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네요 ㅎㅎ 40대 싱글남인데, 그냥 다 내려놓고 흘러가는대로 가니까 좋습니다. 월급나오면 부모님 좀 챙겨드리고, 남는 돈으로 재테크 조금씩하면서 노후준비하고, 취미생활하고, 가끔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하고... 아 그리고 다른 싱글 동지여러분! 요가랑 명상하세요 피지컬 멘털 다 챙길수 있습니다. ㅎㅎ
@@sukim3569 주제파악 못하는게 보통 한국여성들이 많긴하잖아요 오죽하면 상향혼을 제일 많이 바란다고 하겠어요 남자들은 20대에 이미 자기객관화를 하는 편인데 여자들은 30넘어서도 연봉 2~3천벌면서 5천 이상 남편 바란다고 하는게 사실이니 소재거리가 넘쳐나잖아요 ㅋㅋㅋ
다 맞는 말들이라서 끄덕끄덕 거리면서 봤습니다ㅋㅋ 취미가 러닝이랑 독서라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0대는 진짜 많이 돌아다니고 술도 많이 마신거 같은데, 30대 초반에서 중반가는 입장이다보니 더 중요한 것들이 생기고 어쩌다보니 여자가 후순위가 됐네요...;; 그래서 우선 내가 똑바로 서야 내 자신이건 여자건 가족들이건 챙길 수 있다보니ㅎ 20대 초반 애기들은 원래도 별로 안 좋아했지만 지금은 진짜 얘기나누는 것도 진빠집니다ㅋㅋ
서른초반이면 그래도 최소 억정도는 모았겠네 그걸로 시작하는게 평범한 서민들의 삼십대 출발이고 이 조차도 못모은 대가리 꽃밭으로 인생 막살아온 욜로인생이면 결혼이고 나발이고 평범한 인생부터 만들고 번외를 논하는기 팩트아이노 그러니 대가리 꽃밭 무능한 한국여자들이 지금 쌍욕을 듣고 사는 세상인데 남자들도 비슷한 막장인생들 꽤 많노 참고로 지극히 평범한 서민남자 기준으로 미혼 기혼 다 떠나서 남자나이 서른 중후반 되면 기본적으로 자가 자차는 필수임 무주택 뚜벅이 캥거루족으로 사는 골빈 한국여자들 봐라 거지처럼 빌붙어서 취집하려는 인생이 짠하지도 않노
사회를 알고 여러소통을 하며 정상적인 연예관계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30대 후반이든 40초반이 되든~ 본인이 이미 느낀다!! 누군가 서로 열정적으로 사랑하게 되면 서로 포기해야될 부분과 꼭 해야딜부분을 느껴요!! 단지, 흔히 따지는(조건) 또는 본인 매매당하듯이 물질에 더 마음이 앞선다면 연인에서 결혼까지 그것또한 사랑이라는 포장 아래에 그냥 숨길뿐이지, 지속적으로 조건과 물질이 채워지지 않는다면 아마 그 숨긴걸 다시 꺼내들것이다~ 포기!! 사람 성격, 습관, 관계 쉽게 변하지 않음 다만 무언가 5~10년이상 한 걸 포기한다는 것은 살을 깍는것과 비슷해서 과연.... "먼저 상대를 사랑하라 그리고 포기하라 그럼 이성이 보일것이다."
아무래도 남자가 구애를 해서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과거 연애 경험때문에 밀당을 하는것 같다던지 인성에서도 특히 괜찮은 사람같다고 못느끼면 연애 시작할 생각을 못하는 것 같음.. 연애 시작하고 곧 결혼을 염두에 둬야 하는 나이라 괜히 먼저 다가갔다 서로 시간낭비하게 되면 안된다는 생각이 소극적으로 만드는 것 같음.
연애 관련해서 올라오면 다들 부정적인거+화가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듯한 나이들면 현실에 맞게 남자,여자 둘다 나이 든 티가 나기 시작하니 조금씩 포기할건 하고 만나라는 이야기인데 남자 지적하면 여자들이 좋아하는거같고 반대도 마찬가지 서로 미워서 안달이 난거같은..진짜 싫다..서로 못믿어서 어떻게 만나겠어요 내가볼땐 남자든 여자든 안좋은 감정부터 없애고 만날준비를 하는게 먼저인듯.
누님 88년생으로 이제 내려 놓는 시작점이라 더 공감을 하고 갑니다😂😂 저는 가장 크게 이상형을 내려 놓았네요 수수하고 운동화 신고 명품 좋아하지 않는 여자를 좋아해서 30대 초반까지는 만났는데 이제는 어려워졌네요.. 자연스레 더 갖춰진 여자분을 소개 받게 되는거죠 누님 말씀처럼 같이 다닐 때 그 그림이나 케미, 남들 시선도 연애하고 데이트 할땐 은근 중요해보입니다!ㅎㅎ
물론 '여자가 어리면 좋다' 이런 건 극초반에야 그렇지 나이차가 너무 많으면 그만큼 지적수준 면에서도 차이가 너무 남 20대 특유의 투정을 처음에야 견뎌줄 수 있지만 나중가면 그냥 스트레스 밖에 안 됨 그냥 자기 나이, 지적수준에 걸맞는 여자가 최고. 근데 솔직히 비슷한 30대 중후반보다는 오히려 30대 초중반 여자들이 철들었고 생각도 깊은 애들이 많더라...
