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사는 교민입니다. 두번째 너무 공감되네요. 아침에 새소리 때문에 깹니다. 호주는 아침형 나라입니다. Hospitality sector 나 construction sector 분들이 아침에 출근을 하여 7시 출근하여 3시까지 일하는분들도 많아요. 호주 바다가 너무 예쁩니다. 나중에 바다 보러 오세요.
호주가 부지런한 이유: 호주의 밝은 태양이 사람을 활기차게 만들어 줍니다😊 주4일제와 주 38시간제라는 짧은 노동시간😮 전세계 5위라는 높은 GDP로 행복순위가 150개국 중 12위 입니다(한국은 행복 59위, GDP 32위) 그렇다보니 자기개발 할 시간도 많고, 해지기 전에 퇴근하니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도 많습니다. 할일(job) 없으니 놀러다니느라 부지런한거죠❤ 이민간 지인 말로는 한국에서 퇴사 직후의 기분으로 평생을 사는거 같다고 합니다🙌
호주는 도시보다 약간 밖으로 나가셔야 아 좀 외국같아요 ㅋㅋㅋ브리즈번에 8년째 살고있는데 시드니 멜버른 등등 여기저길 가봐도 좀 휴양지나 섬에 있는 해변가나 해질녘 노을보고 밤에 은하수보고 그러면 저도 간혹 아 외국같네 해요 ㅋㅋㅋ 대표적으로 그레이트 오션 로드나 퀸즐랜드 쪽 모튼 아일랜드, 프레이저 아일랜드, 케언즈, 휘트선데이, 그레이트 베리어리프 이런데가 좀 외국외국해요 ㅋㅋㅋ암튼 호주오셨다니 너무 반가워요! 시드니에서 브리즈번으로 올라오시면서 포트맥쿼리나 바이런베이 요쪽도 겐춘해요
솔직한 후기 겁나 좋음ㅋㅋㅋ한국은 딱 한국!이 느낌이 있긴한데 호주는 미국도아닌것이 그렇다고 유럽도 아닌것이 근데 자연만 오지게 좋고 날씨 오지게 좋곸ㅋㅋㅋ한국은 역사가 그리 깊은것에 비해 잘 보존하진않았음..무조건 다 없애고 새건물 올리고..문화재 관리 그리고 한국적인 마케팅을 더 밀어붙여서 관광 산업에 힘써야할텐데 그러면 더 잘 할수있을거같은데 그게 항상 아쉽단말이지
호주는 보는것으로는 크게알기 힘듭니다 생활 하면서 야근과 회식이 없어 일끝내고 내시간을 즐기는곳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저녁 노을을 보면서 산책을 한다거나 비오는날 빗소리와 함깨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본다던지 쉬는날 공원에서 지인들과 바베큐를 한다던지 등등.. 또 연휴에 연차 모은거 붙여서 일주일 정도 한방에 쉬면서 여행을 갈수 있는것들로 일상속에서 여유를 찾는게 호주라는 곳입니다. 추천으론 바이론 베이 등대나 그레이트 오션 로드 를 추천 드립니다. 추가로 미세먼지가 없어 맑은 하늘.
저녁에 모든 가게들이 일찍 문을 닫기에 술 먹는 일 아님 할일이 없어서 다들 일찍 들어가요 ㅋㅋㅋㅋ 그마저도 대도시나 휴양지 성수기에나 늦게까지 열고 ㅋㅋㅋ 보통 8-9시에는 자고 5-6시에는 기상하는 듯...시드니같은 대도시 빼고 해 지고 나면 길거리에 사람 보이면 반가울 정도 ㅜㅜ
뉴질랜드 도시 사는데 새는 작은 새들뿐이라 그리 시끄럽지는 않아요. 그런데 새벽부터 하루종일 짹짹거리면 그것도 짜증나요.ㅋ 바닷가 갈매기가 모여들면 시끄럽죠. 저희집 뒷정원 꽃밭을 가꾸다보면 뒷집 정원에 꽤 큰 예쁜 꽃이 피는 나무가 있어요. 가끔 새들이 미팅을 하는 날인지 엄청난 개체 수가 모여 떠드는데, 그날은 엄청 스트레스 받아요.ㅋㅋㅋ
울룰루를 가~ 붉은 사막을 봐~ 에어즈락까지 비행기타고 가야 진짠데~ 글구 북부랑 남부랑 바다색이 달라~ 스쿠버 다이빙을 해~ 브리즈번 갔으면 그 옆에 골드코스트 가서 서핑을 하고~밤낚시도 하고~ 멜번가니까 백발의 배나온 할아버지도 찬바람 속에 팬티바람으로 서핑하드만~ 케언즈 가서 액티비티도 하고~ 근데 차로 여행은 비추~ 비행기가 더 나아~ 전 셰계 어디 가도 도시만 돌아다님 나중엔 감흥없음~~ 나도 지구 한 바퀴 돌아봤었다~
호주 사람들 부지런하지 않아요 오히려 게으르고 고민없이 사는편..
