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넘 고마워요. 난 나이도 훨많은데 ..많이배우고있어요. 결혼전 얘기지만 전에 쓰래기랑 정이들어서 넘 괜찮은사람 끊어버렸어요. 이미 쏟은정을 정리하지 못해서 많은걸 포기하고 결혼했어요. 인간구제 하지마란 말 있죠. 결국엔 결혼실패하고 아이 둘 혼자 키움니다. 요즘엔 이런 어드바이저 분들이 계서서. 전 이분말씀들을때마다 항상 고마운 생각이듭니다.
어떡해요 ㅠㅠ 재회하고싶은데 확실히 직접 먼저 연락을 시도하면 또 예전처럼 그 남자 딱딱하게 말할텐데 조금 할말없게도 말하시고 대화가 어색할텐데 ... 지금 할수있는건 그 사람 뒤에서 SNS로 좋아요로 아직도 맘을 표현하는 방법밖에 ㅠㅠ 먼저 연락걸기가 두려워서 연락을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제가 딱 저런데 애매하게 하고 싶지 않아도 책임이라는 무게감 때문에 표현을 제대로 못합니다.. 저는 가족들한테도 힘든얘기 잘안하고 굳이 안좋은 얘기 듣게 하고 싶지도 않아요 저한테 피해가 가는건 괜찮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건 그 사람이 아닌 이상 괜찮은건지 잘모르니까 제가 괜히 책임감을 갖게 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제가 예전에 하도 답답해서 이거랑 비슷한 사연 보냈는데 저 가사 보내쥬셨었죠... 그 가사가 진짜 그 사람 마음 같아서 꽤 오랫동안 울컥했었던 기억이나네용ㅎㅎㅜㅜㅠㅜ사연 보낸지도 꽤 됐는데 전 지금도 번호못지우고 카톡차단도 못했어용ㅜㅜ 하 거의 하루 일과가 그사람 인스타나 카톡 프사 보는게 됐을정도로 저 정말 찌질스하네용... 이젠 보내줘야겠어요 감사해요ㅋㅋ큐
간만 오지게 본 옛사람이 생각나네요. 저는 그냥 똑같이 애매하게 대하다가 바람맞히고 차단했는데. 이것도 사실 초반에나 가능하죠. 많이 좋아하면 힘드리라 봅니다. 몇 년 지나고 보니까. 회사도 자기 같이 애매한데 들어가서 고생하고. 최근엔 sns도 탈퇴하고 인생 잘 안풀리나 보더라고요. 여자는 간을 그렇게 봤어도 회사는 간을 못봤나 봅니다!!. 암튼 다들 서로 간 보지 않는 잘맞는 사람 만나시길...
자기양~~~보고싶어서 또왔엉! 오늘은 컨텐츠 없어? 영상 안 올린것같은데..바쁜가봐! 내 글에 항상 답글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이제 자기가 인기많아져서 내 댓글에 일일히 답글 못달아주는 날이 곧 올 것같은데 그래도 자기가 구독자수 많아지고 지금보다 더 흥하는게 더 좋은 일이지.. 멀리서라도 항상 응원할께요! 건강유의하시고 나중에 잘돼더라도 초심 잃지 않는 성숙한 유투버가 되시길 바랄께요 아자아자! 디에이치 짱!😙😙😙
뭔가걸리는게 있어서 애매하게 되는경우가있어요! 제 경험에서 예를들면 여친이있는줄알았는데 제가 쫌 좋아한다고 표현같은걸하니까 본인도 절좋아한다고말하면서 여친이랑 사실 두달전 헤어졌었다는거에요...찝찝해서 제가 애매하게 굴게되요. 이 경우는 남자쪽이 그 전여친과 깔끔하게헤어진게 아닐수있지않나요?
