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 소리 들으며 40년 동안 홀로 심고 가꾼 한국식 토종 정원, 전남 나주 죽설헌 (KBS_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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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 다큐공감 282회_화가의 정원
전라남도 나주시, 사방이 온통 배나무로 둘러싸인 과수원 중심에 이름하여 ‘죽설헌’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박태후(64) 화백이 지난 40여 년 동안 가꿔온 작은 숲이자, 한국식 토종 정원이다. 그는 3만9600m²(약 1만 2000평) 대지 위에 150여 종의 토종나무를 심고, 서양식 꽃과 잔디를 대신해 키 작은 야생화들이 스스로 피어나도록 했다.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심고 가꾸기를 40여 년... 애환의 세월이 만들어 낸 ‘화가의 정원’은 어떤 모습일까. 서양식 정원과 차별화된 ‘한국식 토종 정원’이란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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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정원 죽설헌의 주인, 문인화가 박태후 [왕종근의 초대]](http://i.ytimg.com/vi/C-FxdYvoijw/mqdefault.jpg)
![[몰아보기] 당신의 장은 안녕하십니까? | 영과 육을 강건하게 하는 꿀팁 모음 | 이계호 교수가 말하는 장 건강](/img/1.gif)
아니 엄마개 의 모정을 ..새끼 한마리는 놔두어야지,
그리고 개 집이 그게 뭔지….에그…
땅이 그렇게 넓은데 강아지 한마리 더 못키우는 사람이 뭔 사랑이 있누…..저기 자식이면 그렇게 다 남에게 떠나보낼수 있는지..생각해보시기를😥 어미개 목줄도 바꿔주시기를 이불도….
어미개 좀 잘 먹이소.
인간의 양면성,
잘 다듬어진 정원 속에
엉망진창 개집도 주인의 심성을 말해주는듯.
말은 그럴듯 포장하지만
말못하는 짐승에게 하는것 보니
보기 싫다.
개 집이라고 하기도 민망합니다. 파는 사료라도 충분히 주시고 깨끗한 물도 항상 주시고요. 그냥 기본만 해도 개들이 이리 지치고 슬퍼보이지는 않을텐데요. 무엇보다 새끼는 이제 그만 낳게 하세요. 여생을 편안히 지내게 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돈버는 일보다 자신만의 소신을 지켜 예술을 하고 사람들과 공유하는 멋진모습 감동입니다.저도 저곳에 가보고 싶어요.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사람들 생각이 비슷하네요.
개를 묶어 놓고 젖 물리는거며
개가 앙상하니 너무 불쌍해 보여요.
부추꽃 즐길줄 아는 사람들이
개도 생명체인데
꽃만 나무만 아름다운 생명체로 보이나봐요.
자연속에서 예술을 하면서도
한쪽으로만 치우쳐져
그저 모든것은 생긴대로 사나 봅니다.
집 지키는 개도 자연에 일부일걸
씁쓸하네요.
목소리에 자부심만 꽉 차서는
나이도 지긋하신 분들이 겸손함이 없네요.
그냥정원사
어미개의 몰골이 참담해요.
마음이 아프네요
어쩜 내 생각을 이리 표현해주네
많은 새끼를 낳은 어미개에게 몸보신이라도 좀ㅊ시켜주고 새끼도 다 보내지 말아야 되는데
참 안타깝고 속상하고 그러네요
저분들은 진짜 식물만 애정하고 동물은 무관심한 듯 ㅜㅜ
내정원을 공개하기전에 거와개집도 제대로좀하지 어찌그리모지고 독한가 소리도없는풀은 좋고 정원지키는개는 안보였나 새끼떠나는거보고주저앉은 어미개 눈물나서 못보겋구먼 모지고독한인간들 예술 살아잏는생명을 중히여기지 뫃면서 이건 양심에 사기다 나만그런가 글고 여기온사람들 정말 못본건가 안보이는건가 천불이난다
어미개가 너무 골았네요ᆞ
영양특식 좀 챙겨 주세요
세상에 개가 새끼를 14마라룰 낳고
얼마나 영양상테가 나빠졌을까요 .
어미개 집이 너무 엉망이고
영양상태가 넘 나빠보이네요 .
개좀 잘 살펴주시지요 .
넘 불쌍하네요 .
그 넓은 정원에서 왜 어미개를 쇠줄로 묶어 저랗게 매어 놓나요 ?
정말 자연을 사랑한다면 동물도 아껴주고 자유롭게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미 개가 우울증 걸리지 않았을까요ㅠ 젖먹이들을 어미한테서 다 떼어 버리다뇨 너무 놀랬습니다
동물에 대한 공감능력이 그렇게 없으면서...어찌 꽃을 아름답다 할수 있을까??? 그저 정리벽이나, 자신만이 엄청난 아름다움을 볼줄 아는 화가로 착각하고 사는 속물에 지나지 않아보임. ㅠㅠ 모성애를 모르니 딸래미들 없을때 보낸다고...부성애가 없으니 모성애를 알리가 있나..ㅉㅉ 부성애가 있으면 저렇게 태평하게 지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못살지. ㅋㅋㅋㅋ
화가의 아내는 늘 가난하다. 예술가의 삶은 늘 가난하거늘...
기껏 과수원땅 밀어서 야생풀 군락좀 만들었다고 얼마나 사람들이 찾을수 있겠나...시야가 참으로 좁도다...ㅉㅉ
그냥 당신처럼 풀에 미친 사람한테 기증하는게 보존하는 길일듯...
어미개
너무 불쌍하다
보양식좀 해주세요.
우리집 공주 진순이랑 너무 비교되네요.
넓은 정원에서 뛰어놀고 하루 4번산책 넓은 침대에서 잠자는 우리 진순이~
화가님 강아지에게도 눈길좀 주세요.
