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유익한 내용입니다. 저는 언젠가부터 아내에게 언짢은 마음이들때 아내로 인해 감사한것에대해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결국 자기 감정에 치우쳐 상대에게 상처를 줄수있기 때문이죠. 사회 조직원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인생은 너무 짧아요. 모두 분노하지 말고 행복합시다
저 같은 경우는 성격 자체가 워낙 불 같다 보니 12년 전에 술 마시다가 순간의 화를 아예 참지 아니하고 길가에 주차돼 있던 고급 외제차량(렉서스 LS460L 2007년식 차량)을 뿌사버리는 바람에 수리비랑 렌트비를 다 합쳐서 1000만원 정도를 변상했던 전적이 있었는데(하필 그 장면이 주변 CCTV에 다 녹화돼버리는 바람에 렉서스 LS460L 차주가 렉서스 코리아 정식 서비스센터에 수리를 맡긴 것도 모자라서 수리기간 동안 차량을 메르세데스 벤츠 S500 W221 모델로 대차해서 타고 다님)그 때 이후로는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일단 참고 보자는 마인드가 상당히 강해졌습니다. 물론 지금도 성격 자체가 불 같긴 하지만 주변에 있는 집기를 뿌사버리는 정도로 끝나지 차량을 뿌사버리는 일은 없어졌어요~
저는 대리운잔 콜센터 상담원입니다 일을하면서 거의 정상적인 사람들을 만나질못해요 못알아들으면 욕하고 배차안되도 욕하고 하루에 기본200명을상대하는데 다들발음도 술취해서 안좋고 욕하고 화내고 막말하고 이런게 계속쌓이니까 너무 괴롭고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요 분노조절도 잘안되고요 ,, 일을바꿔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좀 괜찮아질 해결될방법이없을까요
흠...... 역시 빛서희 선생님은 연기를 너무 잘 하십니다 👍 분노 조절 방법이 한가지 더 있는거 같아요 화가 나려는 순간 빛서희 선생님의 영상을 보는 것이죠 그럼 선생님의 진심어린 연기가 전달되면서 감사하는 마음에 사로잡힐거 같습니다 '저렇게 연기까지 하시며 분노를 다스리라 하셨는데 더이상 화를 낼 수는 없지' 하는 마음으로 화가 가라앉을거 같아요 👍 실제로 화를 가라앉히는 영상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 🙏 10:06
서희쌤, 오랜만입니다! 요약하자면 '나 전달법으로 현명하게 화를 내는 게 중요하다'가 되겠군요. ㅎㅎ 저는 화가 나면 탈력발작이 일어나서 확 주저 앉기 때문에 웬만하면 화가 날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고 하거든요. 게다가 기질적으로 둔한 것도 있어서 화를 내야 하는 상황인지 아닌지 인지하는데 시간이 걸리다보니 화를 내는 걸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화를 내면 진심으로 화난 거라 주변 사람들도 서로 조심하는 것 같아요. ㅎㅎㅎ 특히나 감정은 전염성이 강하다보니 혼자만 마음을 다스려서는 안 되는 것 같아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 화낼 일이 없을 텐데... 나부터 조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오늘은 부부생활에 필요한 이야기내요 최수종씨 이상으루 가정적인 내가볼땐 절대 남자가잘못한거라는... 어디 하늘같은 아내를 섬기고 사랑해야지... 아내 가정이 중심이되야지!!! 다른건 화나면 정말 무섭지만.. (아주 태어난걸 스스로 저주하게할만큼) 아내와 아이들에게는 천사라는... 그나저나 서희님 영상 안올 라와서 걱정했잖아요 제가 떠나기전까진 열심히 시청하구 좋아요누르구 댓글달꺼에요 덥다가 비많이 오다가 하는데 잘지내시죠... 서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우와~ 오랜만에 올라오는 서희쌤 영상!!☺️🩷 저도 남편한테 화가나면 막말을 할까봐 일단 입을 꾹 다물게되더라구요😂ㅎㅎ 남편은 처음에 적응을 못하다가 제가 진정하고 당신한테 상처 줄 말을 할 것같아서 바로 대화가 안된다고 설명하니 그 뒤부턴 혼자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더라구용ㅎㅎ☺️ 잘못 안하는게 제일 베스트이긴 한데ㅋㅋㅋㅋㅋ 그래두 서로 맞춰지는게 신기해요ㅎㅎ 배가 고플때 왜 예민해지고 신경이 날카로워지는지 궁금해요~ 어릴 땐 배고파도 아 배고파~하고 말았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배가 고프면 사소한 것도 짜증이 팍! 치밀어 오르더라구요😂ㅋㅋㅋ 저희 엄마두 배고플때 되게 예민하시구용ㅋㅋㅋ 근데 또 신기한게 남편이나 아빠는 덤덤~해요! 유전인가?생각도 들구 이것도 일종의 생존본능?그런건가 생각도 들어용 시간나실 때 이 주제도 한 번 다뤄주세용~☺️🩷ㅎㅎ 영상 재밌게 잘 보았습니당❤
