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들어 왔네요...안녕하세요... 샌프란시스코에서 또 들어 욌습니다. 면을 아주아주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은 당뇨가 보인다는 의사 소견으로 인해...... 좋아하던 국수를 많이 멀리했는데 소형 TV를 통해 좋아하는 면을 다시 만들어 먹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금은 새벽 2시라 식품점이 문을 안열었고 새벽이 곧 오고 , 아침이 식품점으로 한번 가볼까 생각합니다. ㅎㅎ 혼자 요리하고... 혼자 먹고... 맛은 없지만 만드는 재미에 늘 주방으로 들어가 연구아닌 요리 연구를 요리조리 한답니다. 잘 봤습니다. 갑사합니다. COVID 19지금부터 더 극성일 것입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꾸바닥 ^!*
오늘도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날이 덥다 보니 냉면이나 막국수를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GI지수를 고려할 때 원장님 말씀처렁 어떻게 먹느냐가 가장 중요하죠 가령 딸기는 완전 저Gi식품인데 딸기쨈은 엄청난 고GI식품이 되니까요 그래서 말씀처럼 국물보다는 비빔으로 드시는 게 좋겠지만 각별히 유의할 점은 달달한 비빔장이 문제가 되겠네요 기름막국수가 최고이긴하지만 빨간 양념비빔장들은 설탕 범벅이라 특히 식당에서 먹는 비빔냉면들은 너무 심하더라구요 저도 나름 요리에는 일가견이 있는데요 집에서는 저를 정쉐프 라고 부른답니다 ㅋ 특히 원장님 말씀처럼 식초를 활용하고 계란을 꼭 넣고 GI지수가 낮은 채소인 양파 부추 오이등을 활용하고 김가루도 뿌려주고 단맛은 요구르트나 사과 배를 착즙하여 희석하면 좋을 듯합니다~^^ 김치국물도 괜찮아 보이구요 비빔장에 사이다나 설탕 사용하지 말구요 제 느낌에 원장님께서도 면요리 좋아하시는 듯한데 이 여름 통곡물로 만든 면요리로 국수 GI 딜레마를 상큼하고 개운하게 탈출해 보자구요^^ 항상 웃음과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 주시는 행복바이러스 소형원장님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휴일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평안을 기원합니다^---^
딸기는 착한 과일이지만, 딸기잼(설탕 폭탄잼)은 딸기와는 아무 상관없어요. added sugar 라는 싸구려 첨가당이 듬뿍 들어간 그런건 사람이 입에 대서는 안되는 물건이랍니다.비단 잼에만 해당되겠어요? 과일 본연의 당으로는 절대 과일맛을 내지 못하니, 거기에 온갖 첨가당이 들어가는 겁니다. 양념, 소스, 쥬스 다 마찬가지고요. 영양성분표에 첨가당이 1이라도 들어간건(정말 1만 들어가면 그건 착한 음식이겠죠) 멀리하세요. 자연스러운 노화와 죽음을 맞고싶으시다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식후혈당이랑 아침 공복혈당이 높아서 고민입니다. 식사 조절을 통해 식후 2시간이 지난 혈당을 140 근처로 유지하기위해 노력합니다. 여러 음식을 먹을 때마다 음식 종류와 먹은양, 혈당을 장기간 기록해보니 뭘 먹으면 혈당이 오르고 어떻게 먹으면 덜 오르는지 어느정도 데이터가 모아져서 음식먹을 때 참고하고 있습니다. 공기밥은 1/3 이상 안먹고 면류는 100그램을 넘기지 않으려고 해요.. 그런데 국밥 특히 고기가 들어간 순댓국(순대 빼고 고기만 넣은), 양선지국, 갈비탕 이런 것들에 밥을 말아먹으면 혈당이 이상하리만큼 안오릅니다. 처음엔 반 공기 이하로 먹었고 식후 130~140 정도가 나왔습니다. 언젠가 하도 허기가 져서 한 공기를 다 말아서 먹었는데도 140이하가 나왔어요. 이 후 몇 번을 그렇게 했는데도 140이하가 나옵니다. 그런데 밥 한공기를 미역국, 콩나물국 이런데 말아먹으면 200이 넘어갑니다. 