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토박이 취준생입니다. 물어보면 제 또래 부산 청년들 부산 떠나고 싶어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근데... 부산에 건실한 기업들이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일자리 찾아 서울로 갑니다. 기업들 유치할 생각은 안하고 헛짓거리만 하는 행정부처땜에 망해가는거라고 봅니다...
부산에서 3년 일해본 서울사람인데. 부산에 기업들이 안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1. 꼰대가 너무 많음. 나이 많으면 일단 반말 까고보고 서울 사는데 여기 왜 왔냐고 꼽 줌. 2. 일처리가 너무 급함. 일을 너무 급하게 해서 그르치는 일이 많고 3차산업 이상은 서비스기때문에 손실 비용이 너무 큼. 3. 하급자에게 일을 가르치면서 해야하는데 그것도 못하냐고 꼽주면서 일시킴. 결과, 젊은 사란들 다 떠나감. 2차산업 제조업만 남아서 40대 초반이 막내일 하면서 갈려 돌아감. 4차산업은 창의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수도권으로 가고 현차같은 전통 제조기업도 연구소 IT계열은 전부 수도권에 투자함. 부산은 ㄹㅇ 답도 없음. 정치인이 정책이 별로다? 본인들 부터 돌아봐야함. 노인과 바다가 되는데 이유가 있음. 주판 잘 두둘기는 기업들이 안들어오는데 이유가 있음. 부산은 사람을 인재로 성장시켜 쓸 생각을 안하고 알아서 지 발로 나갈 때까지 갈아서 쓸 생각을함. 그결과 능력있는 사람들 서울로 가고 자녀들도 서울로 가서 지거국 입결 개떡락 -> 인재 감소 -> 기업들 저임금 노동자로 다시 갈아넣기 -> 무한반복.
@@GhostCastlePC 핀트를 잘못 짚으셨네요. 그건 부산에 이미 있는 기업들의 문제지 부산에 기업이 안가는 문제가 아니죠. 님이 말씀하신건 타지역 사람들이 부산 기업에 취직하려하지 않는 이유로 더 적절하겠네요. 부산에 기업이 안오는건 인프라와 정책, 효율성 문제 등이 더 크다고 봅니다.
홍콩이나 상하이처럼 해변주변에 고층건물 멋지게짓고 주변경관개선하면 엄청난 관광자원이 될수있었을텐데 현재 해운대 광안리 주변에 건물들 지어놓은 꼬라지보면 진짜 한숨이절로나옴 볼때마다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싶은 충동 지을꺼면 디자인과 주변경관 고려해서 이쁘게좀 짓던가 무식하게 너무 멋대로 지어놓음이렇게 좋은 관광자원을 스스로 망쳐버린 한국의 정치인 공무원 건축업자들은 부끄러운줄알아야됨
부산이 일자리 정책을 잘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점은 해양관광산업에만 꽂혀있다는것 부산사람들이 자영업자만 있는게 아닌데 또한 해양관련 전공자들만 있는게 아닌데 한진중공업, 머거본, yk스틸등 우량회사들 다떠나보내고 해양항만쪽 인프라만 주구장창 준비함. 해양항만개발은 별도로 진행하고 일반적인 우수기업들을 세금지원등을 통해서 부산에 유치시켜야 젊은이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는다 제발 관련자들은 관광산업에만 집중하지말고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야됨
부산 저출산 둘째고 일자리 진짜 없습니다. 일자리가 없으니 위로 다 떠나서 나가는 인원만 있으니 출산이 더 줄어들 수 밖에 없고 빈부격차가 굉장히 심합니다. 개발해놓은 동네만 허구헌날 개발하고 뷰 경쟁하면서 지들끼리 싸우는 동안 다른 동네는 과장 좀 보태서 625시절과 별다를거 없는 동네라고해도 할말없음.
부산청년들은 (양질의)일자리가 없어 떠나고 기업들은(ㅈ소) 사람이 없다고 하소연하고 악순환이지 서울에서 일하는 부산청년들은 부산에서 일하고 싶어한다 이들이 원하는 초봉은 2700~3000 이것만 맞춰주면 부산에서 일할 생각이 있다 하지만 부산 기업들이 주는 초봉은 2400~2600 세후 200도 맞춰주기 싫어한다 이렇게 타협이 안되는데 답이 있어보임?
부산은 제조업 버리고 관광업에 올인한게 진짜 미친짓이였어... 대체 바다 말고는 볼것도 없는곳에 무슨 관광업이 되겠어 그렇다고 특출난 인프라가 있어서 매번 사람들이 오게만드는것도 아니고 내수시장은 죽 써버리고 바가지에 그냥 어딜가도 있는 상권밖에 없는게 부산 관광업의 현실...
취업을 해도 임금이 시간당 최저임금이고 그것도 계약직 1년만 되면 다 자르고 또 신입을 또 새로 뽑고 아예로 서울로 떠나왔다는분들을 만났어요 고향에서 살고 싶은데 아직도 부산은 바뀌는게 없다며 개탄하시대요 님처럼 교육 받을때 강사님이 부산에서 일자리 구할 생각마라고 하시대요 졸업하자마자 서울로 왔답니다. 님도 잘 생각해 보세요 2020년도 전 구미공단에 일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일했던 회사 20대 대다수가 부산에서 온 애들이었는데 대다수가 부산대애들이었어요 학비벌려고 방학기간에 오는 4년제 애들은 있었지만 이런건 처음입니다. 처음엔 거짓말 하는줄 알았어요 상대해보니 대학생 맞더군요
저도 고향 부산에서 월 180받고 5년 일하다가 월 200으로 올려달라고 요청했는데~ 결국 연봉협상 결렬되고 퇴사함~ 근데 부산 일자리가 너무 없어서 수도권으로 바로 점프했어요~ 수도권 오자마자 취직했는데~ 시작하자마자 월 300으로 시작함.... 그 차이를 확실히 느끼는데~ 어떻게 부산으로 돌아가겠어요~
85년생 부경대생 입니다. 10년 전부터 이래 될지 알고, 대학 졸업 후 경기도/충청 고민하다가 충청 쪽에 비전이 있어서 이 쪽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부산은 월급쟁이로 살려고 정했으면, 공무원/부산은행 아니면 답 없습니다. 친구들도 다들 위쪽으로 자리 잡아서 너무 잘 살고 있고, 부산 친구들하고 월급 얘기하면 걔네들 현타 옵니다. 돈 때문에 부산으로 다시 돌아 갈 일은 앞으로도 없을 거 같습니다. 공무원 친구는 세상물정 모르고, 부산으로 내려와서 자리 잡으라고 하는데, 참... 기가 찹니다. 부산은 답 없습니다. 답글
한국은 도시미관이라는 개념이 없다고 생각한다. 뉴욕, 도쿄, 파리, 런던같은 도시와 비교해보면 무슨 말인지 알것. 디자인의 일관성, 체계적 스카이라인, 체계적 도시계획, 다양한 상권 볼거리, 각 지구별로 매력등 철학이 없음. 수도인 서울마저도 계획되지 않은 난개발, 뒤죽박죽한 건축양식과 디자인과 미관은 고려되지 않은 볼품없는 건물들, 조화가 전혀 안되는 건물들, 울룩불룩한 싸구려 보도블럭들등. 한국에서 도시는 말그대로 그냥 살기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여기는 것같다. 도시경쟁력의 가장 큰 요소가 미관인데
@@user-do3nl1lc9x인천이 무슨 시골 촌구석인줄 아는 사람이 아직도 있네!... 실질적으로 제2의 도시요 앞로는 그것이 더더욱 더 명확해질것이고... 서울로 못들어간 지방 사람들이 인천으로 몰리는 것도 맞지만 그것이 인천을 더욱 크게할 이유요 서울 주변에서 인천이 제일 발전한 제일 큰 도시고
@@user-do3nl1lc9x 2025년부터는 쓰레도 각자처리해야 합니다 인천은 평지가 많고 땅이 넓어 자체처리가 가능하나 서울이 문제지요 강남에 쓰레기 처리장 만들 수도 없고 쓰레기더미에 뭍혀살아야 할듯...지역GDP 즉GRDP는 인천이 104조5천억으로 도시기준으론 서울다음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부산이 3위
@@khw3653 나도 젊은 사람이지만 솔직히 점점 사람들이 멍청해지고 있음. 대학교에서 목소리도 잘 내지 않고, 자기가 능력이 부족한걸 사회탓 하려니깐, 그게 극우 성격이랑 딱 들어맞음. 괜히 선거 때 윤석열 진짜 많이 뽑아준 이대남 소리가 나온게 아니긴 하잖음. 뒤늦게 나라 폭삭 주저앉는거 취업하면서 피부로 느끼고 후회하지만 또 좌파 정부 때도 자기 먹고사는거 힘들면 또 좌파탓하면서 극우 뽑아줄거고 걍 머리에 든거도 없고 줏대가 없음
직장때문에 서울이랑 울산에서 지냈었는데 사계절 날씨,기온,공기,주변 자연환경,여유로움,웬만한 인프라 다 종합하면 부산만큼 살기 좋은 곳이 없더라구요! 다만 문화생활이나 취미 소모임 같은건 2030들이 줄어서 활성화되기 어렵고 다양하지가 않아요. 심지어 40도 잘 없다는..대기업 하나만 유치돼도 부산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불가피하게 떠나지 않고 가족들과 고향에서 살 수 있을텐데 현재로선 공기업,금융권 빼곤 일자리가 예..안타깝습니다😢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도 일자리만 있으면 고향에 돌아가고 싶다는 사람들 많은 거 같더라고요. 아침에 꾸역꾸역 들어가서 타는 지하철도 진절머리 나고, 개미떼마냥 사람들 모여 있는 거 보기만 해도 머리 아프다고, 인프라고 생활편의시설이고 뭐고 됐으니까 고향에서 여유롭게 살고 싶다 이런 마음인 거 같음. 친구 한명은 지방에서 살다가 성인 되고 서울에 정착했는데 거의 우울증 상태네요 ㅎㅎ; 월세는 비싸고 외롭고 등