일찍 일어나는 것은 밤문화가 없으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거예요😅
엌 그런가욤ㅠㅠ 일찍자고 일어나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정답 ㅋㅋㅋㅋ
일 간다고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하는거보면 부지런한거같음ㅋㅋ
어우 컨스트럭션 일꾼들 6시 출근 3시 퇴근이다. 새벽 5시만 되도 도로에 차가 가득하다. 새벽에 나가보고 말하라요 ㅎㅎ
썸머타임 때 아침 6시 정도에 시청에서 전화 옴.
그 시간에 이미 업무 시작.
그들이 일찍 퇴근하는 이유.
호주는 진짜 공휴일이 적다.
눈 씻고 찾아도 빨간날이 없다.
회사에 비상사태가 일어나도 미련없이 칼퇴한다.
시드니 사는 교민입니다. 두번째 너무 공감되네요. 아침에 새소리 때문에 깹니다. 호주는 아침형 나라입니다. Hospitality sector 나 construction sector 분들이 아침에 출근을 하여 7시 출근하여 3시까지 일하는분들도 많아요. 호주 바다가 너무 예쁩니다. 나중에 바다 보러 오세요.
3-4 시에 퇴근하고 가족끼리 식사하는문화라서 그런거 같네요 ㅋ
오옼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호주가 부지런한 이유: 호주의 밝은 태양이 사람을 활기차게 만들어 줍니다😊 주4일제와 주 38시간제라는 짧은 노동시간😮 전세계 5위라는 높은 GDP로 행복순위가 150개국 중 12위 입니다(한국은 행복 59위, GDP 32위) 그렇다보니 자기개발 할 시간도 많고, 해지기 전에 퇴근하니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도 많습니다. 할일(job) 없으니 놀러다니느라 부지런한거죠❤ 이민간 지인 말로는 한국에서 퇴사 직후의 기분으로 평생을 사는거 같다고 합니다🙌
죽인다,, 호주 최곤데요,,?!?!?!😲👍👍👍
@@breadinch1721 알고있습니다. 경찰 시스템의 문제나 동양인 인종 차별적 문제도 심하고 이리저리 문제는 많지만 굳이 호주에 재미있게 놀러가신 분 영상에 부정적인 댓글 달아서 초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Thedaywillopen8 쿨럭~~ 찐따라 친구가 없어요 죄송합니다
부지런이랑 릴렉스는 다른말이쥬..?
오지가 부지런하다는건 듣도보도 못한 호주살이 거의 20년차입니다 ㅋㅋ
삶이 분명 릴렉스합니다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히 일하는게 아니라 카페가서 커피마시고 신문보고 즐기죠 ㅋㅋ
오지랑 일해본사람들은 알거에요 얼마나 레이지한지 ㅋㅋ
까는거 아니고 본인들도 인정하는 사실? 혹은 국민성 ㅋㅋ
한국인들이 이민와서 잘사는이유는 오지들이 게으른덕과 오지보다 조금만 부지런하면 되기때문이라 생각해여 ㅋ
@@Thedaywillopen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웃긴댓글이네요
진짜로 겁나심심함. 15년째사는데 아직도 한국밤문화가 너무그리움. 일끝나고 술한잔하고가자. 이런거힘듬. 집갈때 역주변빼고는 운전해야함. 한인대리가있는데 기본 50불시작. 그냥안먹고말지... 그런데 나는 개인사업하지만 일은 진짜조금함..매주다르지만 평균 9시시작 2-3시끝남.....한가하면 하루 2시간정도일하고 가끔은 안하고 그냥쉼...바쁘면 9시부터 5시까지함.이게 바쁠때임 .... 그래도 집사고 차사고 별거 다할만큼 돈들어옴..한국에서 직장계속다녔어도 지금벌이의 20%도안됨. 그만큼 적게일하고 많이벌긴함.