저 같은 경우는 바이크랑 자전거에 빠져서 연애에 시간 할애하는게 힘들긴 합니다 시작하는것도 쉽지가 않구요..... 고3때보다 더 바쁜듯 어떻게든 일 끝나고 시간 할애해서 시즌 즐겨야 되니 겨울되면 가끔 생각도 나는데 여러가지로 맞춰야 하고 제 나이 또래 여성들은 대부분 결혼과 자신에게 헌신하는 남성을 원하는 분들이 많음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연애는 생각도 안하고 여자는 그냥 친구정도로 지냄
이분 영상보면 진짜 맞는말 인것같고 82년생 모솔 인 나로서는 결정사도 포기하고 살아야 할것같음 너무 사실만 이야기 하고 그런사람은 결정사 도 눈길도 주지 말마라 그런느낌!! 그냥 능력좋고 외모잘생긴 사람 인데 바쁘다보니 연애못한사람이 찾는곳이 결정사인것같음!! 비리비리한 저로서는 서류도 못낼것같음
앗 01년생인데 저희 막내외삼촌이랑 동갑이시네요.. 저희 삼촌도 모쏠까진 아니지만 거의 15년 넘게 솔로로 살고있고 시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운전기사하고 밭일하며 살고 있습니당.. 당연하게도 할머니 할아버지 때문에 직장 못구하구영 알바도 못하고 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만 돌봅니당.. 이런 동갑도 있으니 혼자사는 모쏠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습니당 힘내세요! +참고로 저도 모쏠이예요.. 23년산 여자 모쏠입니다😂😂 특징은 지독한 집순이+연애노관심+취미혼자즐김+학과생활전혀노관심+학교동아리노관심으로 학교가는 날은 집-학교 학교 안가는 평일은 집-근처카페 토요일은 집-근처시장 일요일은 집-교회 그게 답니다😂😂
@@J_Daily 저는 사는게 여유가 없었다가 그냥 이제좀 안정적이고 주변을 돌아볼 시간이 생겼어요 혼자가 편해 라는 익숨함에 속아 아니 속은건지 모른척한건지 알수가 없지만.. 외로움 속에 쓸쓸함은 늘 가지고 있었던것 같아요 많은 사회생활 경험을 겪으며 이제 앞으로 나가는 일만 있는데 어느덧 앞자리가 4로바뀌어 있고 혼자 앞으로 가기에는 힘이 드내요 같이 발걸음을 맞추고 때로는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서로의 길이 되어주고 .. 사회생활 말고 이제는 나를 변화하며 노력을 해야 하는건 그누구보다 알지만 이또한 같이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내요 서로 보담아 주고 손잡아주는거 하고 싶내요 내나이 에 결정사를 택해야 하는데 이분 영상과 모두의 지인 이라는 결정사 영상을 보면 제일 꺼리는 남자 1순위 에 제가 포함 되고 상담받을 것도 안돼내요.. 뭐 그래도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성실히 조금씩 나를 변화하면 60세 이전에는 기회가 한번 생기겠죠 ㅎㅎ;; 님의 글을 보니 관심만 가지시면 교회에서든 알바 학교에서 든 좋은 사람 만날것같아요 ~ 응원합니다^^
82 동갑 유부남입니다 제 친구들 중 아직 미혼인데 연애 하는 친구 많습니다 물론 젊을때에 비해 기회가 많지는 않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 일단 헬스 등록하세요. 저희도 뚱뚱한 사람 싫어하듯이 반대도 마찬가집니다. 본인은 상대가 뚱뚱해도 상관없다?상대는 상관 있을겁니다. 씹아재스러운 느낌만 줄어도 일단 기본은 갑니다. 그리고 요즘 아가씨들은 헬창의 성실함을 알더라고요. 멋져지라는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운동한 티가 날 정도면 충분합니다. 결혼해보니 결혼은 좋은겁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공허함과 외로움이라는 페널티를 감수하며 편하게 살아가는것보다 지지고 볶고 미운정들어가며 힘들게 사는게 낫습디다. 친구님 당신에게 맞는 짝을 찾아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우리나라 남자들 대부분은 20대 후반 ~ 30대 초반에서 외모의 아저씨화가 진행됨....아 물론 본인관리 좀 빡세게 하면 여자보단 좀 더 길게 외모를 유지 가능하긴 하던데, 문제는 대부분 직장잡으면 안하죠 할 시간도 없고 에너지도 없고 의지도 없고 ㅇㅇ 해서 평균적으로 직장에 취직하는 20대 후반(만 27~29세)에는 운동하는 습관을 좀 들여 놓읍시다... 그래야 나중에 관리도 수월해지고 아저씨란 소리도 좀 덜 들을 수 있음... 그리고 30대 부턴 이때 쌓아놓은 체력으로 쇼부를 봐야하는 순간이 많이 나와서 운동은 진짜 필수...
술은 디스크, 근력 다 퇴화시키고, 고환을 축소 시켜서 성기능 박살내지요. 성기의 해면 조직을 붕괴시켜서 발기 자체가 안되게 만듭니다. 알콜성 치매는 말할 것도 없고 간이랑 신장을 박살내서 노화를 급격하게 앞당깁니다. 가장 위험한 것은.... 심장 박동을 떨어뜨려서 어느날 갑자기 돌연사하게 만들지요. 사람들이 과일이나 채소에 묻은 농약은 마치 당장 죽는 문제인 것처럼 호들갑인데 자기 수명 단축에 직격탄인 술에 대해서는 무덤덤....
저도 20대를 만나도 29. 아무리 어려도 28.. 보통은 30~32이신 분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날 수도 없겠지만.. 20대 초반인 분은 결혼 생각이 아예 없는데.. 35~36에 1~2년 만나고 한번 더 연애 실패하면 곧 40인데.. 진짜 결혼 생각이 있는 분을 만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거기다 자유로운 소비도.. 이미 집을 사서 대출금 갚다 보니 소비를 할 여유자체도..ㅋㅋㅋㅋ 사실 신혼집으로 생각하고 샀던거라 좀 무리해서 샀는데 헤어지고 나니까 어떡해야 하나 미치겠네요 진짜ㅋㅋㅋ
진짜 35전과 후가 확실히 다르긴 달라집니다 35전엔 통장에 월급이 쌓이면 함께 연애하고 잘만나서 잘살아봐야지 생각했는데 이후엔 자산이 쌓이니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들고 혼자살 운명이 아니라면 언젠가 어디선가 짝이 있겠지 하면서 혼자 살게될 노후 준비를 하게됩니다 제가 늦은 나이에 결혼후 하노이와 서울에서 1년에 6개월씩 살고 있는데 요즘 하노이에서 직장생활 하거나 유학 온 2,30대 젊은사람들 보면 20대중후반 베트남여성들과 연애하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실제로 상담도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결혼후 장단점을 (베트남 인구의 20% 정도는 지금 서울 사는 사람들과 비슷한 수준인데 20%면 2천만인구 입니다 만만치 않은 숫자입니다)
@@백만-l1i 제가 결혼 전 아내와 약속한게 하노이와 서울에서 1년에 반반씩 사는걸로 해서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노이의 미딩 서울의 강남같은 곳인데 젊은 한베 커플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쪽에 사는 여성들의 가정은 상위 10% 정도이고 한국남성들이 한국대기업에 다니면 여자들 집쪽에선 최고의 신랑감으로 생각하죠 그래서인지 결혼까지 하게되면 주거에 대한 걱정은 안하는거 같습니다
국적/대륙 별로, 국내 팔도 별로 많은 연애를 해본 후, 한 어린 유럽 여성과 결혼했어요. 한국여성과 이왕이면 연을 갖고 싶었지만 포기하고 유럽여성과 결혼을 결정했습니다. 월급은 남편 돈이라 생각하고 밥 한끼 한끼 먹을 때마다 감사하다고 말하며, 다소 귀찮을때도 있지만 틈만나면 뽀뽀 세례로 행복하게 해줍니다. 타지 생활이 어렵고 힘들텐데 불평불만 없이 없습니다. 결혼기념일 때 내가 자기 인생에 들어와 환상적인 나날들을 보내게 해줘서 고맙다고 손 편지도 써 줬습니다. 자랑할게 더 많지만 제가 부족한 남편인 것 제외하고 문제 없는 행복한 부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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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ㅠㅠ
30대 중후반에 아저씨화 되는 외모 공감합니다
살도 살이겠지만 유전적 후천적 스트레스 영향인지 수염쪽에 군데군데나는 새치털과
그리고 머리에 새치 뽑았는데 세어보니 거의 70개~80여개의 새치가 수두룩 😢
눈가쪽이나 팔자쪽에 보이지않던 잔주름이 생기고
역변하는 시기인듯
외모도 관리하겠지만 외모보다는 경제력 능력으로 승부봐야하는 시기인듯
ㄹㅇ 아무리 철저히 관리해도 막을 수 없는 세월의 흔적이 참 ㅋㅋㅋ...