서민에게 도움이 되는 말. 박근혜때 집사라고 했던 사람들은 부자 되고 그 때 불로소득이라면서 부동사는 적폐라고 외치는 정치인들에게 선동 당한 사람은 아직 거지임. 집값은 민주당에서 올림. 코로나때 시장에 유동성이 풀리면 자산은 올라 간다는 것을 모든 국민들이 알게 됨. 아직 멍청한 사람들은 이런 방송보면서 세뇌당하겠지만. 빈부의 격차는 민주당에서 만듬. 서민에게 돈 풀고 자산 가격 오르면 부자를 적페로 만들어서 다시 강도 짓해서 서민에게 나누어 주고.. 이런 식으로 무한 반복임. 부자를 적페로 몰아야 하는 이유가 자신들이 성장을 통한 분배를 못하니 강도짓으로 분배를 할 수 밖에 없기 때문. 결국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부자를 위한 정책을 한다는 것이다. 근데 그 안에서 우리는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 라고 하는건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서민을 위한 이란 말이 들어간 정책은 다 부자를 위한 정책이다. 문재인의 서민을 위한 전세대출???? 부자를 위한 정책이다. 자산가격 상승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속지마라. 경제성장을 동반 하지 않은 최저인금 상승??? 부자를 위한 정책이다. 물가는 상승하고 자산가격은 올라가니깐. 서민은 물가 때문에 고통. 누군가 말한다. 그건 코로나때문이라고. 그럼 멍청이라고 이야기 해준다. 문재인의 실책을 코로나가 다 가려줬기에 문재인은 운이 좋은 대통령이다. 정신차리자. 민주당이 하라는거 반대로 하면 다 서민에서 탈출할 수있다. 요즘은 왜 부동산 적페 주식 적페라고 안하는지 모르겠다.다 불로소득 아닌가? 왜냐면 그들 지지하는 인간들이 많이 하고 있거든. 이런 방송 보면서 정치인들과 정의 평등 외치는 위선자들이 돈벌게 하는거 안 억울하냐? 양심없는 사람들이 정의 평등을 외치니 나라가 이 모양이다. 서민들이 부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민주당은 서민이 부자가 되는걸 아주 싫어한다. 서민이 부자가 되버리면 자신들의 밥그릇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뭐 국힘도 똑같은 놈들이긴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 세상을 바꾸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위선을 떠니 세상이 안바뀌는 것이다. 제발 정치인과 이런 위선자들이 정의팔아 돈버는 현실을 인식하자. 방송에 나오는 위선자들이나 예수 팔아 돈벌이 하는 목사나 다른게 무엇인가? 진행자분들. 양심 속이지 말고 연봉의 40% 기부하세요. 님들보다 어려운 사람들 많습니다. 님 같은 분들이 정의팔아 돈만 벌고 행동을 안하니 서민들이 더 힘든거 아닙니까? 국힘같은 나쁜 놈들은 절대로 안합니다. 정말 어려운 사람들 솔선수범해서 도우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50%가 약자를 도우면 정말 힘든 사람들 도움 됩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 제발 속지마세요. 님들이 가난한건 민주당과 이런 방송 때문입니다. 코로나를 기억하세요. 서민을 위해 돈을 뿌리면 그게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는 것을. 예로 역대 부동산 상승 1위 문재인 2위 노무현입니다. 서민을 위한 정책은 다 부자를 위한 정책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저들이 말하는것과 반대로 행동하면 됩니다. 다들 어려운 세상 부자되었으면 합니다. 할 수 있는건 열심히 산 사람들 강도짓해서 나눠주고 열심히 산 사람들 적페로 만드는 그들. 여러분의 자녀분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겠죠. 그 중에 누군가는 부자가 될 겁니다. 적폐가 되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자녀 분들이 공부하고 있나요? 자신들의 돈벌이를 위해 부자가 되는 길을 가르쳐 주지 않는 나쁜놈들을 언제나 조심하시길
영상에서 전문가라는 양반이 아직도 부산을 해양항만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하는데 , 부산은 해양항만이 아니라 IT,금융 육성을 해야 청년들이 돌아온다. 부산은 언제나 해양항만을 육성해왔다.아직도 전문가 라는 사람이 해양항만에 명운을 걸어야 한다는 걸 보니 부산 미래가 암울하다
국짐당에 물어봐라....왜 인구가 주는지...30년 넘게 발전 없는 일본이 그랬지...일본 민주당때문이라고....절대 자민당 욕은 안하지..부산이 그래...민주당때문에 발전못한다고...ㅋㅋ 정작 부산이 텃밭이 국짐당 욕은 절대 안하지...딱 유권자 수준따라 발전하는거다...
댓글에서 부산의 문제들 많이 언급하는데, 사실 부산의 가장 큰 문제는 서울과 멀다는 점이지... 나라에선 죄다 서울쪽에만 투자하고 기업들도 서울에만 가고 그러니 젊은 사람들도 서울로 가는 게 당연한 현실에서, 부산이 아무리 부산항 및 공장들 같은 기존의 기반을 갖고 있다고 해도 한계가 있음. 수도권만 개발하고 수도권 인프라가 제일 좋은 현 상황에서 서울이랑 먼 부산 인구는 당연히 줄어들지...
댓글들에서 부산 행정이니 지자체니 시장이니 뭐니 하는데,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 함. 사실 생각해보면, 서울-경기도 권의 인구 늘어나고 있는 도시들은 그럼 뭐 행정을 잘해서 인구가 늘었나? 시장이 일을 다 잘하나? 그런 거 아님... 그냥 서울권 혜택을 받았을 뿐
이게 핵심이고, 정당 때문이니, 행정 때문이니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저 본인의 특정 정치성향이 강해 반대편 정당이 무능함을 강조하고 싶은 사람들일 뿐입니다. 부산을 서울에 대항하는 제2의 도시로, 2축의 핵심으로 삼을 것이냐, 서울에서 가장 먼 도시로 규정하고 부산에 투자할 국가역량을 서울에 더 늘릴 것이냐에 대해 후자의 선택지가 점점 많아졌던 것이죠. 똘똘한 한채로 벼락부자 되보자하며 지방 가계경제의 자본이 서울, 수도권으로 옮겨갔고, 인서울 인재들 낙수효과 노리며 지방 사업체들과 그 자본이 경기 외곽으로 옮겨가고, 집값 유지도 안되고, 일자리 구하기도 어려우니 2030에게 추천되는 선택지는 서울, 수도권으로 옮기는 선택지 뿐입니다. 그렇게 사람이 점점 서울경기로 몰리니 투표 머리수를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정치권은 국가역량 투자를 수도권에 집중하게 되며 계속 악순환이 도는겁니다. 가계경제도, 기업도, 젊은층도, 정치권도 모두의 이해관계로 수도권으로 집중하는 이 구조를 부산 국회의원, 부산 시장이 무슨 힘으로 돌립니까. 할거면 정권, 국가 단위에서 특정 지역 퍼주기, 지역에서 돈 받았다 소리 들을 각오하며 강제집행 수준으로 밀어붙이는 방법으로 거슬러야겠죠.
@@cresia930 맞말이긴 한데 가슴에 손 얹을 필요도 없는게 수도권에 투자와 인프라가 집중되고 효율이 높아서 행정을 개같이 해도 기업이 몰릴 수 밖에 없는게 뻔하면 지방은 어떻게든 정신차리고 이악물고 살길 찾아내도 경쟁력이 생길까 말깐데 일단 지자체 행정부는 자기 해야할 일조차 제대로 못함... 청년들 표 골고루 던지면 뭐해. 가슴에 손 얹어야하는건 선거때되면 무지성으로 한쪽에 표 몰아주고 나중에 나라 욕하는 어르신네들이지...
부산 토박이 35살입니다. 부산이 너무 좋아서 어떻게든 부산에서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 새로운곳에 취업했는데 서울 본사에서 부산은 서울보다 물가가 싸니 같은 입사 동기인데 급여 적게 측정 받았어요. 진짜 ㅋㅋㅋ 말이됩니까 이게 웃겨서 열받지도 않습니다, ㅋㅋ어이가 없어서ㅡ부산도 돼지국밥 14000원 합니다 대구탕 14000원하고 치킨값 똑같습니다, 정부는 뭐합니까 진짜
부산은 살기에는 너무 좋음. 토박이로 살면서 극한 기후나 재해도 거의 겪어보지 못했고 산과 바다 강 모든게 가까이에 있어서 고즈넉하게 살기엔 너무 좋음. 근데 한창 스스로를 성장시키면서 몸값 올려 돈 벌어야할 시기인 청년층이 살 곳은 못 됨. 양질의 일자리가 너무 없고, 근로 소득의 수준도 너무 낮음. 거기다 우후죽순으로 올려버린 아파트들 때문에 인프라가 더 형편없어 졌음.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어도 부산이 그들을 쫓아내는 격임. 오늘도 낮에 광안역 탓는데 92%는 노인이더라. 그러니 매번 지하철 적자라고 징징대지. 답이 없다.
