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생님이 생각하기에 수학에서 가장 어려운 개념은 "무한"과 "차원"인데 그 중에서도 "차원"이 단연 어렵고 수수께끼의 영역이라고 함. 강의내용을 보면 고차원에서는 저차원을 온전히 볼 수 있지만 저차원에서는 고차원을 볼 수 없음. 보더라도 일부분만 변형되어서 보일것임(마치 2차원 생물이 3차원 생물을 보면 단면만이 보이는것 처럼). 우주에서도 여분차원의 영역과 시간의 영역이 나오면 정말이지 아무도 감히 말할 수 없는 영역들이 펼쳐지죠.. 3차원의 뇌로는 절대 인식할 수 없는 것들의 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작년까지 이 선생님 수업 들었던 학생입니다 지금은 하시던 학원은 그만두셨고 과외형식으로 해운대 쪽에서 조그맣게 하고 계셔요 저렴하게 하시니 혹시 선생님 수업이 관심 있으시다면 답글 달아주세요 개인적으로 연락처 드리겠습니다~ 제가 과학고 재학중인데 여태껏 수업 들었던 수학 선생님들 중 가장 잘 가르쳐주시고 돈과 상관없이 진정성을 가지고 수업하시는 분인데 좀 더 잘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0차원이 점인가요? 같은 차원에서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 얼마나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인지 몰라요 그리고 세상은 10차원 아니면 11차원이라고 하던데요 초끈이론이 10차원이나 11차원에서 수학적으로 설명이 된대요 그리고 빅뱅은 끈으로 된 막(멤브레인 이론)이 서로 충돌 부딪혀서 일어났다고 해요.
15:20 샘. 저거 뇌가 2차원 정보를 조합해서 3차원으로 해석하는 거예요. 고로 샘은 2차원 정보를 3차원으로 인식하려고 할 때 뇌의 오류를 가지고 장난하신 거예요. 2차원에서나 모서리의 위치가 같은 것이지. 진짜 3차원에서 도형으로 표현되면 모서리의 위치가 같을 수가 없잖아요.
4차원이 가능하려면 같은 시간에 모든곳에 존재해야 가능한 일. 즉 시간이 정지해 있어도 모든 곳에 동시에 존재하면서 사물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것이 가능 하려면 시간을 넘나드는 U축이 더해져야 하며 그래프로 표현시 작대기 축이 되는게 아니라 원이 그려집니다 시간이 흘러서 엔트로피 대입시 원은 회전하며 밖으로 벗어나므로 회오리 그래프가 됩니다.
4차원에서 새로 생기는 축을 '시간'이라 가정하면 4차원에서는 공간전체로 물체를 인식하게 되고.. 5차원에서는 그 물체가 과거에 이동한 흔적과 미래에 이동할 흔적이 보이게 됩니다. 즉 미래를 예측할수 있다는 뜻이 되겠죠. 5차원 세계에서의 눈에서는 어떤 생물체가 있으면 그 생물체의 현재만 보고도 그 과거와 미래가 동시에 보인다는거겠죠
이 동영상에서 말하는건 단순히 *공간* 입니다. 만약 시간까지 따진다면 우리는 3차원이 아니라 4차원(3차원 공간+1차원 시간)에 살고 있는 거겠죠. 그리고 만약 우리가 4차원 공간에 산다고 가정하면 시공간 상으로는 5차원(4차원 공간+1차원 시간)이 됩니다. 글 쓰신 분은 물리학에서 말하는 차원(시공간)이랑 수학에서 말하는 차원(공간)을 헷갈리고 계신 것 같네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시간이라는 축은 없어요. 그저 물체의 상태변화와 위치변화만 존재해요. 어떠한 물체가 변하고 이동한 진행과정을 시간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밤낮이 바뀌는 걸로 시간을 정한다고 해도 사실 지구의 자전으로 빛을 받는 지역이 달라질 뿐이죠. 이와 같은 맥락으로 라플라스의 악마라는 개념이 있는데, 만약의 분자의 상태와 위치 변화를 모두 알고 있는 존재가 있다면 그 변화 과정의 예측을 통해 미래를 알고 있을 것이다 라는 거죠.
