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여기서 말한 "말을 잘한다" 와 "잘 말하는법" 차이지 않을까요 말잘해야지 잘하고싶다 할때는 "잘 말하려고" 하는거고 에라이 몰라 알빠야 하면서 말하면 여기서말하는 "어" 나 "이제" "그러니까" 이런거를 자주사용하면서 시간을 벌면서 말을하니 계속 말은 하게되니까 "말을 잘한다" 라고 느끼는게아닐까요?
말 잘하는 5가지 방법 or 경우 1. 생각정리가 빨리 되야한다. 2. 선천적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 3. ‘말을 잘하는 것’보더 ‘잘 말하는 게’ 더 중요하다. 4. 말 중간에 무의식적으로 하는 ‘어..’ ‘아..’ 같은 소리를 의식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5. 말에 자신감이 중요하다. 특히, 남들 앞에서 말하는 건 ‘경험’이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해요.
‘잘’ 말할 수 있기 위해 저도 연습했던 것이 있는데, 다음과 같은 것이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1) 주변에 수많은 타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것. 2) 책도 한권만 읽는다기 보다는 다양한 관점과 분야들의 것을 읽어보는 것. 3) 이를 토대로 자신만의 풍부한 경험을 쌓아갈 것. 4)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한, 굉장히 공감이 간 책의 부분들을 필사해보는 시간을 자주 가질 것. 5) 어휘력이 부족하다면 내가 자주 쓰는 단어의 유의어와 반의어들 등을 꾸준히 찾아보는 것. 6) 차분하고 또 단호한 어조로, 하지만 부드럽게 이야기할 것. 이러한 점을 유의하다보니 발표할 때에도 혹은 상대방과 대화할 때에도 저의 주장에 힘이 생기더라구요! 오늘도 김달님의 말씀에 공감하고 갑니다. 조만간 새로운 유튜브 영상 기획을 제작해볼까 하는데, 나레이션을 넣은 저의 생각 (다큐멘터리 같은 영상) & 재밌고 유쾌하면서도 생각해볼 만한 토크쇼를 진행해볼까 해요! 항상 위 같은 사항들에 유의하며 김달님과 같은 통찰력 깊은 컨텐츠를 만들겠습니다!
주위에서 말 잘한다는 소리 듣는 사람으로써 제 나름의 말 잘하는 법 남기고 갑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경청 잘 들어야 말을 잘할수 있습니다 잘 듣지도 않는데 어떻게 상대와 대화를 잘 할수 있겠습니까 어떻게"말할까"가 아닌 어떻게"들을까"라고 생각하시면서 상대의 말을 경청하시고 다시 한번 상대의 말을 곱씹으며 되풀이 하시면 됩니다 2.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잘 전달한다 흔히 말을 잘한다는것에 대해 사람들이 오해하는게,말을 화려하게 한다거나 표현을 풍성하게 하는게 말을 잘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도 말을 잘하는것 이긴 하지만 정말 말을 잘한다는것은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상대에게 얼마나 잘 전달 하느냐"에 있기에 인위적으로 있어보이게 말한다거나,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쓸데 없는 말은 하지말고 필요한 말,할 말만 딱 간결하고 짧고 굵게 하세요 3.말을 많이 하는 것과 말을 잘 하는것은 다르다 대충 무슨 말 인지 아시겠지요? 위의 2번과 약간 비슷한 맥락 입니다 무조건 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말을 잘하는게 아니라 정말 해야 하는 말,필요한 말,상황에 맞는 말만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4.목소리는 자신감 있게,발음은 똑부러지게 말을 잘하는것에 있어 단순히"말"자체만 영향을 주는것이 아닌,어감,목소리,발음 등 여러개의 요소가 합쳐져 영향을 줍니다 아나운서,앵커 분들이 말할때를 생각해보세요 자신감 있는 목소리,정확한 발음으로 말하죠 어떤 아나운서가 작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합니까 그러니"나는 아나운서다"라고 생각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말하세요 또한 발음이 정확하면 전달력이 좋기때문에 되도록 발음도 신경써서 또박또박 말하는 연습을 하세요 여기까지 입니다 많은 분들이 볼수 있게 위로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말 못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좋아요 200개 감사합니다
@@GFG-b6l열심히 경청하셔도 입이 잘 안떨어지시는군요 조리 있게 잘 말 하고 싶어도 막상 그러지 못하면 답답하죠 저도 예전엔 그래서 조금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혹시 Slel님 께서 상대와 대화 하실때"이렇게 말 하면 어떨까?","이렇게 말 하면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까?"이런 식으로 상대의 반응을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말 하려고 하시다보니 막상 입이 잘 안떨어지는것 아닐까요 저도 예전엔 말 하기 전에"이렇게 말하면 상대가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싫어하지 않을까"이렇게 생각 하고 말하려고 하니 정말 말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렇기에 조금 편한 마음으로 상대의 반응을 덜 의식 하시면서 말 하는것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댓글로 말씀하시는 것 보니 Slel님이 머리가 나쁘신게 절대 아닙니다 정말 머리가 나빠서 말못하는 사람은 그것 조차 잘 못하거든요 머리가 나빠서 말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방법을 몰라서 말을 못하는것 입니다 그렇기에 책,잡지,신문,시 등의 글들을 소리내어 읽는 연습 이나 독후감 쓰기,비유,꾸밈표현 등의 다양한 표현을 쓰는 말연습을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또 말은 실전을 잘 해야 하기 때문에 직접 대화도 많이 해보셔야 하고요 조금의 말연습만 하신다면 Slel님도 충분히 말을 잘하실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말 잘하는 비결은 경청인것같아요, 들을 준비가 될수록 말할 준비가 되있기에 상대방이 나로하여금 뭘 얻고자싶은지 눈치 또한 중요하겠죠. 되뇌이고 되뇌이는 단어를 쓰기보다는 단어를 바꿔주는것도 좋겠죠. 중간에 적재적소의 연기까지 더 해주면 더 좋죠. 상대방의 비판을 나의 긍정의 말로다가요. 책을 많이읽으면 읽을수록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높아지는게 말이예요. 상대방의 의견에 비판보다는 수긍을 더 중요시하게 여겨지네요. 개인적으로 꾸밈있는것보다 순수한게 어찌보면 잘 통할수도있죠. 말을 너무 잘하려 애쓰는 순간 안되더라구요. 편하게 여유가 중요합디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마음의 여유를 편안하게 해주는것도 좋아요. 다들 자신감 하나 얻고가세요! 자신감만있으면 말하는거 쉬어요. 그리고 팁으로 ❣ 회의나 많은 사람들 앞에있는 곳에서 말하는 연습도 당당하게 말할수있는 경험일테니 꼭 참고하고 가세요!
