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추억들도 같이 댓글로 들려주시죠~^^ 또한 보고 싶은 추억이 있으며 댓글로 남겨주시면 좋은 컨텐츠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알림설정은 채널 운영에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구독하기 : youtube.com/@humanin_333
저때만 하더라도 대구역에서 반월당까지 가장 번화가 였는데 대구 지하철 1호선 설계 당시 지금 1호선 지하철 지나는 자리 대구역에서 반월당까지 지하 상가를 넣을려고 하니까 지상에 건물주들이 지하에 상가가 생기면 지상에 장사가 되지를 않고 건물값 떨어진다고 반대가 심해 결국 지하철 1호선 지나가는 자리 지하 상가를 포기 했지요. 그때 지상 건물주인들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지금 동성로 상권이 완전히 죽었지요. 향촌동 상권도 죽었고 그때 대구역에서 반월당까지 지하 상가를 넣어 상권에 순환을 시켜주었어야 했는데 지금 동성로와 향촌동 지하철 지나는 자리에는 5천워 7천원짜리 구재품 옷을 팔고 있으며 상권은 완전히 죽었지요. 지금건물은 전부 50년 80년 되어 새건물 지어봐야 임대가 되지를 않아 점포는 공실로 남을것이며 반월당 상권은 초 호화판이 되었고......
비산동은 보성학원 이전하고 비봉초등학교 들어온거 말고는 아직 발전이없네요. 철뚝때문에 그러나 예전에는 학군보단 먹고 사는게 중요해 3공단 있고 시내랑 좀 가까워 대곡 50사단있는 성서 택시 따블줘야 칠곡시험장 갈수있는 칠곡보다 좋았는데 술집이 많아서 현금부자도 많았고 얼렁 서구쪽도 발전 되면 좋겠네요~
80년대 동성로에는 주말에는 사람에 밀려 걸어다닐 정도였어요. 한일극장 입구쪽에 2층에 " 정상에서 " 라는 카패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서 여자 친구를 만나고 했었지요.. 그리고 대구백화점 건너편에 " 필젠호프 " 라는 맥주 집이 있었는데 거기서 맥주도 정말 많이 마셨지요. 정밀 옛날이 그립네요.
ㅎㅎ 아쉽다… 사진은 좋은데 이런 자료에 AI 음성으로 녹음하면 감동이 반감되는것 모르는것 보니 한국인 아닌 외국인인지 의심스럽네…다음부터 이런 추억사진 올릴때는 인간냄새나는 목소리로 녹음해보기를… 조회수 훨씬 달라질것… AI 가 편리하다고 요즘 사용하는데 그럴수록 인간목소리가 더 정감있어서 나중엔 더 많이 들어와보게됨.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추억들도 같이 댓글로 들려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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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어딘가에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우리 아버지도 계시고, 연로하신 어머님의 젊은 시절도 계실 거 같아서 뭔가 마음이 울컥 하네요...
글쿤요...저도 어린시절 골목길이 뜨오릅니다..감사합니다
범어로터리 꼬맹이 시절 짐자전거라고 시커먼 자전거 뒤에 타고 ㅎㅎㅎ 차들 사이로 가던 기억이 어렴풋이 ...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지만... ㅎ 그리고 명덕로터리도 궁금하네요. ㅎ 저도 어린시절은 범어동, 신천동에서 생활해서 젊은시절 아버지,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ㅎ
한일극장 사장님이 어머님 친구분이시라 공짜로 영화보았는데 ㅎㅎ 그후 대학교때 한일극장에서 영사실 알바 ^^ 그리고 어머님이 대백에서 매장을 하셨어요 ^^ 그리고 빨간선물의집 사장님과도 친구분이셨구 ^^ 공주식당도 참 많이 갔었답니다. 30대에 먹자골목안에서 시인의 마을 이라는 술집을 운영했었습니다 ^^ 저는 동성로 중앙국민학교 졸업했습니다 ^^ 집도 동성로여서 거의 뭐 동성로에서 자라고 .....놀고 ^^ 저의 나와바리 ^^ ㅎㅎㅎ 수성구쪽도 많이 놀았는데 .....수성못 ^^ .....지산동쪽에 친구들이 많이 살아서 놀러도 많이 갔답니다 ^^ 지금은 직장때문에 경기도 살고 있지만....몇년전 대구가보니 많이 변했더라구요 ^^
찐 대구분이시네요...동성로 저보다 잘아실듯~~~감사합니다.
