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 4) 첩첩산중에 진경과 깔리(유기견, 반려견)가 산다 ktv, koreatv, artist, forest, painting, countryside, pet(강원 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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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май 2022
- #이진경 #살어리랏다 #반려
힘들었던 시기에 자신만의 작업실 갖는 것을 꿈꾸는 화가가 있었습니다.
마침내 이진경(50, 화가)씨는 산골 깊은 곳에 원하는 공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화재로 인해 강원도 홍천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공기 좋고 물 좋은 강원도 홍천 깊은 산속 마을에
반려견 깔리와 오순도순 살고 있는 이진경씨
자연이 베푸는 예술적 영감을 밥 먹듯이 먹고 마시며
자유로운 예술 세계를 펼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곳에서 그는 가장 한국적이고 가장 친숙하고 가장 자연스러운
그림을 그리며 삶과 예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숨결을 불어 놓고 있는 이진경!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 '구독' 먼저~~후 감상!!!! *** 꾹~~~
![독일에서 성공한 한국 작가, 신표현주의 한지예술가 서수경 [다큐_베를린의 화가 세오]](http://i.ytimg.com/vi/JeRsCC81c44/mqdefault.jpg)
![[Full] 건축탐구- 집 - 나를 살린 정원](/img/1.gif)
**구독과 좋아요 부탁합니다.**자신의 이름을 딴 포트가 있으신 이진경 작가님. 이응노 작가에 대한 그녀의 열정은 놀랍기까지 합니다. 산골에서 깔리와 함께 예술활동에 전념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깔리와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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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하셨어요.
동네아줌마 쓰레기 줍는 아줌마 관양동에서 일하는 이모 딸 윤영이 다정부동산 부인여사모 관양동 모운동장에서 가방줏ㅇ왔다고하면서
가방골라 가지라며 몆게 꺼네 놓길레 울엄마랑 나랑 하나씩 골라 가졌네요 나는 이 파랑가방 갖고
엄마는,
가정하에 운동장에 있다가 와서
갈색가방가져가고 난 이 파랑가방 가진거야
돈안수고 내가 먹을거 서준다고 했는데 싫다고
하셔서
고맙다구 하고 인사드리고 아줌마는 바쁘다며
절뚜거리면서 바쁘게 범게역에 방향에있는 쓰레기 줍는 다며
가셨요
그ㅡ아줌마 정관장건물 바로 뒤집 지하에 혼자 산데요
아니며
아이파크건물 뒷면
바로 이ㅣㄴ
신문은 역할을 못하는데
신문지는 여전히 역할을 하고 있다 👍👍👍👍
동감합니다
진돗개 예술 귀촌 여유 내가 좋아하는게 다있네요 ㅎㅎ
작가님. 건강하시고 깔리랑 행복하게 사세요
깔리거둬주셔서 감사해요
12:40 불타버린 집...그 막막한 현실을 앞에 두고.... "뭐가 남았나 밤에 가만이 생각해보니 '탄 집'이 있더라구. 다른 사람들은 가지지 않은 '탄 집'을 가지고 있는 거잖아."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그 마음이 예술을 하는 사람의 마음이구나... 싶네요. 타버린 이불가지를 뜯어다가 둥글게 말아서 공을 만드는 그 손길이 예술이구나. 어제 폭풍이 내렸지만 오늘의 날씨는 맑음이니 어제의 비를 기록하고 오늘의 해를 그리는 그 마음... 멈추지 않고 삶을 기록하며 다시 삶을 펼쳐내는 그 담대함이 예술이로구나... 이진경 작가님의 호기심을 헹궈내는 목소리와 개울같은 눈빛과 첩첩산으로 쌓인 깊은 생각들이 느껴집니다. 마지막에 직접 그리시는 파란 폭포 한 줄기에도 무수한 물길들이 느껴집니다. 좋다...좋다...웅얼거리며 감탄하게 되네요.