제일 쉽고 드라마틱하게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은 욕, 비속어 쓰지 마세요. 욕과 비속어의 가장 큰 단점은 문장의 생략을 너무 쉽게 이뤄낸다는 거에요. 나는 이렇고 저렇고 요렇고 뭐해서 이래서 기분이 나빴어를 욕을 쓰면 ㅅㅂ 한마디로 축약할 수 있어요. 평소에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잘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서도 자신의 의견을 간단명료하게 잘 전달할 수 있어요.
말을 잘 하는 것보다 잘 말하는게 중요하다 정말 통찰력있는 말씀입니다 살다보면 잘 말하는게 얼마나 훨씬더 중요한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단지 말을 잘 하는 사람은 그것도 큰 능력이고 좋은거지만 그냥 말끔한 껍데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잘 말하는 사람은 속이 채워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는것이지 속이 비어 있으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말 잘하고 못하고 상관없이 신뢰할수밖에 없습니다 말을 잘하는것보다 잘 말하는거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달님 말씀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역시 잘 말하는 달님이라는 생각이... 말을 잘 하는건 걍 플러스 알파일뿐입니다 달님은 플러스 알파까지도 ㅎ
7:11 조금은 다른 이야기 일 수 있겠지만 길에서 어떠한 위급한 상황이 온다면 무조건 ‘도와주세요’ 라는 말을 외치는 것 보단 ‘제 앞에 계시는 무슨 색 옷 입으신 분 저 좀 도와주세요’ 라고 정확하게 지칭해서 도움을 청하는 게 그 지칭을 당하신(?)분 에게도 내가 도와줘야겠구나 라는 순간적으로 책임감이 생긴대요 !!
셀프 스피드퀴즈를 해보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단어를 떠올리고 그에 대한 설명을 속으로 생각해보거나 말해보세요☺ 예를들어서 직장이던 친구던 가족 누군가가 갑자기 논리 뜻이 뭐였더라? 물어보면 보통 논리가 논리지 뭐겠어?라며 단어에 대한 말은 하지만 그거에 대한 설명을 바로바로 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잖아요~~ ? 그니깐 스피드 퀴즈형태로 꾸준히 연습해 보면 좋을 거같아요 ^^
말잘하고 잘 말하는것 까지 어느정도 해보고 나니까 그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지더라고요.말은 휘발성이 강하고 가볍지만 결코 가볍게 대해서는 안되는 수단이거든요.말을 잘하고 잘 말하기 전에 무슨말이든 자기가 뱉은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잘 말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대체적으로 임기응변이 빠르더라고요. 생각의 정리가 빨라 요점을 콕콕, 전달력이 뛰어나요. 반면 거침없이 말은 잘하는데 불필요한 단어 나열로 자세히 들어보면 "뭔말이야 저게..."할때도 있거든요.사실 말만 잘 할뿐 도무지 뭘 말하는지 알수가 없는 사람인데도 저 사람은 말을 잘 한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죠. 예를 아주 쉽게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하는 달님은 잘~ 말하는 사람!
