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할때 저산소성뇌손상으로 인해 20년째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딸이 작년.제작년.2년동안 중환자실에 왔다갔다 하며 인공호흡기 달고 이제 겨우 안심하며 맘을 놓을찰라에 갱년기가 왔습니다😅😮 애 고생시킨 미안함과 인공호흡기를 달고 누워만 있는딸을 보며 한창 힘들어하다 그게 몸으로오더니만.. 더 못해줘서 속상하기만 하던 찰나에 갱년기가 왔나봅니다ㅠ 강의 들어보니 그래도 제가 딸아이를집중했나봅니다 .. 좀 더 저 자신을 돌보면서 육체의 건강을 되찾아 울 딸 더 사랑으로 하루하루 즐건시간보내려봅니다😊 늘~감사합니다 😊 작은딸이 강의가고싶어하는데 언젠간 꼭! 뵙겠지요?~^^
갱년기로 10여년 헤매고 있는중에 정신이 번쩍 드네요~~ 아~~ 내게 수고했어 그동안 고생많았지하고 진심어린 위로 한번 못했었네요~~ 저자신마저도 저를 인정못했던것 같아요~~ 늘 강연 들으면서 공감하고 웃고 울고~~ 충전이 필요하면 또 찾아서 듣고 용기를 조금씩 내가며 그냥 목적없이 하루하루를 견뎌내며 살아가는 내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의욕과 열정을 잃어가며 약에 의존하는 삶을 이젠 마무리해야 겠다싶어요~~ 용기내 일어서보자 이겨내보자 다짐하게 되는 강연 너무 감사드려요 이런 내모습을 10년동안 옆에서 지켜봐왔던 내남편도 참 힘들었겠다 반성과 미안함이 드네요~~ 늘 교수님강연을 곁에 두며 앞으로도 살아가야겠다 다짐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저두 힘내서 잘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캐주얼도~~정장도~ 잘 어울리시는 창옥 강사님❤ 전에는 갱년기가 오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강연을 듣다보니, 갱년기를 통해 진짜! 나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몸도 마음도 요동치는 시기를 통해, 열정적으로 살아온 내 삶을 돌아보게 되는거겠죠 ~ 어쩌면 평소에 돌보지 못한 나를위해 나 자신을~ 위로해 주고, 사랑해주고, 힘을 주는 시간을 가지라고 주신 시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주하는 말 "수고했어 "라는 말을 내 자신에게도 자주 해줘야 겠어요! 진정한 위로는 내 자신이 자신에게 해주는 위로인거 같아요~부쩍 예민해진건 "ㅇㅇ아~ 수고했어 " 라는 말을 해줘야 되는 시기! 👍늘 진심이신 창옥강사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아프신곳들~ 빨리 회복되시고 🥺 너무 무리되지 않게 건강도 잘 챙기세요😭
완전 내 이야기 같아영 저둥 미혼 35살 가정사에 버티고 프리랜서에 버티고 그러다 번아웃이 오고 이제는 그 아픔을 인정하고 인지하고 스스로 애도 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저두 스스로 내 안에 소녀를 채움 받고 싶다는 욕구가 높음을 이제야 알았거든요~~~ 정말로 이제야... 스스로를 괜찮다공 토닥토닥 해주는 걸 해줘야겠다고 ... 힝 ❤❤❤❤❤ 본인의 일의 나를 맞춘다 라는 표현 완전 저네영.
저 예민해요 요즘부쩍! 맞아요...요즘이 아닐수도 있을것 같네요 가족에게 너무 미안한데 잘안되요... 저번에 힘들어서 어린 딸 포함 가족과 선생님 토크콘서트가서 함께하고 힐링됐었는데 다시 예민해 지네요 오늘 다시 듣고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전 아직 어른이 안되요.. 너무 미숙하네요 40초반인데 갱년기인가..ㅎ.. 빨리 성숙해져서 가족에게 좋은 일원이 되고싶어요! 새겨 듣겠습니다..