중성화를 시키시지..ㅜㅜ
저 많은 강아지들중 행복하지 않은 강아지 없기를 기도한다
아이들 중성화 좀 시켜주세요
쟤네들 다 뿔풀이 흩어질텐데 넘 짠하네요
아름다유 정원에 비해 개들 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속상하네요
새끼들 마구 마구 낳고 묶여져 있는 환경도 열악하고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강아지들 보니 너무 불쌍합니다
중성화 좀 해 주세요
개 목줄 매놓고 키울거면 키우지 마세요. 개는 학대하면서 정원만 가꾸면 행복합니까? 사람 좋자고 동물학대하면 죄 받습니다
멋진 정원과 집은 정말 아름다운데
개와 강아지집은 거지들이나 사는 곳같이
허술하기 끝이 없네요.일곱 마리의 새끼를
출산한 엄마개가 삐짝 말른것이 넘 불쌍해서
가슴이 아프네요. 정원만 가꾸지 마시고
동물들도 좀 가꾸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매우 공감합니다 ~!
정원 가꾸기에 비해서, 개 키우기는 좀 소홀히 하는 느낌이네요 ~! 개가 불쌍해요~😥
강아지를 어미곁에서 분양 할때는 두달이 지나야 어미가 새끼를 떠나보낼 준비가 된다지요 그리고 어미가 보지 않을때 보내야 어미가 상처를 덜받는데요 보는데서 새끼를 데리고 가면 어미가 마음이 얼마나 아플 까요?
😰😰😰
😭😭😭😭
보는내내 맘이 안좋아요
키우는 어미개에게 배려라고는 부족한 사람들 저런 분들은 개를 키우지말았으면 좋겠어요
꽃과 정원이 아무리 아름다운들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자꾸 생각하게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새끼들 떠나보내는 어미눈빛에 눈물이 핑 돕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보는 앞에서 새끼를 보내는 심보는 뮌지 정원이고 나발이고 배려심은 찾아볼수도 없네요
생명존중의 인간기본성 결여입니다. 이런 걸 아무렇지도 않게 찍어올리는 kbs 제작진들, 그리고 우아한척 목소리만 신경썼지 정작 자신이 무슨 장면을 묘사하는지도 못 깨닫는 나레이터.. 참으로 가관입니다.
어미가 너무 말랐어요 새끼들 젖땔시기넘었고 젖이 말라버린젖을 아기들이 자꾸 이빨로 물어뜯어서 어미가 무지하게 힘들고 고통스러워요 따로 분리시켜주세요 새끼를 여러번 놓은 것같네요 보기에 너무 힘들어보이네요 이빨이 튀어나온 어미개.
누가 말좀해줘요. 그리고 새끼들은 장난감이나 공을주면 신발 안물어뜯어요 놀게 없어서 신발물어뜯는거예요.
자연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는건 알지만 고정도는 해주시면 더 좋을텐데!
👏👏👏👏👏
그러게나 말입니다. ㅠ ㅠ
그러게요
불쌍한 개들.. 눈에 밟혀서 잠 못자고 밤새우겠네요.ㅜㅜ
개를 키우는 견주들도 최소한의 견주로서의 상식과 지식이 필요합니다. 새끼 계속낳게하고 팔아버리면 과연 강아지들은 어디로가나요. 자연을사랑하시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신 분들인데 제발 반려동물도 진심으로 돌아보아주세요.
@@alphabet1004 반려동물이 아닌듯. 새끼도 계속 낳았는지 상태가 안좋고요. 우리 옆집 아짐도 새끼를 자꾸 낳게 해서 팔던데
어미개 목줄이나 좀 풀어주세요!
꽃만 사랑하지 말고 살아있는 동물보호부터 하시길...엄마개가 너무 불쌍해요!!!
정원이 하나도 예쁘게 안느껴지고, 자연을 사랑한다는 것도 다 위선같아요!!!
꽃과 풀 나무도 살아있어요
각자 비중을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서 삶이 달라지는 거죠~님이 개를 많이 생각한다고 남들도 꼭 그만큼 신경 써줘야할 의무는 없잖아요.
가둬서 사료 먹여 키우고 결국 잡아먹는 돼지 소 등, 그걸 먹는 사람들은 인간도 아니네요?
그리고 목줄을 매번 풀어 놓을순 없잖아요.
법적으로도!
풀어 놓아 사람 물면 님이 책임지나요?
꽂 나무만 정성을 쏟지 말고 주인을 바라보는 개에게 더 정성을 쏟으세요. . 모기가 많아보이는데 심장사상충 약 필수로 보이고 어미 개 중성화 수술도 안했나보네 . 암컷 개 건강을 위해서 중성화 수술 꼭 필요한데. 다 분양시키고 애물단지라고 하지말고 그만 좀 새끼 낳게 하세요 어미개 몸 망가져요
반려 동물에 대한 인식이 , 느리지만 , 아주 천천히 좋아 지겠죠?
여러 방면에서 애쓰시는 분들이 있어서요 👍
여러 댓글만 보더라도 알수 있어서 그나마 안심이 돱니다
한국의 시골은 몇몇 의식있는 , 인정있는 어르신들 빼곤 최악입니다
다 분양되었다는데 어디로 갔을까요?
차라리 이 프로그램 보지말걸 ... 가슴 한켠이 무겁네요!🙄
뭐지~~~
인위적인 그림보다~~
인위적인 나무보다~자연보다~
생명이있는 동물에게~~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주십시오ㅡ
@@songhwakim5876 저도 그걸알기때문에 너무나 맘이 아프고 솔직히 화가나는겁니다 데려간 사람들이 파양을 안한다는 보장이없고 또 말하기도 끔찍한 곳으로 연결되는일도 있어요 나만좋고 남에게 보여주기위한 꽃 정원이 뭐 그리 대단한가요 인생의 연륜도 꽤 돼보이시는분이
동물도 식구 입니다 꽃들 사랑 하듯이 개들에게도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 해 주시면 안될까요?
