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인생에 있어서 불안은 통증과도 같다’ 통증을 느끼지 못하면 감각이 사라져 위험해지듯 불안한 감정이 사라진다고 해서 인생이 행복해지지는 않는다는 거겠죠.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국내 전체 도서 5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책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달 신간 -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교보문고) bit.ly/2y0L7bA (yes24) bit.ly/3c576g4 (알라딘) bit.ly/2JQYf5I (인터파크) bit.ly/2XBHYK7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u12486
@김달 제목도 부제목도 유튜브 카테고리 설명도 너무너무 따듯하구 감사하네요❤ 역시 김달 작가님의 멋진 설명과 글들 좋아요. 믿고봐요! 감사해요. 잘 마무리할게요!! 목요일인가 저번 라이브때 월요일 스케줄있으시다던데 잘 마무리하세요~ ! 홧팅하시길 바랄게요💙💙 김달 5위 그리고 4위 3위 2위 1위 차차 계단을 밟듯 과정을 밟고 바라봐요 늘 응원합니다❤👍
주변 다른 사람은 무언가 성취해 내고, 그 성취를 보며, 불안해 하는 상황은 냉정하게 내 능력 부족입니다. 불안해만 한다고 뭐가 달라지지않아요.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을 현실적으로 성취할 능력과 방법이 없는거예요. 좋은배우자 만나는것도 일단 좋은 사람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하고,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할만한 여건을 내가 갖추고 있어야 해요, 연봉높은 직업, 아파트와 같은 재물을 가지는 것도 벌 수 있는 능력과 지킬수 있는 근기를 가지고 있어야 하구요.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간절히 공부하고, 공부하신 대로 도전하세요. 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 차근차근 내 남은 인생을 걸고.... 아직 젊으시니까. 한 5년 꾸준히 하시면 좋은결과 나올 수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진짜 불안했어요. 너무 불안해서 원형탈모도 오고, 몸도 아플만큼.. 내가 생각했던 30대는 이게 아니었는데 갑자기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엄마가 그러셨는데 나이50에도 방황한다네요.. 누구나 그런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다들 겪는 일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편해졌어요..
빚이 재산이라는 의미의 2가지 1. 빚을 지면 갚기 위해 움직이는 원동력, 활동적인 자산일 수 있음. 2. 자산은 부채(빚)와 자본이니 균형점을 잘 유지해나갈 것. 결국 빚도 생각하기 나름이고, 뭐든 움직이기에 따라 결과는 성취하는 것. 나를 잘 다룰줄 알아야 결국 원하는 결과도 따라오는 거 같네요
인간은 돈, 나이, 환경에 상관없이 끊임없는 불안과 걱정을 만들어서 사는 듯합니다. 근데 그러한 걱정들이 결코 헛된건 아니죠. 김달님 말처럼 결국 그런게 내가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니깐요. 삶이 너무 무기력하다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목표를 만들면 되고 반대로 너무 불안감에 떨고 있다면 욕심을 좀 줄이면 되는거죠. ㅎㅎㅎ 행복과 불안 모두 결국 내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는....
소름돋게 제 상황에 맞는 말씀을 해주신듯합니다. 처음으로 제 사는공간과 일하는 공간을 분리한 사람입니다. 그 전에는 집에서 모든일을 하였구요. 힘들때마다 스스로 채찍질 하면서 나의 의지문제다 스스로를 탓하면서 질질 끌고왔었는데, 이번에 새 공간을 가지며 일과 휴식을 분리하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품고 과감히 방 계약을 하였네요. 김달님 말씀대로 혼자서 '월세도 못내는 상황이 오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막연히 있었어요. 여기에 김달님의 '그렇게 되지 않기위해 악착같이 살게된다' 라는 말이 저의 원동력에 큰 뒷받침이 되는듯합니다. 당장 올 내일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한게 도전할때 내 능력이나 상황을 고려해서 한단계 혹은 두단계 높은 걸 저질러야지 욕심내서 진짜 왕건이를 저질러 버리면 질문한 분 말씀처럼 번아웃이 오거나 카드 돌려막기 처럼 급한불만 끄면서 빚은 계속 그대로고 시간은 계속 가는데 제자리 걸음이고 이런 그림이 나오면서 인생 자체가 나락으로 빠질수 있습니다 절대 저지를때 잘 판단 해서 나의 깜냥보다 한 두단계 위의 것을 해볼려고 생각해야지 걍 막 가시면 큰일납니다 혹시나 해서 이렇게 댓글 답니다 무모한 도전을 하기엔 여러분의 인생은 너무 소중합니다
서른하나의 나이에 차도 사고 집도 샀는데 회사도 잘 다니는데 여기서 내가 살아가는것에 허한느낌이 왔어요. 그 허한느낌을 지워보려 생각달리해보니 연애해본적이없는거랑 새로운분야에 대한 도전생각에 괜히 설렙니다. 내년에 상가분양완공되면 카페차려볼생각에 커피와 창업에 관한 공부할거 생각하니 마음이 설레이네요. 새로운도전 꿈을 꾸는것에 나를 움직이게 하는것같아요.
불안해서 오는 감정들의 대해서 우리는 늘 행복이란 단어의 감동을 수 천배, 수 만배로 느끼고 그의 따른 전율을 사랑합니다. 방법이 없다고 느낄땐 다른 방법을 찾는거예요. 덜 손해보는 방법으로 접근하면 됩니다. 접근한다는게 활동성을 눈에 띄게 포착해야하겠죠. 인생은 불안한것도 어찌보면 나의 미래가 온전하게 흘려간다라는 미래에게서 나에게 보내는 증거일테니까 다들 행복이란 단어보다 나 자신의 이름이란 존재를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행복도 알아서 찾아오거든요. 우리 모두 김달작가님의 사랑한다면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이라는 책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사고방식 전환해봐요. 사랑합니다❤ 그대들의 이름과 삶을 그리고 통증들을 . :-)
작업실과 쉬는 공간 분리가 중요하더라구요... 공간 분리가 되니 제 생각도 분리가 되더라구요. 생각보다 이렇게 효과가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멘탈 상태 엉망일땐 방도 엉망이니까 사람이 더 망가졌는데, 마인드셋 고쳐먹고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니 생각도 바뀌구요.. 일 쉬면서 공부하면서 이런 눈에 보이는 부분부터 바꿔가니까 불안함을 동력삼을 수 있는 힘과 기회가 생기더라구요. 없지만 그것에 집중하지 않고 현재를 열심히 살자는 원동력이 생겨서 요즘 그래도 만족합니다!