부산 온지 얼마 안됐는데 기본 주민들의 의식수준도 중요한듯함. 청년이 들어와서 자리잡고 가정을 이루고 아이도 낳고 인구도 늘어나고 선순환이 생기는건데.. 일부라고 믿고싶지만 다녀보면 노인분들 청년에 대해서 하대하고 예의없는 분들이 많음.. 같이 살고싶지않은 이윳의 모습임.
@@user-jc3tt1hz3e 저도 사투리 아직 못고쳤어요. 사실 고치고 싶은 맘도 없어요. 왜 사투리를 고쳐야 하죠? 우선 수도권 보다 무조건 서울이 0순위 입니다. 한강 기준 남쪽, 흔히 강남 이라고 하죠. 강북은 용산, 성수, 마포, 동대문 정도 외 아에 고려하지 마시고. 수도권 어디가 좋은지 투자처를 얘기하는건지 직장을 얘기하는건지 모르겠네요.
@@user-jc3tt1hz3e 수도권에 직장은 대학교 좋은곳 나오신분이면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이 대표 직장군이고. 공돌이 쪽이시면 화성에 일자리가 많죠. 최근에 평택시 고덕동에도 한창 삼성 공장 건설중이라 노가다 일자리는 많고. 사업이나 자영업은 무조건 서울이 0순위 사람 많은 강남 3구, 홍대, 을지로역, 여의도 인근이 좋겠죠.
원래 부산은 작은 어촌이었음.피난민이 아니었으면 그렇게 많이 사는 도시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제 세월이 흘러 피난민도 떠나고 시민을 먹여 살릴 산업도 변변한게 없고 억고 살기 힘드니 젊은사람 떠나고 그러다보니 출생아수 줄고 악순환이지요. 당분간 이런 현상은 지속 될 것이고 어느 시점에 멈출 것입니다.그럴때 도시를 재정비하고 과거 인구수가지고 제2도시 하는 소리보다 살기 좋은 도시 활기 넘치로 변모해야 합니다. 한 20~30년 지나 노인 인구 비중이 줄면 가능하겠지요.
!["부산도 사라진다"..일본의 경고 이유는?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ydjYIBZS5qA/mqdefault.jpg)
!["부산도 사라진다"..일본의 경고 이유는?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img/tr.png)
![부산대 상권도 '공실 지옥' "버티다 나가" 상인들 절망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5j8ab-Wpzog/mqdefault.jpg)
![[이슈 Pick? Pick!] '용산 이전' 구속수사 기로‥경호처 간부 등 영장 (2024.09.12)](/img/1.gif)
부산 토박이 취준생입니다. 물어보면 제 또래 부산 청년들 부산 떠나고 싶어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근데... 부산에 건실한 기업들이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일자리 찾아 서울로 갑니다.
기업들 유치할 생각은 안하고 헛짓거리만 하는 행정부처땜에 망해가는거라고 봅니다...
문재인 정부 5년 동암 말아잡순 결과죠 그러니 윤석열 정부가 뭘 해보려고해도 안 되는 거라고 봅니다
박형준 쨩~
맞습니다 부산에 좋은 일자리가 형성되어있다면 부산 청년들 복잡한 서울 말고 그대로 고향에 있고싶어합니다
부산에서 3년 일해본 서울사람인데. 부산에 기업들이 안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1. 꼰대가 너무 많음. 나이 많으면 일단 반말 까고보고 서울 사는데 여기 왜 왔냐고 꼽 줌. 2. 일처리가 너무 급함. 일을 너무 급하게 해서 그르치는 일이 많고 3차산업 이상은 서비스기때문에 손실 비용이 너무 큼. 3. 하급자에게 일을 가르치면서 해야하는데 그것도 못하냐고 꼽주면서 일시킴. 결과, 젊은 사란들 다 떠나감. 2차산업 제조업만 남아서 40대 초반이 막내일 하면서 갈려 돌아감. 4차산업은 창의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수도권으로 가고 현차같은 전통 제조기업도 연구소 IT계열은 전부 수도권에 투자함. 부산은 ㄹㅇ 답도 없음. 정치인이 정책이 별로다? 본인들 부터 돌아봐야함. 노인과 바다가 되는데 이유가 있음. 주판 잘 두둘기는 기업들이 안들어오는데 이유가 있음. 부산은 사람을 인재로 성장시켜 쓸 생각을 안하고 알아서 지 발로 나갈 때까지 갈아서 쓸 생각을함. 그결과 능력있는 사람들 서울로 가고 자녀들도 서울로 가서 지거국 입결 개떡락 -> 인재 감소 -> 기업들 저임금 노동자로 다시 갈아넣기 -> 무한반복.
@@GhostCastlePC 핀트를 잘못 짚으셨네요. 그건 부산에 이미 있는 기업들의 문제지 부산에 기업이 안가는 문제가 아니죠. 님이 말씀하신건 타지역 사람들이 부산 기업에 취직하려하지 않는 이유로 더 적절하겠네요. 부산에 기업이 안오는건 인프라와 정책, 효율성 문제 등이 더 크다고 봅니다.
부산 30년 거주 주민으로써 부산은 빈 땅만 있으면 & 있던 땅도 뺏어서 아파트만 지어대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도 교수님께서 흉물이라고 칭하십니다
친수공간에 무슨놈의 아파트.
진짜 너무 공감된다. 여기저기 전부 아파트만 쳐지어대는데 대책없어보임.
인구는 줄어드는데 아파트는 왜 자꾸 쳐 지어대는지 부산만의 문제는 아님
대가리 든게 없나 땅을 매입해서 합법적으로 짓지 그걸 뺏는다는 표현이 맞냐 ?? ㅋㅋ
홍콩이나 상하이처럼 해변주변에 고층건물 멋지게짓고 주변경관개선하면 엄청난 관광자원이 될수있었을텐데 현재 해운대 광안리 주변에 건물들 지어놓은 꼬라지보면 진짜 한숨이절로나옴 볼때마다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싶은 충동 지을꺼면 디자인과 주변경관 고려해서 이쁘게좀 짓던가 무식하게 너무 멋대로 지어놓음이렇게 좋은 관광자원을 스스로 망쳐버린 한국의 정치인 공무원 건축업자들은 부끄러운줄알아야됨
부산 가보니까 시간대에 상관없이 버스, 마트, 시장 길거리 등등 노인분들이 항상 있어 놀램...
진정 노인과 바다였음...
우리도 노인이 됩니다 ㅠ 지금 출산율 꼬라지 봐선 우리가 노인이 되었을 땐 더 심할 듯.
동네에 젊은 사람 지나가면 신기하게 쳐다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반대로 저는 부산사는20대인데 서울가면 지하철에 젊은사람 많아서 신기했어요… ㅋㅋ
똑똑한 우수인재들은 다 서울로 대학진학했으니까 청년일자리가 없음.
근대 주말되면 젊은사람들이 많이 보이죠 저처럼 마산창원진해김해양산울산사는 주위도시사람들이 많이 놀러감 가까워서 살기는 안좋은도신대 경제는 망하진않음 소비가 워낙 많아서
부산이 일자리 정책을
잘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점은
해양관광산업에만 꽂혀있다는것
부산사람들이 자영업자만 있는게 아닌데
또한 해양관련 전공자들만 있는게 아닌데
한진중공업, 머거본, yk스틸등
우량회사들 다떠나보내고
해양항만쪽 인프라만 주구장창 준비함.
해양항만개발은 별도로 진행하고
일반적인 우수기업들을 세금지원등을
통해서 부산에 유치시켜야
젊은이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는다
제발 관련자들은 관광산업에만
집중하지말고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야됨
지금 부산이 밀고있는 금융도 정작 지금 서울 여의도 금융권에 비하면 턱없이 처참하죠ㅋㅋ
태어나서 지금까지 27년째 부산에서 살다가 일자리가 없어서 떠났습니다. IT관련 일자리좀 만들어주세요 다시 내려오고싶고 내려올인원 수두룩합니다.
금융권도 마찬가집니다
니 스스로 그쪽 직렬을 선택했으면 서울에 찌그러저 살아 it 만들어 달라니 뭐니 하지말고
회사 만드는게 쉽나
근데 순환이 안되니 차라리
비싼 서울 가서 순환 시키는게 이득인거야
서비스런칭하면 비싸다 지랄하는데
따지고보면 비싼것도 아니고
@@user-rm8pn8ft9s잡일은 일이 아닙니다
답없다... 그냥 답이 없다.
스스로 소멸하는게 유일한 답
답없음요 맞습니다
대도시에 풀어준 대기업 투자를 해제한 맹박이 작품 ㅋ
서울을 메가시티 만든다는 윤씨
답이있어도 안한다. 기업을 유치해야하는데 뭔 이상한 지원금 이야기만 하고 있으니 될리가 없다 그돈씨 기업기업기업좀 유치하라고 개객기야 라고 해도 귀막고 있음
부산사람들 부산에 일자리만 있어도 돌아오겠다는 사람 반이상일거라 생각한다 진짜 제2의도시라고 하면서 대기업이라고는 부산은행 말고 없다는게 참
부산은행도 본사가 서울일껄요. 낙하산 임원도 많고..!.
지 능력안되는걸 취직까지 시켜달라는거임?
@@user-ue5fp1ok1l 능지가 딸리는거냐 한글을 모르는거냐 일이없어서 서울권으로 가니까 인규가 빠진다자나 개들이 능력이 딸리면 위로가도 취직을 못하겠지
@@user-ue5fp1ok1l요즘 많다는 경계성능지가 이런거군...