어미개에게는 단백질이 필요한거 같아요
사랑이 많으신 분들이니 잘 케어 하시리라 믿읍니다만 어미개의 쉼터가 너무 마음이 짠 하네요
부디 우리 아이들 그곳에서 행복하게 어미랑 살았음 합니다
사랑이 많다면 단지 선택적인 사랑으로 보입니다. 여기 영상에 달린 개에대한 다른 댓글 읽어보세요.
정원에 감탄하고
개집에 개탄합니다
아무리 시골집이라해도 개 공간이 저게 뭔가요
화가님 부부가 정성스럽게 가꾼 정원을 사회에 환원한다니 정말 존경할만한 고매한 성품을 지니셨네요~
개한테 하는것보니 성품은 뭔 성품
@@happy-rb6yb 개버린보다 더 나은데요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쇠사슬에 목줄걸린 자기집 개에 슬프디슬푼 눈동자를 들여다보았나?
그형편없는 개집에서 14 개에 새끼들에 부대끼며 어미가 얼마나 고생했을까??
그따위 잔인한 마음으로 ??
자리를 바꿔서 자신목에 쇠사를을걸고 몇발자국밖에 돌아다니수없는 나날을 손수체엄했으면 한다??
아름다움, 예술, 자연, 을추구한다며?
어미개에게 따로닭고기나 한번. 먹여보았나???
웃기네!!
이글 꼭읽어보았으면!!
개가 주인을 봐도 반기지를 않고 주인만 촬영한다고 개와 노는척.
우울해보임.
진정한 아름다움을 모르는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 이네요.
어미개 너무 불쌍해요.
입으로만 이쁘다하는데 행동은 전혀 아니네요. 촬영한다고 시늉하는게 보입니다.
강아지 집상태가 . 너무 더러워보이고. . . ㅠ 어미강아지 그넓은정원에서 쇠목줄해놓고. . 영양상태도 안좋아보이고. . 꽃은사랑하는데? 머지. . 이분들.?. . .
캐릭터의 이. 중. 성.
아름다운 정원은
좋은데...;;
같이사는 반려견을
대하는것은 그렇게
아름답지 않네요
어미견좀잘 먹이세요
참담하네요
한참더키워야 하는데
무조건 입양해가다니
엄가 넘불쌍하다
새끼를 어느정도
다자라면 떠나보내는것도
알텐데
어미마음을 헤아리지
않아서 슬프네요
너무 존경스럽네요 자연스러운 한국정원이라니 ..
7마리 쌍둥이를 출산하며 지칠수밖에 젖먹일땐 빨려서 힘든 모양됩니다.진정 동물사랑한다면 이해의폭도 넓혀야할듯합니다.
그런거 같아요 살려주세욪하는 눈빛같아요
14마리 낳은 어미개에 대한 배려가 없는 듯! 한마리라도 남겨 두시지... 어미개의 슬픈 눈을 보니 아름다운 정원이 무색하게 느껴지고 마음이 언짢네요! 키우는 개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혀 안 느껴지는 건 저만 그런가요?
14마리 새끼들을 떠나보낼때 어미개의 마음은 14번이나 찢어졌겠군요 ..ㅠ
처음부터중성화해서키우시지
왜어미개한태도새끼한태도
이별의아픔을줍니까
정말이해하기힘드네요
어미 강아지를 보니 안스럽네요.. 목줄 쇠줄이 강아지를 힘들게 합니다!!!!
이부자리를 깨끗하게 해주세요. 두분 지내는 곳하고 너무 차이가 납니다.. 가족인데 예쁘고 청결한 집을 마련해 주세요
👏👏👏👏👏👏👍
어여쁜 마음씨셔요~~♡
@@자수정-u1n 마음씨 이쁘신거 맞는데 그건 반려동물의 기본권리입니다. 한국은 동물학대 방지법이 없나봐요.
저분들은 개를 개답게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개를 님들의 기준대로 키울 의무는 없어요~ 저도 보기에 안타깝긴 했지만, 저분들 일하시기 바빠서 미처 세심히 챙기지 못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목줄은 의무이구요
큰개를 자유롭게 다니라고 매번 풀어둘 수는 없죠.법적으로도 그렇구요
이부자리는 땅밟고 다니는 개들이라 금방 더러워질 수 밖에요..도시 집안에서 키우는 것과 생각하심 곤란하죠~^^;
어미개가 너무 말랐다.. 보양식 주고 편안한 휴식이 절실할 듯. 진짜 가엾네. 집과 정원은 좋은데 어미개와 개집에 복지를 더 해줬으면. 나라면 식물보단 살아 움직이는 개들에게 더 애정을 쏟을듯.
새끼 보내는장면 인정머리없는인간보다백배
맘아프고 슬퍼요...
진순이 좀잘먹여주세요!!
원래 모유수유할때는 어미개가 말라요
모유수유 끝나면 원상태로 돌아오는데 ~~^^
두마리씩 한집에 보냈으면 좋으련만.. 조그만 어미개와 강아지 입장을 헤아렸으면 하는 아쉬움에 눈물이 납니다
아저씨 아줌마 웃고 떠들 시간에 개 밥 좀 주라구요.
개가 애 보느라 허덕이는데 키우면서 나몰라라
할거면 개는 왜 키우나요. 개가 생기가 하나도없네.
때리는 건 혹시 아닌가몰라..
