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궁금한건데 그만큼의 물이 공중에 있으면 1.밑에 있는 우리는 기압뿐만 아니라 수압이 엄청날텐데 아마 수백 기압은 됐을텐데 그럼우리는 모두 짜부가 될것같은데 2.수심 10미터만 들어가도 햇빛 자체가 안들어와서 깜깜하거든요.그런데 지구를 다덮을만한 물층이면 수백미터 물층인데 그럼지구는 완전암흑이었을것같은데. 성경은 상징입니다.이걸 과학적으로 해석했다가 오류가증명되면 성경전체가 부정되므로 위험한 접근입니다
감사합니다~~^^ 1. 본영상 9분30초부터 10분 10초 정도까지 다시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2. 궁창위의 물이 정확히 어떤 형태로 존재했는지에 대해선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성경은 분명히 안개(에드) 또는 구름(아난 )이 아니라 물(마임 )이라고 말씀합니다. 3.물층이라고 하더라도 지구의 땅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지구의 중력이 거의 미치지 않는 위치를 가정해본다면 대기압에 미치는 영향은 우려하시는 수준이 아니겠죠? 4.우리의 얕은 지식과 경험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를 만날 때 저는 먼저 말씀으로 만유를 창조하시고 존재하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시원한 답변이 되지 못했다면 송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솰롬~~^^
@@김홍석-o3p 좋은 생각이시네요. 하지만 이 경우는 공기보다 가벼운 풍선처럼 부력과 중력이 상쇄되는지점이 있서서 떠있는 것과는 다릅니다. 수증기나 물 자체로는 부력이 없어서 바람에 날리다가 일정무게로 응결이 되면 지구로 떨어지거나 중력이 없으면 우주로 날아가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인공위성이 떠 있는이유는 추진력으로 윈심력을 발생시켜서 중력으로 표현되는 구심력과 평행을 이루어서 가능한 겁니다. 즉 인공위성은 인위적인 추진력으로 떠 있다는것이죠. 그리고 여전히 수키로 두께의 물이 발생시키는 지상에서의 압력의 문제도 여전히 남습니다
목사님강의로 많은 도움받고있습니다 진화론자들과 싸울때 목사님영상을 많이제시하고있습니다항상감사드립니다 질문좀드려도될까요? 출애굽에대해 논쟁중 목사님께서 계산해주신 애굽430년에대해서 계산이 차이가 난다는것에 지적이있어서 어떻게 대응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즉 레위부터 4대 430년인데 문제는 고핫도 이미 태어나서들어갔기에 고핫부터 모세80세까지가 350년이란 계산이 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대응하려고하는거는 요셉이 들어간시기부터 계산하면 근400년가까이 되기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4대 4백년의말씀이 되지않을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무리가있긴해서 어떻게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이문제에대해 부탁좀드리겠습니다 또하나는 요샙의 이집트이름 임호텝의경력이적힌 바위에대한 자료를 아무리 검색해봐도 안나오는데 구할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또하나는 홍해안의 마차바퀴유물이 발견된지 오래됐는데 아직 건져내서 전시하거나한 소식이 없는데 자료를 구할수없을까요? 김승학장로님께 문의했더니 올해 탐사계획이 있다고 하셨는데 코로나때문에 아무래도 무산되지않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가지 해법이 있습니다. 첫째, 창46장7절과 8절 사이에는 문단구분 부호가 있습니다. 이는 8절부터는 7절과 문단을 분리해서 해석하라고 하는 지시입니다. 그래서 8절은 시간적으로 7절 당시의 상황이아니라 그 이후에 애굽에서 있었던 내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둘째, 히7장4~10절과 창46장4절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히브리인의 말하기 방식인 성경언어는 태어나지 않은 후손을 마치 당시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말하기도 하고, 후손에게 행하신 것을 조상에게 행하신 것으로 말씀합니다. 결론적으로 창15장16절과 출12장40,41절에 따라 430년 동안 이집트에 체류하여 민족을 이루어서 레위, 고핫, 아므람, 모세에 해당하는 4대 만에 돌아온 것입니다. 답변이 길어야 겠군요. 저에게 인터넷메일 주소를 알러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gink-go@hanmail.net 입니다.