부산은행 본사는 부산 문현동 금융단지임
부산 저출산 둘째고 일자리 진짜 없습니다. 일자리가 없으니 위로 다 떠나서 나가는 인원만 있으니 출산이 더 줄어들 수 밖에 없고 빈부격차가 굉장히 심합니다. 개발해놓은 동네만 허구헌날 개발하고 뷰 경쟁하면서 지들끼리 싸우는 동안 다른 동네는 과장 좀 보태서 625시절과 별다를거 없는 동네라고해도 할말없음.
영도구 좀 어떻게 하자
영도는 일제 시대...
주변 산업단지가 문제인거지 죄다 하청들천지니 젊은사람이 가겠냐고
ㅋㅋㅋㅋㅋㅋ ㄹㅇ
진짜 몇몇 발전된 구 빼고는 6.25시절이랑 별반없음
부산청년들은 (양질의)일자리가 없어 떠나고 기업들은(ㅈ소) 사람이 없다고 하소연하고 악순환이지
서울에서 일하는 부산청년들은 부산에서 일하고 싶어한다 이들이 원하는 초봉은 2700~3000 이것만 맞춰주면 부산에서 일할 생각이 있다
하지만 부산 기업들이 주는 초봉은 2400~2600 세후 200도 맞춰주기 싫어한다 이렇게 타협이 안되는데 답이 있어보임?
이게 핵심이지 부산 중소기업봐라 녹산잔업단지 최악이지
3000도안주는게 맞냐?
8to5얘긴듯
ㄹㅇ 초봉 15년 전에도 2000 언저리였음 이도시 답이있나? 시장은 뭐함?
부산청년들은 SNS허세에 카푸어들이많지요 게다가 눈이드럽게높은데 ...게다가 골라만나서 인게문제지
부산은 제조업 버리고 관광업에 올인한게 진짜 미친짓이였어...
대체 바다 말고는 볼것도 없는곳에 무슨 관광업이 되겠어
그렇다고 특출난 인프라가 있어서 매번 사람들이 오게만드는것도 아니고
내수시장은 죽 써버리고 바가지에 그냥 어딜가도 있는 상권밖에 없는게 부산 관광업의 현실...
문제는 그런 관광지에 거리에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먹자거리를 다 뜯어버림 구청에서 관리해서 잘 하면 될텐데 무조건 없애버림 놀곳도 마땅치않음.. 부산시 공무원은 거제시를 보고 배워야됨 낚시도 못하게하지 모든게 금지인 부산
칭다오봐라 바다말고 관광천국이다
광안리로 오이소!
제주도야 돌하르방 현무암 등 네임드 될만한 요소라도 많으니까 인구도 유독 늦게줄기시작했지만 부산은 그런요소도 딱히없이 바다빨인데 관광에 올인한거보면 토나옴. 부산이 수도권보다만 못한정도면 몰라도 옆동네 양산 창원 울산 제주도보다 못하니까 떠나지요.
시장이랑 구청장들등 지자체 행적을 보면 부산이 아직 안망한게 다행임!! 하지만 그마저도 끝물임!!
틀딱들과 졸부들만 살기 좋은 부산
서민들은 떠나는 부산
문재인때 폭망햇죠
부산시민 여러분! 계속해서 2찍으세요. 부탁드립니다.
인구수 만명 남더라도 2찍입니다. 아무리 떠들어 보시죳 ㅋㅋ
@@user-zb6wj1zp7x 여기서 1찍이 왜나오냐! 정신 똑바로차려라!!
부산 중견 대기업이 거의 없고 대부분 중소임.. 대졸 초봉 3천도 안주는데가 대부분인데 거기 남아있겠냐??
그쵸이게 핵심이죠 이러니 부산 젊은사람들이 서비스업이나 배달음식이나 아님 서울만 가는거죠 중소기업최악도시
최악임 임금보고 놀람
야이씨 형은 직원들 초봉 3천이상 준다
너거들이 얘기하는 ㅈ소인데도
옛날에는 국제그룹도 있었고 괜찮은 기업 많았는데 이제 없어지거나 다른 지역으로 떠난 게 큰 듯요 ㅠ
너처럼 기업의 노예를 자처하면 떠나는거고 갓무원이나 전문직,기술자들은 일자리 천지라 부산에 남아있는거고
요즘 남포동 서면일대등 유흥가 주변도 슬럼화가 많이 진행되서 말도 아니다..진짜 몇 년 안남았다 여기도..
아 그래요??
ㄹㅇ임 밤에 혼자걸어다니기 무서울정도임
거의 20년 부산 살다 경기도 올라왔는데,, 남포동은 그렇다치고,, 서면이 그정도면... 슬프지만 거기도 조만간이네요.
대학거리도 그렇고 서면도 그렇고 가끔 내려가면 안타깝더라구요
*부산의 그 유명한 시장과 국회의원 장머시기는 뭐하고 있나?*
오거돈보단 나음
@@user-wj2dt8sz3m모가 나은지 구체적으로 읊어봐
적어도 여비서 몸 더듬거길 일은 없죠 찢갈아 ^^
@@user-wj2dt8sz3m 그 적은걸 씨부리냐 ㅋㅋ 여비서 더듬이는 지들끼리 고소를 하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는거고 그리고 누구한테 찌끄린건지 니도 모르지 ㅋㅋ bing~~~
@@user-wj2dt8sz3m 양산시 김태우 성추행사건 난지 한달도 채 안됐다 ㅎ
부산 해운대구에 사는 사람임
It업계 취업준비중인데 부산 일자리는 너무좁거나 없음.
아마 서울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음...
해운대 집파시고 서울로 오세요...비수도권 일자리 없어요..
저 사는 태국 치앙마이,작년부터 부산 사람들 장기체류하면서 이주 준비하는분들 많아졌어요.
취업을 해도 임금이 시간당 최저임금이고 그것도 계약직 1년만 되면 다 자르고 또 신입을 또 새로 뽑고 아예로 서울로 떠나왔다는분들을 만났어요 고향에서 살고 싶은데 아직도 부산은 바뀌는게 없다며 개탄하시대요 님처럼 교육 받을때 강사님이 부산에서 일자리 구할 생각마라고 하시대요 졸업하자마자 서울로 왔답니다. 님도 잘 생각해 보세요 2020년도 전 구미공단에 일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일했던 회사 20대 대다수가 부산에서 온 애들이었는데 대다수가 부산대애들이었어요 학비벌려고 방학기간에 오는 4년제 애들은 있었지만 이런건 처음입니다. 처음엔 거짓말 하는줄 알았어요 상대해보니 대학생 맞더군요
저도 고향 부산에서 월 180받고 5년 일하다가 월 200으로 올려달라고 요청했는데~ 결국 연봉협상 결렬되고 퇴사함~ 근데 부산 일자리가 너무 없어서 수도권으로 바로 점프했어요~ 수도권 오자마자 취직했는데~ 시작하자마자 월 300으로 시작함.... 그 차이를 확실히 느끼는데~ 어떻게 부산으로 돌아가겠어요~
어디 개지잡대 나와서 취업이나 할수있겠냐 ㅋㅋㅋ
부산엑스포 유치도 못하는 지도자 뽑아논 부산주민들~~다 어디로가심??
그게 쉽냐?
정확히는 엑스포 유치라는 부산 지역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발상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덤빈 바보들
@@user-fb9yn3oy9q쉬운것처럼 얘기하던데 ㅋㅋㅋㅋ 걍 이긴다고 ㅋㅋㅋㅋㅋㅋ
@@user-fb9yn3oy9q 그럼 세금 6천억은 왜 썼냐 ㅋㅋㅋㅋ 29표 받으려고 6천억 날린거야? 그거 누구 주머니로 들어갔음?
@@HaruHaruman 최태원한테 들어갔지 그것도 모르고 댓글달고 있냐?
85년생 부경대생 입니다. 10년 전부터 이래 될지 알고, 대학 졸업 후 경기도/충청 고민하다가 충청 쪽에 비전이 있어서 이 쪽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부산은 월급쟁이로 살려고 정했으면, 공무원/부산은행 아니면 답 없습니다. 친구들도 다들 위쪽으로 자리 잡아서 너무 잘 살고 있고, 부산 친구들하고 월급 얘기하면 걔네들 현타 옵니다. 돈 때문에 부산으로 다시 돌아 갈 일은 앞으로도 없을 거 같습니다. 공무원 친구는 세상물정 모르고, 부산으로 내려와서 자리 잡으라고 하는데, 참... 기가 찹니다. 부산은 답 없습니다.
답글
맞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부은 나오셨는데 그덕에 큰부족함 없이 공부했습니다. 부은이 그정도인데 다른 회사는..님이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맞음 공뭔,공기업,은행 외엔 다 자영업자 아님 200만원짜리 직장뿐
부산은 고향이었을뿐.... 그래서 사는곳은 항상 산업단지가 있어야 함
근데 부산항만공사나 부산은행에서 일하면 부산에선 엄청 인정받겠네요!
부산이 살기가 진짜 빡빡함.
1. 도로상태 엉망
2. 운전시 깜빡이 키면 뒷차가 돌진하고 안끼워줌
3. 겪어본 사람들 모두 무뚝뚝하고 고집이 엄청남.
4. 일자리 없음
살 이유 없음.
진짜 부산오랜만에 놀러갔는데 젊은애들보다 진짜... 나이든분들이 10배는 더 많아보임...걱정임.. 서울도 마찬가진데...
