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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조선시대 음식 TOP5 2탄! 상놈음식 취급 받던 한우구이ㄷㄷ [빠퀴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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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фев 2023
  • 조선시대에도 연어를 즐겨먹었다니.. 연어도 우리 민족이었어!

Комментарии • 306

  • @conggu29
    @conggu29 Год назад +206

    우리나라에서 처음 사용한 고추의 활용법이 매운양념이 아니라 최루탄이라니..ㅎㄷㄷ

  • @nsequation1206
    @nsequation1206 Год назад +86

    예전에 강릉 놀러갔다가 두부 만드는거 체험했는데 콩불리기부터 맷돌로 일일이 갈고 간수로 굳히는거 까지 중노동이 따로 없었어요. 매일 두부반찬 올릴라면 울 조상님들 고생엄청하셨을거임 ㅠ

    • @overthehorizon2882
      @overthehorizon2882 Год назад +8

      두부 비싼 음식이였음 그래서

    • @user-zs4rc3ii9y
      @user-zs4rc3ii9y Год назад +2

      어릴때 어머니께서 가끔 두부 만드셨는데 그런 날이면 이웃과 친척들 모였죠.
      순두부 한그릇에 양념장 넣어 먹는 것도 좋았고 따뜻한 두부를 양념장에 찍어 먹는 것도 좋았고 김치랑 같이 먹는 것도 좋았는데 한편으론 어머니께서 콩불리는 날이면 '아, 두부 만드는구나' 하면서 내심 싫었기도 했죠.
      멧돌을 돌려야 해서.... 동네이웃과 친척들까지 모여 먹을 정도로 두부를 만들려면...

    • @user-mq3gy7ch9p
      @user-mq3gy7ch9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user-ss5bg6ux1h
      @user-ss5bg6ux1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두 맷돌 돌리던 기억이 있네요
      새벽에 맷돌질 하고 가마솥에 넣고
      끓여서 자루에 넣고 꾹짜서 비지걸려 내고. 간수 넣어서 몽글몽글 해지면삼베 보자기 깔고
      부은다음 돌이나 물동이 올려서
      단단하게 굳히던 기억이 나네요

  • @user-wj7ht2ss4z
    @user-wj7ht2ss4z Год назад +28

    겨자에 꿀이라니 미친조합이네요!!

    • @yel_quack
      @yel_quack Год назад +2

      허니머스타~드

    • @blinzone9484
      @blinzone9484 Год назад +1

      달달한 와사비 정도로 생각한다면 괜찮을지도 ㅋㅋㅋ

  • @user-ms8ic4jp6b
    @user-ms8ic4jp6b Год назад +22

    Tmi
    매운맛은 미각이 아닌 혀의 촉각이 느끼는 '고통'이고
    캡사이신은 '독'으로 순수 캡사이신은 위험물로 취급된다고 한다.

    • @user-cx8vw2gy1v
      @user-cx8vw2gy1v Год назад

      캡사이신으로 매운맛 낸 음식 먹으면 입 안에선 어찌 저찌 먹을지 몰라도 화장실에서 난리남

    • @Woomoomoong
      @Woomoomoong Год назад

      @@user-cx8vw2gy1v 그 난리가 제게 실제로 일어나고 있읍니다(아찔)

    • @user-cx8vw2gy1v
      @user-cx8vw2gy1v Год назад

      @@Woomoomoong 으아악

    • @hansoo-
      @hansoo- Год назад

      촉각이 아니라 통각입니다

    • @kkanboo
      @kkanboo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군요(뿌지직)

  • @kuaregedart1760
    @kuaregedart1760 Год назад +5

    [04:40]저도 좀 의아했는데,
    좀더 가십거리를 찾아보니
    납득이 되는 조그만 이유를
    하나더 찾았는데 이때 만들었던
    두부들은
    지금의 두부와 달리
    식감이 부드럽고 무미한 지금의
    두부들과 달리 짠맛이 조금 가미되고
    고소한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 @slaskdr1343
    @slaskdr1343 Год назад +73

    제가 어디서 들었는데 설야먹적은 현제의 광양 불고기와 비슷하네요 얇은 고기에 양념발라먹는 스타일입니다

    • @yamsi714
      @yamsi714 Год назад +5

      애초에 광양불고기 자체가 불고기의 원조 야키니꾸의 원조니까요

    • @GDV57
      @GDV57 Год назад +1

      하다네요

    • @user-cf4si1pj9s
      @user-cf4si1pj9s Год назад +2

      tmi이지만 광양사람임다 그냥 해봤어요

    • @sanggyun_
      @sanggyun_ Год назад

      여윽시 빠지지 않는 카더라통신ㅋ 저러다 팩트나오면 뭐 아님말구 나도 어디서 들엇다규 ㅇㅈㄹ
      ㅋㅋ

    • @user-ot3xf5hq8f
      @user-ot3xf5hq8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sanggyun_ 카더라를 지 스스로 이게 맞다라고 주장 안하니 차라리 다행이지ㅋㅋ

