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유방암 #입양 #자연유산 #임신출산 임신과 동시에 유방암 2기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2개월 뒤 자연유산이 되었고 이제는 중증 환자에서 벗어났으나 임신을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정말 스님 건강이 걱정됩니다 예전 영상에서는 목소리도 힘차시고 웃음소리도 힘이 있으셨는데 요즘은 힘이 없으세요 혹 안식년 같은거 없나요 제가 영상에서 스님이 직접 말씀 하신 정보로는 심장 알레르기 심한 복통등 건강이 안좋으세요 너무강행군하시는거 같습니다 관계자분들이 이글을 못 보시겠지만 제발 오래 오래 저희들을 위해서 ㅜ 건강하시길 빕니다
@호연 중국이 한명의 아이 정책으로 옛날한국처럼 남아를 선호해 대부분 여자아이들만 버려진다네요. 그리고 입양하신분들 경제력과 교육높은 전문의들입니다.(두 가족모두) 한명의 아이는 얼굴기형, 다른 아이한명은 소아마비, 그러나 아이들은 훌륭이 자랐고 애들이 대학가기전 중국으로 여행가서 어디서왔는지도 보여주고하더군요. 한국의 경제력과 시민정신들 대단히 훌륭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런좋은점도 많은 사람들이 배워고 저역시 배워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호연님
사연 듣는데 울컥합니다. 그 마음 알것도 같고..또 야속할 수도 있는 답변인데 지혜롭게 받으시네요. 또 입양은 자신없다는 말씀이 현명하시구나 싶어요. 그냥 쉽게 생각 할수 있는데 스스로 쉽게 여기지 않으신단 뜻이니요. 저도 자식 키우지만 키우는게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지금 내아이가 내아이가 아니구나 해도..스님 말씀처럼 내 아이일꺼 같아요. 기른정이 부모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가슴아픈사연이네요. 그래서 주변에서는 아무도 스님처럼 말을 못해줬을꺼에요. 앞으로 행복해지려면 죄책감부터 씻어내세요. 그때 유방암치료를 잘 못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불행해졌을것 같습니다. 죄책감에서 못 벗어나면 옆에서 지켜보는 남편도 지쳐갈것 같아요. 앞으로는 행복한일만있길 바래봅니다
저도 계속 유산이 되서 첫사랑이었던 전남편과는 서로의 행복을 위해 깔끔히 이혼해줬고 한참후에 만남 지금의 남편과 11년째 애없이도 잘만 삽니다. 전남편은 이혼후 바로 결혼했고 아들 그리고 딸을 낳아 살다가 얼마전 코로나로 부인을 잃고 아이둘을 키우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저는 이미 한남자의 아내로 사랑받고 있음에 감사할뿐이고 전남편도 아이들과 잘살길 바랄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게 된 옛인연에 연연하지 않는 내자신을 사랑합니다.