체리님~^ ^ 잘 지내고 계시지요?ㅎㅎ 배고픔은 생존과 직결되는 위기, 위협 상황이기 때문에 분노와 짜증이 발생하기 쉽답니다! 반대로 달달한 걸 먹거나 포만감을 느끼면 기분 좋아지구요ㅎㅎ 건강한 다이어트 중이면 아무래도 절식하게 되면서 평소에 남편 분 보다 더 배고픔을 자주 느끼게 되고 그래서 공복에 더 예민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감사히 신청하고있습니다. Ptsd와 사회공포증, 우울증 그리고 성인야경증 진단을 받고 약을 먹고 있는데요.약은 간질약과 공황장애 우울증약이더라고요. 제 병에 대해 좀 알고 싶은데 소아야경증은 정보가 많은데 성인야경증에대한 정보는 별로 없어서요. 혹시 성인야경증에 대한 컨텐츠를 만들어주실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신청드립니다.
갑자기 다시 떠서 들어봅니다 글쎄요..... 화를 많이 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나이가 많아지면서 금방 포기하게 되는 듯 합니다 '니가 그렇다면 나도 어쩔 수 없지' 하면서 금방 내버려두고 애쓰지 않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되는 배경에는 어차피 잘 바뀌지 않을걸 아니까 그렇게 되는거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간에 보다 우선은 조직생활에서 조직은 잘 안 바뀌니까 그런 것들을 몇 번 경험하다 보면 금방 상대 안하게 되는거 같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게 더 무서운거 같기도 합니다 일종의 손절이잖아요 차라리 화를 내는 것은 어쩌면 애정이 남아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런거조차 귀찮아서 대화하기도 싫고 피해버리는 것이죠 '알겠으니까 넌 그러고 있고 난 나대로 간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저는 기독교인인데요 함부로 남에게 강요하지는 않지만 신앙적으로 무시하고 바보취급하는 사람은 저도 아예 상대 안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타협불가입니다 신앙적인 부분에 대해 타인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걸 전 조금도 듣지 않습니다 그리고 몇 번 반복되면 그때부터는 아예 상대안합니다 나머지는 그런가 보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제 사고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신앙적인 걸 바꾸려고 하는 사람은 피합니다 생각보다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으니까 경건하게 살아가려는 것이나 정직한건 마음에 들어하면서도 동시에 독해져서 돈 욕심도 부리고 출세욕도 많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 경우 저를 재단하려는 것으로 봅니다 맘에 드는 부분은 남기고 자신에게 유익이 될것 같게 저를 바꾸려는 부분은 거절합니다 동기가 선하다면 고려하겠지만 단순히 자기 욕심이라면 앞으로 계속 그럴거기때문에 상대안합니다 옛날에는 갈등하며 고민도 했지만 지금은 아주 빠르게 손절해버립니다 제가 잘못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고치려 온거니까 전 절 지키려 한 거 뿐입니다 신앙은 제 생명입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안타깝지만 예전보다 제가 차가워진건 어쩔 수 없고 스스로도 인정합니다 시간이 얼마 없는 인생이잖아요 젊은 날이 아니니까요 길게 믿음에 대해서 왈거왈가하며 불신자 만드려는 사람은 무조건 손절입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인간관계 및 일은 함께 하겠지만 바보같이 그걸 믿냐는 사람과는 상대안합니다 바보여도 상관없습니다 전 바보니까 상대안합니다
공감 많이 됩니다. 저는 무례하고 막말하는 사람을 간혹 만나면 주의나 경고를 주는 편입니다.