여자를 포기하면 모든것을 얻는다ㅋㅋㅋㅋㅋ
진리다... 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인정 ㄷㄷ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
30중반이 되니 확실히 체력적으로 확 떨어지는게 느껴집니다😊 특히 연애하면서 감정소모하는게 너무 귀찮다고 해야하나...취미 생활 즐기면서 자산 불리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동감입니다... 사소한걸로 싸우고 감정소모하는게정말 싫어져요
맞습니다. 그냥 머라고 하는거 자체가 뭔가 싫습니다. 근데 곧 결혼합니다..ㅠㅠ
취미도 몸이힘들면 2순위로 밀려나더라고요
정말 이게 팩트네여 ㅎㅎ
@@momori777 맛벌이 해라, 혼자 벌어 애키우고 집사려고 하니 스트레스지... 아님 아예 하지 말던가. 나를 먼저 건사해야 가정도 건사할수 있다.
맞네요 ㅎㅎ 40대 싱글남인데, 그냥 다 내려놓고 흘러가는대로 가니까 좋습니다. 월급나오면 부모님 좀 챙겨드리고, 남는 돈으로 재테크 조금씩하면서 노후준비하고, 취미생활하고, 가끔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하고... 아 그리고 다른 싱글 동지여러분! 요가랑 명상하세요 피지컬 멘털 다 챙길수 있습니다. ㅎㅎ
30대 중반 넘어서 20대 초반 만나는건 엄청 잘난 극소수임 나머지는 어린여자여도 자기 또래에서 평균이나 이하인 여자 만나는거지. 진짜 잘난 소수가 만난다고 나도 된다고 착각하면 안됨
ㅇㄱㄹㅇ인게 20대초반만 중요한 건 아니고 얼마나 이쁘고 얼마나 대화가 잘 통하는지도 중요 못생긴 2초여도 좋을까 글쎄..
20대 초가 미쳤다고 30대 중반을 만나겠나.... 우리도 비슷한 또래 만나지 😂😂😂
내가 건물주연하를 만나고있지 중소따리인데
30대 넘으면 남녀 상관없이 노쇠함을 받아 들어야 함. 추가 하자면 노쇠함은 나쁜게 아님, 그림이 않좋더라도 서로 진심으로 아껴준다면 그림이 이상한것처럼 보일뿐, 느낌은 따스한게 느껴짐. 질투의 마음도 줄여야함.
남자는 30대부터 알파남되는거여 물론 다 갖춘사람에 한해 ㅋㅋ 지지않는 태양임
연애와 결혼을 내려놨죠.
집에 혼자 하고싶은 거 하면서 조용히 있고,
돈쓰는 취미생활 적당히 즐기고,
노후준비위해 저축열심히 하고 있고,
가끔 친한 친구들 만나서 놀고
이제는 감정소비하기도 싫고, 굳이 맞춰주기도 싫고.
간호직종으로서 돈이 있어도 혼자 나이들어가는 거 만큼 비참한건 없는 거 같아요
완전 똑같네요. 혼자 있는지 오래돼서 연애가 꼭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살아오며 알던 사람들과 마찰로 감정소비하는 것도 싫어지고 그냥 자기만의 인생을 사는 느낌이네요
이양반 뭘좀아네
이상 번탈남 정신승리였습니다.
어차피 나 하나 책임지기도 힘든데 그냥 혼자 살아야겠음
이하동문
동감합니다😢
정말 현실에 맞는 이야기입니다
저 수많은걸 포기하기보다는... 여자 딱하나만 포기하면 나머지 다 해결 되는거...
10000% 공감.ㅋㅋ
35살이 넘으면 한국여성을 포기하시면 됩니다. 35살이면 외국어를 공부해서 해외 여성을 만나기 좋은 나이입니다
독일인 결혼했슴돠 딸아이 20주됫네용
ㅇㅈ
아니.. 이 능력자남들은...뭐지?? 형수님 친구들좀...
베트남 20초반 여자들이 선호하는 한국 남자의 나이가 30대 중반이라고 합니다.
베트남 가자!!
젊었을때 연얘를못해본게 억울해서 ㅠㅠ...
ㅋㅋㅋㅋ 이거임….20대때는 그렇게 찌질해서 짝사랑하던 여자애 꽁무니 따라다녔는데, 돈을 벌고 여유가 생겨도 그 시절의 후회와 목마름은 사라지질 않음
@@jakekim2104 돈을많이벌면 젊고이쁜여자 만날수있을꺼라 철썩같이 믿고 능력을키워 세후월2천을벌고있지만 어린애들한테 44세아저씨는 좋게봐줘봐야 밥사주는동네삼촌..ㅠㅠ
@@jakekim2104 그러니까 20대에 돈 없어도 사겨애 해요 나이들어 돈 생기고 연봉 높아지면 또 나이든 여자랑 매칭….연애의욕 상실, 가슴이 전혀 두근 거리지 않으니…
@@jakekim2104 니가 여자라 희소하고 첫사랑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지? 여자니깐 특별하고 현실은 그게 아니야 그렇게 가스라이팅 하고 싶겠지만 미래를 보고 나아가는게 남자야 어짜피 세상은 바뀌어
기왕이면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게 나았죠.
