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분노라는 감정이란] 1. 심리학적으로 내가 불공평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꼈을때 내 속에서 일어나는 정서적인 반응 / 자연스러운 일임 / 괜찮음 / [에베소서 4:26] -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 - 분노를 느끼는 감정은 자연스러운것이지만 화를 조절하지 못하고 분노로 표출하는것은 문제일 수 있다. -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성령세례를 받고 우리들이 구원을 받는다는 고백은 한번이면 되지만, 성령의 충만함을 가지고 살아간다는것은 매일의 삶에서 계속되어야 함. 1) 타임아웃 - 속으로 [성령님 도와주세요, 이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외쳐라. 경기를 하다 문제가 생겼을때 경기를 중단시키는 것과 같이 조절할 수 없는 감정이 생길때에는 타임아웃과 같은 훈련이 필요함. 2) 분노의 순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하여 묵상하는 삶을 살아라. - 묵상이란 :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나 중심적에서 더 큰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깨달음을 알게 하는 것. ## 화날 때 찬양하라
지금 화로인해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구 있네요. 질병으로 마음의 병으로 ..우연히 목사님 영상을 보게된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도 모르게 믿는사람이 참아야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성령님 도와주세요 "가 아닌 믿는 사람이니까.... 참 어리석고 교만하며 위선적인 모습이였다는걸 보게됩니다. 저에게 지금이 타임아웃시간인듯해요. 성령님 도와주세요! !!
회개한다고 화가 없어지는것이 아니지요 빌립보서 2장10절 보세요 만물을 복종시키는이름 예수그리스도 이름 속에는 하나님의 능력과 비밀이 감추어 있는거지요 혈기 분노 시기질투 음란 비방 비난 이런모든 생각들은귀신들이 하는짓이지요 사탄은 광명한천사로 아주간교한자로 충동시키는거지요 실수하도록 분쟁하게 하나되지 못하게 하는 거지요 화를 날때 참으면 병나요 인내하면 암걸려요 충동되고 화가 날때 예수그리스도이름대적하세요 처음에는 잘안되어요 자꾸하면 도망가요 그리스도안에있는 평안과 안식과 기쁨이 자매님을 사로잡을 겁니다 저는 체험하고 살아가지요 전에는 기분나뿐 모습만 보아도 화가 나요 지금은 상대가 화를 내어도 나의 감정에 화가 없어지는것
직장 동료가 저를 너무 괴롭혀서 퇴근하고 나서도 너무너무 분노가 차오르고 험담을 해도 풀리지 않던 화가 있었는데 자기 전 성경 암송을 하는 3살짜리 아들의 입술이 저를 하나님 앞으로 돌려 앉혔습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몇시간을 울면서 기도 했는데 아무리 욕해도 풀리지 않던 화가 잠잠해지고, 분노가 감사로 변하는 놀라운 저를 발견했습니다. 하나님한테 그 사람이 저 힘들게 하는거 아이가 엄마한테 하듯이 다 일러바쳤어요. 물론 다 알고 계시겠지만요! 기도 하다보니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너무너무 든든해서 화도 나지 않고 내일 출근이 두렵지도 않습니다. 마지막엔 글자도 모르면서 아이패드로 성경 어플을 켜고 성경 암송을 한 아들을 저에게 허락하신 것 까지도 너무너무 감사해서 계속 감사 기도를 드렸어요.
맞아요 불공정하다는것에 분노해요. 결혼한지 7개월째인데 시어머니는 저를 군기잡으려고 하시는데 잘하려고해도 불쑥불쑥 화가나고 분노가 일어나서 주체할 수 없이 힘들어요. 그래서 너무 소중하고 아껴주고싶은 제 남편에게 폭포수처럼 화를 쏟아부어서 뭔가 복수를 하고싶었던 마음인거같아요.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참을 인’ 잘 다스릴 수 있도록 훈련되어지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이런 마음조차도 없었지만!!!
@leewjzuli 엄한데서 안좋은 소리 들으시고 잘못한거 없는 남편한테 화풀이 하셨다길래 저도 남편쪽에 공감가서 한마디 해봤습니다. 함부로 말한건 맞습니다만 남편이 이 댓글을 봤을 때 보듬어야 주겠지만 얼마나 속상할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존중받지 못했다는 핑계로 존중하지 않은 사람이 아내분이시고 그냥 존중받지 못한 분은 남편분이신데 말입니다. 화풀이 하셨다는 이야기를 보고 화풀이 당하신 분이 만만하셨습니까 라는 말을 하는게 함부로 말하는거긴 하지만 남편분을 만만하게 보셔서 저러신다는 생각을 안하고 계신듯 하여 피해자가 되어본 입장에서 한마디 해봤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읽어보신건지 궁금합니다. 화나게 부추긴게 남편이라고 쓰여있습니까? 오히려 시어머니한테 당한걸 너도 한번 당해보라는 마음이었다고 쓰여있는데요.
