람들 (노찾사) 5회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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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май 2019
- 노래를찾는사람들 (노찾사) 5회 정기공연
김삼연 - 이 산하에
1989년 11월 '5회 정기공연'
한양대학교 대강당
제가 김삼연 님에 대해 처음 알게 된 영상이네요 ㅎㅎ
음원으로 듣다가 이렇게 라이브 영상을 보고 더 이곡에 빠져들게 되었죠..
저는 언제나 겉핥기 식이지만.. 참.. 시린 곡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본 채널은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자료출처: www.nochatsa.org
블로그: blog.naver.com/black_stones
유튜브: / pp0917 
Видеоклипы
![22. 김삼연 - 이 산하에 (1991 노찾사 '푸른 내일을 향해') [듣기/가사 자막]](http://i.ytimg.com/vi/WiNowogxVzc/mqdefault.jpg)
![22. 김삼연 - 이 산하에 (1991 노찾사 '푸른 내일을 향해') [듣기/가사 자막]](/img/tr.png)
기나긴 밤이었거든
압제의 밤이었거든
우금치 마루에 흐르던
소리 없는 통곡이어든
불타는 녹두 벌판에
새벽빛이 흔들린다 해도
굽이치는 저 강물위에
아침햇살 춤춘다해도
나는 눈부시지 않아라
기나긴 밤이었거든
죽음의 밤이었거든
저 삼월 하늘에 출렁이던
피에 물든 깃발이어든
목메인 그 함성소리
고요히 어둠 깊이 잠들고
바람부는 묘지위에
취한 깃발만 나부껴
나는 노여워 우노라
폭정의 폭정의 세월
참혹한 세월에
살아 이한몸 썩어져
이 붉은 산하에
살아 해방의 횃불아래
벌거숭이 산하에
기나긴 밤이었거든
투쟁의 밤이었거든
북만주 벌판에 울리던
거역의 밤이었거든
아아 모진 세월
모진 눈보라가 몰아친다해도
붉은 이 산하에
이 한목숨 묻힌다해도
나는 쓰러지지 않아라
폭정의 폭정의 세월
참혹한 세월에
살아 이한몸 썩어져
이 붉은 산하에
살아 해방의 횃불아래
벌거숭이 산하에
1절이 동학혁명 2절은 제주항쟁 3절은 고구려 또는 발해 이야기를 한다는 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1894 동학혁명, 1919 삼일만세운동, 1920 청산리와 봉오동전투를 일컫는 무력독립투쟁을 빗대어 군부독재를 질타하고 저항정신을 기리려는 가사내용인것 같습니다.
@@coskya7 가사와 말씀 감사합니다^^ 3절은.. 개인적으로 이해가 잘 안 됐었는데 돌이나무 님 말씀 듣고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댓글 고정시켜 놓을게요~ㅎㅎ
감사드려요 가사
우금티 라고 불러주십시오!
그 동네 공무원이 꼭 그렇게
불러달라고 합니다.
우금티 고개 다녔왔습니다!
20,000여명의 우리 할아버지들이
학살된 곳, 우금티!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내 나이 53...
왜 이노래가 지금의 세상에 필요하다고 느껴질까요?
다시금 목청 높여 부르고 싶을까요!
2023 년 7월 21일 오늘 이 노래 또 듣습니다. 비겁한 세월, 굴종의 세월. 비기 처럼 민족의 날 선 칼날로 비겁한 세상을 목 자르야 햐지만, 동조하는 자 없으니
가장 사랑하는 민중가요입니다. 가사와 멜로디 모두 너무나 비장합니다. 구한말 수탈과 폭정의 시대를 온 몸으로 받아내는 민초들의 고통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느낌입니다.
에고고..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동감입니다.. 저 또한 좋아하는 민중가요를 이야기하라면 이 곡이 꼭 들어갈 것입니다..
이 곡은 들을 때마다 곡 속에 압도되는 기분이 듭니다...