그리고 0차원이 점이라고 생각하니 빅뱅이 떠오르내요. 뭔가 연관돼있을까요? 0차원을 제외한, 한 특정 차원 안에서 발사되는 빛은 어떤 차원의 방향으로도 갈 수 있겠죠. 근데 차원이 바껴가면서 빛이 직진이지만 휘어지며가는 이동을 할 수도 있다는게 이성적으로 그렇겠구나 하는데 눈에 딱보이고 손에 잡히는게 아니라 인간의 이해범위를 넘는듯합니다. 그리고 4차원 이상의 시각은 우리가 넓은 시야에서 땅바닥에 작은 개미들의 움직임이 보이는듯하듯의 설명 그 이상의 모든 움직임이 모든시야에서 보이는(관통과 투시는 아님) 말하자면 신적인, 신의 시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은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요. 그리고 사랑이 4차원 이상의 것이라는데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랑이 공간이 될 수 있나요? 그리고 4차원은 안과 밖이 없다고 하는데 안을 볼 수 없는 것뿐인거 아닌가요? 안을 볼 수 있으면 5차원 이상인가요? 초끈이론이 10차원에 시간 1차원이라고 수학적으로 밝혀졌다고 하던데 맞나요? 그리고 끈으로 이루어진 막(맴브레인 이론)이 충돌하여 빅뱅이 일어났다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유리로 빛을 휠 수 있는데 그럼 유리가 공간을 휘게 만든건가요? 아니면 단순한 굴절인가요? 굴절이라고 해도 어떻게 휠 수 있죠? 공간을 휘듯 많은 유리같은 존재나 그런 원리로 어떤것이나 초능력을 통해 공간을 휘거나 빛을 휘게 할 수 있으면 4차원을 경험할 수 있는건가요? 신의 시야를 가지게 되는 걸까요?
아니죠 잘못말했죠... 4차원에 새로 생기는 차원을 시간이라 한다면, 4차원에서 현재 우리가 있는 현재의 시간을 본다면 하나의 하위 차원으로 보이고 과거의 시간의 3차원 모습과 미래의 시간의 3차원 모습을 볼수 있으니 단면적으로 볼수 있는거죠. 즉 4차원에서도 미래의 모습을 예측할수 있죠. 5차원에서는 새로 생기는 차원이 뭐가 되든간에 3차원 시공간 그리고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 시간을 다 통합해 유기적으로 볼수 있는 최첨단 시간공간지각능력이 생긴다는 거죠
I found your explanation very coherent and interesting. In addition to your explanation, I would like to share my knowledge of four dimensions. In string theory, it is assumed that the 11th dimension is supposed to explain the theory of everything. 11 dimensions must be introduced to create a very perfect cosmology.It is impossible to imagine what the universe of the 11th dimension will be.Scientists view the fourth dimension as a concept that adds time to points, lines, and faces (cubic). There is NDE (near death experience) experience for reference. There are actually many stories of people who have been resuscitated after they have been found to have died medically worldwide.They're dead, but their so-called "soul"-out of body state- travels through the air, recognizing what's happening to them in a completely awake state. When they experience NDE, they say that they actually saw the body lying in bed. Those who have experienced such NDEs know that there is a four-dimensional world.In other words, everything is immediately recognized. If you look at an object in that state, all sides of the object are visible at the same time.In other words, he exists in the present world, and he can simultaneously perceive his upright, downward, left, and right intuitively. This can not be explained in words, it is simply an intuitive perception, and all those who have experienced NDE recognize that the four-dimensional world is such.
전자의 스핀운동이 실제로는 회전하지않고 나타났다가일정시간이지나고다시나타나고 반복함 이동이 아니고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데 이걸 사라져다가 나타나는건지 이동하는건지 알수가없다 그리고 물질의 아주작은단위로 쪼개면 그냥에너지=물질=파동 이라는데 질량을가진 물체가 사실은 고도의 파동에너지를 축척했을뿐 에너지를 잃으면 물질이 아니다 없는거다 라고 불확정성 그리고 토마스영의 두 슬릿실험 빛은 입자인가?파동인가?빛은입자이면서 파동의성질을갖는다 이것들이 아직도 잘풀리지않는 미스테리
4차원 수준강의에 1차원댓글 잘보고 갑니다 눈에서 애정이 넘치시네요
헤어스타일부터 왠지 수학 잘하실것 같은 느낌 ㅆㅅㅌㅊ
너어 진짜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석..ㅇ....