  • @user-ho6ni8oz1f
    @user-ho6ni8oz1f Год назад +75

    연어가 국방에서도 중요했는데, 각궁 만들때 접착제로 민어 부레로 만든 어교가 사용되는데. 하필 최전방인 북병영에서는 민어가 없었죠.
    그래서 대안이 된게 연어 부레로 만든 어교였죠

  • @user-zw3ed1mn6z
    @user-zw3ed1mn6z Год назад +3

    내용도 조치만 오프닝 음악 웅띠기딩 웅띠기딩 이거 중독성잇어서 보러옴

  • @user-er2cw3pm1i
    @user-er2cw3pm1i Год назад +56

    일단 광해군 시대에 들어온 고추는 지금과 달리 엄청 매웠습니다.... 그걸 달고 매운 맛으로 변화시킨 건 수백년 동안의 노력이죠...

    • @user-uj1hy9xc2u
      @user-uj1hy9xc2u Год назад +11

      품종 계량이죠
      한국에 고추가 일본을 통해 들어왔다는데
      아마 품종이 지금에 비해 달랐을검니다.
      시간이 지나며 품종이 계량되었고 그시대 품종은 잊혀지거나 사라졌을지도...

    • @user-er2cw3pm1i
      @user-er2cw3pm1i Год назад

      @@user-uj1hy9xc2u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렇습니다... 사료가 이야기 하기엔 오늘날의 베트남 고추 같이 더 맵긴 하지만 단맛이란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 그런 매운 맛인 듯 했데요...

    • @homeworkout127
      @homeworkout127 Год назад +1

      ㅇㅇ 일본이 노력한거임 그걸 우리가 받아들였고

    • @user-nc3qq5we3g
      @user-nc3qq5we3g Год назад +15

      @@homeworkout127 뭔 개솔;;;;; 일본요리 중에 고추를 쓰는 것도 없고 고추는 그냥 통해서 온건데 일뽕벌레는 역시

    • @와들와들사시나무
      @와들와들사시나무 Год назад

      @@homeworkout127 일본 통해서 수입된걸 유독 특출나게 좋아하는 일뽕십련 ㅋㅋㅋㅋㅋㅋㅋ

  • @user-vs6ph9mm9n
    @user-vs6ph9mm9n Год назад +29

    역시 조선시대 보면서 음식문화를 감사히 생각해야겠네요!
    두부, 연어, 고추, 양념고기등 역사에서 만들어진 조선시대 음식문화

  • @user-rz9xr4tv3b
    @user-rz9xr4tv3b Год назад +42

    연어 같은 붉은생선 자체에는 기생충이 많고 상하기 쉬워 조선 및 일본에서도 회로는 절때 먹지 않았습니다. 회로 먹게된건 생선을 급속냉동을 할수 있는 기술이 발전하고 양식으로 인해 기생충 위험이 없어지면서 부터 입니다.

    • @user-xn1el3eb6p
      @user-xn1el3eb6p Год назад +3

      연어 백색 아닌가?
      저거 먹이 색소때문 아닌가요?
      (카로티노이드?)

    • @user-kt3mr8ly7f
      @user-kt3mr8ly7f Год назад +10

      연어 흰살생선인데요

    • @agent_urus
      @agent_urus Год назад +9

      흰살인데

    • @hcaru6499
      @hcaru6499 Год назад

      근데 육질은 붉은살생선임

    • @satonori3256
      @satonori3256 Год назад +5

      연어는 흰살생선입죠.
      먹이에 따라 육질의 색깔이 달라진다고 배웠습니다.

  • @ejj511
    @ejj511 Год назад +3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이네요!!

  • @dri13829
    @dri13829 Год назад +2

    한우 구이 자체가 상놈 음식으로 취급 받았던 게 아님.........
    그냥 구워 먹는 방식 자체가 예의 없는 걸로 여겨진 거라 말은 똑바로 해야 함.

  • @ros6859
    @ros6859 Год назад +9

    고추가 한국에 들여온 건 임진왜란 때 들여온 것으로 생각되네요. 물론 반론도 있지만, 16세기 말에 지봉유설에 나오는 것이나 실제 조선시대 때 본격적인 고추 재배 시기는 조선 후기이기 때문에 임진왜란 때 고추가 들여왔다고 봅니다. 또한 임진왜란 이전 조선시대 음식들 보면 고추가루 들어간 김치나 음식이 보이지 않는걸 보면 더욱 더 임진왜란 때 들여온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 @뽀얀허벅지
      @뽀얀허벅지 Год назад

      겁나 단순하게 생각하시네ㅋㅋㅋㅋ
      고추먹고 죽은 사람들은 안찾아보셨나요?
      그런것도 다 기록에 있는데 말이죠.
      먹고 죽은 사람들이 나올정도인걸
      님이라면 음식에 넣을 생각 하시겠습니까?