저는 지금 혈액암 입니다 암이라는것을 알기전까지 임신을 하기위해노력했지만 암이라는것을 알고나서는 임신이 안된걸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만약 아이를 임신했다면 그 아이 에게 얼마나 불행한 일인지 지금은 없는 아이에게도 너무 감사해요 저에게 오지 않았다는것을. 감사해요 매일 매일 감사함에 지내고 있읍니다 저는 아직 임양도 생각못하고 있읍니다 할수 있을지도 지금은 알수 없읍니다 저의 건강 때문에 몸도 건강하고 마음도 건강한 집에 건강한 아이가 될텐데 그렇게 못하는 저는임양을 생각 할수 님이 부럽습니다 님 건강하세요,,
자기몸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몸으로 아이를 원하다니 ...아이 낳고 재발되면 아이 불쌍해서 어떻게 할려고 ..주변에 아이 3살때 엄마가 재발해 죽고 아이는 고모가 돌보고 있는데 고모도 제대로 된 삶을 못살아 아빠보고 키워라 하지만 아빠도 일하기 바빠 돌보지 못하는 상항.. 지금 아이는 모두에게 애물단지가 되었어요 부탁이예요 유방암은 재발하기 쉬워요 몸관리나 평생하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아이를 갖고 싶은 간절한 마음은 왜일까 하고 곰곰히 생각하다보면 그마음조차 내욕심이라걸 깨닫게 되면 자식없이 사는 삶또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질겁니다 아이가 태어난다는건 아이의 선택이 아닌 내선택일 뿐이고 내바램일 뿐이지 아이의 바램도 아니거든요 스님의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흠..저도 비슷한 상황인지라 사연자의 마음을 알것 같아요. 저도 주변 사람들한테 비슷한 말 많이 들었어요. 병원에서 시험관 부작용에 유방에 좋지 않다는 말도 들으셨을 꺼에요. 저도 애기만 있고 환자가 죽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여?란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저 또한 많이 힘들었고 왜 나만 이럴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자신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으면 사연자분의 마음 그 누구도 알리 없죠. 누군가는 당연하게 임신하는 경우도 있고 요즘에는 일부러 임신 안하고 사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나 때문에.. 란 생각이 죄책감도 들었으니깐요 그래서 저는 현재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 아이들 대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늘 내 아이다 하는 맘으로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 생각한 것보다 실제로 아이를 키워내는 것은 정말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계속 느끼고 있어요. 집착이다라는 말에도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마음을 한번 내려놔봐요. 우리, 저도 열심히 내려놓을려고 받아들일려고 하고 있습니다.
캬아~~~
아이를 위해 엄마가 필요하나?
엄마를 위해 아이가 필요하나?
스님 쵝오
👏👏👏
우리집에 막내딸(지금 26세)을 입양하던 날이 기억 나네요. 첫 만남을 갖던날 8개월된 이 애기는 어디 밖에서 들어왔다는 생각이 사라졌던 기억이 납니다. 마치 우리가 낳은 애기처럼. 낳고 안낳고 여부는 사랑으로 기르는 기쁨에 아무 영향을 안주더군요.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참으로~~~즉문즉설에는 다양한 인생사연이 많기도 하군요😄😭저도 가슴으로 낳은딸을 갓난이때부터 22년키우다가 병으로 떠나보내고~마음병을 수년간 앓으면서 삶의희망을 놓아버렸을때 시절인연으로 불교와 법륜스님유투브와 책을 수없이많이보고 깨달음의지혜로 행복하게 살고있는 수행자입니다 질문자분심정 충분히 이해되고 앞으로 현명한선택으로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준이맘 지방이 어디신가요?
@준이맘 저두 힘들어요 하지만 나눌 수 있는 맘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적은 금액이나마 힘내세요^^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친한 친구 언니가 임신중에 유방암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고민하시다가 아이를 낳고 치료하기로 결정했는데 출산후 몇달뒤에 돌아가셨어요. 그아이는 친구 부모님께서 키우다가 친부가 재혼후에 데리고 갔다고 하더군요.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수 있지 않을까요.
최근 스님 목소리가 많이 안 좋으신데 혹시 건강에 큰 문제가 있으신 건 아닌지 많이 걱정됩니다. 항상 정신 번쩍 드는 고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준이맘 힘내고요. 여러곳에 사연을 보내보세요. 좋은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정말 스님 건강이 걱정됩니다
예전 영상에서는 목소리도 힘차시고
웃음소리도 힘이 있으셨는데 요즘은
힘이 없으세요 혹 안식년 같은거 없나요
제가 영상에서 스님이 직접 말씀 하신 정보로는 심장 알레르기 심한 복통등
건강이 안좋으세요 너무강행군하시는거
같습니다 관계자분들이
이글을 못 보시겠지만 제발 오래 오래
저희들을 위해서 ㅜ 건강하시길 빕니다
명철하시네요. 집착은 정말병이라는 말씀 옳은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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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째서 없는것에만 결핍과 집착을 느끼고 가진것에 만족을 못하는걸까요 암에 걸려 죽을뻔한 삶에서 새 생명 얻은 것에 감사함과 만족함으로 부디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원합니다
무뎌지니까 그렇죠 그런걸 뭘 물어요. 인간은 그렇게 대단한 존재가 아니에요. 있는것에 감사? 어찌보면 지금 현대문명과 인류발전 자체가 있는것에 감사하지못하기 때문에 갈구하고 욕망하여 이루어진 것이기도 해요. 결핍과 집착은 당연한겁니다.