다들 종교에 의지하시는건 알겠는데 의무적인 학교도 아니고.. 교회를 꼭 보내야 되나요? 애가 잘다니다가 갑자기 가기 싫어한다면 아이한테 무슨일 있는건 아닐까 안그러다가 갑자기 왜 그러지? 그냥 흘러가는대로 생각만 하면 되지 않나요? 애들이 사춘기 왔을수도 있고 솔직히 애들 입장에선 교회가 지루할수도 있거든요. 왜 그런걸로 화딱지 나시는 거에요...? 장애있는 아이 키우는거 힘든거 알겠는데 참 다들 예민하시네. 참고로 전 어릴때 교회가는거 싫어했음. 아이 입장에선 황금같은 일욜날 아침 일찍부터 교회가서 맨날 똑같은 찬송가 어짜고저짜고 아멘~ 이거 뭐하러 가는건가싶고 걍 애들이랑 친해지고 교회 간식 받으러 간다 이거였어요ㅋㅋ 종교에 큰 관심을 가지기엔 초딩한텐 너무 앞서간다고 생각안듬??
@@김말짜-f8t 저도 잘은 모르지만..우리는 모두 죄인이고.사람이기에 죄를 끊을 수 없지만 성령님 의지 함으로써 분이 나도 죄를 짓지 않으려고 애 쓰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씀처럼 아이들을 더 살피고 다독이는것도 당연하구요.어머니들의 마음을 좀더 이해하고 사랑하려는 마음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말씀이 깊이 들어오면 아..꿀송이 처럼 달다.라는 의미를 아실거예요. 그래서 훈육으로 예배생활을 지도하시는 거구요.제 마음의 중심이 당신께 잘 전달 될 수 있기를..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분노 문제때문에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오늘 주일인데 청년목사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분노를 참지못하고 언성이 높아져버렸습니다. 지나보니 주일인데 목산님께도 너무 죄송하고 제 안에 서운한 감정과 억울함들이 분노로 표출되었던것 같아 너무 후회됩니다. 목사님 말씀 처럼 훈련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주님 제 마음을 다스릴수 있도록 성령님을 의지 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화가나면 찬양하라! 제가 어린시절에 부모님때문에 힘들때마다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찬양을 했어요. 그럼 가슴이 후련해지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서요. 기쁠때도 찬양을 했는데, 목사님 말씀이 제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요즘 현실이 답답 할 때 짜증을 벌컥내는 제 자신을 보면서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이제 찬양을 해야겠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병삼 목사님 ㅠㅠ 감사드립니다 저는 캄보디아에서 빈민 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입니다 선교사라는 직분이 너무 너무 부족할만큼 순간순간 분노를 빈민들에게 소리치고 화를 낼때가 있습니다 ㅠㅠ 그럴때마다 제자신이 어찌나 무너지는지 모릅니다 ㅠㅠ 목사님 오늘 말씀을 통해 보혜사성령님을 통해 타임아웃과 묵상을 통해 화를 다르릴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먼곳에서 귀한 가르침을 통해 너무나 부족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제가 있는곳에서 주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며 살겠습니다 어꾼 쁘레야 예수님
사역자분들도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 똑같은 세상을 누리며 살아가요. 다만 그것을 성령안에서 절제할 뿐이지.. 참 어느 일보다 가장 힘든 자리이지만, 그 누구의 관심도 없고 알아주는 것도 없고 오직 하나님만 알아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이땅의 모든 사역자분들 힘내세요
죄책감에 위로와 해답을 주신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화가 가는 감정을 죄책감에 억압하다 보니 때로는 더 곪고 자유하지 못함을 발견합니다. 허나 그러한 감정을 수용하고 이해한 후 다만 죄가 되지 않게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을 찾게되니 비로소 탄식이 찬양의 고백이 됨의 참의미를 깨닫습니다.
