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여행 왔다가 정착했어요~ 지금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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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 마주보기만 해도 행복한 웃음이 나오는 가족,
외달도에서 사랑을 꽃피우고 있는 가족의 이야기.
여행 삼아 놀러왔던 섬,
그 섬에 살게 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그것만큼 낭만적인 일이 또 없겠지요.
여기 그 낭만을 실현한 부부가 있습니다.
사랑의 섬 외달도에 정착한 박광수씨 가족의 이야기지요.
외달도는 가족을 줬고, 아이들을 줬고,
가족에게 삶을 줬습니다.
섬에서의 하루하루가, 소소한 일상이
행복하다는 가족.
이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함께 만나봅니다.
어머나!!!
안녕하세요
위 영상에 출연한 목포 외달도 부부입니다.
이틀동안 촬영하신 감독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저 섬에서 살고 있는것 뿐인데 우리 가족을 참 멋지게 촬영해 주셨어요. 감사드려요!
아울러 시청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섬으로 귀촌해 9년째 살아보니
보통 시골에 대해서 생각하는 우리의 관념들이
대부분 편견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 부분 때문에 귀촌을 망설이는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는데, 제 주변을 보면 요즘은 시골에서 텃새 부리는 경우는 못 본 것 같아요.
섬이나 시골분들 정말 따뜻한 분들입니다
그리고 섬으로 귀촌해서 살기까지 참 어려운 결정이 아니었냐고 가끔 물으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에게는 도시에서 그냥저냥 사는것이 더 어려운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항상 얘기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자모님 이룸이 어머니 수련한 외모 빼어난 미모 외달도 만큼 아름답습니다. 서글서글한 성격을 가지신 이룸이 아버님도 외달도 경치만큼 멋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지내시는 가족들 부럽습니다.
이 섬에 정착하실때 먹고 살아야 하셨을텐데 그래서 한옥민박을 지으신건가요?
@@jobfoodstory 안녕하세요
이미 건축된 한옥민박을 매입하고 섬에 들어왔습니다^^
@@TV-fj1sg 네. 현제 침구류는 모두 커버식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oedaldo_hanokstay 안녕하세요 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섬생활을 너무나 꿈꾸고 있는데 현실의 벽때문에… 영상보는내내 저도 행복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해 보여요.
전 78세 할머니 지만 두분 사시는 모습에서 같은 행복을 느끼고있어요. 여기는 미국 딸 집에서 글 보내요. 내년 삼월 돌아가면 꼭 한번 가서 몇일 묵고싶어요. 꼭. 두분의 삶에 응원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아내분웃는모습넘~예쁘시네요 . .두분넘~잘어울리세요.넘~보기좋아요계속쭉~~행복하시길..
두분 참 예쁘세요. 행복해 보입니다. 바다만큼 넓은 사랑 두분 사랑에 꽃이 보여요. 우리 꼬마 정말 자연이 준 선물을 안고 살아가네요. 엄마아빠 덕분에 자연과 벗삼아 축하해요. 우리 꼬맹이 앞으로 멋진 작가가 될 기운이 ....
한옥집도 멋지네요.
영상만 봐도 힐링이 되네요... 부럽기도 하고 한옥과 소나무 와 해변정원이 잘 어우러져 사람사는 맛이 나는것 처럼 보입니다
행복이 쭈~욱 이어지실겁니다~영원히~~
이렇게 쭉~~ 행복하세요 ^^
한번 방문해서 묵고 싶습니다
저런한옥집이면 나도가서 살고싶은데
정말 한옥은 외달도의 또다른 매력이네요
참 예쁜 가족이에요.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세요.
나중에 놀러가고 싶어요.
부부의 건강하고 소박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오늘 아침 우연히 영상을 보고
아~이거구나
느리지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이룸이네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좋아 보입니다
잘 정돈된 한옥집과 앞마당에
바다 정원이 휜히 보이는
이곳이 천국이 아닐까 싶네요
다행이 민박을 하셔서
저도 그행복을 잠시 만이라도
훔쳐 느껴보고 싶네요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렵니다
기가 막힌 장소에 기가 막힌 집이 자리잡고, 기가 막히듯 다정하고 행복한 가족이 살고 있어서 모든 게 다 제자리에 있는 듯 편안하고, 잘 어울리며,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여러해 전에 그 섬에사시는 목사님 과
인연이 있어서 방문하게됐는데
작지만 아름다운 섬 이었어요
바닷가 바로앞 방을 안내해주셨는데
마루에서 파도소리들으며 밤바다를
보고 파도소리 들으며 너무좋았는데
방에들어와서 자려고했는데 파도소리 때문에 뜬눈으로 날새고 새벽에 섬한바쿼 돌고온 기억이있네요
시간내서 다시한번 다녀올생각이에요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사장님 내외분께 감사합니다
와 저는 외달도가 보이는 건너편 달리도가 고향입니다. 동네 이름이 산넘어였요. 그립습니다
미소가천사이신 황선의님 박광수님 두분 미소천사부부이시네유 늘항상 응원합니다 미소천사부부의 겅강과 행복을 빌어봄니다 언젠가 여행삼아 차자뵐날이 잇서스믄 좋캐네유 두분 사랑합니다 💜 💕 ❤❤
천국에서 살고 계시네요.너무너무 아름다운 한옥과, 주변경치 는 천국 같아요.천생연분 같은 아름다운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둘째도 모든 축복 다받고 순산 하세요. 꼭 여행 갈께요.