오바싸시마라 밤에 광안리 가봐라
이건 진짜 개소리임 부산사는 젊은이는 줄어들수 있어도 길에다니는 사람만 따지면 젊은사람 진짜 많음
@@user-je3fe6oq3f광안리? 그기도 평일날 가니까 한산하든데?
@@cat1351shl없는데? 내가 맨날 전포동 가는데 사람도 없구만 ㅋㅋ
개소리가 됐구나..진짜던데...? 그럼 그날 젊은사람들이 다 집에 있었나보지뭐.... 관광지만 다녔는데
행정을 개판으로 해서 난개발이 지나친 대표적인 도시 중에 하나...
사실 서울을 포함해서 한국도시중 난개발이 아닌 곳이 있긴 한건가
@@houstoncity 난개발된데는 어딜가도 많지. 하지만 부산 구도심만큼 난개발 엄청 심한데는 타지역 어딜가도 없음.
인구소멸이 뭔 지자체 부산만 해당하는 문제라 생각하는게 골빈 사고방식이지 국가 전체적인 문제인거지 ㅉㅉ
박원순이 서울은 균형개발의 초석을 잡아줌. 한강변이 아직 유지된게 대표적이지. 해운대와 비교해보면 극명하게 드러남
한국은 도시미관이라는 개념이 없다고 생각한다. 뉴욕, 도쿄, 파리, 런던같은 도시와 비교해보면 무슨 말인지 알것. 디자인의 일관성, 체계적 스카이라인, 체계적 도시계획, 다양한 상권 볼거리, 각 지구별로 매력등 철학이 없음.
수도인 서울마저도 계획되지 않은 난개발, 뒤죽박죽한 건축양식과 디자인과 미관은 고려되지 않은 볼품없는 건물들, 조화가 전혀 안되는 건물들, 울룩불룩한 싸구려 보도블럭들등. 한국에서 도시는 말그대로 그냥 살기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여기는 것같다. 도시경쟁력의 가장 큰 요소가 미관인데
2~3년 지나면, 300만을 돌파한 인천광역시에 인구가 뒤쳐질 것으로 보임. 제2의 도시 타이틀도 옛날 말이 될 것 같음. 인천시 인구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임.
인천은 서울 사는건 부담스럽고 그 주변도 부담스러우니까 대체재로 가는 도시임. 얼마나 오래 정착하게 도시계획의 판을 짜느냐가 중요하고 지금은 인천에서 여건되면 언제든지 서울로 갈사람들 많다고 생각함.
@@user-do3nl1lc9x인천이 무슨 시골 촌구석인줄 아는 사람이 아직도 있네!... 실질적으로 제2의 도시요 앞로는 그것이 더더욱 더 명확해질것이고...
서울로 못들어간 지방 사람들이 인천으로 몰리는 것도 맞지만 그것이 인천을 더욱 크게할 이유요 서울 주변에서 인천이 제일 발전한 제일 큰 도시고
@@djvine 현실적으로 수도권 쓰레기장에서 살고싶은 사람 없을듯. 서울살지
인천이 서울 피빨아먹는 위성도시다
무슨 자력으로 살아가나보네
인천이 서울멀리 있었음 깡촌맞다
무슨 제2의 도시냐
@@user-do3nl1lc9x 2025년부터는 쓰레도 각자처리해야 합니다
인천은 평지가 많고 땅이 넓어 자체처리가 가능하나 서울이 문제지요 강남에 쓰레기 처리장 만들 수도 없고 쓰레기더미에 뭍혀살아야 할듯...지역GDP 즉GRDP는 인천이 104조5천억으로 도시기준으론 서울다음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부산이 3위
부산시민: "부산이 망해도 나는 한나라당이야~"
물고빨고 합니다
문재인 전대통령이 국회의원 당선된 곳이 부산임,
성추행으로 사퇴했지만, 민주당 시장 오거돈도 나왔고요.
광주와 대구와 동급으로 보면 섭섭합니다.
부산 시민도 아니면서 저런 헛소리 하는거 보면 참 ㅋㅋㅋ 노무현도 국회로 보낸게 부산동구인데 ㅋ 민주당180석일때 각종 구청장들 민주당 다수였음
당신처럼 정치병 걸려서 아직도 갈라치기 하고 있으니 젊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지...
생산적인 댓글 좀 달아보세요 .....
맞는말 햇는데 ㅋㅋㅋㅋㅋㅋ
서울 수도권 사람들이 지방을 비웃지만 지방이 무너지면 그 다음 차례는 우리라는 사실...옆집이 불났다고 비웃는 꼴ㅠㅠ
부산 시민입니다. 영도 같은 경우는 거의 관광하러 가지 살기에는 교통이 너무 안 좋아서 살기 힘들어요. 또 초량 같은 경우는 치안이 정말 정말 안 좋습니다. 그쪽 동네는 학구열도 바닥이라 젊은 사람들이 갈 일이 없죠..
초딩들 숫자 줄어드는 거 보면 진짜 소름돋음.
젊은 사람들도 계속 빠져나가고 있고.
웃긴 건 건물은 계속 새로 들어서고 재건축도 끊임없이 하고 있다는 거.
지어만 놓으면 알아서 집값 올라가고 호구들 모여들어 호가에 받아주는가 봄 ㅋㅋㅋㅋ
근데 이건 수도권이랑 세종 정도 제외하곤 , 전국적인 현상이다.
인구자체가 줄어드는데 뭐..
그틈을타 외국인들 많이 보임 ㅎㅎ
지금 서울보면 영호남 사투리가 많이 들림. 지방 인구가 수도권으로 몰리고 있음.
빈민가와 초고층 첨단 빌딩을
초보자들도 한장의 사진에 멋지게 담을수 있는 아름다운곳,,,
사이버펑크가 있다면 그곳은 부산
김건희 부터 애을 나야지요
문제는 대부분이 낙후고 일부만 초고층
해운대만 살아있죠. 해운대 사람들은 부산산다고 안하고 해운대 산다고 말하죠
@@swryu5364 부산 안 살아봤죠?ㅋㅋㅋㅋㅋ
총선 정책이 의미가 있나? 어차피 국힘찍을게 뻔한디..ㅋㅋㅋ나라팔아먹어도 한나라당이라던게 생각나네
그건 틀딱들이나 그러지 요새 젋은 사람들 누가 그러는데?
@@khw3653 나도 젊은 사람이지만 솔직히 점점 사람들이 멍청해지고 있음. 대학교에서 목소리도 잘 내지 않고, 자기가 능력이 부족한걸 사회탓 하려니깐, 그게 극우 성격이랑 딱 들어맞음. 괜히 선거 때 윤석열 진짜 많이 뽑아준 이대남 소리가 나온게 아니긴 하잖음. 뒤늦게 나라 폭삭 주저앉는거 취업하면서 피부로 느끼고 후회하지만 또 좌파 정부 때도 자기 먹고사는거 힘들면 또 좌파탓하면서 극우 뽑아줄거고 걍 머리에 든거도 없고 줏대가 없음
남구 주민입니다.
더민주 박재호의원님 지역구관리 너무 열심히해서
특혜 많이보고있습니다.
국힘은 똥같은 현수막 달고있습니다
그러게요 국힘은 유독 상대 당 까는 현수막만 걸더군요 여긴 제주도 입니다
여기 동탄도 그래요. 공약보단 상대진영 까는 현수막만 걸고 있는 국힘당입니다.
경기광주만 할까...여긴 아직도 새마을깃발 달고 사는 동네ㅠ
오염수 선동 현수막 다는 민주당 있던데 ㅋㅋㅋ
다른 지역인데 여기도 국힘은 다른 당 까는 현수만막 주구장창 달아대고 있다고 하네요.
100만의 인구가 줄어들었네
부산도 머지않았네 ㅠㅠ
경기지방이나 인천 대전 대구 보다도 부산국회의원이나 시장들이나 지욕심만 채웠지 머하나 신경쓰지도 않았고 놀고먹었지 거짓말이나하고 사기나치고 대통령 공약도 제대로지켜지는것도 없었고..
부산 인구중 절반은 서울 경기로 , 나머지는 일본과 동남아로 이주중
인구감소는 시작도 안했음. 곧 광복 후 베이이붐때 태어난 사람들이 죽기 시작하면 본격적인 감소가 나타날거임.
@@sniper-yt5hc노인이라도 빨리 가야지 안그러면 세금까지올라감
제2의 도시 부산이 사라지면 이건 다 문가와 민주당좌파의 책임이다.
빨리 망해야해 부산은 내가 남이냐며 2찍들 고향 ㅋㅋ 😂😂 본보기로 망해야함
직장때문에 서울이랑 울산에서 지냈었는데 사계절 날씨,기온,공기,주변 자연환경,여유로움,웬만한 인프라 다 종합하면 부산만큼 살기 좋은 곳이 없더라구요! 다만 문화생활이나 취미 소모임 같은건 2030들이 줄어서 활성화되기 어렵고 다양하지가 않아요. 심지어 40도 잘 없다는..대기업 하나만 유치돼도 부산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불가피하게 떠나지 않고 가족들과 고향에서 살 수 있을텐데 현재로선 공기업,금융권 빼곤 일자리가 예..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부산에서 부산항만공사나 부산은행 같은 데서 일한다고 하면 어깨 좀 세우고 다니려나요 ㅎㅎ
운전 ㅈ같이하고 도로도그지같은데 살기좋다고?