@@user-sr6yu5pu5n 당연한것이 아니죠
@@user-sr6yu5pu5n 틀린말씀은 아니지만 저는 그게 당연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원글님이 정말 몰라서 의문형으로 글을 쓰신게 아닌것 같은데 님의 뾰족한 답글에 원글님도 아닌 제가 분별심이 생기네요
혹시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user-sr6yu5pu5n 스님법문에대한 느낀점을 쓴건데 왜딴지를 거시는지?ㅋㅋ 가진것에 긍정적이게 살아가라는 뜻이 스님의 법문입니다. 댓글이 참 공감이어서 감명받고있는데 왜저러고사는지ㅠ 님은 인간은원래그런거야~ 하면서 집착과 결핍을 느끼면서 사세요
@@user-sr6yu5pu5n 무뎌져서 그리살고 싶으면 살으라 해야죠 본인 인생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으니까요 본인이 힘들게 산다는데 누가 말려요 다만 본인이 선택한 삶에 후회 안하면 다행이고 스님은 후회하기 전에 깨달음을 주시는거구요
내 욕심으로 자식을 키워왔단 것을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동물적사고에 머물러있던 나 자신을 반성하고 참회합니다...스님 감사합니다🙏
기른자를 항상 기룬자라고 발음하시는 스님 말투가 난왜이리좋지요..^--^
진정한 부모의 마음가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닫네요...
저는 와열리네요
@@lebronsstephdad4437 ㅋㅋㅋㅋㅋㅋㅋ그러지말자
와닿네요
스님 현명하십니다 집이 병들었는데 아이가 줄겁고 건강하게 살수없다 스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같은 여자로서 마음이 아픔니다
그냥 내려놓으세요
집착이 업이될수도있습니다
그냥 꿈을찾아 도전하시고
편한인생사십시요
법륜스님 지혜움 존경합니다
부모의 욕심으로 자식을 원함은
아이가 너무 많은 희생이 따를듯 합니다
낳아 놓은건 버리고 안 낳아진다고
난리고....참 맞는 말씀입니다.
존경합니다.
중국에서 버려진 여자아이들중 특히 장애 아이들만 입양해 정성껏 키우는 우리옆집 두가족이 있답니다.(미국)
나는 이분들이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핏줄에 집착하지않고, 그리고 자식이 소유물이아닌 정말 아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대단 !
스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호연 중국이 한명의 아이 정책으로 옛날한국처럼 남아를 선호해 대부분 여자아이들만 버려진다네요.
그리고 입양하신분들 경제력과 교육높은 전문의들입니다.(두 가족모두)
한명의 아이는 얼굴기형, 다른 아이한명은 소아마비, 그러나 아이들은 훌륭이 자랐고
애들이 대학가기전 중국으로 여행가서 어디서왔는지도 보여주고하더군요.
한국의 경제력과 시민정신들 대단히 훌륭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런좋은점도 많은 사람들이 배워고 저역시 배워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호연님
그래도 세상사 모르는일..
@호연 생각하는 것이 에효
스님 건강하십시오.늘 감사합니다
질문자님도 건강하시고요...
사연 듣는데 울컥합니다. 그 마음 알것도 같고..또 야속할 수도 있는 답변인데 지혜롭게 받으시네요. 또 입양은 자신없다는 말씀이 현명하시구나 싶어요. 그냥 쉽게 생각 할수 있는데 스스로 쉽게 여기지 않으신단 뜻이니요. 저도 자식 키우지만 키우는게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지금 내아이가 내아이가 아니구나 해도..스님 말씀처럼 내 아이일꺼 같아요. 기른정이 부모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와~~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이렇게 푸시다니..너무 존경스럽고 스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인류의 자랑이십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집착이 무엇인가 이기심이 무엇인가 스님이 그걸 딱 집어준 순간 아.. 하게되네요 오늘도 배우도 갑니다
진짜 스님말씀은 갑 입니다
진짜 최고이세요
스님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함니다 저도 큰딸을 입양해서 25년 잘지내고 있습니다 자연적인 임신이 안되면 입양도 좋치않을까 생각됨니다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스님
참힘든문제를
간단명료하게
풀어주셔서
다시한번감탄합니다
와우....