와.. 저 진짜 오늘 하루종일 제가 하려고 하는 자격증 시험에서 떨어지면 어떡하지 잘 안되면 어떡하지 고민하고 한바탕 울고왔는데 딱 달님 영상을 봤어요... 불안도 저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말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저도 힘내서 그 상황 안되려고 진짜 열심히 해볼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달님 친구 추천으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차도 사고 조만간 작은 사업도 시작합니다. 정말 발악하며 열심히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빚은 없지만 인생에서 빚 또는 불안함이 저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옛날 20대 저도 그랬어요 . 그때보다는 지금이 조금 더 갖추어져 있지만 여전히 똑같은 무계감의 불안은 있어요 ~걱정해도 안해도 똑같은 상황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안보여도 ,긍적적인 표정과 긍정적인 태도로 , 해야하는것 ,할 수 있는걸 하며 생활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길이 열리고 좋은 일도 있겠지요
나도 결혼전에 그랬는데..ㅠ 친구들은 자리도 잡고 연애도 하고 심지어 결혼도 하고.. 근데 나만 항상 불안정한 자리에서 그상태에 머물러 있는듯한 불안함이 있었어요. 그치만 뭐든지 때와 시기에 맞게 내가 부딪히고 겪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그친구들보다 늦게 시작하고 늦게 내딛었던만큼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그게 꼭 결혼과 연애가 아니더라도 대부분 적인 것에서요.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것에서도 그렇고 직업적인것도, 내가 하는 모든것들이 그래요. 저희 엄마가 항상 해주셨던 말씀이 있었어요. 해보지않고는 사람은 모르는거라고, 해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해보지도 않고 안될까봐 시도조차 않는건 더 바보짓이라고. 물론 아무렇지 않을수는 없겠지만 그만큼 저는 자신감도 얻었고 그 과정에서 배포도 생기고 나쁘다고만 생각하지는 않았답니다. 뭐든지 나 하기 나름이고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생각이 결과다" 라는 말 진짜네요.
누구나 걱정을 가지고 살지만 쉽게 남한테 말을 못 하고 살아가고 있다보니 , 남과 비교하면 안되는데 비교하게 되고 스스로 자존감이 낮아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남이 어떻든 부러워 할필요 없지만 부러우면 부럽다고 속시원히 말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에전 엔 sns 로 사람들이 부러움 과 비교를 많이 했지만 지금은 sns 하던걸 줄이는 추세다 보니 그냥 그 사람은 저런 사람이구나 하면서 넘기면 편하더라구요. 결국 살아가는건 자신의 몫이지 남이 대신 살아주지 않더라구요.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길을 찾는 것입니다. 매일 바쁘고 매일 성장할 수는 없어요 모든 사람이 같은 길을 갈 수는 없습니다. 나의 길을 찾았고 그 길을 가고 있다면 잠시 쉬어도 좋고 성과가 없어도 좋습니다. 그늘에 앉아 한숨 돌리고 하늘도 보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도 보세요. 그러다 보면 충전돼서 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영혼과 육체의 질량이 충만한 사람은 어떠한 대상 어떠한 환경에서도 긍정을 이끌어냅니다. 영혼의 질량이란 지적 영적 내공을 뜻하고 육체의 질량이란 마음과 몸의 활력을 뜻합니다. 지적 영적 내공은 진리의 지식과 알아차림을 통해 쌓이는데 진리의 지식이란 대자연의 법칙이며 알아차림은 나의 까르마(의식과 무의식)에 대한 성찰입니다. 마음과 연결된 몸은 영혼을 담는 그릇이므로 육체의 질량은 마음과 영혼에 큰 영향을 줍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과 섭생은 육체의 질량을 충만하게 합니다. 영혼과 육체의 질량이 충만한 사람은 행복이 욕망에 좌우되지 않으며 자신의 소명에 충실하여 미래가 불안하지 않습니다. 🙏🪬🧿
원하던 미국 미대 편입 원서에 성공했지만 합격한 학교들의 비용이 1억 이상은 들 것 같아서 대출을 받아 편입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던 참이었어요. 내가 그 돈을 빌리고도 성공할 자신이 없었고 잘 안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제 능력을 의심하고 또 의심했죠. 장학금이 많이 나온 것도 아닌데 내가 능력이 있는걸까 고민하면서 정말 편입하는게 맞는걸까 싶었어요. 영상을 보니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네요. 저도 예술가로써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달님처럼 사람들과 소통하고 책을 내보는 것도 꿈이에요. 자그마한 응원 잘 받아 갈게요! 😊
삶을 살아가는 근본적인 마인드 컨트롤의 중요성에 근접한 영상이었습니다 빚을 한푼도 안 지고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죠 돈이 있는 사람들도 대출을 받자나요 더 큰 돈을 굴리기 위해서....저희 아버지는 빚을 아예 내지도 말고 돈을 가족간에도 절대 빌려주지 말자 이런 주의이셔서... 그 안에서도 가르침은 분명 있었지만 너무 빡빡하고 융통성은 없다고 느껴졌었는데 시대의 흐름에 과하게 역행하는 것도 그 시대를 발 맞추어 살 수 없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 세상에서는 보지 못한 가장 귀하고 신기한 보물이 있습니다. 태어나 한번도 본적이 없는 보물이지요. 사람들이 알 수 없는 것이지만 그 보물을 어느날 내가 받았고, 받아보니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좋은 것들이 들어 있는 보물이었습니다. 기쁨과 행복은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 였어요 그런데 그 보물을 다른 사람도 받을 수 있다 고 합니다. 어떻게 가만히 있겠어요. 급한대로 내것을 나눠주면 좋으련만.. 그 보물은 나눠 줄수 없는 것이라, 직접 받아야 한답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안에서 너희에게 충만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15:13) 당신들이라면 누구부터 데리고 오겠습니까. 가장 사랑하는 사람부터 데리고 오겠지죠. 