오늘도 10시에일시작해 집에오니 1시....식구들이랑 점심외식하고 영화보러간 아들 픽업해 데리고온다음 저녁먹고 그냥누워있음......
호주 사는데도 멜번가면 이 외국에 왔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시드니랑 브리즈번은 그냥 도시 느낌만 나요 ㅎ
다음엔 멜번을 가봐야겠군요..!!!
동네마다 있는 보타닉가든~거기에 있는 바오밥 나무들 아웃백에 에뮤떼들~브라이비 아일랜드~케언즈의 그레이트베리어 리프~자연환경이 정말 놀랍죠~^^
듣기만해도 대자연..!!! 꼭 가보고 싶네요!!
밤에 할 일 없으니 당황스러울만큼 일찍 자고 일찍 자기 전에 일어나서 돌아댕기고
딱히 부지런한건 아님ㅎㅎ
호주는 도시보다 약간 밖으로 나가셔야 아 좀 외국같아요 ㅋㅋㅋ브리즈번에 8년째 살고있는데 시드니
멜버른 등등 여기저길 가봐도 좀 휴양지나 섬에 있는 해변가나 해질녘 노을보고 밤에 은하수보고 그러면 저도 간혹 아 외국같네 해요 ㅋㅋㅋ 대표적으로 그레이트 오션 로드나 퀸즐랜드 쪽 모튼 아일랜드, 프레이저 아일랜드, 케언즈, 휘트선데이, 그레이트 베리어리프 이런데가 좀 외국외국해요 ㅋㅋㅋ암튼 호주오셨다니 너무 반가워요! 시드니에서 브리즈번으로 올라오시면서 포트맥쿼리나 바이런베이 요쪽도 겐춘해요
오홍 그렇군요 추천 감사해요!
호주는 여름에서 가을 넘어가는 시즌이 최고죠! 시티에서 몇 발 자국 가면 바로 바다 있고
공원도 잘 되어있고 .. 날씨 좋을때 공원에 누워있는것만으로도 힐링 + 피해만 주지 않으면 남신경 안써도 되는거
아직도 호주 그리워지는 거는 넓고 시원하게 쭉 뻗은 고속도로에 한없이 깨끗한 하늘...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 틀고 몬스터 한잔하면서 차 끌고 출퇴근 하던 게 정말 여전히 생각남..
미국.호주.케나다 할꺼없이 유럽피언들은 일찍자고(9시) 일찍일어남.우리동네 .보통 시니어는 아침6시에 맥도날드나 빠리바겟트에 앉아 아침먹고있음..10년 미국살아도 죽어도 아침형인간은 안되는 나..
아침형 인간 힘들어욤ㅠㅠ..!
찐호주 느낌 받으려면 포도밭에가서 피킹하면 됩니다
앜ㅋㅋㅋㅋ
서핑은 새벽에 파도가 제일 좋아서 저 시간에 안 타면 제대로 된 파도 잡기가 힘들어요. 오전만 타고 오는거임
오호 그렇군요..! 처음 알았어요!
솔직한 후기 겁나 좋음ㅋㅋㅋ한국은 딱
한국!이 느낌이 있긴한데 호주는 미국도아닌것이 그렇다고 유럽도 아닌것이 근데 자연만 오지게 좋고 날씨 오지게 좋곸ㅋㅋㅋ한국은 역사가 그리 깊은것에 비해 잘 보존하진않았음..무조건 다 없애고 새건물 올리고..문화재 관리 그리고 한국적인 마케팅을 더 밀어붙여서 관광 산업에 힘써야할텐데 그러면 더 잘 할수있을거같은데 그게 항상 아쉽단말이지
우리나라에 과거 유물이 잘 보존되어 있지 않는 이유는 일본의 식민지 약탈과 625전쟁으로 다 부서져서 그럼.