진짜 말을 잘하시려면 책부터 읽으세요 속으로 읽든 소리내서 읽든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책을 그냥 읽지 마시고 이해를 해가면서 보려고 하세요 말을 잘 하려면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듣기만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듣고 그 들은 내용을 이해 할수있는 능력도 갖추어야 이해한 내용에 어느정도 알맞는 대답을 할수있는거잖아요 그래서 책을 읽으라는겁니다 책을 그냥 읽으라고 하면 왜 읽어야되는지 의문만 생겨서 대부분이 그냥 왜 읽어야되는거지?하며 이생각만 하다가 포기합니다 그래서 책을 읽어야되는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해봤습니다 경험상 책도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로 선택해서 읽으시면 읽으실때도 재미를 느끼실수있어서 지루 하지 않을거에요 그래서 상대방과 말을 할때에도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시면서 말을 하시는게 오히려 공감을 가져다 주는 효과를 줘서 대화가 끊기지 않고 계속 할수있습니다 딱 끊겼을때는 다른 주제로 옮기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다들 말 잘하시려면 책부터 읽으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 겸손히 주를 섬길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 시키며 갈 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 하게 하소서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 찬송가 '겸손히 주를 섬길때' 입니다. 노래가 참 좋아요😊 특히 이 부분요 👉 "갈 길을 잃은 무리를~ " 요고요기가~ 뭔가 딱! 딱이죵🤭😂🤣😝 김달님 고맙습니다 이상하죠 처음에는 알지도 못하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한다고만 생각 했어요 그런데 개인적인 일로👿🤯 잠시 자릴 비우고 돌아와보니 주님께서는 님들로 인해서 더 많은 힘을 받고 있다는 것을 제게 느끼게 해주십니다☺ 이해가 안되시죠😯 음.. 저도 적응중입니다😅😚 암튼, 주님께서 기도 응답으로😶 (내마음을 알았더냐?)😊 '너희에게 새 개명을 주나니,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네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애청자님들♡^--^♡ 사랑합니다 김달님♡^-----^♡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채팅창이 멈춰있는 걸 왜 이제 이야기 해줘요 ㅎㅎㅎ 사람과 상황에 따라 배려해서 예쁘게 잘 말하고 싶지 않은 경우도 있겠죠...?🥺 기분 나쁘게 생각하기 전에 상대방이 왜 저렇게 이야기 할까? 라고 달님처럼 역지사지 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는 걸 뼈저리게 느껴요 상대방을 직접 지칭해서 질문한다 꿀팁! 오늘도 배웠습니다 😊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대인관계 1:1 혹은 1: 소수일때는 경청. 들으면서 본인의 생각을 최대한 정리하고 짧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거죠 1대 다수, 일방적인 발표의 경우 내가 발표할냉을 충분히 인지하고 연습 많이 하고 많이 경험해보는 거죠. 수십명 앞 수백명 앞 수천명 앞에서 발표하는건 기본적로 다르진 않으니까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모임을 3개를 가지고있는데 그중 모임 1개는 초등학생떄부터 모이는 부랄친구들 모임입니다 제가 이모임만가면 씹노잼,벙어리 소리듣는데 그중에 하나는 친구들이 제 어릴때모습으로 저한테 '노잼프레임'을 씌워요 그니까 제가 아무리 말을 잘 한 상황이여도 절 되게 우습게보는거죠.. 나머지 2모임에는 제가 성인이 된 후에 갖게된 모임인데 저 부랄친구들 모임이랑은 완전히 따른 상황이 펼쳐집니다 제가 무슨말을하면 잘 호응해주고 잘 반응해주고 잘 웃어줍니다 그러니까 자신감이 붙어서 말을 더더더 잘하게 되는거죠.. 간단합니다 들어주는사람이 호응을 잘해주면 노잼,벙어리도 말을 잘하게됩니다 앞으로 저는 저 부랄친구들 모임이랑은 제가 점차 조금씩 발뺄겁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친구라는 새끼들은 그냥 쟤는 어릴떄부터 친구니까 죽을때까지 친구라는 생각으로 막대합니다.. 절대 그러면 안됩니다 친구이기전에 사람으로 대해야됩니다
유튜브가 활발해지면서 소통 방송이 많아진 건 정말 유튜브의 좋은점 같아요. 사람의 긍정적인 영향을 대면하지 않고도 받을 수 있으니까요. ㅎㅎㅎ 예전부터 봐오면서 되게 저를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김달님이 차근 차근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직접 깨달은 이야기를 진심으로 전달해주니까 덕분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용❤ 항상 감사하고 오래오래 해주세요🤗 ㅋㅋ
말 잘해야지 잘하고싶다 생각하면 못하고
에라이 몰라 알빠야 생각하면 갑자기 말을 잘함
반드시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상태에서 말해서 그래요.
ㅋㅋㅋ귀엽
@@lee1949 이거 맞는거같아요
그게 여기서 말한 "말을 잘한다" 와 "잘 말하는법" 차이지 않을까요 말잘해야지 잘하고싶다 할때는 "잘 말하려고" 하는거고 에라이 몰라 알빠야 하면서 말하면 여기서말하는 "어" 나 "이제" "그러니까" 이런거를 자주사용하면서 시간을 벌면서 말을하니 계속 말은 하게되니까 "말을 잘한다" 라고 느끼는게아닐까요?
이거지 편하고 여유있어야지
말 잘하는 5가지 방법 or 경우
1. 생각정리가 빨리 되야한다.
2. 선천적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
3. ‘말을 잘하는 것’보더 ‘잘 말하는 게’ 더 중요하다.
4. 말 중간에 무의식적으로 하는 ‘어..’ ‘아..’ 같은 소리를 의식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5. 말에 자신감이 중요하다.
특히, 남들 앞에서 말하는 건
‘경험’이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해요.
달리기를 잘 하는 것 보다 잘 달리는게 중요하다
Marry Jhone 잘하는게 잘달리는거지 똑같은말 아닌가?
@@슬기는사랑입니다 원댓글 읽어보세요..
Marry Jhone 잘달리는게 잘 하는거지
@@슬기는사랑입니다 제댓글 말고 원댓글요..
끝음을 어눌하게 하면 말이 신뢰성 없어보이고 잘해보이지 않더라고여 명확히 간단하게 확실히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것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말 잘하는 사람=짧은시간에 깊은 생각을 한다
말 못하는 사람=짧은시간에 많은 생각을 한다
‘잘’ 말할 수 있기 위해 저도 연습했던 것이 있는데,
다음과 같은 것이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1) 주변에 수많은 타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것.
2) 책도 한권만 읽는다기 보다는
다양한 관점과 분야들의 것을 읽어보는 것.
3) 이를 토대로 자신만의 풍부한 경험을 쌓아갈 것.
4)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한, 굉장히 공감이 간 책의 부분들을 필사해보는 시간을 자주 가질 것.
5) 어휘력이 부족하다면 내가 자주 쓰는 단어의 유의어와 반의어들 등을 꾸준히 찾아보는 것.
