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노년의 삶이 이렇게 부러울수가 있네요! 정말 아름다운 날들을 살고 계십니다! 나이탓 안하고 내면에서 하고 싶어하는것들을 꺼내어 즐겁게 도전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 저도 그렇게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새로운 꿈을 꾸게 해주신 영상 고맙습니다! 두분 모두 지금처럼 늘 건강하세요!
창작하고 싶은 열정은 죽을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간직합시다. 좋은 귀감이십니다! 저도 앞마당에 피어날 화초들을 생각하며 봄을 기다리며, 오늘은 또 뭘하며 재미있는 하루를 보낼까 매일 생각하다 하루 해를 넘깁니다. 나이가 드니 집안청소가 우선인데 그 일마저 힘들어지는군요.
이런 분들이 거의 안계실줄 알았는데 계시군요. 산업화의 속도전의 거센 물결속에서 고생하시고 이제 그 보람과 여유를 찾아 여생을 제대로 즐기시는 분을 정말 드물게 보네요. 소위 파리지앵이라 불리는 파리의 부유한 노인부부들이 2백년 넘은 고급레스토랑에서 늦은밤 여유롭게 만찬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우리도 저런 세월이 올까 부러워했던 지난날이 이제 현실이 되어옴을 느낍니다. 우리나라 은퇴자들의 모범을 보여주고 계셔서 존경스럽습니다.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 휴거 당시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 예슈아커밍 -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18절 말씀......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누가복음 17장 21절~35절 말씀......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롯의 처를 기억하라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갑자기 휴거가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걸어가고 있는 사람, 잠을 자고 있는 사람, 일을 하고 있는 사람, 운전을 하고 있는 사람, 80억 인구 중에서 24시간 낮이던지, 밤이던지, 각자의 삶 속에서 각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휴거가 갑자기 일어났을 때,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과 하나님의 강력한 영적인 광채가 눈깜짝할 사이에 우리들의 온 몸에 관통합니다. 그 빛은 마치 하얀색 형광등 색깔 처럼 아주 하얗고 밝은 빛입니다. 온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세포 하나 하나와 DNA 하나 하나까지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과 강권적인 영적인 광채가 온 몸에 투여가 됩니다. 엄청난 빛이 우리의 몸에 투여가 되고 마치 살짝 전기에 감전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주 아프다가나 기분이 나쁘다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 마치 전기에 살짝 감전된 느낌이 듭니다. 순식간에 엄청난 하얀색 형광등 색깔 같은 광채가 온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세포 하나 하나까지, DNA 하나 하나까지 다 스며 들고, 약한 전기에 살짝 감전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아주 순식간에, 눈깜짝할 사이에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합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2011년 11월 10일 저는 어마 무시한 비젼을 보았습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엄청난 영광과 수억 수천만의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오시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휴거사건은 아주 특별한 사건 입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으로 휴거가 됩니다. 당신은 거룩한 예슈아가 오시는데 예슈아의 신부로 거룩한 예복이 준비가 되셨습니까? 예슈아를 믿는 진정한 믿음, 진정한 회개, 진정한 사랑, 올바른 행실이 준비가 되셨습니까?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이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순수하고, 강하고, 담대하고, 성숙하고, 공기처럼 가볍게, 맑은 물처럼 깨끗하게, 하얀색 예복을 갖추어 입고서 예슈아의 신부로써 예슈아 앞에 설 준비가 되셨습니까? 이시간 하나님께서 휴거당시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의 순간을 나누기를 원하시는 마음을 주셔서 이렇게 나눠드립니다. 하나님은 비젼을 통해서 직접 경험을 하게 해 주십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그 순간을 항상 사모하면서 오늘도 할렐루야! 오직 예슈아!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DNA를 거룩하게 잘 지키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샬롬.
귀감이란 이럴때 쓰는 말인가보다. 존경합니다
멋진 인생이군요 부럽고 닮고 싶어요 통나무집은 두고두고 대물림해도 손색이 없겠어요
타고난 예술적소양도 맘껏 발휘하시지만 내면의 힘도 단단하셔 자연을 맘껏 누리시는것 같아요
귀농해서 6년째 살고 있는 우리부부에게도 귀감이 됩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와 멋지게 사십니다 👍 건강하세요 🙏
아.ㅡ대단하시다.ㅡ존경스럽습니다.ㅡ만수무강하세요
현재도 청춘이세요 인생을 참으로 멋지게 사시는 분이십니다.멋지세요.
와~멋지네요~저도 노후에 저렇게살고싶네요ㅎㅎ
와우! 노년의 삶이 이렇게 부러울수가 있네요! 정말 아름다운 날들을 살고 계십니다! 나이탓 안하고 내면에서 하고 싶어하는것들을 꺼내어 즐겁게 도전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 저도 그렇게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새로운 꿈을 꾸게 해주신 영상 고맙습니다! 두분 모두 지금처럼 늘 건강하세요!