지나가다가~ 좀 긴 댓글이 될 것 같긴 하지만^^; 동영상 주인장부터 구독하시는 분들까지 제법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개개인 경우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특히 '연애 절정기'가 지난 30대 이후 '결혼적령기'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이런저런 경험이 많다 보니. 신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죠. 물론 그렇다고 사랑을 하고 싶지 않은 건 아닙니다. 마음이 진실하지 않은 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과거에 누군가에게 배신을 당했다든가 하여 큰 상처를 안고 있다면, 그걸 한 순간에 누구나 빨리 털어버리는 건 쉽지 않잖아요. 그 때문에 사람을 좀더 오래 면밀히 지켜보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더구나 그 자신은 매력적이면서도 타인에게는 진실하고 외모나 조건을 보지 않는 사람이라면, 남자이든 여자이든 접근해서 추근덕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근데 그 접근하는 사람들 중에서 누가 진짜고 누가 가짜인지 판별을 하려면, 딱~땡기는 직관 만으로는 위험하지 않겠나요? 저는 그래서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빠르게 진행을 시키지 않거나 다소 방어적인 입장을 취한다 해서, 다 편견을 갖고 바라볼 건 아닌 것 같아요. 첫째로는, 그 사람에 대한 내 마음이 스스로 과연 진실한가부터 묻는 겁니다. 상대방이 내게 보이는 면에서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내가 행동 방향을 정한다 하면, 그게 과연 '사랑'일까요?^^ 그 사람에게 다가가는데, 단지 둘만의 관계를 어떻게 해보겠다 하며 다가가기보다는, 그 사람 자체가 어떤 사람인지 자연스럽게 파악하려 해 보세요. 사실 사람은 그게 중요하지, 나에게 웃어주고 친절하고 연락 자주하고 이건 판단의 고려 사항이 되기에는 부적합합니나. 의도가 정확히 어떤지 모르잖아요? 주변 사람들 특히 가족들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성품을 테스트해볼 수도 있습니다. 학식과 지혜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파악할 수도 있죠. 그래서 그 사람에 대한 객관적이고 냉정한 '평가'의 결론이 나름대로 나온다면, 나에게 불확실하고 애매한 행동을 보인다 할지라도. 그게 사람 자체가 나빠서인지, 아니면 나름 사연이 있기 때문인지. 어느 정도 알 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할 수 있으려면 스스로 경험과 학식과 지혜가 갖추어져 있어야 하겠죠^^; 그러니 사람은 결국 유유상종이란 게 진리에요. 매력적이면서도, 진실하면서도, 지혜로우면서도, 또 용기까지 있는 사람이 과연 흔하겠어요? 하지만 스스로가 그렇다면 그런 사람을 곁에 둘 수 있게 되죠. 저도 지금 만나고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그녀가 꽤 오래 그런 태도를 취했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정리해서 의견을 피력하고 설득을 했죠. 그리고 어느 정도 돌직구 격의 자극도 필요합니다. "어떤 마음일지 다 헤아리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용기를 내지 않는다면 그건 나를 많이 힘들게 할 거고. 내가 만약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면 나를 놓쳤을 때 그쪽에게도 마찬가지로 좋은 결과는 아니지 않겠느냐" "그렇게 태도를 계속 취하면 그래서 본인만 손해다. 그건 자기 자신을 위한 게 아니다. 나는 만나고 사귈 누군가가 단지 필요한 게 아니다. 당신이 좋고 당신이 필요한 거다" "그렇게 카톡을 상습적으로 읽씹하거나 함께 있을 때는 호의를 표현하다가 뒤돌아서서 소극적이면, 누구에게라도 대단히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어장이거나, 극단적인 이기주의자이거나, 나를 어떤 이용가치로 삼으려 한다고. 그럼 상대가 현명한 사람이라면 고민을 해볼 수 있지 않겠느냐. 본인이라면 어떻겠느냐. 만약 본인이 저 위에서 해당사항이 없다 자부한다면 지금 내 말들이 불쾌하게 들릴 거고, 그럼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봐라. 아니면 관계를 정리해라" 몹시 불쾌해했습니다. 그리고 뒤에 몇번 더 만나고 대화를 깊게 나누면서, 저도 오해했고 상대방도 단지 방어 기지였다는 걸 알 수 있었죠. 그래서 잘 만났습니다. 결혼도 할 거고요^^ 둘 다 외모가 박살?날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꽤 호평을 듣는 편이고, 나이에 비해 자기관리도 철저하고, 성실하고 긍지 있게 진실하게 잘 사는 사람들입니다. 주변에서 많이 부러워해요. 축복해주고.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죠? 어쨌든, 아셨으면 좋겠어요. '쓰레기'가 물론 진짜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가치가 높은 사람은 그만큼 얻기도 힘들다는 게 진리라는 걸요. 그리고 본인도 그만큼의 가치가 되면 해결 방법입니다. 또한, 연애는, 이거 괜찮은데 한번 어떻게 해볼까? 궁리 수준이라면 그냥 일반 지인으로 남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몇년을 솔로로 지내든 간에, 이 사람이다, 이 사람에게 삶을 걸어보자, 이 정도 마음이 있고 나서야 연애를 생각해야죠. 그래야 스스로도 발전하고, 그만한 사람을 얻고, 후회 없이 행복하게 됩니다. 그럼 다들 힘내세요^^
썸 좀 초반에 타다가 ..지금 애매하게 돼서 그냥 끊을까 생각중인데 제가 많이 좋아해서.. 애매하게 굴 수 밖에 없는상황은요..? 대학동기인데 씨씨는 안할거라고 했었어요 저한테 말한건아니고 초반에 2개월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연락하다가 지금은 씹혔다가 씹었다가 끊겼다가 제가 다시 톡하고 그러고 있어요ㅜㅜ
저가 짝사랑 중인데,, 교회에서 만난 오빠 인데 저가 먼저 선톡 해서 개인적으로 두번 정도 만났고요 근데 가벼운 스킨십을 좀 하긴 했어요 , 손목을 잡는 다거나 머리 만지거나 , 그리고 이오빠가 좀 멀리 살아서 갈땐 그냥 지하철 타는거까지 보고 가고요 그오빤 원래 버스 타는데 음,, 근데 그냥 교회 동생으로 만나는건지ㅜ 교회에서도 잘챙겨 주고 ... 장난도 치고..ㅓ호감이 있는건지.... 썸은 아닌것 같고 .. 그리고 애매 한게 톡답은 늦고요 먼가 단답 인것 같기도 하고 ..... 근데 만날땐 잘해주고 ?̊̈ ㅜ 그리고 두번 약속을 잡을때 직장인 이라 바빠서 이번주 말고 다음주에 보자 이런 식으로 해서 선톡와서 만난거긴해요
애매한 사람은... 확실한 답변을 원할때 항상 회피하죠 ㅡ!!! 답답..제일 싫은 부류
궁디를 주차뿌고 가버리십쇼 ㅎㅎ
ᴛʜᴇʜ디에이치 p
아닌거면 시작도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시작을 했다면 빨리 끊어낼수록 좋다 코로나시대에 면역떨어지게 힘들게 살지말자
맞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더라도 될까 말까하는데 ,,, 간 보고 최선을 다 안하고 자기 스스로 생각 안하고 평가질하면 정말 노답이죠. 연애를 떠나서 사람을 존중하고 무조건 최선을 다 해야합니다. 사람은 너무 소중해요.
