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의 결핍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적어보며 마주해 보세요. 📝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맵 플레이북'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제로또띠아' & '제로모닝빵' & '글루텐프리 쌀면' 👉 bit.ly/GyumBIO 📝 게스트로 참가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응모해보세요. zerofighterz.typeform.com/to/O4LZgjb5 (현재 누적 신청자가 900명이 넘어서 초대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자존감 #다이어트 #결핍
오늘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 올랐어요. 솔직함이 있고, 성숙함이 있고, 배움과성장이 함께 하는 자리인 것 같네요.영상을 보는것 만으로도 그자리에 있는 것 같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애리님의 솔직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성숙한 시각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역시 어른이세요. 최겸님의 마무리말씀에서 삶은 잘 먹고, 건강하고, 다이어트이상의 뭔가 가치있는 것 들이 있다는 언급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덕분에 삶을 좀 더 진솔하게 살아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애리님 이렇게 유쾌하고 사람 좋아하시는 분이 할머니밑에서 여러가지를 겪으셨네요... 사랑만 받고 귀하게 크셔서 당당하신 줄 알았어요. 깍두기국물,닭고기,걸레돌덩이,목욕탕이야기 등등... 산티아고 순례길 걸으시면서 명상하신 내용글 읽어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울러, 애리님의 요리책도 좋지만 저는 애리님의 인생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요.워낙 매력있는 분이셔서... 애리님 살아온 이야기들(친정어머니 이야기 포함) 그리고 그걸 지혜롭게 승화시킨 이야기를 수필이든 소설형식이든 글로 남겨서 책으로 만들어 작가로 데뷔해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진심으로요. 박완서님 같은 멋진 작가님이 될수 있을텐데요... 애리님한테 전달되기를~~~^^ 🍏
어릴적 부모님 사업문제로 외가에서 살면서 저 또한 여아이기 때문에 받았던 차별과 주변 어른들 한테 받았던 상처가 컸고 다 지난일인데 하며 그냥 묻어 두기엔 40대 후반이 된 이시점에도 해결이 안되어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다시 들여다 보고 해결을 해서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종교도 없는 저에겐 신경정신과 100회 받은 기분입니다 저도 설움이 많았지만 깍두기 국물까지는 아니었기에...^^;;; 애리님 처럼 어른이 되는게 가장 큰 숙제이고 바램이에요~
나이 들수록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은 참 소중한것 같아요. 진짜 내모습과 마주하기! 때로는 불편할수 있어도 그 시간을 통해 좋은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그들 모두는 각자 애쓰며 살고 있다" 애리님의 말씀과 "언제 죽어도 문제가 되지 않을 충만한 오늘을 살기 " 겸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출연해주신 모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의 결핍도 말해보고싶네요ㅠ.ㅠ 여럿모여서 친한사람 끼리 음식나누면서 돈독해지는 그런 시간들이 너무 힘들어요 먹으면서 친해지는건 알지만 자꾸 피하게 되어서 지금은 맘터놓고(저탄수식사)예기하고 나누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단 한명이라도..여자이고 직장맘이라 그냥 그냥 가끔 쫌 외롭기도 먹는것 때문에 거의 혼자 먹고 사는데 이게 맞는걸까 싶네요
늘 저도 이런 주제를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도하고 친한친구와도 가끔 나눈 얘기를 제가 좋아하는 채널에서 나누니까 저도 식탁에 있는것만 같아요 저도 결핍을 생각하면. 엄마의 관계가 생각나는데요. 태어난곳에서. 결혼해서 지금도. 아주작은. 섬에서 70년을 살아서. 세상경험이 적은 엄마가 나에게 해 줄수 있는건 의식주가 최선이였죠. 난 작은 섬보다 더 넓은 세상이 궁금하고. 좀더 나은. 삶에 길잡이를 찾고싶고 정서적으로. 채우지 못한 결핍이. 음식으로 채우고 그걸 알기 위해 뒤늦은. 음식공부를 한 영양사입니다. 하지마 끝내 현재상태는. 건강한 정신건강상태를 갈구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유튜브로 이 채널에. 마음이 갔나봤요. 결핍 누구나 다. ..... 태어남에 따라. 죽음...... 공감이 됩니다.