투블럭의 여집합이신 '그 분'
짭석원 ㅋㅋ
자신의 머리를 포기한 드립이라니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머리카락 보고 그냥 구독 눌렀어요
완전 신기하네요!! 계속 4차원으로 볼려고 할 수록 3차원 시각때문에 겹쳐지지가 않아요 3차원 공간에선 앞뒤 좌우 상하가 명백하게 분리돼서 그런가 저 그림에선 앞뒤가 교체되는(?) 느낌인지라 앞뒤를 하나로 보는게 안되네요😲😲😲😲
저랑은 약간 관점이 다르신것 같네요.
4차원의 존재와 3차원의 우리가 저 직육면체를 볼때 차이점은. 우리는 위,아래 둘중에 무엇인지 알수 없지만(고개를 돌리거나 이동해보지 않는다면), 4차원은 존재는 한눈에 보고 알 수 있는거죠.
이런 동영상에 조회수가 넘 적어서 놀랐고~조회수 대비 댓글이 많아서 의아 했네요~
보고나니 이유를 알듯~
명강의 십니다~~감사합니다~~
쌤의 두발은 어느 차원에 있나요 ㅜㅜ
극딜;
미친놈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무한 차원으로 발산하신거 같음,
탈모인에 대한 혐오를 멈춰주세요 ㅠㅠ
악마 : 아... 이건 좀....
생체조명님의 강의 잘들았습니다
수학에 열의를 가지고 계신게 진짜 멋지넹
1차원에서 선을 자르면 점, 2차원에서 도형을 자르면 선, 3차원에서 체를 자르면 면, 그럼 4차원의 초입방체를 자르면 3차원의 체가 된다는 거네?
너무 멋있으세요 선생님!! 머리에 빛이 나는거 같아요!!
어려운 개념인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수학을 좋아하셔서 그런지 머리스타일도 투블럭의 역수를 취하셨네요
아니 미쳤나 ㅋㅋㅋㅋㅋ
모든 설명은 말보단 도구를 이용하거나 영상을 동반한 설명이 이해도가 100만배뛰어나다.
우리쌤은 1차원식 강의를 하고있다.
10명중 몇명이 이해하고 와 닿았으랴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선생님이 너무 좋으시네요
뽈뽈뽈뽈 기어가서
애기:아 내가태어난곳은면으로된세상이야.
???:천재인데????
ㅋㅋ
이 선생님이 생각하기에 수학에서 가장 어려운 개념은 "무한"과 "차원"인데 그 중에서도 "차원"이 단연 어렵고 수수께끼의 영역이라고 함. 강의내용을 보면 고차원에서는 저차원을 온전히 볼 수 있지만 저차원에서는 고차원을 볼 수 없음. 보더라도 일부분만 변형되어서 보일것임(마치 2차원 생물이 3차원 생물을 보면 단면만이 보이는것 처럼). 우주에서도 여분차원의 영역과 시간의 영역이 나오면 정말이지 아무도 감히 말할 수 없는 영역들이 펼쳐지죠.. 3차원의 뇌로는 절대 인식할 수 없는 것들의 대한 이야기..
아니 도형을 어떻게 그렇게 그리실 수가 있죠? 수학 선생님을 존경해야 합니다.
그러나 저는 4차원과 5차원까지 무엇인지 알고 사진으로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최근에 알게 됐어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쌤 그냥 스킨헤드가 더 잘어울릴것 같은데 해보시면 안되나요
소리가 너무 작아서 아쉽네요. 컴터 최대볼륨으로 해도 작네요 ㅜㅜ...무식한 뇌에 지각변동이 오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재미있는데 살짝 졸릴수는 없어요!!
멀쩡히 있던 머리카락은 어느 차원으로 갔나요?