6) 차분하고 또 단호한 어조로,
하지만 부드럽게 이야기할 것.
이러한 점을 유의하다보니 발표할 때에도 혹은 상대방과 대화할 때에도 저의 주장에 힘이 생기더라구요! 오늘도 김달님의 말씀에 공감하고 갑니다.
조만간 새로운 유튜브 영상 기획을 제작해볼까 하는데, 나레이션을 넣은 저의 생각 (다큐멘터리 같은 영상) & 재밌고 유쾌하면서도 생각해볼 만한 토크쇼를 진행해볼까 해요! 항상 위 같은 사항들에 유의하며 김달님과 같은 통찰력 깊은 컨텐츠를 만들겠습니다!
책 많이 읽어서 진짜 손해 볼 거 하나도 없어요
공감
@@rlatjdus40 본인이 관심있어하는 쪽으로 먼저 읽어보세요~ 책 생전 안읽어 보셨으면 우선 책 읽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해요!
주위에서 말 잘한다는 소리 듣는 사람으로써 제 나름의 말 잘하는 법 남기고 갑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경청
잘 들어야 말을 잘할수 있습니다
잘 듣지도 않는데 어떻게 상대와 대화를 잘 할수 있겠습니까 어떻게"말할까"가 아닌 어떻게"들을까"라고 생각하시면서 상대의 말을 경청하시고 다시 한번 상대의 말을 곱씹으며 되풀이 하시면 됩니다
2.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잘 전달한다
흔히 말을 잘한다는것에 대해 사람들이 오해하는게,말을 화려하게 한다거나
표현을 풍성하게 하는게 말을 잘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도 말을 잘하는것 이긴 하지만 정말 말을 잘한다는것은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상대에게 얼마나 잘 전달 하느냐"에 있기에
인위적으로 있어보이게 말한다거나,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쓸데 없는 말은 하지말고 필요한 말,할 말만 딱 간결하고 짧고 굵게 하세요
3.말을 많이 하는 것과 말을 잘 하는것은 다르다
대충 무슨 말 인지 아시겠지요?
위의 2번과 약간 비슷한 맥락 입니다 무조건 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말을 잘하는게 아니라 정말 해야 하는 말,필요한 말,상황에 맞는 말만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4.목소리는 자신감 있게,발음은 똑부러지게
말을 잘하는것에 있어 단순히"말"자체만 영향을 주는것이 아닌,어감,목소리,발음 등 여러개의 요소가 합쳐져 영향을 줍니다 아나운서,앵커 분들이 말할때를 생각해보세요
자신감 있는 목소리,정확한 발음으로 말하죠 어떤 아나운서가
작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합니까 그러니"나는 아나운서다"라고 생각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말하세요 또한 발음이 정확하면 전달력이 좋기때문에 되도록 발음도 신경써서 또박또박 말하는 연습을 하세요
여기까지 입니다 많은 분들이 볼수 있게 위로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말 못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좋아요 200개 감사합니다
@@GFG-b6l 제 경험으로는 잘 듣는 걸 연습하면, 말할 때 한번 생각할 걸 두세번 생각하게 되니까 말실수가 줄어들어요. 별거 안 해도 말솜씨가 는 것이 제일 티가 나는 방법이 경청입니다.
4번이 솔직히 1순위 인거같고...말을 어떻게 정리하는지! 이두가지만 갖춰도 말잘하는 것처럼 보일껍니다.
됐
@@GFG-b6l 위 내용 중에 한가지만 하라는게 아니라, 저 4개가 합쳐졌을 때 말을 잘하게 된다는 것.
@@GFG-b6l열심히 경청하셔도 입이 잘 안떨어지시는군요 조리 있게 잘 말 하고 싶어도 막상 그러지 못하면 답답하죠 저도 예전엔 그래서 조금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혹시 Slel님 께서 상대와 대화 하실때"이렇게 말 하면 어떨까?","이렇게 말 하면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까?"이런 식으로 상대의 반응을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말 하려고 하시다보니 막상 입이 잘 안떨어지는것 아닐까요 저도 예전엔 말 하기 전에"이렇게 말하면 상대가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싫어하지 않을까"이렇게 생각 하고 말하려고 하니 정말 말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렇기에 조금 편한 마음으로 상대의 반응을 덜 의식 하시면서 말 하는것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댓글로 말씀하시는 것 보니 Slel님이 머리가 나쁘신게 절대 아닙니다
정말 머리가 나빠서 말못하는 사람은 그것 조차 잘 못하거든요
머리가 나빠서 말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방법을 몰라서 말을 못하는것 입니다 그렇기에 책,잡지,신문,시 등의 글들을 소리내어 읽는 연습 이나 독후감 쓰기,비유,꾸밈표현 등의 다양한 표현을 쓰는 말연습을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또 말은 실전을 잘 해야 하기 때문에 직접 대화도 많이 해보셔야 하고요 조금의 말연습만 하신다면 Slel님도 충분히 말을 잘하실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근데 말잘하려면 일단 내 속에있는 말을 서슴없이 잘하는것도 중요한거같아요 아무리 머릿속에 정리가 잘되도 소심해서 하고픈말 잘 못하면 말 잘 못해보이던데 고로 자신감이 진짜 반은 먹고 들어감
소심한 분들 !! 그냥 다 ㅈ밥이다 생각하세요 ㅋㅋ
같이 한낱 미개한 인간일뿐, 누가 더 낫고 아니고 따질 이유가 없슴다!!