참고 스트레스 받는것보다는 조금은 낫지만...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하는 인생.
굉장히 유익한 내용입니다. 저는 언젠가부터 아내에게 언짢은 마음이들때 아내로 인해 감사한것에대해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결국 자기 감정에 치우쳐 상대에게 상처를 줄수있기 때문이죠. 사회 조직원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인생은 너무 짧아요. 모두 분노하지 말고 행복합시다
이야~ 정말 현명하세요!!! 저도 배워야 겠습니다🙏
스트레스에 잠식되어 분노가 커질 수도 있다고 하니, 좋은 것을 마니 보고 여유를 가져야겠네요.
머리 속을 꽃밭으로 채워야 할 것 같아요~! 🤔 좋은 의미입니다.😅
네~ 작은 분노들이 모여서 점점 더 큰 분노를 만들게 된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나만의 꽃밭을 가꾸어 보아요😊
분노가 치밀땐 숨도 안쉬고 완전 래퍼처럼 말해 버리고 무슨 말은 한지 전부 기억이 안 날때도 있었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평상시에 마음 다스리는걸 많이 연습해봐야 겠어요
분노,화가 많은편이라 감정조절하는게 너무 어려웠는데 영상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저 같은 경우는 성격 자체가 워낙 불 같다 보니 12년 전에 술 마시다가 순간의 화를 아예 참지 아니하고 길가에 주차돼 있던 고급 외제차량(렉서스 LS460L 2007년식 차량)을 뿌사버리는 바람에 수리비랑 렌트비를 다 합쳐서 1000만원 정도를 변상했던 전적이 있었는데(하필 그 장면이 주변 CCTV에 다 녹화돼버리는 바람에 렉서스 LS460L 차주가 렉서스 코리아 정식 서비스센터에 수리를 맡긴 것도 모자라서 수리기간 동안 차량을 메르세데스 벤츠 S500 W221 모델로 대차해서 타고 다님)그 때 이후로는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일단 참고 보자는 마인드가 상당히 강해졌습니다. 물론 지금도 성격 자체가 불 같긴 하지만 주변에 있는 집기를 뿌사버리는 정도로 끝나지 차량을 뿌사버리는 일은 없어졌어요~
와~ 진짜 값비싼 수업료를 내셨네요ㅠㅠ 그래도 사람이 다치지 않아 다행입니다😭 이제 우리 같이 분노조절 해봅시당!!!
@@dr.seoheepark 그런데 저는 타고난 성격 자체가 원래 난폭해서 그런가 엔화로 100만엔(한화로 1000만원) 가까이 깨지고도 그 성격은 어디 못 가나 봅니다. 난폭한 정도만 덜해졌을 뿐...
결국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님.. 이걸 몰라서 못지키는 사람은 없음.. 못지키는 사람은 알지만 못지키는것임..
분노의 감정 조절하기.....
아주 아주 좋은 영상
이네요~~~
많이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는 대리운잔 콜센터 상담원입니다 일을하면서 거의 정상적인 사람들을 만나질못해요 못알아들으면 욕하고 배차안되도 욕하고 하루에 기본200명을상대하는데 다들발음도 술취해서 안좋고 욕하고 화내고 막말하고 이런게 계속쌓이니까 너무 괴롭고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요 분노조절도 잘안되고요 ,, 일을바꿔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좀 괜찮아질 해결될방법이없을까요
화가 많은 사람에게도 무지 좋은영상같다여~~!! 물론 곰도 화가날때 있다여 왠만해선 안내지만 그래도 영상시청하고 더 잘다스려보겠다여😊
와~ 우리 곰씨도 화 낼때가 있구나!!!