특히 반찬이 별로 없을 때 물말은 밥에 김치하고 먹으면 230~240도 넘어갑니다. 탄수화물을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탄수화물이 소화되는 속도가 느려진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하고요.. 아무튼 가끔 탄수화물이 당기는 날에는 근처 국밥집에 가서 고기 많이 넣은 것을 주문하여 밥 한그릇을 뚝딱 해버립니다. 그리고 파스타는 이탈리아에서 나는 통밀로 만들어서 gi지수가 낮다는 말을 듣고 국산통밀가루를 구입해 직접 면을 뽑아서 오일파스타를 해서 먹었는데 조리 전 파스타면 기준 100그램 이하는 괜찮은데 그 이상 넘어가면 160~170을 넘나들었습니다. 시중에 파는 파스타 면들도 비슷했습니다. 메밀면도 시중에 파는 것들은 대부분 전분이 많이들어있고요 분식집에서 파는 메밀면은 거의 밀가루라 봐야할 것 같습니다. 100% 메밀면의 경우 매우 비싸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혈당이 높게 오르진 않았지만 30분 간격으로 재보면 혈당이 110 근처로 떨어지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은 길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식사시간이 되면 저혈당으로 되었고요.. 먹는 양을 줄이면 괜찮았습니다. 양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혈당이 잘 안오른다는 통밀 면류나, 국밥도 혈당피크가 낮으나 130 이상이 유지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고 다음 식사시간이 되면 혈당이 90이하로 떨어지고 심할 땐 60 근처까지 내려가서 급히 율무차 같은 것을 한 잔 마시게 되 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겠지만 제 경우는 그렇네요.. 제 생각에는 인슈린이 늦게 분비되고 이미 소화가 다 되어가는 시점에 인슈린 농도가 비교적 높은 상태가 되기 때문에 저혈당이 되는게 아닌가 생각도합니다. 본인이 당뇨이거나 당뇨 전단계라고 선생님들께 경고받은 분들이 늘 식사 후 혈당 측정하는 것을 생활화 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귀찮다고 안하기 시작하면 한 두달 그냥 지나가게 되는데 그럴 때 보면 당화혈색소가 올라가 있었습니다. 늘 측정하면서 주의할 때는 6점대 초반이나 5점대 후반인데 안하면 6점대 후반이었어요. 이런 영상을 찾아보시는 분들은 항상 음식 앞에서 주저하고 먹고싶은 것 맘대로 못먹는 것이 정말 고통스러우실 것 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관리하면서 건강을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40대를 아무 생각없이 먹고싶은대로 먹으며 편안하게 살았더니 몸무게가 90킬로가 넘어가고 여기저기 이상 증상들이 생겼었는데 동네 자주가는 병원 선생님께서 당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관리 요령을 알려주고 자꾸 지적해 주시는 덕에 관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1년 사이 78킬로까지 체중도 줄이고 당화혈색소도 5.8까지 줄였습니다. 지금은 약간 느슨해 져서 6.1 정도 나오네요 체중도 82킬로 까지 늘었고요.. 오늘 우연히 선생님 영상 접하면서 다시 고삐를 조이기로 다짐해 봅니다.
제 얘기.. 면을 무지 좋아하는 아짐 입니다..현미국수사서 야채 많이 넣고 들기름 넣어 비벼 먹는데 넘 맛있어요..일주에 한번 먹고요..현미보리밥 하루 한끼(150g)만 먹고 요즘은 닭가슴살도 맛있게 잘 나오니 아침은 야채와 먹고 점심은 밥과 두부나 계란과 야채..저녁은 가볍게 콜라비 1/4쪽 과 아몬드와땅콩 30알 정도 먹고..3주만에 6킬로 뺐어요..운동은 집마당서 빨리 걷는 정도로 조금씩 하고 있고요..잘하고 있는건지 몰겠네요..
