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절한 절규에서 참 많은 감정이 소용돌이치는 딜라일라는 언제 들어도 일품입니다. 전엔 골목 어귀에 딜라일라라는 찻집, 카페들이 많았고 거리로 딜라일라가 울려퍼지는 밤거리도 많았는데.. 이 마저도 추억이 되네요. 부질없을 추억이 멤도는.. 3월의 저녁, 마음에 위로를 주는 톰 존스의 딜라일라에 감사합니다.
가사를 모르고 들었을때는 가수의 목소리가 힘이 넘치고 반주는 마치 오캐스트라의 웅장함과 경쾌함이 느껴졌는데 가사를 보고 깜놀했네요 자기가 사랑하는 여인이 바람을 피는 현장을 목격하고 상대 남자가 갈때까지 기다렸다가 칼을쥐고 어찌하겠다는 내용인데 이노래가 68년 노래라는거에 아니 그 시대라 이런 가사가 가능했을거라고 생각도 들고 참 아이러니 하네요 가수의 발성과 멜로디가 좋아서 명곡인지?
이 노래에서 딜라이아를 죽인 남자가 사형집행 앞두고 어린 시절 고향을 그리워 한 노래가 그린그린 그래스 홈인가요 ? 이 노래 어릴때 뜻은 잘 몰랐지만 격정적인 리듬에 뭔가 심상찮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원작 가사 알고나서 좀 놀라긴 했다는... 근데 주로 이 곡들을 조영남 할아버지가 커버를 했다는게 아이러니.
* Delilah/Tom Jones * by Tom Jones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그날 밤 그녀 창문 앞을 지나다가 불빛을 보았지 .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블라인드에 비쳐 흔들거리는, 사랑을 나누는 두 그림자를 본 거야. She was my woman 그녀는 내 사랑이었는데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나를 배신한 거야.난 모든 걸 보았고 이성을 잃었어 My my my ---- Delilah 오 나의 나의 딜라일라 Why why why --- Delilah 대체 왜 왜 딜라일라 I could see that girl was no good for me 그녀가 내게 따뜻하게 대하지 않는 걸 알았지만 But I was lost like a slave that no man could free. 어느 남자나 자유로울 수 없둣 노예처럼 푹 빠져 있었지 At break of day when that man drove away I was waiting 날이 밝아와 남자가 차를 몰고 사라졌을 때를 기다렸지 I crossed the street to her house and she opened the door 그녀 집으로 길을 건너가고 그녀는 문을 열어줬고... She stood there laughing 그녀는 웃으며 거기 서 있었지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 내 손에 칼이 들려 있는 걸 느꼈고 그녀는 더 이상 웃지 않았어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사람들이 몰려와 문을 부수고 들어오기 전에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 more. 용서해 줘, 딜라일라. 정말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어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I could see that girl was no good for me But I was lost like a slave that no man could free At break of day when that man drove away i was waiting I crossed the street to her house and she opened the door She stood there laughing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Forgive me Delilah just couldn't take any more She stood there laughing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 more
톰존스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브리티시갓탤런트 자주보다보니 좀 개성있게 생긴 저 백인아저씨가 누굴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옆패널과 노래부르는 거 보고 그냥 홀딱반해버렸는데 이렇게 멋진 노래들을 불렀던 가수일지는 꿈에도 ㅋㅋㅋ 브갓텔에선 맨날 맨나중에 버튼 누를까 말까 좀 웃긴 표정으로 버튼 누르던데 ㅎㅎㅎ 정말 그때 제니퍼 허드슨과 같이 부를때 목소리에 홀딱반해서 ㅋ
@@Popmuse제가 뭐 영어로 누구와 다툴 정도의 실력이 안 돼서 조심스럽습니다만.. 가끔 미드나 미만 보면 나쁜 놈들이 잘난척 등장하면서 "마이~ 마이~ 마이~" 이러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을 자막으로는 "이런 이런.." 뭐 이렇게 하는 것을 볼 때 이 가사의 경우도 화자가 "어떻게 이럴 수가~!!!"라고 말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이마이마이와 와이와이와이 가 이어져 나왔으니 우리말 해석으로는 "이럴 수가 ...딜라일라..! 도대체 왜! 왜!?..." 이렇게 이어지는 감정의 흐름이 아니겠느냐...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 Stevie Wonder(아이 저스 콜 투 쎄이 아 러 뷰 -스티비 원더)[가사번역]](http://i.ytimg.com/vi/_dS_VneAg_U/mqdefault.jpg)
톰 존스의 노래는 다 명곡이네요. 어쩌면 이렇게 노래를 잘할 수 있을까요!
