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내 이름을 부르지 마세요 이름 속엔 어떤 의미가 있고 의미는 그대 있음에 생기는 현상이라지요 내 이름을 부르려면 나를 사랑해야 해요 혹 옛사랑이 생각난다면 그 이름을 부르세요 뒤돌아 가는 그 길에 다시는 내 이름을 부르지 마세요 더 이상의 헛된 미련 길가에 던져 버리시고 아무 말 없이 돌아서 가세요
이 노래 때문에 25년전 헤어졌던 옛 남친을 찾아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땐 각자의 꿈이 너무크고 같이 하기엔 둘다 참 가난해서 한쪽을 책임질 여력이 없어 갈길을 갔는데 이젠 모든게 충분하게 갖춰지고 둘다 혼자이니 못다 이룬 사랑을 위해 이제 돌아가서 물어는 봐야 예의인듯 하네요. 50대 중반인데...그 사랑은 여전히 남아 있을까 ....그래도 한이 남기전에 거절 당하더라도 한국으로 돌아가 한번은 도전을 해야셌어요.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뇨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라 하느뇨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 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것을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 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고전.10:19ㅡ22) 무리하지 말자 40분 놀다가 20분 침대로가 어두움을 즐겼다 ㅎㅎㅎㅎ 눈이 정상회복 될때까지 정성을 기울이기로 합니다
천재 이라희님 사랑합니다❤
멋지네요감사 합니다
부르지마~~
해도 이라희!이라희! 연호하겠는데요ㅋㅋ👍
좋네요 행복한시간 입니다
플라타라스 가로수 길을 비에 험벅젖어 걷곤 했지요. 그리곤 저녁에는 라디오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이곤 했지요. 잊은 줄 알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기억이 납니다. 수원의 기억.
잘 들었습니다. 좋아요.♡♡♡♡
😁😁😁😁😁😁😁😁😁
고맙습니다~^선생님😎😍
솔선수범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ᆞ!~~!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고맙습니다~^선생님~😎😍
Another soft and beautiful song. Congratulations.
Thank you for watching me.
See you every Wed and Sat 8:30
at "Lee Ra Hee Tv youtube".😎😍
알았어!부르지 않을께~^^
행복바이러스인 라일락홀에 입성하고
소원성취 했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함께합니다(2019.8.20)😎
당신을 사랑합니다.
첨 몰랐는데 자꾸보니까 이뻐 최고
둘이에서 혼자일때~마음이 외로워지는데 그많은 추억들을 부르지마~마음이 아프니까~^^
항상 감사합니다❤
부르지마 부르지마
그 옛날 기억들을~~
그대로 인생에 남겨두게~~
부르지마~~불러봐~~
예쁜곡 잘 들었습니다 ~~^^👍👍👍👍👍👍👍👍👍👍
우와~~
"Do not sing past memories" of Kim, Mokkyoung, by Ra Hee
숨은 진주 엿네
심난했든 마음 깨끗이
클린해줘 감사합다
부르지마
내 이름을 부르지 마세요
이름 속엔 어떤 의미가 있고
의미는 그대 있음에
생기는 현상이라지요
내 이름을 부르려면
나를 사랑해야 해요
혹 옛사랑이 생각난다면
그 이름을 부르세요
뒤돌아 가는 그 길에
다시는 내 이름을 부르지 마세요
더 이상의 헛된 미련 길가에
던져 버리시고
아무 말 없이
돌아서 가세요
감사합니다
평생연인이라고말한그녀가생각나네요
이 노래 들으니
기타 치고 싶다
너무 좋네요👏🏻👏🏻
이 노래 때문에 25년전 헤어졌던 옛 남친을 찾아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땐 각자의 꿈이 너무크고 같이 하기엔 둘다 참 가난해서 한쪽을 책임질 여력이 없어 갈길을 갔는데 이젠 모든게 충분하게 갖춰지고 둘다 혼자이니 못다 이룬 사랑을 위해 이제 돌아가서 물어는 봐야 예의인듯 하네요. 50대 중반인데...그 사랑은 여전히 남아 있을까 ....그래도 한이 남기전에 거절 당하더라도 한국으로 돌아가 한번은 도전을 해야셌어요.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뇨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라 하느뇨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 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것을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 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고전.10:19ㅡ22)
무리하지 말자
40분 놀다가 20분 침대로가 어두움을 즐겼다
ㅎㅎㅎㅎ 눈이 정상회복 될때까지 정성을 기울이기로 합니다
내껏 정리해서 해주세요 이용그만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