다른 목적이 아닌 살빼려고 다이어트 하는거면 메밀이던 뭐던 야채에 들어잇는 탄수화물 (=섬유소) 빼고는 대부분의 과일, 곡류, 뿌리채소 탄수화물은 좀 피하시는게 좋아요. 물론 국수 떡복이 빵 과자 등등 탄수화물 많이 먹고도 살빼시는 분들도 잇어요..근데 그런분들은 젊어서 신진대사가 워낙좋아 뭘먹어도 살 안찌는 분들이거나 (저도 그중에 한명이었답니다..근데 지금은 나이먹어 운동을 꾸준히 하는대도 신진대사율 많이 떨어졋네요.) 운동이나 활동양이 정말 많아서 먹은거 지방으로 축적할틈이 없이 다 태우시는 분이거나.... 근데 저같이 활동량이 많지 않은 하루종일 사무실 책상에 앉아 일하는 사람이나 혹은 집에서 살림 하시는 분들이 살빼기를 목표로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GI수 50도 사실상 높은거얘요. 인슐린이 blood glucose (혈당)을 잡아 세포들 에너지로 쓰고 남은걸 지방으로 축적하는 역할을기 하기때문네 사실 살빼기의 열쇠는 인슐린 분비를 최대한 억제할수 잇는 식단을 선택하는 겁니다. 이건 제 의견이고 다른 의견이 있는거 알지만 저도 diet나 healthy lifestyle 에 관심이 많아서 다른종류의 다이어트도 시도 해봤고 이것저것 관련 논문 서적 인터넷 할것없이 좀 많이 보고해서 저 나름대로의 의견을 내 봤습니다.
파스타는 정말 소량 먹었을때만 적용되는것 같습니다.일반적인 양으로 제가 한때 파스타에 중독걸려서 한달동안 거의 매일 알리오올리오/봉골레 번갈아 가며 먹은적이 있는데 제 인생 역대급으로 살이 쪘고 역대급으로 살이 안빠져 엄~~~청 고생했습니다. 라면,과자등등으로 살쪄서 다이어트 할때랑은 차원이 달랐습니다.3배의 시간이 걸려 겨우 살뺐습니다ㅠㅠ
alisiay 밀가루 음식 자체가 GI지수가 설탕이 67이면 밀가루는 71임. 밀가루 음식은 체내지방 형성에 즉빵임. 그런데 어떻게 파스타를 가공하는지는 몰라도 분명 밀가루 가공식품 맞고 거기다 각종 소스를 첨가해 먹으면 그것도 상당기간 먹으면 살이 안찌는게 오히려 이상하죠. 그리고 이 영상 제작자는 gi지수만 따졌는데 밀가루가 가지는 해독성은 혈당으로 급속히 전환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요소도 가지고 있음. 밀가루의 글루텐이 장과 뇌에 미치는 악영향 때문에 장기간 과다 섭취하면 건강에 상당히 안좋습니다.
@@thobecthistar3222 파스타 주재료는 그냥 밀가루가 아니라 듀럼밀입니다. 잡곡밥을 먹는 것과 마찬가지인거죠. 잡곡밥도 아무리 혈당을 늦게 올려도 과식하면 살찝니다. 같은 원리예요. 파스타 먹고 혈당 재 본 사람 중에 소스를 혈당 올리지 않는 것으로 쓰면 양호한 수치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소와 같이 먹으면 더 좋고요.
선생님 이왕이면 제품도 추천해 주시면 안될까요? 메밀국수, 메밀묵, 도토리묵 같은 것들도 막상 마트에서 구입하러고 하면 함량이 너무 적게 들어있어어 들어다가도 다시 놓아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당에서 파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구요. 당뇨가 있는 저도 먹을 수 있는 면요리 레시피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트서 판매하는 메밀국수들 메밀함량 확인하면 짜증나고 참 뻔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5%로도 넣지 않고 이름만 메밀이라는...ㅠㅠ
순 메밀은 국수가 잘안됩니다
그런데밀가루을적게섥어서 만들면되는데메밀가루 적게 섥어서 만들어 팔고 메밀국수라 하는거죠 장사꾼이 얄밉죠
@@불꽃-y2k
몇년전100% 메밀면이 특허 제품으로 판매가 되었어요. 비싸긴 해도 만족감으로 먹을 수 있었지요.
삶은국물도 버리는게 아니고 메밀차로 마시니 좋더라고요. 아마도 많이 소비가 안 되니 수익을 내지 못해 생산을 중단한듯 해요.