정말 좋은곳에서 열심히 그리고 쫒기지 않는 삶을 사시는 모습에서 대리 행복을 느껴 봤네요. 좋은프로에 감사드립니다 두분께서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좋은작품 많이많이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복빋은 인생입니다 건강하세요~
건축을 종합예술이라 하던데.. 황혼의 나이에도 예술혼을 불태우시는 모습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될 듯합니다. 어르신 계속 건강하시길...
존경합니다 👍 자한재❤
와... 저기 욕조에서 목욕하면 스트레스 화~~~~~~악 풀리겠어요☆,☆
30년 건축 노하우 덕분인지 정말 집이 끝내주네요!!
대단하십니다. 인생후반기 로망을 이루고사시네요.
인생을 그렇게살기가 어디 쉬울까요.보는내내 저도 행복했습니다.
일흔나이를 바라보는 나이에 많은것을 깨닫는게 해주시는 분 입니다.인생의 표본같은 훌륭한 분이시네요.
참 좋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집이 너무 이뻐요^^
와 정말 힐링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주변에 집이 없는 상황에 들어가셔서 벌써 20년 넘게 사신다니요~~. 집을 만드는데 드는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큰 집을 운영해야 해서, 두 분 생활비가 만만치 않으실 것 같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함께 나이들어사는 배우자도 집도 다 평안해보이는군요.
60먹은 저의 귀감이 되시는 삶입니다. 고민중에 저도 강원도 얕으막한 산에 몸을
의탁해볼까하는데 고민할 필요없겠네요.. 2년있으면 저도 강원도살이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부럽습니다 ^^
응원합니다~
걱정되네요.
잘 알아보고 가시길
시골 텃새
@@라벤더-c3l
꼭 이런 분들이 계시네
초 치는 소리...
요즘 시골에 사람이 없어서 반가우면 반가웠지 텃새는 무슨...
창작하고 싶은 열정은 죽을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간직합시다. 좋은 귀감이십니다! 저도 앞마당에 피어날 화초들을 생각하며 봄을 기다리며, 오늘은 또 뭘하며 재미있는 하루를 보낼까 매일 생각하다 하루 해를 넘깁니다. 나이가 드니 집안청소가 우선인데 그 일마저 힘들어지는군요.
역동의 삶을 살아오신 지금도 멋진 분이십니다. 평화롭고 여유로운 노후 즐기시며 건강하세요.
멋지신 분이시네요
멋진 인생길 개척하신 분이시네요
이런 분만 계시면 세상이 밝아질텐데요ㆍㆍㆍ
닮아가고 싶은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
멋있습니다
건강 하세요
영어단어를 그연세에도 외우신다니👍👍👍👍
건강하게 두분이서 사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많은 도전을 받고 갑니다.
감시합니다.🌹🌹🌹🌹🌹
노년을멋지게보내시네!!건강하시길빕니다!!!!!
집짓는 사람 정말 부럽 ㅠㅜ
황선생님을 유튜브에서 뵙게되니
반갑고 감동입니다
늘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분들이 거의 안계실줄 알았는데 계시군요.
산업화의 속도전의 거센 물결속에서 고생하시고 이제 그 보람과 여유를 찾아 여생을 제대로 즐기시는 분을 정말 드물게 보네요.
소위 파리지앵이라 불리는 파리의 부유한 노인부부들이 2백년 넘은 고급레스토랑에서 늦은밤 여유롭게 만찬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우리도 저런 세월이 올까 부러워했던 지난날이 이제 현실이 되어옴을 느낍니다.
우리나라 은퇴자들의 모범을 보여주고 계셔서 존경스럽습니다.
노부모님들을 바라보는 자녀 분들은
흐뭇하시겠어요.갑짜기 목이메여 울컥하네요.
엄마.아빠한테 전화 해야겠어요 안부인사요
귀촌(귀농?)하면 인천에 계신 부모님 모시고
살려고 해요.평생 일만하신 부모님을
이젠 고즈넉한 자연으로 인도하려하는데요.
항상 시골에 가고싶다 밭에서 고구마캐고싶다
이러셨거든요.이런 유튭 너무 좋으네요.
80대가 되어도 저리 아름답게 사시는군요.
두 어르신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빌께요.손솜씨도 좋으시고 참좋으네요~^^♡♡♡
사랑합니다 어르신
꿈의 집입니다. 멋져유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세요!
은퇴를 앞둔 저희부부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커요
그것에 절반이하로해야지 감당되지
아무리60대에들어갓어도 ...
그집 유지자체가 집이 아니라 짐!
