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3
  • ■ [877회 나는 왜 예민할까?]편
    한국인은 우울증 진단을 받아도 우울증이 아니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들에게 ‘예민한가요?’라고 물으면, 대부분 자신은 매우 예민하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은 누구나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고 말한다. 우울증에는 예외가 없다. 나는 걸리지 않는 병이 아닌, 나도 걸릴 수 있는 병이란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고려대구로병원 한창수 교수'가 더욱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FULL 인터뷰]
    고려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창수 교수
    #고려대구로병원 #한창수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우울증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KBS홈페이지 다시보기 -program.kbs.co....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