이 일을 이렇게 풀어내시네요.
대단! 멋짐 뿜뿜!
남의 아이도 내 아이같이 생각하면 입양을 해도 되고, 보육원에서 봉사하면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남의 자식 절대 못키워요
스님 마음에 와 닿는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질문자는 아집이 쎄네요 스님이 그나마 좋게 설득하시네요ㅡ다른 질문자였음 뒤지게 혼났을듯
뒤지게혼났다에 저도빵터져서 들어와봄 ㅋㅋㅋ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가슴아픈사연이네요. 그래서 주변에서는 아무도 스님처럼 말을 못해줬을꺼에요.
앞으로 행복해지려면 죄책감부터 씻어내세요.
그때 유방암치료를 잘 못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불행해졌을것 같습니다.
죄책감에서 못 벗어나면 옆에서 지켜보는 남편도 지쳐갈것 같아요.
앞으로는 행복한일만있길 바래봅니다
저도 계속 유산이 되서 첫사랑이었던 전남편과는 서로의 행복을 위해 깔끔히 이혼해줬고 한참후에 만남 지금의 남편과 11년째 애없이도 잘만 삽니다.
전남편은 이혼후 바로 결혼했고 아들 그리고 딸을 낳아 살다가 얼마전 코로나로 부인을 잃고 아이둘을 키우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저는 이미 한남자의 아내로 사랑받고 있음에 감사할뿐이고 전남편도 아이들과 잘살길 바랄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게 된 옛인연에 연연하지 않는 내자신을 사랑합니다.
배우자가 아이를 원하면 이혼해주는게 맞죠. 인연이 아니었을 겁니다. 더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하신 건 본인이 상대를 배려하는 훌륭함을 지니신 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위해 애를 낳는 것은 욕심이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아기때부터 키우든 커서부터 키우든, 정성으로 키우고 추억이 쌓이면 자식이고 가족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자식 만나서 즐겁게 키울 수 있어서 감사한 삶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흐믓하게 키우겠습니다. 아니, 함께 살겠습니다.
스님 건강하시길 바라고요
너무 무리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우리곁에서 좋은 말 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례자님의 사연은 가슴 아프지만
스님의 말씀이 명답 이십니디
스님 이 많이 피곤해 보여요
목소리도 그렇고
난
저녁마다 스님 목소리를 들어야 잠이 옵니다
항상 건강해서 우리들의 행복을
깨닫게 해 주세요
저는 지금 혈액암 입니다
암이라는것을 알기전까지 임신을 하기위해노력했지만 암이라는것을 알고나서는 임신이 안된걸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만약 아이를 임신했다면 그 아이 에게 얼마나 불행한 일인지 지금은 없는 아이에게도 너무 감사해요 저에게 오지 않았다는것을. 감사해요
매일 매일 감사함에 지내고 있읍니다
저는 아직 임양도 생각못하고 있읍니다
할수 있을지도 지금은 알수 없읍니다
저의 건강 때문에 몸도 건강하고 마음도 건강한 집에 건강한 아이가 될텐데 그렇게 못하는 저는임양을 생각 할수 님이 부럽습니다
님 건강하세요,,
나으시길 바랍니다.