나이를 먹을 수 록 미련은 더더욱 커져먼가고
몸과 마음만 더 아프고
여자와 결혼을 내려 놓으면됩니다. 그랬더니 너무 편해요
남자와 결혼해야 하나요?
포기한게 자랑인가요?
@@오리-n1p 챙피할거라도 되나요?
@@오리-n1p 나이든 여자와 하느리 포기가 나은 선택일수도…
내려놓은분이 결정사채널영상을 보고 계시... 자신을 속이지 마세요ㅎ
항상 여자편만 나와서 아쉬웠는데
남자편 흥미롭게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너무 남자피디들과 여자만 까내리는것보다가 ...아들엄마라서 그런가?...
@@sukim3569 주제파악 못하는게 보통 한국여성들이 많긴하잖아요 오죽하면 상향혼을 제일 많이 바란다고 하겠어요 남자들은 20대에 이미 자기객관화를 하는 편인데 여자들은 30넘어서도 연봉 2~3천벌면서 5천 이상 남편 바란다고 하는게 사실이니 소재거리가 넘쳐나잖아요 ㅋㅋㅋ
다 맞는 말들이라서 끄덕끄덕 거리면서 봤습니다ㅋㅋ
취미가 러닝이랑 독서라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0대는 진짜 많이 돌아다니고 술도 많이 마신거 같은데, 30대 초반에서 중반가는 입장이다보니
더 중요한 것들이 생기고 어쩌다보니 여자가 후순위가 됐네요...;;
그래서 우선 내가 똑바로 서야 내 자신이건 여자건 가족들이건 챙길 수 있다보니ㅎ
20대 초반 애기들은 원래도 별로 안 좋아했지만 지금은 진짜 얘기나누는 것도 진빠집니다ㅋㅋ
ㄹㅇ 마지막 말씀..공감..귀찮음..ㅋㅋ
아직은 30대 초반이지만, 금방 30대 중반으로 들어설 것을 생각하면 소름이 쫙 돋음. 그렇지만, 세월은 그 누구도 절대 피해갈 수 없다는 현실을 생각하면 더 서글픔. ㅠㅠ
미리 죽을날까지 걱정하시게요? 30대 초반이면 현실이나 집중하세요
서른초반이면 그래도 최소 억정도는 모았겠네 그걸로 시작하는게 평범한 서민들의 삼십대 출발이고 이 조차도 못모은 대가리 꽃밭으로 인생 막살아온 욜로인생이면 결혼이고 나발이고 평범한 인생부터 만들고 번외를 논하는기 팩트아이노 그러니 대가리 꽃밭 무능한 한국여자들이 지금 쌍욕을 듣고 사는 세상인데 남자들도 비슷한 막장인생들 꽤 많노
참고로 지극히 평범한 서민남자 기준으로 미혼 기혼 다 떠나서 남자나이 서른 중후반 되면 기본적으로 자가 자차는 필수임 무주택 뚜벅이 캥거루족으로 사는 골빈 한국여자들 봐라 거지처럼 빌붙어서 취집하려는 인생이 짠하지도 않노
남자 33까진 괜찮음 멋있음
남녀 다 34부터 훅 가더라
다 내려놓았네요 GG
사회를 알고 여러소통을 하며 정상적인 연예관계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30대 후반이든 40초반이 되든~ 본인이 이미 느낀다!!
누군가 서로 열정적으로 사랑하게 되면 서로 포기해야될 부분과 꼭 해야딜부분을 느껴요!!
단지, 흔히 따지는(조건) 또는 본인 매매당하듯이 물질에 더 마음이 앞선다면 연인에서 결혼까지
그것또한 사랑이라는 포장 아래에 그냥 숨길뿐이지, 지속적으로 조건과 물질이 채워지지 않는다면
아마 그 숨긴걸 다시 꺼내들것이다~
포기!! 사람 성격, 습관, 관계 쉽게 변하지 않음
다만 무언가 5~10년이상 한 걸 포기한다는 것은 살을 깍는것과 비슷해서 과연....
"먼저 상대를 사랑하라 그리고 포기하라 그럼 이성이 보일것이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전 그래서 결혼식보다 장례식을 먼저하려고요!
40대 중반 대성통곡 하고 갑니다.
다음달부터 매칭 시작인데 시작 전에 상담사님과 한번더 말씀좀 나눠봐야겠네요.. 가입당시는 네네네네네네의 반복만 하다가 이름 사인 🤣🤣
아무래도 남자가 구애를 해서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과거 연애 경험때문에 밀당을 하는것 같다던지 인성에서도 특히 괜찮은 사람같다고 못느끼면 연애 시작할 생각을 못하는 것 같음.. 연애 시작하고 곧 결혼을 염두에 둬야 하는 나이라 괜히 먼저 다가갔다 서로 시간낭비하게 되면 안된다는 생각이 소극적으로 만드는 것 같음.
연애 관련해서 올라오면 다들 부정적인거+화가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듯한 나이들면 현실에 맞게 남자,여자 둘다 나이 든 티가 나기 시작하니 조금씩 포기할건 하고 만나라는 이야기인데 남자 지적하면 여자들이 좋아하는거같고 반대도 마찬가지 서로 미워서 안달이 난거같은..진짜 싫다..서로 못믿어서 어떻게 만나겠어요 내가볼땐 남자든 여자든 안좋은 감정부터 없애고 만날준비를 하는게 먼저인듯.
누군가가 남녀 싸움 붙여서 우리나라망해서 지구상에서 없어지게 만들려는 음모를 꾸몄는데 그게 생각보다 너무 잘 먹힌 것 같다라는 생각도 해봤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나라가 살기가 아무리 힘들어도 그렇지 이렇게 남녀가 서로 못 잡아 먹어 안달날수가 있나요?ㅋㅋ
@@Ssongsh37 연애관련 동영상보면 맨날 간접적으로 비하하면서 싸우던데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계속 보다보면 지치더라구요.