매일 듣고 에너지충전을 합니다. 👍 ❤
탐 조운스 목소리와 춤 동작에는 힘과 에너지가 넘쳐
청중들이 항상 즐거워 하지요
가사를 보고 소름 돋았네요,
한참 청춘인 그때는 멋모르고 흥얼 거렸는데~
애절한 절규에서 참 많은 감정이 소용돌이치는 딜라일라는 언제 들어도 일품입니다. 전엔 골목 어귀에 딜라일라라는 찻집, 카페들이 많았고 거리로 딜라일라가 울려퍼지는 밤거리도 많았는데..
이 마저도 추억이 되네요. 부질없을 추억이 멤도는.. 3월의 저녁, 마음에 위로를 주는 톰 존스의 딜라일라에 감사합니다.
당시 탐 조운스의 딜리일라가 얼마나 인기가 있었으면
한국에서 번안곡을 만들어 불렀겠나 생각해봅니다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고의 영상 ❤
인기배우 김학철님, 방문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
딜라일라의원곡. 멋집니다
반가워요 행복하세요
와우~
영원한 최고의 목소리 딜라일라 너무 감동적입니다.
그래서 탐 조운스 같은 음성을 가진 가수는
100년에 한명 나올까 말까 한다고 하잖아요
@@Popmuseh
너무좋아요~~❤❤❤❤❤❤❤❤❤
가사에 별 관심 없었는데 알고나니 소름돋는 노래였네요... 1년전 댓글에도 스토킹 살인 이야기 있는데 지금도 그걸로 난리입니다... 사랑과 증오사이...
노래 가사 보다는
멜로디나 느낌으로 듣는 것도 좋습니다.
가사는 어떨 때는 주가 아닐 때도 있거든요
딜라일라는 스파이
모닝커피드셔 요 톰존스영국가수 60년 아셔용 평창동 홈플러스 수고하세요 언니수고땡큐 바이바이파리 프랑스 🇫🇷 🎶 🔥 ✨️ 💕
화산 폭발 같은 힘찬 목소리 어찌 사람 목소리가 나올수있을까요 ~
나도완전해독했습니다 50 년전듣던노래감회가 새롭습니다~^^~
언제나 들어도 좋아요 마음도 차분해지고 ~~
스토킹 칼부림 살인사건을 듣고 마음이 차분해 진다니 .... 우~
헉. 노래가사를 알지 못한 무지한 때라면 노래가락이 좋다고 하겠지만,
노래가사를 붙여진 상태에서도 차분해진다니 사이코 패스이신가요?
만일 조영남의 번안가요가 아니고,
원곡 그대로 가사 번역되었다면 작사가는 바로 깜방행.
Bệnh nhân tâm thần
엘비스 프레슬리 lp바 사장님이신 배용길 선생님이 자주 부르시던 노래입니다.
미스터 배~의 18번 곡~
이 곡을 부르기 쉽지 않을 텐데, 18번이라시니 ... 대단하시네요
쉬~~~~~~ 워스~ 마이 우만.
@@themightyi8799
마이 우먼
참 힘이 넘치네요.
추억의 노래였습니다
세월이 참빠르네요ᆢ
감사.....♡
동감입니다.. 5-6년은 엇그제 같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내와 연배인데
그때 관중들
젊은 친구들
다 다들 추억을
그리며 살 겠지요
그 시절이
그립고
아름다웠네요
좋았던 시절은 점점 멀어지지만
잠시나마 그 시절 음악을 들으면
힘이 나실 겁니다.
언제나 들어도 싫증이 안나요~첨에 톰 노래를 들었을때는 템포가 빠른 노래라 이렇게 슬픈사연이 있는 노래인줄 몰랐어요~
탐 조운스 아니면 이곡을 이렇게 멋지게 부를 수 없을 거예요
어머 내용이 너무 무섭네요
오늘 처음 알았어요
😊
@@Popmuse ㅡ김태규 😊
ㆍ
다시 와서 감상했습니다.
