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정 수용 : 내 화나는 감정을 스스로 받아주기 ㅡ 분노를 상대방에게 표출하는 건 다른문제. ㅡ 상대방이 인간쓰레기라서 나를 화나게 한다 이러면 더 스스로에게 화가 나니 그러지 말기 2. 3. 나의 분노패턴 알기 9:00 상대방을 탓하면서 막 화내면 내가 더 힘듦 객관적인 사실과 내 느낌 위주로 말하기
이제 이 일로 그만 화낼 때도 됐는데 너무 화가나서 이 영상을 다시 찾아봤어요. 생각해보니 저는 나름 화날 때 자기 합리화를 하며 상대에게 쏟아내려 하지않으려고 노력하는게 정작 상대는 그렇게 안하면 툭 하고 무언가 끊어지면서 지금까지 지켜왔던걸 다 퍼부어버리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그러고나면 내가 너무 심했다는 생각에 자괴심이 들면서 또 나만 또 노력하고 상처받는거 같아서 슬퍼지더라구요. 오랜만에 이 영상을 보니 관계에 있어 이런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사이라면 일종의 게임처럼 룰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마워요. 조금은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은 것 같아요ㅎㅎ
내 생각과는 너무 다른 예상치 못한 비난을 받거나 누가 나한테 화를 내면 갑자기 걷잡을 수 없이 억울함에 울컥하고 "아 쫘증나!!!!!!!!!!!!!!!!!!!!!!!!!!!!! 그럴 수도 있지 왜 그래!!!!!!! 아 진짜 세상 살기 조나 힘드러" 이래 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올라와요 너무 속상해서 ㅠㅠ 그리고 누군가 그걸 보고 속으로 " 쟤 부탁 같은거 하면 다 들어주는데 은근 저런거 보니까 착하지도 않아"하면서 막대하고 별로 나한테 부탁하는거 당연시 여기고 나 무시할 거 생각하면 더 속상하고 ㅠㅠ 왜 이렇게 울분이 많을까요? 왜 그냥 쿨하고 대범하게 넘기지 못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영상 꼭 간직하고 매번 볼게요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학대를 받고 살았어요. 아버지가 알콜중독자에 어렸을때 부터 어머니가 맞는 걸 보고 살았어요. 성인이 된 후로 아버지는 사도 세자의 영조 처럼 정서적으로 학대를 하셨고요. 워낙 술을 마시면 개차반으로 변하는 사람이라 저는 술을 굉장히 싫어해요. 잘 마시지도 않고요. 옛날에는 그러니까 학대를 받을때는 도망치고 싶었지만 도망치지 못했어요. 제가 도망치면 아버지의 화가 다 어머니 한테 갈것 같았거든요. 우울증이 정말 심해서 자살 시도도 해봤고 아버지를 때린적은 없지만 유리컵을 깨 가면서 제발 좀 그만 하라고 소리도 쳐 봤어요. 그런데 절대 안바뀌더라고요. 아무튼 저 스스로 일으키는데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어머니가 정신 병원에 치료를 받는걸 너무나 싫어하셔서 정신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은 적도 없어요. 유튜브를 보면서 이것 저것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를 치유해 왔어요. 정말 죽을것 같은 두려움 속애서 면접을 보고 취업을 해보기도 하고 하니까 아버지가 다 내게 그런 말도 안되는 것들을 뒤집어 씌운걸 알게 됬어요. 아무튼 취업을 하고 이게 좀 따로 살아 보려니까 어머니가 극심하게 반대하시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내가 걱정되기도 하시겠지만 아마도 아버지를 막아줄 사람이 없으니까 그게 불안하신것 같아요. 아무튼 지금은 일을 다니다가 병 때문에 해고 통보를 당하고 치료를 받으면서 집에 있습니다. 그동안 아버지가 잘 지낸 적도 있지만 아버지의 그 욕하는 소리와 술 뚜껑을 따는 소리가 들리면 저도 모르게 굉장히 긴장하고 불안해져서 제가 제 분노를 잘 제어하지 못할 정도로 나더라고요. 물론 저는 아버지 말고는 누구에게도 화낸적이 없습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조롱을 하던 욕을 하던 그 사람들이 제가 미워서가 아니라 제가 일을 못하니까 답답해서 라는 걸 아니까 분노가 안생기더라고요. 물론 속상하기도 하고 내가 그것 밖에 안되나?