대신 선을 넘지 않게 조절하는 능력도 필요한 것 같아요
말 잘할려면 말을 많이 해보는 수 밖에 없음ㅋㅋㅋ
덤으로 스킬 하나 추가하자면 말잘하려면 잘 들으셈. 나랑 말하고 있는 얘가 뭔 말을 하는지ㅋㅋㅋ 말 잘하려면 잘 들으세염
개인적으로 ㅇㅈ합니다. 여러방법들도 좋은데 상대방 말 잘 듣는게 킬포인듯 ㅋㅋ
@@슬기는사랑입니다 듣는척 하는 사람이랑 대화를 왜함 ㅋㅋㅌㅎㅌㅌㅋㅌㅌㅎㅅ 피곤하게사시네
@@슬기는사랑입니다 말을 한다는 것은 대화의 일부이기 때문에 저는 잘 듣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매번 일상이 일방적으로 말을 하는 웅변이나 발표가 아니기때문이죠. 듣는척하는게 느껴지는 사람과는 말을 할 필요가 없어보이네요.
ㅇㄴ 딱지들 여기서 정모하냐ㅋㅋㅋㅋㅋㅋㅋ
말 잘하는 비결은 경청인것같아요, 들을 준비가 될수록 말할 준비가 되있기에 상대방이 나로하여금 뭘 얻고자싶은지 눈치 또한 중요하겠죠. 되뇌이고 되뇌이는 단어를 쓰기보다는 단어를 바꿔주는것도 좋겠죠. 중간에 적재적소의 연기까지 더 해주면 더 좋죠. 상대방의 비판을 나의 긍정의 말로다가요. 책을 많이읽으면 읽을수록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높아지는게 말이예요. 상대방의 의견에 비판보다는 수긍을 더 중요시하게 여겨지네요. 개인적으로 꾸밈있는것보다 순수한게 어찌보면 잘 통할수도있죠. 말을 너무 잘하려 애쓰는 순간 안되더라구요. 편하게 여유가 중요합디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마음의 여유를 편안하게 해주는것도 좋아요. 다들 자신감 하나 얻고가세요! 자신감만있으면 말하는거 쉬어요. 그리고 팁으로 ❣ 회의나 많은 사람들 앞에있는 곳에서 말하는 연습도 당당하게 말할수있는 경험일테니 꼭 참고하고 가세요!
학원일하면서 느끼는건데
말을 잘할라면 스스로 자주 연습을 해야합니다
억양 이런거도 중요해요
제일 쉽고 드라마틱하게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은 욕, 비속어 쓰지 마세요.
욕과 비속어의 가장 큰 단점은 문장의 생략을 너무 쉽게 이뤄낸다는 거에요.
나는 이렇고 저렇고 요렇고 뭐해서 이래서 기분이 나빴어를 욕을 쓰면 ㅅㅂ 한마디로 축약할 수 있어요.
평소에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잘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서도 자신의 의견을 간단명료하게 잘 전달할 수 있어요.
맞아요. 맨날 계속 써왔던 비속어만 계속 써오면 어휘량 자체가 확연히 줄어듦...
이건 진짜 공감ㅎ
*"어.. 음.. 이제..이게.. 그러니까..."* (자매품. 시선 잃은 손)
공감합니다
책많이 읽으면 기본적인 말을 할때부터 단어선택이 다름..
진짜.. 사람이 고급스러워짐
진짜 자연스럽게 술술 나와요
추천해주실 책들이 있을까요?
@@아보카도-c3w 장르 구별말고 여러개 읽으시면 많이 도움됩니다
@00 2 ㅋㅋ 선이란게 있단말야
자기 생각을 정리해서 써보는 연습 해보는것두 좋은것 같아요!
말을 잘 하는 것보다 잘 말하는게 중요하다 정말 통찰력있는 말씀입니다 살다보면 잘 말하는게 얼마나 훨씬더 중요한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단지 말을 잘 하는 사람은 그것도 큰 능력이고 좋은거지만 그냥 말끔한 껍데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잘 말하는 사람은 속이 채워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는것이지 속이 비어 있으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말 잘하고 못하고 상관없이 신뢰할수밖에 없습니다 말을 잘하는것보다 잘 말하는거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달님 말씀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역시 잘 말하는 달님이라는 생각이... 말을 잘 하는건 걍 플러스 알파일뿐입니다 달님은 플러스 알파까지도 ㅎ
진짜 말잘하는사람 너무 부럽다... 말하다가도 ㅜㅠ 말이잘 안되면 울어버리는 1인....
공감 능력이 높고 관찰력이 남다른 사람들은 잘 말할 줄 아는 능력치가 더 큰것 같긴 해요. 부러운 종족 들이죠. 🙂
어, 이제 같은 나도 모르게 반복하는 단어를 생략하는 연습을 하는 것*
전 맨날 이제 사실 근데 이러고 말해서 이번 영상 진짜 와닿네요!
자기 전에도 돌려 봐야지..★
아 진짜 어버버 거리고 내 생각이랑 다른 뉘앙스로 말이 나올 때 진짜 입 꼬메버리고 싶어요
그럴 때마다 서로 자기만 알고있는 생각이랑 느낌 공유하면서 대화하면 좋겠다는 생각 많이 듦...
사람 많이 만나서 말도 많이 해보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말을 하나 관찰도 해보고
저도 말을 못하는데 쪼큼 늘었습니다
마지막 말 정말 공감가네요. 누군가와 대화할 때 말이 술술 통하게 되는 분위기는 내가 만든다
자신감을 가지고 발표할 수 있게 하는 꿀팁: 발표 도중 한 사람을 지목해서 리액션을 이끌어낸다 !!