슬픈눈에 축쳐진꼬리 어미개 정원을망치기때문에 어쩔수없는분양이란말뒤에 정원에서 낙엽뿌리며 놀고있는사람들보니 아름다운정원이 아닌 슬픈비원같네요
공감이라고는 일도 없는 분위기~~
진짜ㅡ뭘위해정원을가꾸나싶네요 참나
위에 어느 분 말씀대로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누추한 오두막에 사는 분이 더 행복하고 존경스러울듯합니다.
@@katharinehepburn592 진짜 저 사람들 정원 팔려고 티비에 나온거 아닌지..
@@loveandfreebubu 투자
어미개가 너무말라서 젖이제대로 나올지걱정이드네요 어미개한테 젖이나올수있는 음식을좀 주면좋을거같아요 새끼들쪽쪽빠는데 어미개불쌍하다 애들자는집도 허름하고좀 더쾌적하게 따스하게만들어 주면좋겠읍니다 애기들은 뒷전인거같은데 공연히이용하고 이용당하는거같아 보는사람들 맘편치않네요
전 댓글에 참 익숙지 않은데
속상해요~~
말라있는 반려동물땜에~~~
@@자수정-u1n 이 영상을 계속 보면서 무엇이 성공하고 잘사는 삶인가를 생각하겨되네요
한평 땅을 일구는 촌로일지라도 마당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복실이와 삼시세끼 배불리먹고 쓰다듬어주는 정겨운삶 그런게 떠오르네요
마음씨 이쁜 순자님~
@@fltyioh9620 님 댓글에 눈물납니다. 위에 어느분도 그렇게 쓰셨어요. 누추한 오두막에살아도 반려견 배려하며 사랑으로 사시겠다고요.
아닌게 아니라 사람만 행복해보이지 동물은 불행해 보이네요
새끼들은 다 또 누구 줄꺼아니예요 개장수에게 팔거나 ㅉㅉ
나무한테 인생을 배운다면서 그런거는 안가르쳐 주나보죠?
미친거맞네
고상한척 하면서 저잘난맛에 사는 부부같아요. 동물을 나무보다 못하게 다루는 인성인데 아무리 척해봤자지요. 나무한테 배운다면서 뭘 배운건지...
불쌍한 개들이 안보이기는 제작진도 마찬가지네요.
@@gyunge3617 정답입니다.
강아지 집을 보니 헛웃음이 나네요. 꽃이고 사람이고 다 싫어지네요. 나래이션도 소름돋고. 새끼를 낳은 강아지를 저렇게 두다니. 옆에 있으면 영양식이랑 푹신한 쿠션이라도 하나 주고 싶네요. 백날천날 가꾸고 그리면 뭐하나. 내 옆에 있는 생명도 하나 건사하지 못하고. 저리 딱하게 사는데.
백구야 다음에는 겉멋이 아닌 마음이 진짜 따뜻하고 멋있는 사람을 만나길 바래. 날이 추워 걱정이다.
집과정원이 좋네요.
그러나
개에 대해서는 너무 무관심 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최소한 "설채현씨의 유투브" 만 보시더라도 반려견에게 좀 더 신경을 쓰실 것 같습니다.
너무 안쓰럽습니다.
식물에게서 느끼는 '상생'의 개념을 왜 동물에게서는 느끼지 못할까요. 생명을 가진 반려견을 더이상 학대하지 마세요. 새끼 계속 낳게하고 어미품에서 떼어가 버리다니 잔인합니다. 중성수술시키시고 밥 좀 제대로 주세요. 지칠대로 지친 개가 불쌍하지 않나요.
개 소리에 나도 그만 퇴장합니다ㅠ
분양한 새끼 강아지 배웅하고 주저앉은 어미 강아지를 보니,
(아직도 만화가의 꿈을 키우고 있던) 30여년 전에 큰집에서 경험한 일이 생각납니다.
우리 큰아버지가 송아지를 장에 내다 판 날, 그날 밤 어미 소가 밤새도록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 . .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 . .
두분 얼굴도 누렇고 윤택함 없이 지쳐보임..
보기는 이뻐도 아저씨 강요로 아줌마가 평생 노동하셨군.. 음악이랑 영상이랑 멋져서 그렇지..
인간의 사랑은 안 느껴져.. 개불쌍..
엄마 강아지 너무 불쌍하다
중성화가 시급하다
개고기도 안먹는데
저렇게 무분별하게 출산하게 하면 안된다.
개들도 피임 시켜줘야함.