@@gh-qh1xv빨갱이들이 문제임
호주는 보는것으로는 크게알기 힘듭니다 생활 하면서 야근과 회식이 없어 일끝내고 내시간을 즐기는곳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저녁 노을을 보면서 산책을 한다거나 비오는날 빗소리와 함깨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본다던지 쉬는날 공원에서 지인들과 바베큐를 한다던지 등등.. 또 연휴에 연차 모은거 붙여서 일주일 정도 한방에 쉬면서 여행을 갈수 있는것들로 일상속에서 여유를 찾는게 호주라는 곳입니다. 추천으론 바이론 베이 등대나 그레이트 오션 로드 를 추천 드립니다.
추가로 미세먼지가 없어 맑은 하늘.
오오 추천 감사합니다..!!
새벽일찍 기상하는이유
1, 밤에 할게없어서 대부분 8,9시면 잠.
2. 와이파이 인터넷 우리만큼 안빨라서 폰붙들고 늦게안잠
3. 술문화가 발달안되서 늦잠안잠
+ 새 겁나게 울어제낌
앜ㅋㅋㅋㅋ
가정적 일찍잠 술 안마심
15분에 한명씩 사람 실종되는 나라..
@@min-ub8cf 유배지 국민들
저녁에 모든 가게들이 일찍 문을 닫기에 술 먹는 일 아님 할일이 없어서 다들 일찍 들어가요 ㅋㅋㅋㅋ 그마저도 대도시나 휴양지 성수기에나 늦게까지 열고 ㅋㅋㅋ 보통 8-9시에는 자고 5-6시에는 기상하는 듯...시드니같은 대도시 빼고 해 지고 나면 길거리에 사람 보이면 반가울 정도 ㅜㅜ
저도 호주인 부지런하던데요?
발리에서 호주가는데
줄도 다들 일찍서고
비행기도착해서도 한국사람처럼
마음급해요 다들 짐빼고있고
비행기에서 빨리나가려고
다들 복도에 바로 줄서는거 유럽인들은
안그러던데 호주인은 한국인같았어요
솔직히 한국사람보다 더 했어요
다시 한국 들어오시면 아 한국이랑 다르구나 할겁니다 :)
지나가다 제주인거 봤는디 언제 호주로 가셨데요? 역시 여행은 좋은것이여~즐 하십쇼😊
5월에 갔다왔어용~_~
골드코스트!!!!! 찐 호주 느낌은 골드코스트죵
호주넘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목소리도 넘 넘 좋아요
저 새.... 우리집근처서 새벽마다 울어대요.. 😂상상초월 소음 😅
으하하ㅠㅠㅠ 새벽마다ㅠㅠㅠ 귀마개가 시급하실듯,,🫠
코카투. 귀여운 애들
호주는 해변들이 진짜 호주 분위기입니다. 뉴포트나 라 페루즈, 디와이 쪽 같은데. 아웃백은 차로 내륙쪽으로 쫌 가면 되요. 비행기 타고 에어즈락가도 울룰루도 보고 아웃백 경험을 하는거기도 하는데 딱히 추천은 않하고요.
오홍 추천 감사해요>
국립공원이랑 울루루 등 아웃백 자연여행 추천드려요! 그리고 호주는 여행보다 살면서 여유라는 걸 느끼는 것 추천드려요!
오오옼ㅋㅋ 메모메모..!!
ㅎㅎㅎ 아이들 호주 유학 2년 다녀 왔어요. 저 새소리가 아침 알람 이었네여...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ㅋㅋㅋㅋ
ㅋㅋ 우렁차쥬?ㅋ
호주가 영국인들이 개척한 나라 라서 영국적인 건물이 많고 중국 이주민들도 많아서 중국어 간판들도 많죠ㅋㅋ
케언즈요! 와 호주의 야생! 크라스가 다르던데요 ㅋㅋ 고사리 대빵 크고 물고기도 크고 박쥐도 크고 많고
박쥨ㅋㅋㅋㅋㅋ
님 사투리 찐
멋있습니다!!
목소리도 최고!!
감사해요!
