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Bianca (White House ) - Vicky Leandros (언덕위의 하얀집-빅키 레안드로스)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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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Casa Bianca (White House ) - Vicky Leandros (언덕위의 하얀집-빅키 레안드로스)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어느 마을에 하얀 집 한채가 있었지.
너무 낡아 오싹하고 쓰러질 것 같은 그런 집
I can build it up once more
That's what memories are for
지나간 옛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그 집을 다시 지어볼까 해.
There'a fire, a chair, a dream
Was I six- or seventeen
그곳엔 벽난로와 안락의자와 꿈이 있었지.
그건 열여섯이나 일곱일 때 쯤이었을거야
As the years go by you'll find
Time plays tricks upon the mind
하지만,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시간이 우리에게 장난치고 있다는 걸 알게 될거야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
What became of yesteryear
하얀 집의 기쁨은 사라지고
다 옛날 일이 되어버렸지.
With my mother and my father there
I knew love was everywhere
그 집에는 아빠 엄마가 계셨고,
온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었어.
Was it hate that closed the door
What do children know of war
문을 닫아 버린 것이 미움때문이었어.
아이들은 전쟁이 뭔지 알고 있을까?
Old and scarred and tumbled down
Gone the white house in the town
너무 낡아 오싹하고 쓰러질것 같은 그런 집
그 마을에서 이젠 그 하얀 집을 볼 수가 없네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
What became of yesteryear
하얀 집의 기쁨은 사라지고
다 옛날 일이 되어버렸지.
With my mother and my father there
I knew love was everywhere
그 집에는 아빠 엄마가 계셨고,
온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었어.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어느 마을에 하얀 집 한채가 있었지.
너무 낡아 오싹하고 쓰러질 것 같은 그런 집
I can build it up once more
That's what memories are for
지나간 옛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그 집을 다시 지어볼까 해.
That's what memories are for
The white house
하얀집, 옛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연말이나 밤샘작업을 하다가 듣게 됐습니다.
제가 소녀시절에 듣던 노래인지라, 코끝이 찡했습니다.
잠시 손을 멈추고, 교복입고 흥얼거렸던 그 시절을 회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이십대가 떠오르는
언덕위의 하얀집~
슬프고 아련한추억 ~
가끔 들어와서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동감이네요~어느덧 내나이51~눈물납니다
50넘어가니...왜이리 슬픈가
부모님생각 ㅜㅜ
나의 고등학교시절,,
@@리본-g9i 0
잊고 있었는데 옛날 생각이 절로나네요 감사합니다
언덕위에 하얀집.....
익숙한곡 이네요
약간은 서글퍼지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영상에 하얀 눈이.겨울을 알려주어 참 좋으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추억의노래 감사합니다
석숭님~좋은노래잘감상합니다~
석숭님..
추억이 깃든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흔적보고
달려왔습니다
요새 또 코로나19가
힘들게합니다
예방준칙 잘지켜
코로나19 이겨 냅시다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만족할 수 있으면
무엇을 먹고 ,입든
어떤 일을 하든
희망이 있다는것은
행복한것입니다
매사에소중한 것
잘 챙기는것또한
삶의 지혜이겠죠...
소통에 감사드립니다
어릴 때 무심히 듣던 노래... 가사를 보니 찡하네요... 이젠 무너져 흔적도 없는 내 살던 시골집... 너무 그립다..
석숭님^^
늘~고맙고 ~감사합니다
올 경자년은 더욱더 건강하시고
사랑이 가득한 포근하고 따뜻한
한해가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네 올해도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음악으로 공유할수있으니 넘 좋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기억속에 잊었던 노래를 소환해 주셨습니다.
언덕위의 하얀집을 아주 잘 불렀던 대전에서 마산으로 유학 온 영복이가 가슴이 아프도록 보고싶습니다
석승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잘 따라부르겠고요..^^ 건강하세요~~
좋은노래 넘 감사드려요~옛사랑이 그립습니다~
언덕위의하얀집
예전고전음악
슬픈가사네요
추억과그리움과쓸쓸함
오늘은 영화음악,또 샹송을 찾아올리다...
또 뵙게되네요...
고맙습니다!!!🙂
어린 시절 들었던 최애곡이죠... 형들이 녹음한 그 테이프의 첫 번째 곡... 두번 째는 Ariane의 Toi... 나중 알게된 것은 이태리 산레모 가요제에서 Marisa Sannia가 부른 Canzone인 Casa Bianca가 원곡이었다는 것이었죠...
지난시절ᆢ
가족들과의 추억속노래
그녀와의 ᆢ짧고 진솔치 못한
어린시간의 기억들ᆢ
어떻게 다말로 표현하고
말할까? 그게 문제였던 시절ᆢ
지금은 스러진 기억들ᆢ
그래도 음악은 가슴속에서
넘실거리고 출렁이고 ᆢ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이 노래 아주 좋아했던 옛시절이 떠올라요~~ 감사합니다 올려 주셔서 !♡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옛날엔 이 노래를 몰랐는데
덕분에 알게 되었어요
2021년 1월 아버지 돌아가시고
들을때는 왜그리 슬프고
가슴이 먹먹하던지...