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아버지에게 하는 만큼 분노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아버지를 위해서도 저를 위해서도 이 분노를 제어할수 있어야 할것 같은데 제가 일을 하면서 모아놓은 돈도 어머니가 이사를 갈때 드렸고 보험이나 치료비로 많이 나가다 보니까 제 입장에서는 다시 취업할때까지 제게 남아 있는 돈을 아껴야 하니 상담을 받기가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아무튼 이렇게 저렇게 살아 왔는데 이 트라우마를 고치는 저렴한 방법이 없을까 이렇게 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머,선생님!.. 안녕하셨어요!^^ 가을이 깊어진 때 봽는 선생님도 무척 반갑네요^^ 요번 주제는 화,군요... 전 다행히 화는 거의 안나는 것 같아요... 화가 나는 상황에서 화를 내면 더 화가 나서^^; 근데 감정을 가두고만 있는 것도 안좋다고 하셔서.. 아직 영상을 못봤어요^^; 좀 이따 보고 또 말씀드릴게요-
웃따님 영상 감사합니다~ 하 제 남편이 이 내용을 봐야할텐데요....ㅎㅎ 링크 보내줘야겠어요.! 물론 저도 화 컨트롤을 참~ 못해서 이제는 서로가 서로에게 감정쓰레기통이 될 지경이네요...ㅠㅎㅎ 문제는 아무 이유없이 방치되어 있는 제 어린 아들이 싸우는 저희 옆에서 그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받는게 넘 미안하고 두렵더라구요..!! 말씀주신 시간 체크 방법 시도해 볼게요!! 그리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제 심정을 글로 써보려구요........
안녕하세요.선생님 영상 잘 챙겨보고 있는 사람입니다.요즘 제가 화도 많아지고 짜증이 폭발하는데.저도 왜그러는지 제기분을 잘모르겠어요.선생님 말씀처럼 상대방에게 5분 시간을두고(참고) 말을 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잘안되네요ㅠ그러고 나면 상대방한테 너무 미안하구요.영상 너무너무 도움이 되었구요.더 노력해보겠습니다
요즘 두돌 아이들 이 떼쓰고 짜증낼때 참다참다 화가나서 폭발하는데 그 횟수가 점점 늘어서 걱정입니다 부끄럽지만 아이에게 욕도하고요 소리지르고 신경질적으로 밀치기도 하고 엉덩이도 때려요 아이 정서에 많이 안좋겠지요 사실 아이에대한 분노라기보다는 안도와주는 신랑, 친정엄마에대한분노같은데,, 제어가안되네요
안녕하세요~안그래도 어제도 남편이 가만히 있는 저한테 와서 껄덕거리기 시작하면서 하는말이 나는 니 과롭히는 낙으로 산다면서 말을 하는거에요~ 장난이 지나치면 뭐가되는지 아시죠? 농담도 서로간에. 웃겨야 농담이 되는거 아시죠~ 이 사람은 너무 일방적이에요~ 자기는 데고 저는 안된다는거죠~그리고, 말끝마다하는말이. 하늘같은 신랑이 이야기하는데. 토를 달아 이런식이에요~ 자기기 원하면 다 받아줘야되고 거기서 제가싫은 내색을 한다거나. 시큰둥하면. 얼굴색이 싹 변하면서. 무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요~
요즘 말투가 너무 싸가지없는 군대동기때매 화가 나더라고요 근데 저한테만 이러는게 아니라 다른사람한테도 그러는걸 보고나니깐 아 얘는 그냥 이런 인간이구나 내가 너한테 화가 나는것도 내 손해구나 싶어서 그러려니 하려고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닌데 제가 뭐라 한다고 바뀌겠나요 휴
![화, 짜증, 우울 등 부쩍 예민해졌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34]](http://i.ytimg.com/vi/JFBuJqfMr-c/mqdefault.jpg)
![화가 나면 다른 사람으로 돌변하는 기리보이 “도로 위로 뛰어들 생각도 했어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29 회](http://i.ytimg.com/vi/LUWNBsyzKRw/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난 이분이 너무 웃김ㅋㅋㅋㅋ 그냥 아무렇지 않게 툭툭 던지듯 말하시는데 그게 너무 킬포라서 깔깔거리고 웃게됨 맞다맞다 공감하면서 동시에 웃는 내가 있음ㅋㅋㅋ
1. 감정 수용 : 내 화나는 감정을 스스로 받아주기
ㅡ 분노를 상대방에게 표출하는 건 다른문제.
ㅡ 상대방이 인간쓰레기라서 나를 화나게 한다 이러면 더 스스로에게 화가 나니 그러지 말기
2.
3. 나의 분노패턴 알기
9:00 상대방을 탓하면서 막 화내면 내가 더 힘듦
객관적인 사실과 내 느낌 위주로 말하기
진짜 저 보는줄 알았어요...