시청 앞 공주식당에서 대구백화점 골목 공주식당까지 참 많이 다녔습니다..
빨간선물의집~많이 갔었지요 공주식당은 대학교 다닐때 뒷풀이 장소였죠 김치찌개랑 소텐 많이 먹었죠 그때가 그립네요 참 칠성시장 USA나이트클럽도 많이 갔었는데~추억 돋네요
@ ㅎㅎ 저도 대학교때 공주식당 겁나 다녔어요 ㅎㅎ
동성로 중앙국민학교ㅋㅋ 추억샘솟아요 지금은 공원 그전엔 폐교인상태로 있었는데^^ 찐 대구 토박이세요❤
91년도 삐삐도 없던 시절에 집전화로 여자친구 연락하고, 대백앞에서 장미꽃 들고 기다리던 20대 제 모습이 아련하네요.
그 당시 동성로에서 돈가스 1000원짜리 먹고, 아이스크림 먹으면 여자친구와 껴안고 다녔던 기억이...
세월 참 야속 합니다.
글치요....동성로 대백 그립네요..전원돈가스도....감사합니다.
대백에서 근무했어요
그때 사람들이 넘많아 다니기도 불편했어요
그때가 좋았는데요
동성로 대백 사람이 넘처나던시절 그립네요..감사합니다```
나도 94년도이후 대백여성복 남성캐쥬얼층서 근무했었죠
엄마 등쌀에 밀려 당시엔 코 찔찔이 막내
@@밝음-t7r 그때 동성로는 진짜 활기찼는데요
요즘가니 많이 썰렁하더라구요
임대가계도 넘많구요
좋은시절 다시 왔슴 좋겠어요
대백 북편옆 골목안에 공주식당 하고 몇몇가게들 기억나네요 85~88년도 소텐하고 두부찌게 양도 마니 줬는데
아~~공주식당 유명했죠~ 공주식당2도 있고 했죠...쏘텐에 막사에 후라이팬 오뎅찌게 김치찌게 생각나네요^^
공주식당에서 써클 뒷풀이 했던기억이 나네요.
제가 학교 다닐 때 시내 술퍼던 장소는 향촌동이 단연 으뜸이었습니다.
대안식당, 고구마식당....특히 70년대에 대구에서 대학생활 시작한 사람들은 잊을 수 없는 막걸리의 명소죠~
70년대 대구 대학생활, 정말 낭만 넘쳤겠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
아니..어디서 이런 사진이 났을까요?? 대구 토박이로서 옛 추억에 잠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도시의 모든 유년의 추억들이
항상... 그리고 더욱 더.....
생생하고 파릇파릇했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추억에 젖네요.. 모교를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87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이 도시의 모든 추억들이 항상... 그리고 더욱 더.....생생하고 파릇파릇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억어린 장소들 눈에 선합니다. 저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시간 참 빠르죠...저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추억이 생각나네요^^
저도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담에 더 좋은 추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인구는 지금의 2배였음 사람 겁나 많았음
인구 정말 많았습니다...북적북적...학생수도 얼마나 많았는쥐..^^
내 첫사랑 이외숙 ~
우린 동성로에서 첨 만났고, 몇년후 동성로에서 이별했다 -
항상 건강하고 , 행복해라~
아름다운 추억이네요...저도 공감이 됩니다..감사합니다.
토끼띠 이외숙을 아시나요?
@@user-00766
내가 아는 외숙이는 토끼띠는 아닙니다 ~ 개인정보이므로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나의 모교인 대구고등학교를 오랫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명문고 출신이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대 중반인데 내가 태어나기전 대구가 이랬구나 싶네요 잘보고갑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저 초등학교 다닐땐데....지금은 사진속의 모습들이 정말 많이 변했네요...변치않는건 ...하늘에 떠있는 구름과 태양뿐인거 같네요....갑자기 나이 먹는게 슬퍼지네요..