강아지나 잘 돌보아야 하네
자연이고 나발이고
공감1도 못함!!정원만 가꾸지말고,,,사람들 불러 자랑질만 하지말고 어미개도 좀 보양식도 먹이고
자유롭게 놀게해줘라!!강아지 한마리도 안남기고 다줘버리네 그럴거면 중성화수술이라도 시켜주든가,,
개들에게는 매정하네
개집.고쳐주세요. 개집이불.박스 이런거 청결하게해주세요 .말못한다고 그러지마세요 집안보면 깨끗해보이네요 비가와서. 개집안이 축축해보이네요 비이위생적으로 보이네요
큰 개표정이 넘슬퍼보이네요
두분오래오래건강하게사세요
잘고갑니다
도대체 왜 자기들은 자유 자유 하면서 어미개는 저리 묶어두는 건지. 새끼들이 있으니 어디 도망가지도 않을 텐데. 화가님. 무엇을 그리시나요? 당신의 화폭에서 표현하려는 자유가 뭔가요? 무엇을 깨달았다는 건가요? 쇠사슬에 묶인 개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 당신의 그림 사랑은 제 마음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아름다운 화단을 망칠까봐서겠지요. ㅜㅜ
이보소...개줄 좀 풀어주고 키우소.돈좀 있어 보이는구만 그지경으로 개를 키우시오! 꽃타령 집어치우고 개부터 관리 잘하시오
어미개의.슬픔이.느껴와서
채널.돌립니다😥😥
꽃은좋아하고 정원도 이쁘네요!강아지가 너무안쓰럽네요
새낄저리컸는데 분리좀시키고 어미개 목줄은왜묶으셨나요? 풀어놔야 새끼들한테 젖도 뗄수있는데 꼼짝못하게 저리두면어쩌나요.정원만가꾸지마시고 어미개도 너무안쓰럽네요 작은것도 챙겨주세요
새끼도 14마리면 그젖다먹이면 어미개는 살인입니다
자연에대에 잘하 지만 함깨 사는 개에갠 천박하기 짝없네
자연에대해 잘알면 뮐해. 개도한식구나 마찬가지인대
둘이웃는것 보니 천박하기짝없네.얼마나 먹는게
시운찬하면 갈비뼈가 보여 키우지나 말던지 썩을인간들
목욕이나 해주는 일도없을탠대
꽃도 사랑이필요하구
동물도 사랑이필요합니다
유기견도많고 식용으로 쓰여진 견들도많은데 이강아지들이 자라서 무엇으로 쓰여질까요?그곳에서 키우는것도 아니구ㅠㅠ
그만 출산시키셨으면 좋겟네요 정원지키는 용도로만 쓰여지는 느낌드네요 슬픔니다
너무 이기적인 사람인듯 과연 좋은 그림을 그릴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처음에 큰 강아지가 주인에게 꼬리를 흔들지 않는걸 보고 말못하는 강아지에게는 잘못한다고 느꼈음
유튜버중에도 세상 인간성 좋은 척은 다하는데 정작 기르는 개가 주인이 집에와도 꼬리를 흔들고 반기기는 커녕 꼬리내리고 귀가 뒤로가고 딴청부리는 걸보고 구독취소. 인간이라면 세상모든 생명체에의 존중함이 있어야한다고 믿습니다.
저도 참 이상하다 했어요
개들은 주인만 보면 좋아서 환장해야 행복하다는 증거인데ㅠ
댓글 잘안쓰는데... 주인은 좋은환경에서 살지만 엄마개를 무거운 쇠사슬을 목에 묶어 놓고.. 주인 인성이 보입니다 그넓은 정원에 강아지와 어미개가 놀게 넓게 팬스라도 만들어 놓았으면 ....꽃동산이 좋아 보이지 않네요
개집 뭐야..진짜 미쳤다
삭을대로 삭은 개목줄하며.. 도대체 얼마나 긴세월 묶여있었을까, 그리고 아무리 어떻게 단 한마리도 안남기고 저 넓은 정원에 뭐가 그렇게 키우기 힘들어서 어미개 마음은 조금도 생각도 안하는지.. 자연이나 생명을 진정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럴듯한 욕심을 사랑하는 거겠죠
정말 진짜 보기 불편하다
중성화 좀 ,,,,,
어미개 넘 불쌍해요
예술가가 인정머리가 없네요ㅠㅠ
개가 주인한테 데면데면 한 거 보면 좋은 관계가 아닌 거 같아요. 보통 주인 좋아하는 개는 주인이 쓰담쓰담 해주면 난리 납니다 .
멋진 정원이라고 영상보는 내내 강쥐들만 눈에 들어오네요.강쥐들 물도 빗물같고..밥도 짬밥아닌가 싶어요.ㅠㅠ키우는 방식은 각자 다르지만 아이들 ㄴ넓은곳에서 자유롭게 잘 지내게 해주면 안될까요.부부님들은 자유를 만끽하지만 한쪽에서 말못하는 강쥐들이 무슨죄래요.보기가 그렇네요..강쥐 목줄좀 편하게 하세요..자식낳고 살아본 부부같은데.ㅠㅠ..
애들보니 부부님의 인성이 보입니다 아주 환하게..
정원은 정말 아름다운데 개집은 진짜 너무 하네요.
식물들은 그림의 소재가 되어주니 필요하고 동물은 소재를 방해하니 싫으신가봐요?
선택적 자연사랑?
댓글이 개관련이 많아 일부러 끝까지 봤어요.
대단하시고 멋진 정원이라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또 부럽지도 않네요.
건강하시고 좋은 그림 많이 그리시길요 ~~
정원만누리믄뭐하나.짐승들은 같이못누리고 자신들만누리는구만..저넓은곳에묶여있는개라니..새끼들은 다없애고..하...식물만큼이나 동물도(인간도동물이지..) 귀한생명이구만..저리키울줄몰라서야..
견주들도 교육받아야합니다. 몰라서못하는 것도있어요.
저도내내눈물이납니다 47:18
사람의행복한표정과동물의표정이너무가슴이.아파옵니다 47:18
행복은다같이웃는모습에..감탄이나오죠...... 47:18
저도.선생님작품을..보면서존경합니다....
여러분!! 화가의 정원이라고 검색하면 이분영상 많습니다. 감정배재하고 팩트체크 댓글들 많이 달자구요. 아침에본 이영상이 참 속상하고
슬픈 어미개가 너무 안타까워요!!
개 몸과 얼굴을 보니 보양식도 안 먹이고 댓글 보니 그 많은 강아지를 다 보낸 것 보니 .. 이기적이구만..
꽃은 절대적 취미이고 동물은 먹든 말든.. 덕이 없네
개 진짜 불쌍하다 .. 힘들어 허덕이는데..
죽설헌도 보기좋지만 두부부의 다정한모습이 더좋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인간아 신발이 좋은게 아니라 가지고 놀수있는 장난감이 없어 가지고 노느것이고 그만큼 살고있음 개집도 좀 해줘라 풀어놓으면 얼마나 잘 뛰어놀까나 그렇다고 꽃들이나 농작물 얼마나 헤치고 놀까 이그 부끄러워라
참! 오지랖도 어지간하다!