호주 동물원 재밌어요! 특이한 동물이 많고 케이지에 가둬놓지 않아서요.
호주인이 부지런하다니......문화상 대다수가 아침형일뿐 국민성은 엄청 게으릅니다 오지직원을 고용해보거나 같이 근무해본분들은 아실거에요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이맘때 가시면 이미 바다에 많은 사람들이 놀고 있습니다.
지금 호주에 있어요ㅎㅎ 시드니보다 퍼스!! 강추 드립니다 진~짜 찐 호주느낌이예요(피나클스/로트네스트 아일랜드 등)
미세먼지 없는 상쾌한 공기.
밤에 할게 없어서 8시나 9시에 자면 일찍 일어나게 됩니다. 새소리에 잠을 잘 수도 없고요 ㅋㅋㅋ
아웃백 운전해 가면서 종일 운전해서 마주 오는 차 한대 보면 손 흔들어 주고 반가워 한다던데 그런게 진정한 호주 아닐까요 ㅋㅋㅋ
참고로 전 40년 가까이 살면서 이런거 안해 봤습니다
앜ㅋㅋ 다음엔 저도 할 수 있기를!!
윈쓰~씨
한동안 못 본거 쭉 보고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코카투라는 지능높은 앵무새이고 비글판 앵무새라고 불리기도 해요.떼쓰기도하고 음악소리에 춤추다가 헤드뱅잉도 함ㅋ어케 저 앵무새가 비둘기처럼 돌아댕기는지 참 신기하네요. 국내에선 저 새 4~500줘야 분양가능한데..
4-500ㄷㄷㄷ...
요즘엔 king hit(one punch attack) 없는것같아서 다행이네요. 10년전에 호주 살았을 당시에는 인종차별도 많았지만 한술 더 떠서 동양인 및 유색인종에 대한 king hit도 유행할때여서 위험했는데.
시드니 가서 횡단보도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ㅜ❤
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 살아보고 살고 있지만 정신 없이 일상생활 하다보면 한국 사는거와 똑같이 느껴집니다.
맞아요 그나라가 그나라..🫠
밤에 할게 없어서 저녁 8시 10시 쯤 엄청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요 ㅋㅋ
전 저 새소리가 호주스러움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 질러대는 괴성
맞아요ㅋㅋ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있음🫠
언니 블번 싸우스뱅크 인공비치에서 여유 느껴주구 골코 벌리헤드 가주세요ㅜㅜ
접수완료! 는 다음에 갈 수 있기를,,
공룡시대에 살았으면 진짜 무서웠을듯 ㅋㅋㅋㅋㅋ 새소리 너무 무서워요
그니까요,, 개무섭,,,🫠
앵무새들 단체로 모여서 소리지르는 거 보니까 깡패들 같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호주는 공공장소에서 오전10:30~다음날 오전7시까지
음주 금지.
일찍 놀고 오전 8시에 캔맥주 까먹으려 그러는듯.
블루마운틴 가면 한국인이 절반이라는게 학계의 점심
마트에 가시면 온가족이 맨발로 돌아다니는거 보이실거애요 그것이 호주
맨발 가족..! 볼 수 있을런지 ㅋㅋㅋ
하비베이에 프레져아일렌드요. 하비베이에서는 혹등고내 크루즈도 있고 호주에서볼수있는 자연환경이 이건가? 하는 느낌이 나실꺼에요
오오 다음엔 꼭 해봐야겠어용!
저는 헌터벨리 너무 좋았어요 와이너리들이 너무 이뻐요.
오옹 꼭 가봐야겠어요..!
코카투는... 애완용으로 키워두 저럼.... 원래 저런 애들임 ㅋㅋㅋㅋㅋ
다같은 사람사는곳이다보니 비슷한느낌이 드는게 아닐까요ㅋㅋ
호주는 무조건 PERTH 입니다.
멜번보다 더 호주입니다🎉
오홍 추천 감사해요!
호주는 멜버른을 꼭 가야죠..