@@정숙-p3m그랬군요
*0.1%인가 1% 인가를 원재료 넣으면 그 음식 이름 붙힐수 있다고 하네요...고구마 과자.감자칩.각종 과일 혼합 음료.여러 종류의 ㅇㅇ면...기타 등등등 모두 말이죠...*
한살림에 100% 순메밀국수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저GI지수 - 메밀국수, 파스타, 통곡물국수(통밀국수), 잡곡국수
비벼서/ 식초넣고/ 달걀넣고/야채 많이넣어서/조금 덜 익혀서 /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여름엔 열무국수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박사원장님 감사합니다 국수엄청좋와하는데요...더위조심.코로나조심하셔요
어쩜 그렇게 찰지게 설명을 잘하시는지 저절로 머리에 쏘옥 들어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의학 유투브. 지휘자 같은 우아한 손동작. 일품입니다
그러니까 한의사지
올만에 들어 왔네요...안녕하세요...
샌프란시스코에서 또 들어 욌습니다.
면을 아주아주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은 당뇨가 보인다는 의사 소견으로 인해......
좋아하던 국수를 많이 멀리했는데
소형 TV를 통해 좋아하는 면을 다시 만들어 먹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금은 새벽 2시라 식품점이 문을 안열었고 새벽이 곧 오고 , 아침이 식품점으로 한번 가볼까 생각합니다. ㅎㅎ
혼자 요리하고...
혼자 먹고...
맛은 없지만 만드는 재미에 늘 주방으로 들어가 연구아닌 요리 연구를 요리조리 한답니다.
잘 봤습니다.
갑사합니다. COVID 19지금부터 더 극성일 것입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꾸바닥 ^!*
감사합니다, 저는 메밀국수에 콩나물국에 넣어서 먹으면, 면을적게 먹게 되어요, 그리고, 무우를 얖게썰고, 케일잎파리와 피망으로 물김치 담아서, 그물김치에, 통곡물 국수를 넣어서 드세요, 그러면 면종류를 적게 먹게 되어요, 맛도 아주아주 좋아요.
케일 물김치는 어떻게 담그나요? 절여야 하는지 밀가루풀도 넣어야 하나요? 레시피 좀 부탁드립니다
*ㅇㅇ 오이.숙주.쑥갓미나리.콩나물.호박.무청.열무.당근.버섯 종류 등등등...길쭉길쭉한 채소들을 듬뿍 넣으면 포만감에 도움이 많이 되죠~*
아효 원장님 도대체 얼마나 공부를 깊이 하신거예요 환경의 조성이 참 좋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당뇨인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말씀도 이쁘게 잘 하시는지
감사 합니다~
오늘도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날이 덥다 보니 냉면이나 막국수를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GI지수를 고려할 때 원장님 말씀처렁 어떻게 먹느냐가 가장 중요하죠 가령 딸기는 완전 저Gi식품인데 딸기쨈은 엄청난 고GI식품이 되니까요 그래서 말씀처럼 국물보다는 비빔으로 드시는 게
좋겠지만 각별히 유의할 점은 달달한 비빔장이 문제가 되겠네요 기름막국수가 최고이긴하지만 빨간 양념비빔장들은 설탕 범벅이라 특히 식당에서 먹는 비빔냉면들은 너무 심하더라구요 저도 나름 요리에는 일가견이 있는데요 집에서는 저를 정쉐프 라고 부른답니다 ㅋ 특히 원장님 말씀처럼 식초를 활용하고 계란을 꼭 넣고 GI지수가 낮은 채소인 양파 부추 오이등을 활용하고 김가루도 뿌려주고 단맛은 요구르트나 사과 배를 착즙하여 희석하면 좋을 듯합니다~^^ 김치국물도 괜찮아 보이구요 비빔장에 사이다나 설탕 사용하지 말구요 제 느낌에 원장님께서도 면요리 좋아하시는 듯한데 이 여름 통곡물로 만든 면요리로 국수 GI 딜레마를 상큼하고 개운하게 탈출해 보자구요^^ 항상 웃음과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 주시는 행복바이러스 소형원장님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휴일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평안을 기원합니다^---^
딸기는 착한 과일이지만, 딸기잼(설탕 폭탄잼)은 딸기와는 아무 상관없어요. added sugar 라는 싸구려 첨가당이 듬뿍 들어간 그런건 사람이 입에 대서는 안되는 물건이랍니다.비단 잼에만 해당되겠어요? 과일 본연의 당으로는 절대 과일맛을 내지 못하니, 거기에 온갖 첨가당이 들어가는 겁니다. 양념, 소스, 쥬스 다 마찬가지고요. 영양성분표에 첨가당이 1이라도 들어간건(정말 1만 들어가면 그건 착한 음식이겠죠) 멀리하세요. 자연스러운 노화와 죽음을 맞고싶으시다면...