이분 넘 고마워요. 난 나이도 훨많은데 ..많이배우고있어요. 결혼전 얘기지만 전에 쓰래기랑 정이들어서 넘 괜찮은사람 끊어버렸어요. 이미 쏟은정을 정리하지 못해서 많은걸 포기하고 결혼했어요. 인간구제 하지마란 말 있죠. 결국엔 결혼실패하고 아이 둘 혼자 키움니다. 요즘엔 이런 어드바이저 분들이 계서서. 전 이분말씀들을때마다 항상 고마운 생각이듭니다.
고맙습니다 sharon님 그동안 힘듦은 보내 버리고 아이들과 좋은 날 맞이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인생을 살아가시다 보면 분명 또 좋은 남자있을수 있을거에요
@@Good_PoZan 감사합니다. 호진님도 행복하세요😊
@@디에이치TheH 감사합니다.
아낰ㅋㅋㅋㅋㅋ 자막이랑 같이보니까 표정은 진지한데 말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진지와 개드립의 공존
그쵸, 저도 이분 말씀이 재밌어서 더 보게되네요^^
외모보다 성격이나 분위기에 끌리는 사람인데요 나한테만 이렇게 잘해주는건지 이게 단순히 호의인지 호감인지 이게 밀당인지 귀찮은건지 관심이 식은건지 진짜 구별이 어렵네요
판단이 어려워 혼자 고민 다 떠 안을 바에 대놓고 물어버리세요!
애매하게 표현하는 사람들 불행한 인생 사는거라 생각함
애매러들은 나가립니다~! 쪄니님 이쯤이면 매일 온다고 보겠습니다 ㅋㅋ 낼도 봅시다 ㅎㅎ
그런 사람들도 지네 임자 만나면 많이 표현하더라
음식물 쓰레기 비유... 와 소름! 너무 뼈때리는 말이라 다시 돌려 봤어요..👍🏻👍🏻👍🏻
굿입니다 스텔라님~ 음쓰는 그냥 바로 갖다 버려요~
Stella Park good
저인듯요... 뭔가 그냥 늘 두려워요 사랑ㅠ 좋아하는 마음은 분명 맞는데 사귀는 건 몬가 무서워가지구 늘 밀어서 놓치고 후회하고 퓨......
내 상황이 이래서 뭐가 저래서 그냥 늘 뭔가 사랑이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리는 것 같아요
눈 뒤집힐만한 사람도 못만나봤구여
내 거 챙기다가 생기면 만나면 되지요
극공합니다 행님... ㅋㅋ 28년동안 살아오면서 첨으로 좋아하는사람 생겻는데 아무리 잘해주고 맞춰주려 노력한다해도
그사람이 딱 이상태라 ㅠㅠ 애매한걸 게속 붙잡다가 다른걸 놓칠거같아서,,, 지금 이대로의 나를 좋아해주는사람도있는데,,
내가 너무 애매한길만 붙잡고 살지않앗나 싶네용.. 행님영상보고 생활하다보니 ㅋㅋ 요즘들어 말좀 잘 하네 이런소리 듣곤하네유 ㅋㅋ살맛납.....니다 ㅋㅋ
이야~ 제가 도움 됐다니 좋구만요 ㅋㅋ 넘 애쓰지 마십쇼~ 가만 내비두면 다가오는 여자도 많습니다 ^^ 좋은 여자 만나시길~
애매하신 분 내 인생에서 꺼지셈ㅋ 사요나라
어떡해요 ㅠㅠ
재회하고싶은데 확실히 직접 먼저 연락을 시도하면 또 예전처럼 그 남자 딱딱하게 말할텐데
조금 할말없게도 말하시고 대화가 어색할텐데 ...
지금 할수있는건 그 사람 뒤에서
SNS로 좋아요로 아직도 맘을 표현하는 방법밖에 ㅠㅠ
먼저 연락걸기가 두려워서
연락을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대부분 재회를 부정적으로 볼 겁니다, 그리고 재회를 하고 싶다면 제 영상에도 있지만 헤어진 근시일에 최대한 애를 써야 합니다
차단 및 삭제 ㅎㅎㅎ 내 스타일 ㅎㅎㅎ
20대에 엄청나게 괴로웠다가 위의 방법대로 정리하고 나서 훨씬 인간관계가 깔끔해졌어요. 역시 디에치님.
괴로운 관계는 안녕~!
최고예요. ^^늘 공감되는 말씀만 해주셔서...도움이 참 많이 됩니다.
어리신분이...인생~~사를...다 아시는 능력있는 분...멋지심. . .말씀하시는 것도~~^^아주 멋지심.