부모님. 자식. 아내. 남편. 애인.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좋은걸 받으러 "어서가자 하니.." "그게 뭐냐며 보여 달라" 하네요. 그 보물은 이미 내 안에 들어가 내것이 되었고, 눈으로는 보여줄 수 없지만 그 안에는 여태 우리가 알지 못한 진리와 생명 사랑 기쁨 희망 모든것이 다 있다고 알려 주었지요. 그러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아33:3) "그 값을 얼마 주었냐"묻네요 "이건 아무런 값도 주지 않고 그냥 받기만 한거다" 라고 말했죠. 사실 이니까요. 정말 그 좋은 보물을 어느날, 아무 댓가 없이 받았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으로 보면 그 보물을 볼수가 없지요. 하나님께서 오로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댓가 없이 주시는 보물입니다. 그 귀하고 값진 보물을 세상의 눈으로 보는 사람들은 볼 수 없기에.. 귀하고 귀한 것인지를 모릅니다. 얼마나 귀하고 귀한 것인지를... 당신의 아들 예수의 피로 완성된, 구원의 보물을 두드리기만 하면 부르기만 하면, 찾기만 하면, 댓가 없이 주시겠답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29:13) 저는 감사하게도 그 보물을 받고 제일 먼저 마음에 평온함을 느꼈습니다. 두렵고 공포에 떨던 그때에, 거짓말처럼 그것들이 사라져 버렸어요.싸악~😲🤗 그리고는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져 있더군요 (내 얘기지만 급 변하면 자기 같지가 않아요..😂) 그때부터 뭐 보이기만 하면, 사랑해요~😘 작은 일에도 감사해요~😄😁💕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내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구속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라" (시편71:23) 💓 아세요? '당신들이라면 누구를 먼저 데리고 오겠냐' 는 질문에 저는 저희가족 다음으로 당신들을 데리고 간 겁니다. 왜 그랬을까요 저도 왜 그랬는지 몰라요🤔 하.. (후ㅎ😔.. 후훗~ 땅띤은 나의 데스티니😚😝 🤛🤛또또 🤕🥴시작이다! 입.뚝!😠 넵!😶🤤) 왜 모르겠습니까.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제가 선택해서 데리고 갔는데요💕 사랑합니다. 아낍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늘 걱정합니다. 기다립니다😟😔😭🤗 주님께서도 저와 같은 마음이십니다💕 사랑합니다 김달님♡^---^♡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당신의 마음이 불안한 이유! 불안을 통제하는 방법#highlight #[tvN]프리한닥터W EP.49](http://i.ytimg.com/vi/pd1l9qKRjWw/mqdefault.jpg)
![[#티전드] 현실이 지치고 힘들 때 보면 위로가 되는 이야기들 | #유퀴즈온더블럭 #Diggle](http://i.ytimg.com/vi/9hpEEVRM9ao/mqdefault.jpg)
누가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인생에 있어서 불안은 통증과도 같다’
통증을 느끼지 못하면 감각이 사라져 위험해지듯
불안한 감정이 사라진다고 해서 인생이 행복해지지는 않는다는 거겠죠.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국내 전체 도서 5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책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달 신간
-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교보문고) bit.ly/2y0L7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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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 힝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달 5위라니ㅠㅠㅠ 너무 기뻐요✨😿💕 다 달님이 노력하신 덕입니다 하늘도 알아주시는거겠죠. 달님이 하루하루 매일매일을 어떻게 열심히 지내시는지에 대한, 달님 말씀 뭐하나 이제껏 영상보면서 틀렸던적이 한번도 없어요.
@김달 제목도 부제목도 유튜브 카테고리 설명도 너무너무 따듯하구 감사하네요❤ 역시 김달 작가님의 멋진 설명과 글들 좋아요. 믿고봐요! 감사해요. 잘 마무리할게요!! 목요일인가 저번 라이브때 월요일 스케줄있으시다던데 잘 마무리하세요~ ! 홧팅하시길 바랄게요💙💙 김달 5위 그리고 4위 3위 2위 1위 차차 계단을 밟듯 과정을 밟고 바라봐요 늘 응원합니다❤👍
항상 배우네요..ㅠㅠ
다른사람들과 비교하지마세요. 내 시계는 다른사람들 시계와 달라요. 입장바꿔서 내가가진거에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어요. 힘내요
내 시계는 다른사람들 시계와 다르다!
@@sl3037 라는 내용의 영화나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동기부여용)
@@그누크 영화 드라마를 자주보진 않아서 아쉽지만ㅠㅠ 추천 어려워용ㅠ 아시는분 추천좀용
어바웃타임?? 조금 요지는
다를수 있어도 나름 시간에 대한 영화라
맞아요 .. 나는 결혼을 못하면 어쩌지에 대항 불안감이 있는데 결혼한 친구는 미혼인 날 시샘함 .... 휴 뭐가정답인건지 불안과 마주한 나를 잘견뎌야 맞는거 같아요 . 나를 감당 할수 있는 나
불안은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이 말에 공감합니다!
불안하다고 지레 겁먹지 마세요.
불안을 즐기는게 날 발전시킬겁니다.
이다빈 매우 공감합니다
오...
지나보면 별거 아니였음을
우습지만... 꽤나 괜찮은 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성숙한 인간의 본질적 고뇌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모두 우리 스스로의 존재의 이유를 찾아가는 과제를 안고 살아가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헬라인 Hela-in 괜찮은 수저인데다가 심지어 퍼먹여주는 수저였는데 그런 삶의 존재이유를 모르겠어서 탈출했어요 아무것도 없지만 거품이 사라진 당당한 지금 제 모습이 더 좋아요 결국 끝에가선 스스로의 한계를 깨닫고 생명력을 찬란하게 빛내온 삶이 아름다울거라고 믿어요
저도 주변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수저 물고 태어났는데도 똑같은 고민해요,, 결국 그건 제가 만들어낸게 아니고 그건 그저 제 인생에 도움만 줄뿐이라고 생각하며 살다보니
맞아요..