박운선 영어대장 🎉❤🎉
나에게
이 음악을
가르켜 주고
떠난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
살고 계실까요
한번은 보고
파요~~
우리에겐 페이스북이 있습니다
뻠빠라빰빠..전주부분이 캬햐 뻑거죠 톰존스 파워풀한 목소리 까정 스트래스확 날라가네요
가끔 출근길에 톰존슨의 딜라일라 파워풀한 목소리와 섹소폰연주 활력을 더해주는 하루의 시작곡 입니다 완죤져아져아 굿!!!
가사만 아니면 정말 활력을 주는 곡이죠.
감사합니다, 댓글을 2개나 남겨주셔서
이보다 더 쎅시 할수 있는 목소리가 있을까! 한소절 한소절이 ..극적인 드라마
ㅇㅈ
열정 열정 열정! 한사랑산악회 보고 온건데 노래 좋네요,,
저도 이 시간에 한사랑산악회 보고 왔네요 ㅋㅋ
저두요
이노래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영어를 전혀 모르는건가? 아무리 음악이 좋아도 가사내용이 바람핀 여자를 죽였단 얘긴데~~~
그게 뭐 어쨌다는 말이죠?
사람을 죽인 가사가 들어가 있어서 문제인가요?
도대체 무엇이 문제죠?
탐죤스 음악 딜라일라 예날이 그립습니다 즐청합니다
좋은 음악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70년대 초 조영남씨가 이 노래를 불러서 최고였지요.^^ 근데 본인이 부르는 모습을 유튜버 에서 감상 할수있다니...... 꿈 같은 일이죠 !. 행복 합니다 !!!.
좋은 음악의 가치. 감동으로 전합니다
건강과 사랑이 칠칠 넘치시기를 ~~♡♡
와 이노래 중독성 있네 계속 듣게 된다 너무 좋아
감사합니다💙🌹
중학교때 박경희가 딜라일라를 반마다 다니며 얼마나 잘불렀나 경희야 보고싶다 대구 정화여중1학년 난반52번 박경희! 보고싶다
정말 명곡입니다 함 제대로 배워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고딩때 영어선생님께서 들려주신 노래인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종종 듣곤 하네요 ㅋㅋ
멋진 영어 선생님이셨군요
그때 시절이 그립내요
추억의 팝송 너무좋아요
요새 제 채널에서
가장 핫한 곡이라 그런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가사를 모르고 들었을때는 가수의 목소리가 힘이 넘치고 반주는 마치 오캐스트라의 웅장함과 경쾌함이 느껴졌는데
가사를 보고 깜놀했네요
자기가 사랑하는 여인이 바람을 피는 현장을 목격하고 상대 남자가 갈때까지 기다렸다가
칼을쥐고 어찌하겠다는 내용인데
이노래가 68년 노래라는거에
아니 그 시대라 이런 가사가 가능했을거라고
생각도 들고 참 아이러니 하네요
가수의 발성과 멜로디가 좋아서 명곡인지?
제 채널에서 가장 인기있는 곡이
바로 탐 조운스의 딜라일라 입니다.
삼손과 데릴라에서
데릴라가 삼손의 머리카락을 자른 것을 빗댄 곡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러니깐요.이거 내용은 딱 스토깅살인.
넘무서운내용
어ㅎㅎㅎ 그러게요. 그러게요. 상식적으로 성경 삼손 이야기와는 연결성을 못 찾겠고. "상대 남자가 갈때까지 기다렸다가 칼을쥐고 어찌하겠다는 내용인데" 그러니까요 ㅎㅎㅎㅋ 조영남씨의 편곡 딜라일라에 "왜 날 버리는가~~ 애타는 이 가슴 달랠 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찼네~~"가 그나마 나아요. ㅎㅎ
세상의 중심은 내가 아니다
목소리도 멋지지만..노래 부를때 솔직히 섹시함..ㅎㅎㅎ
Delilah by Tom Jones is so beautiful. I really enjoyed it, and I'm going to take the music with me, thank you.
세기에 한분 나오기 힘든 가수입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멋진 가수
정말 좋아하는 레전드중
1명 시원 ~파워플래한
헐~~~
고교땐 가사내용도 모르고 무작정 따라 불렀는데 지금 가사를 보니 소름끼치는 내용이었네요.