30대 중반 넘으면...일이 내 시간의 반을 쓰니 그 이후엔 나한테 편한 것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그걸 하고 다음날도 또 똑같은 시간의 반복으로 변하는게 없고 점점 고착화 되어가죠 ㅎㅎ
다 놓아버리고 다 받아드리고 다 인정해버리고 내 자신을 포기하니까 던져버리니까 속편하고 좋아❤
34에 결혼했는데 당시는 막판이라 생각해서 했지만 결혼하고 30~40대에도 인기가 좀 있더라 그래서 살짝 더 놀다 할걸하는 후회도 했지만 50돼서 생각하니 그때 안했으면 결혼 못했다는 생각이 듬...ㅋㅋ
한방온니님 윤동하세요
어깨가 선수급이네요 헤비굽임ㅇ👍
공감 잘안하는편인데 30대인 남자로서. 너무 공감 되네요 술마셔도 20대때랑 다르게 체력도 떨어지고 새벽까지 마시기 힘들고 성욕은 이상하게도 많이 줄어서 굳이 여자한테 아쉬운것도 없어짐 일집일집 내몸 하나 간사하기도 힘든데 여자들 밀당이니뭐니 피곤하게 만드는순간 손절하게됨
누님 88년생으로 이제 내려 놓는 시작점이라 더 공감을 하고 갑니다😂😂 저는 가장 크게 이상형을 내려 놓았네요 수수하고 운동화 신고 명품 좋아하지 않는 여자를 좋아해서 30대 초반까지는 만났는데 이제는 어려워졌네요.. 자연스레 더 갖춰진 여자분을 소개 받게 되는거죠 누님 말씀처럼 같이 다닐 때 그 그림이나 케미, 남들 시선도 연애하고 데이트 할땐 은근 중요해보입니다!ㅎㅎ
픽업을 배우면 지금도 이상형 만나기 가능합니다.
저도 88년생인데 다른거 말고 저만 바라볼줄 아는 사람이였으면....
다른 건 다 커버가 되어도 체력은 극복 못하더군요
그래서 연애를 내려놓았습니다...
물론 '여자가 어리면 좋다' 이런 건 극초반에야 그렇지
나이차가 너무 많으면 그만큼 지적수준 면에서도 차이가 너무 남
20대 특유의 투정을 처음에야 견뎌줄 수 있지만
나중가면 그냥 스트레스 밖에 안 됨
그냥 자기 나이, 지적수준에 걸맞는 여자가 최고.
근데 솔직히 비슷한 30대 중후반보다는 오히려 30대 초중반 여자들이 철들었고 생각도 깊은 애들이 많더라...
저도 또래가 좋더라구요..적당한 공감대와 안정감이 주는 게 있습니다
피곤해 피곤ㅋㅋ 아무리 외적으로 괜찮은 상대를 만나도 일시적으로 끌렸다가 감정소모며 뭔가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스트레스. 그냥 혼자가 편해요. 결혼은 욕구 왕성하고 체력있고 뭣 모를때 스윗호구 마인드 갖추고 하는게 맞는거 같음.
여자는 호구 마인드 안가져도 되서 좋겟네여
사람마다 케바케임
전 30대 후반에 8살 차이나는 여자친구 만나서 곧 결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바이크랑 자전거에 빠져서 연애에 시간 할애하는게 힘들긴 합니다
시작하는것도 쉽지가 않구요..... 고3때보다 더 바쁜듯 어떻게든 일 끝나고 시간 할애해서 시즌 즐겨야 되니
겨울되면 가끔 생각도 나는데 여러가지로 맞춰야 하고 제 나이 또래 여성들은 대부분 결혼과 자신에게 헌신하는 남성을 원하는 분들이 많음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연애는 생각도 안하고 여자는 그냥 친구정도로 지냄
현명하신분
자전거 동호회에서 만나세요
@@백만-l1i 자전거 동호회에서 만난 커플은 하체 둘 다 팔팔할듯
..30후반인데 그냥 내 인생에 여자는 없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노후 준비나 해야죠 뭐...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워요ㅜ
포기하지마요😊
사람 많이 만날 시간, 본인 매력과 동안 얼굴, 올바른 됨됨이와 마음자세, 안정적인 경제력 갖췄다면 20후반 노려보심이…. 그게 안되서 동갑만나실거면 그냥 내려놓으실 것도 고려하셔야….
@@sungjoohan1316ㅈㄹ하고잇노 ㅋㅋㅋㅋ걍 평생 여자 만나지 말고 내려놓으란 얘기를 피곤하게 빙빙 돌려서 말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정신들 차리고 한살이라도 어릴 때 뛰는 운동 시작. 아들 낳거든 어릴 때부터 운동 시키기. 어릴 때 운동해두면 몸에 붙어서 나중에도 쉽게 하고 체력도 좋음,
4가지 중 20대 만나는건 원래부터 생각이 없으니 필요없고, 3가지는 포기보다는 관리나 능력키우기로 조금이라도 줄여봐야겠네요^^
부정할수가 없네요ㅎㅎ 다음에 또 찾아와서 다시 또 시청해야겠어요
방문 감사합니다.😊
40중반인데도 공감가네요 ㅎㅎ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대 응원합니다
40대 후반 남자 얘기 들어 보니깐요 주말에 그냥 누워있는다고 하던데...
누워서 20대 여자가 자기한테 오길 바라나봐요
팩폭 날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패하더라도 일년마다 최소한 5프로 정도 변화해보겠습니다!!
이분 영상보면 진짜 맞는말 인것같고
82년생 모솔 인 나로서는 결정사도 포기하고
살아야 할것같음 너무 사실만 이야기 하고
그런사람은 결정사 도 눈길도 주지 말마라
그런느낌!!
그냥 능력좋고 외모잘생긴 사람 인데 바쁘다보니
연애못한사람이 찾는곳이 결정사인것같음!!
비리비리한 저로서는 서류도 못낼것같음
앗 01년생인데 저희 막내외삼촌이랑 동갑이시네요.. 저희 삼촌도 모쏠까진 아니지만 거의 15년 넘게 솔로로 살고있고 시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운전기사하고 밭일하며 살고 있습니당.. 당연하게도 할머니 할아버지 때문에 직장 못구하구영 알바도 못하고 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만 돌봅니당.. 이런 동갑도 있으니 혼자사는 모쏠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습니당 힘내세요!
+참고로 저도 모쏠이예요.. 23년산 여자 모쏠입니다😂😂 특징은 지독한 집순이+연애노관심+취미혼자즐김+학과생활전혀노관심+학교동아리노관심으로 학교가는 날은 집-학교 학교 안가는 평일은 집-근처카페 토요일은 집-근처시장 일요일은 집-교회 그게 답니다😂😂
@@J_Daily 저는 사는게 여유가 없었다가
그냥 이제좀 안정적이고 주변을 돌아볼 시간이 생겼어요
혼자가 편해 라는 익숨함에 속아 아니 속은건지 모른척한건지 알수가 없지만.. 외로움 속에 쓸쓸함은 늘 가지고
있었던것 같아요 많은 사회생활 경험을 겪으며 이제
앞으로 나가는 일만 있는데 어느덧 앞자리가 4로바뀌어
있고 혼자 앞으로 가기에는 힘이 드내요 같이 발걸음을
맞추고 때로는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서로의 길이
되어주고 ..