사람은 돈이 많은 사람이건 돈이 부족한 사람이건 누구나 다 걱정과 고민을 가지고 있죠.
한꺼풀만 벗겨내면 외로운 개인의 한명일 뿐. 단지 누가누가 더 포장을 잘하느냐의 차이
그치만 외모도 잘생기고 이쁘고 수저물면 인생 행복할거같은데....
유재민 그렇지만도 않아요. 자아실현은 외모나 재산으로 되는게 아니어서
00:50 우리 부모님들은 이걸 다 어떻게 하셨을까요? 다시 한번 감사하고 대단하고 또 슬퍼요.
결코 쉬운 게 아니었을 테니까...
그래도 그시절엔 우리때보단 조금은 사는게 널널했으니까요...
요즘에 아파트사려면.. 어우 예전에도 아파는 못 사시는 분들은 못 사셨죠 저도 아는분들 아파트 놀러가본 적 있는데 시설이 좋아서 살고싶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원룸이랑 집 왔다깄다 살고있지만 훗날에는 아파트 사서 살아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람 있는 삶을 사세요
남들과 비교 하지말고
주어진 삶에 만족하며
자기가 가진것에 충실하면 돼요.
저는 이때까지 남들과비교하면서 살아서 너무힘들었는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주어진 상황에 열심히 공부하고 살아가겠습니다.잘하는것을더 잘하도록 해서 가치있는 사람이되겠습니다.
더 가지고 싶은 게 인간의 욕망이지만 현재에 만족하는것도 중요하죠
건강하게 태어난것도 복이고, 현재 일을 할수있는것도 복이고 찾아보면 참 많은데 욕심이 생겨 그런가봐요. 요새 너무 돈에 얽매여 사는것같아 힘듭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니 저런 생각이 더 드는것 같아요. 잠을 8시간 이상 더 자도 졸리고 긴장이라는건 필요한데 집이라는 공간때문에 긴장도 덜하게 되고. 이럴수록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것들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도그래요..
집에서 홈트 >_
근데 안됨을 알기 시작하면... 불안을 넘어서 두려워짐 이렇게 살다 죽는건가..라는 생각까지감..
두려우면 아직 살만한거쥬 무망감까지 가야 열심히 줫되어가는구나 하고 ㅁㄴ느끼지 ㅋㅋㅋ
@@user-qb8rj4rt2m 정말 극한의 두려움을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 같네요.. 진짜 두려움이 먼지 알면 그렇게 말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두려움이라고 무시하지마세요..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기 시작하면 나만 불행해져요...
그냥 나름대로 내 인생을 사는게 최선인것 같아요.
비교 할 시간에 자신의 시간을 살면 그만큼 좋은게 없으니까요!
이게 그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면 다행인데 합리화를 하면 딱 거기가 자신의 한계임
@@이도권-j4y 자기계발을 나름 열심히하고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지마세요...
@@이도권-j4y 한편으론 자신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어떤식으로 자기개발 할지 알수 있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요?
주변 다른 사람은 무언가 성취해 내고,
그 성취를 보며, 불안해 하는 상황은
냉정하게 내 능력 부족입니다.
불안해만 한다고 뭐가 달라지지않아요.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을 현실적으로 성취할 능력과 방법이 없는거예요.
좋은배우자 만나는것도 일단 좋은 사람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하고,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할만한 여건을 내가 갖추고 있어야 해요,
연봉높은 직업, 아파트와 같은 재물을
가지는 것도 벌 수 있는 능력과 지킬수 있는 근기를 가지고 있어야 하구요.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간절히 공부하고, 공부하신 대로 도전하세요. 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
차근차근 내 남은 인생을 걸고....
아직 젊으시니까. 한 5년 꾸준히 하시면 좋은결과 나올 수 있습니다.
몇살까지 도전해도 되나요...
@@SP-gm8wt 도전에는 나이가 없죠
멈추지말고 용기를 내서 앞으로 나가 본 경험이 있다는게 정말 귀중한 자산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생각만 많아지고 남들만 관찰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각자 주어진 환경을 잘 버무려서 앞으로 조금씩 전진합시다!’
경험해보지 못해서 대단해 보이는거 공감되네요. 경험해보지 못한 그것은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내 속도를 남의 속도와 맞추려고 하지마세요
나는 그냥 나답게 내 속도대로 가다보면
저도 남들 하는거 다 하고 있더라구요
출발점은 똑같지만 속도는 자기가 하기 나름입니다ㅎㅎ
걱정하고 생각만 하기보단 일단 행동하고 보기
실제로 내게 영향을 미치는건 행동이니까
정말 맞는 말 같아요 공감하고 갑니다 인생2회차 김달님
내가 하고 싶은 것, 감당할 수 있는 것에서 행동으로 먼저 저지르고, 그 불안한 상황이 안오기위해 악착같이 살아가보겠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도 최근에 진짜 불안했어요.
너무 불안해서 원형탈모도 오고, 몸도 아플만큼..
내가 생각했던 30대는 이게 아니었는데
갑자기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엄마가 그러셨는데 나이50에도 방황한다네요..
누구나 그런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다들 겪는 일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편해졌어요..
빚이 재산이라는 의미의 2가지
1. 빚을 지면 갚기 위해 움직이는 원동력, 활동적인 자산일 수 있음.
2. 자산은 부채(빚)와 자본이니 균형점을 잘 유지해나갈 것.
결국 빚도 생각하기 나름이고,
뭐든 움직이기에 따라 결과는 성취하는 것.