그린그린그래스홈 도 그랬고
해뜨는집 가사도 좀 그랬고~~~
어쨌든 귀에는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 노래에서 딜라이아를 죽인 남자가 사형집행 앞두고 어린 시절 고향을 그리워 한 노래가 그린그린 그래스 홈인가요 ? 이 노래 어릴때 뜻은 잘 몰랐지만 격정적인 리듬에 뭔가 심상찮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원작 가사 알고나서 좀 놀라긴 했다는... 근데 주로 이 곡들을 조영남 할아버지가 커버를 했다는게 아이러니.
이가사가 10년전의 내마음이였다.
그래도 가사대로 하시면 뉴스에 나옵니다.
@@user-or1sc2zu7h
잘 견뎌내셨네요
파이팅! 해도 되나요???
* Delilah/Tom Jones *
by Tom Jones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그날 밤 그녀 창문 앞을 지나다가 불빛을 보았지 .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블라인드에 비쳐 흔들거리는, 사랑을 나누는 두 그림자를 본 거야.
She was my woman
그녀는 내 사랑이었는데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나를 배신한 거야.난 모든 걸 보았고 이성을 잃었어
My my my ---- Delilah
오 나의 나의 딜라일라
Why why why --- Delilah
대체 왜 왜 딜라일라
I could see that girl was no good for me
그녀가 내게 따뜻하게 대하지 않는 걸 알았지만
But I was lost like a slave that no man could free.
어느 남자나 자유로울 수 없둣 노예처럼 푹 빠져 있었지
At break of day when that man drove away I was waiting
날이 밝아와 남자가 차를 몰고 사라졌을 때를 기다렸지
I crossed the street to her
house and she opened the door
그녀 집으로 길을 건너가고 그녀는 문을 열어줬고...
She stood there laughing
그녀는 웃으며 거기 서 있었지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
내 손에 칼이 들려 있는 걸 느꼈고 그녀는 더 이상 웃지 않았어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사람들이 몰려와 문을 부수고 들어오기 전에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 more.
용서해 줘, 딜라일라. 정말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어
이제야마음에여유가생겨 톰형님노래를감상하니 슬프고 묘한감정이 우러나옵니다 지금곡외워서노래따라부르기도전중입니다
리듬은 완전 신나는데 내용은 내가슴 찌르고~~~
당해본 사람만 안다 그랴 슬픈 사연도 신나게 풀기로~~~
너무 가사에 신경쓰지 마시고
탐 조운스가 멋지게 부르는 구나 그렇게 생각하십시요
다른 남자와 노는 연인을 보고 질투심에
불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는 칼을 쥐고 있나봐요.ㅠㅠㅠㅠㅠㅠ
열정 가득하네요
삼손과 데릴라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딜라일라가 원 발음이군요. 우리는 데릴라라고 읽었는데 딜라일라역의 헤디 라머 진짜 미인에다가 매력적인 여성입니다.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합니다^^
헤디 라마는 미인이고 머리도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딜라일라~ 👍 톰 존스는 누가 뭐래도
"Keep on running"이 고고장에서 최고
인기였죠^^ 그래도 저는 초기 힛트곡인
"I'll never fall in love again"이 좋음~
Proud Mary 도
탐 조운스 버전이 더 유명했었지요.
한국에서는 CCR 오리지날 보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기분이 업 되고
좋
조아👍요^♡^
감동입니다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I could see that girl was no good for me
But I was lost like a slave that no man could free
At break of day when that man drove away i was waiting
I crossed the street to her house and she opened the door
She stood there laughing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Forgive me Delilah just couldn't take any more
She stood there laughing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 more
It has Spanish type music. I should know I am of Spanish descent.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톰존스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브리티시갓탤런트 자주보다보니 좀 개성있게 생긴 저 백인아저씨가 누굴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옆패널과 노래부르는 거 보고 그냥 홀딱반해버렸는데 이렇게 멋진 노래들을 불렀던 가수일지는 꿈에도 ㅋㅋㅋ 브갓텔에선 맨날 맨나중에 버튼 누를까 말까 좀 웃긴 표정으로 버튼 누르던데 ㅎㅎㅎ 정말 그때 제니퍼 허드슨과 같이 부를때 목소리에 홀딱반해서 ㅋ
탐 조운스는
1960년말에 한국에서도 TV에
그의 쇼가 방영되어 좋아하던 아주머니들이 많았습니다
부르기좋고 경쾌해서
좋은 팝송입니다 ㅎ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0년대 야외전축들고
놀러다닐때 그추억이새롭다
특히 Proud Mary 가 기억납니다
멜로디가 너무 좋아 들었는데
가사를 들으니 끔찍하네요 헉
좋은 곡인데 가사가 그런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언제 들ㅇㆍ도 좋아요
중학교때 엄청 들었습니다
그 시절이..