암튼, 더위와 코로나 속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아 군부독재에 항거하던 이름 모를 거리의 벗들이 여기에 있구나
마른 잎새처럼 풍화된다해도 우리 기억은 찬란하여라
대학동기랑 술을 먹고나서 대학시절에 불렸던 최애창곡 다시 들이니 눈물이 나네요. 그 어려운 시절에 불렸던 노래가 30년 이상의 세월을 격하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 무언가 20대 초반 청년의 가슴속에 있던 비장함이 느껴지네요.
대학시절 부터 지금 까지 일명 제 18번입니다 ㅋㅋㅋ 김삼연님 목소리에 너무 감동 받은 1인입니다
내나이 일흔하나. 노래를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는 건 나이 때문일까?
정신이. 옳곧이 살아있기. 때문이실 겁니다
이제 지천명에서 몇걸음 걸은 이 후배도 이 곡을 들으면 주책맞게 눈시울이 붉어집니다..ㅎ
아직도 젊은날의 뜨거운 심장이 살아있어 끓어오른건 아닐런지~~ㅜㅜ
무언가 가슴을 쾅 때리는 울림이 느껴지는 곡... 불의에 맞선 민초의 저항과 외침은 1894년, 1919년 그리고 1960 ~ 1980년대 군사 독재를 지나 오늘 바로 이 순간에도 절절히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1등 목소리 입니다. 순수함과 안정된 바이브레이션은 내 영과 혼을 적십니다.
동감입니다.. 정말 귀한 목소리세요.. 당신의 재능을 묵히지 않으시고 이렇게 노래들을 남겨주셔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
요즘 코로나때문에 힘든데 자주 기타 연주 하면서 노래 부르면서 대학시절 그리며 함께 하던 동지들 생각 합니다 다들 잘지내는지 궁금합니다
다시는 저 친일 반민족 정권에 뺏기지 말고 먼저 산하 해 가신 민주열사들의 넑이 핫되지 않게 민주정부 반드시 지켜 냅시다
저도 집에서 기타치고 싶은데 방음이 잘 안 되어서 연습실도 못 가고 ㅠㅠ 너무 답답합니다 ㅠㅠㅠㅠ 잘 치진 못해도.. 스트레스 해소하는 데에는 참 좋았거든요 ㅎㅎㅎ 함께 이 시기를 잘 이겨내보아요!
답글감사합니다 에구 이제서야 봣네요 그시절어깨동무함께하던 이름 모르면서도 독재타도 왜치면서 서울시청 향해 뛰처나가던 무명의 동지들 그립습 니다
@@user-vi3jb3bh4n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민주진보 유튜브 방송에서 뵌 분 맞겠지요?
반갑습니다.~~~~♡♡^^
@@user-bm8do5xd2h 네 맞아요 ㅎㅎㅎ 닉넵도 비슷하고 ....ㅎ 너무 반가워요~~!!!! ㅋ
이 노래를 들으시는 분들, 다시 거리로 나가실 수 있습니까?
언제나~~~~윤도리 퇴진
당연히 나가야지요. 지금도 나가고 있습니다. 70을 향해 가는 이때도 이런 현실이 기가 막하지만 어떡합니까?
당근^^
정의와 자유 민주주의를 위하여!
50대여 일어나라
80년도와 지금은 구별해서 봅시다
김삼연님 궁금했었는데 ...
이곡은,광석님도 잘 하시지만
이분이 더 비장하게 불러 좋더라구요,
귀한 영상으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저는 광석 님 덕분에 이 곡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광석 님 팬의 입장으로 들었는데 곡이 참.. 마음 속에 확 오더라구요..
그래서 김삼연 님 목소리로 듣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목소리, 성량, 표현력을 가지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래를찾는사람들 홈페이지에 가시면 더 많은 영상을 보실 수 있으세요 ㅎㅎ
저도 다른 분께서 남겨주신 영상으로 이렇게 호강합니다 ㅎㅎ 댓글 감사드려요^^
내 젊음 한 순간을 같이 했던 노래인데 정말 호소력있는 목소리입니다.