어유~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정훈님 :) 속은 육십입니다~ ㅋㅋ
이걸 진즉봤어야하는데 애매하게 세번, 근 10개월을 이어가다 결국.,똥을밟고말았습니다ㅋㅋ상상초월ㅋㅋㅋ 근데 외모에 눈이멀어 내가 노력하면 될줄알고ㅋ안됩니다 차단!!!
근데 환승이별을 내친구에게 하려했냐 X신!!
다음 연애는 성공적으로~
간잽이들은 안동으로 보내서 고등어 간쳐야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딱 저런데 애매하게 하고 싶지 않아도 책임이라는 무게감 때문에 표현을 제대로 못합니다.. 저는 가족들한테도 힘든얘기 잘안하고 굳이 안좋은 얘기 듣게 하고 싶지도 않아요 저한테 피해가 가는건 괜찮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건 그 사람이 아닌 이상 괜찮은건지 잘모르니까 제가 괜히 책임감을 갖게 되는거 같아요
네 맞아요 책임감이 지나치게 강한 사람들은 그러기도 하지요, 정 털어놓을 곳이 없으면 여기 댓글에라도 와서 하세요~ 좋은 밤 되시고요 ^^
저도 그래요 그래서 오해가 많이 생겨요
저와 비슷하시네요. 오히려 관계에 대해 너무 진지하게 생각해서 행동이 늦습니다…
비유가 뼈 때리네요
ㅍㅎㅎㅎ
한조각 먹을 사과 없나 ㅋㅋㅋ
햅번이 될 오드리가 있고 DD한 오드리가 잇단다 ㅋㅋㅋㅋㅋㅋ 디에치님 개그맨 공채에 꼭 나가보세요. 하도웃어서 근육아파요.
ㅎㅎㅎ 여기서나 놀겠습니다 재밌게 봤다니 다행임다 혜민님 ㅎㅎ
마주치고 싶지도않고 마음에서 정리할려고해도 항상 마주치고 출퇴근도 매일 봐야하는 상황인데 참 답답합니다..
사내였으면 애초에 시작할 때 이런 부분도 다 감내를 하고 시작할 부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요 시간이 약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잘 대해주세요~!
진짜 도움되는 조언인데...막상 차단하는게 쉽지 않네요.
정들면 더 힘들어요~!
아 이거 나를 위한 영상이었어.ㅠㅠ (시의성 오지네) 저 오늘 불 질렀어요.. 라이터불이었지만... 에잇 몰라.. 약속한 날 마저 애매하면 오빠 말씀대로 끊어버릴게요....
듀퐁이면 안꺼지니까 뭐... 퐁~
버릴 사람은 분리수거하지 않고
음쓰 버리듯 할께요
차단 삭제
미련 때문에 힘들긴한데 이게 제일 신속 정확~
와 지금의 저에게 딱 맞는 영상이네요 ㅠㅠ 디디한 오드리가 안 되기 위해서 관심 가는 사람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잘 되면 좋겠어요 ㅠㅠ
잘될겁니다 헵번이 되십쇼 ^^
안동으로 보내 고등어간치기 ㅋㅋㅋㅋㅋㅋㅋ. 아 버스에서 미친듯 웃으니 쳐다봐여 ㅋㅋ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주야 님
이때까지 영상중 제일 맘에드는 내용이네요 ㅋㅋㅋ쓰레기를 거르고 정신차리고 살아야함!!
매일 올려도 열심히 만들어서 올리는것이 느껴지니까 대단쓰~~👍👍
매일 방문 굿굿~ // 좋게 봐줘서 고맙습니다 👍
표준어 쓰시는 것보다는 사투리가 진짜 진솔히 느껴지네요 ㅎ 재밌게 잘 봤습니당
표준어를 쓸 줄 모릅니다만 ㅎㅎ
저 애매하게 대하던 썸남때문에 속앓이하던중이었는데 위로가 많이됐어요 ㅜㅜ
^^ 애매한 사람들은 등 떠밀어야함다!
ㅎㅎ 다른사람으루 화이팅이에요. 저는 먼저 인사해주고 제쪽으로 몸 향해주는 여인이 있어서 저두....캐치하구 조금씩 다가가려 합니다 ㅎㅎ 확실하게 의사표현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다가갑니다.
애써야 되는 사이이면 오래 못간다는 말~ !!!!!
맞습니다 뀨잉뀨잉
3번 만남 후 잠수ㄷㄷ
ㅜㅜ진짜짜증낫음
분위기는 나만 좋은듯
자기는 느낌이 안커졋대요
근데왜3번보고
갑자기톡끊어버리고
넘무섭
ㅋㅋㅋㅋㅋㅋ 안동으로 보내서 고등어 간 치게라니 ㅋㅋㅋㅋ 오늘도 드립력 최고네요 🤣🤣 제 소개팅남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선톡만 한달내내 주구장창하고 애프터는 안잡던 그 사람 ^^^
톡 할 사람이 필요했나... ㅋㅋㅋ 고등어 치러 보내야겠네
ㅋㅋㅋㅋ제가 예전에 하도 답답해서 이거랑 비슷한 사연 보냈는데 저 가사 보내쥬셨었죠... 그 가사가 진짜 그 사람 마음 같아서 꽤 오랫동안 울컥했었던 기억이나네용ㅎㅎㅜㅜㅠㅜ사연 보낸지도 꽤 됐는데 전 지금도 번호못지우고 카톡차단도 못했어용ㅜㅜ 하 거의 하루 일과가 그사람 인스타나 카톡 프사 보는게 됐을정도로 저 정말 찌질스하네용... 이젠 보내줘야겠어요 감사해요ㅋㅋ큐
ㅋㅋㅋ 그 가사를 제가 보여줬다면 아주 완전 디디오드리인데... 남자는 많슴다 보내버렷!