이진경 작가님! 내내 자유로운 예술가로 굳건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네. 고맙습니다.
즐거이 보셨다니 기쁩니다.
작업 계속 잘 하고 있겠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삶의 그 자체를 존중하는 생각들이 많이 흡사합니다.
하시는 일~~ 지내는 곳마다 축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전시하시면 꼭 달려가 보겠습니다.
보통 털때문에 고민이라면
그거때문에라도 개를 묶어야지 생각할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자연속에 함께 살때는 조심해서 살피면서 살아야 한다는 말이 가슴에 콕 ~~~자리 잡네요. 예술가다운 자연스러움의 자연미가 돋보이는 작가님 괜시리 존경스럽네요^&^ㅡ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깔리 넘 순하고 이쁘네요
함께 행복 하셔요😍😍😍
깔리와 함께 건강하게 사시면서 작품활동도 왕성하게 부탁드려요.
진경님 멋지게 사시네요. 친구 깔리와 함께하는 생활도 좋구요.
예술가의 삶을 사시네요. 멋지십니다. 깔리랑 행복하시길...
목소리는 소녀같고
외모는 육십대 같고
작가님 자체가 예술인것
같읍니다~^^
외모를 가꾸지않아서 그렇지요 50대중반 같은데요.
이진경 작가님,캐나다에서 우연히 봤는데,정말 진솔한 분 이시군요.
사람냄새, 자연냄새 가득한 다큐입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위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깔리와의 동행 보기 좋네요
목소리가 완전20대이신데!!
화면보고 진짜 깜놀!
목소리안늙으시는 세계최강👍👍
감사합니다 산속에서 개를 짧은줄에 묶어놓고 그넓은 자연에서 뛰놀게 해도 될것인데 그게 너무 맘아팠는데 이렇게 자유롭게 주인을 따라 다니니까 보기좋네요 복받으실겁니다 ~^^
좋아요..!
동화속 호호” 할머니 👵 처럼 ~^^
편안해요. 달 🌒 블루 -빛 이 산소처럼
시원하게 느껴져요.
사람은 주변을 살피면서 조심히 살아야 된다는 말 울림이 있네요
자연스러워서
더
아름답고
그래서
더
멋지십니다
열정.신념을가지고 진정한아티스트 시네요.
결이다른순수함 이좋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화가님 멋지시고 참 행복하신듯보입니다
깔리 너무이뻐요 자유롭게 다니는모습
묶어 놓지 않아서 감사드립니다
생전 처음으로 예술이란 것이 멋지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한 첫 작가님이십니다
전시회라는곳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진경님 전시회 기회되면 꼭 가볼께요
집이 너무 이쁩니다
이분 만나보고 싶네요
오늘 단짝이란 프로 보고 또 영상 찾아 보다가 이 영상까지 보고나니 꼭 더더 만나보고 싶네요
우리 모두가 알고
우리 모두가 누리고
우리 모두가 나누는 것 이어야 세상이 변한다는... 작가님의 글 참 좋습니다.
작가님 눈이 정말 곱고 맑으십니다.
사랑스러운 작가님 너무 멋지고 예쁘십니다 응원합니다.🤗❤👍
와...진짜 풍경이..미친듯이 예뻐요ㅜㅜ숲속의 오두막느낌♡
저도 시골서 예술가로 살고 싶었는데 사업하며 호주서 살았네요. 정해진 운명을 산다는걸 이제 알아채고 주어진 오늘을 사네요. 호주 멜번서 한국 문화를 유튜브로 공유 할수 있어 좋네요. 언제 한국가서 전시보러 갈게요 건강하세요
네. 고맙습니다. 언젠가 꼭 보러 오세요.
계속 작업하고 살고 있을께요.
목소리가 소녀같으세요
요즘 세상에 예술가로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부지런한건 기본이고
정말 재주많고 열정도 많으시고
마음가짐도 보통 사람과 다른 분인것같습니다
오랜만에 잘 차려진 밥상 맛있게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부럽네요...