나를 잘 다룰줄 알아야 결국
원하는 결과도 따라오는 거 같네요
그리고 제일 큰 의미.. 사회에서 말하는 1~2금융권의 대출은 받기도 힘들다..ㅠ 빚 내는 것도 능력이더라고요..
kim0203it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니깐요 ㅠ 신용등급관리 잘해야합니데이
인간은 돈, 나이, 환경에 상관없이 끊임없는 불안과 걱정을 만들어서 사는 듯합니다. 근데 그러한 걱정들이 결코 헛된건 아니죠. 김달님 말처럼 결국 그런게 내가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니깐요. 삶이 너무 무기력하다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목표를 만들면 되고 반대로 너무 불안감에 떨고 있다면 욕심을 좀 줄이면 되는거죠. ㅎㅎㅎ 행복과 불안 모두 결국 내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는....
내가 부족한게 아니라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다. 라는 말이 구구절절 긴 응원들 보다 더 와닿고 큰 응원이 되는거 같아요!
30이 넘어서도 불안함은 계속 있는거 같아요
직장도 이 길이 맞는건지 생각도 되고
차라리 한살이라도 어릴때 더 부딪혀보고
실패도 해보고 도전하고 싶은데
성공을 하긴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실패의 반댓말은 성공이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것이다.
뜬금죄송한데 혹시 성공의반댓말은 실패가아니라 도전하지 않는것이다. 요거인가여?
그럼 도전안하는게 좋은ㄱ...
강진실 이게 맞는듯
소름돋게 제 상황에 맞는 말씀을 해주신듯합니다. 처음으로 제 사는공간과 일하는 공간을 분리한 사람입니다. 그 전에는 집에서 모든일을 하였구요.
힘들때마다 스스로 채찍질 하면서 나의 의지문제다 스스로를 탓하면서 질질 끌고왔었는데, 이번에 새 공간을 가지며 일과 휴식을 분리하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품고 과감히 방 계약을 하였네요.
김달님 말씀대로 혼자서 '월세도 못내는 상황이 오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막연히 있었어요. 여기에 김달님의 '그렇게 되지 않기위해 악착같이 살게된다' 라는 말이 저의 원동력에 큰 뒷받침이 되는듯합니다. 당장 올 내일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불안을 느끼는 것 자체가 뭘 하든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것 같네요.
아예 불안,위기조차 못 느끼면 더 답없음
인생이란게 불안의 연속이네요..
최근에 공황장애나 불안장애에 걸리는 분들이 많아져서 가슴이 아픕니다 ㅜ
영상이 저희한테 해주는 좋은말도 있지만 김달님도 자기가 지금 치열히게 살고있다라고 말씀하실때 울컥했네요.. 김달님도 항상 불안하고 그러시는거 같아요. 해드릴말은 제가없네요 ㅜㅜ 항상 응원 합니다
- 가끔 위로받으러오는 구독자-
정말 중요한게 도전할때 내 능력이나 상황을 고려해서 한단계 혹은 두단계 높은 걸 저질러야지 욕심내서 진짜 왕건이를 저질러 버리면 질문한 분 말씀처럼 번아웃이 오거나 카드 돌려막기 처럼 급한불만 끄면서 빚은 계속 그대로고 시간은 계속 가는데 제자리 걸음이고 이런 그림이 나오면서 인생 자체가 나락으로 빠질수 있습니다 절대 저지를때 잘 판단 해서 나의 깜냥보다 한 두단계 위의 것을 해볼려고 생각해야지 걍 막 가시면 큰일납니다 혹시나 해서 이렇게 댓글 답니다 무모한 도전을 하기엔 여러분의 인생은 너무 소중합니다
불안함과 설렘은 한끗차이인거 같다
와 멈칫하게 되는 댓글이네요. 불안함과 설렘은 한끗차이다.
빚이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최악이라는 불안함과 두려움을 피하기위해 발악을 한다.. 생각의 전환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신간 발매 너무 축하드리고 반갑네요 ㅎㅎ 바로 주문하러 갑니다!
사연자님 알랭드 보통의 불안이라는 책 추천드려요..!
"사회가 정해놓은 성공에 이르지 못할 위험에 처했으며
그 결과 존중 받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걱정" 이라는 불안을 파헤친 책인데 정말 좋아요..👍🏻 물론 이번 달님 책도 넘나 잘 읽고 있어요!
서른하나의 나이에 차도 사고 집도 샀는데 회사도 잘 다니는데 여기서 내가 살아가는것에 허한느낌이 왔어요.
그 허한느낌을 지워보려 생각달리해보니 연애해본적이없는거랑 새로운분야에 대한 도전생각에 괜히 설렙니다. 내년에 상가분양완공되면 카페차려볼생각에 커피와 창업에 관한 공부할거 생각하니 마음이 설레이네요. 새로운도전 꿈을 꾸는것에 나를 움직이게 하는것같아요.
시간은 농도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양은 모두에게 공평에게 주어지니까요
불안해서 오는 감정들의 대해서 우리는 늘 행복이란 단어의 감동을 수 천배, 수 만배로 느끼고 그의 따른 전율을 사랑합니다. 방법이 없다고 느낄땐 다른 방법을 찾는거예요. 덜 손해보는 방법으로 접근하면 됩니다. 접근한다는게 활동성을 눈에 띄게 포착해야하겠죠. 인생은 불안한것도 어찌보면 나의 미래가 온전하게 흘려간다라는 미래에게서 나에게 보내는 증거일테니까 다들 행복이란 단어보다 나 자신의 이름이란 존재를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행복도 알아서 찾아오거든요. 우리 모두 김달작가님의 사랑한다면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이라는 책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사고방식 전환해봐요. 사랑합니다❤ 그대들의 이름과 삶을 그리고 통증들을 . :-)
작업실과 쉬는 공간 분리가 중요하더라구요...
공간 분리가 되니 제 생각도 분리가 되더라구요. 생각보다 이렇게 효과가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멘탈 상태 엉망일땐 방도 엉망이니까 사람이 더 망가졌는데, 마인드셋 고쳐먹고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니 생각도 바뀌구요..