김소형 선생님
당뇨환자인 남편에게 꼭필요한 꿀팁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제부터..메일을.비빔국수로.먹어야겟내요ㅎ..야채.계란에.식초넣어서..설명 잘들었어요..👍
예쁘고 똑똑하고 설명도 야무지게 하시는 소현님 신뢰감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소현님 아닌 소형
영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고 당뇨 가족력이 있으니 혈당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오늘 영상 정말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라차차차 영차아
국수 면요리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다행히 면은 그닥좋아하질않네요 오늘두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원장님 건강하세요.
너무나 좋아 합니다 당뇨있어서 자주는 안먹는데 오늘배워서 먹겠습니다
원장님!❤️
오늘도 유익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더운 여름날!!
저도 메밀국수나 달걀에 비빔면으로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저도 이 채널을 응원합니다~~
소리없이잘보고있어요.오이지따라서담아잘먹고있어요.감사합니다.
강의가 시원 합니다
고마워요 ~~~☆
국민 건강 지킴이
김소형 원장님 !
화이팅 입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제가 면마니아인데 당뇨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파스타와 비빔면좋아하는데 ~~gi지수가 더 낮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박사님처럼 면사랑을 응원합니다
잘 배워습니다 실천하고 건강해야져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시원시원하고 조리있게 설명해주셔서 귀에 쏙쏙들어옵니다~늘 감사합니다♡
조목.조목,예쁘게. 강의하시는⚘️💯 .원장님,수고많으셧어요 감사드립니다
저는 미역, 팽이버섯, 계란을 넣어서 보리국수 70g먹으니까 딱 좋더라구요
다행히 쫠깃쫠깃한 면을 좋아하네요~
원장님 국수의 자세한설명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박사님~좋은정보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의사님 미인에 설명이 머리에 쏙들어오네요 금년 나이가? 며느리감 으로 10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식후혈당이랑 아침 공복혈당이 높아서 고민입니다.
식사 조절을 통해 식후 2시간이 지난 혈당을 140 근처로 유지하기위해 노력합니다.
여러 음식을 먹을 때마다 음식 종류와 먹은양, 혈당을 장기간 기록해보니 뭘 먹으면 혈당이 오르고 어떻게 먹으면 덜 오르는지
어느정도 데이터가 모아져서 음식먹을 때 참고하고 있습니다.
공기밥은 1/3 이상 안먹고 면류는 100그램을 넘기지 않으려고 해요..
그런데 국밥 특히 고기가 들어간 순댓국(순대 빼고 고기만 넣은), 양선지국, 갈비탕 이런 것들에
밥을 말아먹으면 혈당이 이상하리만큼 안오릅니다.
처음엔 반 공기 이하로 먹었고 식후 130~140 정도가 나왔습니다.
언젠가 하도 허기가 져서 한 공기를 다 말아서 먹었는데도 140이하가 나왔어요.
이 후 몇 번을 그렇게 했는데도 140이하가 나옵니다.
그런데 밥 한공기를 미역국, 콩나물국 이런데 말아먹으면 200이 넘어갑니다.
특히 반찬이 별로 없을 때 물말은 밥에 김치하고 먹으면 230~240도 넘어갑니다.
탄수화물을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탄수화물이 소화되는 속도가 느려진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하고요..
아무튼 가끔 탄수화물이 당기는 날에는 근처 국밥집에 가서 고기 많이 넣은 것을 주문하여 밥 한그릇을 뚝딱 해버립니다.
그리고 파스타는 이탈리아에서 나는 통밀로 만들어서 gi지수가 낮다는 말을 듣고
국산통밀가루를 구입해 직접 면을 뽑아서 오일파스타를 해서 먹었는데 조리 전 파스타면 기준 100그램 이하는 괜찮은데
그 이상 넘어가면 160~170을 넘나들었습니다. 시중에 파는 파스타 면들도 비슷했습니다.
메밀면도 시중에 파는 것들은 대부분 전분이 많이들어있고요 분식집에서 파는 메밀면은 거의 밀가루라 봐야할 것 같습니다.
