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7. 임신 초기 아내에게 이유 없이 화나고 짜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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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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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난임 #아내
3년간 수차례 시험관 시술 끝에 얼마 전 어렵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임신 초기 절대적 안정이 필요한 아내에게 이유 없이 짜증이 나고 화가 납니다
한 번 쏟아내고 나면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스럽고 아내와 아이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법륜스님의 부처님 이야기] 1상대가 욕을 해도 빙긋이 웃을 수 있는 여유](http://i.ytimg.com/vi/OwAXHS3jCtw/mqdefault.jpg)
임신한부인을보고짜증이난다니
참기가막힙니다
시험관을 하면 여자가 많이 고생을 하게 되는데.. 왜 남편이 이유없는 짜증을 내지? 하고 이해가 안되었는데 스님의 내공은 역시 다르시네요..!이해의 깊이가 다르셔요
ㅗ 호 ㅗ쿄 효 ㄴㅋㅎㅎ훃
아버지로서 준비가 안되어 있기때문입니다. 초기에 폭행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애기가 생겨 낳을 수 있으면 낳아서 좋고, 유산되면 유산되는게 더 나은 것이라 그것도 고마운 일이다. 이런 관점을 가지면 세상 두려울 일이 없겠네요 어떠한 경우에도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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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속마음을 사실대로털어놓으신 질문자분용기가대단하네요
살아갈길을훤히내다보시는스님 설명도감사하구요
자식낳아서 키워봐야 부모님감사함도알게되구요
잘커가는아이 보시게되면 보람도있을꺼에요
아내분많이 도와주세요
과보로돌아오더라구요
힘내세요.
질문자에게 상처 한 곳 건드림없이 말씀을 주시는 스님의 설명력이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깊이 감사를 올립니다.
네~ 통찰력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ㅣㅣㅣ
@@최선영-v8p3h ㅣㅣㅣㅣ기ㅣㅋ
@@윤수하-i1x 제프 내ㄴㆍ일 ㆍ먹고 리를 ㆍ
다른 사례자에게는 상처 엄청 주던데요
본인은 아이를 원하지 않았는데 와이프가 좋아하니까 수용해야 하니 짜증이 나는듯...
스님께서 깊은 내면의 모습을 꺼내 말씀을 해 주시니 감사하네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스님강의를 들었더니 우울했던 마음이 한결 편안하고 안정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울감이 찾아오면 스님 강의를 찾게됩니다.
이 또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하네요 우울할때 스님영상..
저도 울적할때 더 스님의 강의를 듣고 기운낼때가 많습니다^^
저는 화가 날때 듣는데 하루는 제어가 되더라구요...그리고 또 까먹기를 반복해서 이제 아침을 아예 스님 말씀 듣는거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친구부부가 질문자와 같은 생각으로 임신하게 되었었는데 출산후 아이를 남편이 너무 사랑하고 예뻐하며 잘 키우고 있어요
아내분께 잘 해주세요
많이 힘들겁니다
감정 잘 다스리시고 아기천사 잘 낳아서 행복한 가정 잘 꾸리세요!
얼마나 큰 복인지 모르실 겁니다!
마음을 솔직히 드러내어 질문할 용기를 낸 질문자분을 칭찬하고 싶어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의문을 가지는 것도, 스님 말씀 듣고나서 깨닫는 모습도 다 칭찬하고 싶어요. 스님 말씀대로 아내분께 잘해주시면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ㅈㄹㆍ5ㆍ
막상낳아보면 아기가 예뻐서 맘이 달라지실꺼에요~저희 신랑도 아이낳기 싫다고해서 임신중 서운했는데 지금은 저보다 더 이뻐합니다ㆍ아빠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임신한 와이프한테 따듯하게 대해주세요🙏
인연과보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말씀이 따뜻해집니다. 법륜스님의 명쾌한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
질문하신 분도 생각이 깊고 좋은 분인게 느껴지네요. 스님 말씀에 무겁던 마음이 가벼워졌을 것 같아요. 스님의 지혜로운 가르침 들으니 제 마음도 환해집니다.