잘보냈나여 ^^ 축하해요
옷이 왜케 마너
맨날옷이 바껴
당신은 멋쟁이! 유후훗!
어제 두 개 찍어놨던 영상 중 하난데~ 역기 너도 멋녀야
오늘 밤 영상도 잼있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캬~ 꾸준한 시청 고맙습니다 토토이님 날 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십쇼~
그냥 버리세요 ㅋㅋ 무슨게임하는것도 아니고 진지하게 만나서 결혼해야하는데 20대초때 해야하는게 왜 30대때 하냐고 ㅋㅋ
긴가민가는 글렀어요 좋은남자 많아요 자신은 제일 소중합니다❤
간만 오지게 본 옛사람이 생각나네요. 저는 그냥 똑같이 애매하게 대하다가 바람맞히고 차단했는데. 이것도 사실 초반에나 가능하죠. 많이 좋아하면 힘드리라 봅니다. 몇 년 지나고 보니까. 회사도 자기 같이 애매한데 들어가서 고생하고. 최근엔 sns도 탈퇴하고 인생 잘 안풀리나 보더라고요. 여자는 간을 그렇게 봤어도 회사는 간을 못봤나 봅니다!!. 암튼 다들 서로 간 보지 않는 잘맞는 사람 만나시길...
빼박 어장이라 끊어내고싶은데 와꾸가 너무 내스타일이라 못끊어내겟다..😥
그러니까 말입니다~ 그놈의 와꾸 ㅠㅠ
ㅇㅈ ㅠㅜ
자기양~~~보고싶어서 또왔엉! 오늘은 컨텐츠 없어? 영상 안 올린것같은데..바쁜가봐! 내 글에 항상 답글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이제 자기가 인기많아져서 내 댓글에 일일히 답글 못달아주는 날이 곧 올 것같은데 그래도 자기가 구독자수 많아지고 지금보다 더 흥하는게 더 좋은 일이지.. 멀리서라도 항상 응원할께요! 건강유의하시고 나중에 잘돼더라도 초심 잃지 않는 성숙한 유투버가 되시길 바랄께요
아자아자! 디에이치 짱!😙😙😙
날아가도 답 다 달아줄게 걱정마~ // 역기님도 날 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고마워요~! 역기도 짱먹어~
뭔가걸리는게 있어서 애매하게 되는경우가있어요!
제 경험에서 예를들면 여친이있는줄알았는데 제가 쫌 좋아한다고 표현같은걸하니까 본인도 절좋아한다고말하면서 여친이랑 사실 두달전 헤어졌었다는거에요...찝찝해서 제가 애매하게 굴게되요. 이 경우는 남자쪽이 그 전여친과 깔끔하게헤어진게 아닐수있지않나요?
네 써니님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느낌에 남자가 전 여친을 못잊은 느낌이 난다 싶으면 시간을 더 두는 게 낫겠죠
자막 찰떡 ㅋㅋㅋㅋㅋ 아 진짜 오늘도 크으으으으으bbb
ㅎㅎ 오늘 시청도 고맙습니다 단비님
연애.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디에이치님 너무귀여우세요
진지한 표정. 또박또박 말투.....
그냥 디에이치님. 보러 들어 옵니다
웃을일. 없을때 우울할때 보면.
스트레스. 확~풀려요
나를 웃게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환영. 받잖아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지나가다가~ 좀 긴 댓글이 될 것 같긴 하지만^^;
동영상 주인장부터 구독하시는 분들까지 제법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개개인 경우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특히 '연애 절정기'가 지난 30대 이후 '결혼적령기'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이런저런 경험이 많다 보니. 신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죠.
물론 그렇다고 사랑을 하고 싶지 않은 건 아닙니다. 마음이 진실하지 않은 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과거에 누군가에게 배신을 당했다든가 하여 큰 상처를 안고 있다면, 그걸 한 순간에 누구나 빨리 털어버리는 건 쉽지 않잖아요.
그 때문에 사람을 좀더 오래 면밀히 지켜보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더구나 그 자신은 매력적이면서도 타인에게는 진실하고 외모나 조건을 보지 않는 사람이라면, 남자이든 여자이든 접근해서 추근덕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근데 그 접근하는 사람들 중에서 누가 진짜고 누가 가짜인지 판별을 하려면, 딱~땡기는 직관 만으로는 위험하지 않겠나요?
저는 그래서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빠르게 진행을 시키지 않거나 다소 방어적인 입장을 취한다 해서, 다 편견을 갖고 바라볼 건 아닌 것 같아요.