    • @ros6859
      @ros6859 Год назад

      @@뽀얀허벅지 어디가 단순합니까? 실제 역사를 보고 하는 말인데요 ㅋㅋㅋㅋ 고추 처먹고 죽은 사람인데 몇년도인데요? ㅋㅋㅋㅋㅋ 고추 때문에 죽은 조선인이 몇년도에 죽었는지 팩트나 말하고 비판을 하시던지 광신도마냥 ㅂㄷㅂㄷ 하고 달려드네 ㅋㅋㅋㅋ

    • @k2plusx479
      @k2plusx479 Год назад

      임진왜란 전 이미 성종 때 김종직이 쓴 '양산가'에 '고추를 소주에 넣어 마시고 초장을 제사 지낼 때 썼다.'는 내용이 있으며 1460년 어의 전순의가 쓴 '식료찬요'에는 고추로 만든 고추장에 대한 기록이 있고 1489년 '구급간이방'엔 각종 질병에 대한 치료법으로 고추를 이용한 응급처방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지붕유설'에 실린 일본을 통해 들어왔다는 번추는 새로운 품종으로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 자생해 온 고추와는 다른 고추일 확률도 높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하나의 전래설이기 때문에 한반도에 고추가 들어온 시기에 대해서는 논쟁 중이라고 합니다.

    • @InitialJKJ790
      @InitialJKJ790 Год назад +3

      고추가 음식으로 쓰인건 조선중기 이후 신분 매매 이후 늘어난 양반이 제사를 지내는 일이 늘면서 제사에 들어가는 음식 등에 소금 소비가 급증해서 귀해진 소금 대용으로 이용 되면서 입니다. 그 이전엔 양반가에서 관상용으로(붉게 물든 고추가 예쁘다 하여) 사용되다가 일부 음식등에서 오방색 중 붉은 색을 내는 고명으로 사용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임진왜란 이전에도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커요.

  • @davidkim4527
    @davidkim4527 Год назад +2

    예전에는 소고기는 늙은 소나 일하다가 죽은 소를 먹었기 때문에, 요즘처럼 1-2년 자란 소와 다르게 맛이 없었습니다. 맛있는 부위는 부자들 차지였을테니, 일반 서민들은 말 그대로 육계장 같은 국물 요리를 즐겼을 것이고, 거세를 하지 않고 늙은 소는 노린내도 많이 나니 인기가 없었을 겁니다.

    • @SenseMachine
      @SenseMachine Год назад

      그래서 당시 조선요리 책에는 개고기가 흔하게 등장했지요.
      학자들이 조선요리 최고의 서적으로 치는 음식디미방에도 개고기 요리만 여섯챕터가 있을 정도..
      육개장의 원어도 '개장' 이었는데, 이걸 나중에 먹을만한 소고기로 대체한 요리가 육개장...

  • @momo_8286
    @momo_8286 Год назад +9

    연어는 좀 충격이네요 ㅎ 그 옛날부터 먹었다니

    • @sysj-cs1vk
      @sysj-cs1vk Год назад +1

      일본서도 오래전부터 먹었죠 다만 연어는 날로는 안먹었습니다

  • @kimpost_264
    @kimpost_264 Год назад +4

    몰랐던 우리나라 이야기 👍👍👍

  • @whiteswan6061
    @whiteswan6061 Год назад +8

    가장 잡기쉬운 물고기가 연어죠..요즘이야 귀하지만 연어가 강을 오르는 철에는 그냥 널린게 연어였으니..

  • @jsister1306
    @jsister1306 Год назад +2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 @user-wn6wt5ne5o
    @user-wn6wt5ne5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추가루가 무기로 사용했다는건 아무래도 그냥 낭설인것 같음. 지금도 고춧가루가 비싼대, 농업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옛날에 오로지 최류탄용으로 고추를 재배한다? 이건 가성비가 너무나도 떨어짐. 게다가 당시 일본 같은경우 쌀생산량 조차도 부족한데.. 쌀농사를 지을 토지에 고추를 재배하는것도 말이 안되고 설사 전쟁용으로 쓰기위하서 토지를 쓴다고 하더라도 고추 밭 보다는 말을 키우기 위한 목초지가 몇배로 효율적임. 게다가 굳이 고추가루가 없다라도 대체품으로 생석회(물에 닿으면 고열을 내면서 둗음, 이게 눈이나 코, 입등의 점막에 들어간다면..), 모래등등 더 효율적이고 가성비가(?) 더 좋은게 있는데.. 굳이 향신료를 적에게 투척해서 무기로 쓰는건 그냥 낭설같음

  • @Hayan_Yeou
    @Hayan_Yeou Год назад +23

    참연어 먹고싶다... 외국 연어는 콩 베이스 사료 덕분인지 너무 기름져서 많이 못먹음.

    • @user-zb9by4ur1n
      @user-zb9by4ur1n Год назад

      기생충때문에 진짜 참연어는 먹기힘듭니다. 이때문에 식당에서도 팔지않구요

    • @candykrith1232
      @candykrith123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름진 연어도 먹고파요 요새 없어요

  • @pistadell1701
    @pistadell1701 Год назад +4

    우리 조상들은 참 음식에서 신기한 민족이군요.