항상 참고 살아서 그런가 내가 착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육아를 해보니 너무 욱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네요.. 오늘 또다시 다짐 반성합니다
감정수용안되면
1억압되면 엄한데푼다
2분노패턴파악
빠져나오는 법 찾기
상대방 탓하지 않기
배설, 흘려보내기
3나와함께사는사람에게 상처주지않기
이제 이 일로 그만 화낼 때도 됐는데 너무 화가나서 이 영상을 다시 찾아봤어요.
생각해보니 저는 나름 화날 때 자기 합리화를 하며 상대에게 쏟아내려 하지않으려고 노력하는게 정작 상대는 그렇게 안하면 툭 하고 무언가 끊어지면서 지금까지 지켜왔던걸 다 퍼부어버리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그러고나면 내가 너무 심했다는 생각에 자괴심이 들면서 또 나만 또 노력하고 상처받는거 같아서 슬퍼지더라구요.
오랜만에 이 영상을 보니 관계에 있어 이런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사이라면 일종의 게임처럼 룰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마워요.
조금은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은 것 같아요ㅎㅎ
저혈압도 있고 허리도 안 좋아,늘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안 좋은데
요즈음 눈 뜨면 웃따님 목소리 귓전에서 들으며. 좀 더 누워있다가 일어납니다.
확실히 몸도 마음도 더 릴렉스되서 그런지 아침마다 올라오는 짜증이 반으로 확 줄었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항상 참다참다 폭발해서 미친x이 되는 사람입니다 ㅠㅠㅠㅠ 이성을 잃고 마구 폭언을 쏟아내버려요ㅜㅜㅜㅜ 저에게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최근에도 예비신랑한테 폭발해서 막 소리지르고 싸웠는데 제가 생각해도 저 정말 최악이었어요 너무 고치고싶네요ㅜㅜ
생각외로 화가나는 상황이 많은데 모처럼 답과 같은 솔루션을 얻은것 같아 도움이 되어요.맞습니다.옳아요.Grate!🎇
내 생각과는 너무 다른 예상치 못한 비난을 받거나 누가 나한테 화를 내면 갑자기 걷잡을 수 없이 억울함에 울컥하고 "아 쫘증나!!!!!!!!!!!!!!!!!!!!!!!!!!!!! 그럴 수도 있지 왜 그래!!!!!!! 아 진짜 세상 살기 조나 힘드러" 이래 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올라와요 너무 속상해서 ㅠㅠ 그리고 누군가 그걸 보고 속으로 " 쟤 부탁 같은거 하면 다 들어주는데 은근 저런거 보니까 착하지도 않아"하면서 막대하고 별로 나한테 부탁하는거 당연시 여기고 나 무시할 거 생각하면 더 속상하고 ㅠㅠ 왜 이렇게 울분이 많을까요? 왜 그냥 쿨하고 대범하게 넘기지 못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영상 꼭 간직하고 매번 볼게요
유튜브의 순기능~~~~ 웃따님 알게된것
너무 딱딱하거나 지식적인 정보를 주는 상담사분들과는 달리 마치 친구같은 표현력과 표정등이 친근감을주고 보는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ㅇㅁ
쌤의 조언은 기분나쁘지 않고 진짜 좋게 잘 하셔서 기분도 안 나쁘고 감사드려요!!
웃따님만 보면 아무것도 안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저한테 필요한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ㅎㅎㅎ
요즘 저의 고민을 담은 영상 😢😢 입니다!! 특히나 제가 요즘 감정이 너무 팍 하고 상대방에게 필터없이ㅜ나오는게 보여서 고민이엿는데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엇어요ㅠㅠㅠ 분노패턴 파악해보고 대비해보기 준비해볼게요!!!! 꼭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학대를 받고 살았어요. 아버지가 알콜중독자에 어렸을때 부터 어머니가 맞는 걸 보고 살았어요. 성인이 된 후로 아버지는 사도 세자의 영조 처럼 정서적으로 학대를 하셨고요.
워낙 술을 마시면 개차반으로 변하는 사람이라 저는 술을 굉장히 싫어해요. 잘 마시지도 않고요.
옛날에는 그러니까 학대를 받을때는 도망치고 싶었지만 도망치지 못했어요. 제가 도망치면 아버지의 화가 다 어머니 한테 갈것 같았거든요.
우울증이 정말 심해서 자살 시도도 해봤고 아버지를 때린적은 없지만 유리컵을 깨 가면서 제발 좀 그만 하라고 소리도 쳐 봤어요. 그런데 절대 안바뀌더라고요. 아무튼 저 스스로 일으키는데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어머니가 정신 병원에 치료를 받는걸 너무나 싫어하셔서 정신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은 적도 없어요.