첫째로는, 그 사람에 대한 내 마음이 스스로 과연 진실한가부터 묻는 겁니다. 상대방이 내게 보이는 면에서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내가 행동 방향을 정한다 하면, 그게 과연 '사랑'일까요?^^
그 사람에게 다가가는데, 단지 둘만의 관계를 어떻게 해보겠다 하며 다가가기보다는, 그 사람 자체가 어떤 사람인지 자연스럽게 파악하려 해 보세요. 사실 사람은 그게 중요하지, 나에게 웃어주고 친절하고 연락 자주하고 이건 판단의 고려 사항이 되기에는 부적합합니나. 의도가 정확히 어떤지 모르잖아요?
주변 사람들 특히 가족들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성품을 테스트해볼 수도 있습니다. 학식과 지혜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파악할 수도 있죠. 그래서 그 사람에 대한 객관적이고 냉정한 '평가'의 결론이 나름대로 나온다면, 나에게 불확실하고 애매한 행동을 보인다 할지라도. 그게 사람 자체가 나빠서인지, 아니면 나름 사연이 있기 때문인지. 어느 정도 알 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할 수 있으려면 스스로 경험과 학식과 지혜가 갖추어져 있어야 하겠죠^^; 그러니 사람은 결국 유유상종이란 게 진리에요. 매력적이면서도, 진실하면서도, 지혜로우면서도, 또 용기까지 있는 사람이 과연 흔하겠어요? 하지만 스스로가 그렇다면 그런 사람을 곁에 둘 수 있게 되죠.
저도 지금 만나고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그녀가 꽤 오래 그런 태도를 취했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정리해서 의견을 피력하고 설득을 했죠. 그리고 어느 정도 돌직구 격의 자극도 필요합니다.
"어떤 마음일지 다 헤아리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용기를 내지 않는다면 그건 나를 많이 힘들게 할 거고. 내가 만약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면 나를 놓쳤을 때 그쪽에게도 마찬가지로 좋은 결과는 아니지 않겠느냐"
"그렇게 태도를 계속 취하면 그래서 본인만 손해다. 그건 자기 자신을 위한 게 아니다. 나는 만나고 사귈 누군가가 단지 필요한 게 아니다. 당신이 좋고 당신이 필요한 거다"
"그렇게 카톡을 상습적으로 읽씹하거나 함께 있을 때는 호의를 표현하다가 뒤돌아서서 소극적이면, 누구에게라도 대단히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어장이거나, 극단적인 이기주의자이거나, 나를 어떤 이용가치로 삼으려 한다고. 그럼 상대가 현명한 사람이라면 고민을 해볼 수 있지 않겠느냐. 본인이라면 어떻겠느냐. 만약 본인이 저 위에서 해당사항이 없다 자부한다면 지금 내 말들이 불쾌하게 들릴 거고, 그럼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봐라. 아니면 관계를 정리해라"
몹시 불쾌해했습니다. 그리고 뒤에 몇번 더 만나고 대화를 깊게 나누면서, 저도 오해했고 상대방도 단지 방어 기지였다는 걸 알 수 있었죠.
그래서 잘 만났습니다. 결혼도 할 거고요^^ 둘 다 외모가 박살?날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꽤 호평을 듣는 편이고, 나이에 비해 자기관리도 철저하고, 성실하고 긍지 있게 진실하게 잘 사는 사람들입니다. 주변에서 많이 부러워해요. 축복해주고.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죠? 어쨌든, 아셨으면 좋겠어요.
'쓰레기'가 물론 진짜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가치가 높은 사람은 그만큼 얻기도 힘들다는 게 진리라는 걸요. 그리고 본인도 그만큼의 가치가 되면 해결 방법입니다.
또한, 연애는, 이거 괜찮은데 한번 어떻게 해볼까? 궁리 수준이라면 그냥 일반 지인으로 남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몇년을 솔로로 지내든 간에, 이 사람이다, 이 사람에게 삶을 걸어보자, 이 정도 마음이 있고 나서야 연애를 생각해야죠. 그래야 스스로도 발전하고, 그만한 사람을 얻고, 후회 없이 행복하게 됩니다.
그럼 다들 힘내세요^^
^^ 본인 경험 시간 내어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디디한 오드리~~~ 와우 넘 웃껴요~ㅋㅋㅋㅋㅋ
호구 오드리가 되면 안되니깐요~
예리한데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ㅋ 후추를 좋아하시는군요
아주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시나몬님 앞으로도 오세요~
발목을 부러뜨리래ㅋㅋㅋㅋㅋ
오도 가도 못하게 해버려얏
컨텐츠 부자! 하하하
ㅋㅋㅋ 그냥 부자도 될랍니다 희희님 굿밤요 ^^
또 보러왔습니다~~^^
구독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은지님! 복 받으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너무웃겨요❤️❤️❤️
자막이 5할 이상이죠 ㅎㅎ ^^고마워요 민경님
ㅎㅎㅎㅎㅎ한조각 먹을 사과 없나ㅋㅋㅋ어떻게 안웃으면서 저런이야기를 하지 진짜 웃김
ㅋㅋ 고맙습니다 샤인님
첫 자막부터 웃겨 ㅋㅋㅋㅋㅋ 근데 편한사이라 전혀 호감인줄 모르다가 뒤늦게 깨닫고(한 1년 정도 걸림ㅋ) 저도 마음이 생겨서 제가 적극적으로 호감표시를 카톡으로 했는데 한발 뒤로 물러서는건 무슨 심리일까요?ㅠㅠ 그냥 애매한 호감이었던 걸까요?ㅠㅠ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부담스러움 or 이제는 그다지 관심이 없음 or 그전과 지금은 상황이 달라져 관계 진전하기가 애매함 정도이려나요?