변하지 않는것 젊은 마음뿐인것 같습니다. 시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구 명덕로타리근처에서 79년도에 태어나 지금까지 대구를 벗어나본적이 없어요^^ 옛날사진보니 익숙한 풍경이 몇개 있네요 ㅋ
명덕로타리 근처는 정말 추억이 많은 곳이죠!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저도 명덕노타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엄마 아부지가 한일슈퍼라고 구멍가게 하셨었어요
@@kimseongjin1840 한일슈퍼 위치가 대략 어디쯤인지요? 대충말씀하셔도 대명동이 나와바리라 ㅋㅋ
@@yegyeollove 명덕노타리 상수도사업본부쪽 모퉁이 길가에 진금당이라고 금은방 바로 옆에 있었어요 지금은 다 허물고 아파트 올라간 자리죠
집이 근처라서 특히 옛 동대구역 기억이 나네요
동대구역 그립죠...엠티도가고 부산도 가고, 감사합니다
80년대 출생했는데 어린시절
시내있는 YMCA 그리고 삼덕유치원 다녔던 기억납니다 ㅋ
그때 동성로 특별한날 아메리카 햄버거 먹었던 생각나네요 ㅎ
햄버거 생각 많이 납니다...감사합니다~~
시민회관에서 영화 우뢰메 씨리즈를 개봉 할때 마다 봤었고.. 한일극장 인디아니존스..터미네이터..티켓팅해서 줄서서 들어갔는데 자리없어 계단에서 보고..ㅎㅎ 대백시계탑 앞에서 만나서 경양돈가스(스프+돈가스+후식) 먹으며 테이트하던..수습던 시절.. 낼 모래면 오십줄인데.. 아..그립네요.. 그시절이..
저는 어린이회관 꾀꼬리 극장에서 우뢰맨 본 기억이 떠오르네요~ 한일극장이 한때 동성로의 입구로서 외화 히트작하면 거진 아카데미 극장 들어가는 골목까지 줄서서 표 샀는 기억이 나네요~ 암표상도 많았고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가슴에 흰손수건 달고
이색깔 교실 가믄된다 알았제?? 카던
엄마~~~~
손수건 추억생각 저도 나네요~~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동성로에서
동성유리라는 유리가게를 하셨지요
대구 런던제과(구) 사거리에
클라이막스.블랙파워. 라는 옷가게에서.
음악트는DJ알바 하던시절
그리고 주머니 가볍던시절 교동시장에서
찌짐에 초고추장찍어 막걸리먹던시절
피나리아 분식집에서 떡볶이먹고
심야소극장에서
터미네이터1 보던 시절..
주말이면 화장품냄새진동 하던
동성로..
그립습니다.
제가 돈가스를 교동시장 끝자락에있던
돈까스집에서 처음 먹어봤네요
푸짐했던기억.
지금보면 성의없게 만든듯한
납작 만두 간장에비벼먹으면 꿀맛이였죠
춥고 배고팟던 그시절
화면보니 그립네요.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요
부모님이 아직 범어네거리를 범어로타리라고 하시는데, 이유가 있네요 ㅎ
그렇죠~범어로타리로 말씀 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대구에서 가장 많이 변한곳은 범어 네거리 입니다
엄쳉변했죠? 고층건물에... 댓글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대구역 건너편에 여인숙들이 많았습니다. 대학 다닐때 시내에서 모임하고 밤늦게 버스가 끊겨서 걸어서 30분정도 걸리는 집까지 걸어가곤 했는데
가는길에 여인숙 밀집지역을
지나가게 됨.
그러면 30대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자들이 호객 행위를 했음. 3천원이라고 했음.
대구역 건너쪽에 여인숙과 여관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호객행위에 넘어가신지는 않으셨는것 같네요...저희때는 5천원이라고 했습니다^^
난 3천원 몸소 체험한 당사자임 .ㅋ ㅋ😅
거기 자갈마당 있잖아요. 아라비안나이트하고 무서워서 그동네 얼씬도 안한^^;;;;;
저때만 하더라도 대구역에서 반월당까지 가장 번화가 였는데
대구 지하철 1호선 설계 당시
지금 1호선 지하철 지나는 자리 대구역에서 반월당까지 지하 상가를 넣을려고 하니까
지상에 건물주들이 지하에 상가가 생기면
지상에 장사가 되지를 않고 건물값 떨어진다고 반대가 심해
결국 지하철 1호선 지나가는 자리 지하 상가를 포기 했지요.