댓글들 보는데 분노와 화로인해 힘들어하는게 저혼자만은 아니란 생각에 위안아닌 위안이 드네요. 저도 분노와 화가 치솟을때 그순간의 분노와 화를 멈추고 묵상하고 기도할수있는 사람이되고싶어요. 그리고 멈춘후에는 다시 분노를 곱씹어보며 억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어렵습니다
많이 참다가도 한번씩은 결국 참지 못해서 하고 싶은대로 말을 쏟아내곤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후회하고.. 좀더 참을걸, 아무리 상대가 잘못했다 생각이 들어도 날카로운 칼처럼 그것을 쏘아대며 이야기한다고 아무것도 나아질 것이 없는데 나까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걸 하고 후회했죠. 현재 제 인격 수준에서, 이정도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저히 참기가 너무 힘든 그 순간에 찬양을 하는 것. 스스로는 타임아웃하는게 너무 힘든데 찬양으로 터진 분노의 둑을 막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쉬이 되지 않더라도 훈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민하고 이기적이었던 지난날의 죄를 다른 사람을 통해 돌아보게 하시고 회개하시는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고난의 연속이었는데, 꿋꿋하게 하나님과 함께 이겨내고 있습니다. 이번 광야를 통해 저에게 전달하고자 하시는 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난은 유익이다! 고난을 통해 저의 믿음이 조금 더 강해졌고, 하나님을 오롯이 믿고 순종하는 마음도 생겼으며 삶을 바라보는 방향성이 바뀌었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부들부들 하던 성격도 많이 유순해졌고요. 또한, 목사님의 영상을 보며 굉장히 다른 시점으로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음성도 너무 안정적이시고, 피와 살이 되는 은혜로운 말씀 전파에 멀리서나마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화로인해 소중한걸 망치게되었고 결국 잃어버렸어요 제가 다 망쳤다는 생각에 많은 후회를 느끼기도하고 이 영상을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하는 마음도 드네요... 좋은말씀 따라 온화한 제가되어 더 나은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다가가게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렸을 적 화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항상 표출하셨던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나중에 부모가 되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했지만 막상 부모가 되고 보니 저 역시 아이들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있었습니다. 화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고 살았었는데 오늘 제 마음을 어찌 알았는지 유튜브에 이 영상이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화를 다스리는 훈련을 통해 온유한 엄마로 변화될 것을 믿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참 어려운 분노의 굴속에서 나오질 못하고 있는 때였습니다. 너무나 편안하게 그리고 어렵지 않게 표현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크지만 잔잔하게 새겨집니다. 타임아웃 할수있는 다스림이 있기를 그리고 우리에게 항상 계시는 성령님께로 도움을 청하는 연습과 훈련을 해보겠습니다. 주님과 더 밀접한 관계로 이어주는 묵상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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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오늘도 화를 잘 다스리고 인내하는 삶을 살겠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화가 날때마다 들어야겠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 제안하고 싶어요... 인트로가 대부분 너무 길어요. 이것도 2분이네요.. 집중해서 잘 보고 있는데, 이제 시작일 때 흐름이 너무 끊기는 느낌입니다. 굳이 앞부분에 반복할 필요가 있을까요? 🤗
세습한 목사들을 보면 분노가 죄로 이어질 것 같은 충동이 일어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런 목사들은 하나같이 모두들 뺀지르하게 잘 살더라고요. 방법이 없을까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화를 많이 내셨지요 잘못되고 부당한걸 보면 화내는게 자연스럽고 그게 더 인간적으로 보이고 보기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초4 잼민이입니다 저희엄마가교회를다니는데 저도같이다녀요 암튼저도하나님을존경하고 좋아합니다 저가유튜브를 돌아다니다가 우연이 이 영상을찾았어요 암튼제가하고싶은말은 하느님을존경하고사랑한다는말입니다 하나님사랑합니다!
우리친구 아주 멋진 아이구나. 하나님도 우라친구를 너무 많이 사랑하고 우리친구가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서 어른이되기를 기다리고있을거야 건강한 어름이되면 많운 사람들이 우리친구를 존경할거야^^
우리 기도 많이하자~^^
아고 예쁜 친구네요ㅎㅎ
아멘!
너무너무 귀엽고 착하네요🥰 축복해요오오오오옹😘
세상에 잼민이 너무너무 귀하다!
범죄자때문에 피혜를 입고 마음에 생긴 화까지 제 몫이라니...너무 억울하고 힘드네요.꼭 나쁜놈들은 처벌 받았음 좋겠어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분노라는 감정이란]
1. 심리학적으로 내가 불공평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꼈을때 내 속에서 일어나는 정서적인 반응 / 자연스러운 일임 / 괜찮음 /
[에베소서 4:26]
-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
- 분노를 느끼는 감정은 자연스러운것이지만 화를 조절하지 못하고 분노로 표출하는것은 문제일 수 있다.
-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성령세례를 받고 우리들이 구원을 받는다는 고백은 한번이면 되지만, 성령의 충만함을 가지고 살아간다는것은 매일의 삶에서 계속되어야 함.
1) 타임아웃 -
속으로 [성령님 도와주세요, 이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외쳐라.
경기를 하다 문제가 생겼을때 경기를 중단시키는 것과 같이 조절할 수 없는 감정이 생길때에는 타임아웃과 같은 훈련이 필요함.
2) 분노의 순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하여 묵상하는 삶을 살아라.
- 묵상이란 :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나 중심적에서 더 큰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깨달음을 알게 하는 것.
## 화날 때 찬양하라
멋진 정리네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에 대한 분노하는 마음이 들어 힘든 순간 하나님 말씀 가운데 이겨내고 싶어 찾아서 들었는데 나의 영혼이 잠잠해짐을 느낍니다. 할렐루야! 주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내가 화는 내어도 죄는 짓지 않기를 성령님께 간구합니다.
지금 화로인해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구 있네요. 질병으로 마음의 병으로 ..우연히 목사님 영상을 보게된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도 모르게 믿는사람이 참아야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성령님 도와주세요 "가 아닌 믿는 사람이니까.... 참 어리석고 교만하며 위선적인 모습이였다는걸 보게됩니다. 저에게 지금이 타임아웃시간인듯해요. 성령님 도와주세요! !!