아름다운 곡인데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항상 좋은 자료 선정해서
올려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2024년에도이노래듣는분엄지척눌러주세요.😊😊😊
카사비앙카- 내청춘의 꿈이었던
언덕위의 하얀집.
이젠 먼 추억 속의 실락원
비키의 구슬픈 노래가
가슴을 치며 저며오는구나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너무나애절한 가사내용.
헤어짐후 재회의기쁨은
기약도없어. 각자도생.
고립무원으로 마음추스릴
수밖에.~~♡
어머!돌아가신 엄마가 좋아하던 곡이에요-엄마생각이 많이나네요
ㅠㅠㅠㅠ엄~마 노래도음식도모두추억으로듣고먹는것같아요.나이가들수록사는기쁨의절반은추억이라고하잖아요.좋은추억이든안좋은추억이든.추억은늘~아련한것같습니다
힘내셔요~~^^
😥😥😥
좋은음악 올려주셔서 잘 듣고있어요
석숭님 감사요
추억에 잠시나마 잠겨봅니다
빡빡머리때 선생님께서 처음으로~~
Oh 역시 부지런하신분 이노래를 올려 주셨네요 좋은 노래지요 한편으로는 가슴 짠한 노래 !!! 즐감햇습니다 땡큐에요 👍🏻🎶🎵👏👏💖❣💙
저도...오늘 어린시절로 돌아가...많은 생각들과 음악들을 떠올리며...
여러곡들중 떠오른...
아직 겨울이라...
아름다운 음악 ~~ 너무 좋네요 하지만 눈물이 온다 오지말라 하고 싶은데 ~~ 어긋나는 인생길 어디로가야 하나?
박인수님의 해뜨는 집을 듣다가 문득 이 노래가 듣고 싶었어요
학창시절에 너무 좋아했던 노래들인데
까맣게 잊고 살다가 나이드니 추억에 젖어 보는 여유가 생기네요
짖굳게 개사해서 부르기도 했었는데
아름다운 설경이라 더욱 좋아요~
매일 아침이면 듣는곡
이음악 들으면 왠지 좀 슬프고 아련하네요
세월이 모든게 아련~~
감사드립니다~~^^
*It's a masterpiece of memories. I listened to this song with a happy heart. And the lyrics are a bit sad.*
*Silky smooth and luxurious tone. Thank you for posting jewel-like song!*
🌹🌷💕💎💎💎💕🌷🌹
삶이라는 전쟁은 장소를 또다른 모습으로 기억도 하나봅니다ᆢ그렇게 그사람없는 ᆢ아직도 아름다운
그곳은 그저 아름다울뿐ᆢ
라시도미 시도라 ᆢ
계명을 외우고 피아노랑 클라리넷으로 연주할 만큼 즐겨듣고 자주찾던 곡입니다
석숭님 사이트는 마치 보물창고처럼 ᆢ아련한 기억 때론 아픈시절의 상처등등 인간사가 한가득 들어있어요
My God the lyrics of this song are tearjerking, distraught, poignant, nostalgic, melancholic touching us on the raw and affecting us emotionally. It is a mesmerising and unforgettable song.
The best performance is with sweet voice of Vicky Leandros.
우리들이 따라 부르던 노래~~
5060세대들 기억날거에욤.
너~무 조으다
중학때 어딘가 뭉클한 곡인데 어휴 😂 그립네요
언덕위의하얀집너무좋아요
언덕위 하얀집 가슴이좀 찡하지만 정말조아요 노래 잘들었습니다
중학교 때 번안곡으로 듣고 따라 불렀던 곡~🤠💭
그옛날 즐겨듣었던, 그리고 찾았던 비키의 노래를 여기서 만나게 되는군요.반갑고 고맙습니다.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깊은 것일수록 단순하다
진실일수록 간단하다
사실일수록 소박하다 ❤❤❤
1969년1월 ㆍ베트남파병출발 ㆍ가슴아픔이아리게해준노래 ㆍ평생잊지못하지요
여긴대구라서눈보기가하늘에별따깁니다.하얗게덥힌눈이부럽군요.너무동경됩니다🎉🎉🎉
케네디의 암살(1963년)후~~
white house에
홀로 남은,
재클린의
슬픈 전설이 서린 곡,ㅋㅋ
어머~~그런가요?
그런 전설
그 후
재클린의 삶이
얼마나 허망 했을까
그 자리를
무엇이 채워줄까
온세상을 헤메었어니
ㅋㅋ가 없었으면 더 좋았을걸 ㅠㅠ
기억은 풋것이고 추억은 곪삭은 거라고, 누가 그럽디다.
매 번 추억소환 해주시니 감읍 할 따름입니다.
비키보다 이곡을 완벽하게 부르는 가수는 없으리라.확신,믿음.