사회생활 말고 이제는 나를 변화하며 노력을 해야
하는건 그누구보다 알지만
이또한 같이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내요
서로 보담아 주고 손잡아주는거
하고 싶내요
내나이 에 결정사를 택해야 하는데
이분 영상과 모두의 지인 이라는 결정사 영상을 보면
제일 꺼리는 남자 1순위 에 제가 포함
되고 상담받을 것도 안돼내요..
뭐 그래도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성실히 조금씩 나를 변화하면
60세 이전에는 기회가 한번 생기겠죠 ㅎㅎ;;
님의 글을 보니 관심만 가지시면 교회에서든 알바 학교에서
든 좋은 사람 만날것같아요 ~ 응원합니다^^
그냥 외국여자만나
82 동갑 유부남입니다
제 친구들 중 아직 미혼인데 연애 하는 친구 많습니다 물론 젊을때에 비해 기회가 많지는 않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
일단 헬스 등록하세요. 저희도 뚱뚱한 사람 싫어하듯이 반대도 마찬가집니다. 본인은 상대가 뚱뚱해도 상관없다?상대는 상관 있을겁니다. 씹아재스러운 느낌만 줄어도 일단 기본은 갑니다. 그리고 요즘 아가씨들은 헬창의 성실함을 알더라고요. 멋져지라는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운동한 티가 날 정도면 충분합니다.
결혼해보니 결혼은 좋은겁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공허함과 외로움이라는 페널티를 감수하며 편하게 살아가는것보다 지지고 볶고 미운정들어가며 힘들게 사는게 낫습디다.
친구님 당신에게 맞는 짝을 찾아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형님 부디 주눅들지 마세요
결혼에 무슨 장점이 있기라도 합니까 혼자 편하게 살다 가면 그만입니다
계집 별거없습니다 생활을 같이 하면 ㅈ같은 부분이 더 많습니다
우리나라 남자들 대부분은 20대 후반 ~ 30대 초반에서 외모의 아저씨화가 진행됨....아 물론 본인관리 좀 빡세게 하면 여자보단 좀 더 길게 외모를 유지 가능하긴 하던데, 문제는 대부분 직장잡으면 안하죠 할 시간도 없고 에너지도 없고 의지도 없고 ㅇㅇ 해서 평균적으로 직장에 취직하는 20대 후반(만 27~29세)에는 운동하는 습관을 좀 들여 놓읍시다... 그래야 나중에 관리도 수월해지고 아저씨란 소리도 좀 덜 들을 수 있음... 그리고 30대 부턴 이때 쌓아놓은 체력으로 쇼부를 봐야하는 순간이 많이 나와서 운동은 진짜 필수...
20대후반 30초는 그냥 개에바고 30 중반이지ㅋㅋㅋ요즘 20후 30초는 청년임 그냥
관리 잘된 동안 훈남에 적당히 경제력 갖추면 만나자고 따라 다녀요 ㅎㅎ
얼굴 보기 전엔 부담스러워하는데 막상 보면 연락오고 따라다녀요ㅎㅎ
이래서 해외로 더 나가야하는거 같음 해외는 나이 차이에 대해 한국보다는 많이 관대하다던데 이 영상 보니까 더 나가고 싶어지네 -_-;
한국은 단단히 망했어요. 아주 망했어요.기성세대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기 때문에...
일본여자 만나세요.
일본여자들 나이 크게 따지지 않습니다. 나이 차이나도 본인 스타일이면 OK 하는 경우 많아요.
물론 외모는 많이 봅니다.
30대인데 아저씨 삘이면 극혐합니다.
관리 빡세게 해서 외모 업글해두고 일본여자 만나세요.
술만 적게 먹고 담배만 안피워도 체력보전이 길어진다는 것 남자들은 명심하십시요. 특히 술이 의외로 담배보다 훅 가 게하고 담배는 50넘어뒤늦게 치아.윗몸. 폐.위에 나이 먹으면 타격^^
술은 디스크, 근력 다 퇴화시키고, 고환을 축소 시켜서 성기능 박살내지요.
성기의 해면 조직을 붕괴시켜서 발기 자체가 안되게 만듭니다.
알콜성 치매는 말할 것도 없고
간이랑 신장을 박살내서 노화를 급격하게 앞당깁니다.
가장 위험한 것은.... 심장 박동을 떨어뜨려서
어느날 갑자기 돌연사하게 만들지요.
사람들이 과일이나 채소에 묻은 농약은 마치 당장 죽는 문제인 것처럼 호들갑인데
자기 수명 단축에 직격탄인 술에 대해서는 무덤덤....
대표님 말씀대로 결혼 할 마음이 있다면 취미 생활 내려놓는게 맞지만,
결혼 하고 살아보면.....
내가 왜 그랬을까..하고 땅을 치고 후회할 날이 올 날이...올 수도 있습니다.
여긴 결혼 채널이니 여기까지만.
아뇨아뇨 ㅜㅜ 제가 스무살초중반때 삼십대가 접근한 적 있는데 아무리 능력있다해도 안만나요 ㅜㅜ 20대에겐 30대가 아저씨 같아보여요 ㅜㅜㅜ
솔직히 24살만 돼도 노화 눈에 보임...
솔직히 생각해봐요 대학생때 5학번위만 봐도 와 화석이다 아저씨같다 어른같다 이러는데 10살차이다?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다 내려놓고 해외에서 찾겠습니다!
아 38살인데 극공감 ㅋㅋㅋㅋ 비뇨기과 다니고 있는데 ㅎㅎㅎ 배나오는거 싫어서 이제 간헐적 단식하고
30대 중반 만나도 돼요 ㅠ 나도 20대 싫어
저도 20대를 만나도 29. 아무리 어려도 28..
보통은 30~32이신 분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날 수도 없겠지만.. 20대 초반인 분은 결혼 생각이 아예 없는데..
35~36에 1~2년 만나고 한번 더 연애 실패하면 곧 40인데..
진짜 결혼 생각이 있는 분을 만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거기다 자유로운 소비도.. 이미 집을 사서 대출금 갚다 보니 소비를 할 여유자체도..ㅋㅋㅋㅋ
사실 신혼집으로 생각하고 샀던거라 좀 무리해서 샀는데
헤어지고 나니까 어떡해야 하나 미치겠네요 진짜ㅋㅋㅋ
저랑 만나용
30중후반이면 30초반 충분히 가능하지 않나요??
@@이것만보고자야지-s4j그러시죠!ㅋㅋ
@@성이름-i6u9o주변에 소개 받을 데가 없어져가요...