확실하게 이해 되네요. 1차원 개미는 점만 보지만, 시간의 개념이 추가되면 선을 볼 수 있고, 2차원의 개미는 선만 보지만, 시간이 추가되면 면을 볼 수 있고, 3차원의 사람은 시신경으로 인지 되는 것은 면이지만, 3차원을 뇌로 해석 할 수 있다는 것이네요.
최고!! 잘 들었습니다!!
재밌다 상석아 ㅋ
그 머리는 어디 차원으로 갔나요?
다시봐도 단순하지만 심오한 차원설명입니다.우주물리학을 이해할려면 이런 차원에 대한 수학적 이해가 필요합니다. 4차원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 AI의 힘을 빌려서 알아봐야겠습니다.
최근 봤던거 중에 가장 재밌었다
위에서 바라본 머리가??
와 머리가 어떻게 저렇게되지
강의 재밌게 잘 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내가봤을땐 차원에 대한 설명중에 가장 잘설명된거 같아요
참 선생님이시네...
잘생기셨어요
왜 모택동 수령님(?)께서 한국에서 수학 강의를...
와진짜훌륭하시네요 다이해할수있게해주시네요
1차원에서 점을보고 2차원에서 점과 선을 본다는게 신기하고 3차원에서 점 선 면만 볼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군요. 점과 선은 부피가 없기 때문에 보이지가 않을텐데.. 보인다니.. 그리고 전 3차원에서 사는데 부피까지 보이는데.. 음.. ㅋㅋ
안녕하세요 작년까지 이 선생님 수업 들었던 학생입니다
지금은 하시던 학원은 그만두셨고 과외형식으로 해운대 쪽에서 조그맣게 하고 계셔요 저렴하게 하시니 혹시 선생님 수업이 관심 있으시다면 답글 달아주세요 개인적으로 연락처 드리겠습니다~
제가 과학고 재학중인데 여태껏 수업 들었던 수학 선생님들 중 가장 잘 가르쳐주시고 돈과 상관없이 진정성을 가지고 수업하시는 분인데 좀 더 잘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머리에 귀마개 하신줄
너어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ㅋㅋㅋㅋ
4차원 인간이구나
머리에 고속도로를 심어놓으셨는걸?
그만큼 빠르다 이말이야~
머리카락은 4차원에있기에 저희가 보지못하는것이군요
좋아요 이런강의 감사합니다!
1차원이 y축이 없는 선이라면 수직이라는 표현이 맞는걸까요? 수직은 y축이 있어야 정의되는 개념이 아닌가 싶은데. 두 선이 직각으로 만나는게 수직 아...닙니까? 잘모릅니다만. ㅎ
샘은. 버뮤다삼각지대를 4치원세계라고 생각하시나요?
거기서 사고가 많이나는 이유는 거기에 비행기가 많이 다니기때문이지 통계적으로 사고확률은 같아요
아뇨 그거 조금만 더 구글링 해보면 원인을 쉽게 알 수 있어요
만약 0차원에 사는 개미가 2마리있다면
서로 어떻게 보일까요...
안보일려나...
구독자 1억명을목표로 하는 사람 점 두개만 보이지 않을까요
0차원이 점인가요? 같은 차원에서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 얼마나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인지 몰라요 그리고 세상은 10차원 아니면 11차원이라고 하던데요 초끈이론이 10차원이나 11차원에서 수학적으로 설명이 된대요 그리고 빅뱅은 끈으로 된 막(멤브레인 이론)이 서로 충돌 부딪혀서 일어났다고 해요.
0차원에선 자기말고는 딴 존재가 있다는걸 모릅니다 따라서 자기라는것도 모르고 존재란게 아예 없어서 무엇인지도 모를겁니다
@윤재웅 존재하는지 모르는거 없다고 증명된게 없어...
@윤재웅 다만 3차원에서 1,2차원을 이해하지못하는건 당연함
차원에 대한 수업을 하려고하는데 두가지로 볼 수 있는 그림에 대한 내용을 참고해도 될까요?