그때 지상 건물주인들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지금 동성로 상권이 완전히 죽었지요.
향촌동 상권도 죽었고
그때 대구역에서 반월당까지 지하 상가를 넣어 상권에 순환을 시켜주었어야 했는데
지금 동성로와 향촌동 지하철 지나는 자리에는 5천워 7천원짜리 구재품 옷을 팔고 있으며 상권은 완전히 죽었지요.
지금건물은 전부 50년 80년 되어 새건물 지어봐야 임대가 되지를 않아 점포는 공실로 남을것이며
반월당 상권은 초 호화판이 되었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구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우리 웃대 어르신들이 범어로타리라카디 첨보네 ㅋㅋㅋ 저기서 2002년 윌드컵 봤는데 ㅋㅋㅋ
ㅋㅋ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좋은 추억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동대구역 공중전화 부스 앞 양은냄비에 팔던 냄비우동이 그립네요 ㅠ
대구 도착해서 우동 한그릇 먹고 공중전화 부스가서 삐삐 음성 확인하고
할머니한테 방금 내렸다고 전화하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 참 빠르네요
옛날 동대구역 앞 냄비우동 정말 맛있었죠! 저도 생각납니다. 좋은 추억 떠올려셨다니 저희도 기쁘네요..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그 때나 지금이나 발전은 했는데 발전하지 않은 듯 정체된 대구
높이 올라가는 건 아파트 밖에 없는 대구
전국 3대 도시였는데 지금은 쇠락해가는 대구
옛 사진보고 즐겁고 추억에 젖어야 하는데 서글퍼진 대구
대구를 가보니까 높은 건물은 죄다 아파트 뿐 이더군요. 중심 상업지역이 없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슬프네요....
글로벌기업유치에 소홀했어요..글로벌첨단가업 애풀 아마존 등 유치해야 한다
글로벌 기업이 오면 대구는 정말 발전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도 크게 다를께 없습니다.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정체됨. 내수시장도 작음. 홍시장이 노력중. 대구경북 통합되면 더 좋아질껍니다
그 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그립고 그립네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만 봐도 짠하다 그시절 미도백화점에서 놀던 국민학교때 나를 떠올려본다
미도백화점 대보백화점 그립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1988~1991 K2 대구비행장 공사감독관 파견근무 대백앞이 아련합니다 ㅎㅎ
약속장소였죠...늘 그립네요.폐점이라 아쉽기도하고요. 감사합니다
넘 멋져요.
동대구역
육교 기억나네요 ㅎㅎㅎ
저도 육교 밑에서 버스 탓는데...그립군요
저도 육교 밑에서 버스 탓는데...그립군요
비산동은 보성학원 이전하고 비봉초등학교 들어온거 말고는 아직 발전이없네요. 철뚝때문에 그러나 예전에는 학군보단 먹고 사는게 중요해 3공단 있고 시내랑 좀 가까워
대곡 50사단있는 성서 택시 따블줘야 칠곡시험장 갈수있는 칠곡보다 좋았는데 술집이 많아서
현금부자도 많았고 얼렁 서구쪽도
발전 되면 좋겠네요~
서구쪽이 아직 발전이 많이 안 되었는데...앞으로는 많은 발전이 있을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옛날 대구타워랑 우방랜드도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2편을 제작한다면 꼭 넣겠습니다^^
80년대 동성로에는 주말에는 사람에 밀려 걸어다닐 정도였어요. 한일극장 입구쪽에 2층에 " 정상에서 " 라는 카패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서 여자 친구를 만나고 했었지요.. 그리고 대구백화점 건너편에 " 필젠호프 " 라는 맥주 집이 있었는데 거기서 맥주도 정말 많이 마셨지요. 정밀 옛날이 그립네요.
맥주좋아하세요? 전 발칸호프 자주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2:32 그 때도 범어 로타리 주변 땅값은 비쌌을 겁니다.
2:52 이 사진은 70년대 같네요.