저도 갱년기가 40대 후반? 오기시작 ㅎㅏ면서 부터 번아웃에 무기력 나태함 진짜 암껏도 하기 싫구. 특히 밥하는건 진짜 진절머리 날 정도로 ㅡ코로나때 힘들었어요 삼시세끼 하느라ㅡ근데 좀 낫나 싶다가 도로 우울증에 온 몸이 파스로 도배. 감기는 낫질않고. 안아픈곳이 없네요 . 게다가 얼굴이 팍 상한다는거 😢😢😢😢😢😢
전 운동부하다가 고교때 축구부 코치 감독이 1~2학년들 학부모 돈을 걷어서 가전제품 산다고 돈 갖고오라고 압박해서 그걸 부모한테 말안하고 혼자 고민하다(왜냐면 집에서 돈 없다 축구화도 그냥 신던 거 신어라 운동부 회비30만원 내는 것도 아까워했음) 돈 달라고 할까봐 부모는 축구부 아예 안오고 그때 코치 감독이 양아치들이였음 그래서 말도 못하고 고민하다 그만두고 체대를 가려고 준비했는데 집에서는 축구부 그만둔 걸 제가 무능력했다고 절 무시하고 그냥 때려쳐 재능이 있는 거 같지도 않다며 잔소리만 했는데 진작 그만두니 무시하고 병신취급하더군요 체대 가려고 체대입시학원도 안보내줘서 수능보고 입시 혼자 시험보려는데 원서비도 안줘서 원서비 싼 전문대 갔습니다 부모는 동생이 모범생쪽이라 음악과외에 교육을 올인해서 경희대 음대 갔고 그 후 오빠인 절 개무시하더군요 학벌부터 전문대는 캠퍼스의 낭만 없어 지가 우월의식 갖고 전 집에서 부모와 동생한테 개무시만 당했습니다. 저녁 안먹고 잠을 먼저 잘때 지네들끼리 고기먹더군요. 그리고 중고등학교 때 분리수거를 저한테 떠넘기고 동생은 분리수거 한번도 안했습니다. 그걸 무시당해도 가족이니 했는데 20대후반서 30대 될 때 깨달았습니다.. 가족이 날 개무시하고 내 인생 망쳤다는 걸 난 고교3때 체대입시학원이나 학원을 다녀야했는데 카페 아르바이트하면서 혼자 운동하고 체대준비 했지만 원서비도 안줘서 대학4년제 원서를 못넣고 싼 학비지원 안해준다고해서 알바해서 2년만 다녀야겠다 전문대 원서만 넣고 집에선 동생 4년제 학비를 다 내주고 전 학비를 제가 해결해야해서 군대 제대 후 일하느라 복학도 못하고 인생이 망가졌네요 이 모든 게 차별대우에 개무시 하는 가족들이 기회조차 안줬어요~ 시간이 많이 지나도 원수로 생각합니다 가족들.. 아직도 니가 잘했으면 됐지 혼자 군대 갔다와서 늦게라도 대학시험 다시봐서 가면 되지 동생은 나한테 하는 말이 자기가 잘하고 내가 못해서 동생한테만 대학학비 지원해준거라고 부모에게 싫은소리 하지말라며 아직도 개무시합니다.. 절 무시하고 지가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희대 음대 나왔다고 넌 전문대 중퇴잖아 이러면서요.. 나중에 30대에 대학 다시 다녔지만.. 지금도 무시해서 연락 끊었습니다.. 이럴 거 알았으면 운동부로 성공해서 프로선수 되던가 아님 경희대 음대보다 더 나은 대학갈 걸... 자책만 들어요
나 예민한지 어떻게 알고 이게 뜨지.
요즘 갱년기 입니다. 남편이 죽도록 믿습니다. 지만아는넘 너무 싫습니다
밤새 못자고 아파도 하나도 신경쓰지않는모습이 열받네요
평생 갱년긴가 싶은 사람도 있어요.
수경아!