15:20 샘. 저거 뇌가 2차원 정보를 조합해서 3차원으로 해석하는 거예요. 고로 샘은 2차원 정보를 3차원으로 인식하려고 할 때 뇌의 오류를 가지고 장난하신 거예요. 2차원에서나 모서리의 위치가 같은 것이지. 진짜 3차원에서 도형으로 표현되면 모서리의 위치가 같을 수가 없잖아요.
그렇죠 저희가보는건 모두 사진을 눈크기에 딱맞게 보는것과 같으니깐요. 모든차원은 동차원의 물질을 한번에볼수없죠 동차원의 물질을 보려면 시간이라는 개념이 도입되여야할태니
참 잘들었습니다 . 수학이 재밌어요 . 이런생각이 드네요
정치인들이 만든법은 2차원수준에서 만든법이여서
맨날 법적다툼을 하는것 갔다
잼있는 차원 설명 감사합니다.
쌤의 머리카락은 어느 차원에 있습니까?
4차원이 가능하려면 같은 시간에 모든곳에 존재해야 가능한 일. 즉 시간이 정지해 있어도 모든 곳에 동시에 존재하면서 사물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것이 가능 하려면 시간을 넘나드는 U축이 더해져야 하며 그래프로 표현시 작대기 축이 되는게 아니라 원이 그려집니다
시간이 흘러서 엔트로피 대입시 원은 회전하며 밖으로 벗어나므로 회오리 그래프가 됩니다.
강의가 너무 재밌어요
인지용~
권지용~
캣츄크레용
선생님잘봤어요~^^
강의 잘봤습니다.
말씀 유쾌하게잘하시내요 ㅎㅎ
그럼 4차원은 ADCGFE의 뒤면은 못본는 건가요?? 그다음이 5차원인가요??
다시 말해 물체의 속은 보이는데 맞붙은 바로 뒷면은 안보이는 걸까요 ㅋ
수학에서의 4차원(직교좌표계의 축이 4개)을 설명하는 자료를 오랜만에 발견했네요. 그런데 '4차원' 주머니 때문에 계속 도라에몽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직선 잘그리신다.
머리숱으로 실력을 사버렸다
대학교수님 같으시네요.. ^ ^
강의 굉장히 재밌네요 ㅎ
선생님 머리는 타원형
어려운데 너무 쉽게 만들어주셔서 학교에서도 못알아들었어요 😥😅💓
머리마냥 시원시원한 설명이구만
역시 한석원 얼굴상 들이 수학을 잘해
겟앰프드에 저 머리 있는데
우주의 달이 공모양으로 보이세요?
제주도 분이시군요^^
4차원에서 새로 생기는 축을 '시간'이라 가정하면 4차원에서는 공간전체로 물체를 인식하게 되고.. 5차원에서는 그 물체가 과거에 이동한 흔적과 미래에 이동할 흔적이 보이게 됩니다.
즉 미래를 예측할수 있다는 뜻이 되겠죠.
5차원 세계에서의 눈에서는 어떤 생물체가 있으면 그 생물체의 현재만 보고도 그 과거와 미래가 동시에 보인다는거겠죠
우태욱 실례지만 4차원에 새로 생기는 축이 시간이면 1,2,3차원엔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 인가요??요새 자꾸 궁금해져서 이것저것 찾아봐도 자꾸 햇갈려서요ㅠㅠ
이 동영상에서 말하는건 단순히 *공간* 입니다. 만약 시간까지 따진다면 우리는 3차원이 아니라 4차원(3차원 공간+1차원 시간)에 살고 있는 거겠죠.
그리고 만약 우리가 4차원 공간에 산다고 가정하면 시공간 상으로는 5차원(4차원 공간+1차원 시간)이 됩니다.
글 쓰신 분은 물리학에서 말하는 차원(시공간)이랑 수학에서 말하는 차원(공간)을 헷갈리고 계신 것 같네요.
이게 가장맞는말일듯 만약 2차원에사는 어떤 게 있으면 사과를 놓고 본다고해도 그냥 사과의단면인 원만 보이는 것 처럼 우리도 시간을 단면만보고있으니 3차원인것이고 시간도 입체적이어서 고차원으로 갈 수록 시간의 진행을 알 수 있을 뿐더러 자유롭게 이동도 가능하지않을까요
?시간 아님? 시간인줄 알았는데 ㅋ 같은공간에 있더라도 시간이 다르면 서로 볼 수 없잖....