진짜 호주 느낌 느끼고 싶으시면 NT주에 있는 다윈 가셔서 버스 뒷자석 타보시면 됍니다. 아보리진들과 함께.. ㅎ 시드니가 그리 우실꺼에요 ㅋㅋ
앜ㅋㅋ 대체 어떤곳이길렠ㅋ큐ㅠ
호주는 자연 속에 있어야 호주구나 싶은듯
ㅎㅎ 다음엔 찐 자연으로 가보는걸로,,ㅎㅎ
울룰루 보러가면 찐 호주느낌 나요 나무잇는 사막에 캥거루 뛰어다니고 열기구 타고 하면 아 호주구나 싶음 대신 재미는 없습니다..
마지막ㅋㅋ큐ㅠㅠㅠㅠ
엄청큰 벌레보면 정체성 확립
앜ㅋㅋㅋ 벌레가 답인가🫠
시끄러운 새는 코카투라는 새인데 귀여워요 ㅎㅎ
지금 호주에서 유투브보고 댓글 쓰는데 3년전필리핀,2년 괌에서 너무 멋진 경치를 많이 봐서 그런지 호주 도착 하자마자 느낀건 전혀없네요 조금 쌀쌀한거빼고.
골드코스트 가면 해변이 지평선까지 뻗어있습니다. 해변이 이렇게 길수가 있나싶어요
오와ㅏㅏㅏ 다음엔 꼭 가봐야겠어요
예전에는 제주도에 야자수 1도 없었음.
해외에서 이식한것.
엊그제 강릉다녀왔는데 전 일출보려고 새벽에 일어난거지만 거기 주민분들도 그 시간에 운동하러 마니 나옵디다.우리나라도 부지런함에선 안밀림.그리고 난 호주 갔을때 와 호주 느낌 나든데. 런던과는 전혀다른딩?어디서 살다가신거징
시드니 갔다왔습니다ㅠㅠ
그리고....헌터벨리에 가셔셔 와인너리 투어도 하고 오세요~~♡
새벽부터 달리는사람 많고 생각보다 아름답지도 않고 아기자기한 우리나라가 더이쁨니다 시골출신이라 그런지
새ㅋㅋㅋㅋ
하와이 와이키키 가도 6시부터 서핑함 ;;;
분명 서핑하러온 관광객임
댓글에 보이던데 자연에 있으면 호주구나 싶어요 ㅋㅋ 특히 여름에 바닷가 매주 가면 이게 호주구나 싶습니다. 가서 바베큐도 하고 ㅋㅋㅋ
크 벌써부터 낭만이네요ㅠㅠ
우리나란 빌어먹을 동경표준시를 쓰기때문에 해가 늦게 뜹니다. 서울표준시로 1시간 늦어진다면 해가 일찍 뜨겠죠. 같은 7시라도 지금보다 해가 더 높고 밝게...
동경표준시라는게 ㅋㅋㅋㅋ일본동경이 아니라 경도 할때 동경 135도 있는걸 따라간다고 동경표준시인것입니다 참..
2000년8월에 국회에서 서울기준 표준시로 바꿀려고 법안 개정을 시도하였으나 김대중정부에서 반대함.
진 호주 바이브를 느끼고 싶으시면 에들레이드 추천 드립니다!
호주...호수에서 술(주) 한잔혀...낮에 덥겠지...그래서 새벽에 수영하겠지...다낭 미케비치 새벽에 가봐라 사람천지지
여름 계절에 가면 호주만의 바이브를 느끼셨을거에용😢😢아쉽다
다음엔 여름을 노려볼게요!!
호주 중앙지대 사막을 가시면 아 이거구나 하실겁니다 ㅎㅎ
아마 해가 일찍 뜨고 길어서일걸요??
사막,, 사막을 갔어야했나봐요,,!!
그러게요. 역시 오페라하우스가 시드니 상징이니까. 가보신분들이나 교민들이 추천해주시겠죠.
집단지성의 힘을 믿어염..!
앵무새가 기분 좋을때 내는 소리
? 진짜요????? 기분 좋은 소리였군요오,,
호주 워홀 1년 살아본 입장에서, 찐 호주 느낌은 시드니 보다는 다른 소도시들이 찐❤
다음엔 소도시로 가봐야겠네요!