좀 더 영상에 신경쓰겠습니다. 범어로타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비쌌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반항 폭발 🔥 반항
반항 여행
반항의 시대였죠..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지만 마시고 대략 몇년도인지도 기입 부탁드립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다음편부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글로벌기업유치와 해외가업유치 해외관광객유치로 극복하자
글치요 대구화이팅!!! 감사합니다
냉정하게 보자면 외국인 관광객들이 올만한 메리트가 없어요.. 반경 100km 이내에 부산,경주,안동,포항이 버티고 있고 외국인 관광객 분들이 끌어들일만한 랜드마크나 관광지가 수성못 말곤 없어요
@@bk_bew_56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생기고. 더 좋아질껍니다.
와 한일극장.코리아 세븐스타 무로 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인디아나존스.. 80년대말 90년대초?
제가 알기론 89년 인가 싶은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humanin_333 인디아나존스가 1981년이 첫편이네요. 생각보다 오래됐네요. 저건 몇편인지 잘 모르겠군요.
비산동 현재 벌집촌 재개발도 안되있서 대구에세 제일 낙후된 사건사고 1위
비산동의 슬럼화가 걱정입니다. 서구나 대구시에서 점진적인 발전을 기해야 할듯요~~감사합니다
대구 아 추경호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에전에는 50사단 지나가면 버스 요금을 더 받았습니다
기역이 납니다~ 기사 아저씨가 직접 받았던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구카톨릭대 출신인데 교정이 정말 아름답다고 자부하는데
하양이전 했을때는 무슨 허벌판에 건물만 덜렁, 짐작도 안가네요 ㅎㅎㅎ
맞아요...하양캠퍼스는 좀 그렇죠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funhunter101 봉덕동 캠퍼스 출신이신가요?
@@user-00766 하양캠퍼스 입니다
대구 사람으로
70년대 사진도 있네요
80년대를 알리려면
제대로된 사진을 쓰서야죠
죄송합니다. 앞으로 좀 더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대충보소 할배요
지금 가보면 어딜 봐도 아파트뿐..
대구가 정말 아파트공화국이 된것 같습니다. 정말 많습니다. apt~ apt~
경북대 일청담은 지금과 별 차이가 없네요
경대 건물들은 몇몇은 신축하였지만 대부분 그대로 남아 고풍스럽더군요... 감사합니다
일청담, 옛날생각 납니다. 정문에서 일청담까지 이어진 벗꽃길,
데이트하면서 커플들 멈추지 않고
걸으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었지요. 83학번🎉
대선배님이시네요. 일청담 주변 작년에 대대적으로 공사해서 지금은 좀 바뀌었습니다. 경북이랑 대구가 살아나서 경북대 옛 명성을 좀 되찾았으면 하는 바램이...
@@거북이달린다-s7v그게 백양로야
ㅎㅎ 아쉽다… 사진은 좋은데 이런 자료에 AI 음성으로 녹음하면 감동이 반감되는것 모르는것 보니 한국인 아닌 외국인인지 의심스럽네…다음부터 이런 추억사진 올릴때는 인간냄새나는 목소리로 녹음해보기를… 조회수 훨씬 달라질것… AI 가 편리하다고 요즘 사용하는데 그럴수록 인간목소리가 더 정감있어서 나중엔 더 많이 들어와보게됨.
한국 사람은 확실합니다.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조금더 영상 노력해보세요.관심은 가지만 80년대는 칼라시대임
네...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박정희 동상에 박정희 광장 국민세금으로 탄신일에 제사까지 노답 경상도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슨상님모시는 전라도만 하겠나
@@반박시니말맞음 물타기 종특 경상도여? 해외 유수의 학자들에게 물어봐라 독재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어떤 인간들인지 물어보고 김대중이 어떤 인물인지 물어봐라! 비교가 가능하냐?
저때가 그립다
저도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잔잔한 브금에 자막 넣고 추억으로 타임머신 여행을 갔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AI 음성으로 몰입감을 확 깨버리네.
참고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님의 말 참고하여 쇼츠로 올렸습니다. ruclips.net/user/shortsHKh544X0gL4 감사합니다.
내 첫사랑이 살던 곳...대구...
첫눈이 오면 대백 시계탑에서 만났자 했던 첫사랑이 생각납니다. 그 시계탑은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