수고했어
고생했어 말하는데 왜 이렇게 와사비 먹은거 같이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나는지...
수경교수님!
수고했어요
박수를 보냅니다🎉
요즘 참 나태하고 무기력한 갱년기를 보내던 중에 보고 눈물났네요.
자꾸 과거를 곱씹는건 늙은거라는데 요즘 자꾸 그래서 속상합니다..
저도 46살 짜증,신경질이 부쩍 ㅠㅠ 갱년기인지
아이들도 신랑도 엄마눈치보고 분위기 냉랭해지고 ㅠㅠ 상처주고 미안해 하면서도 매일매일 반복이네요 ... 쉽게 안고쳐 지네요 😂😢😅
김창옥 강사님은 제 곁에도 늘 계신답니다😂😂😂❤❤
분만할때 저산소성뇌손상으로 인해 20년째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딸이 작년.제작년.2년동안 중환자실에 왔다갔다 하며 인공호흡기 달고 이제 겨우 안심하며 맘을 놓을찰라에 갱년기가 왔습니다😅😮
애 고생시킨 미안함과 인공호흡기를 달고 누워만 있는딸을 보며 한창 힘들어하다 그게 몸으로오더니만.. 더 못해줘서 속상하기만 하던 찰나에
갱년기가 왔나봅니다ㅠ
강의 들어보니 그래도 제가 딸아이를집중했나봅니다 ..
좀 더 저 자신을 돌보면서 육체의 건강을 되찾아 울 딸 더 사랑으로 하루하루 즐건시간보내려봅니다😊
늘~감사합니다 😊
작은딸이 강의가고싶어하는데 언젠간 꼭! 뵙겠지요?~^^
갱년기로 10여년 헤매고 있는중에 정신이 번쩍 드네요~~ 아~~ 내게 수고했어 그동안 고생많았지하고 진심어린 위로 한번 못했었네요~~ 저자신마저도 저를 인정못했던것 같아요~~ 늘 강연 들으면서 공감하고 웃고 울고~~ 충전이 필요하면 또 찾아서 듣고 용기를 조금씩 내가며 그냥 목적없이 하루하루를 견뎌내며 살아가는 내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의욕과 열정을 잃어가며 약에 의존하는 삶을 이젠 마무리해야 겠다싶어요~~ 용기내 일어서보자 이겨내보자 다짐하게 되는 강연 너무 감사드려요 이런 내모습을 10년동안 옆에서 지켜봐왔던 내남편도 참 힘들었겠다 반성과 미안함이 드네요~~ 늘 교수님강연을 곁에 두며 앞으로도 살아가야겠다 다짐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저두 힘내서 잘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캐주얼도~~정장도~ 잘 어울리시는 창옥 강사님❤ 전에는 갱년기가 오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강연을 듣다보니, 갱년기를 통해 진짜! 나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몸도 마음도 요동치는 시기를 통해, 열정적으로 살아온 내 삶을 돌아보게 되는거겠죠 ~ 어쩌면 평소에 돌보지 못한 나를위해 나 자신을~ 위로해 주고, 사랑해주고, 힘을 주는 시간을 가지라고 주신 시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주하는 말 "수고했어 "라는 말을 내 자신에게도 자주 해줘야 겠어요! 진정한 위로는 내 자신이 자신에게 해주는 위로인거 같아요~부쩍 예민해진건 "ㅇㅇ아~ 수고했어 " 라는 말을 해줘야 되는 시기! 👍늘 진심이신 창옥강사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아프신곳들~ 빨리 회복되시고 🥺 너무 무리되지 않게 건강도 잘 챙기세요😭
진짜 김창옥교수님은 질문 몇 가지로도
그사람에 대해 파악을 잘 하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현상담사분들보다 정말...위대한 능력을 가지신거같아요~~ 저도꼭상담..받고싶네요
저 날 함께했어요~ 마지막에 자신에게 수고했어~ 라고 하시는 말씀에 같이 울컥했어요~ 4월에 또 갈게요😊
모두 행복하세요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이 별에 온 것 같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화이팅!