일 쉬면서 공부하면서 이런 눈에 보이는 부분부터 바꿔가니까 불안함을 동력삼을 수 있는 힘과 기회가 생기더라구요.
없지만 그것에 집중하지 않고 현재를 열심히 살자는 원동력이 생겨서 요즘 그래도 만족합니다!
홍블루스 공감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성격 자체가 불안함을 많이 가지고있어서 항상 일어나지 않는 일에도 불안하고 생각을 많이해요
근데 달형 영상을 보니깐 제가 생각을 좀 다시 해봐야할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
하.. 저도 그런 불안함이 많아서 시도하기 전까지 생각을 엄청 많이 해요ㅠ
인생은 이성과 감성사이의 줄다리기 인것같아요, 불안하지 않을려는 탐욕을 버리고 적응하고, 매순간을 즐길줄 알아야 행복에 가까워지는것 같습니다
와 진짜 어떻게 매번 이렇게 술술 막힘없이 고민에 대한 공감과 조언을 해주시는지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요ㅠㅠ
26.. 공무원시험 2년째 준비중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주변을 보면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 지는데. 더 열심히 해야 겠어요
츄크리스 힘내세요 할 수 있어요!
화이팅 하세요!
저도 26..ㅠ 공시생이예요.. 같이 힘내보아요
저도 26.. 공시생입니다 열심히 해서 꼭 붙읍시다!
공시생들 화이팅입니다!
존버합시다여러분. 뭐든 버티면, 노력하면 할 수 있습니다. 힘든 모든 일들 화이팅입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라. 그리고 그것을 반드시 지켜라.
나약한 인간이네요 저는... 하나씩 목표를 이루다 난관에 부딪혀 제대로 번아웃 왔네요 😂☔ 비오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불안으로 현재를 불행하게 만들지 말아요😔
저도 재보다가 고민되는 결정적 순간에 미래의 나에게 맡기자 ! 하고 저지르고나면 어느순간 그걸 따라가고있더라구요😊 전혀 못할것만 같은 일도 어느샌가 이뤄지고있는걸 보면 가끔 신기해요
맞아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 것 같아요 ㅎㅎ
결국 다 이렇게 저렇게 살아지고 되더랍니다 ^-^
와.. 저 진짜 오늘 하루종일 제가 하려고 하는 자격증 시험에서 떨어지면 어떡하지 잘 안되면 어떡하지 고민하고 한바탕 울고왔는데 딱 달님 영상을 봤어요... 불안도 저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말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저도 힘내서 그 상황 안되려고 진짜 열심히 해볼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긍정적으로 움직이게끔하는 깔끔하고 이쁜 집ㅠㅠㅠ좋은집은 나를더 좋은곳으로 데려다주는 것 같아요. 저도 얼른 좋은집으로 이사가서 더 긍정적인 시너지를 불러일으켜보려구요!!! 김달님 영상으로 또 힘 얻어갑니다💕
되든 안되든 일단 해보고 후회하자. 라는 생각으로 사니깐 두려울게 없는것같아요 안하고 후회하느니 뭐든지 해보면 쓴맛도 느끼면서 단맛도 느낄수있으니까 내가 한발짝씩 성장해 나가는거같아요ㅎㅎ
저 경기도에 사는데 며칠전에 서울에 볼일있어서 잠깐 다녀왔거든요.. 근데 길가에 다니는 사람들이며 건물이며 깔끔한 환경을 보고나니 확 기빨려가더라구요.. 아.. 난 여태까지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김달님 친구 추천으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차도 사고 조만간 작은 사업도 시작합니다. 정말 발악하며 열심히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빚은 없지만 인생에서 빚 또는 불안함이 저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같은 맥락일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니깐 나도 진짜 돈 한푼 없었는데 일단 비행기표를 사니깐 어떻게든 잘 갔다왔네..
그냥. 그렇다고. 동기부여.
오히려 그런 덤덤함 이 자신을 나타내는 모습이라 자연스러워 보이시네요!
항상 맑으면 사막이되고, 잡은 물고기를 가장 싱싱하게 배달하는 방법은 수조에 천적물고기를 넣음으로서 스트레스와 불안을 심어주는 것이지요..!ㅎㅎ 불안한 여러분은 반대로 그만큼 깨어있는 상태입니다 여러분 화이팅!!^^*
달님~~
역시 마음에 와 닿습니다^^
망설이는 일이 있는데 용기 내봐아 겠어요
~~👍👍👍
힘내세요~옛날 20대 저도 그랬어요 .
그때보다는 지금이 조금 더 갖추어져 있지만 여전히 똑같은 무계감의 불안은 있어요 ~걱정해도 안해도 똑같은 상황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안보여도 ,긍적적인 표정과 긍정적인 태도로 ,
해야하는것 ,할 수 있는걸 하며
생활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길이 열리고 좋은 일도 있겠지요
나도 결혼전에 그랬는데..ㅠ 친구들은 자리도 잡고 연애도 하고 심지어 결혼도 하고..
근데 나만 항상 불안정한 자리에서 그상태에 머물러 있는듯한 불안함이 있었어요.
그치만 뭐든지 때와 시기에 맞게 내가 부딪히고 겪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그친구들보다 늦게 시작하고 늦게 내딛었던만큼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그게 꼭 결혼과 연애가 아니더라도 대부분 적인 것에서요.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것에서도 그렇고 직업적인것도, 내가 하는 모든것들이 그래요.
저희 엄마가 항상 해주셨던 말씀이 있었어요.
해보지않고는 사람은 모르는거라고, 해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해보지도 않고 안될까봐 시도조차 않는건 더 바보짓이라고.
물론 아무렇지 않을수는 없겠지만 그만큼 저는 자신감도 얻었고 그 과정에서 배포도 생기고 나쁘다고만 생각하지는 않았답니다.
뭐든지 나 하기 나름이고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생각이 결과다" 라는 말 진짜네요.