ᴛʜᴇʜ디에이치 오옹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톡으로 티내기 전까지도 호감은 보였었거든요ㅠ 첫번째나 세번째 일거 같은데 이런 경우에 다시 잘될순 없을까요?ㅋㅋ (참고로 마지막 톡한건 3주전이에요)
상대방은 호감이 아니지 않았을까요?
굿굿 정말 이해 쏙쏙됩니다 감사합니다~~^^늦게나마 배우고 갑니다 오드리햅번이되기위해서~~^^♡
잘 될 거지요 은솔님 ^^
어릴적 디디했던 제 모습이 떠오르는 추억을 부르는 영상이네요 ㅋㅋ
다시 돌려받은 느낌이 씨게 옵니다.. 껄껄
이제 잘하실 거예요
잘생기고 ᆢ 시원시원하니 젊은분이 연애도사네여~ㅋ
간본다는게 사귀기전에 서로 알아가는 시간 가지는거 아닌가요
디에이치님 같은 분이 곁에서 조언해주면 바로 말 잘듣죵 🤩😆
오옹? 그래요?!
연락때문에 빡쳐서 카톡씹으면 몇시간뒤에 카톡이나 전화오고 열받아서 밀어내고 대놓고 얘기해도 다시 연락오고 연락다시하면 카톡 잘 안되고 손가락을 없애버릴까요?ㅜㅜ또 빡쳐여!!!!!!! 오함마 오딧지...
ㅋㅋ 그런 사람은 없는 인간이다 생각하고 버려두면 알아서 옵니다
밀어내면 지가 알아서 오긴오는데 연락이 잘 안되서 속터지네요ㅎㅎ 계속 무한으로 읽씹 다시 연락오고 어제는 술취해서 카톡하라고 전화와서 툴툴되더니 오늘 또 카톡이 뜸하네요 기억도 못하구요ㅋㅋㅋㅋ번호는 지웟는데 카톡은 차단못하고 삭제만ㅜㅜ.. 어떻하져..
@@정이-i9q8x 매달릴 때까지 개무시 하는 게 좋겠습니다👏🏻
ㅋㅋㅋㅋ마이 유튜브 쌤🎉ㅋㅋㅋ
진짜 개공감....ㅋㅋㅋㅋㅋㅋ그래서 지가 먼저연락해놓고 ㅈㄴ애매하게 주는 사람 읽씹함^^ ㅇ응 짤~
좋아요 잘합니다 민경님 ^^
제가 애매하게 했는데 ㅋㅋㅋㅋㅋ이유는 잘되면 장거리예요 ㅠㅠ장거리 한번도 안해봐서 자신이없어요 ㅋㅋㅋ말도 이렇게 잘통한놈 첨이고 저도 좋은데 미리 겁먹고 애매하게 해서 남자가 떨어져나갔어여 ㅎ 솔직하게 말못한 저 나쁜년이쥬
괜찮습니다~ 장거리는 힘드니까요
제 썸남도 장거리 때문이라고는 하는데.. 그럼 장거리땜에 그 사람을 놓치능거면 그만큼 안좋아한다는 뜻 아닌가요? ㅠ
얼마나 장거리인가요?
서울 대구입니다. 연말 클쓰마스 서로 각자 집에서 보내는 날이 엇갈려서 안만나게 됐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요. 근데 저 먼거리를 왜 몇번이나 보러오는건지 애매한 사이로 만나는거 의미없는거 같다 끊으려는데 상대는 그게 싫은가봐요.
여러분~그러지마라~ 이말이 진심으로 느껴졌어😭 그러지말아야겠어요😭
네 지은 님 ㅎㅎ 좋은 만남 가지세요~
언제나 명쾌하신^^ 탄산수같은
우리 The H님~♡
남사친으로 간택하고 싶사옵니다~앙♡
ㅋㅋㅋ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한테 꼭 필요한 얘기 같네요 꼭 명심할께요..
애매해서 좋을 건 없으니까요~
두달 정도 용기내서 다가갔더니 애매하게 굴어서 개인적인 연락 일절 안하고 있는데 삼실에서는 또 먼저 인사하고 지나가면서 말걸고..너 잊기로 했는데 왜 또 그러니😅
저도 이런 여자분만 세명째 남자답고 이성적으로 느낀다고 그러고 고백하면 좋아하는 건 아니라고 그럼 왜 새벽에 전화했냐 ㅠㅠ
디디한게 모예요~~ ㅋㅋ
멍청의 약한 정도???
경상도 사투리죠 띨띨하다를 디디하다라고 해요
썸 좀 초반에 타다가 ..지금 애매하게 돼서 그냥 끊을까 생각중인데 제가 많이 좋아해서..
애매하게 굴 수 밖에 없는상황은요..? 대학동기인데 씨씨는 안할거라고 했었어요 저한테 말한건아니고 초반에 2개월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연락하다가 지금은 씹혔다가 씹었다가 끊겼다가 제가 다시 톡하고 그러고 있어요ㅜㅜ
상대가 마음이 없으니 애매하고 굴고 자시고 해도 의미가 없을 거 같은데요?