100% 메밀면의 경우 매우 비싸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혈당이 높게 오르진 않았지만 30분 간격으로 재보면 혈당이 110 근처로 떨어지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은 길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식사시간이 되면 저혈당으로 되었고요.. 먹는 양을 줄이면 괜찮았습니다. 양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혈당이 잘 안오른다는 통밀 면류나, 국밥도 혈당피크가 낮으나 130 이상이 유지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고
다음 식사시간이 되면 혈당이 90이하로 떨어지고 심할 땐 60 근처까지 내려가서 급히 율무차 같은 것을 한 잔 마시게 되
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겠지만 제 경우는 그렇네요..
제 생각에는 인슈린이 늦게 분비되고 이미 소화가 다 되어가는 시점에 인슈린 농도가 비교적 높은 상태가 되기 때문에
저혈당이 되는게 아닌가 생각도합니다.
본인이 당뇨이거나 당뇨 전단계라고 선생님들께 경고받은 분들이 늘 식사 후 혈당 측정하는 것을 생활화
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귀찮다고 안하기 시작하면 한 두달 그냥 지나가게 되는데
그럴 때 보면 당화혈색소가 올라가 있었습니다.
늘 측정하면서 주의할 때는 6점대 초반이나 5점대 후반인데 안하면 6점대 후반이었어요.
이런 영상을 찾아보시는 분들은 항상 음식 앞에서 주저하고 먹고싶은 것 맘대로 못먹는 것이 정말 고통스러우실 것 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관리하면서 건강을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40대를 아무 생각없이 먹고싶은대로 먹으며 편안하게 살았더니 몸무게가 90킬로가 넘어가고
여기저기 이상 증상들이 생겼었는데 동네 자주가는 병원 선생님께서 당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관리 요령을 알려주고 자꾸 지적해 주시는 덕에 관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1년 사이 78킬로까지 체중도
줄이고 당화혈색소도 5.8까지 줄였습니다. 지금은 약간 느슨해 져서 6.1 정도 나오네요 체중도 82킬로 까지 늘었고요..
오늘 우연히 선생님 영상 접하면서 다시 고삐를 조이기로 다짐해 봅니다.
어쩌면 이렇게 철저하게 연구하면서 당뇨관리를 하고 계실까요...찬사를 넘어 존경스럽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스스로 혈당체크는 당뇨 극복의 기본입니다. 건강은 공부해야 지킬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면도 지혜롭게 먹을 수 있었네요.
앞으로 면살때 좀더 신경써서 구매하겠습니다.
면사랑 저희가족에게 큰도움이되는 영상이에요.
감사해요.
메밀 함량이 있는것 그런것 어디서 찿아 대부분 시중에서 파는것은 말만 메밀이지 밀간두기대부분이더라고요
너무 호감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쌤~~
면이 거의 주식인 저로서는 쫌 슬프지만
노력하겠습니다
H식품에서 제주산 순메밀국수를 구매해서 비빔국수 했더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가격이 좀 만만치 않지만 건강과 맛을 위해 어쩔 수가 없네요ㅠ
방송을 보니 선택을 잘했다고 나에게 토닥토닥 ~♡
감사합니다
어디서 구매하셧습니까?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박경화-b3l 한살림 매장에서요 ㅎ
@@길상행-n7e 감사합니다 구매해볼게용
국수 좋아하는데요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조목조목 잘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제 얘기.. 면을 무지 좋아하는 아짐 입니다..현미국수사서 야채 많이 넣고 들기름 넣어 비벼 먹는데 넘 맛있어요..일주에 한번 먹고요..현미보리밥 하루 한끼(150g)만 먹고 요즘은 닭가슴살도 맛있게 잘 나오니 아침은 야채와 먹고 점심은 밥과 두부나 계란과 야채..저녁은 가볍게 콜라비 1/4쪽 과 아몬드와땅콩 30알 정도 먹고..3주만에 6킬로 뺐어요..운동은 집마당서 빨리 걷는 정도로 조금씩 하고 있고요..잘하고 있는건지 몰겠네요..
네 좋습니다
처음들어봐요!파스타가쥐알지수가낮은음식인것을,당뇨인분들에게많이위로가돼요!