  • @drkess9427
    @drkess9427 Год назад +3

    랍스터 있잖아요 바닷 가재 그게 예전엔 노예들이나 천민들이 먹던거래요 주인이 랍스터 한포대기를 가져다 노예들한테 내팽겨치기도 하는 천한 식재료 였다네요 지금은 비싸서 없어서 못먹는 맛난 식재료죠 🤣🤣

  • @user-xo6wq8wr3x
    @user-xo6wq8wr3x Год назад +1

    잘봤어요 고추가 전래되지 않았었던 조선 전기에서는 생선회를 겨자장에 찍어먹었다니 맛은 그런데로 좋았을지도요

  • @user-ol9zy3hp5v
    @user-ol9zy3hp5v Год назад +4

    우리가 연상하는 김지는 1970년대 이후 모습입니다. 이전에는 고춧가루를 많이 안 넣었어요. 한포기에 반숫가락 정도 수준이었습니다.

    • @user-um5bn1ey7e
      @user-um5bn1ey7e Год назад +1

      경기도 토박이인 우리집에서 해먹던 김치는 고추가루 거의 안들갔었죠. 전 김치가 빨개진게 양념 때려붙는 전라도 김치의 영향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 @user-dc7sj4sj4p
      @user-dc7sj4sj4p Год назад

      지금은 고추가루가 흔한데, 아직도 고추 1그루당 1근 따기힘들죠,,
      예전에는 고추나무도 작았고,고추도 손가락만했으며, 몇개 열리지도 않았슴,
      더구나 고추는 지금도 키우기 힘든 작물인데 조선시대에는 더 키우기힘들었죠,,
      밭도 적었고, 고추만 키우는게 아니고 다른 작물도 혼작해서 키웠으니까, 그 수량은 더더욱 적었구요
      조상님들이 나물을 많이 먹은이유가,, 농지는 한정되어있지만,, 나물은 산에가면 지천으로 깔려있어 쉽게 구했으니까요

  • @Happy_umami
    @Happy_umami Год назад +3

    저희 아버지 말로는 한강에서 연어가 잡혓다고. 댐이 생기기전까진 한강에 흔한 어종이엿다네요.

    • @gaon1405
      @gaon140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연어는 종류가 많아요. 우리나라에 있는 연어는 연어들 중에서 맛이 가장 떨어지는 종류라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별로 안좋아 하는 어종입니다.

  • @user-se3oe5hy5p
    @user-se3oe5hy5p Год назад +23

    지금도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두부는 꽤 비싸죠...그래도 맛은 최고

    • @user-zs4rc3ii9y
      @user-zs4rc3ii9y Год назад

      어릴적 어머니께서 두부 만드실때 멧돌 돌리고 끓는 콩물 저었는데 고생스러웠지만 그당시 먹었던 순두부 한그릇과 아직 따뜻한 모두부를 양념장이나 김치와 같이 먹었던 그 맛이 여전히 내인생 최고의 두부 맛이죠.

  • @user-jn1ri4kh9y
    @user-jn1ri4kh9y Год назад

    오늘도 재밌어요!!

  • @dkoh9193
    @dkoh9193 Год назад +1

    그때한우는 지금처럼 마블링가득하이 혀에대기만해도 사르르 녹는 한우가 절대아녔으니 그냥 구으믄 타이어씹어먹는 느낌이었을듯 싶네요

  • @user-bq1ef1kd7b
    @user-bq1ef1kd7b Год назад +2

    어제 상놈이나 먹는 한우 부채살 세일하길래 사다 구어먹었는데ㅋㅋㅋ

  • @yj810104
    @yj810104 Год назад +1

    모르는 음식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새롭네요. 다른건 몰라도 고추가 혁명을 일으켰군요.

  • @user-gr6ul5ks3o
    @user-gr6ul5ks3o Год назад +1

    ”밥먹기전 최고의 선택“

  • @71JohnLee
    @71JohnLee Год назад +2

    고추는 원산지인 남미에서도 식품보다 죄인의 고문이나 아이들 훈육용으로 쓰였다는..

  • @hcaru6499
    @hcaru6499 Год назад +3

    국내산 연어가 경쟁률이 없는 이유는 종 외에도
    대표적으로
    기생충,순의 문제입니다.
    일단 자연산 연어는
    기생충이 드글해 웬만해선 회론 못먹습니다. 영상 보시면 알겁니다.
    그리고 산란기에 잡기에 당연히 알쪽이 맛있지 살은 먹을만한게 못됩니다.
    즉 고기는 연어알 사는김에 오는 보너스보다 못하죠
    결론은 노르웨이 양식기술이 뛰어나고 종의차도 크지만
    굳이 경쟁력없는 연어를 고기용으로 양식할 생각도 없고
    자연산을 먹을 이유도 없죠

  • @user-ch9ce2sc6r
    @user-ch9ce2sc6r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ky1jj5ve3e
    @user-ky1jj5ve3e Год назад +6

    연어는. 정말 예나 지금이나 고급을 따랐네요ㅎㅎ 연어 좋아하는 1인으로서 뿌듯 합니당❤

    • @davidkim4527
      @davidkim4527 Год назад

      연어는 종류별로 맛의 차이가 큽니다. 우리가 연어를 맛있게 먹는 이유는, 맛있는 종만 양식해서 먹기 때문일 겁니다.

