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니체제로 킬러가 나오는건가요? ㅎㅎ 버도 같은 63mm 코니컬버에 rpm 조절 가능하고 버도 종류별로 있으니 자신의 취향에 맞는 버를 선택해서 브루잉용이든 에스프레소 용으로 쓰기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니까 스탭리스라 미세 조절하기도 좋아보이네요. 디자인도 고급스럽게 나와서 구매욕구가 솟구치네요..
100만원 이상이면 고를 수 있는 옵션이 매우매우 많은데 경쟁력이 딱히 뛰어나게 보이진 않네요. 저 가격대면 브러쉬리스 모터 거의 기본탑재고 버 사이즈도 크고 플랫버가 대세임. 고급 그라인더에서 플랫버가 대세인 이유가 있는데 코니컬 버를 쓴 이유가 뭔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라인더 끝내는 시점까지의 루틴도 이미 너무 복잡.....신경은 많이 쓰신거 같은데 그게 다 생산원가에 반영 될거고 그 신경쓴 포인트들이 나름 이유도 있고 어떻게 보면 재미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결과물인 커피의 퀄리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선 딱히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이전에 해당 그라인더 초기버전 광고하실때도 사실상 중국산 네이밍 바꿔 수입품 뻥튀기로 파는거라 홍보하심에 있어 많이 실망했었습니다. 이제 이 그라인더 홈바클이나 유투브에서 굉장히 옹호/홍보하는 댓글이나 글이 많이 보입니다. 저는 좀 무섭습니다 이 마케팅 방식이. 초보자들이 잘못된 선택 하기에도 좋고요. 사군님도 광고 때론 좀 걸러서 하시면 좋을거같다 생각 듭니다.
솔직한 의견 달아주셔 감사합니다. 혹시 중국산 네이밍 바꾸기나 그런 장비들에 대한 속 정보라고 해야 할까요? 뒷 정보는 어디서 찾으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최대한 찾아보고 한다고 하지만 항상 더 들어가 보면 놓치는 부분들이 생기네요. 더 깊이 알아볼 수 있는 몇몇 방법이 있다면 저도 더 노력하여 찾아보겠습니다.
소음과 디자인은 격공이지요.....집에서 EK43s 쓰다가 방출하고 RPM 조절되는 P64(푸어오버용)랑 에리스(에쏘용) 2개 쓰고 있는데, EK43s 보다는 못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더 이상 기변 필요성도 못느끼고 있고요. 홈카페 하시는분들...소음 잘 따져보세요ㅎ
공학도가 만든 그라인더라.... 다른 그라인더도 공학도가 만들어요
드디어 홈까페까지🎉🎉
드디어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니체제로 킬러가 나오는건가요? ㅎㅎ
버도 같은 63mm 코니컬버에 rpm 조절 가능하고 버도 종류별로 있으니 자신의 취향에 맞는 버를 선택해서 브루잉용이든 에스프레소 용으로 쓰기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니까 스탭리스라 미세 조절하기도 좋아보이네요. 디자인도 고급스럽게 나와서 구매욕구가 솟구치네요..
한번씩 가버리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로 변하기전 전조 정상 같아요~ ㅋ
머신 자체가 굉장히 다부져 보이네요. 탐납니다. ㅎㅎ
11:55 ㅋㅋㅋㅋ 잔잔하다가 미친 RPM으로 가버리는 12:25 13:54 14:39
저분 누가 때리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5 추가요
형님.. 영상이랑 다른내용이라 죄송한데 매장그라인더 sp2 사려고했는데 단종돼서 다른그라인더를 사야하는데.. 혹시 비슷하고 괜찮은 그라인더 있을까요... ㅜㅜ
사고싶은데 판매중이 아니네여ㅠ
홈페이지 가보니 현재는 카페쇼 이벤트로 예약 주문 받고 있네요. 할인폭이...ㄷㄷ
RDT를 따로 안 해주시는거 같은데, 안해줘도 정전기가 별로 안 생기는 모델인가요?
나도나도 그라인더 측에서 정전기 최소화 특허 기술을 탑재했다네요.
아예 안 생기지는 않구요.
중간중간 올렌티아로 그라인딩 해서 마셔보는데 요즘은 RDT 하고 있어요~
참 카메래 구조랑 비슷 하네 디자인도
100만원 이상이면 고를 수 있는 옵션이 매우매우 많은데 경쟁력이 딱히 뛰어나게 보이진 않네요. 저 가격대면 브러쉬리스 모터 거의 기본탑재고 버 사이즈도 크고 플랫버가 대세임. 고급 그라인더에서 플랫버가 대세인 이유가 있는데 코니컬 버를 쓴 이유가 뭔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라인더 끝내는 시점까지의 루틴도 이미 너무 복잡.....신경은 많이 쓰신거 같은데 그게 다 생산원가에 반영 될거고 그 신경쓴 포인트들이 나름 이유도 있고 어떻게 보면 재미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결과물인 커피의 퀄리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선 딱히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플랫버가 대세라는건 처음 들어보는데, 어떤 이유로 플랫버가 대세인가요? 단순 궁금해 물어봅니다.
@@Aaaaaa123rakdjckee 저도 플랫버가 대세라는 소리를 처음듣네요
먼 얘기야이게
이전에 해당 그라인더 초기버전 광고하실때도 사실상 중국산 네이밍 바꿔 수입품 뻥튀기로 파는거라 홍보하심에 있어 많이 실망했었습니다.
이제 이 그라인더 홈바클이나 유투브에서 굉장히 옹호/홍보하는 댓글이나 글이 많이 보입니다.
저는 좀 무섭습니다 이 마케팅 방식이. 초보자들이 잘못된 선택 하기에도 좋고요. 사군님도 광고 때론 좀 걸러서 하시면 좋을거같다 생각 듭니다.
솔직한 의견 달아주셔 감사합니다. 혹시 중국산 네이밍 바꾸기나 그런 장비들에 대한 속 정보라고 해야 할까요? 뒷 정보는 어디서 찾으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최대한 찾아보고 한다고 하지만 항상 더 들어가 보면 놓치는 부분들이 생기네요. 더 깊이 알아볼 수 있는 몇몇 방법이 있다면 저도 더 노력하여 찾아보겠습니다.
RPM 900~1700... 플랫버면 딱인데 코니컬버면 너무 높네요.
그럼 코니컬버 이면서 저정도 버 사이즈의 적정RPM 범외는 몇에서 몇 정도라고 보시나요?
@모어블루 니체제로 330rpm 카멜봄 65~170rpm 스타시커엣지플러스 220rpm 믹스쿨 90~150rpm이요. 카페모도 공돌이들이 만든거 같은데 압력이 높으면 좋은줄알고 15바 펌프도 있는데 20바 쓴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에소전용 코니컬버 그라인더는 rpm이 대체적으로 낮게 나오는 추세인것 같아요. 이모델은 올라운더 그라인더로 나온것 같은데 600rpm 정도 시작이면 좋은데 조금 높은 수치인것 같네요. 근데 버의 특성도 다를수 있고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 다르니 써봐야 알것같아요.
소음과 디자인은 격공이지요.....집에서 EK43s 쓰다가 방출하고 RPM 조절되는 P64(푸어오버용)랑 에리스(에쏘용) 2개 쓰고 있는데, EK43s 보다는 못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더 이상 기변 필요성도 못느끼고 있고요. 홈카페 하시는분들...소음 잘 따져보세요ㅎ
중국공장제작아닌가요?
군하
광고인거 같은데.... 링크가... 그냥 주소 넣고 찾아 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