그사람은 무슨 죄를 지은건가요?
아니면 걍 스파이를 심어두세여 리액션 해달라고
7:11 조금은 다른 이야기 일 수 있겠지만 길에서 어떠한 위급한 상황이 온다면 무조건 ‘도와주세요’ 라는 말을 외치는 것 보단 ‘제 앞에 계시는 무슨 색 옷 입으신 분 저 좀 도와주세요’ 라고 정확하게 지칭해서 도움을 청하는 게 그 지칭을 당하신(?)분 에게도 내가 도와줘야겠구나 라는 순간적으로 책임감이 생긴대요 !!
어릴때부터 부모님께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세세한거 하나하나 다 말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 같기도,, 부모님께서 그만큼 아이 말을 겁나 잘 들어주시느 것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근데 이건 다다다다 그냥 말하는 것만 잘하는듯ㅋㅋ
그러니까, 이제 ㅋㅋㅋ 자막 웃곀ㅋㅋㅋㅋㅋㅋ
말 잘 못했는데..저도 책도많이 읽고 맨처음 한템포 숨쉰다음 말을 하면 정리도 되면서 말도 잘하게 되는거 같아요. 제 비법 입니다ㅋ
셀프 스피드퀴즈를 해보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단어를 떠올리고 그에 대한 설명을 속으로 생각해보거나 말해보세요☺ 예를들어서 직장이던 친구던 가족 누군가가 갑자기 논리 뜻이 뭐였더라? 물어보면 보통 논리가 논리지 뭐겠어?라며 단어에 대한 말은 하지만 그거에 대한 설명을 바로바로 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잖아요~~ ? 그니깐 스피드 퀴즈형태로 꾸준히 연습해 보면 좋을 거같아요 ^^
이 형님은 진짜 인정해야함
잘 말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말이 정말 명언이네욤. 말이라는 건 함부로 하지 않아야하는 것 같아요.
한창 집돌이 하던 시절에
아무도 만날 일이 없으니까
언어능력이 많이 안 좋아졌어요
나중에 사람 좀 대하고
대화해버릇 하다보니
점차 나아지더라구요ㅠㅠ
그리고 비속어 많이 하다보면
제대로 된 문장완성이 안돼요ㅠ
맞아요 진짜로
사람들 안만나다보면 사회성이 떨어져요
ㅋㅋㅋㅋㅋ 요즘 진짜 말 안하다보니까 어휘력 떨어지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말 좀 하고싶다ㅜㅡㅠ
진짜로 그런다구요??
한달에 한번 나가 놀까말깐데
취준생이고 친구도별없고
@@user-sp7vl8zf4m 네 저도 윗분말에 동감... ㅠㅠ
말잘하고 잘 말하는것 까지 어느정도 해보고 나니까 그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지더라고요.말은 휘발성이 강하고 가볍지만 결코 가볍게 대해서는 안되는 수단이거든요.말을 잘하고 잘 말하기 전에 무슨말이든 자기가 뱉은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말을 잘하려면 말을잘 들어줘야 그다음에 이어질 말을 생각하고 말할 수 있음 일단 처음엔 말을 잘 듣는것 부터!!
링크를 찾습니다..... 확실히 말 잘하는 거 중요하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도움되는 영상 오늘도 감사해여 ^^
말은 듣는 거 부터 시작입니다. 말을 잘하고 싶으시면 듣는 거 부터 해보세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다보면 대답을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도 바로 나와요.
잘 말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대체적으로 임기응변이 빠르더라고요. 생각의 정리가 빨라 요점을 콕콕, 전달력이 뛰어나요. 반면 거침없이 말은 잘하는데 불필요한 단어 나열로 자세히 들어보면 "뭔말이야 저게..."할때도 있거든요.사실 말만 잘 할뿐 도무지 뭘 말하는지 알수가 없는 사람인데도 저 사람은 말을 잘 한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죠.
예를 아주 쉽게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하는 달님은 잘~ 말하는 사람!
너무 좋거나 화나서 흥분하면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되서 혼자 어버버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나서 흥분하면 말 겁나 빨리 나오던데 ㅠ ㅋㅋㅋ
진짜 말을 잘하시려면 책부터 읽으세요
속으로 읽든 소리내서 읽든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책을 그냥 읽지 마시고 이해를
해가면서 보려고 하세요 말을 잘 하려면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듣기만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듣고 그 들은 내용을 이해 할수있는 능력도 갖추어야 이해한 내용에 어느정도
알맞는 대답을 할수있는거잖아요
그래서 책을 읽으라는겁니다
책을 그냥 읽으라고 하면 왜 읽어야되는지
의문만 생겨서 대부분이 그냥 왜 읽어야되는거지?하며 이생각만 하다가 포기합니다 그래서 책을 읽어야되는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해봤습니다 경험상 책도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로 선택해서 읽으시면 읽으실때도 재미를 느끼실수있어서 지루 하지 않을거에요
그래서 상대방과 말을 할때에도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시면서 말을 하시는게
오히려 공감을 가져다 주는 효과를
줘서 대화가 끊기지 않고 계속 할수있습니다
딱 끊겼을때는 다른 주제로 옮기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다들 말 잘하시려면 책부터 읽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소중한거 하나 배워갑니다!
역시~ 경험이 다하죠~ 직접 겪으신 이야기라 훨씬 더 좋아요~~~^^
중요한 건 .!