    • @user-g5bs1gh8h
      @user-g5bs1gh8h Год назад

      국산 연어는 맛 드럽게 없습니다 우리가 먹는 노르웨이산이랑 차원이 다릅니다

  • @user-rf1nd5yd6e
    @user-rf1nd5yd6e Год назад

    붕어회먹어본사람은잊지못할맛 아옛날이여

  • @AppleJimed
    @AppleJimed Год назад

    05:10 이건 오류가 몇개 있는데 보통 명나라군이 원정갈땐 후방의 보급이 미처 도착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은전을 지급해 현지에서 끼니를 떼울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다만 조선은 한양을 제외하면 상업이 거진 물물교환 수준이었던데다 북부 지역은 아예 돈 자체를 천시할 지경이라 명나라 병사들이 기껏 은전을 내밀어도 조선사람들은 거절했다고해요
    또한 중국은 두부의 역사가 매우 오래된만큼 일반 백성들도 평소 두부를 즐겨먹는지라 조선에 와서도 두부를 찾은거지 조선두부의 맛이랑은 별 연관이 없었답니다

  • @user-eb7yn6gf7d
    @user-eb7yn6gf7d Год назад

    6:47 간 디스토마 종숙주를 회로 ㄷㄷ
    ㄹㅇ 강한 자들만 살아남는 조선이네

  • @user-de3yq3vf1t
    @user-de3yq3vf1t Год назад +2

    연어 먹고 싶다

  • @creamysmile
    @creamysmile Год назад

    쿼카숏츠 보다가 빠방하이에 매료되어 왔어요~

  • @354spartacus
    @354spartacus Год назад +1

    지금처럼 죽을 날 기다리며 놀고 먹던 소가 아닌지라 고기가 단단해서...

  • @griffithbalt9632
    @griffithbalt9632 Год назад +2

    오직 먹기를 위해서 키우는 유목소와
    한반도는 일소
    몽골인들이 한국소가 맛이 더럽게 없다면서 요리를 할줄 모른다고 했지
    몽골인들의 큰착각
    일소는 백날요리해봐야 누린네가 진동함
    그냥 양념을 진하게하고 숯불에 구우면 덜한것뿐

  • @blinzone9484
    @blinzone9484 Год назад

    조선이야 궁중이나 양반가에서 내려오는 조리서라든지 여러 기록이 많아서 뭘 먹었는지 어떻게 만드는지 알 수 있지만 그 이전 고려시대나 신라시대의 음식도 궁금하네요.

  • @HR3HR3HR6
    @HR3HR3HR6 Год назад

    헐 3시간전!!

  • @user-bn7zo9ks5e
    @user-bn7zo9ks5e Год назад +2

    마늘은 중동쪽 외래종이라 그러던데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먹었는지 궁금해요

    • @user-dc7sj4sj4p
      @user-dc7sj4sj4p Год назад

      쑥,마늘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게 단군 이잖아요,, 최소 4500년은 넘음 ㅎㅎ

  • @nessenty
    @nessent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음식이랑 성격 까다로운거는 우리 조상님들 피 그대~로 물려받은거 맞음 ㄹㅇ

  • @youjinoh6994
    @youjinoh6994 Год назад

    손난로도 이미 만들어서 사용했내요.. 2:52

  • @김빨강
    @김빨강 Год назад

    재밌어요

  • @dpbojab
    @dpbojab Год назад +4

    옛날에는 소를 사람같이 중요시했기 때문에 소를 잡는 도축업자를 백정취급했음.

    • @Hammer-bag
      @Hammer-bag Год назад +2

      소뿐만 아니라 가축 산짐승 도축하는 업자를 백정이라 했고, 북방 민족 백정이라 불럿다쥬. 백정이 조선땅에 와보니 먹고살길이 없어서 산짐승 잡아다 도축해서 팔다보니.....

    • @gyp2ns2drivenb12
      @gyp2ns2drivenb12 Год назад +1

      원체 백정은 “일반 백성”을 의미 했는데, 코카시안 들이 한반도에 와서 도축업을 하고 백성들에게 왕따를 당하자, 세종이 화합을 위해 코카시안들에게 농사 지으라고 땅을 주고 “백정”이라 부름. 하지만 대다수 농사에 적응 못하고 도축업으로 연명하다, 혼혈로 얼굴 형태가 몽골리안에 가깝게 변함. 요즘 중국에서 위구르 족이 차별 받는 것과 유사한 일이 조선 시대 있었음. 물론 중국에서 위구르 족의 양고기 구이 요리는 진짜 인기 있음

    • @gcadfgh5128
      @gcadfgh5128 Год назад +1

      @@gyp2ns2drivenb12 조선시대에 유입된 북방민,즉 백정의 조상은 코카시안이랑 전혀 상관없는 거란이나 여진,즉 몽골계나 퉁구스계임.