원곡은 마리사 산니아
Good luck all the time
항상 행😂운을 빕니다
혜수기와성미니
사💘랑이어라
옛날 졸업식 끝나고 음악다방서 듣던 ,,언덕위에 하얀집,, ᆢ50년흘러간 잠시 어렴풋 회상케합니다 ᆢ ᆢ좋아요,,
Wow 정말 추억의 노래네요
이노래를처음들었을때가전기도안들어왔던그시절라디오에서들으면서많은상상력을키웠던그시절친구의할머니방에서라디오 아~~
학교생활때에 듣고 보니 참 오랜만에 허허. 고맙숩니ㄷ
밤하늘 유난히 반짝이는별이 있네
나는 미치도록 이곡좋아 한다 .마니마니 보내주소.
와우 !
오랫만에 들어본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듣고 있습니다 ~^^❤❤😊
🎅GOD✝️ bless
🌹 you 💒
우연히 검색하다. 걸롔네요. 무척오래됬지요. 선택의감각은 타의추종을. 불허하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석숭님의 여러 좋은 영상들 즐겨 듣고 있습니다.
일부 가사가 수정이 필요하네요.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 --> Why does joy will disappear
감사합니다
🙋♀️또 만나네요...😃
감사합니다,석숭님!
제가 좋아하는 팝송입니다. 언덕위의 하얀집~
♡♡♡석숭님 ?? 오랜이예요
잘계시지요 ?
반갑네요%
아픈데는 없지요♡♡♡
즐청합니다
고마워요~
🎉🎉🎉❤❤❤정말 아련하다
오래전 사진이 아니라면 이 곡을 아시기 힘드실 것 같은데 동영상이면 더욱 좋았겠지만 아름다운 양상 감사합니다
빅키만의 색다른 칼라..카사비앙카는 영원한 레젼드 그래도 이노래 시절만해도 살기 좋았던시절 2023년현재..지구는 썩어감
이곡이 원곡인가보네요 워낙 리메이크가 많은 곡이라
목소리가 노래보다 가사에 충실해 사실적 감정이 느껴지네요
진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빅키 레안드로스의 노래 감상 잘했어요.
원곡은 마리사 산니아 입니다
@@user-uv1zk8zc3d 1968년 이탈리아 산레모 가요제 출전곡 이며 이미 고인이 되신 마리사 산니아. 덕분에 좋은 가수 유용한 정보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석숭님 Thank you so very much and nice 에요 식사는 하셨 어요???? 제가 죠크 하나 날리게요 눈이오면 하얀집 먹칠을 하면 검정색 집이레요 ㅋㅋ 우리 웃고 삽시다 🌞🤗💖❣💙
석숭씨 페이퍼 로즈로 부터 석숭씨 노래 믹서를 첨 들어보는데 듣기에 편하고 참 좋습니다 (오석환)
오빠 엄마 언제와 하던 어릴적 동생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아 너무 좋아요 여학교때 친구랑 엄청 미쳤지요
1960년대 들었던 White House 비키린다로스 곡 올려주셔 감사 드립니다
근데요...
사진속 모습 이 석숭님 이신가요?
그렇다면 사진 속 석숭님의. 나이는 요?
언덕위의 하얀집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
What became Of yesterYear
하얗네눈아프요
글이잘 ᆞ
석숭님이 우리귀 수준을 너무 높혀놓는것 같아요 떨어질때의 충격도 감안해주세요
비관론이 이 노래 샘플링해서 비트 만들었다길래 궁금해서 들으러 옴
드라마 황금사과
2005 11
배경음악으로 기억
박솔미 김지훈 임채원
이현우 고은아
👉☕🦋🦋🦋✌❤
이그니토 비관론ㄷㄷㄷ
카사브랑카~~/♥
언덕위에 하얀집 불이나면 까만집
언덕위에. 하얀집
불나면. 빨간집
불꺼지면. 깜장집 *^^^*
마리사 보다 백키 노래가 듣기가 더 좋은데~~
개인 취향 차이이겠죠
@@user-uv1zk8zc3d 빙고
2분38초
Lock
이그니토 and 바이러스!
이그니토 비관론
카사블랑카 인줄 알았는데 카사비앙카 군요..
블랑카나 비앙카나 같은말인데 비앙카는 여성이름으로 쓰고 블랑카는 남성이름으로도 쓰임, 수십년전에 벼라별 음악을 듣던곡중 하나였는데 요즘 갑자기 김난영이 부르는 카사비앙카 라는 노래를 듣던중 예전에 듣던 노랜데 가사가 완전 다른 느낌이 좋다 가사중 부겐빌레아 라는 꽃을 많이 보게 되는데 웨스트 할리욷을 지나다 보면 앝은 언덕위에 하얀집에 하얀담장에 레드와인색 부겐빌래아 만발한 곳에 바다가 보이는 그집 카사비앙카 사랑하는 이와 함께.
호빵주제곡이네요
이건
ㅋ
한병해요 그도
우린 다 환자
다 죽을고비넘긴
이제 40대후반 노랫말이 가슴에 와닫는다 하지만 대한민국만 시간이 뒤로 흐르고있다 자유가 사라져간다 세월호 세월호2 옛날 부모님들이 만들어 놓은 나라를 북한의 이념으로 살기좋은 나라를 망가뜨리고있다 난 이제 끝났지만 자식들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