@@dr.seoheepark ㅎㅎㅎ 왜이러십니깡 ㅎㅎ 잘은 안낸다여ㅎㅎ 그냥 이해하고 말지 그런데 진짜 아닌데 라고 생각하면 욱할때가 있다는거 ㅋㅋ 울 서희 쓰앵님 덕을 많이 보고있다는건 안비밀😊
저는 예전에 술 마시고 화를 주체 몬해가 길가에 주차돼있던 2007년식 렉서스 LS460L 차량을 뿌사버리는 바람에 수리비랑 렌트비 다 합쳐서 엔화로 100만엔(원화로 1000만원) 정도를 변상했던 전적이 있어서 그런지 필수로 봤어예~
흑흑... 호주에 있으면서 승질이 너무 나빠지고 짜증도 많이 늘었는데.. 영상 잘 보겠습니다.
어머~~ 프사 너무 예뻐요😊 타국이라 더 힘들고 외롭지요? ㅠㅠ 합당한 경우라면 승질날 때는 확 내버리세요🙏
아주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분노의 감정 조절을 잘하고 다스려서 분노를 내지를 못해서 답답한 심정이에요ㅠ 서희쌤 잘지냈어요? 저는 잘 못지냈어요 그래도 서희쌤 보고 힘을 내요^^ 항상 좋은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옥님!!! 화를 내야 할때는 또 시원하게 내는 것도 괜찮습니다🙏
흠...... 역시 빛서희 선생님은
연기를 너무 잘 하십니다 👍
분노 조절 방법이 한가지 더 있는거
같아요
화가 나려는 순간 빛서희 선생님의
영상을 보는 것이죠
그럼 선생님의 진심어린 연기가
전달되면서 감사하는 마음에
사로잡힐거 같습니다
'저렇게 연기까지 하시며
분노를 다스리라 하셨는데
더이상 화를 낼 수는 없지'
하는 마음으로 화가 가라앉을거 같아요 👍
실제로 화를 가라앉히는
영상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 🙏 10:06
아이고~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칭찬은 항상 저를 춤추게 합니당ㅎㅎ 늘 힘이 되는 말씀 해주셔서 고마와요🙏
어제도.... 이눔의 시키야!!!!!!! 라고 분노부터 표출한 1인.... 서희 선생님 말 듣고 이제 씁씁 후후 한 번 쉬고 다스리겠습니다~ ^^
오늘도 힘나는 영상 감사합니다 ^^
우와~~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서희쌤, 오랜만입니다!
요약하자면 '나 전달법으로 현명하게 화를 내는 게 중요하다'가 되겠군요. ㅎㅎ
저는 화가 나면 탈력발작이 일어나서 확 주저 앉기 때문에 웬만하면 화가 날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고 하거든요.
게다가 기질적으로 둔한 것도 있어서 화를 내야 하는 상황인지 아닌지 인지하는데 시간이 걸리다보니 화를 내는 걸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화를 내면 진심으로 화난 거라 주변 사람들도 서로 조심하는 것 같아요. ㅎㅎㅎ
특히나 감정은 전염성이 강하다보니 혼자만 마음을 다스려서는 안 되는 것 같아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 화낼 일이 없을 텐데...
나부터 조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서희쌤 목소리와 얼굴 보고 싶었는데 분노와걱정.. 없는 곳에 살고파요
미연님~~ 덥고 습한 요즘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시지요? 😭
화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최근에 서희 선생님과 우연히 만나는 꿈꿨는데 그때 너무 좋았어요 ㅎㅎ
비록 꿈이지만 너무 좋았는데 실제로 뵙고 싶네요 저 악몽을 진짜 많이 꾸는데 그때는 운이 있었나봐요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어머낫🤗 꿈에 제가 나오다니 영광입니다~조만간 꼭 뵐 수 있을 거에요!!!