@@hjlee4640저 19살인데 35살 쌤이 너무좋은데 어카죠 성인돼서 ㅈㄴ 고백갈기고싶음 미칠것같아요
응?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그런 내용이 아닌데? 여주하고 남주가 연애나 이런걸 한게 아니라 그냥 인간적인 대접을 난생처음 받게 해준건데
역시 팩트로 말씀해주시는 한방언니
쵝오예요ㅎㅎ
제가 지금 그래요ㅋㅋㅋ43살 노총각 모쏠 아자씨ㅋㅋㅋ
30초반까진 민증요구도 종종 받았는데 중반되니 갑자기 훅 가더라구요 ㅠ 부모님도 그래도 중년의 느낌이 있었는데 그새 할머니 할아버지 느낌 되시고.. 참 이래저래 야속한 시간입니다 😢
성욕감퇴가 진짜 노답인게... 여자 만나고싶은 의욕 자체가 안생겨요. 친해지기 전까지 관계 유지하는게 진짜 난관이네요
딕션이 팍팍팍 너무 좋음.
결혼을 내려놓게 결정 대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 하나만 내려놓으면 모든걸 가져갈 수 있습니다. 😂
대표님 저는90년생 35살입니다(만33) 저는 연애결혼 포기가 쉽게 안될거같아요 한가정을 못꾸리면 제인생이 의미없는인생이 된다고생각하는데 능력이 부족해도 조율하면 결혼할수 있을까요
35살이면 아직 안늦었죠...
@@malchalee1310 뭘안늦어 존나늦은거지 ㅋㅋㅋㅋㅋㅋ 애가 중학생인데 50 ㅋㅋㅋㅋㅋㅋ
아저씨란 말보다 아버님이라는 말을 들으면 현타옴
30 중반인데 한번도 연애를 안해봤는데 빨리 서둘러야겠네요 😊😊😊😊
화이팅입니다!❤
2~3번 해보고 실패하면 포기가 나아요.
저두요... 30대 중반
이분 너무 내맘 잘 아신다 ㅠㅠ 중반 넘기니 연애도 귀찮다... 주말에 쉬기 바쁘다. 나가기 싫다.. 침대서 휴대폰 보며 회사생활 스트레스 푸는게 더 좋은거 같다..
회사생활도 스트레스받으며 넘 힘든데, 연애라니... 휴
34살에 24살 만나봤는데...
그냥 딸 키우는 느낌
40 넘어가면 체력을 떠나 정신적인 에너지도 감퇴되는게 느껴짐
의무적인 관계유지가 아닌 ,업무외에 뭔가 도전하고 지속적으로 신경써야하는..
그런 시간+에너지를 쓰는게 귀찮고 아까워집니다
쓸데없이 심신 소모하기 싫죠....
이하동문....
나도 8살 어린분 만나봤는데 너무 어려서 답답하더라. 사회적성공나이는 늦어졌는데 그렇다고 30대 여자랑 만나고 싶지는 않아서 혼자사려고
사바사인것 같아요. 저도 8살 연상 만날 때는 그분이 제가 너무 애기(?) 같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그이상, 거의 아빠뻘로 차이났던 분들 2명은 멘탈도 더 잘 통하고 스킨십도 만족스러웠어요. 외모나 체력 관리는 3명 모두 잘 되어있었는데..
24살 여자는 34살 남자랑 결혼안할꺼야… 우리 정신승리 하지 말아요…
응 서로 좋으면 하는거지 ㅋㅋ 뭔 절대 아닐거래
요즘 같은 세상에 30대 중반 이상 된 남자인데 여친 없어 외롭다면 그냥 결혼보다는 애인이나 동거로 사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요즘은 연애 말고 즐길게 많은 세상이라 다들 바쁘죠.
나는 20대 후반부터 성욕을 잃었는데.. 굳이 억지로 만나고 싶지도 않고... 귀찮고 돈도 없고 포기다 ㅠ
나이 많은 아재들이 자기들이 잘난 줄 알고 어린 여자들에게 주접 떠는 것만큼
꼴 사나운 게 없어요
나이에 맞는 사람과 사랑을 하는 게 좋습니다
노처녀 되고 주제 넘게 눈만 높은 것도 꼴 사납지요 ㅋㅋㅋ
@@chancerydawkins들이대는게 더추악해요
@@루뎅-f4y 누가 더 나쁜지 뭐하러 경쟁하나요? ㅋㅋㅋ 좀 쓸때 없는 말 같은데요. 대시하는 것도 남자 자유고 거절하는 것도 여자 자유지요 ㅋㅋㅋ
@@chancerydawkins거절하고말고가아니라 주접떠는걸 견디는자체가 피해라고요 님이말한 콧대높은여자는 피해는 안줘요
@@chancerydawkins아저씨 쫌
반대로 36살 여자가 27살 남자랑 결혼하고 잘살고있던데
서로 가치관이 맞으면 나이가 무슨상관일까요
30중반 되니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반면 성욕은 떨어지네요.
그러다 보니 딱히 결혼안해도 여유있으니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요즘시대 결혼은 행복 아니면 불행의 가챠 돌리기같음.
지금 행복한데 인생을 걸고 도박을 할 필요 있을까? 행각하게됨.
결혼고민보다 안될과학 보면서 우주탐구하는게 더 흥미롭다고 느껴지는 요즘
각종 미디어에서 결혼하면 경력단절되고 자기인생 사라진다고 주입하기 시작 -> 20대 여성들 크게 동요함
결혼후 엉망으로 사는 부부모습 미디어에 자주 노출 -> 결혼적령기 남녀 모두 심각한 고민에 돌입
가챠 공감
근데 혼자 지금 편하고 취미해도 그게 언제까지 지속될지 ㅠ
30중후반 이후로 연예와 결혼을 내려놨습니다.
드라마가 인간을 다 착각에 빠지게 합니다. 😊
좋은 집,차는 아니지만 어쨌든 보유중이고 평일엔 헬스,자격증 공부 주말엔 등산이나 맛집찾아다니니 혼자 살아도 외롭지가 않음. 가끔씩 보너스나 꽁돈들어오는거로는 미국 주식사는데 결국 몇년 묵히니 수익률도 쏠쏠함.
자기 돈 쓰고 정성 들여가며
연애할 필요 없습니다.
연애 보다 자산 증식이
훨씬 더 행복의 바탕이 됩니다.
남자는 메타인지가 빠릅니다.