결핍이라하면 저는 가부장적이고 자녀들 양육을 엄마한테 떠넘기고 무심했던 아버지에 대한 결핍이 많았던듯요~ 칭찬에 인색하셨던 아버지! 지금도 저는 플러팅을 많이 하는편인데 주위사람들에게 칭찬과 인정을 못받는나머지 식탐이 올라오는데 또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이라 먹는낙도 없어 많이 우울했었습니다 최겸님 책을 접하면서 간헐적단식에다 24시간 단식까지 하면서 살도 조금 빠졌고, 장건강까지 좋아지는 경험을 하고있습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최겸님~최고임다^!^!!
공교롭게도 준비하는 강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곤 합니다! 매순간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에 있어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하는 이유가 유한한 인생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또 소중한 존재에 대한 보은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중이었는데 잘 정리된 인사이트 얻어갑니다😊 따뜻한 모습으로 나눠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늘 힘이 되는 말씀들로 많은 감동이 됩니다. 먼저 이 프로그램을 아주 좋아 하는 사람으로서 한가지 제안드리고 싶은것은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시는것은 좋은데 만들어 놓으신 음식을 한쪽에 따로 진열해 놓고 뷔페처럼 자기 접시에 가져다 먹고 또 다 먹은 그릇들은 좀 치워놓고 이야기를 나누면 훨씬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비워진 그릇들이 불결하게 느껴 지네요. 다 드신 그릇들을 좀 치우고 차 한잔을 놓고 이야기 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여러분의 결핍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적어보며 마주해 보세요.
📝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맵 플레이북'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제로또띠아' & '제로모닝빵' & '글루텐프리 쌀면'
👉 bit.ly/GyumBIO
📝 게스트로 참가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응모해보세요.
zerofighterz.typeform.com/to/O4LZgjb5 (현재 누적 신청자가 900명이 넘어서 초대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자존감 #다이어트 #결핍
살며시 애리님 어깨를 쓰다듬는 겸님 손길과 눈빛에 저도 위로를 받네요. 나이도 어리신데 그 마음씀의 깊이는 이미 어른이시네요.
그냥 눈물이 나네요
절실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나는 혼자가 아니구나
고맙습니다.
다이어트로 시작하여 좋은 음식 만들기와 열린 대화.
이제 치유로 옮겨가는 신비한 채널입니다. 😊
오늘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 올랐어요. 솔직함이 있고, 성숙함이 있고, 배움과성장이 함께 하는 자리인 것 같네요.영상을 보는것 만으로도 그자리에 있는 것 같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애리님의 솔직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성숙한 시각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역시 어른이세요. 최겸님의 마무리말씀에서 삶은 잘 먹고, 건강하고, 다이어트이상의 뭔가 가치있는 것 들이 있다는 언급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덕분에 삶을 좀 더 진솔하게 살아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애리님은 최고로 사랑만 받으면서 귀하디 귀하게 크신줄로만...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멋진분 이라는게 또 한번 감동입니다.
애리님! 존경해요.❤❤
애리님 이렇게 유쾌하고 사람 좋아하시는 분이 할머니밑에서 여러가지를 겪으셨네요... 사랑만 받고 귀하게 크셔서 당당하신 줄 알았어요.
깍두기국물,닭고기,걸레돌덩이,목욕탕이야기 등등...
산티아고 순례길 걸으시면서 명상하신 내용글 읽어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울러, 애리님의 요리책도 좋지만 저는 애리님의 인생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요.워낙 매력있는 분이셔서...
애리님 살아온 이야기들(친정어머니 이야기 포함) 그리고 그걸 지혜롭게 승화시킨 이야기를 수필이든 소설형식이든 글로 남겨서 책으로 만들어 작가로 데뷔해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진심으로요. 박완서님 같은 멋진 작가님이 될수 있을텐데요... 애리님한테 전달되기를~~~^^ 🍏
동감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서보면 비극.....너무 사무치던 상처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코미디 같아요 ㅎㅎ이렇게 좋은 인연으로 많이 치유가 된것 같아요
나누어 주신 결핍사연 고맙습니다~~
결핍과 마주한 어린시절 아들과딸의 차별. 그 속에서 몸부림 치며 살아냈던 삶
지금 이 시점에서 또 성찰 합니다~~
인생은 살아내는 것 같습니다
애리님 겸님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집밥 상담소 감동이예요
오늘의 이야기는 제 주변에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네요
가장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과 함께 나누고 싶은 귀한 말씀 해 주신 여러분이 저에게 선물이고 축복입니다!!!