서울 살다가 일때문에 부산 살고 있는데 너무 만족함, 서울 대비 갑갑하거나 답답하지 않음. (사람, 건물, 차 등) 바다도 있어,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음. 일자리들이 많이 생겨 청년들이 빠져나가는걸 막았으면 좋겠네요^^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도 일자리만 있으면 고향에 돌아가고 싶다는 사람들 많은 거 같더라고요.
아침에 꾸역꾸역 들어가서 타는 지하철도 진절머리 나고, 개미떼마냥 사람들 모여 있는 거 보기만 해도 머리 아프다고, 인프라고 생활편의시설이고 뭐고 됐으니까 고향에서 여유롭게 살고 싶다 이런 마음인 거 같음.
친구 한명은 지방에서 살다가 성인 되고 서울에 정착했는데 거의 우울증 상태네요 ㅎㅎ;
월세는 비싸고 외롭고 등
서울 너무답답하고숨막힘
일할대만 있다면야...서울보다는 지방이 훨 낫죠
집값싸고 사람 없어서 조용하고.
문제는 일할대가 많이 없다는거.
박.형.준의 위대한 업적이네!!!!! 역시................국짐!!!!
그전엔 오거돈이었는데...오거돈이 여자 성추행안했으면 계속했겠지 인마 ㅋㅋㅋ
서민에게 도움이 되는 말.
박근혜때 집사라고 했던 사람들은 부자 되고 그 때 불로소득이라면서 부동사는 적폐라고 외치는 정치인들에게 선동 당한 사람은 아직 거지임.
집값은 민주당에서 올림. 코로나때 시장에 유동성이 풀리면 자산은 올라 간다는 것을 모든 국민들이 알게 됨. 아직 멍청한 사람들은 이런 방송보면서 세뇌당하겠지만.
빈부의 격차는 민주당에서 만듬. 서민에게 돈 풀고 자산 가격 오르면 부자를 적페로 만들어서 다시 강도 짓해서 서민에게 나누어 주고.. 이런 식으로 무한 반복임. 부자를 적페로 몰아야 하는 이유가 자신들이 성장을 통한 분배를 못하니 강도짓으로 분배를 할 수 밖에 없기 때문.
결국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부자를 위한 정책을 한다는 것이다. 근데 그 안에서 우리는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 라고 하는건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서민을 위한 이란 말이 들어간 정책은 다 부자를 위한 정책이다. 문재인의 서민을 위한 전세대출???? 부자를 위한 정책이다. 자산가격 상승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속지마라.
경제성장을 동반 하지 않은 최저인금 상승??? 부자를 위한 정책이다. 물가는 상승하고 자산가격은 올라가니깐. 서민은 물가 때문에 고통.
누군가 말한다. 그건 코로나때문이라고. 그럼 멍청이라고 이야기 해준다. 문재인의 실책을 코로나가 다 가려줬기에 문재인은 운이 좋은 대통령이다.
정신차리자.
민주당이 하라는거 반대로 하면 다 서민에서 탈출할 수있다.
요즘은 왜 부동산 적페 주식 적페라고 안하는지 모르겠다.다 불로소득 아닌가? 왜냐면 그들 지지하는 인간들이 많이 하고 있거든.
이런 방송 보면서 정치인들과 정의 평등 외치는 위선자들이 돈벌게 하는거 안 억울하냐?
양심없는 사람들이 정의 평등을 외치니 나라가 이 모양이다.
서민들이 부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민주당은 서민이 부자가 되는걸 아주 싫어한다. 서민이 부자가 되버리면 자신들의 밥그릇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뭐 국힘도 똑같은 놈들이긴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 세상을 바꾸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위선을 떠니 세상이 안바뀌는 것이다.
제발 정치인과 이런 위선자들이 정의팔아 돈버는 현실을 인식하자.
방송에 나오는 위선자들이나 예수 팔아 돈벌이 하는 목사나 다른게 무엇인가?
진행자분들. 양심 속이지 말고 연봉의 40% 기부하세요. 님들보다 어려운 사람들 많습니다.
님 같은 분들이 정의팔아 돈만 벌고 행동을 안하니 서민들이 더 힘든거 아닙니까?
국힘같은 나쁜 놈들은 절대로 안합니다.
정말 어려운 사람들 솔선수범해서 도우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50%가 약자를 도우면 정말 힘든 사람들 도움 됩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 제발 속지마세요.
님들이 가난한건 민주당과 이런 방송 때문입니다.
코로나를 기억하세요. 서민을 위해 돈을 뿌리면 그게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는 것을.
예로 역대 부동산 상승 1위 문재인 2위 노무현입니다.
서민을 위한 정책은 다 부자를 위한 정책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저들이 말하는것과 반대로 행동하면 됩니다.
다들 어려운 세상 부자되었으면 합니다.
할 수 있는건 열심히 산 사람들 강도짓해서 나눠주고 열심히 산 사람들 적페로 만드는 그들.
여러분의 자녀분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겠죠.
그 중에 누군가는 부자가 될 겁니다.
적폐가 되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자녀 분들이 공부하고 있나요?
자신들의 돈벌이를 위해 부자가 되는 길을 가르쳐 주지 않는 나쁜놈들을 언제나 조심하시길
어디서 출산율 급락하기 시작했게?
@@JIGU-박그네때
ㅋㅋㅋ 국회의원탓 지긋지긋. 애초에 새로운 먹거리산업이 들어오지않았고 시대가 변했는걸 아직도 국회의원탓~
이게 다 박형준 시장때문이다~
맞소이다 맞구요
부산에서 서울로 온지 벌써 3년. 대학까지 부산에서 나왔지만 좋은 일자리 찾는게 제일 어려웠다. 여전히 좋은 일자리만 있다면 부산 내려 가고 싶다.
예전에는 지방 소도시들이 고민했던 내용들을 이제 광역시들이 걱정하고 있네요,
서울로 점점더 몰리고 이젠 서울 근교도시만 봐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인구감소는 부산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나라 전체적인 문제이기도 하나 제 2의 도시라고 불리는 부산이 이렇게 빠르게 인구가 감소하게 되는걸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은 일거리나 너무 없습니다. 산업이 없으니 고향인 부산에 살고 싶어도 떠날수 밖에 없죠.
자업자득이다 , 국짐당이 해준게 먼가? ㅜㅜㅜ
그래도 2찍해요
물고빨고 야단이다
그럼 광주는?
부산 저모양 저꼴인데 아직도 여전히 새아파트 올리는중ㅋㅋㅋㅋ 그 집 들어갈 인구도 없는데
일자리가 없는게 제일 큰 문제죠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일자리가 뭐가 없슴? 그럼 뭐 대구나 수원 이런데는 일자리가 많나?
@@user-rm8pn8ft9s대구든 모르겠고 수원은 수도권 교통중심지에요
수원에 일자리 없으면 화성(동탄),안산,용인,성남,오산,가산 이런쪽으로 출퇴근하기 용이한 위치에요
난 서울사는데 주변에 부산사람들 엄청많음… 물어보면 다 취업때문에 서울왔다고,부산에는 회사가 많지않다고 함
최고급아파트 받아 쳐먹어도 뽑아주는 부패어촌 뿌싼....
서면 가봤더니 10년전과 비교했을때 너무나 차이 나더라 슬펐음
우리들 스스로가 공동체 붕괴에 가담하고 공범이 되어 가고 있다는걸 깨우쳐야 하며 지도계층은 수도권 집중의 잘못됨을 각성하고 하루빨리 개선에 모든 사활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영상에서 전문가라는 양반이 아직도 부산을 해양항만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하는데 , 부산은 해양항만이 아니라 IT,금융 육성을 해야 청년들이 돌아온다. 부산은 언제나 해양항만을 육성해왔다.아직도 전문가 라는 사람이 해양항만에 명운을 걸어야 한다는 걸 보니 부산 미래가 암울하다
대가리 x박은듯 ㅋㅋ 답없음.
명절아니면 갈일 없다..
진짜 답답해 미칠노릇
부산 시장 엑스포 설레발 오졌지..홍보 영상보니 일처리 심각하던데
일단 급여의 차이가 서울경기지역에 비해 너무너무 낮다. 옮겨오니 생활이 나아졌다. 고향에 돌아가고 싶어도 급여차이를 생각하면 포기하게 된다.
부동산 가격 하락과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면 알아서 해결될일...
물론 정부에선 부동산 가격 띄우려고 별짓을 다하는 중...
부산뿐만 아니라전국 모든 지방이 그렇다
양질의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젊은 사람들은 빠져나가고 있고
대형마트 없어진 자리에 또 아파트 올리는데 핵노답
몇달 전까진 영도 살았다가 일자리 때문에 인천왔는데 딱 내 얘기 같아서 씁쓸하네ㅜㅜ
부산 이제 인천에 밀린다고 하던데 수도권 집중이 해결 안 되는 상황에서는 그저 공허한 외침일뿐...
그 와중에 인천은 아래에서 치고 올라오고...
마계 인천이라하는데 인구 유입은 늘어난듯
조선족
@@user-fn1tv1sx8d조선족은 전라도지
경제규모는 이미 역전했다고 하더군요
지역GDP 즉 GRDP가 인구가 더 적은 인천이 부산을 추월... 인천 104조5천억, 부산 104조3천억으로 인천이 도시기준 서울다음 국내2위
@@야간의테크 너 어디 1만년 전 사람이냐? 마계타령은... 실질적 2위도시가 인천이다 이 촌놈아!