산속에 이런집은 팔리지도않아 폐가로방치된곳이 수두룩
천리포수목원 정말 멋진곳인데 올해 저도 다시 가봐야겠네요. 아름다운 생활 이 담긴 영상 잘봤어요
* 부부 어르신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도시 노인들과 사뭇 다른 모습 귀감)
참 대단합니다
존경 스럽습니다~~ㅎ
왠지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부럽다
너무나좋은영상을보네요 저도칠십중반이예요 집도다섯채정도지어봤지만 생활에쫏기면서지었던터라 돌과 나무고자재는어려웠지요 정말조은집이네요 두분의삶이황혼의차분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네요 건강하세요
나름대로 감사도 하며 시간과 삶을 즐기는 모습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
시간과삶을 즐길틈이 없!
빚좋은개살구
와 답글을 직접해주시네요 ㅎㅎ
나이먹는거, 죽음에대한 두려움
항상 무거운주제였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평안을 얻었습니다
이한편에 명언이 엄청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런 통나무집에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살면 낙원이 따로 없을 듯..
멋지시다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장하십니다 국토의 한 모퉁이를 아름답게 가꾸시니 참 애국하십니다 건강하소서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십니다 어르신. 저도 지금 열심히 일하고, 은퇴 후 어르신처럼 살고 싶습니다.
멋있어요. 지금도 영어 공부하고
죽음에 대한생각 인생선배님 남은인생 한가히 즐기쉽시요.응원합니다~~
집 멋집니다. 기술도 멋지시고 서각도 멋있고,
두분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건 여생 되세요~👍👍👍👍👍
다 이렇게 노후을 보내야 할텐데
열심히 산 댓가겠죠
통나무집에 살아보는게 소원인데
콘크리트아파트를 벗어나기 쉽지 않네요ㅠ
있는사람의 여유네요 ㅎ
영월, 젊었던 어느 시기. 참 많이 다녔던 아련한 추억...
나도 늙으면 저런집짓고 하고싶은일하면서 살고싶네요 행복하세요
전문직에 80을 바라보고 있는 현역 저에게, artist 에 가까운 저의 직업적 노로의 길을 예상해 보았습니다.
좋은 삶의 본보기 입니다.
건축가 주인분이 손수 지은 집이라 그른가 근데 유럽에서 공부를 하셨나 오스트리아 스위스 산장 분위기가 나네요~~ 집이 넘 멋지고 단단해 보입니다 ~~~
공감합니다...하고싶은걸하며 몰입하는 행복...저도 돈보다 하고싶은걸하려고 늘 노력하고 있네요...나를 나답게표현하고파서...
빵빵하게 잘 지었네~
ㅎㅎ
50-60 까지. 몸이 약했던 사람도.
숲속 산속집 에서 스트레스 안 받고....
취미생활 하면서. 단어를 외우고. 산책 🚶♀️
90_100 💯세 거뜬히. 건강하게.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입니다. 🍀
아 부러워
부러워
부러워
동화에나오는거겉아요
서각이 어렵다고 하던데 못 하시는게 없으시네요
@Daesuk Hwang 저~~~횡성에 귀촌한지 1년입니다 같은 강원도민이네요~
남편과 찾아뵈도 될까요?
꼭 뵙고 야생화꽃에대해 인생에대해 듣고싶어요~
두분의 그림이 너무 아름다우시고 부럽습니다.늘건강하시고 두분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황 부사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90번째
엄지"척"
좋아요"콕"
Wonderful uploading
Fantastic video
Stay connected friend
❤️♥️🌙🥀🌙🥀🌙🥀🙏🙏
저의 로망이기도 한데 꿈을 이루는게 참 어려운데요.. 부럽습니다 야생화 모임 이름은 뭔가요? 저도 배우고 싶네요 하나 하나 배워두었다가 꿈이 이루워지면 저도 마당에 가꾸고 싶습니다 예전에 사무실 앞에 야생화 사다가 꾸몄는데 도시에서는 어렵더군요
@Daesuk Hwang
카페인가요 블러그 인가요?^^
방송중 봤는데 못찾았아서요
@Daesuk Hwang 들뫼꽃모임 네이버치니 검색이 안되네요
😍👍
벽난로에서 불멍 하고 싶어요 ㅠㅠ
벽난로앞에앉아 황혼에 성경책 읽으시면 더하나위없는 복된 인생이 될것입니다
집이 너무 크다.
😍😍👍👍👍👏👏💙💙🙏🙏
같은 행정자치 면에서 사시는군요
아랫골 로 94년도에 거처를 만들었습니다
수소문해서 한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Daesuk Hwang 주소가있으니 저희는 횡성군으로 귀촌했는데 찾아뵈도 될까요?