스님의 높은법문 감사드립니다
모든이들이 행복하여지이다
관세음보살 ()()()
법률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난임기간을 오래 겪은 엄마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오랜기간 아이를 바라고 그토록 원하던 아이가 태어났지만,
신생아 육아가 쉬운것만은 아니더라고요.
이번에 상담 요청하신 분도 아내분과 진솔한 대화 많이 하셔서,
행복한 임신기간 그리고 육아 생활 하셨음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질문자의 괴로움의 원인을 찾아 주는 모습에 감탄합니다. 모든 것은 인연에 의한 것임을 알아 괴롭지 않은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스님과 질문자에게 감사합니다.
원래도 가정적이지 않은 남자였는데 아이가 태어나니까 거들떠도 안보고 집밖으로 돌고 잠만 자러 왔어요. 아주 건강했는데 첫돌을 보름남기고 아기가 갑자기 떠나갔어요. 무서운 과보를 짓는 중 입니다. 절대 그러시면 안됩니다.
여기에 질문하신 것만으로도 의지가 있고 선하신 이미 좋은 남편, 좋은 아빠시네요. 맘편히 가지시면 좋겠어요.
질문자님께서 중요한 시기에
질문을 잘 하셨습니다.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면
엄마보다 더욱 좋아하실
겁니다. 태교는 함께 해
주심 더 좋으실 것 같아요.
순산하시기 바랍니다.💕
전세계에서 불로장생 하셔야할 오직 한분 법륜스님!!! 건강하세요♡
ㅎㅎ
동감요
살아있는 부처님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어떤 것이 옳다는 집착을 내려놓고 인연에 따라 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
마음을 명쾌하게 짚어주시는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말씀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지혜의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법륜스님은, 제 인생 최고의 멘토이십니다.
법륜스님 지혜로운 가르침 늘 감사드립니다.
고김수환 추기경님 법륜스님과 같은 분들이 대한민국에 계셔 주셨음이 계셔 주심이 큰 은혜입니다 법륜스님 오래도록 건강해 주시기를 ~~ᆢ
스님말씀 들으면 참 마음에 평강이 옵니다.부드럽게 스며듭니다.
말씀의 지혜가 대단하셔요.
그밑바탕엔 생명사랑이 깔려 있기 때문이겠지요.
오늘도 잘 듣고 지혜를 배웠어요
아내분이 많이외롭겠네요 아이를가진엄마가 마음 편하게 해주세요
인연의 과보입니다 걱정할게없습니다 연연해하지않겠습니다
법륜스님 행복학교도있으니 일주일에한번 온라인으로 마음도홈트해보세요
훨씬마음도가볍고밝아집니다^^
여자분들 절대 남자와 결혼해 주지 맙시다
법률스님~
괴로움을 잘 알아 차리고
괴로움에서 자유로워져
행복할 수 있도록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연상태의 유산에 대한 말씀!참으로 관련된 분들에게 위안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법륜 스님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긍정적 마인드 자연의 섭리 인연의 과보 인과법칙 자연스러운 순리
명심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ㅎㅎ
질문자분은 본인이 원하지않았는데도 아내분의 뜻을 따른거보면 많이 사랑하시네요♡ 행복하세요
아빠의 긍정적 기운이 아기에게 전달 되길...