슬픈노래군요,,,,배신감에 살인을 했다는 노래,,,인데 우린 내용도 모르고 불러댔어요 아주오래전에
구약성경(사사기)에 나오는 "삼손과 데릴라" 의 데릴라의 영어식 발음 "딜라일라"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노래네요
그렇게 세월이 흘렀군요
이 곡을 좋아하던 분들이 모두 70이 넘었으니까요
사랑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재수할때 1983년 대전에서 청란여고 졸업하고 신탄진인가 조치원에 살던 김선화가 이 노래 아냐고 물어봤었는데...
김선화... 지금 어디살고 있을까?
고등학교시절 이덕호 생각나네 딜라일라 너무 잘불렀지 그친구 지금 어디서 무얼하는지!!!
어찌어찌
그런 일이
지금도
진행중입니까
모르겠어요
삶이여 ㆍㆍㆍ❤😂🎉
Una canción q jamás me canso de escuchar. Excelente interpretaciőn
Muchas gracias
@@Popmuse Muy amable
@@angelatornatore1436 people 8
@@준-b2m No está la traducciőn. Disculpá
음악 사랑
남자 찬구
사랑
진심
영혼이
사랑하는
노래 딜라일러~~
폴모리아님도 딜라이라를 연주하셨는데 이 곡이 영어팝송일줄 몰랐어요 야 노래 처음으로 알았어요
경음악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딩고 후리스타일 보고 옴
와우 톰존슨 !!! 역쉬 가창력이 파워풀 !!! 출근시간에 듣는 톰존슨 쵝오에염🎉
나는 중학교 시절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다
조영남 씨의 데뷔곡이라네요.😮
ㅁㅊㄴ
60년대.부터.들어도.싫증이.나지않는;팝중에.최고다..그사람
한국에.조머시가..불러서.스타덤에.오른노래;;;;지금은대중들로부터..멀어진..???
제 채널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곡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엄청나다~~~~
내용 모르고 들었을땐 노래잘하라-- 목소리 좋다 샹각했는데 해석 한거 보니 무섭네요 ㄷㄷㄷ
추천곡
전에 올 려주신 리알토 노래 먼데 이 5시19분 가사 처 럼 집착 성 상 상을 하고 질척 거리면 이런결 말을 맞이하게 되는군요
질투에 불타 큰 잘못을 하는 내용의 섬뜩한 가사.. 이름만 딜라일라지 성경과 관계 없는 가사네요.
🎉🎉🎉❤❤❤❤❤❤
탐존슨가수님항상건강하시고한번봽고싶습니다한국에 한번오세요
ㅇㅇ톰죤슨경젊은나이때
불엇쓰니까
백년전에부터불러온
비극적인노래네요
성경사사기에나온
삼손과데릴라이야기요
불르쎗나라와전쟁에서
삼손을죽이는계략을세워
데릴나을시케삼손을잡는
이야긴가싶네요
성서이야기에하나님능력을
해설하는부분을.역설적의로삼손이.데릴라을죽인걸보면.그시대
민심을잘이야기하네요..종교의타락성을고발한이야기쯤의로..