삶의 기준을 남한테 맞추지마세요 다른사람이 아닌 내가 정한 기준으로 살아가면 됩니다 그 기준이 마음에 안들면 늘리면 되는거고 만족하면 줄이면 됩니다 나의 인생을 남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낮추지마세요
불안 열등은 엄청난 동기부여와 원동력이예요 받아들이고 더 자극받아서 보란듯이 잘 살아요 우리
내가 어떤것에 진정 행복해하는가 ..
나의 행복의 기준점이 젤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제가 이 세상에서 살만한 사람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하나하나가 다 버겁네요ㅠ원망도 많이 되구요
차는 용기로 사는 거라는 말이 있죠, 깨달음을 느끼셨네요.
안 그래도 하고 싶었던 직업과 현실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 중에서 고민하다가 후자의 직업이 코로나 여파로 다 무너졌어요. 그래서 또 다시 준비하는 게 맞나 싶었는데.. 달님 덕분에 쉬는 기간 동안 생각 정리 후 행동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나를 믿기..
누구나 걱정을 가지고 살지만 쉽게 남한테 말을 못 하고 살아가고 있다보니 , 남과 비교하면 안되는데 비교하게 되고 스스로 자존감이 낮아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남이 어떻든 부러워 할필요 없지만 부러우면 부럽다고 속시원히 말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에전 엔 sns 로 사람들이 부러움 과 비교를 많이 했지만 지금은 sns 하던걸 줄이는 추세다 보니 그냥 그 사람은 저런 사람이구나 하면서 넘기면 편하더라구요. 결국 살아가는건 자신의 몫이지 남이 대신 살아주지 않더라구요.
김달님 나는 아직 10대이지만 항상 새겨듣고 있어요ㅎㅎㅎ
딱 요즘 필요한 영상이었어요!ㅠㅠㅜ 감사해용❤️
삶은 고통의 연속이다...
맞아요 살기힘든요즘
먹고싶은거덜먹고
지인들안보고 아끼며
지금상태유지는할려고
살아남기위해 내가좋아하는일하며 버틴다는말이맞는거같아요~
모든거다하며 원하는거쉽게가질순없는것같아요
포기할건포기하고
할건하는?ㅎ
그리고 어떻게는 될거라믿어요
너무부를쫒지말고 건강과 좋은습관을 기르는게 우선인것같아요
마침 집 계약하고 너무 무리해서 좋은 곳으로 이사한 게 아닐까하는 염려가 4월 내내 있었는데 좋은 타이밍에 영상을 본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구독 누르고 갑니다☺️
남과 비교하면 끝지 없죠, 나의 내면에서 과거의 나와 비교하면서 살아야죠
저는 소심해서 그런지 낯선 것들이 전부 힘들었어요.스무살중반쯤부터 뭐든 경험해보려고하는 마인드가 생기고 느낀게 사람사는 세상이라 그런지 막상 다 해보면 별게 아니더라구요.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길을 찾는 것입니다.
매일 바쁘고 매일 성장할 수는 없어요
모든 사람이 같은 길을 갈 수는 없습니다.
나의 길을 찾았고 그 길을 가고 있다면 잠시 쉬어도 좋고 성과가 없어도 좋습니다.
그늘에 앉아 한숨 돌리고 하늘도 보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도 보세요.
그러다 보면 충전돼서 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영혼과 육체의 질량이 충만한 사람은 어떠한 대상 어떠한 환경에서도 긍정을 이끌어냅니다.
영혼의 질량이란 지적 영적 내공을 뜻하고 육체의 질량이란 마음과 몸의 활력을 뜻합니다. 지적 영적 내공은 진리의 지식과 알아차림을 통해 쌓이는데 진리의 지식이란 대자연의 법칙이며 알아차림은 나의 까르마(의식과 무의식)에 대한 성찰입니다.
마음과 연결된 몸은 영혼을 담는 그릇이므로 육체의 질량은 마음과 영혼에 큰 영향을 줍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과 섭생은 육체의 질량을 충만하게 합니다.
영혼과 육체의 질량이 충만한 사람은 행복이 욕망에 좌우되지 않으며 자신의 소명에 충실하여 미래가 불안하지 않습니다. 🙏🪬🧿
마지막 말이 너무 공감되네요 안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계속하면 진짜 안될 거 같아서 아예 생각을 안하려 노력하고 버티는 중입니다,, 답답해도 버텨보려구요💪🏻
힘이 되고 멋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두려워하지않고 원동력으로 삼아 더 열심히 살아볼게요
달님 머리에 까치날라들것 같아요 🤣🤣
달님 오늘 오프라인에서 책 구매했어요 ! 이제 읽을라구 하는데 영상올라와있네용 ㅎㅎ 영상다보고 정독 하겠습니다😊
결국은 사람의 의지가 답인듯.
내가 상상하는 되고 싶은 사람은 모든 면에서 완벽하고 이만큼의 인물이고 싶은데 아직 시작도 못한 일이 더 많아서 다 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함이 의식못한채 살고 있네요
이래서 저도 제 방이 가지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신간 추카추카
[언어의 온도]를 뛰어 넘으실겁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눈물이 핑 돕니다 ㅜ 위로받고 가요.
달님 항상 응원합니다♡
요 며칠 주변 사람들의 희소식에 우울감도 생기고 해서 나도 뭔가 뒤쳐지지 않게 나 자신을 발전시키고 투자해야겠다! 싶다가도 금전 문제에 불안해하고 걱정했었는데... 오 명쾌한 답이였습니다... 마음이 홀가분하네요...!
내가움직일수있는 원동력은 다필요없고 그냥 '용기' 이거였다. 지금은 그게 부족해서 이모양 이꼴이지만...
항상 와닿는 소재의 영상을 올려주셔서 너무 인상깊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원하던 미국 미대 편입 원서에 성공했지만 합격한 학교들의 비용이 1억 이상은 들 것 같아서 대출을 받아 편입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던 참이었어요. 내가 그 돈을 빌리고도 성공할 자신이 없었고 잘 안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제 능력을 의심하고 또 의심했죠. 장학금이 많이 나온 것도 아닌데 내가 능력이 있는걸까 고민하면서 정말 편입하는게 맞는걸까 싶었어요. 영상을 보니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네요. 저도 예술가로써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달님처럼 사람들과 소통하고 책을 내보는 것도 꿈이에요. 자그마한 응원 잘 받아 갈게요! 😊
책 술술 읽혀요~~!! 책 펴면 계룡산 어디쯤 와있는 기분~~ 쾌속하산!