어쩜스님은 사람심리를 이렇게잘아실까..오늘도 또 배우고갑니다^^
스님께서 질문자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오셨나요. 어쩌면 질문자 마음을 그리도 잘아실까요 이시대 최고의 성자이신 법륜스님 지혜로운 말씀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통찰력으로 상대 마음을
꿰뚫어보시눈거죠
지혜의말씀 감사합니다 ~
스님의 깊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_()_
현명하십니다.스님.진짜 맞아요.저는 임신했을때 신랑하고 많이 싸워서 아이가 힘들어했어요.태어나서도.불안해하고. 신랑이 욕도 잘하고 술두세병.매일마시고.엄청 힘들었어요.지금 아들둘이는 잘해요.제 몸이많이 안좋구요..거기다가 동창하고 바람까지 피우고..절에가서 많이 울기도 하고요.50되니 그러니 하네요.세상 그러니 살다 갈랍니다.기부도하고 지인들한테도 항상 베풀고 살고 있습니다.스님법문듣고 힘얻어서 지금은 밝게 삽니다.항상 감사합니다^~^
고생 많이 하신것 만큼 마음도 깊어지심에 감동하고 응원합니다
와 개차반 남편이신데 대단하세요 신사임당도 남편이 한량에 첩까지 데리고왔대요
토닥토닥
마음 고생 많이하셨어요
자식들이 잘자라 다행이네요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부디 건강 잘 챙기세요
바람 핀 남자들 늙고 병들면
쫓겨나 본처한테 온 사람들
여럿 봤어요
홀로서기하여 행복하게
사시길 🙏
저랑 사연이 많이 비슷하네요 저와 같은 고통을 안고 산 사람도 있었군요 힘내세요 자식들이 엄마를 위해주는것만으로 힘이 되니 그렇게 마음 치유를 하고 사셔요 날 병들게 하는 남편은 헤어지지 못하면 그냥 포기하고 무관심으로 사는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늙어서도 내맘을 고통스럽게하면 남편이랑 영원히 이혼도 편하죠 이혼과 버리는건 다른거예요 아이들에겐 아버지이니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 않받게 늙으면 혼자 살면서 술에 여자에 그렇게 하고싶은대로 보내주는게 아마 더 나을거예요 저도 제남편이 뭔짓을 하던 알면서도 내속병 더 듵까봐 그래 객사하는것보단 낫겠지 하고 마음을 비우고 살아간답니다 항상 힘내세요
그래요..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일상속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침부터 너무 마음이 편해집니다
짜잘한것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생각을 바꾸고 배려하며 살겠습니다
어려운 질문 이라 생각했는데
통찰력이 정말 대단하신 분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일상속 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은혜감사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인공수정 했을때 보통 아내가 더 많이 힘들텐데
진짜 사랑한다면 그 아내의 힘듦이 더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아내가 많이 속상할 것 같네요
저도 셤관하고 고생했는데. . 여자가 힘들죠 ..그걸 남자는 떠나서 애를 안 갖고 싶은거예요...저걸 감내하기 싫은거예요.. 삼년이면 남자도 여자 예민함 받아주다 지쳐요..
근데 이걸 꼭 이렇게만 봐야하나요??
남자는 굳이 아기를 가질 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하는데,
여자가 꼭 가지고 싶다고 해서
하고 있으면...
굳이 말하자만 누가 이기적인걸까요??
남자가 원치 않았잖아요.,.😅
이분은 아이태어나기전에 좋은 말씀 들으셨어요!! 복받으신겁니다!!
스님 정말 존경스러운 해답주심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내분이 안타깝네요
원하지않는 아이 과연 사랑받을수있을까?
임신하면 힘든데...
아이가 얼마나 예쁜데
남편분! 스님말씀에 백번천번만번 감사하시길
인연과보. 잊지않겠습니다.
가볍게 살겠습니다.
스님 말씀 들으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연연하지않는다. 내생각을 내려놓고 하늘의 뜻대로하소서. 다 인연과보다 그런 마음으로 초연하게 산다.가볍게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본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말씀 듣는 내 제 마음도 편안해졌습니다
질문자님도 건강한아기 낳으시고
가볍게 상황을받아들이시고 행복하섰음좋겠습니다
인연과보~우리가 마음을 잘 모르고 사네요 내생각을 내려놓고 주여 뜻대로하옵소서~~ㅎㅎ
아내가 비참하겠네요.그렇게
힘들게 임신을 했는데 남편이 예민해져서 짜증을 내니 참 슬프고 참담할것 같아요.😢
귀한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인연의 과보입니다.