완전 내 이야기 같아영
저둥 미혼 35살
가정사에 버티고
프리랜서에 버티고
그러다 번아웃이 오고
이제는 그 아픔을 인정하고 인지하고 스스로 애도 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저두 스스로 내 안에 소녀를 채움 받고 싶다는 욕구가 높음을 이제야 알았거든요~~~
정말로 이제야...
스스로를 괜찮다공 토닥토닥 해주는 걸 해줘야겠다고 ... 힝 ❤❤❤❤❤
본인의 일의 나를 맞춘다 라는 표현 완전 저네영.
오늘 퇴근 하고 집에 갈때 치킨 한마리 사들고 가야 겠네요.
30년전 아버지가 퇴근길에 가끔 사오셧던 풀빵의 의미를 이제 쪼금 알것 같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의미는 가족 입니다.
능력잇음 혼자 사는게 답이다 스트레스 받고 뭐하로 사는지 한번 뿐인 인생 넘 힘드네요
격공. 나의 힘이 세면 잘 모르고 넘어가다가 역치가 오면 그제야 알죠. 이것을 알게 된 지금이 감사해요. 과거에 대한 삶의 따뜻한 시선을 갖자. 마침표를 찍자.
진실로 열정적이고 진심이었기에 멘탈이 나가는지 몰랐다❤😅
직장 팀장님이 요즘 부쩍 신경질과 짜증과 화냄이 많아지셔서...제목보고 홀리듯 들어와 경청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도 갱년기가 있네요ㅜㅜ
잘 넘기셔야 두루두루 좋을텐데..에효
김창옥 교수님 존경합니다...
김창옥 교수님은 늘 최고입니다
제가 여기저기 공유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다들 잘 사는거 같아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ᆢ가끔 글구 갑자기 딱 꺾이는거 있거든요
그래도 다시 김창옥 교수님 강의 들어가며 다시 화이팅 합니다
수경아~~~수고했어
눈물이 나네요
50대 중반의 멋진 여성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시길~~
희망없이 세상에 살다가
현재는 강의를 들으며
제안의 힘이 생겼어요
감사드립니다
힘들때마다 강사님 말씀으로 힐링합니다~~
예민함을 고이 접어두고
사랑으로만 가득 채워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짧게~~~아멘
교수님 니트가 넘 잘어울려요😊
김창옥 교수님
교수님 덕분에 웃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웃던 강연이었는데 오늘은 흐르는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갱년기인지? 꾹꾹 눌러 놓았던 어느부분이 터져 버린 것 마냥 너무 맘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미쳤다,,, 눈물난다,,,
빵빵터지며 웃다보다가 무방비에 눈물 펑펑,,, ㅠㅠㅠㅠㅠ
감기로 넘 아픈데....
비몽사몽으로 들었네요...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 감사해요...
독감, 코로나 조심하세요..😅
김창옥 교수님 👍
늘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저는 우울증이 있어 힘든부분도 있었지만
김창옥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마음이 편해지고
1가지 명언과 힐링이 됩니다
어쩜 이리도 감탄스러울까...!
유쾌하게 웃으면서
내 삶을 반추해보는 시간~
저도 그 자리에 있었네요. 함께
울고 웃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 강의에 힐링하고 다시 살아갈 용기와 에너지가 생깁니다.
218좋아요:)오늘도 귀한말씀영상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
최고의 강연이네요
김창옥 강사님 강연너무 잘하네요 강연을 너무 잘 들어섰요 감사합니다
수준 높은 강연에 감사드립니다
김창옥교수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김창옥강사님은 그분이보내신 아주귀한분이십니다 말씀항상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해요
김창옥 교수님 존경합니다 ❤❤❤❤
미경아 수고했어 그리고 고생했어ㅜㅜ
전 초기인가봐요. . .요즘 눈물이 나고 나는 뭔가싶고 떠나고 싶어요
김창옥교수님 ❤강건하세요 ㅎㅎ
요즘 더 부쩍 삶의 무기력함이 힘들었는데,수경아 수고했어란
말을듣고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라구요.수고했어 은정아
저를 토닥거리며 울었습니다
다들 비슷한 50대중년을 지나가나봅니다.불안하고 무기력함
이 저를 싫어지게하지만 예전의 저로 돌아가야죠.열심히 살던 저로....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님.