😍
어릴적 부모님 사업문제로 외가에서 살면서 저 또한 여아이기 때문에 받았던 차별과 주변 어른들 한테 받았던 상처가 컸고 다 지난일인데 하며 그냥 묻어 두기엔 40대 후반이 된 이시점에도 해결이 안되어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다시 들여다 보고 해결을 해서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종교도 없는 저에겐 신경정신과 100회 받은 기분입니다
저도 설움이 많았지만 깍두기 국물까지는 아니었기에...^^;;;
애리님 처럼 어른이 되는게 가장 큰 숙제이고 바램이에요~
애리님의 그 담담함이 너무 어른의 품격으로 느껴집니다~모두 너무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애리님~
할머니 이야기에 왜 이렇게 웃음이나죠ㅎ
꽁꽁 언 걸레로 맞았다는게 죄송하지만 눈물 날 만큼 웃었네요.
웃으면 안되는데ᆢ죄송해요~
그럼에도 아픈 상처를 그렇게 아름답게 승화 시킴은 존경스러울 정도에요.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함께 해주세요~
스스로의 아픔을 담담하게 풀어내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치유가
됩니다
와우 오늘 정말 감동의 연속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들 애쓰고 산다는 말씀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그냥눈물이납니다
애리님의
지내온시간시간들에
감사와존경하는
마음을전해봅니다❤❤
처음에는 건강한 다이어트로 겸님을 유투브에서 찾아 도움을 받았는데 점점 애리님 매력에 또 빠지고 있습니다 두분 진솔한 나눔 감사드리며 애리님 식탁에서 치유받는 모든분들께도 응원합니다 멀리 미국 메릴랜드에서 업로드되는 모든 영상 시청하고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에게 결핍이 있었기에 오늘 같은 충만함도 느낄 수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나의 결핍까지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애리님 말씀 정말 감동받았고 제 안의 있던 마음의 결핍으로 인한 불편한 마음이 한번에 사르르 녹았아요. 모나지않게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결핍으로 꽤 슬프고 힘들었는데 점차 벗어나고 있어요. 애리님 스토리 넘 울림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나이 들수록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은 참 소중한것 같아요.
진짜 내모습과 마주하기!
때로는 불편할수 있어도 그 시간을 통해 좋은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그들 모두는 각자 애쓰며 살고 있다"
애리님의 말씀과
"언제 죽어도 문제가 되지 않을
충만한 오늘을 살기 "
겸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출연해주신 모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신청해도 뽑히기도 힘들겠지만 용기도 없어요
그래도 어디선가 뵙게된다면 ...두 분 꼭 안아보고 싶습니다 치유의 힘을 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요
평생의 결핍도 이번 말씀들을 통해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애리님 , 겸님 아니면 어디서 이런 뭉클하고 울림 있는 얘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결핍.. 오늘 이야기 나누어주신 분들 덕분에 제 결핍도 돌아보며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졌습니다.
알아차리고 느끼고 결심하게 되는 하루였어요. 겸님 애리님 좋은 컨텐츠 감사드려요~~❤ 43:41
저는 그자리에 없지만 각 편마다 함께 자리하고 있는거 같아요~끝남이 아싑고 ...오늘의 주제에 있는 무의식속의 결핍...무의식속의 나를 끌어 올려야겠다...하루 하루 잘살다가~~죽음이 다가와도 받아들일 수있는 나~~ 너무 좋은 아침입니다
애리님 저희 목사님 말씀이랑 비슷해요 ❤😊
깨닫고 돌이킬수 있는 진솔하고 깊은대화 고맙습니다!
집밥에서 몸에 건강한 양식과 함께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얻고 갑니다.