    • @gyp2ns2drivenb12
      @gyp2ns2drivenb12 Год назад

      @@gcadfgh5128 백정에 대해 아래 처럼 나오네요. 참고 하세요.
      “조선에 유입된 코카시안 달단족은 조선에서 천시하는 수유치(酥油赤)와 백정이 되어 도축을 업으로 살았다고 조선왕조실록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 @gcadfgh5128
      @gcadfgh5128 Год назад +2

      @@gyp2ns2drivenb12 코카시안이란 단어는 실제론 조선왕조실록엔 없고 일부 현대인이 달단=타타르=러시아쪽 유목민=코카시안 이러는 것 같은데, 당시엔 몽골, 즉 북원을 명에선 달단이라 불렀습니다. 즉, 코카시안관 전혀 관계가 없고요.

  • @user-yb5jq8tr4m
    @user-yb5jq8tr4m Год назад

    그렇게 우리는 다 같이 상놈이 되었다

  • @userkoreakorea
    @userkoreakorea Год назад +1

    삼국이나 고려시대 음식도 궁금하군요.

  • @user-dn6qy8pv6k
    @user-dn6qy8pv6k Год назад +12

    일단광해군때들어온고추는 인도계고추의맛 그대로라서 독하고매운맛밖에없었죠. 오죽하면 일본군은 왜란시절 병사들이행군할때 잠안오게하려고 고추를썼다는기록이있죠(조선군도따라했고요 1,2차세계대전시절 독일군은 행군용으로마약중하나인 필로폰을썼다는데)

  • @user-jd5jr8fh9u
    @user-jd5jr8fh9u Год назад +1

    조선시대때 소는 농경국가 특성상 하나의 농장비 개념으로 귀하게 취급해서 고의적인 도축은 엄중히 금지했죠 하지만 맛들린 양반들은 소고기계? 같은 별도의 비밀모임같은걸 만들어 몰래 소고기 즐겨먹었다네요

    • @user-zt7me2jv3d
      @user-zt7me2jv3d Год назад

      그치 한우가 맛없을수가 없어

    • @homeworkout127
      @homeworkout127 Год назад

      ​@@user-zt7me2jv3d밭일하던 한우 먹어봤니? 질겨서 고기 씹히지도 않더라

    • @user-zt7me2jv3d
      @user-zt7me2jv3d Год назад

      @@homeworkout127 원래 소고기는조금 질겨야 맛있는거여 ㅉㅉ

    • @homeworkout127
      @homeworkout127 Год назад

      @@user-zt7me2jv3d 뭐래

    • @user-dc7sj4sj4p
      @user-dc7sj4sj4p Год назад

      소고기는 양반상놈 구분없이 구실만들어서 다 먹엇는데요?

  • @user-oh8ep7sq4n
    @user-oh8ep7sq4n Год назад +1

    극한의 맵찔이로서 고추는 고초라 다시 명명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 @user-gz6ov6ek4k
    @user-gz6ov6ek4k Год назад +2

    한우 맛없는거 조선시대 분들은 알고있었네 ㅋㅋㅋㅋㅋㅋ

  • @user-we4os3uc4r
    @user-we4os3uc4r Год назад

    준치가 옛날엔 대접을 받았군요. 지금은 그냥 버리는 물고기인데..

  • @eozzultv
    @eozzultv Год назад

    222번째의 댓글
    빠퀴형 사랑해!

  • @user-mi1nx4jk4e
    @user-mi1nx4jk4e Год назад

    고추가 조선시대떄 화약의 재료로도 쓰였다는 설이 있더군요.

  • @user-qo4gt7xz2p
    @user-qo4gt7xz2p Год назад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우리가 아는 그 김치는 비교적 최근인 1960년대 고춧가루를 사용한걸로 알고있는데요

  • @JayKimJr
    @JayKimJr Год назад

    연어 외래종이 맛있어서가 아니라 두만강이면 북한이니 없는거였겠지. 기존에 팔던 연어는 두만강산이 아니라 알라스카등에서 원양으로 잡은거고 기름기 많은건 양식이라 그런것일뿐.

  • @user-md3ol1ow3d
    @user-md3ol1ow3d 8 дней назад

    그당시 소고기는 상상했을때 맛이 없었던건 소는 농사에 절대적인 동물! 쎄빠지게 농사 부리고 늙어서 죽은 소가 얼마나 질기고 맛없겠어요

  • @user-cm2hi1yu5q
    @user-cm2hi1yu5q Год назад

    이야 고기 굽는거 지금도 하는건데 식혔다가 굽고 식혔다가굽고

  •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 Год назад +1

    큰맘 먹고 슈퍼에서 4500원 하는 두부를
    사서 먹어봤는데 우와 맛있다

    • @DoDo-gj3vn
      @DoDo-gj3vn Год назад

      혹시 풀무원 느리게한모?? 아니면 종가집 고소한 손두부?? 혹 다른건가요??