헉 서희쌤ㅁ! 보고싶었어요😢 저번에 약 과다봉용을 했는데 그걸 엄마가 의사쌤 한테 말해서 입원하게 생겼어요,, ㅜ9월달은 시험도있고 관악부 공연도 있거든요 애초에 입원하는걸 원하지도 않구요 괴다복용하고 디음날 학년부낭 쌤하고 전화했을 때는 제가 싫으면 입원 안 해도 된다고 하셨거든요 진짜일까요..ㅠ 입원하면 학교도 못가고 힉원도 못가고 공부는 어떻게 하죠ㅜㅜ
오늘은 부부생활에 필요한 이야기내요 최수종씨 이상으루 가정적인 내가볼땐
절대 남자가잘못한거라는... 어디 하늘같은 아내를 섬기고 사랑해야지...
아내 가정이 중심이되야지!!!
다른건 화나면 정말 무섭지만.. (아주 태어난걸 스스로 저주하게할만큼)
아내와 아이들에게는 천사라는...
그나저나 서희님 영상 안올 라와서 걱정했잖아요
제가 떠나기전까진 열심히 시청하구 좋아요누르구 댓글달꺼에요
덥다가 비많이 오다가 하는데 잘지내시죠...
서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엘렐렐레님~ 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 ^ 떠나지 마시구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엘레레님 잡아올거에여 ㅎㅎ 떠나지를 말아영~~~ 온니들이 걱정한다여
@@bear_4865 곰씨님 고마워요.. 날잡으러 오신다니
고마워요... 나 떠나면 다들
걱정할까요...
(내마음은 알련지...)
정말감사합니다
@@dr.seoheepark 잘아시면서 ... 뭐 바론 안가요
저는 바쁜가운데두 멍하니
영혼이 나간거처럼 지난게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영상안올라 와서 걱정했는데...
저는 예전에 술 마시고 화를 주체 몬해가 길가에 주차돼있던 2007년식 렉서스 LS460L 차량을 뿌사버리는 바람에 수리비랑 렌트비 다 합쳐서 일본 엔화로 100만엔 가량을 변상했던 전적이 있어서 그런지 그 불 같은 성격을 고쳐보려고 해도 그게 쉽지가 않네예...
오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요새 화가 너무 잘나서... 이 영상을 남편에게도 보여주고싶은데, 남편이 한국말 잘 못해서 아쉽네요. 번역해주면서 보여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드디어 나왔다 서희쌤 영상~!!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반가워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저 박정주입니다 요즘들어 교수님이 참 많이 보고 싶네요 예전처럼 제가 또 그런 요즘이지만 교수님 가르침 메모보며 마음을 다지고 있어요 화이팅하겠습니다 보고싶어요 ㅠㅠ
정주님~ 에구구 그러네요. 벌써 9월이 되고 추석이 오고 있네요. 하지만 작년에두 무사히 지나가셨듯이 올해도 무탈하게 무사히 지나갈거라 믿습니다. 벌써 반이나 지나가고 있는 걸요!
좋은상식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
맞아요~샘 .좋은 영상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우와~ 오랜만에 올라오는 서희쌤 영상!!☺️🩷
저도 남편한테 화가나면 막말을 할까봐 일단 입을 꾹 다물게되더라구요😂ㅎㅎ
남편은 처음에 적응을 못하다가 제가 진정하고 당신한테 상처 줄 말을 할 것같아서 바로 대화가 안된다고 설명하니 그 뒤부턴 혼자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더라구용ㅎㅎ☺️
잘못 안하는게 제일 베스트이긴 한데ㅋㅋㅋㅋㅋ
그래두 서로 맞춰지는게 신기해요ㅎㅎ
배가 고플때 왜 예민해지고 신경이 날카로워지는지 궁금해요~
어릴 땐 배고파도 아 배고파~하고 말았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배가 고프면 사소한 것도 짜증이 팍! 치밀어 오르더라구요😂ㅋㅋㅋ
저희 엄마두 배고플때 되게 예민하시구용ㅋㅋㅋ
근데 또 신기한게 남편이나 아빠는 덤덤~해요!