아아.. 그러셨군요 ㅠㅠ 동감입니다.. 저절로 마음이 동화되는 목소리세요..
모두들 어떻게살고 계실까??
보고싶네요
동학 현장에 가서 느껴 보았지먀 당시의 그분들 만큼하겠습니까 우리 선조님들 모두 공경합니다.
비장하고 엄숙하면서도 뭔가 가슴 속에서 터질듯한, 그런 노래같습니다. 명곡입니다.
오늘 이 노래 듣고 울었습니다...너무 가슴에 와 닿은 노래였네요...그리고 구독합니다...너무나 그리운 노랬였어요..
아 ㅠㅠ 우셨다니..
그리우셨던 노래를 듣게 되신 그 마음이 이해가 되는 기분이 듭니다. 저도 문득 문득 생각나는 노래 중 하나에요..
에고, 구독까지 감사드립니다. 업로드한 영상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드려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전율이 느껴진다 ㅠㅠ
공감합니다 ㅠㅠ 들을 때마다 전율이 느껴져요..
당근이죠!
ㆍ
독재는, 죽어서도 말 못하지만,
민주주의는 당당 합니다.
2024년 4월 10일 총선일! 옛 생각에 듣고있다.
꼭 2년 처음 김광석에 노찾사! 감동은 공감합니다. 그리고 감삼연 잘압니다.
노래패 공연 밤새도록 지켜보던 게 어제같은데 벌써37년이 흘렀분요.
밤새도록 지켜보셨다니...ㅠㅠㅠ 김훈민 님께서도 무언가를 깊이 바라셨기에 그 밤을 기꺼이 노래패 공연으로 담으신 거겠죠...ㅠㅠ?
우금치마루에 흐르던 소리없는 통곡이어든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 감사드립니다...
네
가끔 일부러 찾아듣는데 ..언제 들어도 소름돋네요
공감합니다~ 언제 들어도 울림이 큰 곡이에요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30여년 전 들판에서 불렀던 노래
와아... 들판에서 부르셨다니...! 아아...
가장 좋아하는
대학교 1학년 때 아직도 기억한다. 선배들이 늦은 밤 노천극장에 나가 부르던 이 산하에... 벌써 3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100년도 훨씬 지난 우금치 마루에 흐르던 소리없는 통곡을 기억하고 있다...
정말 감동 입니다~
방위설때 막내가 들어왔은데 나보다 두살 위였는데 대학교때 투쟁하다 늦게왔다했는데 그때 내가 노찾사 노래듣고 아직 까지도 ...그때 93년에 테으프로 들었는데 고참들 모르게 우금치가 그리 아픈 역사 인줄은 나중에야 알았네요
작금의 세월
느무현이나 믄재인이나
고마하고 청춘듣자
멋진 노래 입니다~!!!
아프리카 DR CONGO 에서
추억을 회상 합니다~!!👍
아앗.. 너무나도 멀리서 찾아주셨군요 ㅎㅎ!! 그곳은 안전하신지 궁금하네요...ㅠㅠ '이 산하에' 정말 멋진 곡이죠 ㅎㅎ!! 추억을 회상하셨다니.. 이 곡과 관련된 추억이 있으신가봐요 ㅎㅎ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렇게 부를수 있다니...
감동입니다!!
저도 들을 때마다 감동이에요 ㅠㅠ!!
@@____0917 예~~
깊은 울림이 있어요!
@@user-vf5sq1in2y 맞아요 ㅠㅠㅠ
중간중간 울컥 거림을 참으면서 피토하듯 부르십니다.. 그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최고에요
김삼연님 지금 근황 알고 싶습니다.
식사 대접 하고 싶습니다.~~♡
우금치, 좋습니다
나 갈 수 있습니다
내나이 50이 넘었지만 나가야 한다면 나가겠습니다
작금의 상황을 개탄합니다!
단지 0.7% 앞선 자가 멋대로 합니다. 순국선열이, 안중근 열사가, 지하에서 그들을 거부합니다.