나눠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애리님..너무 멋있으세요~~언제나 명쾌하고 유머러스하게 삶을 짚어주시고.. 인생멘토로 삼고싶어요^^
이 모임에 합류하면서 저 음식 맛나게 적당히 먹고 저분들의 이야기만 조용히 듣기만해도 행복하겠다 건강한 모임 좋네여
독서유튜버보다가 참 소중한것은 보이지않음을 깨닫습니다. 저도 고마운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으로 살고싶어 지네요. 인간적인 삶에 감사하고 세계의 모든분들과 나누는날도 오길 응원할게요.참감동하고 높은에너지에 놀랍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저의 결핍도 말해보고싶네요ㅠ.ㅠ 여럿모여서 친한사람 끼리 음식나누면서 돈독해지는 그런 시간들이 너무 힘들어요 먹으면서 친해지는건 알지만 자꾸 피하게 되어서 지금은 맘터놓고(저탄수식사)예기하고 나누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단 한명이라도..여자이고 직장맘이라 그냥 그냥 가끔 쫌 외롭기도 먹는것 때문에 거의 혼자 먹고 사는데 이게 맞는걸까 싶네요
어디사세요 저도 친구 필요한 주부입니다😂
저도 주위에 이런 모임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없어서 외로네요~^^
경기 시흥인데 가까운분 계실까요?
저는 합정인데 넘 먼가요?
제주도에 사는 분은 안계실까요?
오프라인 저장합니다. 어지러운 삶 ❤살다가 잊혀지면 계속 보고싶어요.감사합니다❤
최겸님 애리님을 알게된건 저에게 큰 행운🍀이에요
멋진분~~~ 어떤 심리치료보다 공감되고 이해되고 받아들여짐니다
이런 멋진 수다를 엿들을수 있는 세상이라니...감사합니다.
이미 덤이다..
여기서 모든게 명확해지네요
외로움 혼자 있을때 공허할때 먹는것 같아요. 집밥 상담소 좋네요
그시절엔 많은 여자아이들이 감당해야했던 일들이었어요
오늘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공감하면서 또다른 깨우침을 느낍니다
나는 과연 우리아이들에게 저런 마음의 결핍들을 느끼게 하지 않았나 …,곰곰히 생각해보고 반성하게됐어요
나의 지난 아픔들만 생각하고 살았던것 같아요
하루하루 충만한 삶을 살아야함을 가슴깊이 깨닫네요~항상 울림이 있는 고마운 집밥상담소❤❤❤
영상 열기 전부터 마음이 울컥하네요 영상 제목부터.. 일단 플레이하면서 감사 인사를 남겨봅니다
오늘영상이 너무 가슴속에 떨림이있네요 늘 결핍에서 허우적되던 냐에게 맞어 하고 무릅을 탁 치게하네요
결핍이 뭐였는지 찾고 행복하게 살래요
삶의 지혜를 배우게 되는 채널…!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막연히 하고싶던 산티아고 순례길을 명확히 버킷리스트에 올렸어요..!
같은 상황 혹은 경험도 보는 시각을 바꾸면 다르게 보인다고 합니다. 과거를 바꾸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애리님 생각이 멋집니다
늘 저도 이런 주제를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도하고 친한친구와도 가끔 나눈 얘기를 제가 좋아하는 채널에서 나누니까 저도 식탁에 있는것만 같아요
저도 결핍을 생각하면. 엄마의 관계가 생각나는데요. 태어난곳에서. 결혼해서 지금도. 아주작은. 섬에서 70년을 살아서. 세상경험이 적은 엄마가 나에게 해 줄수 있는건 의식주가 최선이였죠. 난 작은 섬보다 더 넓은 세상이 궁금하고. 좀더 나은. 삶에 길잡이를 찾고싶고 정서적으로. 채우지 못한 결핍이. 음식으로 채우고 그걸 알기 위해 뒤늦은. 음식공부를 한 영양사입니다. 하지마 끝내 현재상태는. 건강한 정신건강상태를 갈구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유튜브로 이 채널에. 마음이 갔나봤요. 결핍 누구나 다. ..... 태어남에 따라. 죽음...... 공감이 됩니다.
애리님 이야기는 지혜 그자체예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 편 너무 좋네요
이 모든 것은 이미 '덤'이다
집밥상담소 너무좋아요~
오늘 결핍이라는 내용을 듣다보니 며칠전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된 *아이컨택트* 박도령배우분이 떠올랐어요. 고아로 담임선생님이 준 한번의 집밥의 따스함을 서른살의 성인이되서도 평생잊지못할 장면으로 가슴에 담고사는...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해지고 그청년을 위해 잠시 기도도 했었죠
취지와는 다르지만 그분초대해서 애리님 밥한끼하면 좋겠어요!