깔리 얼굴이 너무 순해요 깔리야, 와이리 이쁘노^^
너무보기좋아요 깔리랑 행복하게 오래동안건강하세용.
깔리 비옷 멋있었는데 우쨌는지? 없네 ㅋㅋ 진경씨가 예쁘게 만들어 줬는뎅~ 깔리도 예쁘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진경 작가님
응원 가득합니다 깔리랑 행복한 날만 쭉 있기를 바랍니다
전시회도 가서 한번 보고 싶네요^^
내가 바라는 삶이다 정말..
진경작가님 자신의 길을 열심히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이 멋집니다
11세 소녀때의 순수함과 기발함이 그대로 남아있으면서 연륜이 깃든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 깔리 이쁘고 참한 강아지가 옆에 있어 든든해 보여~우리 똘이랑 놀러 가고싶으다 건강 잘 지키며 작업하길 바랍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거 하고 자유롭게 사는게 제일 멋진삶이예요~^^
저도 님 처럼 살고 싶네요. 작품 팔아 생활하는
예술가의 생각은 남다른 듯 ㅡ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각박한 세상에 많은 예술가들이 탄생하길!!!
방금 귀농다큐 밀양편에서 개들 감옥같은데 가둬놓고 키우는 부부를 보고 너무 마음 아팠는데 이분은 제대로 잘 키우셔서 너무 보기 좋네요. 저도 백구 유기견 키우는데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은 영리하고 순하고 사랑스런 친구에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깔리야 ~ 착하구나
쌈지길 그리신 작가님... 예전 다큐 본 기억이 나네요. 여전하셔서 반갑고 게니 고맙네요.
도시 매연에 찌들고 아스팔트 색깔에 진력이 난 내가 살아야 따악 맞는 곳* 그림 그릴 줄 몰라 못가겠지요? 핫핫핫핫* 영상 자알 보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건강이 최고
역시..아티스트는 달라~
멋진삶을 사시네요~부럽습니다~^^
정말 멋진 작가네요
참다운 작가
멋지고 용기있는 사람이세요!
깔리 차량용 강아지시트 하나 있으면 훨씬 흔들리는 차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답니다
작가님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나래이션선생님 멘트가 환상적으로 더 돋보입니다 잔잔하시면서 기품있는 멘트 훌륭하십니다
두분다 하나님의 은총이 생활속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최고에요
너무너무 평온하고멋지세요
그용기에박수보내드려요
오랫만에 보니 반갑군요...몸은 건강하신지...이경철 안부 전해봅니다....
화가님의 집터가 명당터입니다. 머리가 아플 때에 앉아 있으면 낫는다는 장소 또한 명당혈파가 강하게 나오는 장소입니다.
참 좋은 곳에서 건강하게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군요. 축하합니다.
깔리 귀염귀염 .저도 진도 강쥐키우는데,저도옆에가서 살고싶네요
아름다운 인생을 사시네요!!
좋은 영상 보고갑니다
멋있게사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작가님의 질문이 나에게 하는 질문같네요. 작가님 전시회에 대한 관심이 생기네요.
제주도 아트플레이스c에서 8/3-31
전시합니다. 시간 되시면 꼭 보러 오세요.
여전에 티비도 나놨지요 어딘가 안면이 있어요 꿏신 리폼 반가워요
나는 언제쯤 ㅠㅠ 부럽습니다
목소리가 참 힘이 있고 청량합니다. 아는 후밴가
싶기도 하고…^
방금. 밀양 어디서 카페는 엄청 좋게 지어놓고.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사는것처럼 살면서 개는 한평 감옥에 가두고 밥만 주는 사람들 보다 와서 그런지 깔리와 함께 하는 작가님의 삶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ㅎㅎㅎ 청소는 조금만해야돼요. 너무 귀여워요.