뭐야 호주 제대로 즐기셨네
ㅎㅎㅎ😎
애들레이드가 찐 호주같은 너낌적인 너낌 이었더랬습니다. 20년전 워홀기준ㅋㅋ
밤에 할일이 없어서 일찍 자서 새벽에 일어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ㅋㅋㅋ
시드니는 30년전쯤 다녀왔는데 5번정도. 지금두 건물등 똑같다하네요
오옹 그렇군요..!
악ㄱㄱㄱㄱ 울 연서당 ❤와르락 사랑한단다 ❤즐겁게 겁나게 즐기자 ㅋㅋ
끄왁 저도요 와르락💕💕💕
서호주투어라고 들었어요. 저게 거미라고??? 하는 크기를 봐야 호주라고
내륙 오지로 가야져, 도심에서 뭘 찾는건지, 세상은 아는만큼만 보여요 ㅎ
서울토박인데 호주 가자마자 기온 환경 습도
모두 이국적인데 몬소리? ㅋㅋ
5월호주 서울이랑 다를바없었음….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니깐요ㅠㅠㅠ
대학이랑 클락키? 근처에서 맨몸피크닉하는 사람들보면 현지느낌 낭낭..힣
우리나라도 새벽에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이~ ~~일찍 일어나신분~~ 아직도 귀가중이신분들~~ 15,16년 가보고~~ 오래됐네요~건전한 카지노 좋았는데~
워라벨이 좋아서 일찍 퇴근 하고 쉴수 있어서 일찍 일어납니다.
워라벨 좋은거 부럽네요ㅠㅠ
ㅋㅋㅋ
새소리가 미쳤네요~🤣
엄청나쥬?ㅋㅋ
발악하는 것 같은 새소리를 아침마다 들어야 한다고? ㅋㅋ
뉴질랜드 도시 사는데 새는 작은 새들뿐이라 그리 시끄럽지는 않아요. 그런데 새벽부터 하루종일 짹짹거리면 그것도 짜증나요.ㅋ 바닷가 갈매기가 모여들면 시끄럽죠. 저희집 뒷정원 꽃밭을 가꾸다보면 뒷집 정원에 꽤 큰 예쁜 꽃이 피는 나무가 있어요. 가끔 새들이 미팅을 하는 날인지 엄청난 개체 수가 모여 떠드는데, 그날은 엄청 스트레스 받아요.ㅋㅋㅋ
울룰루를 가~ 붉은 사막을 봐~ 에어즈락까지 비행기타고 가야 진짠데~
글구 북부랑 남부랑 바다색이 달라~ 스쿠버 다이빙을 해~
브리즈번 갔으면 그 옆에 골드코스트 가서 서핑을 하고~밤낚시도 하고~
멜번가니까 백발의 배나온 할아버지도 찬바람 속에 팬티바람으로 서핑하드만~
케언즈 가서 액티비티도 하고~ 근데 차로 여행은 비추~ 비행기가 더 나아~
전 셰계 어디 가도 도시만 돌아다님 나중엔 감흥없음~~ 나도 지구 한 바퀴 돌아봤었다~
크 다음엔 좀 더 다양한 곳을 보고싶네영
말 통하면 괜찮냐고 묻고 싶대 ㅋㅋㅋ 아 배아퍼
ㄹㅇ,,,,ㅋㅋㅋㅋ큐ㅠㅠㅠ
아웃백 나가봐야 합니다 ㅎㅎㅎ 저도 호주에요. 알고 싶은거 있음 물어보세요
시드니 고마 그냥 사람사는 동네 던데 트랩 이 위로 다녀서 사람치이면 대참사라는 생각 뿐이 안들던데 날씨가 선선해서 좋았고요
호주 정체성을 느끼고 싶으시면 곤충들을 보시면 됨니다.
곤충ㅋㅋㅋㅋㅋ
하늘을 보세요. 한국하늘이랑 차원이 다르지 않나요?
외국인이 관광으로 호주를 느끼려면, 멜번 쪽으로... ^^
일본도 큐슈쪽은 새소리가 유별납니다 ㅋㅋ
호주 바퀴벌레 거미 벌 등등 을 보면 바로 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캔버라 3년 살았음
그립네요
보태니컬 가든 커커두
울루물루베이 핫도그
오지를 보려면 시골로 가셔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이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