@@esiansi9549
이게 오지랍인가?
@@문영희-p9g 오지랍이란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공감, 배려부족한 류입니다.
정원 아름다운건 눈에 안들어오고 불쌍한어미개 생각만 난다. 철저히 인간만을 위한집. 허름한 개집에.. 정원 망가진다고 억지로 새끼랑 떼어놓고.. 그냥 정원만 보여주지, 불쌍한개 영상은 왜 넣은걸까? 그러면서 개가 너무 이쁘다며 쓰다듬는 주인.. 하.. 진짜 이기적인 인간들..
강아지 때문에 비판하는 글이 많네요. 제 생각은 이래요.
개 두마리가 각각 7마리씩이나 새끼를 낳았다는건 좋은 환경에서 자랐다는 뜻 아닐까요?
주인이 강아지 만지고 이뻐해주는게 많은데 묶어 놓았다고 비판하네요. 찰영기자와 녹음스탭 및 외부 관계자들이 강아지 젖먹이면 어미개가 흥분해서 사고칠지 모른단 생각은 왜 안합니까.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이고 생각을 합리화하죠. 제 생각이 무조건 맞진 않지만 전 그렇게 보입니다.
공감합니다~
목줄, 묶어 놓았다고들 하는데
매번 묶어 놓은게 아니고, 자유롭게 풀어 주었기에 새끼도 가졌을 것이고
어쩔수 없이 분양하는 것까지 이기적이라며 비판하는 것은 좀 그렇네요..자신들이 하는 것만큼 하지 않는다고 이기적이니 인정이 없니, 침을밷고 싶다는 말까지 하는 사람들 있던데, 정작 자신들은 개만 생각하느라 죄없는 저분들 마음에 상처 주는 건 생각못하는지. 참 어이없네요.
누구나 각자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선순위가 다른 것인데, 소 돼지 닭들 가둬 키우는 사람들과 잡아서 또 먹는 우리들은 인간도 아닌걸까요? ^^;;
큰 강아지가 주인을 봐도 반기는 모습이 없네요.
우울해 보임.
어쩜~ 저도 보는순간 느꼈어요.
저만 천국이면 모하냐구 개는 지옥인데
볼수록 욕이 나올라하네
두양반이 똑같네
나무라기만하고 애정을 주지않는 견주와 사는 개들의 전형.
저도 자연이랍시고 지들만생각하고
두마리암놈 임신안시키고
14마리 다보낼거면서!!
왜임신시키고
자기 식물 짓밟는다고 보내버리고..
더잔인하게 화가나게만드네요
저 많은 강아지들은 어디로 가는갈까요? 혹시 개장수한테로 가는건 아니겠지요?
저 넓은 정원에 조금만 개들한테 나눠 주시면 좋을탠데 ~
@@hwayeonbyun1829 정말로 이해가 안되는데 암놈만 두 마리면 어디서 숫놈을 데리고 왔단 거구요.일부러 중성화도 안시킨거고. 0어미 몸상태도 안좋고 새끼 키우지도 않을 걸 왜 임신 시켰을까요?
지인들 한테 키워서 잡아먹으라고 한마리씩 팔아 버린 거?
이죄를 어떻게 하실라고 그러세요
주인장님 개들에게도 관심좀 가져주세요.
그리고 중성화수술을 해줘야할것같네요.
영양식도챙겨주세요
저런넓은곳에서 개들의집은 초라하기 이를데없네 슬프네
아름다운 정원구경왔다
슬픈 어미개에 눈물나네요.
눈부신 아름다움속에
두 어미개의 세상은 작은 지옥같네요.
(난 개를 무서워하고 키워본적도 없는 사람이지만....)
저 넓은 곳에 강아지들 뛰어놀 작은 공간하나 내어주지않는 사람의 마음이란..
본인들은 저렇게 좋은 환경에 사시면서.........
동물들도 존중해주세요........
몇년 전에 저 정원?집?을 방문 했습니다.
지인과 친분이 있으시더군요..참새?그림을 좋아하셔서..
함께 차를 마시던 중에 손님이 오셨는데
내내 화제가 땅이며 부동산 얘기며..
물론 자기가 딛은 땅 ..나중에 돈으로 환산되어 내 손에 쥐어 지면 마다 할 이 없겠지만..그냥 가본 소감은
특이한 재테크 하는 인물군이란 정도?
꽃도 풀도 많은데 화사함은 없고 온기가 안느껴지더군요..그냥 하나의 컨텐츠를 만들어가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개를 보니 ...ㅉㅉㅉ
아하~ 저런 못된 미친놈이구만!
사람은 보는대로 보인다는 말이 있던데..
대뷴 가본 사람들은 좋게 얘기하시던데
부정적인 면만 얘기하시네요
저리 땀흘려서 가꿔
저 나이에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그걸로 재테크를 하실까요..^^;;
@@user-mm7gd1fh5r 생판 모르는 남의 댓글 한줄에
함부로 그렇게 욕하시는 님은
자신을 먼저 돌아 보셔야 겠네요..
@@user-fox35200 본인이 좋게 느끼셨다면 그것만 쓰세요.
남의 느낌에 대해서 비난하지 마시고.
카메라 담당분 실력이 대단하네요 영상이 멋진 부분이 상당합니다
자연에 대한 애정이 만든 아름다운 그리고 너무 자연스러운 정원 입니다. 저도 일 하면서 주말에 정원을 가꾸는데 160 평 집도 참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합니다.