십여년 이 다되가는 전쯤 외달도 공원에 나무 식재를 했었습니다 외달도에서 일할때 정말 좋다고생각했는데 다시보니 좋네요
두분을두고 천생연분 이라고 할겁니다 바다를 정원으로 알콩 달콩 깨소금 냄새가 멀리까지 이룸이 놀이터 부럽네요 늘 소풍온 느낌 좋습니다 기회가 되면 꼬옥 갈게요 응원 합니다 ...
두분이 사는모습이 그냥한편의영화를 보는것같습니다.보는저도 행복합니다.응원합니다
옥지도에서 평화로운 삶이네요
두 분의 미소가 지금처럼 이룸이와 함께 영원하시길~~♡
두 분 인상 너무 좋으시다
펜션 위치및 전경이 환상이네요,,
바다가에서이러게살고싶은꿈이예요멋있었요놀러가야하겠어요멀지안아서
마음씨고운 분들은 작은일에서 웃음찿고 작은일에서
사랑을 찿는다네요
더욱 행복하시길.
목포 서산동 사는데 케이블카 타면 보이는 그 섬인가 보네요.
네 목포에서 바로 코 앞에 있는 섬 입니다^^
행복한 모습이 얼굴에 미소를 보니 부럽읍니다.
이 아름다움이 영원하시길 기도합니다.
우연히 봤는데 참 예쁘게 사네요. 두 자녀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일흔이 넘은 나이지만 젊은시절 생각하며 부럽기도 합니다.
닭살부부 정말 보기 좋아요 !
두분 그리고 자제분 3가족 항상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용~^^
행복 하고 건강 하세요.
부럽군요.
살다보니 돈이 전부가 아닌듯
욕심 내려놓고 자연과 함께
살다 가고싶다.
행복하세요.
부ㆍ부가 진심으로
아름답다
두분미소는 백만불짜리
그이상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섬들이 많네요
좋은 삶을 사시네요.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한옥집 민박에 마당 앞이 낚시터니 딱좋네요 그 바로 옆이 해변이니 여름엔 해수욕도 즐길수 있고 최고의 민박집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두분 얼굴도 남매같군요!......행복하십시요!.......
한번쯤가서 쉬었다오고싶네요 요즈음은 갯벌도 마음대로 갈수도 없잖아요
정말정말 부럽네요.왠만하면 뎃글 안쓰는데..저도 고향이 섬이라 그런지 더더욱 맘에 와 닿는듯 느낌....남편님의 사랑 듬뿍받고 사시는 아내분도 부럽구요^^
제고향에서 혼자라도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는 시간였어요.두분가족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헛말이아니라 다시인생을산다면이분들과같
이 외딴곳에서꼭살고싶습니다
아따.. 아자씨 인상 검나게 좋아부요이
섬에서 행복하게됐다는 모든가족들
참 좋은 아빠 엄마 십니다.
화목한 가정이 참 보기 좋네요. 아름답습니다!
부럽네요
어딘지 꼭가보고 싶은곳이네요
몇년전에 외달도 갔을때 저한옥에서 일박하고 왔는데 친절하고 몸만가면 숯불에 고기랑 조식까지 넘 편하고 잼난시간 보내고 왔네요 시간되면 다시또 가고싶네요^^
애기엄마 참 미인이시네유..ㅎ
참 인상도 좋으시고 두 분 너무나 잘 어울려요~
꼭 한 번 찾아 가 봐야겠네요~!
바다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조용하고 아름다운곳이 있었네요
꼭 가보고 싶네요
연락처좀 주세요
어찌 화면같기만 하겠소만 부럽소^^♥♥♥
고등어는 좀 비싸구요, 등푸른생선들은 다 기름기가 많아서, 뭘써도 좋습니다. 고등어보다 싼 등푸른생선은 많죠 저렴한 꽁치도 있지만, 전갱이를 주로씁니다.
8:29 영화네....
대식이 어디다 숨겼어 !!
목포시 외달섬島도 민박泊머물다 운영자 부부 💑
주인長 박광수 鮟아귀주인 황선의 아들 박이룸
소풍처럼 인생살이 살아오다
목포시 외달도 50분 교통거리
한옥에대한 얘기도 해야죠
지었는지 임대했는지 등등
아이고 6개월 쫒아 다녓다면 스토커 아닌가여? 운 좋으셧네요 요즘 젊은이들 연애하기도 힘든 세상 예전엔 열번 찍어 넘어가지 않는 나무 없다 라고 연애할때 주로 쓰는 속담도 꺼리김없이 사용햇엇죠 이제 그랫다간 징역살기 딱 좋은세상이죠 저는 아직도 아게 좋은세상인지 싫은새상인지 모르겠네야
당시 제가 쫒아더녔던 지금의 아내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차이긴 했지만
우정이라는 이름의 친분은 이어갔었어요 ㅎㅎ
저는 한 5년정도 가까이 지내다보면 넘어오겠자..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만나기도 싫어하는 사람을 쫒아다니는 것이 스토커겠지요 ㅎㅎ
웃는 모습이 닮은 참 아름다운 부부십니다.그쪽 여행가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행복하세요.^^
투표잘하자!
부럽네요