인내를 못 배워서
이유없이 화를 많이 내고 살았습니다
회개합니다
나에게 사랑과 인내심을 가르쳐
주시는 설교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
회개한다고 화가 없어지는것이 아니지요
빌립보서 2장10절 보세요
만물을 복종시키는이름 예수그리스도
이름 속에는 하나님의 능력과 비밀이
감추어 있는거지요 혈기 분노 시기질투 음란 비방 비난 이런모든
생각들은귀신들이 하는짓이지요
사탄은 광명한천사로 아주간교한자로
충동시키는거지요 실수하도록
분쟁하게 하나되지 못하게 하는
거지요
화를 날때 참으면 병나요 인내하면
암걸려요 충동되고 화가 날때
예수그리스도이름대적하세요
처음에는 잘안되어요 자꾸하면
도망가요 그리스도안에있는 평안과
안식과 기쁨이 자매님을 사로잡을
겁니다 저는 체험하고 살아가지요
전에는 기분나뿐 모습만 보아도 화가
나요 지금은 상대가 화를 내어도
나의 감정에 화가 없어지는것
목사님영적인것을 성도들에게 가르켜
주세요
그래야 영적으로 승리하지요
목사님이 가르키는것은 유교아세요
복음이아니에요
목사님판단력이 있다면 화를 내지않겠
지요 그러나순간에 나오는것 아세요
공자님같은 말을 하지마세요
특히 배우자와 다투게 될때 회가나는 순간 입을닫는것도 지혜롭게 풀어가는 방법임을 깨닫게 됩니다 뒤돌아보면 내가 잘했구나 싶더라구요 하지만 많은부분은 역시 화내는 저를 보게됩니다 성령님 더 깊이 제마음을 만져주시옵소서!
직장 동료가 저를 너무 괴롭혀서 퇴근하고 나서도 너무너무 분노가 차오르고 험담을 해도 풀리지 않던 화가 있었는데 자기 전 성경 암송을 하는 3살짜리 아들의 입술이 저를 하나님 앞으로 돌려 앉혔습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몇시간을 울면서 기도 했는데 아무리 욕해도 풀리지 않던 화가 잠잠해지고, 분노가 감사로 변하는 놀라운 저를 발견했습니다. 하나님한테 그 사람이 저 힘들게 하는거 아이가 엄마한테 하듯이 다 일러바쳤어요. 물론 다 알고 계시겠지만요! 기도 하다보니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너무너무 든든해서 화도 나지 않고 내일 출근이 두렵지도 않습니다.
마지막엔 글자도 모르면서 아이패드로 성경 어플을 켜고 성경 암송을 한 아들을 저에게 허락하신 것 까지도 너무너무 감사해서 계속 감사 기도를 드렸어요.
저희도 함께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힘내시라고 하는 말밖에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저도 정말 기도 많이하고 다 토로하니까 정말 기적처럼 상황이 점점 나아지고 정말 많이 회복되었어요…
직장생활하면서 오늘 너무 화가 나는 일이 생겨서 찬양 들으려고 유튜브를 켰는데 이 영상이 딱 뜨네요.. 주님 ㅠㅠ 분을 내어도 죄는 짓지않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아기가 너무너무너무 이쁩니다 준이맘님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항상 준이맘님과 함께 하십니다 🙏
1. 타임아웃 갖기 마음속으로 성령님 도와주세요라고 요청하기
2.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위해 묵상하는 습관갖기
귀한 말씀을 전해주신 김병삼 목사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최근 부당한 일로 화가 너무 나서
새벽2,3시에 깨어버리는일이 잦았는데
목사님 말씀으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성령님께 의지하며 성경말씀 의지하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맞아요 불공정하다는것에 분노해요.
결혼한지 7개월째인데
시어머니는 저를 군기잡으려고 하시는데
잘하려고해도
불쑥불쑥 화가나고 분노가 일어나서
주체할 수 없이 힘들어요.
그래서 너무 소중하고 아껴주고싶은 제 남편에게 폭포수처럼 화를 쏟아부어서
뭔가 복수를 하고싶었던 마음인거같아요.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참을 인’
잘 다스릴 수 있도록 훈련되어지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이런 마음조차도 없었지만!!!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시부땜 화가 치밀어요😢
어휴.. 남편만 만만하신갑네
@@김도훈-l2p 그 사람의 입장이 돼보지 않았으면 함부로 말씀하지 맙시당^^ 누군가를 화 나게 부추기는 것도 똑같이 나쁜 일이에요
@leewjzuli 엄한데서 안좋은 소리 들으시고 잘못한거 없는 남편한테 화풀이 하셨다길래 저도 남편쪽에 공감가서 한마디 해봤습니다. 함부로 말한건 맞습니다만 남편이 이 댓글을 봤을 때 보듬어야 주겠지만 얼마나 속상할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존중받지 못했다는 핑계로 존중하지 않은 사람이 아내분이시고 그냥 존중받지 못한 분은 남편분이신데 말입니다. 화풀이 하셨다는 이야기를 보고 화풀이 당하신 분이 만만하셨습니까 라는 말을 하는게 함부로 말하는거긴 하지만 남편분을 만만하게 보셔서 저러신다는 생각을 안하고 계신듯 하여 피해자가 되어본 입장에서 한마디 해봤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읽어보신건지 궁금합니다. 화나게 부추긴게 남편이라고 쓰여있습니까? 오히려 시어머니한테 당한걸 너도 한번 당해보라는 마음이었다고 쓰여있는데요.