태어나는것도 죽는것도 인연의 과보일뿐이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
오늘도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을 고쳐서 살아가십시요
인생 별것 아니고
잠시 왔다가는 세상!입양 도 하는세상에 단순하게 살아가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 🙏😊💕
스님 좋은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존경합니다.
왠만한 개신교인보다도 개신교를 잘 아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인연 따라 감에 집착을 내려놓으면 편해진다는 말씀 새깁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법률스님 감사합니다 🙏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법륜스님 잘 듣고 있습니다
웃음도 주고 문제도 풀어주시고
법륜스님깨서 부처님 이십니다 🙏🙏🙏
저의생각을 글올립니다
밑마음을 살피는게 늘 부족하다싶었는데 스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많이 돌이켜집니다.
모든것은 인연에 의한것이다.
연연해 할 필요가 없다.
인연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라
인연과보 !
감사합니다 스님~ ()
부부관계 못하니까 스트레스가 오는것 같아요 질문자님은 아이보다 본인의 욕구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스님말씀에 답이 다 있네요 관세음보살 ~
@@Aosjnsh 돈만 있다면 이모님도 따로 있어 애기 놀아줄동안 몸빼바지 대신에 예쁜 옷사오고 피부관리받고 반찬 사먹고 합니다~
전 학교 다니면서 애기돌보는 알바하는데 많은 집들 가보았습니다:) 엄마가 잘 차려입으시고 관리도 하시는 분들은 1. 맞벌이여도 둘이 풍족하거나. 2. 남편 외벌이여도 풍족하거나.
@@Aosjnsh ㅋㅋㅋ 밖에 나가서 보는 어린 미혼여자랑 집에있는 본인아내랑 비교하고 정떨어지는 남자가 문제 아닌가요? 살림하느라 편한옷입고 아기케어하느라 안좋은냄새 좀 나는 아내가 잘못인가요?
@@Aosjnsh 그건 맞아용
웃으면 복이온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얼굴이 밝아진다는 말씀을 들으니 긍정적인 생각 연습해봐야겠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일단 임신했잖아요. 열심히 키웁시다!
늘 감동입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될 수 있겠어요...화이팅입니다!
이유없는 짜증은 없고 본인 자신이 제일 잘 알겠죠,,모른다는게 말이 안됨 ㅎ
애기 갖는게 싫으면 결혼전에 충분히 대화를 해봤어야 했고 딩크 부부 꿈꾸는 여자분을 만나셨어야 하는거구요. 힘들게 임신하신 와이프분이 안됐네요 ㅜ 임신 초기라 남편분 역할이 제일 중요하고 서운하게 한건 평생 간다는데 ,,
잘해줘도 모자랄 시기에요.절대 화내거나 짜증내지 마세요. 나이먹고 외톨이 되기 싫으시면요.
스님의 좋은 말씀 시의적절하게 청하신 남편분도 칭찬하고 싶네요~
더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길~
저도 난임이다가 운이 너무 좋게도 자연임신 되어 현재 4개월 넘었습니다. 아이가 들어서길 원했는데.. 막상 임신을 하고 나니 저도 잘 키울 수 있을까 막연한 불안감이 가끔 물 밀듯이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제가 자라면서 부모님에게 가진 불만이 많았어서, 무의식 중에 아이도 나를 이런 저런 이유로 원망하지 않을까 하는 반사적인 마음이 있습니다
법륜 스님 영상 덕분에 계쏙 생각 고쳐 먹고 있습니다. 오늘 즉문즉설도 뱃속 아가랑 잘 들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아내와 아이에게 미안한마음 가진것부터 자체가 착하시네요 우리집 남의편은 안그런데..임신한 아내는 식모랍니다 ㅋㅋ
인연의 과보입니다_()_
주여 뜻대로 하소서_()_
감사합니다_()_
스님 오늘도 좋은 말씀 참으로 감사드려요 ~^^
스님 존경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성자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애키우는데 애엄마한테만 잘 해 줘라~ 부부사이가 좋아지면 아이는 저절로 좋아진다!!! 가볍게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그래도 해결방안을 찾기위해 질문을 하셨다는건 개선을 위한 의지가 있다는 뜻이겠죠? 지금쯤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셨을텐데 부디 수행 열심히 하셔서 평안하고 화목한 가정 꾸리시길요.