지금 딱 불안한 시기였는데 정신 딱 차리고 갑니다
옛날영상에 비해 자막이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일하고 쉴때 몰래볼수있는 !
잘보고있어요~
맞습니다.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은 결혼 안한 친구를 부러워하고 결혼 안한 친구들은 결혼한 친구들을 부러워하고. 누구나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대해 부러워하게되는거같아요.
저만의 생각인데요ᆢ
달님 자존심 자존감 높아지신거 다알아요
너무 그렇게 자만하지 마셔요
제발요🙏
결과만 보이지만,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는 본인만이 알겠죠..
빚은 아닌데,,,강아지를 (확지름)분양받으니깐,,,,엄청난책임감이생기면서ㅠ열심히 일하는 원동력이 되더라구용
첫댓글 잠실에 인스타에서 재고 남았는지 여쭤봤던 사람이에요.. 어쩌다 구해서 .. 정말 잘 읽고 저는 먼저 하려고 해요!! 항상 감사해요 ㅎ
제가 지금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답을 찾은거 같아요. 굉장히 지금 혼란스럽고 주저하는 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인데, 영상을 보고 용기가 생겨요. 내 삶에도 희망이 보이는거 같아 울컥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삶을 살았던,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되기를👏🏻
삶을 살아가는 근본적인 마인드 컨트롤의 중요성에 근접한 영상이었습니다
빚을 한푼도 안 지고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죠
돈이 있는 사람들도 대출을 받자나요 더 큰 돈을 굴리기 위해서....저희 아버지는 빚을 아예 내지도 말고 돈을 가족간에도 절대 빌려주지 말자 이런 주의이셔서... 그 안에서도 가르침은 분명 있었지만
너무 빡빡하고 융통성은 없다고 느껴졌었는데
시대의 흐름에 과하게 역행하는 것도 그 시대를 발 맞추어 살 수 없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헐 경험이 없어서 라니 ... 부족해서가 아니고 ... ㅠㅠ 위로가 됐어요
불안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 맞는말이에요
철학 수업에서도 사람은 죽음의 대한 본질적인 위기의식 때문에 계속 발전을 하고 개선할려고하는 잠재의식이 발동되고 움직인다고 수업을 가르치시거든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와..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거네요.. ㅠㅠㅠㅠㅠ 정말 이렇게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항상 김달님의 연애 조언만 듣다가 이런 인생 조언도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좋아요 누르고 오프라인 저장합니다 ㅎㅎ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
세상에서는 보지 못한 가장 귀하고 신기한 보물이 있습니다. 태어나 한번도 본적이 없는 보물이지요. 사람들이 알 수 없는 것이지만 그 보물을 어느날 내가 받았고, 받아보니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좋은 것들이 들어 있는 보물이었습니다. 기쁨과 행복은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 였어요
그런데 그 보물을 다른 사람도 받을 수 있다 고 합니다. 어떻게 가만히 있겠어요. 급한대로 내것을 나눠주면 좋으련만.. 그 보물은 나눠 줄수 없는 것이라, 직접 받아야 한답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안에서
너희에게 충만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15:13)
당신들이라면 누구부터 데리고 오겠습니까. 가장 사랑하는 사람부터 데리고 오겠지죠. 부모님. 자식. 아내. 남편. 애인.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좋은걸 받으러
"어서가자 하니.."
"그게 뭐냐며 보여 달라" 하네요. 그 보물은 이미 내 안에 들어가 내것이 되었고, 눈으로는 보여줄 수 없지만 그 안에는 여태 우리가 알지 못한 진리와 생명 사랑 기쁨 희망 모든것이 다 있다고 알려 주었지요. 그러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아33:3)
"그 값을 얼마 주었냐"묻네요
"이건 아무런 값도 주지 않고 그냥 받기만 한거다" 라고 말했죠. 사실 이니까요. 정말 그 좋은 보물을 어느날, 아무 댓가 없이 받았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으로 보면 그 보물을 볼수가 없지요. 하나님께서 오로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댓가 없이 주시는 보물입니다. 그 귀하고 값진 보물을 세상의 눈으로 보는 사람들은 볼 수 없기에.. 귀하고 귀한 것인지를 모릅니다. 얼마나 귀하고 귀한 것인지를...
당신의 아들 예수의 피로 완성된, 구원의 보물을 두드리기만 하면
부르기만 하면, 찾기만 하면,
댓가 없이 주시겠답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29:13)
저는 감사하게도 그 보물을 받고 제일 먼저 마음에 평온함을 느꼈습니다. 두렵고 공포에 떨던 그때에, 거짓말처럼 그것들이 사라져 버렸어요.싸악~😲🤗 그리고는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져 있더군요 (내 얘기지만 급 변하면 자기 같지가 않아요..😂) 그때부터 뭐 보이기만 하면, 사랑해요~😘 작은 일에도 감사해요~😄😁💕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내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구속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라"
(시편71:23)
💓
아세요? '당신들이라면 누구를 먼저 데리고 오겠냐' 는 질문에 저는 저희가족 다음으로 당신들을 데리고 간 겁니다. 왜 그랬을까요 저도 왜 그랬는지 몰라요🤔 하.. (후ㅎ😔.. 후훗~ 땅띤은 나의 데스티니😚😝 🤛🤛또또 🤕🥴시작이다! 입.뚝!😠 넵!😶🤤) 왜 모르겠습니까.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제가 선택해서 데리고 갔는데요💕
사랑합니다. 아낍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늘 걱정합니다.
기다립니다😟😔😭🤗
주님께서도 저와 같은 마음이십니다💕
사랑합니다 김달님♡^---^♡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와 독립에 대한 생각이 넘 많았는데 딱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