발달장애인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예배를 잘 다니다가 아들이 교회들어가기를
거부하면서 모든예배를 못보게되니 나도 모르게 아들에게 화를 내고 있네요.ㅜㅜ
화가 계속 나니 영상 찾아보고있네요.
부디 제가 지혜롭게 넘어가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도 발달장애인(지적장애) 엄마인데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영상찾아보는 중 처음 이영상 만나고 마음이 조금 편안해 졌어요..
다들 종교에 의지하시는건 알겠는데 의무적인 학교도 아니고.. 교회를 꼭 보내야 되나요? 애가 잘다니다가 갑자기 가기 싫어한다면 아이한테 무슨일 있는건 아닐까 안그러다가 갑자기 왜 그러지? 그냥 흘러가는대로 생각만 하면 되지 않나요? 애들이 사춘기 왔을수도 있고 솔직히 애들 입장에선 교회가 지루할수도 있거든요. 왜 그런걸로 화딱지 나시는 거에요...? 장애있는 아이 키우는거 힘든거 알겠는데 참 다들 예민하시네. 참고로 전 어릴때 교회가는거 싫어했음. 아이 입장에선 황금같은 일욜날 아침 일찍부터 교회가서 맨날 똑같은 찬송가 어짜고저짜고 아멘~ 이거 뭐하러 가는건가싶고 걍 애들이랑 친해지고 교회 간식 받으러 간다 이거였어요ㅋㅋ 종교에 큰 관심을 가지기엔 초딩한텐 너무 앞서간다고 생각안듬??
@@김말짜-f8t
저도 잘은 모르지만..우리는 모두 죄인이고.사람이기에 죄를 끊을 수 없지만 성령님 의지 함으로써 분이 나도 죄를 짓지 않으려고 애 쓰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씀처럼 아이들을 더 살피고 다독이는것도 당연하구요.어머니들의 마음을 좀더 이해하고 사랑하려는 마음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말씀이 깊이 들어오면 아..꿀송이 처럼 달다.라는 의미를 아실거예요. 그래서 훈육으로 예배생활을 지도하시는 거구요.제 마음의 중심이 당신께 잘 전달 될 수 있기를..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너무도 억울하고 화가나서 힘든 밤을 지내고,
반격하고 싶은맘도 있었지만 이나이에 함께 일하는 사람과 좋지 않은 감정으로 있어야 한다게 싫어 억누르고 있는차에 목사님 말씀으로 위로 받고 해결하는 방법까지 듣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 감사합니다.
분노 문제때문에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오늘 주일인데 청년목사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분노를 참지못하고 언성이 높아져버렸습니다. 지나보니 주일인데 목산님께도 너무 죄송하고 제 안에 서운한 감정과 억울함들이 분노로 표출되었던것 같아 너무 후회됩니다. 목사님 말씀 처럼 훈련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주님 제 마음을 다스릴수 있도록 성령님을 의지 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화가나면 찬양하라! 제가 어린시절에 부모님때문에 힘들때마다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찬양을 했어요. 그럼 가슴이 후련해지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서요. 기쁠때도 찬양을 했는데, 목사님 말씀이 제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요즘 현실이 답답 할 때 짜증을 벌컥내는 제 자신을 보면서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이제 찬양을 해야겠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으로 함께 승리해요😊
아멘입니다
주변 친구와 화가 나는일이 있어 말씀을 찾아 들었는데 말씀을 듣고 나니 타임아웃이 필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나를 돌아보게 하시고 늘 마음에 평안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도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분노를 다스리지 못해 힘들어 하는 저에게 목사님의 부드러운 음성의 말씀이 주님의 말씀처럼 들리네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병삼 목사님 ㅠㅠ
감사드립니다
저는 캄보디아에서 빈민 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입니다
선교사라는 직분이 너무 너무 부족할만큼
순간순간 분노를 빈민들에게 소리치고
화를 낼때가 있습니다 ㅠㅠ
그럴때마다 제자신이 어찌나 무너지는지
모릅니다 ㅠㅠ 목사님
오늘 말씀을 통해 보혜사성령님을
통해 타임아웃과 묵상을 통해
화를 다르릴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먼곳에서
귀한 가르침을 통해 너무나 부족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제가 있는곳에서
주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며 살겠습니다
어꾼 쁘레야 예수님
세습한 목사들을 보면 분노가 죄로 이어질 것 같은 충동이 일어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런 목사들은 하나같이 모두들 뺀지르하게 잘 살더라고요. 방법이 없을까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빈민ㅡ무지가난ㅡ임금도ㅡ못하고ㅡ주님만ㅡ의지하시길ㅡ조심하시고ㅡ건강도
하나님께서 다보시고 통치하시고다스리십니다 !
성령님, 늘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타임아웃과 묵상
몇일전 화가너무나 분노했던일이 생각나네요
한번에 되지않고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잘 훈련해야겠습니다
며칠 전!