유전인가?생각도 들구
이것도 일종의 생존본능?그런건가 생각도 들어용
시간나실 때 이 주제도 한 번 다뤄주세용~☺️🩷ㅎㅎ
영상 재밌게 잘 보았습니당❤
체리님~^ ^ 잘 지내고 계시지요?ㅎㅎ 배고픔은 생존과 직결되는 위기, 위협 상황이기 때문에 분노와 짜증이 발생하기 쉽답니다! 반대로 달달한 걸 먹거나 포만감을 느끼면 기분 좋아지구요ㅎㅎ 건강한 다이어트 중이면 아무래도 절식하게 되면서 평소에 남편 분 보다 더 배고픔을 자주 느끼게 되고 그래서 공복에 더 예민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병원이 어디인가요? 상담받고 싶습니다
우와 딱 화좀 식히려고 유튜브 켰더니 메인에 이런 영상이 뜨네요ㅋㅋ
우와! 유튜브 무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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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히 신청하고있습니다. Ptsd와 사회공포증, 우울증 그리고 성인야경증 진단을 받고 약을 먹고 있는데요.약은 간질약과 공황장애 우울증약이더라고요. 제 병에 대해 좀 알고 싶은데 소아야경증은 정보가 많은데 성인야경증에대한 정보는 별로 없어서요. 혹시 성인야경증에 대한 컨텐츠를 만들어주실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신청드립니다.
오랜만이에요 서희쌤~❤😉 저는 다른이때문에 화가날때는 딱스잘못에 대한것만 지적하여 과정30, 결과70으로 거기에대한 시정을 얘기해줍니다 과거엔 잘못한사람의 옛성격, 그능력까지 단점으로 몰아붙이다보니 역효과로 싸움이 많았어요 그런데 3:7의 법칙으로 현재의 대한잘못만 얘기하니 다툼이 없어지거나 자주 싸우지않게 되더라구요 🙂🙂😊 제방식이 맞는거죠?
와~ 대단하세요👍
작년에 남편때문에 분노로 꽉 찼는데 남편상담으로 가게되서 선생님 만나서 다스리고 그남편 잘 데리고 살고있어요 선생님께 다시 진료받고싶어요
^ ^ 와~ 남편분과 잘 지내고 계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지금 제가 근무하는 병원은 입원환자분들 위주로 진료를 보고 있어서.. 😭
아쉽습니당~ 그래도 선생님 영상 잘보고 있고 이렇게라도 뵙고 있으니 넘 감사합니다~^^
목소리 시원시원해서 듣기좋아요 감사합니다
박서희 원장님!
최고의 Solution 감사합니다🎉
선생님우리남편간경변알고지나고부터매번화있어요..혹간안좋아서그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 :)
저는 저에게 화가나서 그순간 이성을 잃고 선넘어서 저를 언어폭력등을 했다?일단 집안이면 창문을 열고 그리고 할 수있다면 밖으로 유도후 공공성을 충족시킨후 소송걸어버립니다
서희쌤 강의는 늘 유익해요 이번 영상 립이 유독 찰떡이신데 뭐쓰시는지 궁금해요~
아~ 저때 발랐던게 뭐였더라..? 아마도 ESPOIR 문릿? 이거였던 것 같아요ㅎㅎ
선생님어느병원에 계세요
치료받고싶어요
사촌동생 인사을안해서화가나고호흡도안돼서힘들고그래서요정신과선생님보고극복할려고합니다
일부러 나를 무시해서 하지 않는 건지 실수로 못한건지 감별해봅시다!
@@dr.seoheepark 사촌동생 중학생 인데인사도안해서가족들이미워하고있서요
다필요없어여 한 마디로 날사랑해준다면 다 풀릴것같은데. 15년ㅈ혼자살아여 폭발 분노 감정 많아여 어떨땐 죽이기도싶고 그럼 난 어떡하죠. 선생님 괴로워요
어디로 가면 상담 가능할까요?
사람들은 평생을 살아가면서 어떤이유로던 분노를 참지못해 인생을 바꾸는 엉뚱한 결과가 나타나 후회하곤 하는데~~
서희쌤이 알려주는 분노다스리는 3가지 방법을
잘익혀 함부로 인생을 바꾸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네 저도 이 방법을 잘 활용하려고 노력 중이랍니다ㅎ 같이 해봐요🙏
22년3월의 자료를 보고서
방문했더니 않 계시더군요.