야생화꽃을 무지사랑하는데 지식이 전혀없어요
건강하신가보네.. 나이들면 병원 근처에 사는 게 정석인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비쥬얼인데.혹시 예전에 티비 드라마 이승기.하지원 주연.더킹하츠 찍엇던 곳 아니에요.!
황혼에는 (성경말씀: 66권) 를 읽어서 살아야
합니다❤❤❤
멎지심니다
해방둥이인나도 한양공대건축공학나와
구조설계엔지니어로성장 결국 시공업 창업
강주조단종면허 1호로사업하다 40년전 호주로
전문직 간부 이민정책으로 이곳와 계속 창업해건설일에마
마당도 넓으신데… 강아지 집을 지어주시면 정말 좋겠네요… 목줄을 빼주시면.
살아있는 생명에 목줄이 평생 . 아니조
마트는 일주일에 몇번가시나요? 배송시키시나?ㅋ
사진 왜 찍냐고 물어보는 어처구니없는 질문때문에 좀 짜증이납니다.
제발 강아지 목줄 풀어 주세요 .내인생도 중요하지만 강아지 생명도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제발 부탁드립니다
혼자 있기 좋아하는 사람한테 왜 카메라들고 찾아가서...
황혼기에 과도하게 큰 저택을 짓고 사네여! 작은집에다 사회로 부터 벌어들인 것을 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삶을 선택했다면 더욱 아름답고 더욱 의미있는 삶일텐데!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 휴거 당시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 예슈아커밍 -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18절 말씀......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누가복음 17장 21절~35절 말씀......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롯의 처를 기억하라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갑자기 휴거가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걸어가고 있는 사람, 잠을 자고 있는 사람, 일을 하고 있는 사람, 운전을 하고 있는 사람, 80억 인구 중에서 24시간 낮이던지, 밤이던지, 각자의 삶 속에서 각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휴거가 갑자기 일어났을 때,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과 하나님의 강력한 영적인 광채가 눈깜짝할 사이에 우리들의 온 몸에 관통합니다. 그 빛은 마치 하얀색 형광등 색깔 처럼 아주 하얗고 밝은 빛입니다. 온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세포 하나 하나와 DNA 하나 하나까지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과 강권적인 영적인 광채가 온 몸에 투여가 됩니다. 엄청난 빛이 우리의 몸에 투여가 되고 마치 살짝 전기에 감전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주 아프다가나 기분이 나쁘다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 마치 전기에 살짝 감전된 느낌이 듭니다.
순식간에 엄청난 하얀색 형광등 색깔 같은 광채가 온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세포 하나 하나까지, DNA 하나 하나까지 다 스며 들고, 약한 전기에 살짝 감전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아주 순식간에, 눈깜짝할 사이에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합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2011년 11월 10일 저는 어마 무시한 비젼을 보았습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엄청난 영광과 수억 수천만의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오시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휴거사건은 아주 특별한 사건 입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으로 휴거가 됩니다.
당신은 거룩한 예슈아가 오시는데 예슈아의 신부로 거룩한 예복이 준비가 되셨습니까?
예슈아를 믿는 진정한 믿음, 진정한 회개, 진정한 사랑, 올바른 행실이 준비가 되셨습니까?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이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순수하고, 강하고, 담대하고, 성숙하고, 공기처럼 가볍게, 맑은 물처럼 깨끗하게, 하얀색 예복을 갖추어 입고서 예슈아의 신부로써 예슈아 앞에 설 준비가 되셨습니까?
이시간 하나님께서 휴거당시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의 순간을 나누기를 원하시는 마음을 주셔서 이렇게 나눠드립니다.
하나님은 비젼을 통해서 직접 경험을 하게 해 주십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그 순간을 항상 사모하면서 오늘도 할렐루야! 오직 예슈아!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DNA를 거룩하게 잘 지키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샬롬.
말씀 감사합니다.
예슈아 하마쉬아흐님을 모르시니...
나를 위해 사는삶. ..불쌍합니다. 백년도 못살인생...
건강해야 의욕도 생기고 하고싶은걸하게된다. 건강 나쁘면 만사 무기력해져서... 뭘 하고싶은 의욕같은게 안 생긴다.
부지런히 벌어서 이렇게 사시는거죠 하루벌어 먹고사는 사람들은 어디 살아도 걱정이겠죠..
통나무집이나 시멘트집이나...실내 공기가 라돈이나 화학가스에 오염되지 않도록 꼼꼼히 실내 코팅마감해야한다. 라돈과 화학가스 무시했다간 쥐도새도 모르게 혈액독성화로 건강악화로 골로간다.
두분 대단하시네요 황혼이란 연세가 무색합니다.오래 오래 만수무강 하시기바랍니다.
편할것도.없다.그나이면.병원이.가까와야한다.다른건.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