짧게 기도하라고할때 딱 와닿네요~~ ㅋㅋㅋ 파이팅
정말 제 얘기같고, 저에게 들려주는 강연 같았습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제가 올해 제일 알고싶었던 부분을 강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카롭고 나쁜생각만 하는 제 자신이 싫어지고 계속되다보니 우울하기까지 했는데 강연을 보고 많은 걸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의 강연이 힘이됩니다 늘 건행하세요
만사가 귀찮고 자꾸 짜증이나요
회사도 그만두고싶고 쉬고싶네여
우리교수님 안녕 하세요 ㅎㅎ
저 예민해요 요즘부쩍!
맞아요...요즘이 아닐수도 있을것 같네요
가족에게 너무 미안한데
잘안되요...
저번에 힘들어서 어린 딸 포함 가족과 선생님 토크콘서트가서 함께하고 힐링됐었는데
다시 예민해 지네요
오늘 다시 듣고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전 아직 어른이 안되요.. 너무 미숙하네요
40초반인데 갱년기인가..ㅎ..
빨리 성숙해져서 가족에게 좋은 일원이 되고싶어요!
새겨 듣겠습니다..
교수님 너무 귀여워요^^♥♥♥
항시 화이팅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ㅋㅋ
ㅎ ㅎㅎ
나두 쌤보면듣고
웃고하며 힐링합니다
밤에도 낮에도
제옆에계십니다😅😅😅😅
힐링🍀
50중반에 돈도 버시고 ^^
무엇보다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말할 수 있는 교수님. 정말 느무 멋지십니다!!
오랜만에 보는 정기강연이네요. 오늘 영상 보면서 그동안의 제 모습을 돌아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지금까지 지내오신 저와 여러분들에게 박수를 드립니다 ☺
위로받아 갑니다.❤
저도 10년전부터 갱년기라는데..인생 참 슬프기만하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ㅇ김창욱교수님
반갑습니다
어제 제주도 식당 🎩 🤠 모자쓰고식사?
맛낫게하시던군요
넹예약하고뵙고싶답니다
,나이52년생으로 운영자않이라 방법이힘들답니다
교수님항상건승하세요
인천올림❤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날 함께 했어요. 고생많으셨어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갱년기 ㅜㅜ 저 진짜 살면서 이런감정들이 처음이라 혼란스럽고 너무 아프고 힘듭니다
방금 입주민한테 소리지르면서 갑질하는 경비 때문에 화가 났었는데 이 영상이 뜨는 내 알고리즘 소름이네
나자신에게 수고했다고생했다 칭찬해줘야겠어요
앗~~~1등이예요~~
감시합니다…공감해요! 😊😊😊!!😊😊😊😊😊🎉🎉🎉🎉🎉❤❤❤❤❤❤❤❤❤
1등 축하드려요~^^😊😊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교수님 책 정독중인 팬입니다.늘 항상 감사합니다~
갱년기 힘들지
허리 굽지 않을려면 시건방 춤이 딱이양~^^
13등!!! ㅎㅎㅎㅎ 강사님 오늘 입으신 스웨터 넘 이뻐요^^
예수님 에서 빵터져서 웃음이 멈추질 않아요🤣🤣🤣 그런데...실재로 진짜 예수님은 옥쌤처럼 그렇게 등도 굽고 손발도 상처투성이 먼지때 꼬질꼬질...이었다는 거!
과거로부터 "해방"바랍니다
될까요?