![[창세기100문100답#13]사본들 간 상이한 창세기 시간기록, 어떻게 된 건가?/김홍석교수의 창조과학 이야기 / 창조론과 진화론](http://i.ytimg.com/vi/tvMJ22rKmsk/mqdefault.jpg)
![[창세기100문100답#13]사본들 간 상이한 창세기 시간기록, 어떻게 된 건가?/김홍석교수의 창조과학 이야기 / 창조론과 진화론](/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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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교수 |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인간'일까 '태양'일까? 과학적 팩트로 알아보는 기후 위기의 핵심 [환경읽어드립니다]](http://i.ytimg.com/vi/qLXJlHoSz8w/mqdefault.jpg)
감사합니다
항상 쉽고 명콰한 해석~ 최고에요~^^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궁금한건데 그만큼의 물이 공중에 있으면 1.밑에 있는 우리는 기압뿐만 아니라 수압이 엄청날텐데 아마 수백 기압은 됐을텐데 그럼우리는 모두 짜부가 될것같은데 2.수심 10미터만 들어가도 햇빛 자체가 안들어와서 깜깜하거든요.그런데 지구를 다덮을만한 물층이면 수백미터 물층인데 그럼지구는 완전암흑이었을것같은데. 성경은 상징입니다.이걸 과학적으로 해석했다가 오류가증명되면 성경전체가 부정되므로 위험한 접근입니다
감사합니다~~^^
1. 본영상 9분30초부터 10분 10초 정도까지 다시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2. 궁창위의 물이 정확히 어떤 형태로 존재했는지에 대해선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성경은 분명히 안개(에드) 또는 구름(아난 )이 아니라 물(마임 )이라고 말씀합니다.
3.물층이라고 하더라도 지구의 땅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지구의 중력이 거의 미치지 않는 위치를 가정해본다면 대기압에 미치는 영향은 우려하시는 수준이 아니겠죠?
4.우리의 얕은 지식과 경험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를 만날 때 저는 먼저 말씀으로 만유를 창조하시고 존재하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시원한 답변이 되지 못했다면 송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솰롬~~^^
그리고 제23강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김홍석-o3p 물의 형태가 수증기든 구름이든 물이든 부피와 밀도에 차이가 있을뿐 질량은 불변이라 압력이 가중되는것은 같구요 중력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면 물이든 구름이든 우주로 흩어집니다. 어짜피 과학으로 접근하셨으니 과학적으로 정확한 답변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만약 말씀하신대로 너무 멀어서 우주공간으로 흩어져버리는 위치와 지구중력이 적절히 영향을 미쳐서 중립정도의 위치를 상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현재 우주 정거장은 지상으로부터 400km 정도,
우리 위성을 700km 정도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홍석-o3p 좋은 생각이시네요. 하지만 이 경우는 공기보다 가벼운 풍선처럼 부력과 중력이 상쇄되는지점이 있서서 떠있는 것과는 다릅니다. 수증기나 물 자체로는 부력이 없어서 바람에 날리다가 일정무게로 응결이 되면 지구로 떨어지거나 중력이 없으면 우주로 날아가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인공위성이 떠 있는이유는 추진력으로 윈심력을 발생시켜서 중력으로 표현되는 구심력과 평행을 이루어서 가능한 겁니다. 즉 인공위성은 인위적인 추진력으로 떠 있다는것이죠. 그리고 여전히 수키로 두께의 물이 발생시키는 지상에서의 압력의 문제도 여전히 남습니다
목사님강의로 많은 도움받고있습니다
진화론자들과
싸울때 목사님영상을 많이제시하고있습니다항상감사드립니다
질문좀드려도될까요?
출애굽에대해 논쟁중
목사님께서 계산해주신 애굽430년에대해서
계산이 차이가 난다는것에 지적이있어서 어떻게 대응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즉
레위부터 4대 430년인데
문제는 고핫도 이미 태어나서들어갔기에
고핫부터 모세80세까지가
350년이란 계산이 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대응하려고하는거는 요셉이 들어간시기부터 계산하면 근400년가까이 되기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4대 4백년의말씀이 되지않을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무리가있긴해서 어떻게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이문제에대해
부탁좀드리겠습니다
또하나는
요샙의 이집트이름 임호텝의경력이적힌
바위에대한 자료를
아무리 검색해봐도 안나오는데 구할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또하나는
홍해안의 마차바퀴유물이 발견된지 오래됐는데
아직 건져내서 전시하거나한 소식이 없는데 자료를 구할수없을까요? 김승학장로님께 문의했더니
올해 탐사계획이 있다고 하셨는데
코로나때문에 아무래도 무산되지않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가지 해법이 있습니다.
첫째,
창46장7절과 8절 사이에는 문단구분 부호가 있습니다. 이는 8절부터는 7절과 문단을 분리해서 해석하라고 하는 지시입니다.
그래서 8절은 시간적으로 7절 당시의 상황이아니라 그 이후에 애굽에서 있었던 내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둘째,
히7장4~10절과 창46장4절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히브리인의 말하기 방식인 성경언어는 태어나지 않은 후손을 마치 당시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말하기도 하고, 후손에게 행하신 것을 조상에게 행하신 것으로 말씀합니다.
결론적으로 창15장16절과 출12장40,41절에 따라 430년 동안 이집트에 체류하여 민족을 이루어서 레위, 고핫, 아므람, 모세에 해당하는 4대 만에 돌아온 것입니다.
답변이 길어야 겠군요.
저에게 인터넷메일 주소를 알러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gink-go@hanmail.ne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