화려하지않지만 소소한 이야기들이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네요 저마다 살아오면서 겳핍들이 살가가면서 영향을 많이 미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러가지 많이 배우고갑니다 덕분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맞아요.::저도 제상처얘기하는게 금기어.. 이제 풀어내고싶어요 많이힘들었어요 어린시절 생후2개원 모르는집에맡겨진ㅜㅜ엄마와의추억이 없는..무서워요 ㅜㅜ
먼 훗날 돌아보면
오늘도 좋은 기억으로 남겨 질 수 있게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결핍이라하면 저는 가부장적이고 자녀들 양육을 엄마한테 떠넘기고 무심했던 아버지에 대한 결핍이 많았던듯요~
칭찬에 인색하셨던 아버지!
지금도 저는 플러팅을 많이 하는편인데 주위사람들에게 칭찬과 인정을 못받는나머지 식탐이 올라오는데 또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이라 먹는낙도 없어 많이 우울했었습니다
최겸님 책을 접하면서 간헐적단식에다 24시간 단식까지 하면서
살도 조금 빠졌고, 장건강까지 좋아지는 경험을 하고있습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최겸님~최고임다^!^!!
최겸님과 애리님의 선한 영향력을 기반으로, 삶에서 역경을 딛고 일어서고자 혹은 일어서신 한분한분들의 긍정에너지가 모이고 또 모여 아름다운 삶을 위한 멋진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있네요. 이 기운이 널리 퍼지고 있는게 감동적입니다.
나의 어린시절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시간이었어요
애리님 말씀 위로 받고 갑니다❤
애리님 말씀이 깊은 울림을 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개월전부터... 조용히 구독하고...마음에 근육을 키우는중입니다
마음이 힘들때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기회가된다면 언제라도 강연을 듣고싶습니다
마음에 울림이 너무 큽니다
나만 어릴때 힘든게 아니였구나 ~핑계나 화로 나를 어리게만 만들었단걸 이젠 정말 어른이 되야겠어요.이충만한 마음이 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개인의 히스토리가 너무 감동적이네요 ㅡ 나만 힘들었던 것이 아니다 ㅡ 노동을 통해 의식의 명료화를 얻는다 ㅡ
세상에나 ! 저한테 요 며칠 생각하던 결핍과 과자찾기... 너무 공감되는 진솔한 얘기들 너무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참 좋은 모임입니다. 깊이 있는. 인간을 아우르는
참 귀한음식 귀한대화 좋았습니다😊
엄마와의 관계에 대한 로드맵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애리님과 애리님 어머니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네요^^ 어머니는 죽음에 대해 어떻게 결연하게 맞이하게 되셨는지 어떤삶을 살아오셨기에 이런 선택을 하실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저두 궁금하네요
오늘 김광석 길 갔다가 올라가는 ktx안에서 다시 보고 있습니다
영혼을 채워주는 대화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 자신을 소중히 하지 않아요 늘 손해 보는 쪽이어야 맘이 편하고 타인의 잘 못에도 한 마디도 못 하고 그러다 당하고ㅜㅜ
자존감 장착! 하고 싶어요
모든사람들이 트라우마를 치유받고 건강한사회가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주환교수님 강의부터 최겸님 영상..애리님까지 한 달만에 제 삶으로 쑤욱 들어왔네요. 영상에 빠져들고 함께 하는 느낌입니다.
나 혼자만 그런 게 아니구나~ 위로가 되고 한편 그랬구나 하며 덤덤해지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
뭔지 모르겠는데 힐링이 되고 위로가 되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철학과 사랑의 집밥 아지트 같은 채널이네요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애리언니 안경너무이쁨
왜 영상에 참여하지도 않았는데, 힐링이 되는거죠? ㅎㅎ 마치 아는 사람들과 수다떨고 얻어가는 기분이네요.
어느누가 식사대접을 이리 성대하게할까요.. 😂😂😂
좋은 말씀 들으러 왔습니다.❤
도파민 다이어트 키워드 처음듣는말인데 맞는말인거같아요
멍때리는걸 조아해보세요
저는 시골에 살아요
가끔 먼산을 쳐다보면서 그렇게 하고살아요
겸님도 멋지네요 🎉🎉🎉🎉❤❤❤❤
알콜 중독자 아버지는 어떻게 이해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ㅡㅡ
가족이 함께하는 결핍입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옆에 있고싶지만
그럴수록 외로워지는 정체성에
자유롭지않아요
저도 공감100%
와 다들 말씀들 왜이렇게 잘하시나요?????