서울 광진구 사는 백유안인데 초면에 욕하시니 기분이 나쁘네요 그리고 시공을 따로 보는게 더 어불성설입니다
빛으로 강타해요!
ㅅㅂㅋㅋㅋ
우리가 사는 세상은 4차원 아닌가요? 시간도 있잖아요 시간이란 축이 없으면 우리는 이동을 못하는데
시간이 있다고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시간이라는 축은 없어요. 그저 물체의 상태변화와 위치변화만 존재해요. 어떠한 물체가 변하고 이동한 진행과정을 시간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밤낮이 바뀌는 걸로 시간을 정한다고 해도 사실 지구의 자전으로 빛을 받는 지역이 달라질 뿐이죠. 이와 같은 맥락으로 라플라스의 악마라는 개념이 있는데, 만약의 분자의 상태와 위치 변화를 모두 알고 있는 존재가 있다면 그 변화 과정의 예측을 통해 미래를 알고 있을 것이다 라는 거죠.
썸네일에서 지호지방시를 봤어요
뇌로 상상하는 자체가 4차원 인거죠
1차원에 산다하면 고개를 돌릴때 순간이동을 해야하나
마리오게임하는데 점프하는 키가 부러졌다고 생각하세요
선생님 차원이동이라는게 뭔가요?
인류가 우주 전체를 정복하고 초월적인 존재가 되지 않는 이상 4차원은 절대 알 수 없음
먼소리여 도형을 투명하게하면 그게 4차원이지
유리상자도 4차원
머리숱을 잃고 수학을 얻음 이세상에는 공짜는 없다
바리깡 폭이 저렇게 넓은것도 있나
Uap현상과 차원이 관련이 있어보이는데
당연한것만 하면 되군요
이거 설명 듯다가 머리 돌아가겠넼ㅋㅋ
그리고 0차원이 점이라고 생각하니 빅뱅이 떠오르내요. 뭔가 연관돼있을까요? 0차원을 제외한, 한 특정 차원 안에서 발사되는 빛은 어떤 차원의 방향으로도 갈 수 있겠죠. 근데 차원이 바껴가면서 빛이 직진이지만 휘어지며가는 이동을 할 수도 있다는게 이성적으로 그렇겠구나 하는데 눈에 딱보이고 손에 잡히는게 아니라 인간의 이해범위를 넘는듯합니다. 그리고 4차원 이상의 시각은 우리가 넓은 시야에서 땅바닥에 작은 개미들의 움직임이 보이는듯하듯의 설명 그 이상의 모든 움직임이 모든시야에서 보이는(관통과 투시는 아님) 말하자면 신적인, 신의 시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은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요. 그리고 사랑이 4차원 이상의 것이라는데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랑이 공간이 될 수 있나요?
그리고 4차원은 안과 밖이 없다고 하는데 안을 볼 수 없는 것뿐인거 아닌가요? 안을 볼 수 있으면 5차원 이상인가요? 초끈이론이 10차원에 시간 1차원이라고 수학적으로 밝혀졌다고 하던데 맞나요? 그리고 끈으로 이루어진 막(맴브레인 이론)이 충돌하여 빅뱅이 일어났다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유리로 빛을 휠 수 있는데 그럼 유리가 공간을 휘게 만든건가요? 아니면 단순한 굴절인가요? 굴절이라고 해도 어떻게 휠 수 있죠? 공간을 휘듯 많은 유리같은 존재나 그런 원리로 어떤것이나 초능력을 통해 공간을 휘거나 빛을 휘게 할 수 있으면 4차원을 경험할 수 있는건가요? 신의 시야를 가지게 되는 걸까요?