👍와 친절하고 디테일한 표현의 울유투버님~~집에가서 자막보며 다시봐야겟네여~모두 귿밤~🐰
앞으로도 뭐 이런거 까지 가르쳐 주나 싶은 거 까지 알려드림다 ㅋㅋ
좀 다가와주라~~~~~ㅎ
오~ 누굽니까! ㅋㅋ 오라는 넘은 안오고 이상한 아재는 오고 참
@@디에이치TheH 있으면 좀 오라고요..🤣
곧 나타날겁니다 ㅋㅋ 야호 낼 금욜이다~
디디한 오드리에서 헵번으로 다시 태어날래요🤭
정신 번쩍 들었네요👍
안맞는건시작도하지마라.
나도알고있는데 인정이 안해지네요
미련이남아서그런듯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차단이 답이네요
더볼필요없음
그런데 인사는하고 차단해야하나
이것도미련인가요? 매너는 지키고싶은데ㆍㆍ
좋게 남을 필요 뭐있습니까~! 그것 또한 다 미련~
현명하시네요 ^^
점점 애매해지네
나도 모르게..
계속 그런관계만
선호하게 되네
어쩌지
훅 다가오면
무서워
애매한 관계로만
관계유지 할수있는
내 마음
언니 맘대로 하십쇼 ㅎㅎㅎ
애매해서
님 보러 왔잖아요
차단1순위 인가요
??.
😅😂😭
시같네요
저 경우에는 회사누나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애초에 불씨를 만들지 말고 앞뒤 생각하자 연애
네 잘 배웠어요
고맙습니다
애매하게 행동하는데 읽씹해도 계속 연락오는거 어장이죠?
읽씹을 해도 계속 옵니까? 그럼 어장이거나 장미님이 너~무 좋거나 둘 중 하납니다
TheH디에이치 어장인지 날 좋아하는지 어떻게 구분 하나용 ?
맞는말 이네요 구독눌려요
고맙습니다 준기 님
@@디에이치TheH
정방향 주행 동영상 감상할게요
감사합니다
초반에 자르기.차단.삭제.. 실천할께요~!! 👍😋
관계가 편해질겁니다 ^^
감사합니다~~~ 뼈맞고가요❣️
최고로 행복해지세요~!
맥번 지당한 말씀.
감사합니다!
왜냐면,,,여자인 제가 10살 많거든요😂😂
상담가능한가요??
무료 카톡상담은 더이상 하지 않습니다🙏🏻
디디 ㅋㅋㅋ 아진짜 웃기다
^^ 고맙습니다 현이님
2:43 ㅋㅋㅋㅋㅋ아진짜 어디먹을사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디에이치님 같은 지인이 곁에 있음 좋겠네요
과연~ㅎㅎ
@@디에이치TheH 자신감을 가져요🌸
실천~~~!!!
실천 중요 용용~
이런 오빠 가까이 있음 좋겠네
누가 이런 얘기 해주겠나~
그러니까 말입니다
요약하면 🤔
1. 나같이 사람볼 줄 아는 사람이 주위에 하나쯤 있지? 있을거야~ 말들어.😲
2. 나는 상대방이 지지하면 빨리 손절하는데 넌 나처럼 하니?! 🤭
넘 예전 영상이라 뭔 말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는...ㅋㅋ
상담 되나요~?̊̈ ㅜ
댓글로 남겨주세요 ^^
저가 짝사랑 중인데,, 교회에서 만난 오빠 인데 저가 먼저 선톡 해서 개인적으로 두번 정도 만났고요 근데 가벼운 스킨십을 좀 하긴 했어요 , 손목을 잡는 다거나 머리 만지거나 , 그리고 이오빠가 좀 멀리 살아서 갈땐 그냥 지하철 타는거까지 보고 가고요 그오빤 원래 버스 타는데 음,, 근데 그냥 교회 동생으로 만나는건지ㅜ 교회에서도 잘챙겨 주고 ... 장난도 치고..ㅓ호감이 있는건지.... 썸은 아닌것 같고 .. 그리고 애매 한게 톡답은 늦고요 먼가 단답 인것 같기도 하고 ..... 근데 만날땐 잘해주고 ?̊̈ ㅜ 그리고 두번 약속을 잡을때 직장인 이라 바빠서 이번주 말고 다음주에 보자 이런 식으로 해서 선톡와서 만난거긴해요
아는 데 인정하기 싫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아왜케웃기지
고맙습니다~
때려치워 시간 아깝다
확신이없으니까 간보는거지.
국끓일때 싱거우면 소금이든 뭐든 넣고 간보자나.
당연한거임.
디디한 오드리가무슨말인가요?
답답하고 바보 같은 미련한 여자를 순하게 일컫는 말이랄까요?
음식물쓰레기 : 네 ? 저 왜오...?
음~ 다시 봐도 쓰레기구나?
디님 앤잇으시죠 ㅋ 만나면 굉장히 잼잇을듯 ㅋ
없는데예...
@@디에이치TheH 우찌댄일인가 좀만어렷어도 ㅋ
전에. 회사 직원중 여자는 다 찝적대서 여자 다 그만둚. 옷입는걸로 엄청 지적하고 남자가..
미친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