애리님😢 너무 힘들었겠어요
에리님 이야기 10:56
잘보겠습니다❤❤❤❤
공교롭게도 준비하는 강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곤 합니다! 매순간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에 있어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하는 이유가 유한한 인생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또 소중한 존재에 대한 보은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중이었는데 잘 정리된 인사이트 얻어갑니다😊 따뜻한 모습으로 나눠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애리님 멋지시네요 ❤❤❤❤🎉🎉🎉🎉🎉🎉
애리님 얘기 더많이들려주세요
겸님...60을 보고있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서..아이들에게 민폐는 끼치지말자는 이유로 설밀나튀와 아침걷기(2/30이상)를 실천한지3주차정도..고지혈증약을 먹었지는 1년정도...당화형색소검사에서는 5.8,5.9정도 당뇨전단계고 매일아침 일어나자마자 당검사를 하는데..너무 왔다갔다-검사기가 에러날때도 있고 190~121까지 운동가지전까지 3번을 재는데...전부 너무 많이 틀려요.(157,145,153) 적고있는 내용을 다 적을순없는데...대략 이런수준이예요.무엇보다 당이 젤 걱정입니다.체중은 4kg정도 빠졌구요.혈당은 계속너무 불안정하구요.그래서 급한마음에 이렇게....
제아침루틴은매일 시간이 다른데 5/40~6/30분사이 2/30분정도 걷고와 간혈적시간땜에 공복으로 12시까지 물섭취-근데 배가 안고파요.집안일하고..12시후에 첫끼 야채,고기,생선,잡곡밥1/3공기,단백질프로틴한잔 이렇게 먹어요 저녁은 5/30~6/30분에 먹고 10시전에 잠자서 4시~5시사이에 일어나지만 밖이 껌껌해서 못나가고 5시40분쯤...운동갑니다
제루틴 점검햬주세요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메일로 제이야기 보낼께요
저도 장녀가 아닌데 부모님곁에서 오래도록 보살펴드리고 힘들어했고, 자매들의 질투심을 힘들게 격으면서 마음에 응어리진게 있어요. 애리님 말씀 듣고 느끼는게 있어서 너무 좋아요. 좀더 애리님 말씀 더 듣고 싶어요~😅
내복을 찾을 것인가 죽을 것인가 지금이야 웃으며 말씀하실수 있지만 한창 예민하고 감수성 충부한 여중생의 마음이 얼마나 상했을지 충분히 느껴져요. ㅠㅡㅠ 그런 시절이 있었죠…
저도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심리적 허기릉 우걱누걱 채워요
72시간 단식 후에 첫끼 도가니탕으로 속을 달래고
화장실 갔는데 장독소 같은 변이 여러번 나왔는데
혹시 단식 하고 나면 원래 이러나요 ? ㅠ ㅎㅎ
애리님 얘기해주세요. 듣고 싶어요.
기다리고 있다가 잘봤습니다~
저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너무 식욕이 없어집니다. 원래도 평생 47kg 를 넘어본적도 없지만 좀 건강을 해칠정도로 식욕이 없어요.. 억지로 먹는건 정말 저에게 힘든일이고. 이 영상을 보고 저는 결핍이 먼지를 생각해 봤는대.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나요
감사할일이네요....그냥 체질이신건가봐요
굳이 원인을 찾으려마세요
이런분야가있었네요..
늘 힘이 되는 말씀들로 많은 감동이 됩니다. 먼저 이 프로그램을 아주 좋아 하는 사람으로서 한가지 제안드리고 싶은것은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시는것은 좋은데 만들어 놓으신 음식을 한쪽에 따로 진열해 놓고 뷔페처럼 자기 접시에 가져다 먹고 또 다 먹은 그릇들은 좀 치워놓고 이야기를 나누면 훨씬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비워진 그릇들이 불결하게 느껴 지네요. 다 드신 그릇들을 좀 치우고 차 한잔을 놓고 이야기 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