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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맨 .

성경은 과학적으로도 모순되지 않는다는 걸 알게됩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늘찬송을 들으면 길을걸을수 있써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귀한 간증 깊이 감사드립니다 불교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시며 거룩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공인들의 허풍이나 거짓은 참 대단하지요. 도술을 부리고 초능력을 하는 것이 일상이었지만 지금은 그것이 100% 거짓임을 알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진실이 있었다면 올림픽에서의 우승은 식은죽 먹기로 하겠지요. 이런 거짓말은 수천년간, 지금도 통용되기도 합니다. 수천권의 책으로, 역사성을 가지고 세상 거의 모든 사람이 믿었지만 100% 거짓인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주의 법칙은 냉혹하고 예외가 없습니다. 서양인의 거짓은 한술 더떠서 치밀함과, 그럴듯한 논리까지 더해서 거의 완벽함을 추구하지만 거짓이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우주를 이루는 법칙은 단 한가지도 예외가 없으며, 똑같은 논리로 기적이라는 것도 단 하나도 없습니다. 예외가 존재한다면 우주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머나먼 옛날 이야기를 이것저것 덧붙여서 합리화 시켜려는 발상은 누가 하는 것입니까? 아예 이성이 마비된 바보도 이런 시도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이성과 논리가 왜곡되어야 이렇게 될 수 있을까요? 형상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마치 좀비가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식의 조작과 합리화를 거치면 세상의 어떤 이야기도 신의 이야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아무리 세뇌와 조작이 가능하고 말장난으로 모든것을 합리화 시킬수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으면 최소한의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지구를 덮어버리는 물과 동물들을 실은 방주를 말하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습니까? 어린이에게 하는 구연동화를 일점일획의 거짓도 없는 무오한 신의 말씀이라고 믿는 것은 아니겠지요? 미신이나 종교의 역할도 분명히 있는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과 가르침은 지구상의 그 누구의 말보다 더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옛날 기록물을 문자그대로 진리며 사실이라고 믿는것은 유인원 수준의 두뇌에서나 가능할 것입니다

아멘

진짜 감동😢

아멘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시편 81편 그 지휘자를 위하여. 그 깉팉에 맞춘 아샆의 시 우리의 힘이신 하나님께 기뻐 외쳐라 야아콥의 하나님께 함성을 올려라. 찬송을 하며 작은북을 쳐라. 비파와 함께 즐겁게 수금을 타라. 초하루에 뿔나팔을 불어라. 우리의 명절인 보름에 불어라. 참으로 그것은 이스라엘의 규례며 야아콥의 하나님의 법규이다. 미쯔라임 땅을 치러 그가 나가실 때 그가 요셒에게 두신 증거다. 내가 알지 못하는 언어를 내가 듣는다. 내가 그의 어깨로 부터 짐을 치우고 그의 손을 광주리에서 자유롭게 했다. 그 고통 중에 네가 부를 때 내가 너를 구했으니 내가 천둥 은밀한 곳에서 네게 응답했다. 내가 므리바 물가에서 너를 시험했다. 내 백성아 들어라 내가 네게 경고하니 이스라엘아, 네가 나를 들으려면 네게 다를 신을 두지 말고 이방신에게 경배하지 마라 나는 미쯔라임 땅에서 너를 올린 네 하나님 여호와다. 네 입을 크게 벌려라. 내가 그것을 채울 것이다 그러나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않았고 이스라엘이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그들을 그들 마음의 고집대로 보내니 그들이 그들의 꾀들에 따라 갔다. 만일 내 백성이 나를 들어 이스라엘이 내 길들로 걸어갔으면, 당장 그들의 원수들을 내가 항복시켰을텐데, 그들의 적들 위에 내 손을 다시 돌렸을텐데.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이 그에게 굽신거리고 그들의 때가 영원할텐데, 그(내 )가 가장 좋은 밀로 이스라엘을 먹이고 바위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시켰을텐데.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아멘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로워서 자주 듣는 스펄젼기도문 리스트에. 올리고 들어요

1:55의 설명 부분에 "알렉산더 대왕시대(BC. 33년경)" 이라고 했는데요.... "알렉산더 대왕시대(BC. 330년경)"으로 수정합니다....죄송합니다...