강쥐랑
함께있으니
넘보기좋고
편안해보입니다
여름풀숲 강아지
진득이 엄청난데
꼭 약이나 주사
병원가서 처치하셔야
됩니다
그림도 넘좋고
사람도 강쥐도
편안하고 행복해보여요
네. 약 발라주고 있어요.
그 약이 독할까 봐 걱정이 좀 되요.
버룩도 잡아주고 있어요.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관절 엄청튼튼하시네. 부럽ㅠ
와 꽃비가 내리네요
옛날 도자기 만드는 이처럼
그렇게
저도 그림을 그려야 겠습니다.
그냥.
단째 정말 좋은 프로그램 이네요 금희씨 명수씨 👍
선녀가
할머니됬다~
ㅎㅎ
아직도ᆢ
선녀이십니다~
거기 옆에가서 꽃에기대여 살고싶어 요 .
살아남아 있는동안
얼마않 남았는데~~
예술가는 역시 다르네요. 불탄집을 예술의 소재로 쓰시다니
힐링 ㅎㅎ
너무좋아요~작가님 꼭 뵙고싶어요♡♡♡♡
이분이 쌈지를 탄생시킨 분이시군요 자주가면서도 깊이 생각을 안해봤네ㅠ
❤❤❤
이진경 작가님의 예술과 사는 스탈 하우스 깔리까지 모두 취향저격입니다~^^ 소박하면서도 정의로운 삶이 베어나는 아름다움에 반했습니다! 귀촌 준비중이라 유투브 부동산 열심히 보고 있는데.. 강원도 홍천 내촌면으로 가고 싶어졌어요~^^ 다래 넝쿨 안타깝네요~ㅠ 주변환경에 생뚱맞은 저택을 지어 경치를 망치는 귀촌인들 보면 혈압 올라요~~;; 이진경 작가님을 알게 되어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네. 근처에 사시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jinkyunglee6314친절한 답변에 더욱 꼭 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멋지시네요 굿
^^ 반가워요~
이런 할머니가 있다니.. 저희집 앞에 이응노 미술관이 있는데. 이응노가 누구지.. 햇었는데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깔리 늠이쁘고 착하다
깔리목욕후에 비치수건 하나 깔아주면 좋을거 같아요 셀프드라이 하면 강아지 목욕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네요
네. 그렇게 할께요.
와우~대박!
1937년9월11일
나의 출생년월일 입니다
사주가 스탈린과 인연 이라니~
이진경 작가님 파이팅!!!
뜻밖의 고향 홍성얘기를 듣습니다.
은근 귀여우시네..
앞마당이라고 해야 하나요? 너무 좋네요
작가님 안녕하세요 깔리도반갑습니다깔리가넘우심심해보여요 친구가 필요해요
진경작가님 건강 하시고~ 홍천가고 싶네요🐶🐕
그림같다
목소리가 소녀같으시네여
제주 전시회 꼭 가보고 싶어요.
예술작품만 잘하시면 되지요.ㅎㅎ
텃밭일구기는 제가 전문인듸 ~~ 9평이라면 쫌 맹글지요.
행복하시고 작품 신나게 열열하시어요.
여전히 포천에 살았던 진경이 맞네.. 뉴욕에 살고 있는 애영이가.
응. 포천 살았었어. 애영이가 누구지?
예전에 너 포천에 살때 인숙이랑 같이 놀러 갔던 애. 지금 뉴욕에서 그림(네 덕분)이랑 사진하고 있어. 네 작품들 진짜 좋더라.인연 닿으면 보자공.
배출시켜 예술로 승화시키 그는 멋있는 행운아다.
깔리야 홍자언니야~~~
한번 보러갈께
언니. 반가워.
홍천가면 한번찿자뵈고
싶네요
네. 오세요.
@@jinkyunglee6314
저도 가도 되나요?
풍실이 한나절이라도 목줄없이 지내게하고싶어요~
통달하신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