기업유치할 생각은 없고 그냥 빈땅만 있으면 땅팔아서 아파트나 짓고 있으니. 애초에 신공항도 명지에 지으면 끋나는걸 그걸 못참고 명지에다 아파트 때려박는게 부산클라스. 이제와서 가덕도 돈 쏟아부어서 신공항 짓는게 말이되는소리가 ㅂㅅㄷ
국짐당에 물어봐라....왜 인구가 주는지...30년 넘게 발전 없는 일본이 그랬지...일본 민주당때문이라고....절대 자민당 욕은 안하지..부산이 그래...민주당때문에 발전못한다고...ㅋㅋ 정작 부산이 텃밭이 국짐당 욕은 절대 안하지...딱 유권자 수준따라 발전하는거다...
부산이야말로 노인과 바다의 도시네ㄷㄷ
ㄹㅇㅋㅋ
댓글에서 부산의 문제들 많이 언급하는데, 사실 부산의 가장 큰 문제는 서울과 멀다는 점이지... 나라에선 죄다 서울쪽에만 투자하고 기업들도 서울에만 가고 그러니 젊은 사람들도 서울로 가는 게 당연한 현실에서, 부산이 아무리 부산항 및 공장들 같은 기존의 기반을 갖고 있다고 해도 한계가 있음. 수도권만 개발하고 수도권 인프라가 제일 좋은 현 상황에서 서울이랑 먼 부산 인구는 당연히 줄어들지...
댓글들에서 부산 행정이니 지자체니 시장이니 뭐니 하는데,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 함. 사실 생각해보면, 서울-경기도 권의 인구 늘어나고 있는 도시들은 그럼 뭐 행정을 잘해서 인구가 늘었나? 시장이 일을 다 잘하나? 그런 거 아님... 그냥 서울권 혜택을 받았을 뿐
결국 양질의 일자리 문제네요
이게 핵심이고, 정당 때문이니, 행정 때문이니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저 본인의 특정 정치성향이 강해 반대편 정당이 무능함을 강조하고 싶은 사람들일 뿐입니다.
부산을 서울에 대항하는 제2의 도시로, 2축의 핵심으로 삼을 것이냐,
서울에서 가장 먼 도시로 규정하고 부산에 투자할 국가역량을 서울에 더 늘릴 것이냐에 대해 후자의 선택지가 점점 많아졌던 것이죠.
똘똘한 한채로 벼락부자 되보자하며 지방 가계경제의 자본이 서울, 수도권으로 옮겨갔고,
인서울 인재들 낙수효과 노리며 지방 사업체들과 그 자본이 경기 외곽으로 옮겨가고,
집값 유지도 안되고, 일자리 구하기도 어려우니 2030에게 추천되는 선택지는 서울, 수도권으로 옮기는 선택지 뿐입니다.
그렇게 사람이 점점 서울경기로 몰리니 투표 머리수를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정치권은 국가역량 투자를 수도권에 집중하게 되며 계속 악순환이 도는겁니다.
가계경제도, 기업도, 젊은층도, 정치권도 모두의 이해관계로 수도권으로 집중하는 이 구조를 부산 국회의원, 부산 시장이 무슨 힘으로 돌립니까.
할거면 정권, 국가 단위에서 특정 지역 퍼주기, 지역에서 돈 받았다 소리 들을 각오하며 강제집행 수준으로 밀어붙이는 방법으로 거슬러야겠죠.
이게답입니다
@@cresia930 맞말이긴 한데 가슴에 손 얹을 필요도 없는게 수도권에 투자와 인프라가 집중되고 효율이 높아서 행정을 개같이 해도 기업이 몰릴 수 밖에 없는게 뻔하면 지방은 어떻게든 정신차리고 이악물고 살길 찾아내도 경쟁력이 생길까 말깐데 일단 지자체 행정부는 자기 해야할 일조차 제대로 못함... 청년들 표 골고루 던지면 뭐해. 가슴에 손 얹어야하는건 선거때되면 무지성으로 한쪽에 표 몰아주고 나중에 나라 욕하는 어르신네들이지...
부산은 서울에 비벼볼수 있는 유일한 도시인데 이렇게 몇십년을 발전을 못하네. 무역항+관광자원+주변산업단지+인구300만 등등. '수도'라는거 빼면 오히려 서울보다 나은데;;
관광도시한다면서 위해산업같은 것은 다 외곽으로 이전시키니까 젊은 층이 만족하는 임금을 받으면서 할 곳이 없어진 것임.
관광도시에 통역 가이드 빼고 할 것이 뭐 있나..
그동네는 주구장창 내가 남이가 정신으로 건설 부동산 투기만 해먹은 결과 청년들 일자리가 사라짐
걍 남자들 가오부리는거 보기싫어서 서울올라옴
수십년전부터 부산 대구는 일반 자영업 알바부터해서 에지간한 정규직까지 임금 적게 주기로 유명했음 그게 고착화 되어온곳이고 후일담은 심심찮게 볼수있음
돈에 여유가 있는 사람만 살기 좋은 도시일뿐
ㅋㅋㅋㅋㅋ 부산이 바다 빼면 뭐가 서울보다 나읍니까?
부산도 서면 남포동 해운대 같은 번화가 빼고는 횡합니다. 저녁때 혼자 다니기 무서운 길도 많아요.
북구나 사하구, 연제구, 동래구도 괜찮음. 젊은이들도 많고 활기차고 좋던데??
같은 부산이라도 동구나 서구 영도구쪽이 문제겠지
남포동 해운대 가봤는데 볼거없음 ... 갔다가 여기가 다야? 하고 다시 서울로 돌아옴. 진짜 볼거 없더라..
연제구 동래구는 부촌아님?@@kes775
남포동 해운대 가보고 이야기함? 인간들이 없든데 주말빼고는ㅋㅋㅋㅋ 해운대는 포장마차촌도 철거하는마당에 서면도 평일에 사람없든데ㅋㅋㅋ
@@kes775쉴드 ㄴㄴ 거기도 얼마 안남음 ㅋㅋ
부산이 아니라 한국 자체가 소멸단계임 😊
부산 기업들 평균연봉 2500임. 20년 전에 1800이었는데... 서울 초봉 3500~4000을 부산에서 받을려면 20년 일하고 과장 차장 달아도 서울 신입만 못함. ^0^ 부산에 악덕사장 넘침
부산시 국회의원이 수도권을 위해서 일하니...
수도권 빼고는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죠. 아예 군 단위는 행정 지역명도 바뀔 수 있어요.
민자당,한누리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 국민의힘..
우리가 남이가..무조건 뽑아줄께..
그결과는 부산 소멸.
옛날 식구수대로 빨래비누.고무신. 우산.양산. 받고 찍어주던시절에 목에보이지 않는 파블로프의 개목걸이
부산에 일자리가 없으니까 청년들이 몸에 문신하고 밖에서 고함 지르고 인터넷 방송으로 돈 버는거 아닙니까??
개웃기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요
부산 토박이 35살입니다. 부산이 너무 좋아서 어떻게든 부산에서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 새로운곳에 취업했는데 서울 본사에서 부산은 서울보다 물가가 싸니 같은 입사 동기인데 급여 적게 측정 받았어요. 진짜 ㅋㅋㅋ 말이됩니까 이게 웃겨서 열받지도 않습니다, ㅋㅋ어이가 없어서ㅡ부산도 돼지국밥 14000원 합니다 대구탕 14000원하고 치킨값 똑같습니다, 정부는 뭐합니까 진짜
적당히 해라 어디가 14000원이고
사회 생활가능하냐?
수백에 소주시킨거 아니고?
@@user-ue5fp1ok1l 국밥안사묵나 좀 사무라
수도권 개발 억제하고 지방균형발전을 하고자 했지만 수도권 규제완화 기치를 건 이명박을 선택할 때 부터 알아봤다.
지방소멸은 우리가 막을 수도 있었지만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는
아마겟돈이다.
달동네촌에 대기업은 무슨 대기업이여 ㅋㅋ
부산 토박이인데 진짜 주변에 다들 부산에서 쭉 살고싶어 합니다. 근데 도저히 일할 곳이 없어서 다들 서울이나 울산으로 가네요.. 교사, 공무원, 간호사 같은 직종 친구들만 남고 나머지는 다 떠나요. 부산에서 계속 살고싶은데 참..
부산은 살기에는 너무 좋음. 토박이로 살면서 극한 기후나 재해도 거의 겪어보지 못했고 산과 바다 강 모든게 가까이에 있어서 고즈넉하게 살기엔 너무 좋음. 근데 한창 스스로를 성장시키면서 몸값 올려 돈 벌어야할 시기인 청년층이 살 곳은 못 됨. 양질의 일자리가 너무 없고, 근로 소득의 수준도 너무 낮음. 거기다 우후죽순으로 올려버린 아파트들 때문에 인프라가 더 형편없어 졌음.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어도 부산이 그들을 쫓아내는 격임. 오늘도 낮에 광안역 탓는데 92%는 노인이더라. 그러니 매번 지하철 적자라고 징징대지. 답이 없다.
정확하시네요..
맞죠. 돈 많으면 여가즐길것도 많고 부산살기좋죠.. 근데 젊은층이 돈이있나요..? 먹고살려고 돈버는건데 임금격차도 차이가 많이나고 그러다보니 위로 올라가는게 현실이고.. 회사라고 할만한 기업은 없고 죄다 중소 기업에 양질의 일자리가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부산구덕운동장 쫌 없애라...아무 쓸모가 없는거 왜 방치하나 직원들 놀고 월급받던데,,,,참 한심하다.