정원수 선택하느라 오랜동안 애지중지 키우던 배나무를 무정하게 다 베어버렸단 이야기나.. 사람 사는 집은 근사한데 개집은 너무 형편없고, 개가 너무 말랐네요..아기개들도 아직 어린데 여기저기 보내 버리고..화가의 정원은 모르겠고 너무 인간미? 또는 정이 없는 느낌이 드네요.
멍멍이 집만 좀 따뜻하고 포근한 곳이였으면해요!
강아지 14마리 모두 떠나니 왠지 애처롭네요...두마리정도 남기었으면....이유가 있겠지요....너무나 아름다운 죽설헌....보고 또 보게됩니다...
진순이 가슴에 피멍 들겠어요 ㅠㅠ
진순이 수명이 단축되겠어요 ㅠㅠ
진정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이기심이 목구멍까지 찬
그들의 내면을 여실히 들킨 영상.
앙상한 갈비뼈로 얼마나 많은 새끼들을
반복적으로 낳았을까?
저들 사는 주거 공간과
어미개들의 생명을 이어 가는 공간
자연을 사랑한다는 인간 그들의 주거 공간과
묘하게 비교되는 영상.
말로 그럴싸하게 포장한 인격아
살아 움직이며 곁을 지키는 반려견에게
측은지심은 않드나?
그러고도 무슨 자연애 인척,
진정 역겨워 토나오는 영상들이며
하나도 아름다워 보이지 않은 가식적인
인간의 삶을 들에다 보며 씁쓸해 졌다.
개들하고교감도 사랑과있을자리 먹을것좀‥ 너무우울해보여서 죄송하지만 ‥
수술을시키시지,생이별을시켰으니,
흰둥이가,괴로운마큼,행복이,나라갈겁니다,
정원은 아름답지만 어미개가 꼼짝달싹 묶여서 다큰 강아지들 수유하는 모습이 넘 힘들어 보이네요 어미개 케어좀 해주세요. 중성화 시켜주시구요.
많은 분들이 같은생각이시네요. 불쌍한 반려동물은 뒷전인것같아 슬픕니다.
정원이 왜 양명치 않고 음침해 보이는 거지
강아지와 어미개가 불쌍타
쇠사슬이 웬말인가
축축하고 습한 구석에서 매여 살아야한다니 ㅠ
어미의 표정이 나 불행해 라고 말하는 듯
잘 보다가
강아지 중성화
수술 좀 시키세요ㆍ
여자아이 두마리 중성화도 안시키고
에휴
자연은 어우러져 함께 사는법, 식물이 소중하면 키우는 반려견의 마음도 소중하지요, 집안에 키우는 반려견의 마음이 행복하지 않다면 자연이 식물이 아무리 아름다우면 뭘하누…
댓글들이 한결 같이 부정적이라 뭔가 끝까지 봤더니
놀랍게도
무리없는 이야기이네요
예전에 옆집 새끼낳은 어미개보니
딱 저런 힘든 얼굴에다
살도 여위고요 새끼 등쌀에 견디지못해 다 죽어가는듯해도 끝까지 젖을 물리던 모성애를 보고 감동했었는데,
여기 어미개도 똑같은 상황입니다
중간에 보니 두마리개가 정원에서 주인과 즐거운산책도 하고요, 평범하면서도 아름답게 볼수있는 영상인데
대체 왜그리들 부정적인것에 매의 눈이 되어
난리치는지
다들 함부로 말하는것을 조심합시다
구업이 됩니다
말을 함부로해서 짓는 죄업이라는겁니다
수십년을 자연속에서 소박하게 살아온 부부를 몰이해로
한순간에 파렴치한으로 만드는 구업들을
반성하세요
아름다움에 비해. 개집. 개의 표정이. 너무 슬퍼요. 너무 짠하네요
개를 키워보지도 않았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첫눈에 개가 너무 힘들어보여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들어오지가 않네요~ㅠ
개도 나무와 꽃처럼 보이나봐요ㅠ
@@beanbang9192 키워본 적 없는 분도 이럴진대, 견주와 제작진 너무합니다. 나레이션하는 분은 느낀 점있는지요.
@@오현정-x2s 나무와 꽃은 애지중지하는데요. 개는 거의 방치수준. 새끼는 왜 낳게 하는지 그 정도면 학대수준입니다.
마지막 새끼를 데리고 가는 차를 쫒아가다가 바라보다가 결국 주저 앉는 어미개가 너무 딱합니다. ㅠㅠ빼짝 말라서리 뼈가 다 드러나네요 세상에...ㅜㅜ 생이별..아직 젖먹이라 그래요. 최소 석달이상 되어야 독립을 시킬때쯤 데려가면 될텐데...시기가 넘 빨랐습니다.
자연을 너무 우상으로 삼으며 살고 계시네요...하나님은 세상만물을 창조하셨지만, 우상을 만들지 말라하셨어요... 그런것 조차 허락하지 않으셨는데...상처받은 분들이 오셔서 모여지내면서 치유할수있는 힐링타운으로 조성하면 좋겠네요.
큰개 두마리가 너무 말라서 안쓰러워요 ㅠ.ㅠ
맞아요
개들이 표정이 어두워요~~
북어국이라도 달걀풀고 먹이면
젖도 나오고 살이 안빠질걸~~
아쉬운 그림~~
두분의 자유로운 삶~~~
자연과의 넉넉함~~~
다~~좋아보여요.
@@자수정-u1n 그러게나 말입니다
마음이 따뜻한분들은 아닌것같아요 꽃에 저렇게 지극 정성인분들이 살아있는 가족인 강아지에겐 매정하네요
두 분 금동복실 유튜 한번 보세요...
초라한 댕댕이가족 보니 두 분이 누리시는 그 어떤 아름다움도 공감이 되질 않네요~
사료와물 충분히주고 움직일 공간을 주면 안됩니까.