ㅇㅇ종교가타락하면서
인본주의로진행한과정을
딜라이야가대중의호응을
불러이르킨노래인기싶네요
ㅇㅇ가사을개사하고
작곡을신나게..안니.미치지
안고는살아갈수없는서민대중들의혁명이라고이해하고싶네요.종교개혁자루테의마음도.잘그린노래입니다
ㅇㅇ명곡은
세상을밝히는
께뻴라꼬사입니다
태양을가리려는무지한세력들
종교.정치.부와.명예란미명하에..착하고선한백성을탄압하고
속여부정부패을일삼는.소위엘리트충들아악의소굴.썩은정신에무덤입니다..민심은천심이라
하늘은그들을가차없이처단합니다.대중광장에단두대을세워
대중앞에서.목을치시라명하십니다.동학란처럼.조선말기왕실에비참한최후.신라.백제의멸망
왕족과탐간오리들의처절한최후.춘향전에암행어사는백성을
없신여긴처단입니다
ㅇㅇ오늘..이나라정치.재벌
권력자의타락.부정부패가
종교까지썩어.온국민피눈물을
흘리몌통곡한소리가.삼천리강산을메운데도.저도둑놈들보셔요.수천년대대로썩은무리을
하늘이여.속시원이치십시요
아버지께서는누구편에서서
몃천년.몃백년을모른체합니까
아버지.아버지.하느님아버지
말씀좀하셔요..흑흑..흑
피식대학 보고왔어요
노래방처럼 자막이 미리미리 나오면 좋을텐데 자막 부분이 다소 아쉽네요~
홈평창동종로구 북한산 둘레길 17도
명곡을 듣고 있으니 추억이 새록새록 이 노래는 성악가 출신 조영남님이 우리나라에 처음 번안곡으로 불러 우리에게 익숙한 곡 요즘 대세 성악가 출신 김호중님이 한번 불러줬으면 어떨까? 완전 뿅 갈거같아요.♡
아주 시원하게 불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연인의 바람..사랑의 질투...살인...을 드라마처럼 노래하다니...😢
🇬🇧 60년가수 톰죤스 엘비스 🇺🇸
💜 .. 🐇
이 노래 좋네
초반 "마이 마이 마이 딜라일라" 라고 하는 My는 "나의.."라는 해석 보다는
"이럴수가.. 이럴수가...!"라는 해석이 좀더 원뜻에 가깝지 않을까요?
My는 감탄사일 경우 독자적으로도 쓰이기도 하지만
Oh my 하고 같이 쓰는 경우가 훨씬 많고
나의 딜라일라가 왜 그랬냐가 문맥상으로 더 맞지 않을까 합니다.
@@Popmuse제가 뭐 영어로 누구와 다툴 정도의 실력이 안 돼서 조심스럽습니다만..
가끔 미드나 미만 보면 나쁜 놈들이 잘난척 등장하면서 "마이~ 마이~ 마이~" 이러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을 자막으로는 "이런 이런.." 뭐 이렇게 하는 것을 볼 때 이 가사의 경우도 화자가 "어떻게 이럴 수가~!!!"라고 말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이마이마이와 와이와이와이 가 이어져 나왔으니 우리말 해석으로는 "이럴 수가 ...딜라일라..! 도대체 왜! 왜!?..." 이렇게 이어지는 감정의 흐름이 아니겠느냐...
배신을 당한 남자의 한 이 서려있는 노래였구나!!! 😂 그리고 북수까지....
배선생님~
❤❤❤❤❤❤❤❤❤❤❤❤❤❤
비극적이네 😭
노래느낌은 좋았는뎅 ㅋㅋㅋ
🇬🇧 60년가수 톰죤스 엘비스 는미국
존경합니다 엘비스 알지롱 홈평창동종로구 비오는중 일주일동안
프랑스 젠틀맨 찰리채플린프랑스 존경합니다 🙏 👍 아시죠
학창시절듣더 노래가악직도들으면좋네요
신당역 사건을 수십년전 노래로 저질렀던 거네...🥶😱
가사. 내용이. 악몽이네요
마이 마이 마이 딜라일라 부분에서 배용길 사장님 목소리가 자꾸 오버랩된다 ㅋㅋㅋㅋ
😢😢
조영남이는 탐존스에게 매년 사과라도 한상자씩 보내라.
ㅋㅋㅋㅋ
이것도 그 옛날엔 번안곡인거 다 사람들 아는데도, 자기 노래라고도 했었다면서요;;;;;에휴";;;;;
@@susk5 제가 알기로는
자기 노래라고 한적 없던데요
어디에 그런 기사가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ㅋ
삼손과 데릴라...데릴라 악녀 삼손의 머리카락을 잘라 파멸로 이끌다.
진짜....가사가 섬뜩한데? 왜 이노래가 인기를 끌었나? 조영남이 해석을 잘못했나요?
24초부터35초까지음부분이 꼭 fastball/the way음과 비슷한듯
가사가 무시무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