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가사.멜로디 가수 목소리가 절절합니다 부르지마 노래를 감상하니까 내 나이. 60대 중반 젊은 시절.42년전의 여러가지 추억들이 떠올라 머리에 스쳐갑니다.사람들은 세월이 지난후에는 자기가 가지 못한 길에 대해 못내 아쉬워 합니다.다른 선택의 다른 길를 갔으면 내인생이 지금보다는 더 나은 현재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
2023년 8월25일 50대 중반이 다되었네요.. 올 여름은 유난히 비도 많이 오고 습도도 높아서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네요 곧 가을이 오겠죠? 50년 넘게 겪었던 일이니 틀림없이 가을이 올겁니다. 금요일 퇴근하고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하고 혼자듣는 '부르지마'는 너무 감동적입니다.
김목경님 불후에 명작을 작사 작곡 하셨네요.허나 이 깊고 깊은 애절한 사연은 꼭 전재로 깔고 부르시면 원곡으로도 좋고 감동해요.박앵두님 첯 노래 듣고 연속 재돌림하며 수차 꾸역 꾸역 울었어요.근데 이 명곡 뒷끝이 여운도 없이 잘라 먹어 아쉽네요.목경 가수님 죄송해요.끝도 여운이 좋았는데 간과했군요.앵두님 끝마무리가 없는 노래에 취해 죄송합니다.굴곡 많은 삶을 살아 왔지만 아내와 자식들 행복했던 시간들이었는데 이토록 위치좋은 별장을 지어 놓고도 아내가 중병에 걸려 쑥대밭이 되어간체 겨우관리하며 홀로 내왕하니 이 노래가 더욱 쓸쓸하네요.
지나간 시간들을 지우개로 지울수만 있다면 지우고 또지우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 . 추억이란 좋은 감정이 남아있을때가 좋은추억 아닐까요? 지난날 너무너무 힘들게 살아갈때 눈물반 콧물반으로 듣던 노래 부르지마! 또다시 잊고 살았던 지난 날들이 생각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내나이 70 넘어서 평생 바쁘게 살다보니 감정도 없고 삭막 하게 살았읍니다 이제야 가사를 새겨듣네요 인생 에서시간과 여유 를 느끼고있네요 왠지 눈물이나오는 이유는
동감입니다
오늘도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매일 들어도 질리질 않네요
잘듣고 갑니다
노래.최고예요
진짜루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예요
추억은 남아있잔아~
네ㅇ그래도 늙으니 노래들어니 눈물이 흐르네요
빨간 풍선 드라마도 잘보았는데
감동입니딘
형님 저는 이제60
입니다
같은마음
같은슬픔
같은추억
그게 인생인것같아요
김목경은 키타리스트 로도 유명한 가수임. 그의 키타 연주는 환상적이며 영혼을 파고드는 듯 합니다.
Guitar/ 기타
엉혼을 파고드는게 아니라 영혼을 잠식 시킨다는 ^^
재회가 옆자리가 못되는 추억이니 쓸쓸함 공감히ㅡㅂ니다.
노래 가사.멜로디
가수 목소리가 절절합니다
부르지마 노래를 감상하니까 내 나이. 60대 중반 젊은 시절.42년전의 여러가지 추억들이 떠올라 머리에 스쳐갑니다.사람들은 세월이 지난후에는 자기가 가지 못한 길에 대해 못내 아쉬워 합니다.다른 선택의 다른 길를 갔으면 내인생이 지금보다는 더 나은 현재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
빨가풍선 택시장면에서 처음 듣고 노래가 처량한것이 종일듣고있습니다
가슴이 오랫만에 찡하네요
60이 넘은 내가 옛 정서를 느끼네요
슬픈 사연 있는 노래네요.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드라마 빨간풍선 속에서 나오길래들어봅니다 노래좋으네요~~~♡
저도요^^
저도요^^
저도요^^
저도요
저도요♡
김목경 장철웅 한승기 한정선 이문세 김동환 박강성 박상민....가슴 애이는 주옥같은 노래들
다들 어렵고 힘든 물질만능주의의 경쟁시대 ...........따스한 감성이 풍부했던 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아 정말 눈물 나네요 ㅠㅠ 슬퍼 ..
2023년 8월25일
50대 중반이 다되었네요..
올 여름은 유난히 비도 많이 오고 습도도 높아서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네요
곧 가을이 오겠죠? 50년 넘게 겪었던 일이니 틀림없이 가을이 올겁니다.