생각할수록 기막혀서
이 노래를 듣고또들으며
승냥이떼들이 휩쓸고갈 앞으로 5년
어떻게 견딜것인가
고민합니다
김삼연님 지금 어디서 무얼하실까
궁금하네요
2024 4,10
승리 했읍니다ᆢ
진짜~??
김삼연님 지금 뭐하고 지내시는지 진짜 궁금하네요.....한 시대의 획을 그은 명곡을 부르신 기분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혜민 아 잘 계시다니 좋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민 변호사 아니시죠?
이분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 ㄷㄷㄷㄷ
저도 궁금해요...ㅠㅠ
당신들은 다 거짓을 주장만하고 정말 원했던 그사람은 단지 작은 안개불씨만 심정에 남았이으니
감사합니다
가수가 잘못된거 같은데요 목소리는 비슷한데
이분은 잠들지 않은 남도를 부르신 정세현님입니다 김삼연 님은 안경쓰신분인데..
이분은 나중에 민중가수로 활동하셨던 정세헌님 이에요 나중에 불가에 귀의하셧다가
지금은 고인이 되셨습니다
아.. 안녕하세요^^
제가 직접 노찾사 멤버셨던 분께 여쭤보고 올린 거라서 틀릴 수 없습니다 :)
이 영상이 89년도 영상인데요~
김삼연 님이 안경 쓰신 분 맞으시지만 중간에 뭔가 변화가 있으셨던 것 같아요!
(+)
근데 '잠들지 않는 남도'는 안치환 님께서 쓰신 곡으로 노찾사 2집에 수록된 걸로 아는데 이 앨범 수록버전을 정세현 님이 부르신 건가요? 찾아 보니, 88년에 '노동자 노래단'에 먼저 수록되었다고 하는데 이 앨범 버전을 부르신 분이신 건지.. 관련된 정보를 찾을 수 없어서 여쭤봅니다. 아마 개인적으로 부르신 게 아닐까 추측해보기도 합니다.
정세현님도 이 노래를 부르신 건 사실이지만 지금 부르고 있는 가수는 김삼연이 맞습니다. 원래 안경을 쓰지만 이때는 안경을 안썼습니다.
네
식민지노예를 겪고도
동족전쟁을 겪고도
군사독재를 겪고도
촛불혁명을 겪고도
2022년 다시 원점으로 회귀..
역사의 교훈을 모르는 저열한 민족이여..
곧 핵전쟁으로 절멸해 버려도 싸다..
이제 나는
대한민국에 대한 모든 미련을 버리고
깊은 초야에 묻혀
혹은 이 산하를 떠나
다른 땅에 정을 붙여
나의 찬란한 내세나 준비해야 겠다..
ㅠㅠㅠㅠ 포기하지 마시고 떠나지 말아주세요 ㅠㅠ..
깨어있으신 분이 계셔야 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ㅠㅠ흑흑
지금 2022년이 식민지, 동족상잔, 군사독재, 촛불혁명에 비할 바는 안되는것 같은데요? 뭐 때문에 원점으로 회귀했다 하시는 건가요?
@@42binary 독도를 계속 자기들 땅이라고 주장하는 나라와 독도에서 일장기, 욱일기를 단 배와 같이 훈련한다는 게 이성적일까요? 문정부 때 관함식에 일본을 초대했었는데 일본이 욱일기 달고 참가하겠다고 하니 우리가 안된다고 했죠, 그러니까 일본은 참가 안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정부는 독도에서 훈련을 같이 했잖아요, 욱일기를 단 채로, 미군이 제공한 영상에 나옵니다. 뭐죠? 그리고 그렇게 우리를 비하하는 일본 수상을 왜 그리 만나지 못해서 안달을 하는가요? 그래서 잠시 스치듯 만났죠, 그 다음날 일본 신문에 기시다 총리가 한국 대통령 만날 필요 없었는데 만났다, 한국은 일본에 빚을 졌다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뭡니까? 문정부 때 그렇게 북한과 잘 해보려고 할때 뒤에서 미국에게 북한과의 관계 가까이 하는 거 방해한 게 일본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 정부는 어땠습니까? 뭐 하나 하려해도 미국에 물어보고, 미국 눈치 보며 움직였죠. 이게 독립국가입니까? 휴전선을 넘어 우리나라 대통령이 넘어가려해도, 인도적 물자를 북한에 전달하려해도 휴전선에서 미군의 관할하에 있는 연합사 군인이 막으면 갈 수 있습니까? 이게 뭡니까?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타도 하자
우와~~그 시절 카세트 테입이 늘어지도록 동아리방에서 들었던 그 목소리네요. 윤석열 무능과 폭정의 시간에 다시 광장으로 뛰어나갈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신 새벽 먼저 나아갔던 사람들 잊지 않았습니다
돗수 높은 안경 쓴 모습과 이 영상처럼 안 쓴 모습이 있는데 둘 다 김삼연님 맞나요?