유튜브를 보면서 이것 저것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를 치유해 왔어요. 정말 죽을것 같은 두려움 속애서 면접을 보고 취업을 해보기도 하고 하니까 아버지가 다 내게 그런 말도 안되는 것들을 뒤집어 씌운걸 알게 됬어요.
아무튼 취업을 하고 이게 좀 따로 살아 보려니까 어머니가 극심하게 반대하시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내가 걱정되기도 하시겠지만 아마도 아버지를 막아줄 사람이 없으니까 그게 불안하신것 같아요.
아무튼 지금은 일을 다니다가 병 때문에 해고 통보를 당하고 치료를 받으면서 집에 있습니다. 그동안 아버지가 잘 지낸 적도 있지만 아버지의 그 욕하는 소리와 술 뚜껑을 따는 소리가 들리면 저도 모르게 굉장히 긴장하고 불안해져서 제가 제 분노를 잘 제어하지 못할 정도로 나더라고요.
물론 저는 아버지 말고는 누구에게도 화낸적이 없습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조롱을 하던 욕을 하던 그 사람들이 제가 미워서가 아니라 제가 일을 못하니까 답답해서 라는 걸 아니까 분노가 안생기더라고요. 물론 속상하기도 하고 내가 그것 밖에 안되나?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아버지에게 하는 만큼 분노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아버지를 위해서도 저를 위해서도 이 분노를 제어할수 있어야 할것 같은데 제가 일을 하면서 모아놓은 돈도 어머니가 이사를 갈때 드렸고 보험이나 치료비로 많이 나가다 보니까 제 입장에서는 다시 취업할때까지 제게 남아 있는 돈을 아껴야 하니 상담을 받기가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아무튼 이렇게 저렇게 살아 왔는데 이 트라우마를 고치는 저렴한 방법이 없을까 이렇게 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웃따님 영상 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해주시는 분이 없었어요 감사합니다😊
ㅜㅜ영상보다가 울었어요..ㅜ
웃따님 고맙습니다..
웃따님 드립이 너뮤 조아요 ㅠㅠㅠ 친구가 조언해주고 위로해주는 느낌❤️ 독보적인 매력 ㅠㅠㅠ넘조아요
아기피부웃따누나♥♥♥
화를 현명하게 내고 싶어요.
머릿속으로 욕을 할때가 있고 무기력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자신에 관련된 일이 아니어도 과몰입 할정도로 자의식이 높아 힘들때가 있는데 다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미숙해서 그런거 같아요. 웃따님 감사합니다!
진짜 도움되는 영상..요즘따라 개빡치는 상황이 많았는데ㅠㅠㅠ
아 그렇군요! 진짜 요즘 저에게 도움되는 이야기들 입니다! 감사해요!
어머,선생님!.. 안녕하셨어요!^^ 가을이 깊어진 때 봽는 선생님도 무척 반갑네요^^ 요번 주제는 화,군요... 전 다행히 화는 거의 안나는 것 같아요... 화가 나는 상황에서 화를 내면 더 화가 나서^^; 근데 감정을 가두고만 있는 것도 안좋다고 하셔서.. 아직 영상을 못봤어요^^; 좀 이따 보고 또 말씀드릴게요-
아이고 선생님 영상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오늘 영상도 유익했어용^^
말을 너무 웃기고 재밌게 잘 하셔서 유익하게 봐졌습니당
댓글 귀찮아서 안다는데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웃따님 영상 감사합니다~ 하 제 남편이 이 내용을 봐야할텐데요....ㅎㅎ 링크 보내줘야겠어요.! 물론 저도 화 컨트롤을 참~ 못해서 이제는 서로가 서로에게 감정쓰레기통이 될 지경이네요...ㅠㅎㅎ 문제는 아무 이유없이 방치되어 있는 제 어린 아들이 싸우는 저희 옆에서 그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받는게 넘 미안하고 두렵더라구요..!! 말씀주신 시간 체크 방법 시도해 볼게요!! 그리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제 심정을 글로 써보려구요........