금요일 퇴근하고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하고 혼자듣는 '부르지마'는 너무 감동적입니다.
드라마 빨간풍선에서 노래가 나오는데 너무 애절합니다 떠나버린 그리운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
부르지마 부르지마~~~
드라마에서 듣고 그냥 막 울었네요......
왜요??
@@khokang9683 들어보세요
우연히 막장 드라마를 보고있는데 이멜로디 노래 목소리
귀가 번쩍 정말 가수님 노래를 20년 만에 듣게되네요
흠
저두요
제가 드라마로
첨들었어요
애절함이
슬퍼요
대단한가수
이셨군요
이때의목소리가 최고로좋을때인거같습니다 부그럽게아주멋지게들림니다 아주좋와요 아름답습니다 멋진노래 부르지마 김목경최고
네 원곡 앨범의 목소리를 라이브로 듣는 희귀한 영상입니다. 덤으로 에피소드까지..
최고 김경록 가수님
김목경선생님이십니다🎉최고로위대한가수님이시지요🎉함께팬이라서영광입니다😂행복하십시오😂
역주행하네요
노래 넘좋아요
이렇게슬픈노래가있었네요
목소리가 특이하네요
부르지마 부르지마
부르지말라고 하는데도 자꾸 자꾸 따라 부르면서
옛 추억을 소환하게 됩니다
마치 축음기 돌아가며 흘러나오는 노래소리.. 감동입니다. 🥨👍
요즘 죙일 들어요.
김목경 가수도 첨 알아네요 ~~ㅋ
빨간풍선 연속극에 나오는데
넘 멋진노래
넘 좋은 명곡이네요~~❤❤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만든분이에요
그래요?다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
문영남 작가님
최고의 선곡 이세요!
빨간풍선 드라마보고 찾아봤는데 넘좋아요
역시 👍 원조 가슴이 저린다
이 노래를 왜 이제사 듣게 되었는지요...ㅠ
목경님, 잘 되시길 바랍니다.
빨간풍선 드라마에서 부르지마 음악듣고 오랫만에
옛생각이나 넘 좋아서 자꾸
듣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한 노래 🎵 🎶
빨간풍선 택시안에서 김혜선 최대철의 만남에서 울려퍼진 김목경님의 부르지마 제목을 몰라 한참을 헤매다가 이제서야 찾아서 들어봅니다 좋아요👍👍👍
부산동삼동에서의.생각이나네
그시절.걱정없이지낸.그때가
많이생각이나세❤❤🎉🎉🎉😂😂😂
정말 좋군요
우리 시대의 가객입니다
나를봐라봐주구 인정해줫던 사람을
잊을수가 없음을 김목경 가수가 넘 맛갈나게
불러주네요.어느 구절에선가 어느 음에선가
지나날의 시간으로 돌아들어 가슴 아린듯
"빨간풍선 드라마 보다 홀딱 빠져 찿아들음""
택시에서 흘러나오는데 어찌나 좋던지 빨간풍선의 최고 장면이었어요.나도모르게 눈물이 흐르는데 어쩜 상황에 맞게 노래선곡이 딱 맞는지 택시안에서 둘이 어떤 대화도 없는데 노래한곡으로 모든게 끝장난 장면이었씀.최고의 장면..
와.. 저도 울었어요…
진짜루, 빨강풍선을 보신 분들은 그 장면을 못 잊으실거 같아요.
어쩜 저는 저만느꼈는줄
.맞아요 마음은 다 똑같은것같아요 마음이 울컥했어요 왠지 ~~~~^
진짜.택시 안에서 라디오 틀었을때
어느날 우연히 라디오를
켤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캬~
그 장면 보면서 모듣 상황이 끝나버렸지요.
오늘 비가 내리니 노래들으니 더욱더 내맘 짠 해지네요
이런분들Tv에서뵙고싶네요...
넘 좋아요😂😂😂
김 목경 당신을 존경합니다 ❤
빨간풍선보다가~~노래가 넘좋아~
여기까지왔어요~정말중독성이있네요~~ㅋ
김목경님~홧 ~팅~
드라마 "빨간풍선" 에서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왠지 맘 한 구석이 허전함은 어쩔수 없었죠.
검색해서 찾아 냈고
요즘 계속 듣고 또 듣곤 한답니다.
너무 좋으네요~~^^
드라마내용은 좀 그런데
노래는 왜그리 맘 아프게 후벼 파는지~~
그러게요 ~^^
김목경님
목소리에 반하고 노래에 다시한번 반했네요.