  • @anony4704
    @anony4704 Год назад

    지금은 고추 없는 한국 음식 상상도 못하는데 ㄷ ㄷ

  • @user-qu5yu5ex7t
    @user-qu5yu5ex7t Год назад

    대한민국 3대장 ㅋㅋㅋㅋ

  • @user-mx3rw8ft5e
    @user-mx3rw8ft5e Год назад

    옛날에도 있을건 다 있네 ㅋㅋㅋㅋ

  • @sysj-cs1vk
    @sysj-cs1vk Год назад +33

    두부는 애초에 20세기 응고제가 나오기 전까진 귀했죠.

    • @user-xu2pw1cj5d
      @user-xu2pw1cj5d Год назад +9

      옛날부터 소금을 사면 소금에서 빠지는 물 받아서 두었다가 두부 응고제로 씁니다.
      두부 많이 먹었어요.

    • @user-dw4lu8cn5k
      @user-dw4lu8cn5k Год назад +9

      그럼 거의 순두부나 연두부로 먹었겠구나

    • @user-nc2be2eg9d
      @user-nc2be2eg9d Год назад +5

      ??? 두부 간수만 쓰면 잘 굳어요. 응고제 필요 없습니다.

    • @gyp2ns2drivenb12
      @gyp2ns2drivenb12 Год назад

      간수에 넣기만 해도 아주 잘 굳나보네요?

    • @뽀얀허벅지
      @뽀얀허벅지 Год назад +2

      @@user-xu2pw1cj5d 답답하다....
      지금이야 소금이 흔하디 흔한거지
      옛날엔 그렇지가 않았죠.
      소금의 이름을 우리말로 풀어 쓰면
      흰색 금입니다.
      금으로 취급할 정도로 귀한 거였죠.
      바다에서야 널리고 널린거겠지만
      내륙에선 아니였죠.
      님이 님집에서 걸어서 바닷가로 가서
      소금을 만들고 만들걸 짊어지고 집으로
      다시 가져온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두부 응고제로 쓰이는건
      일반적으론 아무런 쓸모 없는 간수입니다.
      쓸모는 없고 무게만 나가니 전부 빼고 유통했죠.

  • @golden_titanium
    @golden_titanium Год назад

    조선시대 석전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 @jjj-qc6zk
    @jjj-qc6zk Год назад +3

    초장싫어해서 회에는 간장이 젤맛있음

  • @INE_52
    @INE_52 Год назад +1

    한국에서 두부는 중국음식이다 그냥 바로 인정해주는데 왜 김치랑 한복을 못가져가서 안달이지

  • @HosPital-gd2yu
    @HosPital-gd2yu Год назад

    사케동 맛있겠다…

  • @user-by1hr5uf7j
    @user-by1hr5uf7j Год назад

    조선시대에 대부분은 밭갈던 삐쩍 마른소 잡아먹었을텐데 얼마나 맛이 없엇을까

  • @user-bl3eg2ks2j
    @user-bl3eg2ks2j Год назад

    고증이 더필요한듯

  • @HosPital-gd2yu
    @HosPital-gd2yu Год назад

    광어회 먹고싶다…

  • @ih7389
    @ih7389 Год назад +1

    민물고기로도 회를 만들어 먹었으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생충으로 죽었을까

  • @power_fangirling
    @power_fangirling Год назад

    연어는 불닭소스에
    두부는 그냥 구워만 먹어도
    된찌에 넣어 먹어도 굿!🤤
    회는 초장이나 초간장에 굿!🤤

  • @user-xw7we5pp7x
    @user-xw7we5pp7x Год назад +1

    7:11 초장이라녀??!! 회는 간장이죠! 고추냉이 엄청때려박고 회에 고추냉이 얻어먹어야 그게 진리져!! 초장에 꽂혀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

  • @user-ts1ed1co7d
    @user-ts1ed1co7d Год назад

    고려시대는 언제쯤 나오나요

  • @user-vr3lh6sk2n
    @user-vr3lh6sk2n Год назад

    소는 옛날 트렉터 개념이였음 거의 폐차 할정도면 논갈던 숫소는 늙어서 질기고 팍팍함

  • @hjj-on9et
    @hjj-on9et Год назад

    신기

  • @user-ic2sw5rs4x
    @user-ic2sw5rs4x Год назад

    준치 썩어도 준치 그걸어찌먹어 가시가 너무 많아 못먹는데

  • @ddunipeng
    @ddunipeng Год назад

    고추장 바른 화살은 진짜 악랄한데

  • @user-wx2hm4zu4v
    @user-wx2hm4zu4v Год назад

    두부랑 회 먹고 싶다.