방법이 없을런지요?
이나라 제발😢😢😢
박서희 선생님께 진료받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ㅠ 32살 양극성장애로 너무 괴롭네요..
ADHD약 복용중인데 가능합니까 실천 그런말 오글거려서 못하는데
저는 술 먹고 주차돼 있던 차량을 뿌사버린 전적이 있어서 그카나 쉽지가 않네예...
헉!!!
할수 있씁니다!!!
외래진료 어디서볼수있나요?
감사합니다
이상한 문화가 생겼다. 감정표현를 억제하는 것이 선이 되어버린 것이다. 인간이 AI인가? 감정표현을 해야 인간이 아닌가? 난 감정표현을 적절히 하며 사는 것이 오히려 정신건강에는 좋다고 본다.
갑자기 다시 떠서 들어봅니다
글쎄요.....
화를 많이 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나이가 많아지면서 금방
포기하게 되는 듯 합니다
'니가 그렇다면 나도 어쩔 수 없지' 하면서
금방 내버려두고 애쓰지 않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되는 배경에는 어차피 잘 바뀌지 않을걸 아니까 그렇게 되는거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간에 보다 우선은 조직생활에서 조직은 잘 안 바뀌니까
그런 것들을 몇 번 경험하다 보면
금방 상대 안하게 되는거 같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게 더
무서운거 같기도 합니다
일종의 손절이잖아요
차라리 화를 내는 것은 어쩌면 애정이 남아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런거조차 귀찮아서 대화하기도 싫고
피해버리는 것이죠
'알겠으니까 넌 그러고 있고 난 나대로 간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저는 기독교인인데요
함부로 남에게 강요하지는 않지만
신앙적으로 무시하고 바보취급하는
사람은 저도 아예 상대 안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타협불가입니다
신앙적인 부분에 대해 타인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걸 전 조금도 듣지 않습니다
그리고 몇 번 반복되면 그때부터는 아예 상대안합니다
나머지는 그런가 보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제 사고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신앙적인 걸 바꾸려고 하는 사람은 피합니다
생각보다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으니까 경건하게 살아가려는 것이나 정직한건 마음에 들어하면서도
동시에 독해져서 돈 욕심도 부리고 출세욕도 많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 경우 저를 재단하려는 것으로 봅니다
맘에 드는 부분은 남기고 자신에게 유익이 될것 같게 저를 바꾸려는 부분은 거절합니다
동기가 선하다면 고려하겠지만
단순히 자기 욕심이라면 앞으로 계속 그럴거기때문에 상대안합니다
옛날에는 갈등하며 고민도 했지만
지금은 아주 빠르게 손절해버립니다
제가 잘못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고치려 온거니까 전 절 지키려 한 거 뿐입니다
신앙은 제 생명입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안타깝지만 예전보다 제가 차가워진건 어쩔 수 없고 스스로도 인정합니다
시간이 얼마 없는 인생이잖아요
젊은 날이 아니니까요
길게 믿음에 대해서 왈거왈가하며 불신자 만드려는 사람은 무조건 손절입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인간관계 및 일은 함께 하겠지만 바보같이 그걸 믿냐는 사람과는 상대안합니다
바보여도 상관없습니다
전 바보니까 상대안합니다
화내는 연기 같지 않네요 ㅎㅎㅎ
분노조절이 안되는분 필수시청~~!
우와~ 이렇게나 빨리 와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ㅋㅋㅋ난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ar_4865알져 알져~~
저는 예전에 술 마시고 화를 주체 몬해가 길가에 주차돼있던 2007년식 렉서스 LS460L 차량을 뿌사버리는 바람에 수리비랑 렌트비 다 합쳐서 일본 엔화로 100만엔(한국 원화로 1000만원) 정도를 변상했던 전적이 있어서 그런지 필수로 봤다 아입니까~
@@csh3102 👍좋은선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