그리고 코스트코나 백화점 등을 유치하고 주차장 탑도 만들도 서구쫌 발전시키라~~~~~~멍청한 시장 구청장아~~~
능력없는 특정 국회의원들이 계속 부산에서 당선되니까 이런 일이 벌어지는거다. 그 국회의원들을 뽑아준 부산시민들 잘못임
그래도 물고빨고 해요 ㅋㅋ
나도 부산에서 태어났지만 정치만 본다면 이지역은 걍 없는게 낫다. 사라져라.
부산이 살기가 진짜 빡빡함.
1. 도로상태 엉망
2. 운전시 깜빡이 키면 뒷차가 돌진하고 안끼워줌
3. 겪어본 사람들 모두 무뚝뚝하고 고집이 엄청남.
4. 일자리 없음
살 이유 없음.
2찍이 만만한 부산 시장
518퍼 애미애비 전라디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국짐당
얼마전 부산에서 지하철 탔는데 출퇴근 시간도 아닌데 주로 노인분들로 승객 많아서 아직 인구가 많은 줄 알았네요
부산에 일자리를 봐라 당장 구인구직사이트가서 ㅋㅋㅋ
동일노동인데 임급이 절반에서 2/3다
부산에 생산가능인구가 살 이유가 없어
걍 착취의 도시 늙은도시 관광도 이제 저물어가는 도시임
일자리가 답이없음... 부산물가가 싼 편도 아닌데 월급받으면 현타 ㅈㄴ옴ㅋㅋㅋㅋㅋ 근속년수 쌓여서 연봉협상때 올려주는것도 아까워서 죽으려함
부산 살아보시면 알게 될 겁니다. 시골이 가지고 있는 폐쇄성, 그리고 나눠먹기가 심해 젊은 사람들이 살 수 없는 곳입니다.
가끔 고향 방문하러 부산을 가면... 지하철에도 영감할매, 시장에도 영감할매, 길거리에도 영감할매, 우리집에도 영감할매😅 ㅋㅋ 엄마도 인정하는 늙은 도시
부산시민들이 믿고있는 윤총독이 돌봐주실거라 신경안써도 될듯하네요
부산이 대구인 줄 아나? 대구경북 같은 수구꼴통 동네나 밀어주지
부산 온지 얼마 안됐는데 기본 주민들의 의식수준도 중요한듯함. 청년이 들어와서 자리잡고 가정을 이루고 아이도 낳고 인구도 늘어나고 선순환이 생기는건데..
일부라고 믿고싶지만 다녀보면 노인분들 청년에 대해서 하대하고 예의없는 분들이 많음.. 같이 살고싶지않은 이윳의 모습임.
부산 20~30대들아. 어여 다들 서울에서 자리 잡길 준비해라!
형이 데이터 분석 끝내고 말해 주는거다. 하루라도 빨리 서울에서 자리 잡는게 니 미래의 완성도를 결정한다.
정확히 좀 말해라
직장은 서울에서 잡지만 거주지는 고시원 평생 사는거 아니니깐 수도권 어디가 좋고 경상도네이티브 억양 고치는 꿀팁 좀 알려줘봐
@@user-jc3tt1hz3e 저도 사투리 아직 못고쳤어요. 사실 고치고 싶은 맘도 없어요. 왜 사투리를 고쳐야 하죠?
우선 수도권 보다 무조건 서울이 0순위 입니다. 한강 기준 남쪽, 흔히 강남 이라고 하죠. 강북은 용산, 성수, 마포, 동대문 정도 외 아에 고려하지 마시고. 수도권 어디가 좋은지 투자처를 얘기하는건지 직장을 얘기하는건지 모르겠네요.
@@user-jc3tt1hz3e 수도권에 직장은 대학교 좋은곳 나오신분이면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이 대표 직장군이고. 공돌이 쪽이시면 화성에 일자리가 많죠. 최근에 평택시 고덕동에도 한창 삼성 공장 건설중이라 노가다 일자리는 많고. 사업이나 자영업은 무조건 서울이 0순위 사람 많은 강남 3구, 홍대, 을지로역, 여의도 인근이 좋겠죠.
@@user-jc3tt1hz3e 고향이 좋아 부산에 살더라도 월세로 거주하시고, 돈은 서울에서 창출하세요. 그게 부동산 투자가 되었든, 사업이 되었든, 직장이 되었든
부산 대중교통 타고 다니면서 벡스코 해운대만 돌아 다녀도 노인 어른신 진짜 많더라
그냥 대한민국 자체가 소멸위기다 😂
부산에 사람이 없다 돈도 없고
멸망해라
부산이라고 해양 항구 일자리만 생각하니까 답이 안나오는거지 지금 미래 산업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대학생 조카도 아는 시대인데 저러고 있네 ㅋㅋㅋ
그동안 그토록 수없이 경고해왔는데..
꿈쩍도 안한다..
알면서도 어리석고 근시안적 탐욕에 망해가는 대한민국..
TK, PK가 가장 책임이 크다..
나도 일때문에 어쩔수없이 고향떠나 살지만 진짜 부산 살기좋은데 날씨며 공기며 인프라도 다 갖춰져있고 강이나 바다 자연도 넘 좋음..
진짜 부산이 우둔한게 대륙철도의 종점이 되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고있다는거,,,,,,경제에 이념이 뭐중요합니까 국제외교에서,,,,,,,,,,미국중국도 이념이 핑계인 경제전쟁인데.....부산은 대류철도의 꿀만 빨면되는데 이념놀이에 현혹되어서
글쎄... 교통이 복잡하고 길이 험해서 운전하기 힘들고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에게 무뚝뚝하고 거칠던데
@@user-hw6rl9ot9c 부산 토박인데 서울보다 훨씬 편하다.
서울 지하철 버스 어질어질하더라.
우리는 그리고 영화관 딱히 예약따윈 하지않아도 가도 자리 충분하거든?
서울은 예약해야하더라?
@@khw3653 ㅋㅋㅋㅋ ㅈㄹ 영화관ㅋㅋㅋ 부산 길 더러운건 누구나 다 아는 거 아님? 어딜 서울이랑 비교를 함 ㅋ 제2도시지만 이미 기능 상실
ㅇㅈ 괜찮은 일자리가 없는게 큰 문제
부산엑스포 유치 다 된것처럼 뜨들고 세금쓰고다니더니 뭐 하나 똑 바로하는것이 있어야지😅😅
부산시 공무원들도 부산엑스포 안될걸 미리 알고있었다고하네요.ㅋㅋㅋㅋ
이제 진짜 젊은청년들은 하루라도 빨리 수도권으로 올라가셔야 됩니다. 지방에 남아있는건 침몰하는 배에 타고 있는거나 마찮가지 입니다
찮 X 찬 O
원래 부산은 작은 어촌이었음.피난민이 아니었으면 그렇게 많이 사는 도시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제 세월이 흘러 피난민도 떠나고 시민을 먹여 살릴 산업도 변변한게 없고 억고 살기 힘드니 젊은사람 떠나고 그러다보니 출생아수 줄고 악순환이지요. 당분간 이런 현상은 지속 될 것이고 어느 시점에 멈출 것입니다.그럴때 도시를 재정비하고 과거 인구수가지고 제2도시 하는 소리보다 살기 좋은 도시 활기 넘치로 변모해야 합니다.
한 20~30년 지나 노인 인구 비중이 줄면 가능하겠지요.
부산을 요즘 노인과 바다라고 해요
특히나 영도구는 어르신들 밖에 안보이고 젊은 청년들이 심각하게 없어요
해수동 쪽은 몰르겠네요
부산살이 2년차, 마치 90년대에 살고있는듯한 기분. 특히 행정쪽이 가관임.
거긴 답오 없다 함안에서 살아라
@@user-Ichiro-Suzuki함안? 똥 촌구석인데?
함안 살바엔 김해 장유쪽 살겠다
부산 일자리 얘기가 나온게 20년도 넘었는데 이제서야 …
일자리가없는데 누가 살아요! 부산에서 학교다나왔지만 직장이없어요
구청 시청 공뭔들 너무 부패함 여기 대대로 2찍 city라 그런가 강약약강 갑질 공무원 아재들 부터 정리 좀 해라 진짜 안바뀌면 더 시골로 이사간다 나도 내 노후 생각해야지
2찍은 대구경북이 몰표고
부산에 지하철 타보셈 10명중 9명이 60대 이상임 ㅋㅋ
3호선이나 4호선도 그럼?
남포동 토박이 31세 청년입니다. 4년전에 서울 올라왔고 결국 부산소멸위기네요… 부산이 그립지만 현실적인 부분에서 추억으로만 남겨두려합니다 친구들도 대부분 경기권으로 올라왔습니다. 부산아 잘 가라..!!
부산에서 어떻게든 버티고있었는데 결혼하고 4월에 양산으로 입주합니다 ^^ 지금까지 부산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 버스타면 제일 뒷좌석도 노인한테 양보한적 있음
같은 학교 같은 과 비슷한 학점과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같은 직무인데
부산에서 일하는 저는 더 큰기업인데도 3천 초반받고 친구는 부산 떠나서 자리잡으니 연봉 5천 받음 ㅋㅋㅋ
회사에서 경력직 채용하면서 연봉을 3500에 준다고 공고 쳐올리곤 사람이 없다하는데가 부산임
ㄹㅇ 말이 안통하는 업주들만 있는 도시 ㅋㅋ
부산 ㅡ 사상구 ㅡ 장제원
끝ㅋㅋㅋㅋ
서울다음으로 빈부격차 심한 동네 서민이면 탈출이 정답임
저동네도 돈많으면 살기좋은동네임
부모님재산많거나 하는거아니면 공부해서 전문직하거나 수도권가서 실리챙겨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