와♡
저도 갱년기가 40대 후반? 오기시작 ㅎㅏ면서 부터 번아웃에 무기력 나태함 진짜 암껏도 하기 싫구. 특히 밥하는건 진짜 진절머리 날 정도로 ㅡ코로나때 힘들었어요 삼시세끼 하느라ㅡ근데 좀 낫나 싶다가 도로 우울증에 온 몸이 파스로 도배.
감기는 낫질않고.
안아픈곳이 없네요 .
게다가 얼굴이 팍 상한다는거 😢😢😢😢😢😢
근데 갱년기는 몇세까지예요?? 울엄마 60대 중반인데 성질 장난아니네요😂ㅋㅋ
전 운동부하다가 고교때 축구부 코치 감독이 1~2학년들 학부모 돈을 걷어서 가전제품 산다고 돈 갖고오라고 압박해서 그걸 부모한테 말안하고 혼자 고민하다(왜냐면 집에서 돈 없다 축구화도 그냥 신던 거 신어라 운동부 회비30만원 내는 것도 아까워했음) 돈 달라고 할까봐 부모는 축구부 아예 안오고 그때 코치 감독이 양아치들이였음 그래서 말도 못하고 고민하다 그만두고 체대를 가려고 준비했는데 집에서는 축구부 그만둔 걸 제가 무능력했다고 절 무시하고 그냥 때려쳐 재능이 있는 거 같지도 않다며 잔소리만 했는데 진작 그만두니 무시하고 병신취급하더군요 체대 가려고 체대입시학원도 안보내줘서 수능보고 입시 혼자 시험보려는데 원서비도 안줘서 원서비 싼 전문대 갔습니다 부모는 동생이 모범생쪽이라 음악과외에 교육을 올인해서 경희대 음대 갔고 그 후 오빠인 절 개무시하더군요 학벌부터 전문대는 캠퍼스의 낭만 없어 지가 우월의식 갖고 전 집에서 부모와 동생한테 개무시만 당했습니다. 저녁 안먹고 잠을 먼저 잘때 지네들끼리 고기먹더군요. 그리고 중고등학교 때 분리수거를 저한테 떠넘기고 동생은 분리수거 한번도 안했습니다. 그걸 무시당해도 가족이니 했는데 20대후반서 30대 될 때 깨달았습니다.. 가족이 날 개무시하고 내 인생 망쳤다는 걸 난 고교3때 체대입시학원이나 학원을 다녀야했는데 카페 아르바이트하면서 혼자 운동하고 체대준비 했지만 원서비도 안줘서 대학4년제 원서를 못넣고 싼 학비지원 안해준다고해서 알바해서 2년만 다녀야겠다 전문대 원서만 넣고 집에선 동생 4년제 학비를 다 내주고 전 학비를 제가 해결해야해서 군대 제대 후 일하느라 복학도 못하고 인생이 망가졌네요 이 모든 게 차별대우에 개무시 하는 가족들이 기회조차 안줬어요~ 시간이 많이 지나도 원수로 생각합니다 가족들.. 아직도 니가 잘했으면 됐지 혼자 군대 갔다와서 늦게라도 대학시험 다시봐서 가면 되지 동생은 나한테 하는 말이 자기가 잘하고 내가 못해서 동생한테만 대학학비 지원해준거라고 부모에게 싫은소리 하지말라며 아직도 개무시합니다.. 절 무시하고 지가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희대 음대 나왔다고 넌 전문대 중퇴잖아 이러면서요.. 나중에 30대에 대학 다시 다녔지만.. 지금도 무시해서 연락 끊었습니다.. 이럴 거 알았으면 운동부로 성공해서 프로선수 되던가 아님 경희대 음대보다 더 나은 대학갈 걸... 자책만 들어요
❤
조금 재밌어요
11:13 🤣🤣🤣🤣🤣🤣
👍👍👍
4등요
기도는짧게 난데^^
갱년기니 인간관계 맞추는거 너무 피곤해요~
까치. 까치. 😂😂
4등
말을 짧게하라.
거짓말 하지마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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