0차원에서 보면
뭐가 보일까요 ?^^
그냥 싹 밀어주시면 안되나요
역시 리버스 투블럭들은 수학을 잘하더라
아니죠 잘못말했죠... 4차원에 새로 생기는 차원을 시간이라 한다면, 4차원에서 현재 우리가 있는 현재의 시간을 본다면 하나의 하위 차원으로 보이고 과거의 시간의 3차원 모습과 미래의 시간의 3차원 모습을 볼수 있으니 단면적으로 볼수 있는거죠. 즉 4차원에서도 미래의 모습을 예측할수 있죠.
5차원에서는 새로 생기는 차원이 뭐가 되든간에 3차원 시공간 그리고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 시간을 다 통합해 유기적으로 볼수 있는 최첨단 시간공간지각능력이 생긴다는 거죠
우태욱 수학에서 말하는 4차원이랑 물리학에서 말하는 4차원은 엄연히 다릅니다. 전자는 4차원 공간 자체구요, 후자는 3차원 공간+1차원 시간입니다.
물론 영상에서 말하는 4차원은 수학적인 4차원이고요.
@@이예현-d6p 그렇군여. 서로 다르구나... 많이 배워 갑니다
이상석 알파테크닉
세상을 기술할때 변화량이라든지 이건 시간에 따라서 미분하고 적분하는식으로 계산합니다 ... 3차원에 또하나의 축은 다름아니라 시간축이 있는거고 그래서 4차원이라고 하지 않는건가요.. 5차원이라면 좀 말하기 곤란하지만 시간말고 또하나의 축이란 상상하기 어렵지~~~
시간드립은 왜 나오는 거지ㅋㅋㅋㅋ 영상보기는 귀찮은데 아는척은 하고싶어서인가?
잘 이해됨
반짝반짝
글자 그림 짱
머리카락은 4차원에 있어서 못보는거구나
I found your explanation very coherent and interesting. In addition to your explanation, I would like to share my knowledge of four dimensions. In string theory, it is assumed that the 11th dimension is supposed to explain the theory of everything. 11 dimensions must be introduced to create a very perfect cosmology.It is impossible to imagine what the universe of the 11th dimension will be.Scientists view the fourth dimension as a concept that adds time to points, lines, and faces (cubic). There is NDE (near death experience) experience for reference. There are actually many stories of people who have been resuscitated after they have been found to have died medically worldwide.They're dead, but their so-called "soul"-out of body state- travels through the air, recognizing what's happening to them in a completely awake state. When they experience NDE, they say that they actually saw the body lying in bed. Those who have experienced such NDEs know that there is a four-dimensional world.In other words, everything is immediately recognized. If you look at an object in that state, all sides of the object are visible at the same time.In other words, he exists in the present world, and he can simultaneously perceive his upright, downward, left, and right intuitively. This can not be explained in words, it is simply an intuitive perception, and all those who have experienced NDE recognize that the four-dimensional world is such.
ㅋㅋㅋㅋ 영어로 씨부려놔서 댓글 하나도 없어 ㅋㅋㅋ
끈이론 극혐
초끈이론이니 11차원이니 해놨지만 결국 유체이탈과 영혼에 대한 유사과학으로 빠지는 글. 물리 꿈나무 여러분은 굳이 읽어볼 필요 없습니다.
Cex
전자의 스핀운동이 실제로는 회전하지않고 나타났다가일정시간이지나고다시나타나고 반복함 이동이 아니고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데 이걸 사라져다가 나타나는건지 이동하는건지 알수가없다
그리고 물질의 아주작은단위로 쪼개면
그냥에너지=물질=파동 이라는데 질량을가진 물체가 사실은 고도의 파동에너지를 축척했을뿐 에너지를 잃으면 물질이 아니다 없는거다 라고
불확정성 그리고
토마스영의 두 슬릿실험 빛은 입자인가?파동인가?빛은입자이면서 파동의성질을갖는다
이것들이 아직도 잘풀리지않는 미스테리
썸네일 보고 읍모 드립 치려고 했는데 이미 도베 되있네 ㅋㅋㅋㅋㅋ
수학을잘하시는분들은 왜 다 머리가 빠져있을까
4차원은 시간을 앞뒤로 움직일수있다
5차원은 시간을 도약 할수있다
뭔 개소리야 아는척하고싶어?
김일성과 마오쩌둥을 합쳐놓은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