몇일전은 틀린말입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함께 승리해요☺️!
얼마전 고객과 동료때문에
화가 분노로 터져 바닥까지
내려온 적이 있었는데
오늘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타임아웃과 묵상..
그리고 찬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올라갈 일만 남았네요😊
화가 나 미치겠어요 온 세상을 다 부셔 버리고 싶어요
분노의 이유와대상이분명한경우에는어떻게 하죠 기도하면되나요?
묵상과타임아웃!
깨달았습니다
묵상을 하세요 누구때문인지 하다보면은 내 자신 때문이라는걸 아실겁니다
@@김하하-j3y지랄하네 화가 나게 하는데 뭘또 나 때문이래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시편37장8절
-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리라
잠언 16장 32절
말씀들을 기억하고 타임아웃을 연습하기.
명심할께요, 잘잘법에서도 귀한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께 화나서 상처주는 말을 하고 회개하면서 봤습니다...제 삶의 모든 감정이 주님을 향한 찬양으로 귀결되기를 소망합니다:)
자녀에게 듣는 상처의말은....많이 아파요...^^;;
어머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이간질하는 악한영에게서 늘 승리하시길 기도해요♡
아침에 남편 때문에 화가 몹시 나서 위가 아플정도로 맘이 그랬어요.. 제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손해본다고 항상 생각했던거 같아요.. 이젠 지혜롭게 화를 내고 이겨내야겠어요~신실환 목자를 통해 귀한 말씀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김병삼 목사님 감사 합니다^^
분노라는 감정에 숨쉬기도 괴로운 요즘이였는데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숨이 공급되어져 밭은숨을 놓입니다
자기중심과 피해의식, 죄로 점철된 행위들을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진정한 목회자 이십니다 ~
그리고 말씀 하시는 목사님께서 언제나 행복하게 보여요 ~**
목사님
사랑하고존경합니다 제가 가장 안되는 부분을 성령으로 터치하시네요
항상 승리 할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자녀이기때문이예요 저는 오늘 다시 태어나는 새생명의 날이네요!!!
건강하시고 늘 성령충만하세요
감사 감사!!!!!!!♡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일 화가 나서 분노하기가 일쑤이고 그것 때문에 제 자신에 대한 죄책감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는데 그때마다 타임아웃, 묵상과 찬양을 통해 제 자연스런 감정이 죄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장경동목사님 영상은 웃음만 나던데
목사님말씀은 눈물나요
진심 선함 맑음이 느껴지네요ㅎ
김병삼 목사님 말씀하시는걸 보면.. 참 많은 생각이 나요. 특히 목사님 눈동자를 바라보고 있으면 엄청 깊은 호수가 보이네요. 참 좋으신 분이십니다.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역자분들도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 똑같은 세상을 누리며 살아가요. 다만 그것을 성령안에서 절제할 뿐이지.. 참 어느 일보다 가장 힘든 자리이지만, 그 누구의 관심도 없고 알아주는 것도 없고 오직 하나님만 알아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이땅의 모든 사역자분들 힘내세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화로 소중한 사람들을 아프게 했음을 회개합니다.
목사님 말씀은 언제나 죄책감 가진 나에게 위로와 해답을 주십니다.
모든 말씀이 따뜻합니다💕
따뜻한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죄책감에 위로와 해답을 주신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화가 가는 감정을 죄책감에 억압하다 보니 때로는 더 곪고 자유하지 못함을 발견합니다. 허나 그러한 감정을 수용하고 이해한 후 다만 죄가 되지 않게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을 찾게되니 비로소 탄식이 찬양의 고백이 됨의 참의미를 깨닫습니다.
주님은 진짜 저와 함께 계시네요...지금 제가 겪고 있는 상황에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시니 고개숙여 기도드리게 됩니다.
필요한 말씀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망 가운데서 울부짖다가 하나님을 찾는 어린아이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입니다
깨달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화가 날땐 가슴에 손을 얹고 찬송가를 부르는데 종종 거짓말처럼 가슴에 스며든 분노가 사라짐을 경험합니다.
진실로 사람의 노여움은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 그 남은 노여움은 주께서 금하시리이다. 시편76:10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편의 말씀을 듣고 분노를 이기시는 귀한 은혜를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그런 경험있어요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이지요
요즘에 늘 마음속에 화를 품고 삭히지 못하고 살고 있는데 그런 저에게 깨달음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쉽지 않지만 화를 조절하기위한 노력 해보겠습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조금전 딸아이에게 화를 내고 ….
성령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네요.
깊은 회개와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화, 분노, 미움, 절제하지 못하는 감정으로 불편하고 힘들었습니다. 명확하고 간결한 답안을 제시해주시는 설교로 묶여있던 마음이 조금씩 풀려나고 있는 듯.. 늘 감사합니다!!
말씀 정말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살다보니 별의별 일을 다 겪게 됩니다 용서할 수 없는 사람도 생기는데 티를 내지 않습니다 힘들 때 듣게 된 목사님의 말씀이 힘이 되네요 하나님은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나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병삼 목사님은 진짜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이네요.