드라마의 힘이 대단하네요
무슨드라마인가요?
@@kingca72빨간 풍선
김목경 형님 며찌고 최고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요즈음 많이 힘든데 부르지마 이곡이 위로가되네요~
이렇게 좋은노래가
있었다니
자꾸 듣게돼네요
중독성이 있는 노래입니다
한동안 잊고 있었네요
밤새 듣던 특유의 목소리ᆢ
시간이 흘러 흘러 들어도
중독성갑 ❤
건강하세요
요즘처럼 정형화된 보컬트레이너들로 만들어진 목소리가 아닌, 타고난 개성있는 목소리의 가수들 시대에 들을수 있었던 그 목소리. 감사합니다.
항상 들어도 슬픈 노래...
빨간풍선을보고이노래를처음들었는데넘좋아요 가수분이너무매력이네요노래가사도애절하고가숨이 엣 생각이나게하네요
김목경님,처음알았어요,왜,,보석을몰랐을까요,이노래,빵~~뜰거예요,찐팬등록
오늘 저녁 또 듣고갑니다
김목경 목소리 매력이 있습니다 짱짱 최고예요 번창하시길
저두요 드라마 빨간풍선에서 들엇어요
레트로감성에 젖어드네요~~
오래전 노래방에 갔더니
어느 중년이 혼자서 이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 좋아서 이노래를 자주 듣고있음.
Wow넘 듣기좋으네요.
목소리도 넘좋으신가수님 화이팅요🍁👍☕️💞💞💞💞💞
김목경님 불후에 명작을 작사 작곡 하셨네요.허나 이 깊고 깊은 애절한 사연은 꼭 전재로 깔고 부르시면 원곡으로도 좋고 감동해요.박앵두님 첯 노래 듣고 연속 재돌림하며 수차 꾸역 꾸역 울었어요.근데 이 명곡 뒷끝이 여운도 없이 잘라 먹어 아쉽네요.목경 가수님 죄송해요.끝도 여운이 좋았는데 간과했군요.앵두님 끝마무리가 없는 노래에 취해 죄송합니다.굴곡 많은 삶을 살아 왔지만 아내와 자식들 행복했던 시간들이었는데 이토록 위치좋은 별장을 지어 놓고도 아내가 중병에 걸려 쑥대밭이 되어간체 겨우관리하며 홀로 내왕하니 이 노래가 더욱 쓸쓸하네요.
최고 최고 👍
김목경님 처음듣는 가수 이름인데 이런노래가 나오다니요 젊은날로 되돌아간 느낌이고
가슴이 젓어와요
가슴을 울립니다. 김목경님의 목소리도 좋고, 최애의 노래가 될것같아요.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절절한 노래선율이 내가슴속 깊이 푹 꽂히며 오래동안 긴~여운이 가셔지지않네요 ~이노래 처음으로 빨간풍선 드라마 보면서 들었는데 넘 마음에 와닿아서 여기까지 찾아왔네요
ㅎㅎ 빨간풍선 때문에더 유명해진것같네요
사람마음은 다 비슷한가봐요
여기 오신분들 아마도 사랑때문에 가슴알이 하신 분들같네요
저 역시도...
김목경님 팬 됫어요 노래 넘 좋아요~~~
노래가 너무 감성적 가사내용과 선율이 너무 잘 어울려요. 음색도 독특하고 노래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빨강풍선드라마빠져삽니다
..대근씨와금아님.의첫사랑만남
김목경의부르지마!처음듣는
음악인데감동입니다
세월이많이흘렀는데옛친구?
가보고싶네요
음악잘들었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을 지우개로 지울수만 있다면 지우고 또지우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 . 추억이란 좋은 감정이 남아있을때가 좋은추억 아닐까요? 지난날 너무너무 힘들게 살아갈때 눈물반 콧물반으로 듣던 노래 부르지마! 또다시 잊고 살았던 지난 날들이 생각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
빨간풍선보다가 검색하고왓네요
노래가 좋아요 .제처지가 참...
노래를 들으니 서글퍼지네요.
드라마 보면서
저도 눈물이 줄줄~
그건 아마도
들려오는 노래 때문인거 같아요~
궁금해서
찾아서 듣게 되네요
앞으로 자주 듣게 될것 같아요~
김목경님 목소리가 감동입니다
옛추억이 새록새록 아름답습니다^^
이 노래 들으면 자꾸 빨간풍선이 생각나게 하네..