질문자님 용기내서 질문해 주신거 칭찬합니다.
말씀듣고 좋은 가정 꾸리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스님 천재천재
어찌 다 꿰뚫어보시는지 오늘도 또 감사합니다.
스님 천재설 완전 동의합니다.
최곱니다 스님!
법륜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오늘도 지혜로운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행복 하세요!~~
스님
좋으신말씀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긍정적 마음가짐은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좋은 것임을 잘 알겠습니다~^^♡
여자분이 아이를 되게 원하시나보다 남자는 아이가 없어도 괜찮은데 끌려가듯3년만에 겨우 아이가 생기니 억지춘향이 남자분 아이를 원하지않았으면 아이를 원치않는분과 결혼 하시던가 혼자 살았어야함 이미 아이는 생겼고 원망해봤자 달라지는건 없음 아내분이 불쌍해
알렐루야 스님^^ 감사합니다^^
주여~
뜻대로 하옵소서~🙏🙏🙏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
행복한 부부^^순산 하시고 즐거운 육아 하세요👫💕감사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고견명심하겠습니다
진짜 쵝오~~~!!
현명한 남편은 아내에게 최선을 다해준다 아내가 행복해야 내아이에게 감정적으로 대하지않고 화목해야 모든일이 풀리더라 못난남편이 아내에게 함부로합니다 가화만사성 결혼하면 명심또명심 ~
고난도 축복이라
주님 섭리에 순응케 하옵시고
질문자님께 귀한 생명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뜻대로 하시옵소서
아멘 🙏 축복합니다 💕
모정과 부정의 차이
부인에게 짜증내면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부부사이도 영 멀어질수있으니 부인에게 힘되어주는 남편이 되세오.
감사합니다~^♡^🙏
무의식의 내가 원인이군요.
최선을 다하되 연연하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인공수정하는데 사실 힘든건 부인이잖아요.부인에 비해서 본인은 불임클리닉 다녀도 별 어려움 없이 지내는데, 막상 부인이 임신하니 본인이 불편한 것도많아지고, 하지못하는거 많고, 예전과 달리 해야하는것도 많아지니 이런 마음이 들기도 할것같아요.미래에 좋은 아빠가 되는것도 중요하지만,지금 현재 좋은 남편이였으면 좋겠는데요…속상하네요.스님과 얘기도 하셨으니 아이도 아껴주고 부인도 위하는 사람이 곧 되실것같아요.
그래서 철없고 이기적인 남편이 산후조리원와서 왠 호사를 니가 누리고있냐며 자기는 먹는거 제대로못챙겨먹는다고 짜증내더군요
복이 그것밖에 안되는걸 어쩌겠어요
@@윤민경-p4x ㅠㅠ
,?,,,
,,.
남자는 아기 갖기 싫은 것을 여자 요구에 맞추느라 자신의 의지를 접고 인공수정한 것인데 도대체 얼마를 더 양보하고 위해달라는 것인지요?
여자는 자신이 원해서 인공수정한 것이니 그 힘듦은 스스로 감내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남자에게 더 배려해 달라는 것은 지나친 욕심 아닌가요?
물에 빠진 사람 살려 내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이네요.
@@comma_pause 그러면 결혼하지 말았어야죠 성관계도 하지말고
애를 안갖겠다는 여자랑 결혼했어야지 지맘대로 살거면 결혼을 왜하냐
임신한 여자한테는 남도 그렇게 안해
인성이 아주 개쓰레기네
스님의 답변이 정말 예술입니다.
좋은 아빠는 아이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게 좋은 아빠라는 말씀 새깁니다.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