면요리 너무 좋아하는데.. 재료를 건강한 재료로 요리법을 바꾸고.. 해먹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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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반복해 봣어요!
원장님~~ 저두 국수 무지좋아하는데요;;;
이젠 메밀국수나 파스타국수로 즐기고,소면은 쫄깃하게 삶고,비빔면으로 즐겨야겠어요,감사합니다~~
에취~~~괜찮아요^^
메밀, 파스타..좋은 정보 감사해요~
정말 좋은 정보였어요
면을 정말 사랑하는데
다이어트중엔 정말 멀리 했는데
가르켜주신데로 먹어야겠어요*^-^*😍😍
다른 목적이 아닌 살빼려고 다이어트 하는거면 메밀이던 뭐던 야채에 들어잇는 탄수화물 (=섬유소) 빼고는 대부분의 과일, 곡류, 뿌리채소 탄수화물은 좀 피하시는게 좋아요. 물론 국수 떡복이 빵 과자 등등 탄수화물 많이 먹고도 살빼시는 분들도 잇어요..근데 그런분들은 젊어서 신진대사가 워낙좋아 뭘먹어도 살 안찌는 분들이거나 (저도 그중에 한명이었답니다..근데 지금은 나이먹어 운동을 꾸준히 하는대도 신진대사율 많이 떨어졋네요.) 운동이나 활동양이 정말 많아서 먹은거 지방으로 축적할틈이 없이 다 태우시는 분이거나....
근데 저같이 활동량이 많지 않은 하루종일 사무실 책상에 앉아 일하는 사람이나 혹은 집에서 살림 하시는 분들이 살빼기를 목표로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GI수 50도 사실상 높은거얘요. 인슐린이 blood glucose (혈당)을 잡아 세포들 에너지로 쓰고 남은걸 지방으로 축적하는 역할을기 하기때문네 사실 살빼기의 열쇠는 인슐린 분비를 최대한 억제할수 잇는 식단을 선택하는 겁니다. 이건 제 의견이고 다른 의견이 있는거 알지만 저도 diet나 healthy lifestyle 에 관심이 많아서 다른종류의 다이어트도 시도 해봤고 이것저것 관련 논문 서적 인터넷 할것없이 좀 많이 보고해서 저 나름대로의 의견을 내 봤습니다.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되지요~♡♡♡
박사님 어쩜 설명도
쏙쏙들어 오게 잘하
시고 예쁘시고 의학
계 유명하신 박사님
좋은 정보감사드려요♡
수고많으셨어요♡♡♡
네 도움이 많이 되습니당 ~~~
박사님 말씀하시는거 넘재미나게 하시는데 코치님 이 계시는지요 궁금해요 ㅎㅎ
아 진짜 밀가루 을
먹지 말것
완두콩,,검정콩 병아리콩 매주콩,,삶아서,,국수를 즐기는데 국수를
조그만 삶아서 먹어
야죠 ㅎㅎㅎ
총정리 요점 정리 해 주시니 머리에 쏙쏙
김소형박사님 GOOD 👍
마구마구 응원 합니다 ! 박사님 언제나. 긍정 바이러스 !
건강정보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파스타는 정말 소량 먹었을때만 적용되는것 같습니다.일반적인 양으로 제가 한때 파스타에 중독걸려서 한달동안 거의 매일 알리오올리오/봉골레 번갈아 가며 먹은적이 있는데 제 인생 역대급으로 살이 쪘고 역대급으로 살이 안빠져 엄~~~청 고생했습니다.
라면,과자등등으로 살쪄서 다이어트 할때랑은 차원이 달랐습니다.3배의 시간이 걸려 겨우 살뺐습니다ㅠㅠ
alisiay 밀가루 음식 자체가 GI지수가 설탕이 67이면 밀가루는 71임. 밀가루 음식은 체내지방 형성에 즉빵임. 그런데 어떻게 파스타를 가공하는지는 몰라도 분명 밀가루 가공식품 맞고 거기다 각종 소스를 첨가해 먹으면 그것도 상당기간 먹으면 살이 안찌는게 오히려 이상하죠. 그리고 이 영상 제작자는 gi지수만 따졌는데 밀가루가 가지는 해독성은 혈당으로 급속히 전환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요소도 가지고 있음. 밀가루의 글루텐이 장과 뇌에 미치는 악영향 때문에 장기간 과다 섭취하면 건강에 상당히 안좋습니다.