오늘부터 팬입니다
블랙홀 매력 👍🏾👍🏾👍🏾
택시 안에서 만나는 장면에서 듣다가 깜짝 놀랐어요 사랑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아프기도 ㅠㅠ
홀로부르는노래가 기타반주로 흥을
돋구었는데도 쓸쓸함 을 어쩔 수 없습니다 자꾸자꾸 노래하는 김모경님
건행! 좋아요
빨간풍선 드라마
김혜선씨 나올때
슬펐어요.
이노래좋아요.😂
귓가에계속맴돌면서 젊 은시절 회상하게되네요
“빨간풍선”드라마 명장면에서 딱 어울리는 음악이었네요
지금도 그 진한 감동이 잊히질 않네요.
빨강풍선에서 들었어요 너무슬프네요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너무나 감성적인 가사와 음색에 그냥
행복합니다
7080의 감성.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중장년의 감성에 완벽히 맞습니다. 작사 작곡 노래 연주를 다 하시니 놀랍고요.
중독성있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어요
멜로디 와 가사 김목경님의 목소리의 조합이 넘 좋아요
Drama 힘 대단해요
이런곡을 이제야 부르게되다니!!!
KBS의 정상화를 희망합니다!!!
사연있는 아름다운 멜로리에
깊히 빠져듬니다
방갑습니다❤❤❤❤❤🎙🎶💯🥳🙆♀️🙆♀️
같이 듣던친구가 생각나네
그시절이 그립구나..
노래가 참좋으네요.부르지마...목소리 좋고요.
애잔하네요ᆢ잊을수 없는 그 여인이 또 떠오르고요ᆢ
이곡을 듣노라면 음율이라 하는지?
참 감성적 표현이 매우좋습니다.
이가수분은 어느육십대놎부부의
이야기를 작사작곡 하셨으니 대단한 뮤지션이라고 인정합니다.
저도 몇년전 라디오에서 첨 듣고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드라마에서 흘러나와 깜짝 놀라고 막 울었네요.. 알리의 연인도 너무 좋고 불륜드라마이지만 그냥 애잔해요..
마음이 울립니다 ㅎ
부르지마 오래전부터 제 애창곡 이기도 합니다🎉🎉🎉🎉🎉🐸🎧🐸🎶🎵~~~🌱🐦
이상하게 너무 가슴이 아파요 ㅠ
목소리도 노래도 너무너무 좋아해서20년 전에cd를 사서 지금까지 즐겨 들어요 이젠 유툽으로 보게 되어 좋네요
한번 들었는데 따라할 노래..
그러고 또 듣고싶고, 들어도 들어도 가슴을 적시는 노래군요
좋습니다.
미남이시네요 화면에서 마니마니 자주 뵈요
음악 좋아서 며칠째 이 노래만 듣고 있어요
오늘밤은 ᆢ
가슴이
슬퍼지네요
찐한 아픔이 세월을그리워하는 ᆢ
참잘.만들었어요 노래도잘하세요목소리하고노래가어울려요 하루종일듣고있어요 지난날생각하면서...
내가 넘 좋아하는 노래~^(^
첫사랑은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다.. 영원히.. 영원히 ...내가 죽을때까지 내기억속에서 그녀를 소환시킨다.... 부르기 싫은데... 계속 부르게된다.. 지금의 사랑이 아무리 각별하다해도.. 첫사랑은 ...잊을수가 없다...
제나이 56세 첫사랑 국민학교 2학년 때 김영애란 친구가 자꾸 보고싶네요.
참 좋은 노래~~~
가슴을 울리네요
봄철
눈부신
햇살 아래
대전천변
같이 걸었던~
그 시절 님을~
그리워하게 하는~
이별은 생의 필수~
고운 서러운
슬픈 노래 감사요~
너무😢좋습니다.그대도전설이되가네요.감사합니다. 같은시대살아줘서...
김목경 님~오늘또 듣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목소리가 남자로는 드물게
애절하다.
진짜!
제목 모르고. 듣던 노래데
지금에서야.제목을 알았네요.
다른가수가. 많이 불러서 원곡자를 몰랐어요!
빨간풍선에서 나오길래 찾아서 듣고갑니다~좋아요
중독성 있네요 하루에 이것만 들어요~
제가 좋아하는언니가 이노래을 잘부릅니다 저도 좋아하구요 계속 들어도 또 듣고 싶은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
노랫말과 멜로디 김목경 가수님의 음색 참 좋습니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추억은 남아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