넵, 맞습니다!^^ 저도 처음에 긴가민가 했었어요 ㅎㅎ
뉘신지 퍽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당시 노찾사 멤버이신 김삼연 님이라는 분이세요^^
정말 당신은 이노래을 아시나요?
삼연씨 연락주삼!
기나긴밤 압제에밤? 현실에 맞지 않는 이 나라에 대한 호소. 문 대통령 욕함?
80년년대 군부독재시절부르던
노래입니다 ~~^^
최루탄가스와 잡혀가는 벗들이 있던 시대요 . 그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멍청 하다
문명은 보통사람과 다른 괴짜들에 의해 발전했지만 역사는 보통사람과 다른 저항정신을 갖은 이들에 의해 쓰여졌다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길 바랍니다.
당신이 멍청.
우리가 다시는 노래하지 않으려 했는데 군사독재가 가니 검사독재와 싸워야 하니 우리는 진보는 어차피 진보를 원하지요 더불어 민주에 진보적인 성격은 없읍니다 그들은 기득권입니다 저는 처음에 민주노동당을 응원했읍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에 분당 정의당 물론 심상정의원등을 응원합니다 그러나 진보를 생각하는 이유에서 기본소득당을 응원하려고 합니다 정당등표로 당선되어서 혼자 노력하는 용혜인의원 우리기 진보를 이야기할때 정의당이나 진보정당을 이야기 하지만 아니 저는 생각을 바꾸었읍니다 생각을 가지고 경찰청장에게 조목조목이야기하는 기본소등당에 용혜인 아기를 출산하고도 자신에 일을 충실히하는 딸래미는 아니고 조카같은 사람 이런사람이 국회에 등원하는 것이 맞기 때문에 우리는 지역구는 모르지만 비례대표에서는 기본소득당을 선택해야 합니다
저즌 기본소득당 당원도 아니지만 우리가 진짜 힘든 서민을 위하는 기본적인 소득을 위한 정당! 장제원이 김도읍이 부산에서 5선을 하고 4선을 하고 하는 나라에서 자식새끼가 음주운전을해도 인정하는 부산 왜 한문철티비는 보세요?
그사람이 지역구민을 위해서 뭘했어요 자기 자격안돼은 병신이 이사장하고 국회의원하고 부산사람 참 정치 를 싫어 하는구나! 광주가 남에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러면 이승만정권에 저항하던 부마 사태는 뭡니까? 정치가 잘되야 우리가 살기 좋은겁니다 부산 사람들 김도읍 장제원 그만합시다 유튜브로 보세요 그들에 작당을 자기들이 국회에서 개 생쇼를 해도 자기들 지역구민들은 자기를 사랑한다 그런자신감 (추천곡 김삼연 이산하에 )
헤이! 분명히 해줘요. NLPDR 하자는 말이야?
진보가 뭔데? 심정적인 거 말고 지표로서.
주사는 진보적이야?
정말 용공조작이야?
공산당 아닌걸 억지로 공산당 만들었어?
공산당인걸 억지로 자백받은 거잖아.
좀 솔직해지자.
독재? 이런 독재가 어디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