아가들을 떠나보내고 주저 앉아버린 어미 개가 너무 안스러워...한두 마리 라도 함께 있었으면 좋을텐데...저 넓고 좋은 곳에...
사람만 좋아하지 말고 또 떼어 놓을거면 중성화 시켜주길...
어미개의 시린 표정이 계속 밟히네...
공감입니다~
주인 넘하네요 14마리수유하는진순이닭이라도좀삶아먹이든지. 어찌 저리이기적인가요~~
강아지들 가슴아파요
새끼들을 계속 낳아서 입양보내기싫으면
중성화를 해서 어미를
보호해주세요
중성화 잔인하군요. 생명대로 삽시다. 보신탕으로 해서 몸보신합시다.
너무 아름답네요... 기가 막힙니다. 동화속에 들어와 있는것 같아요!!
사람의 힘은 무한대입니다.
부부에 웃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올해 우연히 이 정원 방문하고 정원을 거닐고 차를 마실 기회가 있었어요.
2월이었는데. 왕버들 연못에 섰는데 경 외심 생기더군요.
댓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사실
백구는 진돗개로 알고 있고 주인이 객과 걸으니 20-30보 앞서 걷고 멈춰 대화하면 정원을 정찰하듯 돌고 또 움직이면 가까이 다가오던데요 그 기품이라니..개마다 특성이 다른듯.
한두시간 대화한 것이지만 아주 치열한 현실주의자이며 예술가의 영혼이 어우러진 특별함이 잊히지 않았어요. ㅎ
저도 꼭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부럽네요^^
사람마다 소중히 여기는 우선순위도 다르고 정성 쏟는 기준도 다른데,
자신들이 하는 만큼 하지 않는다고 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정작 자신들은 개만 생각하느라
죄없는 저분들께 마음에 상처 주는 건 생각못하는지. 참 어이없네요
32:24 굳이 ㅠㅠ
부부님 중성화 해 주세요~♡
정성이 대단하시네. 몇십년동안 꾸준히 하는건 진짜 힘든일인데. 채소 꽃을 화병에 장식하시는 게 멋지네요.
박화백님의 죽설헌과 자연에 대한사랑 너무 존경 합니다. 두분이 건강 하셔서 아름다운 자연 과 예술이 삶속에서 더욱 풍요해지시길 바랍니다.
개집 실화인가요? 자연을 저렇게 사랑하는 분이 키우는 반려견을 저런 환경에서 키우시다니요… 개집이 쓰레기장이네여. 동물에게도 아름다운 환경의 집을 만들어주세요.
자식을 떠나보내는 어미개의 꽉 다문 입
슬프고 슬프네요
개처럼 살면 안되겠어요
자식을 지킬수 없는 무력감 ㅠㅠㅠㅠㅠ
?
나쁜 사람 들이네요
화가나네요 욕하고싶다 미치겠어요 화가나서
엄마강아지 넘 야위었어오
강아지 집도 쾌적하고
보양식도좀 주면않될까요
👍
동감합니다...
정원은 소중한데 정작 개는 바싹 마르고 집도 불결하네요.
중성화부터 시켰으면 좋겠네요
암컷 두마리 중성화도 안시키고
에휴
@@frontman2039 외국인들이 정원보러왔다가 개집과 어미개들 피골상접에 수유후 피부상태보면 경악합니다.
개들은 왜 키우시나 의문... 비쩍 마른 어미개 묶어놓은걸 보니
시골에서 개 키우는 사람들보고 물어보면 낮선사람오면 짖으라고 키운대요. 그러면서 밥남은거 던져주고 물도 제때 안주고 하루종일 산책은 커녕 1미터 줄에 땡볕에 묶어놓고 그러다 누가와서 몇푼주면 팔아버리고 또 어디서 데려오고... 이젠 그만합시다. 대한민국 민도가 좀 높아질때도 되었는데요. 개를 방에데려다 이불 속에서 오냐오냐하기 까지는 아니더라도 깨끗한 개 집 마련해주고 중성수술 시키고 개집주변에 우리해서 좀 움직일 수라도 있게해 주고. 깨끗한 물그릇 항상 채워주고 밥은 하루한두번 충분한 사료주고요. 기본입니다. 기본!
부부가 서로에게 반려자이듯
함께 살고있는 백구는 반려견인데요....ㅠㅠ
반려견들도 자유롭게 살아가는 정원이면 얼마나 좋을까..... 저 넓고 좋은 환경에 개집은 너무.... 목줄까지.... 두분 마음이 너무 냉정하시네요
진짜 영상보고 화가 나네요. 어찌 저리 사는지. 모든게 전시의 일부일 뿐인가 싶어요.
저도느껴집니다ㅡ
쇼윈도우 자연인
본인만행복하네,개,강아지,너무불쌍하네요,
어미개에게는
지옥인 집이네요
어이가 없다
개가 갈비뼈가 안상하니 ..얼굴표정도 너무 슬퍼보이네요 ㅠ
화가의. 인성이. 보이네요
@@JEKim-ok7ex 그쵸? 저도 그거 느끼고 인상도 안 좋아보여요.. 개 닭 한 마리 주는 게 뭐 귀찮고 아깝다고..
생명의 소중함은 어디에..?
개들의 생명도 삶도 존중받아야 하는데..
왜..?
도대체 왜?
ㅠㅠㅠ
말이 돼
이해할수 있는 아름다운 영상
다시 볼수 있었으면...
어미개가 살 통통 오른 모습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그런 모습으로..
@@nilee8819 요즘 개 사료 영양완전식이라 사료와물만 충분히 주어도 저리안됩니다. 새끼낳고 젖먹여도 우리개들은 통통해요.
옛날 방식으로 살고 있는데 뭔 참견들이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