댓글들 보는데 분노와 화로인해 힘들어하는게 저혼자만은 아니란 생각에 위안아닌 위안이 드네요. 저도 분노와 화가 치솟을때 그순간의 분노와 화를 멈추고 묵상하고 기도할수있는 사람이되고싶어요. 그리고 멈춘후에는 다시 분노를 곱씹어보며 억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어렵습니다
목사님 저는 독감걸려 2일을앓아누웠다 겨우살아났는데 링거투혼으로 주사다맞고나자 일했는데 갑자기 집살림과 애들밥을먹여주시던 엄마부터 우리막둥이아들까지 죄다 아프고
대출받아 겨우몇십만원있던 여윳돈도없고
전체적으로 식탁이든뭔든 막뒤집어엎어버리고싶고
왜이렇게 힘드노 여유도없고 다리에 잡혀 질질 끌려다니는 짐들같고 ㅠㅠ
일은해야하고 손님한테 웃어야하는데 말투에 가시가삐죽대고 표정이 이미 웃고있지도 평안하지도않고 오늘 오전내내 힘들었어요
아멘… 분노를 다스리겠습니다. 타임아웃! 묵상🙏
며칠동안 내가 화내도 되는상황인지 어떤반응이 적절한거고 어찌해야하는지 모든갈 알려달라고 기도했는데 성경에 응답이 있었네요 ㅠㅠ
이 영상을 통해 응답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신 하연님도 감사합니다!
타임아웃, 묵상..감사합니다
아멘..죄를,..분노를 다스리는 사람으로 성령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김병삼 목사님 저는요 화를 안냈으면 좋겠어요! (이영상을 잘봤어요) 좋은길로 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천국가고싶어요 죄가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불안한 마음으로 화를 내고 식구들에게 표출해서 저녁시간이 어색했는데
귀한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임아웃과 찬양 훈련 하겠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목사님 찌찌뽕~~^^
저도 화가나고 기도가막힐때는 찬양을 합니다~~
찬양조차도 안나올때가 있지요 그럴땐 찬양가사를 읽어요
그러면 어느순간 회개하고 감사하고 있는 저로 변해있더라구요
좋은말씀 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모순된 모습을 오늘도 주앞에 내려놓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하루도 감사가
이하루도 찬양이
흐르는 나의 입술이 되게하소서
많이 참다가도 한번씩은 결국 참지 못해서 하고 싶은대로 말을 쏟아내곤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후회하고.. 좀더 참을걸, 아무리 상대가 잘못했다 생각이 들어도 날카로운 칼처럼 그것을 쏘아대며 이야기한다고 아무것도 나아질 것이 없는데 나까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걸 하고 후회했죠. 현재 제 인격 수준에서, 이정도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저히 참기가 너무 힘든 그 순간에 찬양을 하는 것. 스스로는 타임아웃하는게 너무 힘든데 찬양으로 터진 분노의 둑을 막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쉬이 되지 않더라도 훈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새벽에 저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이계셔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목사님 목소리도 듣기에 너무 평안하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네요ᆢ
감사드려요ᆢ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분노하고 상처를 주며 한바탕 했는데.
분노를 참지 못하고 죄를 또 지었네요.
목사님 말씀 귀하게 가슴에 새기며 반성합니다.
@미아
먄나보구 샆네요.
목사님말씀넘감사드립니다
화날때하나님말씀먼저생각나게
얼른예수님찾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죄의 길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하늘의 비밀을 가르쳐주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정결한 그릇이 되기위해
오늘 귀한 영상
꺼내고 또 꺼내어
삶에 적용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화가나는 자연스러운감정
그러나 화를 다스릴수 있도록 보혜사 성령님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정말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요즈음 제게 필요했던 말씀이에요.
필요한 말씀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 주심 감사합니다
화를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연약한 내가 화를 내었을 때
말씀으로, 찬양으로 아버지께 고백하며 자기 중심성, 이기심과 맞서기를 기도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지난시간을 생각해봅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하고픈말들을 주님앞에서 할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진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가슴에 새기려고 소중히 간직 하려고 기도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찬양하게습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윤진님도 늘 건강하세요:)
와 ㅡㅡㅡ목사님 진짜 콕 집어서 말씀해 주시네요 진짜 말씀 듣는 내내 공감했답니다 ~~👍👍👍👍👍❤❤❤❤
@준이맘 안녕하세요?
법적으로 부양자가 있어도 남편이 생활 능력이 없고 자동차라든가 큰 재산이 없을경우 나라에서 어느정도 지원 된다고 동사무소 직원한테 들은 얘기입니다 ㅡ다시 잘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싶어서요 ~~~
예민하고 이기적이었던 지난날의 죄를 다른 사람을 통해 돌아보게 하시고 회개하시는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고난의 연속이었는데, 꿋꿋하게 하나님과 함께 이겨내고 있습니다.
이번 광야를 통해 저에게 전달하고자 하시는 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난은 유익이다!
고난을 통해 저의 믿음이 조금 더 강해졌고, 하나님을 오롯이 믿고 순종하는 마음도 생겼으며 삶을 바라보는 방향성이 바뀌었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부들부들 하던 성격도 많이 유순해졌고요.