주옥같은 곡입니다

양 3만5천2백마리가 가능하다손 치더라도 물과 식량은 그 공간 보다 많은 공간을 차지할 것입니다.

궁금했었는데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1:55 쯤 부분에 알렉산더 대왕시대(BC 33) 요건 BC330 이겠죠?? 그리고 교수님, 영어발음이 좋으십니다. ^^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돈을 그렇게 움켜 쥐더니 얼굴이 훤하시구만.

감사합니다

방주를 9층으로 계산하면 약 9천평입니다. 여기에 아무리 양을 많이 실어도 4만5천마리 밖에 못 싣습니다.

방주에 사람을 태우면 최대 2만명 밖에 못 태웁니다.

방주를 평수로 환산하면 약 3천평 정도입니다. 그런데 양을 12만마리를 실으면 1평에 양이 40마리를 실어야 합니다. 1평은 3.3제곱미터인데 여기에다가 어떻게 양을 40마리를 실을 수 있습니까?

히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이 말씀을 보면 천사들보고 아들이라 칭하시지 않으시는거 같은데 좀 아리송합니다. ^^ 카톨릭 신자인 멜깁슨의 영화 '노아'에서 육체가 있는 천사들의 모습이 나오던 기억이 납니다.

선 수행의 경지를 모르시는 이 무지한 발언이 참 안타갑네 목사가 사기치고 오입질하는 목사가 전부가 아니듯 , 승려들도 철저하게 하심하며 ,인간의 본능을 초월하며 수행에만 정진하시는 고결한 스님들도 많은데, 어히하여 ,무지하면 용감하듯, 거짓말을 우리 하나님이 금하셨는데 ,어찌 이래 무엇 때문에 목사가 거짓을 꾸며 말하는고 ,

오늘날 세속에서는 노아의 방주의 신비한 황금비는 인정합니다. 우연의 일치겠지 하면서도요. 다만, 나무로 그렇게 큰 배를 만들면 큰 파도를 만났을때 못버티고 부숴질거라고 반박합니다. 이에 대한 답변은 어떻게 해야할런지요?

아멘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물 속에서 해를 보는 사진을 보면 해가 퍼져 보이잖아요~ 그런데 해가 퍼져 보이지 않고 그냥 지금처럼 대기층을 통과해서 보이는 것처럼 느껴지려면 궁창위의 물층의 두께가 어느 정도 되어야 할까요? 물 속에서 밤에 별을 보면 잘 보이지가 않을 것 같아요~ 지금 처럼 밤에 별이 선명하게 볼 수 있으려면 궁창 위의 물층의 두께가 어느 정도 되어야 할까요? 그냥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귀하십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목사님은 부자십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솰롬~~^^ 일부는 그렇습니다만, 물이 어디론가 사라진 것이라기 보다는, 물속에 잠겼던 땅이 지판이동으로 인해 서로 부딪히면서 한쪽은 섭입되어 지판아래로 내려가면서 다른 한쪽을 밀어 올려서 물위로 드러나게되어 산맥을 이루고 육지를 이루는 조산조륙운동으로 인해 지금의 모습을 이루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물이 어디로 사라졌다기 보다는 대부분의 물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지판이동으로 육지가 다시 드러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순서에 따라 차후에 영상으로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솰롬~~^^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날 (유신)진화론자들은 온 지구를 덮었던 많은 물이 다 어디로 갔느냐고 반박합니다. 시편에 무더기 같이 쌓으시고 곳간에 가두셨다고 나옵니다. 일부는 빙하로 쌓으시고 나머지는 다시 맨틀 아래로 보내신 것으로 이해해도 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