자신감을 가지고 하면 됩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
겸손히 주를 섬길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 시키며
갈 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 하게 하소서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
찬송가 '겸손히 주를 섬길때' 입니다. 노래가 참 좋아요😊 특히 이 부분요 👉 "갈 길을 잃은 무리를~ " 요고요기가~ 뭔가 딱! 딱이죵🤭😂🤣😝
김달님 고맙습니다
이상하죠 처음에는 알지도 못하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한다고만 생각 했어요 그런데 개인적인 일로👿🤯 잠시 자릴 비우고 돌아와보니 주님께서는 님들로 인해서 더 많은 힘을 받고 있다는 것을 제게 느끼게 해주십니다☺ 이해가 안되시죠😯 음.. 저도 적응중입니다😅😚 암튼,
주님께서 기도 응답으로😶 (내마음을 알았더냐?)😊 '너희에게 새 개명을 주나니,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네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애청자님들♡^--^♡
사랑합니다 김달님♡^-----^♡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아.. 이 형 진짜 열심히 살았구나... 너무 멋있다 생각이 저기까지 정리되어있다니
옛날에 먹방부터 봤는데 너무 좋당>_
말잘하는방법 책을 많이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릴때부터 주변인들과 대화하거나 주변인들로부터 내 의견을 수용받아본 기억이 많은사람이 말을 잘하더라구요
저는 말도 잘 못하구 발표도 잘 못하고...
발표잘하는 능력갖고 싶어요🙄
귀여어🙄
귀여어🙄
잘봤어요 ㅠㅠ 그리고 이영상에 너무 너무 잘생겼어요
말을 잘 하려면요. 상대방 얘기도 잘 들어봐야해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저는 '그런데' 이걸 자주써요ㅋㅋㅋ 다른것들도 많이 쓰겠지만 특히 저거는 자각이 될 정도로 많이쓰더라고요. 이번 영상보면서 발전이 필요하다고 느꼈네요. 노력해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달형^^
김달님 안경 혹시 어디껀지 알수있을까요?
말 잘한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그런 사람들은 글로 표현을 잘 못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글로 잘 하는 사람은 말솜씨가 서툴다는데 그것도 각각 나름인 것 같구요 ㅋ
말은 진짜 "잘 말하는 것" 이게 중요하더랍니다.
책을 많이 읽으세요
경험을 흘리지 말고 교훈 삼아 자기 이야기로 만드세요.
상대의 말에 경청하세요.
사고력을 키우세요
자기 논리를 만드세요.
김달님
옛날영상을 잠시 봤거든요???
근데 말을 못하시진 않는데
확실히 지금하고 다른건참 생각하는것이
눈에훤히 보인다는 것이
지금과는 참다른점같어요...!
저도 김달님 같이 제가 지금말하는 것보다 말잘하고 싶네요...!ㅠ
채팅창이 멈춰있는 걸 왜 이제 이야기 해줘요 ㅎㅎㅎ 사람과 상황에 따라 배려해서 예쁘게 잘 말하고 싶지 않은 경우도 있겠죠...?🥺 기분 나쁘게 생각하기 전에 상대방이 왜 저렇게 이야기 할까? 라고 달님처럼 역지사지 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는 걸 뼈저리게 느껴요
상대방을 직접 지칭해서 질문한다 꿀팁!
오늘도 배웠습니다 😊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정보가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오오오 편집 바꼈네요 오늘 편집 좋아요 ㅎㅎ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말 잘하고 싶어용~~~
책많이 읽는게 좋은건 그만큼의 레퍼런스가 생긴다는 장점도 있는거같은데.. 책을 읽다보면 얘기할 거리도 생각할 거리도 많아지니... 근데 거기서 중요한건 자신이 가진 지식을 잘 정리해서 원하는 포인트에 꽂는 연습이 필요하죠.
설이 그것도 맞지만 책을 읽으면서 정보만 때려넣기보다는 생각하면서 읽고 생각정리를 해보는게 잘 말하는 것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말 많이 하면 잘하게 됨
케바케인듯 제 친구 말 개많은데 진짜 아무말이나 함
@@이현욱-y7m ㅋ ㅋ ㅋ ㅋ
이현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말 잘하려고 했던 노력 중에 하나가 살짝 극단적이긴하지만 발표나 토론같은거 많이 하려고 노력했던것 같아요 :) 확실히 말 잘하기 위해서는 말을 많이 해보는게..
근데 솔직히 말 잘하는 것도 타고 나야 되더라구요,, 허헛
형 따라하면 사투리까지 터득하는거 아냐..?
대인관계 1:1 혹은 1: 소수일때는 경청. 들으면서 본인의 생각을 최대한 정리하고 짧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거죠
1대 다수, 일방적인 발표의 경우 내가 발표할냉을 충분히 인지하고 연습 많이 하고 많이 경험해보는 거죠.
수십명 앞 수백명 앞 수천명 앞에서 발표하는건 기본적로 다르진 않으니까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말 잘하는것보다 잘 말하는게 중요하고
잘 말하려다보면 말을 잘 하게된다.. 말하기 테스트같닼ㅎㅎㅎ말잘잘말 말미잘ㅂ..
논리정연한 김달님 말씀 많이배우고갑니다^^
제가 모임을 3개를 가지고있는데 그중 모임 1개는 초등학생떄부터 모이는 부랄친구들 모임입니다
제가 이모임만가면 씹노잼,벙어리 소리듣는데 그중에 하나는
친구들이 제 어릴때모습으로 저한테 '노잼프레임'을 씌워요
그니까 제가 아무리 말을 잘 한 상황이여도 절 되게 우습게보는거죠..