항상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오래 오래 영상 올려주세요💓
웃따님 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시어머님이 남편한테 서운한일이 있었는데 그것을 저에게 와서 '집안에 여자가 잘들어와야 된다던데'라며 오히려 저를 비난하셨고.. 그순간은 그냥 넘어갔으나 세월이 3년이 지난 이순간까지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상처가되는데. 이런 화는 어찌다스리면 좋을까요
웃따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섬기는 교회가 어디세요~~신뢰할 수 있 교회를 찾고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오랫만에 방송 감사ㅡㅡ르
지금 너무분노중 하하하하하하
밥먹기 시작할때 화가 나면, 밥을 안먹기도 그렇고, 화를 내며 밥을 먹는수밖에 없더라구요. 평소엔 그저 공간을 분리하는 방법이 좋긴한데...ㅋㅋ
인간관계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집에서 외부와 연락없이 혼자 있는 시간이 점점 많아 지네요.. 그게 젤 맘편한데 그러면 점점 동굴로 들어가는거겠죠?ㅠ
웃따님에게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안녕하세요.선생님 영상 잘 챙겨보고 있는 사람입니다.요즘 제가 화도 많아지고 짜증이 폭발하는데.저도 왜그러는지 제기분을 잘모르겠어요.선생님 말씀처럼 상대방에게 5분 시간을두고(참고) 말을 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잘안되네요ㅠ그러고 나면 상대방한테 너무 미안하구요.영상 너무너무 도움이 되었구요.더 노력해보겠습니다
업무마감일이 내일인데 갑자기 애가아프고 애아빠는늦고 진짜 개폭팔!!!!!했어요 ㅠㅠㅠㅠ
화를 되게 참으시고 녹화뜨신 기분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두돌 아이들 이 떼쓰고 짜증낼때 참다참다 화가나서 폭발하는데 그 횟수가 점점 늘어서 걱정입니다 부끄럽지만 아이에게 욕도하고요 소리지르고 신경질적으로 밀치기도 하고 엉덩이도 때려요 아이 정서에 많이 안좋겠지요 사실 아이에대한 분노라기보다는 안도와주는 신랑, 친정엄마에대한분노같은데,, 제어가안되네요
못참을때
시계보기,샤워,콜라원샷
내가 왜 화가났는지 상황을 보기.
남한테 징징대지 말자 차라리 글을 쓰자.
이 일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도록.
저 고칠거에요!!!!!!,!!!!!!!,!! 감사해유!!!!!!!! 진짜 모든말이 다공감이 가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안그래도 어제도 남편이 가만히 있는 저한테 와서 껄덕거리기 시작하면서 하는말이 나는 니 과롭히는 낙으로 산다면서 말을 하는거에요~
장난이 지나치면 뭐가되는지 아시죠?
농담도 서로간에. 웃겨야 농담이 되는거 아시죠~
이 사람은 너무 일방적이에요~
자기는 데고 저는 안된다는거죠~그리고, 말끝마다하는말이. 하늘같은 신랑이 이야기하는데. 토를 달아 이런식이에요~
자기기 원하면 다 받아줘야되고 거기서 제가싫은 내색을 한다거나. 시큰둥하면. 얼굴색이 싹 변하면서. 무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요~
감정을 어떻게 흘려보내는가요?
요즘 말투가 너무 싸가지없는 군대동기때매 화가 나더라고요 근데 저한테만 이러는게 아니라 다른사람한테도 그러는걸 보고나니깐 아 얘는 그냥 이런 인간이구나 내가 너한테 화가 나는것도 내 손해구나 싶어서 그러려니 하려고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닌데 제가 뭐라 한다고 바뀌겠나요 휴
오.. 저도 '아 이사람은 이렇구나' 생각이 드니까 그냥 측은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ㅎㅎ
얼마전에 아침부터
크게 폭발을 한적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한마디에 활화산처럼
폭발하는데 집어던지고
쾅쾅 물건 놓고..
욕이나 고성은 없ㅈ었지만
나에게 잘못이 있고
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습니다.
성격이 이상한 그런 사람...
저도 그 사람에게 화난것보다 저의 약점을 건드린게 화가난거같아요 ,,,,,,
👏👏👏👏👏
상대가 대화가 안되는 상대면 어쩌나요...
저는 이렇게 하는데 상대방이 투사의 전문가라면 ㅎㅎ 저는 어떻게 해야하죠
참기힘들다..~
김연경 선수 느낌 있으신데 나만 그런가?
무시당한다고 느껴질때 ...
외모에 대한 발언은 조심스럽지만 오늘따라 김연경 닮아보이세요
저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우리같은사람 여기 한명 추가요!^♡^
제가화가나는건엄마저를모욕할때짜증아나고속상합니다
인트로 ㅋㅋ
나도 던지고 싶다. 한번도 던진적 없다.
ㅈㄹㅂㄱ 미쳨ㅌㅋㅌㅋㅋㅌㅌㅋㅋ
선생님엄마가저를화나게해서제가엄마앞에서칼가지고제팔찔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