@@thobecthistar3222 파스타 주재료는 그냥 밀가루가 아니라 듀럼밀입니다. 잡곡밥을 먹는 것과 마찬가지인거죠. 잡곡밥도 아무리 혈당을 늦게 올려도 과식하면 살찝니다. 같은 원리예요. 파스타 먹고 혈당 재 본 사람 중에 소스를 혈당 올리지 않는 것으로 쓰면 양호한 수치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소와 같이 먹으면 더 좋고요.
po popong 님 말씀이 맞습니다
좋은 정보 감솨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언제나언제나 감사합니다 ()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도움됐어요~~ㅎ
감사해요, 선생님~^^♥
메밀함양 높은것을 찿으니
시중에서 구히기 힘들어요
박사님
국수하고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을
소개부탁합니다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ㅎㅎ 저도 면좋아하거든요 ~~~~건강하게 먹는방법은 항상 숙제인거같아요
아주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유머도 첨가하셨네요
1누룽지2국수3밥 순으로좋아는데....소면이않좋다? 흑흑흑..
우리나라 메밀1위 생산지가 제주입니다.봉평은 메밀꽃필무렵 소설때문에 유명한거고 최고생산지는 제주인데요 메밀국수 몸에좋다고 하니많이드세요......
큰도움 감사함니다
말씀도 맛있게 하심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당~♡
원장님 건강하게 국수먹는법 잘 배웠습니다 유익한영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제가 당뇨약을 10년넘게 먹고있습니다 그런데 여름만 되면 매일 국수만 먹으며 살고싶을정도로 좋아하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가능하면 국수 줄일수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감마리놀레산과보스웰리아루테인 종합비타민같이먹어도되나요?
괜찮습니다
옛날 한인식품이 없을때 파스타 국수로 비빔 국수를 만들어 먹고 했는데.. 맞있어서 가끔 지금도 만들어 먹는데..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큰도움된영상이에요 ~~안봤으면 어쩔뻔~감사합니다^^
파스타중테 엔젤헤어라고 소면처럼 가는게 있는데 식감은 다를지라도 그걸로 소면해먹으면 좋은방법일까요?
ㅅ
그렇게 해 먹는데 제 입엔 맛있어요..
*ㅇㅇ 좋죠~곤약면.우묵면도 참 좋아요~*
그냥 밀과 듀럼밀의 차이 정도로만 좋을 것 같습니다
완전 도움 됐어요!
국수 종류는 무조건 안먹으려 애썼는데 말이죠!
메밀은 찬 성질이래서 몸이 찬 분들은 피하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매일 먹는것도 아닌데 한 끼 정도는괜찮지않을까요 걱정되심 메밀국수먹고 생강차 한 잔 하시는것도 좋을것같구요
? ? 먼저 단백질 고기를 충분히 섭취하고 나중에 나쁜탄수화물 먹어도 되남요???
네 채소 단백질을 먼저 먹으면서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면 자체가 탄수화물덩어리라 다이어트에는 치명적
어쩜 저리 예쁘게 말씀하실까~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저GI 메밀면, 파스타 계란과 야체 넣어서 맛있게 먹어볼게요 ^^~
오늘 봉평메밀막수 먹었어여^^
아랫배가 차고
태음인은,,,매밀은
ㅠㅠ ,
집에서 Low-Gi를 챙겨서 먹을 정도면 여기와서 국수먹는 법 볼 필요없는 사람들이겠죠?
메밀국수? 통곡물 국수? 이런거 파는데 있기는 하나요?
미국엔 wheat pasta n spinich 가 있고 올가닉 도 많아서 칼로리가 밀가루 로 만든것 보다 낮겠네요.
선생님
이왕이면 제품도 추천해 주시면 안될까요?
메밀국수, 메밀묵, 도토리묵 같은 것들도 막상 마트에서 구입하러고 하면 함량이 너무 적게 들어있어어 들어다가도 다시 놓아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당에서 파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구요.
당뇨가 있는 저도 먹을 수 있는 면요리 레시피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면요리를 즐기는데 좋은꿀팁이었어요~^^
메밀 30% 밖에 안나옴 ㅠㅠ
소형님♥~
형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