나머지 2모임에는 제가 성인이 된 후에 갖게된 모임인데
저 부랄친구들 모임이랑은 완전히 따른 상황이 펼쳐집니다 제가 무슨말을하면 잘 호응해주고 잘 반응해주고
잘 웃어줍니다 그러니까 자신감이 붙어서 말을 더더더 잘하게 되는거죠..
간단합니다 들어주는사람이 호응을 잘해주면 노잼,벙어리도 말을 잘하게됩니다
앞으로 저는 저 부랄친구들 모임이랑은 제가 점차 조금씩 발뺄겁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친구라는 새끼들은 그냥 쟤는 어릴떄부터 친구니까 죽을때까지 친구라는 생각으로 막대합니다..
절대 그러면 안됩니다 친구이기전에 사람으로 대해야됩니다
필요했던 영상입니다.....
잘 말하는 것 :
내가 하는 말이 객관적으로 봤을 때 괜찮은지?
필터없이 뱉기보다는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한번'하고 말하는 습관이 생기면 잘 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라방 안하는 날인가요???!!! 기다리구있는데
오늘 영상 각도 바뀐 거 좋은데요~? ㅎㅎ새로워요 연예인 인터뷰 각도같은 ㅋㅋㅋ
내가하는 말을 녹음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이경규가 그랬는데 유머감각과 말 실력을 기르고싶으면 책을 하루에 3권씩읽으랬음
혹시 출처 알수 있을까요??
유튜브가 활발해지면서 소통 방송이 많아진 건 정말 유튜브의 좋은점 같아요. 사람의 긍정적인 영향을 대면하지 않고도 받을 수 있으니까요. ㅎㅎㅎ
예전부터 봐오면서 되게 저를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김달님이 차근 차근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직접 깨달은 이야기를 진심으로 전달해주니까 덕분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용❤ 항상 감사하고 오래오래 해주세요🤗 ㅋㅋ
나도 말잘하는 사람이 부러워요
맞아요 ! 저도 유튜브 영상을 만들면서 알게되었어요 :)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의 주제와맞진않지만 꼭말씀드리고싶어요!!
제가 김달님 덕분에 많은걸 알았습니다.
다른지역사는 9살이상 연상에게 콩깍지 씌워질뻔했는데 여러가지 조언 영상보고 정신차렸습니다.
좋은말만듣다보니 생각없이 빠지다가 정신차리고 객관적으로보니까 보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당..ㅜㅜ
300번째 좋아요 💕
달님 책 사려고 했는데 품절이라서 못 샀어요 내일 재고가 들어온데요 다음 책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심슨 왜 품절이죠ㅠㅠ
심슨 어느 서점에서 하셨어요?
집 앞에 삼성문고라고 서점에 갔는데 품절이라고 하더라구요..
음 타고났다기보단,
어렸을때부터 여럿이 있는 무리에서 한번 어떻게 얘기했는데 잘먹히고, 그러니까 자신감이붙어서 더 말하게 되고 그러면서 경험치가 계속 쌓여서 그러는게 젤크죠
글이던 말이던 구조를 잘 짜는 게 중요합니다. 그게 어려우면 A+B=C 식으로 생각하세요. 그것도 어려우면 최대한 간결하고 짧게 말하고 노력해보세요. 짧게하는 거지 단답 아닙니다. ㅋㅋㅋㅋ 참, 그 전에 더 중요한 건 말을 아끼고, 상대방 말을 잘 잘듣는 겁니다.
말을 잘하려고 하기보다, 잘 말하려고 노력하다보면 말을 잘하게 될 수 있다...!
너무 도움됩니다
말 잘하면 섹시하긴 함 ㅇㅈ
무슨책 읽을까요????????!! 무슨 책읽어야할까요 ㅠㅠㅠ 저 생각이 느려서 상대방이 뭘 물으면 아.... 음... 그래도 글을 잘 쓰는데 ㅜㅜ
ㅋㅋㅋㅋㅋ자막에 노란자막 저만 봤나요
그러니까ㅋㅋ
나이먹음 알아서 조금씩 늘어요(연륜)
달님 혹시 실례지만 안경 어떤건지 여쭤볼수 있을까요? 너무이쁘네요
로렌스폴이라고 합니다~
김달님 혹시 이번년도에 책 출판하신다고 하셨는데 언제쯤 출판 될까요?
도서 출판 하신게 쓰레기처럼 사랑하라 말고 더 출판 하신게 있나요?
김달님 항상 영상 챙겨보고있어요 오늘 신간도 주문했어요ㅎ 빨리왔으면좋겠네요ㅠ 김달님이 준비많이하신 책이라고 하셔서 기대가 되네요ㅎ
공감쓰..
역시 명언이 안나올수 없지ㅜㅜ 진짜 달님 신기하다••• 영상에 꼭 하나씩은 김달명언이 존재해
말을 잘하는것 보단 잘 말하는것••••
평소에도, 카톡으로도 말을 할 때 아 (솰라솰라) 라는 말을 자주 썼던 것 같은데 고쳐봐야겠어요!
3:30 ㅋㅋㅋㅋ부산사람들 경상지역들은 다 그런건아니지만 "근데~" 아니면 "있잖아" 이말이 젤많음
아니면 "있다아이가" ㅋㅋㅋㅋ
내가 무엇을 말했냐보다 상대가 무엇을 들었는지가 중요하다.
진짜 공감ㅜㅜ
생각이 많고 정리 안돼고 무슨생각하고있는지 미로에 빠질때 많아요. 그래서 잘 말하기가 어려워요. 책 보는거 안좋아하지만 읽는 습관 들여야 겠어요. 아 그 저 이런 연결어 사용 안하려구요. 배워갑니다. 좋은영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