30대초반만 되도 영상내용처럼 성욕도 감퇴되고 연예보다 먹고살길, 노후준비하느라 회사에 온몸을 바치느라
연애에 투자할 시간과 체력이 부족합니다.
스물아홉인데도 성욕이 예전만 못해요😢
메타인지가 빠른데 30중반에 20대를 찾낰ㅋㅋ 스스로 본인 외모보다 높게 평가하는게 남자들인뎈ㅋㅋ
남자라고 현실 자각이 빠른건 아니지 ㅋㅋㅋ
곧 서른둘인 평범한 남자입니다.
어쩌다보니 저는 네 가지를 모두 포기하며 살아가고 있네요ㅋㅋㅋ 인생의 목표가 확고해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결혼의 의무를 내려놓은거 같습니다.
이 언니 진짜 맘에든다. 남자고 여자고 좀 팩폭좀 이리 날려줘야지 두 성별이 모두 메타버스에서 살고 있으니 답이 없긴하다. 아주 더 강한 팩폭좀 날려줘요!
대표님 가르마 바꾼거 겁내 예쁘다
7:30 딱 내 상황이넹 어릴때부터 게임에 미친게 아직도 유지되어서
연애, 결혼? 돈, 시간 아깝게 그걸 왜함? 이러면서 생각도 안하게됨 ㅋㅋ
베트남가야돠겟나??
안녕하세요 도태남입니다 고독사하려고요 모두 행복하시길
내가 이제훈급이 되지않는다면 20대초중반은 상상조차도 금물...
좋은 말씀 오십대 초반은 어떤가요?
현빈도 동갑이랑 결혼했음
손예진이잖아요😅
38살 애 둘 키우는 다녀온 남성입니다
주말에 나가서 아이쇼핑 하는게 유일한 낙으로
사는데 3~4시간 에너지 소비하면 힘들긴 해요
정신줄빼곤 다 내려 놔야겠네요
여자들이 30살 넘어서 결혼할 때 5천만원 가져오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자가 체력이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직장생활하면 자연스레 힘이든다
30대 중반이면 여자랑 해볼꺼 다 해봤는데 혼자 쉬고 싶지 돈쓰면서 여자 비위맞추고 그러고 싶지 않는거야...
그게 가장 큰 이유 인듯
와 핵공감...일때문에 지쳐있는데 여자비위까지 맞춰야 하는 상황 ....정말 힘들지... 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딴말 하는 사람들은ㅋㅋㅋ 돈과 시간에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나 하는 말ㅋㅋ
맞네
댓글도 너무 재밌습니다. ㅋ
진짜 35전과 후가 확실히 다르긴 달라집니다 35전엔 통장에 월급이 쌓이면 함께 연애하고 잘만나서 잘살아봐야지 생각했는데 이후엔 자산이 쌓이니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들고 혼자살 운명이 아니라면 언젠가 어디선가 짝이 있겠지 하면서 혼자 살게될 노후 준비를 하게됩니다
제가 늦은 나이에 결혼후 하노이와 서울에서 1년에 6개월씩 살고 있는데 요즘 하노이에서 직장생활 하거나 유학 온 2,30대 젊은사람들 보면 20대중후반 베트남여성들과 연애하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실제로 상담도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결혼후 장단점을
(베트남 인구의 20% 정도는 지금 서울 사는 사람들과 비슷한 수준인데 20%면 2천만인구 입니다 만만치 않은 숫자입니다)
저도요.ㅋㅋㅋ
@@백만-l1i 제가 결혼 전 아내와 약속한게 하노이와 서울에서 1년에 반반씩 사는걸로 해서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노이의 미딩 서울의 강남같은 곳인데 젊은 한베 커플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쪽에 사는 여성들의 가정은 상위 10% 정도이고 한국남성들이 한국대기업에 다니면 여자들 집쪽에선 최고의 신랑감으로 생각하죠
그래서인지 결혼까지 하게되면 주거에 대한 걱정은 안하는거 같습니다
@@클라우스의하노이삶 넵. 감사합니다.
4:01 여자면 모를까..남자한테 아저씨는 생각보다 딜이 안박혀요 예전 군대에선 군인끼리 아저씨라 편하게 부르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사실 별 생각 없습니다
이쯤되면 굳이 기준을 정해놓고 보려하지않아도 안한사람과 못한사람이보이죸ㅋㅋㅋㅋ ㅠㅠ
결혼만 안 해도... 남자는 모든것을 얻는다.
20대때 별 격차가없던 "자기관리"가 30대가 되면 점점 벌어집니다. !
50대 되면 다시 같이지죠...ㅎ
@@최상윤-s4y자기관리안되면 5~60대에 사망하는경우도있어요. 나이먹을수록벌어지는게 자기관리인데 무슨말씀이신지;;
내려논거.. 간단하네요. 연애 내려놓았습니다.
저는.. 차원을 내려서 2D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38살...이제는 소개팅해도 애프터할때 만나려면 만나고 싫으면 그냥 아무말안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솔직하게 말할수있다..편하다 쓸때없이 시간소모없어서
잘생김을 내려 놨어요
국적/대륙 별로, 국내 팔도 별로 많은 연애를 해본 후, 한 어린 유럽 여성과 결혼했어요. 한국여성과 이왕이면 연을 갖고 싶었지만 포기하고 유럽여성과 결혼을 결정했습니다. 월급은 남편 돈이라 생각하고 밥 한끼 한끼 먹을 때마다 감사하다고 말하며, 다소 귀찮을때도 있지만 틈만나면 뽀뽀 세례로 행복하게 해줍니다. 타지 생활이 어렵고 힘들텐데 불평불만 없이 없습니다. 결혼기념일 때 내가 자기 인생에 들어와 환상적인 나날들을 보내게 해줘서 고맙다고 손 편지도 써 줬습니다. 자랑할게 더 많지만 제가 부족한 남편인 것 제외하고 문제 없는 행복한 부부인 것 같습니다.
제발...소설이라고 해주세요😭
@@가설구 현실이에요.. 회사에서 동료 유부남들 가정사 힘든 얘기하면서 신혼인 저에게 남편관점 상황별 대처법을 계속 조언해주는데... 사실 속으로 하나도 공감을 못 하는게 문제에요 ㅠㅠ
중매업체 통해서 하신건가요? 저도 서양인 여성분과 결혼을 희망하고 있는데 직접 날아가서 꼬셔야하나 업체 알아봐야하나 고민중입니다. 30대 중후반이고 사업하고 있고 서울에 집 있고 영어회화 가능합니다. 키는 좀 작은데(168) 헬창이라 관리는 되어있습니다.
머리털을 내려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