또한, 목사님의 영상을 보며 굉장히 다른 시점으로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음성도 너무 안정적이시고, 피와 살이 되는 은혜로운 말씀 전파에 멀리서나마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반복적으로 듣고 들어도 은혜되는 귀한 말씀입니다~~♡
화가 많은 제게ᆢ인내심이 부족한 제게ᆢ혈기가 강한 제게ᆢ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말고~~아멘!! 아멘!! 입니당~~~🙏
아멘!! 반복해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병삼목사님넘멋져요최도
아멘✝️ 감사 합니다.
Merry🎅✝️ Christmas
2022 .Happy new year
🌲💒🌲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에 힘을 얻고 갑니다
성령님 항상 나와 함께 하심을 믿으며
나의 마음을 다스리기를 기도합니다
카톨릭신자인데.목사님말씀,감사히잘듣고있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저희도 감사해요.
에베소서 4장 26절과 시편 37장 8절이 제 마음속에 와닿네요. 분노조절 하기 어려운 사람인데 반드시 꼭 기억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김병삼 목사님
정말로 귀한 말씀입니다
화가 날때 찬양을 부르신다고
하시니 참 좋은것 입니다
기뻐도 찬양하시는것도
좋아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타임아웃, 하나님 묵상!!!
저는 주기도문을 외웁니다♡
찬양도 좋은 훈련이네요.
항상 목사님 설교에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세요~
사소로운일로 엄청 화가나 있었는데 목사님 말씀듣고 엄청 반성했어요.. 지금 저한테 딱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할렐루야!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목사님 화이팅!💝
네 목사님 말씀 듣고 그동안 저의삶
이 참 부끄럽네요 분노 조절 못 햇
다는것이죠 하나님께서 저를 말씀
앞으로 인도함 받았다는ㅇ생각에
감사드려요 아멘🙏
목사님! 목사님께 강의를 듣고 신학교를졸업한 제주도에서 목회하고있는 목사입니다.성경적이면서도 실질적이면서 개인 사례까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말로다표헌할수없을정도로 )늘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목사님도 늘 건강하세요!
잘배웠습니다
진짜 목사님이시네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시편이 찬양이라는 말씀 기억하며 다시보겠습니다, 화 속에는 자기중심이 자리잡고있다는 말씀, 인정하며 회개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특히나 가족에게 참지 못하고 화를 많이 내서 참 많은 고민에 빠져 있고 스스로를 정죄합니다 화를 다스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타임아웃!!!!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생각을하고, 건강하게,
전략적으로 화를 잘(?)내고,
분노하는 것이 내 삶에
큰 손해인것을 깨닫고
죄를 짓지 않도록
참을 인을 잘 새겨보겠습니다.
신 망 애 인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말씀에 은혜받고 갑니다 잘 실천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모시고 다닐 때 찬양하시면 어떤 마음에서 부르시는지 더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부족함에도 항상 잘 들어주시고 잘 참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도 사람입니다
스트레스를 엄청많이
받습니다
목사님이 안쓰럽고
짠할때가 많이 있
어요 그럴땐 기도
합니다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화난 사람보다 화안난 사람 찾기가 더 힘든 사회인 것 같아요.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화로인해 소중한걸 망치게되었고 결국 잃어버렸어요 제가 다 망쳤다는 생각에 많은 후회를 느끼기도하고 이 영상을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하는 마음도 드네요...
좋은말씀 따라 온화한 제가되어 더 나은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다가가게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소중한 댓글에도 감사드립니다:)
슬픔도 눈물도 들으신분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어릴때 김우영목사님 부흥강사로뵛을때 가 기억납니다
근처에 맘먹음 갈수잇는근거리임에도 선뜻갈수없는처지입니다 만나교회 김병삼목사님설교에 오늘이상하게 알고리즘이 계속되네요 ..컨텐츠가 무건짐 지고잇는 영혼들이쉼을얻게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챤이라는건 주님의맘이 잇는자들 .언제나 당연한 자기의견주장 이 묵살되고무시될때가만씁니다
애매한 고난도마니받는것습니다..그럴때 혈과육이냐 아님 참느냐인거같습니다
중년이되고보니 주님을따르는삶이 무언지 아주조금알게됩니다.갈2 장20절 아멘
어렸을 적 화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항상 표출하셨던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나중에 부모가 되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했지만 막상 부모가 되고 보니 저 역시 아이들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있었습니다. 화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고 살았었는데 오늘 제 마음을 어찌 알았는지 유튜브에 이 영상이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화를 다스리는 훈련을 통해 온유한 엄마로 변화될 것을 믿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참 어려운 분노의 굴속에서 나오질 못하고 있는 때였습니다.
너무나 편안하게 그리고 어렵지 않게 표현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크지만 잔잔하게 새겨집니다.
타임아웃 할수있는 다스림이 있기를
그리고 우리에게 항상 계시는 성령님께로 도움을 청하는
연습과 훈련을 해보겠습니다.
주님과 더 밀접한 관계로 이어주는 묵상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