  • @johnkim9306
    @johnkim9306 Год назад

    6:50 기생충 효도 ㄷㄷㄷㄷ

  • @asdf1222
    @asdf1222 Год назад

    계속 상놈취급받았어야했다 현재는 수많은 한우들이 스테이크가 되기위해서 희생당한다

  • @kalsukong
    @kalsukong Год назад

    어르신들 붕어회 먹인건 효도가 아니라 거의 독살 아니에요? 민믈고기 회 먹으면 진짜 위험한데

  • @유튜브잡것들아책임져

    고추만 넣은 죽으로는 죽겠지? 한 20번 쉬지않고 먹이면? 사약ㅇㅈ

  • @user-yw2zu4dp3s
    @user-yw2zu4dp3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추에 관해선 논란 거리가 있음!! 고추라는 작물 자체가 조선시대 그 이전 부터 먹어왔다는 학설이 있음 예를 들어 마자르족 후예인 유럽의 헝가리 보믄 고추 마늘을 꿰서 말리는 거나 하는 모습이 우리나라랑 판박이임 거기다 굴라쉬(생선찌개)는 거의 우리나라 음식과 흡사하고

  • @B.O.P.E-3234
    @B.O.P.E-3234 Год назад

    매운맛 매니아들은 신라면에 청양고추 넣어서 먹음

  • @louishur326
    @louishur326 Год назад +2

    원래 연어가 기생충이 많은 생선이라 생으로는 먹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네덜란드가 양식이 성공하면서 기생충이 아에 없게 되었죠

    • @abcdefgkkss
      @abcdefgkkss Год назад

      사료 멕여서 그런겨.사료에 기생충약도 있을겨
      자연산 어류는 항생제 처리가 되지 않아 흡충, 고래회충의 감염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일까요? 양식장에선 어류를 키울 때 다양한 약품을 사용합니다. 수산용 의약품의 약효분류는 항병원성약(항균·항생물질, 구충제), 소화기계작용약, 대사성약(비타민제, 영양제), 생물학적제제(백신), 비뇨생식기계작용약(호르몬제), 신경계작용약(마취제), 외피작용약(구충제), 의약외품(소독제), 보조적의약품이 있습니다.
      이 중 항생제는 세균 감염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의약품입니다. 세포벽 또는 특정 단백질의 합성을 저해해 세균을 물리칩니다. 기생충과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양식용으로 사용되는 기생충 제거용 약품은 구충제입니다.
      닭 돼지 소도 항생제 엄청 먹이잖여.

  • @user-fr7ke7nh4d
    @user-fr7ke7nh4d Год назад

    은어는조선임금도좋아한다고함

  • @user-te5xc2ew8e
    @user-te5xc2ew8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준치회?????

  • @LEAP_0412
    @LEAP_0412 Год назад +1

    한우는 옛날에 맛없는 식재료가 맞습니다.
    예전엔 소란 소는 죄다
    식용이 아닌 일소였는데
    일소가 죽으면 먹었지만
    근육량이 많아 질겨서 그렇습니다.
    현대에 들어 한우를 연구하며
    맛을 바꾼 것입니다.

    • @dri13829
      @dri13829 Год назад +3

      뭔 소리 함........
      조선 왕조 실록에서 사람들이 식용은 물론이고 농경을 위한 소 조차 다 잡아 먹어서 문제라는 지방관들의 상소 내용이 꽤 실려 있음.
      농경 시대에서 농경을 위한 소를 잡아 먹는다는 건 이미 식용으로 먹을 소를 다 잡아 먹고 나서 최후로 남은 걸 잡아 먹는다는 말임.
      가뭄이 들어 식량이 없을 때 조차 인간을 잡아 먹기 직전에나 도축 하던 게 농경에 쓰는 소였음.

  • @치킨무현
    @치킨무현 Год назад

    초장국룰 선넘네

  • @dlfltm4
    @dlfltm4 Год назад

    너비아니는 알았는데 그 전에 설야멱적이 있었구나.
    정주행 종료.

  • @user-vh4mm2hk4h
    @user-vh4mm2hk4h Год назад +1

    ㅋㅋ우리나라 연어무제한이 생긴건 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침공때문이다 알아보면 재밌음 ㅎㅎ 연어초밥이 일본도 한국이 만든게 아니라 노르웨이가 만든것도 알아보면 재밌음

  • @HosPital-gd2yu
    @HosPital-gd2yu Год назад

    김치 맛있갰다..

  • @user-ie7ox3pr7v
    @user-ie7ox3pr7v Год назад

    중국애들은 콩을 먹는 법을 배운게 주가 아니었고, 북방민족의 음식이라고 여겼단 이야기도 있습니다.

  • @danieljeong4779
    @danieljeong4779 Год назад

    두부가 한국국적이었네요
    더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 @user-vz4vk8be2f
      @user-vz4vk8be2f Год назад

      그건 아닙니다
      중국에서도 한나라시절부터 먹어왔어요
      한국만의 두부문화가 있다곤 할 수 있어도
      두부가 한국 원조인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