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주 VS 가끔 폭음' 간에 더 나쁜 것은? 간 지키는 음주 노하우와 사망률 높이는 간 질환 이야기ㅣ유정주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이러면 낫는다ㅣ간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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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다양한 종류의 '간' 질환, 잘 관리하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우리 몸의 중요한 장기 '간', 제대로 알고 빠르게 치료하자💊💊
오늘 [이러면 낫는다]에서는
간염, 간경화 등으로 우리 몸에 심각한 피해를 일으키는
'간' 건강과 여러 질환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유정주 교수가 세세하게 말씀드립니다.
오늘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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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주 교수님을 이곳에서 뵙네요.
평소 반주 즐기면서, 종종 폭음도 하는... 제 간은 어쩌죠? ㅠㅠ
저 아는분도 그런데 그분은 매끼 먹을 때 가급적 해장 음식을 술을 마시건 안마시건 최대한 자주 드시더라구요, 황태해장국, 콩나물 들어간 국밥 및 각종 반찬 등
저늘 매일 한병밥하고 먹고 매일 운동 하고해도
67새라도 피검사 해도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