자기몸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몸으로 아이를 원하다니 ...아이 낳고 재발되면 아이 불쌍해서 어떻게 할려고 ..주변에 아이 3살때 엄마가 재발해 죽고 아이는 고모가 돌보고 있는데 고모도 제대로 된 삶을 못살아 아빠보고 키워라 하지만 아빠도 일하기 바빠 돌보지 못하는 상항.. 지금 아이는 모두에게 애물단지가 되었어요 부탁이예요 유방암은 재발하기 쉬워요 몸관리나 평생하셨으면 좋겠어요
현명하신 스님의 말씀 가슴에 와 닿네요. 늘 지혜로우신 말씀 감사드리며 질문자님은 건강에 신경을 쓰심 좋을 듯 하네요.
다 공감하는데 마지막에 몸관리”나” 평생하셨으면 좋겠다는 좀 더 좋은식으로 표현하셨으면 좋았을거같아요 저상황이면 아이 원하는 마음 당연히 없을수가 없겠죠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이아침에 스님의 말씀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들으니 정말 좋네요 집착을 버리고 가볍게 살아가야겠습니다.
지광법륜스님 언제나 건강히 모든뜻 소원성취하십시요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에 깊은 감동을 얻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질문자님 힘 내세요 아기 갖는거 포기하지 마시고 입양은 아기를 둘을 입양 하셨으면 합니다 입양 한 아이로 인해 집착이나 미움이 생깁니다 힘 내세요 ~ 🙏
정말 이 나라 이 땅에 현명한 스승 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스님 말씀 듣고 머리가 띵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이치상황따라 원리와핵심 정확히짚어주신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부처의 철학. 말씀이 질문자의 질문안에 답하는 법률스님 말씀에 다 담겨 있네요. 감사합니다. 질문자님도 행복하십시요
@준이맘 모자센타에 들어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울 형편이 안되시면 보내는것도 나쁜 일이 아닙니다. 힘내세요
스님~~정말 대단합니다~~너무 각색의들의 질문에 대답을~~🙏^^♡
스님의 말씀이 정말 명답이 심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질문자님 습관성 유산 같은데 습관성 유산은 전문병원에서 치료해야해요 아이를 가지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이해가 되고 슬프기도 하고... ㅜㅜ 질문자님 힘내세요!!
@준이맘 준이맘님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여기저기 댓글에다 복붙해서 사람들이 오히려 외면하는것 같습니다.다른 경로를 통해 도움을 구하시는게 나을듯하군요.
내가 아이를 갖고 싶은 간절한 마음은 왜일까 하고 곰곰히
생각하다보면
그마음조차 내욕심이라걸 깨닫게 되면 자식없이 사는 삶또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질겁니다
아이가 태어난다는건 아이의 선택이 아닌 내선택일 뿐이고
내바램일 뿐이지 아이의
바램도 아니거든요
스님의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암환자에 나이도 많은데 태어난 아기 입장에서 엄마가 그런 형편이면
좀 그렇죠. . 질문자분 아기보다 자신의 건강에 신경쓰는게 우선일듯.
스님과 인연이 되어 법문을 들을 수 있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친척중에 불임치료 되신 분이 있어요. 좋은 음식이 드시고 운동 많이하셔서 몸부터 만드셔야 해요. 정신, 몸 다 건강하시면 이쁜 아기 가지실 수 있을 듯
네^^다 잘 되실거에요💒
암환자.. 완치되었는지 모르지만 자꾸 유산이 되는거는 아기가 들어설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 자식 건강도 부모한테서 다 유전되는거니 억지로 아기 안낳는 게 좋죠.
질문자님의 남편분도 좋으신 분입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늘 배우고 깨닫고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어려운 주제입니다. 사실 유산이 자꾸되서 마음고생 심한 부부들 꽤 많거든요. 그런데.. 스님의 풀이는 진짜 현답이네요.
스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의 지혜 ... 감사합니다 💕
질문자님, 암이 완치된 후에 아이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일단 본인 몸관리부터...
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질문자의 의견을 현명하게 풀어주시는 법륜스님의 말씀을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나부터 건강하고 행복해요^^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혜를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었습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 🙏😊💕
부처님감사합니다
저는 건강해서 행복합니다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스님 항상 조은말씀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씀니다 .
이 영상에선 스님 많이 피곤해보이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참 깊으셔요. 감사합니다.
스님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스님 너무 큰 울림...감동이네요...
스님 건강챙기시고 일좀 그만하소 우리와 오래도록... 변화하는 세상에 함께 있어주세요 등불이 있어 용기를 갖고 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매일 이영상을 보고 다짐또 다짐해야겠어요
제발요
본인 몸도 안좋으면서
아이가 건강하리라 생각되나요
저희 언니 고집 피워 애 낳아
아이도 소아암
그 당사자 가정도 우울하고
일가 친척 다 우울
다행히 조카는 이겨냈지만
얼굴에 흉터 어마해서
학교 다니며 놀림 받고....
맞습니다! 아이가 부모 선택권이 있다면 절대 선택하지 않을 조건이죠. 동물적 사고가 아닌 인류적 사고를 해 보라는 스님의 말씀이 압권입니다()
흠..저도 비슷한 상황인지라 사연자의 마음을 알것 같아요. 저도 주변 사람들한테 비슷한 말 많이 들었어요.
병원에서 시험관 부작용에 유방에 좋지 않다는 말도 들으셨을 꺼에요. 저도 애기만 있고
환자가 죽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여?란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저 또한 많이 힘들었고 왜 나만 이럴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자신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으면 사연자분의 마음 그 누구도 알리 없죠. 누군가는 당연하게 임신하는 경우도 있고 요즘에는 일부러 임신 안하고 사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나 때문에.. 란 생각이 죄책감도 들었으니깐요
그래서 저는 현재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 아이들 대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늘 내 아이다 하는 맘으로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 생각한 것보다 실제로 아이를 키워내는 것은 정말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계속 느끼고 있어요.
집착이다라는 말에도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마음을 한번 내려놔봐요. 우리, 저도 열심히 내려놓을려고 받아들일려고 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아프면서 어떻게 애기를 ...엄마가건강해도 애기돌보기힘들지요. 애기입양해서 가슴으로 키워라!이말씀 와닿네요.
역시 스님. ..말씀감사합니다.
스 님 에 말 씀 에 언 제 나 공 감 하 고 존 경 합 니 다👍👍👍항 상 건 강 하 세 요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인생살이일상생활 좋은말씀과 이치상황따라 원리와핵심 올곧고 활기차고 유익하고 재밋고 알아듣기쉽도록 세심하신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 바라옵니다~^^♡
Q
오늘도 현명하신 법륜스님 가르침듣고 또한 나을 보게됩니다 늘 가르침 본받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정진하게습니다 질문자들 예기들음 늘 가슴이 아릴고 아픔니다 모두가 행복했음좋게습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JP 법륜스님👍
아이러브 법륜스님❤🇰🇷
오늘도 엄지척
국가도 버린 아기들..
낳은 부모도 버린 아기들..
스님은 정말 생각이 크시지 말입니다
영상 감사감사 🙏
이런 관점도 있군요, 배우고 갑니다.
질문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추가적으로 처음 6개월 넘었을 때 이야기도 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스님 정말 늘 현명하십니다
내가 키우면 내아이입니다
법륜스님의 지혜로우신 말씀 덕분에 하루하루가 행복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과거를. 놓아 버리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대단하신 법륜스님 존경💜
감사합니다 스님 🙏🙏🙏
부모의 마음으로 스님의 말씀에 깊게 공감합니다
이렇게 생각할수 있음에 이런 말씀을 들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미ㅣㅈ읍니다 스님말씀은 가슴 에 와닿읍니다
스님은 천재 십니다 존경해요 ♥️
나를위해 애를 낳으려 한다는 핵심을 건드려주시네요.
선을 긋듯이 나눌수는 없는거지만 결국은 이기심이 더 큰 상태로 낳다보니 많은 문제가 생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성불하세요
그런건가요
그런건가요
잘 모러겠네요
말씀은 너무 옳은 말씀이네요
질문자님 애니메이션 표정도 사연도 너무 슬퍼요.
( ˃̣̣̥᷄⌓˂̣̣̥᷅ ) 흑흑..
생물학적 아이.. 아 그 말이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추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